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오후가 늦어서야 재현이는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따스한 엄마의 품에 안긴 채 엄마의 향긋한 향기를 맘껏 만끽하면서.
잠에서 깬 재현이는 아직 곤히 잠이 들어있는 엄마를 깨웠다.
“어, 엄마.. 일어나.”
“아으음.. 히이잉..”
재현이가 깨우자 엄마가 잔뜩 귀찮은 표정으로 칭얼거렸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의 입술에 가볍게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쇼파에 누워있는 엄마의 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적당히 살집이 오른 엄마의 몸. 뽀얀 살결이 매끄럽게 엄마의 온몸을 뒤덮고 있었다.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봤지만 엄마의 몸매는 과히 환상적이었다. 그러던 재현이의 머릿속에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갑자기 재현이가 뭔가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른 듯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짓더니 옷도 입지 않은 채 쪼르르 안방으로 쫓아갔다.
방안으로 들어온 재현이는 서둘러 안방 옷장 문을 전부 열어젖혔다. 그리고는 옷장을 가득 메운 옷들을 하나둘 뒤지기 시작했다.
“흐으음.. 이것도 있구.. 저것두 있구.. 어디 보자..”
재현이는 빠르게 옷장 안의 옷들을 하나둘 뒤지며 얼굴을 샐쭉거렸다. 그러더니 곧 몇 개의 옷들을 끄집어내 침대 위로 휙휙 집어던졌다.
“흐음.. 그래도 생각 외로 좀 있네. 헤헤.”
재현이는 옷장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침대 위에 널브러진 옷들을 찬찬히 내려다보았다. 예전에 아빠가 종종 잔치나 모임에 엄마를 데려갈 때 한 번씩 입혔던 외출복들이었다. 엄마는 보통 헐렁한 순백색의 원피스를 좋아했지만 외출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어서 산 것들이었다.
재현이는 침대 위에 있는 대여섯 벌의 옷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 골라들었다.
일전에 봤을 때 엄마의 몸에 조금 달라붙는 듯한 옷이었다. 소재는 아마도 벨벳이었을 것이다. 약간 까칠하면서도 매끄러운 옷감에 자기도 모르게 몇 번이고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고 있었던 기억이 났다.
그 원피스를 들고 부리나케 거실로 갔다.
거실에서는 엄마가 막 잠에서 깬 듯 두 눈을 비비며 일어나있었다.
“어, 엄마, 엄마!”
“으응?”
재현이의 부름에 엄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재현이를 바라봤다.
“이거 입어봐!”
재현이는 자신의 손에 들린 원피스를 엄마에게 들이대며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싫은 내색을 하며 세차게 고개를 내저었다.
“시러어.. 나 원피스 줘어.. 이거 나 싫어..”
엄마의 투정에 재현이가 엄마를 달래기 위해 말했다.
“우리 엄마 이거 입으면 열라 이쁜데. 원피스보다 이게 더 이뻐.”
“히잉. 이거 불편하단 말야아.”
“아잉.. 우리 예쁜 엄마.. 입어봐아..”
재현이가 끈질기게 요구하자 엄마도 어쩔 수 없는 듯 입술을 샐쭉거리면서 결국 벨벳 원피스를 입기 시작했다.
옷을 다 입은 엄마의 뒤로 가서 재현이가 자크를 끝까지 올렸다. 그러자 탄력이 있는 원피스가 엄마의 몸에 착 달려 붙어 엄마의 몸매를 한층 더 돋구어주었다.
재현이는 마지막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손질했다. 그러자 엄마가 전혀 딴 사람이 된 것만 같았다.
빛을 받아 반질반질 광택이 흐르는 섹시한 옷차림. 치마 자체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것이지만 옆트임이 난 스타일이라 그 살짝 벌어진 사이로 엄마의 뽀얀 다리가 보일 듯 말 듯 했다.
“꿀꺽.”
재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모습에 침을 삼켰다. 그러나 왠지 뭔가 허전해보였다.
재현이는 못마땅한 얼굴로 서있는 엄마를 위아래로 쭉 훑어봤다. 그리고 재현이는 뭐가 부족한지 발견할 수 있었다.
재현이는 다시 쪼르르 안방으로 가서 엄마의 속옷이 있는 서랍장을 열어 뒤졌다. 그리고는 곧 그 안에서 뭔가를 끄집어냈다.
그의 작은 손에는 뭔가 기다란 것이 들려있었다.
검은 색을 띠는 그것은 스타킹이었다. 재현이는 스타킹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엄마를 쇼파에 앉히고 가져온 스타킹을 엄마의 다리에 신기기 시작했다.
문득 예전에 아빠가 손수 엄마의 스타킹을 신겨주던 모습이 떠올랐다. 엄마의 매끄러운 다리를 따라 미끄러지듯 엄마의 다리를 덮어가는 그 얇은 막처럼 생긴 양말.
팬티 호즈가 아닌 밴드 타입의 스타킹이었다. 직접 신는 게 아니라 아빠가 신겨주는 거라서 팬티호즈는 신기기가 불편해서 일부러 신기기 편한 밴드 타입의 스타킹이었다.
재현이는 엄마의 두 다리에 스타킹을 신긴 후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검은 색으로 통일을 한 엄마. 엄마는 잠시 자신을 모습을 내려다보더니 이내 마치 공주처럼 빙그르 한 바퀴 돌았다.
“아아아..”
재현이는 그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내질렀다. 어느 새 좆에 가득 피가 몰렸다.
지금까지 청순한 스타일의 원피스만 입고 있던 엄마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었다. 완전 매력덩어리가 되어버린 엄마.
재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붉혔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에잇! 나도 몰라.”
재현이는 맹수처럼 엄마의 몸을 덮쳐 쓰러트렸다.
“하아.. 하아.. 엄마.. 열라 섹시해..”
재현이는 엄마를 아래에 깔아뭉갠 채 놀란 눈을 하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겁에 질린 눈으로 재현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 우리 또 해?”
“으응.. 나 너무 하고 싶어.. 엄마가 이런 옷을 입고 있으니까 정말 예뻐.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아.. 사랑해..”
재현이가 무지막지하게 엄마의 입술을 파고들었다. 여느 때보다 더 정렬적인 모습에 엄마도 잠시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재현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재현이는 급하게 삽입을 하려 하지 않았다.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몸을 하나하나 더듬었다. 까칠까칠한 벨벳 원피스 원단 아래로 느껴지는 엄마의 몸.
재현이는 옷 위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언제 주물러도 질리지 않는 그 부드러움.
재현이는 천천히 엄마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엄마의 숨결이 목덜미로 느껴졌다.
한층 더 달아오른 재현이는 엄마의 벨벳 치마를 들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엄마의 허벅지를 벌렸다.
엄마는 능숙하게 다리를 벌려 재현이의 허리를 휘감아 자신의 둥지 안으로 이끌었고, 재현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의 안으로 들어갔다.
칼이 자신의 칼집으로 다시 되돌아가듯 재현이의 좆이 엄마의 질 안으로 박혀들었다. 물컹물컹하게 자신의 좆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부드럽게 조여 오는 엄마의 질을 느끼면서 재현이는 최대한 깊게 자신의 좆을 삽입했다.
“하아아..”
“아흐응..”
좆이 삽입되자 엄마가 가늘게 신음을 내뱉었다.
재현이는 그대로 허리를 숙여 엄마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달콤한 엄마의 살 냄새가 코 안 가득 풍겨왔다.
뽀얀 목선 아래를 따라 원피스의 가슴 트임으로 내려왔다. 향긋한 냄새의 끄트머리에 엄마의 봉긋한 젖가슴 사이 계곡이 비쳤다.
이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재현이와 엄마는 섹스를 하고 있었다. 주인인 양 아주 당연하다는 듯 엄마는 재현이를 자신의 둥지로 받아들였고, 재현이도 제것인 양 엄마의 질 속을 후벼 팠다.
이윽고, 재현이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사정을 맞이했다.
엄마의 질 한 가득 자신의 분신들을 뿌리고 힘없이 스르륵 무너지자 엄마가 거친 한숨을 내뱉으며 재현이의 등을 가볍게 안아주었다.
------------------------------------------------------
많은 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결국 [아이..엄마] 리뉴 전 에피.5 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조급하게 쓴 거라.. 조금은 어색하거나.. 그런 면도 없잖아 있을 겁니다만..
여기서 만족하시고..^^
다음 리뉴얼 때는 더욱 재미있게 꾸며드릴 테니까요..^^
그럼.. 큐티곰은 이만..
p.s
이건 전부!! [북해일검] 님 때문이닷!!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5 재현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와 소꿉놀이.
오후가 늦어서야 재현이는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따스한 엄마의 품에 안긴 채 엄마의 향긋한 향기를 맘껏 만끽하면서.
잠에서 깬 재현이는 아직 곤히 잠이 들어있는 엄마를 깨웠다.
“어, 엄마.. 일어나.”
“아으음.. 히이잉..”
재현이가 깨우자 엄마가 잔뜩 귀찮은 표정으로 칭얼거렸다. 재현이는 그런 엄마의 입술에 가볍게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쇼파에 누워있는 엄마의 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적당히 살집이 오른 엄마의 몸. 뽀얀 살결이 매끄럽게 엄마의 온몸을 뒤덮고 있었다.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봤지만 엄마의 몸매는 과히 환상적이었다. 그러던 재현이의 머릿속에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갑자기 재현이가 뭔가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른 듯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짓더니 옷도 입지 않은 채 쪼르르 안방으로 쫓아갔다.
방안으로 들어온 재현이는 서둘러 안방 옷장 문을 전부 열어젖혔다. 그리고는 옷장을 가득 메운 옷들을 하나둘 뒤지기 시작했다.
“흐으음.. 이것도 있구.. 저것두 있구.. 어디 보자..”
재현이는 빠르게 옷장 안의 옷들을 하나둘 뒤지며 얼굴을 샐쭉거렸다. 그러더니 곧 몇 개의 옷들을 끄집어내 침대 위로 휙휙 집어던졌다.
“흐음.. 그래도 생각 외로 좀 있네. 헤헤.”
재현이는 옷장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침대 위에 널브러진 옷들을 찬찬히 내려다보았다. 예전에 아빠가 종종 잔치나 모임에 엄마를 데려갈 때 한 번씩 입혔던 외출복들이었다. 엄마는 보통 헐렁한 순백색의 원피스를 좋아했지만 외출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어서 산 것들이었다.
재현이는 침대 위에 있는 대여섯 벌의 옷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 골라들었다.
일전에 봤을 때 엄마의 몸에 조금 달라붙는 듯한 옷이었다. 소재는 아마도 벨벳이었을 것이다. 약간 까칠하면서도 매끄러운 옷감에 자기도 모르게 몇 번이고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고 있었던 기억이 났다.
그 원피스를 들고 부리나케 거실로 갔다.
거실에서는 엄마가 막 잠에서 깬 듯 두 눈을 비비며 일어나있었다.
“어, 엄마, 엄마!”
“으응?”
재현이의 부름에 엄마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재현이를 바라봤다.
“이거 입어봐!”
재현이는 자신의 손에 들린 원피스를 엄마에게 들이대며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싫은 내색을 하며 세차게 고개를 내저었다.
“시러어.. 나 원피스 줘어.. 이거 나 싫어..”
엄마의 투정에 재현이가 엄마를 달래기 위해 말했다.
“우리 엄마 이거 입으면 열라 이쁜데. 원피스보다 이게 더 이뻐.”
“히잉. 이거 불편하단 말야아.”
“아잉.. 우리 예쁜 엄마.. 입어봐아..”
재현이가 끈질기게 요구하자 엄마도 어쩔 수 없는 듯 입술을 샐쭉거리면서 결국 벨벳 원피스를 입기 시작했다.
옷을 다 입은 엄마의 뒤로 가서 재현이가 자크를 끝까지 올렸다. 그러자 탄력이 있는 원피스가 엄마의 몸에 착 달려 붙어 엄마의 몸매를 한층 더 돋구어주었다.
재현이는 마지막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손질했다. 그러자 엄마가 전혀 딴 사람이 된 것만 같았다.
빛을 받아 반질반질 광택이 흐르는 섹시한 옷차림. 치마 자체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것이지만 옆트임이 난 스타일이라 그 살짝 벌어진 사이로 엄마의 뽀얀 다리가 보일 듯 말 듯 했다.
“꿀꺽.”
재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모습에 침을 삼켰다. 그러나 왠지 뭔가 허전해보였다.
재현이는 못마땅한 얼굴로 서있는 엄마를 위아래로 쭉 훑어봤다. 그리고 재현이는 뭐가 부족한지 발견할 수 있었다.
재현이는 다시 쪼르르 안방으로 가서 엄마의 속옷이 있는 서랍장을 열어 뒤졌다. 그리고는 곧 그 안에서 뭔가를 끄집어냈다.
그의 작은 손에는 뭔가 기다란 것이 들려있었다.
검은 색을 띠는 그것은 스타킹이었다. 재현이는 스타킹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는 엄마를 쇼파에 앉히고 가져온 스타킹을 엄마의 다리에 신기기 시작했다.
문득 예전에 아빠가 손수 엄마의 스타킹을 신겨주던 모습이 떠올랐다. 엄마의 매끄러운 다리를 따라 미끄러지듯 엄마의 다리를 덮어가는 그 얇은 막처럼 생긴 양말.
팬티 호즈가 아닌 밴드 타입의 스타킹이었다. 직접 신는 게 아니라 아빠가 신겨주는 거라서 팬티호즈는 신기기가 불편해서 일부러 신기기 편한 밴드 타입의 스타킹이었다.
재현이는 엄마의 두 다리에 스타킹을 신긴 후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검은 색으로 통일을 한 엄마. 엄마는 잠시 자신을 모습을 내려다보더니 이내 마치 공주처럼 빙그르 한 바퀴 돌았다.
“아아아..”
재현이는 그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내질렀다. 어느 새 좆에 가득 피가 몰렸다.
지금까지 청순한 스타일의 원피스만 입고 있던 엄마의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었다. 완전 매력덩어리가 되어버린 엄마.
재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을 붉혔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에잇! 나도 몰라.”
재현이는 맹수처럼 엄마의 몸을 덮쳐 쓰러트렸다.
“하아.. 하아.. 엄마.. 열라 섹시해..”
재현이는 엄마를 아래에 깔아뭉갠 채 놀란 눈을 하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겁에 질린 눈으로 재현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우, 우리 또 해?”
“으응.. 나 너무 하고 싶어.. 엄마가 이런 옷을 입고 있으니까 정말 예뻐.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아.. 사랑해..”
재현이가 무지막지하게 엄마의 입술을 파고들었다. 여느 때보다 더 정렬적인 모습에 엄마도 잠시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재현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재현이는 급하게 삽입을 하려 하지 않았다.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몸을 하나하나 더듬었다. 까칠까칠한 벨벳 원피스 원단 아래로 느껴지는 엄마의 몸.
재현이는 옷 위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언제 주물러도 질리지 않는 그 부드러움.
재현이는 천천히 엄마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엄마의 숨결이 목덜미로 느껴졌다.
한층 더 달아오른 재현이는 엄마의 벨벳 치마를 들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엄마의 허벅지를 벌렸다.
엄마는 능숙하게 다리를 벌려 재현이의 허리를 휘감아 자신의 둥지 안으로 이끌었고, 재현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의 안으로 들어갔다.
칼이 자신의 칼집으로 다시 되돌아가듯 재현이의 좆이 엄마의 질 안으로 박혀들었다. 물컹물컹하게 자신의 좆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부드럽게 조여 오는 엄마의 질을 느끼면서 재현이는 최대한 깊게 자신의 좆을 삽입했다.
“하아아..”
“아흐응..”
좆이 삽입되자 엄마가 가늘게 신음을 내뱉었다.
재현이는 그대로 허리를 숙여 엄마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달콤한 엄마의 살 냄새가 코 안 가득 풍겨왔다.
뽀얀 목선 아래를 따라 원피스의 가슴 트임으로 내려왔다. 향긋한 냄새의 끄트머리에 엄마의 봉긋한 젖가슴 사이 계곡이 비쳤다.
이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재현이와 엄마는 섹스를 하고 있었다. 주인인 양 아주 당연하다는 듯 엄마는 재현이를 자신의 둥지로 받아들였고, 재현이도 제것인 양 엄마의 질 속을 후벼 팠다.
이윽고, 재현이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사정을 맞이했다.
엄마의 질 한 가득 자신의 분신들을 뿌리고 힘없이 스르륵 무너지자 엄마가 거친 한숨을 내뱉으며 재현이의 등을 가볍게 안아주었다.
------------------------------------------------------
많은 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결국 [아이..엄마] 리뉴 전 에피.5 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조급하게 쓴 거라.. 조금은 어색하거나.. 그런 면도 없잖아 있을 겁니다만..
여기서 만족하시고..^^
다음 리뉴얼 때는 더욱 재미있게 꾸며드릴 테니까요..^^
그럼.. 큐티곰은 이만..
p.s
이건 전부!! [북해일검] 님 때문이닷!!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