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부
이 야설은 처음부터 읽어 야지만 재미를 더 할 수 있으며 경험담과 약간의 상상을 가미한 야설임을 밝혀 둡니다, 혹여 나도 이럴수 있을까 하는 상상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이 야설을 읽으면서 대리 만족으로 행복한 한 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과 추천 꼭 구걸 하는 기분이 들지만 글을 쓰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독자들과 만나고 싶어 합니다,
제 글을 읽는 독자는 꼭 흔적을 남겨 주시는 매너가 있는 분들이기를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1950년대 중반 그러니까 내 나이 여덟살 무렵이다,
우리집은 꾀 부자집인데 가족은 p 안된다,
나 8살
외할머니 50대중반,
어머니 20대 후반,
가정부누나 10대후반,
아버지는 내가 2살때 돌아 가시고 모든 재산은 엄마가 상속 받아서 관리 하셨다
그래서 난 아빠 얼굴도 모르며 흑백 사진속에 엄마랑 앉자서 찍은 사진으로만 보며 자랐다,
이렇게 단촐한 식구지만 집은 꽤 큰편이어서 각자 방을 차지 하고도 p개 여분이 있지만
그냥 빈방으로 있으며 나는 엄마 방에서 함께 생활 하면서 한 침대에서 잠을 잔다,
어려서부터 엄마와 한이불 덥고 잠을 자면서 걷어차는 내 잠버릇 과 한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이 들어 곤한 잠을 자는 편이다,
오늘도 깊은 잠을 자다가 쉬가 마려워 일어 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꼬치가 아프다
너무 빳빳이 서버린 내 조그만 꼬치를 엄마가 물고 빨고 있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일어 나서는 안될 분위기란 것을 직감으로 생각한 나는 그
냥 자는척 하고 다시 눈을 감고 오줌을 참고 있었다,
꼬치는 잔뜩 성이나 오줌이 마려운데도 엄마가 입안에 넣고 막 문질렀다 뺏다를 반복 하시자
약간씩 오줌을 지리는것 같은 데도 엄마는 계속해서 하던짖을 하는데 내 꼬치가 간지럽다는
생각에 눈을 엄마한테 들키지 않을 만큼 뜨고 밑을 바라보니 어둠에 익숙해진 내 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는 엄마의 젖통 두개가 밑으로 향한체 흔들리고 잘은 보이지 않지만
엄마 손 하나는 밑으로 내려가 무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한참을 엄마 입속에 넣고 빨고 물고 하던 내 꼬치를 빼더니 엄마 얼굴이 내 얼굴쪽으로 온다,
그래서 난 얼른 눈을 감고 자는척 했는데 잠시후내 꼬치를 엄마 손으로 잡더니 흔들어 대는데
무엇인가에 내 꼬치가 비벼 지는것 같다,
미끈 거리면서 내 꼬치에 물 같은게 묻더니 찔컥 찔컥 하는 소리도 들려 다시금
눈을 아주 천천히 실눈을 뜨고 보니 엄마가 등을 내 얼굴 쪽으로 돌리고 앉자 내 꼬치 위에
쪼그려 안자서꼬치를 잡고는 엄마가 응가 하는 곳에다 비비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다 살며시 엉덩이를 엄마가 내려 앉자 내 꼬치가 갑자기 따뜻해지며 엄마가 입안에 넣고
있을 때처럼 포근한 느낌이다,
그리고는 엄마가 엉덩이를 몇번 들썩이더니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내 꼬치 위에 안자 버린다,
한참을 안자서 엉덩이를 비비던 엄마가 다시 돌아 앉더니 밑으로 내려가 내 꼬치를
다시 입으로 빨고 핥더니 내 팬티를 다시 입혀 주신다,
엄마도 젖 가리개를 하고 팬티를 입고는 내 옆으로 누워 깊은 한숨을 한번 쉬고는
내 머리 밑으로 팔 벼개를 해 주시더니 나를 끌어당겨 엄마 가슴에 꼬옥 않아 주신다,
난 오줌이 마려워 미칠것 같은데 일어나면 안될것 같아 아랫배에 잔뜩 힘을 주고 참다가 엄마가
약간 코를 고는것 같아 슬며시 일어나 윗목에 있는 오강에 무릎 꿇고는 뚜껑을 연다음 쉬를 보는데
참았던 오줌이라 그런지 한참을 싸고는 다시 엄마 옆으로 가서는 조용히 드러 누웠는데
엄마가 다시 팔 벼개를
해주더니 나를 꼬옥 않아 주신다,
내 얼굴이 엄마의 젖통 두개 사이에 놓이자 난 늘 잠자기 전에 그랬듯이 엄마의 젖 가리게 밑으로
손을 넣고는 엄마의 젖 꼭지를 꼼지락 거리며 주무르다가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야 기훈아! 밥먹고 학교 가야지 "
하면서 흔들어 대는 엄마의 소리에 얼른 일어나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려 하자 엄마가
나를 붙잡아 엄마 아랫배 쪽으로 끌어당겨 앉아 주지면서
"우리 기훈이 어젯밤 잠 잘잣니?"
"응 엄마 나 자다가 딱 한번 쉬하러 일어났어 근데 왜 엄마"
"으응 그냥 잘 잣나해서 "
"난 모르지 그냥 잣으니까"
"어젯밤 엄마가 않아 줬는데 그것도 몰라?"
"피 엄마는 잠 잘 때 안아 준걸 내가 어떻게 알어"
그러자 엄마는 나를 한번 더 꼬옥 안아 당겨 주시더니
"그래 얼른 밥 먹고 하교 가야지"
그렇지만 난 어젯밤 엄마가 내 꼬치를 입으로 빨고 엄마가 내 위에 쪼그려 안자 한것이 왜 그랬을까
하는 궁금증에 친구들과 놀면서도 밤새 그 일이 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오늘밤에도 엄마가 또 그럴까 또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고 저녁을 먹으면서 생각 해낸 것인데
그래 이따가 식모 누나인 애경이 누나한테 물어봐야겠다,
"누나 이리 와 봐 뭐 물어볼게 있단말야 쉬이 엄마가 알면 안되"
그러면서 엄마와 외 할머니가 안방에서 이야기 하는 틈에 얼른 애경이 누나 방에 가서
누나를 데리고 뒤뜰 담 밑으로 데리고 가서........
"누나 내가 물어 보는거 솔직히 대답 해줘야 되 그리고 엄마랑 할머니 한테는 내가 물어 본거
비밀이고 약속 지킬 거지 누나"
"그래 뭔데 빨리 말해봐 기훈아 꼭 비밀 지킬게"
"아냐 獰?나중에 물어볼게 지금은 안될것 같어 누나 다음에 물어볼게"
아무래도 엄마가 한 것을 누나한테 물어 보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다음에 물어 보겠다고 하고는
안방에 가니까 할머니랑 엄마가 말씀을 나누고 계신다,
"야 애미야 잠자리가 불편하면 기훈이 내가 데리고 잘까?"
"애미 너 요즘 아침에 보면 통 잠을 못잖 사람처럼 푸석푸석하니 그래"
"엄마도 참 괜찮데도 그래 그나마 기훈이가 옆에 있으니까 마음이 편한데 뭐"
"獰楮?엄마는 그런 걱정 말고 가서 주무세요 나 내일도 가게 나가봐야 되요"
그런 말씀 들은 나누시다가 할머니가 잘자라 하시며 방으로 가셨고 엄마는 침대에 새로운 요를 깔고는
어서 자라고 하신다,
난 잠자리에 누워 어젯밤 그 일들이 생생히 떠올라 좀체 잠이 오지를 않는다,
엄마는 내 옆에 업드려 책을 보시더니
손을 밑으로 내리며
"어디 우리 아들 요즘 꼬치 많이 컷나보자"
하시며 내 팬티를 들추며 손이 들어와 쪼그만한 내 꼬치를 잡고는 쪼물락 거린다
그러자 내 꼬치가 금새 탱탱해 지며 오줌이 마려온다,
"아이참 엄마가 그러니까 쉬가 마렵잖아"
하고 밖에 나가 쉬를 하고 들어 와서는 얼른 엄마의 젖 가리게를 들추며 내 손을 넣어서
엄마의 젖통을 쭈물럭 거리다가 꼭지를 살살 문질러 보기도 했다, 그런데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내가 엄마의 젖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비고 문지르자 젖 꼭지가 탄탄하게 되더니
엄마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입에서 내고는
"기훈아~~! 아~아 흑! 그만 그만해 기훈아!"
내가 너무 아프게 했나 하는 생각에 얼른 손을 빼고는 바로 누워 잠을 자려고 하자 엄마가 팔벼게를 해 주시더니 나를 가슴쪽으로 당겨서 꼬옥 안아 주신다,
미안하고 무안한 생각에 어젯밤 일을 잃어 버리고 다시 곤한 잠이 들었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그만 잠이 깨어 버렸는데 내가 엄마 배위에 업드려 있고 엄마도 나도 알몸이다,
그런데 엄마 손이 밑으로 내려와 내 꼬치를 꽉 잡고 있는데 아프다 꼬치가
내 꼬치가 너무 아프다, 내 친구들이랑 놀면서 오줌 멀리싸기 시합도 하고 그랬는데 나를 이기는 친구
가 없다, 항상 내 오줌이 제일 멀리 가는데 친구들은 그럴때마다
"기훈이 저새끼 자지는 왕자지라 그래"
그러면서 나를 놀린다, 사실 내가 봐도 꼬치가 오줌이 마려 울 때 보면
다른 애들 두배 정도는 되는것 같다,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엄마가 일찍 내 꼬치를
포경수술 해주었고 아주 어릴때는 할머니가 내 꼬치를 맨날 주무르면서 아이구 내손주
이게 얼른 커서 장가 보내야 집안이 번창 할텐데 그러셨단다,
암튼 엄마배위에 업드려있는게 여간 불편하다 왜 언제 내가 엄마 배위에 올라와 있는지
생각 해봐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엄마의 손에 잡힌 내 꼬치는 어딘가 미끈 거리는 곳에서 자꾸 문질러 지고있고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끄응 하는 소리와 학 하는 소리가 가늘게 나온다,
그래서 나는 일어날수가 없어 꼬치에 잔뜩 힘만 주고 눈도 못뜨고 있다,
한참을 그러더니 엄마가 나를 살며시 누이고는 입으로 내 꼬치 와 공알 두개까지 다 입안에 넣는데
엄마 입안에 꽉 찼는지 엄마 혀가 내 공알을 잡아 당긴다,
난 순간 너무 아파서
"아야 엄마 뭐해"
"기훈아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기훈이"
"아이참 엄마가 너무 세게 그러니까 아프잖아 "
"기훈이 엄마가 그런거 알고 있었어 정말"
"어제 밤에도 그랬잖아 엄마 왜그래 내 꼬치가 뭐 잘못했어"
"아냐 아냐 기훈아"
하시더니 나를 번쩍안아 엄마랑 마주보게 안고는 내 꼬치가 엄마의 쉬 하는 곳에
닿도록 바짝 끌어 안아주시며 내 양쪽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내 꼬치와 엄마의 쉬 하는 곳이 마주친다,
너무 각설이 많아 재미가 좀 떨어지지요 독자님!
배경 설명이 확실해야 될 것 같아 좀 길게 설정을 했습니다,
이 야설은 처음부터 읽어 야지만 재미를 더 할 수 있으며 경험담과 약간의 상상을 가미한 야설임을 밝혀 둡니다, 혹여 나도 이럴수 있을까 하는 상상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이 야설을 읽으면서 대리 만족으로 행복한 한 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과 추천 꼭 구걸 하는 기분이 들지만 글을 쓰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독자들과 만나고 싶어 합니다,
제 글을 읽는 독자는 꼭 흔적을 남겨 주시는 매너가 있는 분들이기를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1950년대 중반 그러니까 내 나이 여덟살 무렵이다,
우리집은 꾀 부자집인데 가족은 p 안된다,
나 8살
외할머니 50대중반,
어머니 20대 후반,
가정부누나 10대후반,
아버지는 내가 2살때 돌아 가시고 모든 재산은 엄마가 상속 받아서 관리 하셨다
그래서 난 아빠 얼굴도 모르며 흑백 사진속에 엄마랑 앉자서 찍은 사진으로만 보며 자랐다,
이렇게 단촐한 식구지만 집은 꽤 큰편이어서 각자 방을 차지 하고도 p개 여분이 있지만
그냥 빈방으로 있으며 나는 엄마 방에서 함께 생활 하면서 한 침대에서 잠을 잔다,
어려서부터 엄마와 한이불 덥고 잠을 자면서 걷어차는 내 잠버릇 과 한번 잠이 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이 들어 곤한 잠을 자는 편이다,
오늘도 깊은 잠을 자다가 쉬가 마려워 일어 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꼬치가 아프다
너무 빳빳이 서버린 내 조그만 꼬치를 엄마가 물고 빨고 있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일어 나서는 안될 분위기란 것을 직감으로 생각한 나는 그
냥 자는척 하고 다시 눈을 감고 오줌을 참고 있었다,
꼬치는 잔뜩 성이나 오줌이 마려운데도 엄마가 입안에 넣고 막 문질렀다 뺏다를 반복 하시자
약간씩 오줌을 지리는것 같은 데도 엄마는 계속해서 하던짖을 하는데 내 꼬치가 간지럽다는
생각에 눈을 엄마한테 들키지 않을 만큼 뜨고 밑을 바라보니 어둠에 익숙해진 내 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는 엄마의 젖통 두개가 밑으로 향한체 흔들리고 잘은 보이지 않지만
엄마 손 하나는 밑으로 내려가 무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한참을 엄마 입속에 넣고 빨고 물고 하던 내 꼬치를 빼더니 엄마 얼굴이 내 얼굴쪽으로 온다,
그래서 난 얼른 눈을 감고 자는척 했는데 잠시후내 꼬치를 엄마 손으로 잡더니 흔들어 대는데
무엇인가에 내 꼬치가 비벼 지는것 같다,
미끈 거리면서 내 꼬치에 물 같은게 묻더니 찔컥 찔컥 하는 소리도 들려 다시금
눈을 아주 천천히 실눈을 뜨고 보니 엄마가 등을 내 얼굴 쪽으로 돌리고 앉자 내 꼬치 위에
쪼그려 안자서꼬치를 잡고는 엄마가 응가 하는 곳에다 비비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다 살며시 엉덩이를 엄마가 내려 앉자 내 꼬치가 갑자기 따뜻해지며 엄마가 입안에 넣고
있을 때처럼 포근한 느낌이다,
그리고는 엄마가 엉덩이를 몇번 들썩이더니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내 꼬치 위에 안자 버린다,
한참을 안자서 엉덩이를 비비던 엄마가 다시 돌아 앉더니 밑으로 내려가 내 꼬치를
다시 입으로 빨고 핥더니 내 팬티를 다시 입혀 주신다,
엄마도 젖 가리개를 하고 팬티를 입고는 내 옆으로 누워 깊은 한숨을 한번 쉬고는
내 머리 밑으로 팔 벼개를 해 주시더니 나를 끌어당겨 엄마 가슴에 꼬옥 않아 주신다,
난 오줌이 마려워 미칠것 같은데 일어나면 안될것 같아 아랫배에 잔뜩 힘을 주고 참다가 엄마가
약간 코를 고는것 같아 슬며시 일어나 윗목에 있는 오강에 무릎 꿇고는 뚜껑을 연다음 쉬를 보는데
참았던 오줌이라 그런지 한참을 싸고는 다시 엄마 옆으로 가서는 조용히 드러 누웠는데
엄마가 다시 팔 벼개를
해주더니 나를 꼬옥 않아 주신다,
내 얼굴이 엄마의 젖통 두개 사이에 놓이자 난 늘 잠자기 전에 그랬듯이 엄마의 젖 가리게 밑으로
손을 넣고는 엄마의 젖 꼭지를 꼼지락 거리며 주무르다가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야 기훈아! 밥먹고 학교 가야지 "
하면서 흔들어 대는 엄마의 소리에 얼른 일어나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려 하자 엄마가
나를 붙잡아 엄마 아랫배 쪽으로 끌어당겨 앉아 주지면서
"우리 기훈이 어젯밤 잠 잘잣니?"
"응 엄마 나 자다가 딱 한번 쉬하러 일어났어 근데 왜 엄마"
"으응 그냥 잘 잣나해서 "
"난 모르지 그냥 잣으니까"
"어젯밤 엄마가 않아 줬는데 그것도 몰라?"
"피 엄마는 잠 잘 때 안아 준걸 내가 어떻게 알어"
그러자 엄마는 나를 한번 더 꼬옥 안아 당겨 주시더니
"그래 얼른 밥 먹고 하교 가야지"
그렇지만 난 어젯밤 엄마가 내 꼬치를 입으로 빨고 엄마가 내 위에 쪼그려 안자 한것이 왜 그랬을까
하는 궁금증에 친구들과 놀면서도 밤새 그 일이 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오늘밤에도 엄마가 또 그럴까 또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고 저녁을 먹으면서 생각 해낸 것인데
그래 이따가 식모 누나인 애경이 누나한테 물어봐야겠다,
"누나 이리 와 봐 뭐 물어볼게 있단말야 쉬이 엄마가 알면 안되"
그러면서 엄마와 외 할머니가 안방에서 이야기 하는 틈에 얼른 애경이 누나 방에 가서
누나를 데리고 뒤뜰 담 밑으로 데리고 가서........
"누나 내가 물어 보는거 솔직히 대답 해줘야 되 그리고 엄마랑 할머니 한테는 내가 물어 본거
비밀이고 약속 지킬 거지 누나"
"그래 뭔데 빨리 말해봐 기훈아 꼭 비밀 지킬게"
"아냐 獰?나중에 물어볼게 지금은 안될것 같어 누나 다음에 물어볼게"
아무래도 엄마가 한 것을 누나한테 물어 보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다음에 물어 보겠다고 하고는
안방에 가니까 할머니랑 엄마가 말씀을 나누고 계신다,
"야 애미야 잠자리가 불편하면 기훈이 내가 데리고 잘까?"
"애미 너 요즘 아침에 보면 통 잠을 못잖 사람처럼 푸석푸석하니 그래"
"엄마도 참 괜찮데도 그래 그나마 기훈이가 옆에 있으니까 마음이 편한데 뭐"
"獰楮?엄마는 그런 걱정 말고 가서 주무세요 나 내일도 가게 나가봐야 되요"
그런 말씀 들은 나누시다가 할머니가 잘자라 하시며 방으로 가셨고 엄마는 침대에 새로운 요를 깔고는
어서 자라고 하신다,
난 잠자리에 누워 어젯밤 그 일들이 생생히 떠올라 좀체 잠이 오지를 않는다,
엄마는 내 옆에 업드려 책을 보시더니
손을 밑으로 내리며
"어디 우리 아들 요즘 꼬치 많이 컷나보자"
하시며 내 팬티를 들추며 손이 들어와 쪼그만한 내 꼬치를 잡고는 쪼물락 거린다
그러자 내 꼬치가 금새 탱탱해 지며 오줌이 마려온다,
"아이참 엄마가 그러니까 쉬가 마렵잖아"
하고 밖에 나가 쉬를 하고 들어 와서는 얼른 엄마의 젖 가리게를 들추며 내 손을 넣어서
엄마의 젖통을 쭈물럭 거리다가 꼭지를 살살 문질러 보기도 했다, 그런데 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내가 엄마의 젖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비고 문지르자 젖 꼭지가 탄탄하게 되더니
엄마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입에서 내고는
"기훈아~~! 아~아 흑! 그만 그만해 기훈아!"
내가 너무 아프게 했나 하는 생각에 얼른 손을 빼고는 바로 누워 잠을 자려고 하자 엄마가 팔벼게를 해 주시더니 나를 가슴쪽으로 당겨서 꼬옥 안아 주신다,
미안하고 무안한 생각에 어젯밤 일을 잃어 버리고 다시 곤한 잠이 들었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그만 잠이 깨어 버렸는데 내가 엄마 배위에 업드려 있고 엄마도 나도 알몸이다,
그런데 엄마 손이 밑으로 내려와 내 꼬치를 꽉 잡고 있는데 아프다 꼬치가
내 꼬치가 너무 아프다, 내 친구들이랑 놀면서 오줌 멀리싸기 시합도 하고 그랬는데 나를 이기는 친구
가 없다, 항상 내 오줌이 제일 멀리 가는데 친구들은 그럴때마다
"기훈이 저새끼 자지는 왕자지라 그래"
그러면서 나를 놀린다, 사실 내가 봐도 꼬치가 오줌이 마려 울 때 보면
다른 애들 두배 정도는 되는것 같다, 나도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엄마가 일찍 내 꼬치를
포경수술 해주었고 아주 어릴때는 할머니가 내 꼬치를 맨날 주무르면서 아이구 내손주
이게 얼른 커서 장가 보내야 집안이 번창 할텐데 그러셨단다,
암튼 엄마배위에 업드려있는게 여간 불편하다 왜 언제 내가 엄마 배위에 올라와 있는지
생각 해봐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엄마의 손에 잡힌 내 꼬치는 어딘가 미끈 거리는 곳에서 자꾸 문질러 지고있고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끄응 하는 소리와 학 하는 소리가 가늘게 나온다,
그래서 나는 일어날수가 없어 꼬치에 잔뜩 힘만 주고 눈도 못뜨고 있다,
한참을 그러더니 엄마가 나를 살며시 누이고는 입으로 내 꼬치 와 공알 두개까지 다 입안에 넣는데
엄마 입안에 꽉 찼는지 엄마 혀가 내 공알을 잡아 당긴다,
난 순간 너무 아파서
"아야 엄마 뭐해"
"기훈아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기훈이"
"아이참 엄마가 너무 세게 그러니까 아프잖아 "
"기훈이 엄마가 그런거 알고 있었어 정말"
"어제 밤에도 그랬잖아 엄마 왜그래 내 꼬치가 뭐 잘못했어"
"아냐 아냐 기훈아"
하시더니 나를 번쩍안아 엄마랑 마주보게 안고는 내 꼬치가 엄마의 쉬 하는 곳에
닿도록 바짝 끌어 안아주시며 내 양쪽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내 꼬치와 엄마의 쉬 하는 곳이 마주친다,
너무 각설이 많아 재미가 좀 떨어지지요 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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