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는 아침에 나가셔서 오후 2시 반이나 되어서 돌아와요. 형님은 벌써 나가셨구요. 요번 독립기념일 연휴땜에 바쁘시네요.
아무튼 형수와 저와의 처음 이루어졌던 관계을 적어볼려구요.
그러게 해서 노래방에서 억지루라도 뽀뽀를 시켰죠. 술도 들어갔겠다, 연기에 몰입했겠다. 자연스럽게 모든게 변해가구 있었어요.
밑에 있는 글처럼 형수가 원래 상상하면 흥분하는 그런 기질이 있더라구요.ㅋㅋㅋ
형수님도 그땐 자기가 정말 룸싸롱 아가씨인줄 착각했데요.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재미도있구, 제가 그렇게 괜찮아 보이더래요. 감사합니다 형수. ㅋㅋ
형수님도 제가 이젠 무얼을 더 요구하구 시킬까, 되게 궁금했데여. 갑자기 남자로 보이면서,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까지 생각이 들더랍니다.
이젠 볼짱 다봤다는 생각에,
"야 넌 만지구 싶은 생각이 안든다. 너무 나이가 많아 보여서"
"00 씨 무슨소리 하세요, 저 이래도 몸매는 자신있어요" 하면서 일어나신다. 그러더니 치마를 살짝들어올리시더라구요
"야 너 몸매는 좋다, 다리도 이쁘고, 근데 나인가 많아 보여, 아까워"
"칫, 그래도 젊은애들보다?더 섹시할게 할수있고.............또 더 잘할수도 있다 뭐........"
"야 뭘잘하는데?"
"아니,뭐 남자들한테 애교도 더 잘부리고, 요염하게 굴줄도 알고.........."
"그래?, 그럼 한번 요염하게 굴어봐" 기대만빵.
형수는 잠시 멋뭇거리더니, "오늘 팁 확실하게 챙켜줘"
"야 팁은 걱정마, 있는 건 돈밖에 없어, 대신 확실하지 않으면, 팁도 없는줄알아"
형수는 저한테 다가 오더니 제무릅위로 앉아서, 제목을 감싸안았다.
그러더니, 장난식으로 혀를 내밀구 자기 입술에대고 한 두번 ?더라구요. 나참 기가막혀서,
"야 넌 그게 요염하다구 한거니, 역시 유치한것이 나이가 많아, 많아두 아주 많아" 하면서 약을 올렸죠.
그러자, 형수님은 "이제 시작이거든, 아직 아무것도 안했거든" 마치 무슨 유행어 말하듯이 하시면서 치마를 허벅지 까지 올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오빠, 오늘 바빠?, 나 외로운데...." 또 기가 막혔습니다. 무슨 70-80년대 야한 영화보는거 같더라구요.
"야, 아니 아줌마, 요염한건 이런게 아냐, 요염은 눈만 바도 남자의 본능은 세울수 있는게 요염이지, 뭐 치마올리구, 남자 가슴 쓰다듬으면 다 요염인줄알아. 이그......"
"야 내눈 봐봐" 형수님이 저한테 앉겨있는 자세로 눈을 처다 보내요. 제가 형수님 머리를 두손으로 쓸어 올리면서 얼굴을 당겼어요. "
형수님 얼굴이 다가오더니,"풋" 하고 웃더라구요. "00씨 그럼 이런게 요염한거에요?" ㅋㅋㅋㅋ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나두 아직 안끝났어" 하면서 형수님 당겨서 입을 맞치고 계속 있었어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자 제가 머리를 다시 쓰다마 주었구요.
그때 그 기분은 아직도 생각이 생생해요. 형수의 말랑 말랑한 자그마한 입술이, 내입술위에서 멈처있을때......
제가 입술에 힘을주고, 형수 입술을 열었어요. 생각보다 형수입술이 벌려지더라구요. 꿀보다 맛있는 입술을 지나, 제 혀가 조금씩 들어가자, 곧 형수님의 달콤한 혀가 맞아주더라구요.
촉촉히 젖은 형수 혀에, 제혀는 엉킨건지 빨리는 건지, 아무튼 아무생각 하지안구, 서로 키스 하는데 열중을 했어요. 격렬한 키스가 아닌 정말 처음 해보는 키스처럼, 입술을 때었다가 다시 키스를 하고, 어느순간 저두 형수를 꼭 껴안은 상태가 되있더라구요.. 글쎄요 몇분을 한건 기억이 안나요. 근데. 입이 조금 아플정도로 한 기억이 납니다.
키스를 하면서, 저두 모르게 손이 형수가슴으로 옮겨 갔어요. 살짝 실크 소재의 옷위로 가슴을 쥐었어요. 형수도 그땐 이미 콘틀롤을 잃어버린 상태라고 하시더라구요.
옷위로 가슴을 쥐고 있다, 엄지를 사용해 형수 젖꼭지를 찾았는데, 브라자 땜에 꼭지에 느낌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계속 키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가 형수윗옷속으로 손을 넣구 이번엔 브라자 위로 가슴을 쥐었어요. 한참을 브라자 위에서 갈팡질팡 하다가, 브라자를 벗기지는 못하구, 손목이 약간 꺽여서 불편하지만 오직 형수의 젖꼭지를 찾기 위해 집어넣었어요.
드디어 적당한 크기의 젖꼭지가, 제 손가락들을 자극하더라구요. 형수는 키스를 하는 상황에서, 소리는 못내고, 숨이 거칠어 지더라구요. 이젠 전 두손을 다 집어넣고 형수님 브라를 아래로 제치구 두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서로 입술이 떨어지구 형수는 눈을 감고 이제, 약하게 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음.....음....... 그러면서 "학" 소리를 내시더니, 다시 제 입술을 찾으시더라구요. 또 이어지는 키스, 그리고 형수님이 제 셔츠를 당겨 바지에서 빼냈습니다. 형수 손이 제가슴에 제일 민감한 부분인 꼭지를 엄지손가으로 가지럼을 태우듯이 왔다 갔다 하면서 자극을 시키네요. 나중에 들은 얘긴데, 제가 운동을 많이 해서 가슴 이나 배 팔 근육들이 발달이 많이 킵? 그래서 한번 가슴을 만져보고 싶으셨데요.
한참을 서로의 가슴을 자극시킨 우리는 그 불편한 노래방 소파에 거의 눕게 되었죠. 형수가 눕자마자, 나가자고 그러더라구요. 더이상 하면 자기두 못참겠데요.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계산하고, 어색하게 나와서 차를 탔어요.(사실 음주운전인데.....) 차안에서, 형수가 "내가 미쳤나보다, 삼촌이랑....."
"형수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더 나쁜놈이죠. 형수님이랑....." 어색하게 말을 주고 받았어요. 한 10분 운전하고 집앞에 도착했어요.
6부는 나주에
아무튼 형수와 저와의 처음 이루어졌던 관계을 적어볼려구요.
그러게 해서 노래방에서 억지루라도 뽀뽀를 시켰죠. 술도 들어갔겠다, 연기에 몰입했겠다. 자연스럽게 모든게 변해가구 있었어요.
밑에 있는 글처럼 형수가 원래 상상하면 흥분하는 그런 기질이 있더라구요.ㅋㅋㅋ
형수님도 그땐 자기가 정말 룸싸롱 아가씨인줄 착각했데요.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재미도있구, 제가 그렇게 괜찮아 보이더래요. 감사합니다 형수. ㅋㅋ
형수님도 제가 이젠 무얼을 더 요구하구 시킬까, 되게 궁금했데여. 갑자기 남자로 보이면서,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까지 생각이 들더랍니다.
이젠 볼짱 다봤다는 생각에,
"야 넌 만지구 싶은 생각이 안든다. 너무 나이가 많아 보여서"
"00 씨 무슨소리 하세요, 저 이래도 몸매는 자신있어요" 하면서 일어나신다. 그러더니 치마를 살짝들어올리시더라구요
"야 너 몸매는 좋다, 다리도 이쁘고, 근데 나인가 많아 보여, 아까워"
"칫, 그래도 젊은애들보다?더 섹시할게 할수있고.............또 더 잘할수도 있다 뭐........"
"야 뭘잘하는데?"
"아니,뭐 남자들한테 애교도 더 잘부리고, 요염하게 굴줄도 알고.........."
"그래?, 그럼 한번 요염하게 굴어봐" 기대만빵.
형수는 잠시 멋뭇거리더니, "오늘 팁 확실하게 챙켜줘"
"야 팁은 걱정마, 있는 건 돈밖에 없어, 대신 확실하지 않으면, 팁도 없는줄알아"
형수는 저한테 다가 오더니 제무릅위로 앉아서, 제목을 감싸안았다.
그러더니, 장난식으로 혀를 내밀구 자기 입술에대고 한 두번 ?더라구요. 나참 기가막혀서,
"야 넌 그게 요염하다구 한거니, 역시 유치한것이 나이가 많아, 많아두 아주 많아" 하면서 약을 올렸죠.
그러자, 형수님은 "이제 시작이거든, 아직 아무것도 안했거든" 마치 무슨 유행어 말하듯이 하시면서 치마를 허벅지 까지 올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오빠, 오늘 바빠?, 나 외로운데...." 또 기가 막혔습니다. 무슨 70-80년대 야한 영화보는거 같더라구요.
"야, 아니 아줌마, 요염한건 이런게 아냐, 요염은 눈만 바도 남자의 본능은 세울수 있는게 요염이지, 뭐 치마올리구, 남자 가슴 쓰다듬으면 다 요염인줄알아. 이그......"
"야 내눈 봐봐" 형수님이 저한테 앉겨있는 자세로 눈을 처다 보내요. 제가 형수님 머리를 두손으로 쓸어 올리면서 얼굴을 당겼어요. "
형수님 얼굴이 다가오더니,"풋" 하고 웃더라구요. "00씨 그럼 이런게 요염한거에요?" ㅋㅋㅋㅋ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나두 아직 안끝났어" 하면서 형수님 당겨서 입을 맞치고 계속 있었어요.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자 제가 머리를 다시 쓰다마 주었구요.
그때 그 기분은 아직도 생각이 생생해요. 형수의 말랑 말랑한 자그마한 입술이, 내입술위에서 멈처있을때......
제가 입술에 힘을주고, 형수 입술을 열었어요. 생각보다 형수입술이 벌려지더라구요. 꿀보다 맛있는 입술을 지나, 제 혀가 조금씩 들어가자, 곧 형수님의 달콤한 혀가 맞아주더라구요.
촉촉히 젖은 형수 혀에, 제혀는 엉킨건지 빨리는 건지, 아무튼 아무생각 하지안구, 서로 키스 하는데 열중을 했어요. 격렬한 키스가 아닌 정말 처음 해보는 키스처럼, 입술을 때었다가 다시 키스를 하고, 어느순간 저두 형수를 꼭 껴안은 상태가 되있더라구요.. 글쎄요 몇분을 한건 기억이 안나요. 근데. 입이 조금 아플정도로 한 기억이 납니다.
키스를 하면서, 저두 모르게 손이 형수가슴으로 옮겨 갔어요. 살짝 실크 소재의 옷위로 가슴을 쥐었어요. 형수도 그땐 이미 콘틀롤을 잃어버린 상태라고 하시더라구요.
옷위로 가슴을 쥐고 있다, 엄지를 사용해 형수 젖꼭지를 찾았는데, 브라자 땜에 꼭지에 느낌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계속 키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가 형수윗옷속으로 손을 넣구 이번엔 브라자 위로 가슴을 쥐었어요. 한참을 브라자 위에서 갈팡질팡 하다가, 브라자를 벗기지는 못하구, 손목이 약간 꺽여서 불편하지만 오직 형수의 젖꼭지를 찾기 위해 집어넣었어요.
드디어 적당한 크기의 젖꼭지가, 제 손가락들을 자극하더라구요. 형수는 키스를 하는 상황에서, 소리는 못내고, 숨이 거칠어 지더라구요. 이젠 전 두손을 다 집어넣고 형수님 브라를 아래로 제치구 두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서로 입술이 떨어지구 형수는 눈을 감고 이제, 약하게 소리를 내시더라구요.. 음.....음....... 그러면서 "학" 소리를 내시더니, 다시 제 입술을 찾으시더라구요. 또 이어지는 키스, 그리고 형수님이 제 셔츠를 당겨 바지에서 빼냈습니다. 형수 손이 제가슴에 제일 민감한 부분인 꼭지를 엄지손가으로 가지럼을 태우듯이 왔다 갔다 하면서 자극을 시키네요. 나중에 들은 얘긴데, 제가 운동을 많이 해서 가슴 이나 배 팔 근육들이 발달이 많이 킵? 그래서 한번 가슴을 만져보고 싶으셨데요.
한참을 서로의 가슴을 자극시킨 우리는 그 불편한 노래방 소파에 거의 눕게 되었죠. 형수가 눕자마자, 나가자고 그러더라구요. 더이상 하면 자기두 못참겠데요.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계산하고, 어색하게 나와서 차를 탔어요.(사실 음주운전인데.....) 차안에서, 형수가 "내가 미쳤나보다, 삼촌이랑....."
"형수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더 나쁜놈이죠. 형수님이랑....." 어색하게 말을 주고 받았어요. 한 10분 운전하고 집앞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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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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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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