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엄마와의사랑-1부
2000년 11월 말쯤....
방과 후 집에 왔다. 초인종을 눌렀는데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계속 눌러도 기척이 없자 화를 내고 있었다. 근데 그때 옆?아줌마가 나오셔서 열쇠를 주셨다. 엄마가 친구를 만나러 잠깐 나갔다고하셨다. 문을 따고 집에 들어갔을땐 온통 쓰레기 천지였다. 난 엄마가 오시기 전해 집을 청소하기로 했다. 우선 거실에 널려져있는 휴지를 줍고 엄마침실로 가보았다. 말이 아니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왔던 것은 커피색 스타킹과 입다 벗은 듯한 브라자와 팬티였다. 왠지 모르게 나의 자지가 딴딴해 지는 것 같았다. 결국 일을 벌리고 말았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자위를 했다. 엄마의 팬티에 보지가 닿던 부분을 나의 자지에 마구 비볐다.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엄마의 팬티는 정말 야했다. 팬티가 검은색 망사였다. 그리고. 보지부분이 너덜너덜했다. 커피색 스타킹을 손에 들고 코에 갔다 대었다. 그리고 냄새를 맡아보며 상상을 했다. 엄마가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있는 모습을..... 자위를 한지 얼마 안되어 절정에 다달았다. 결국 엄마의 팬티에 정사를 해버렸다. 그렇게 가만히 엄마의 침대에 자지를 내놓은 채 잠시 누워있었다. 시간이 조금 흘렀을때 였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난 순간적으로 엄마라는걸 알았다. 난 너무 급한 나머지 엄마의 팬티를 나의 바지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허겁지겁 옷을 입었다. 그리고 문을 열어 드렸다. 엄마는 왜이렇게 문을 늦게 여냐고 잔소리를 늘어 노셨다. 난 엄마가 방에 들어가는걸 보며 노심초사했다. 설마 엄마가 내가 한짓을 알게될까........ 다행이었다. 엄마는 별 말씀 없으셨다. 난 내방으로 돌아가 엄마의 팬티를 꺼내 보았다. 나에 정액 때문에 매우 축축하고 찝찝했다. 난 옷장 깊숙한 곳에다가 숨겨놓고 밤마다 꺼내서 자위를 할 생각이었다.
해는 저물고 밤11시쯤 이었다. 엄마가 날 급하게 부르시는 거였다. 난 무슨 일인가 하고 방으로 가보았다. 엄마께서 여기 있던 팬티를 못 봤냐고 물어보시는 거였다. 난 못봤다고 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난 고심이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 몰래 팬티를 세탁기에 갖다 놓기로 마음먹었다. 옷장에서 팬티를 꺼냈다. 그리고 세탁기에 갖다 노려는 순간.
2000년 11월 말쯤....
방과 후 집에 왔다. 초인종을 눌렀는데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계속 눌러도 기척이 없자 화를 내고 있었다. 근데 그때 옆?아줌마가 나오셔서 열쇠를 주셨다. 엄마가 친구를 만나러 잠깐 나갔다고하셨다. 문을 따고 집에 들어갔을땐 온통 쓰레기 천지였다. 난 엄마가 오시기 전해 집을 청소하기로 했다. 우선 거실에 널려져있는 휴지를 줍고 엄마침실로 가보았다. 말이 아니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왔던 것은 커피색 스타킹과 입다 벗은 듯한 브라자와 팬티였다. 왠지 모르게 나의 자지가 딴딴해 지는 것 같았다. 결국 일을 벌리고 말았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자위를 했다. 엄마의 팬티에 보지가 닿던 부분을 나의 자지에 마구 비볐다.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엄마의 팬티는 정말 야했다. 팬티가 검은색 망사였다. 그리고. 보지부분이 너덜너덜했다. 커피색 스타킹을 손에 들고 코에 갔다 대었다. 그리고 냄새를 맡아보며 상상을 했다. 엄마가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있는 모습을..... 자위를 한지 얼마 안되어 절정에 다달았다. 결국 엄마의 팬티에 정사를 해버렸다. 그렇게 가만히 엄마의 침대에 자지를 내놓은 채 잠시 누워있었다. 시간이 조금 흘렀을때 였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난 순간적으로 엄마라는걸 알았다. 난 너무 급한 나머지 엄마의 팬티를 나의 바지 호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허겁지겁 옷을 입었다. 그리고 문을 열어 드렸다. 엄마는 왜이렇게 문을 늦게 여냐고 잔소리를 늘어 노셨다. 난 엄마가 방에 들어가는걸 보며 노심초사했다. 설마 엄마가 내가 한짓을 알게될까........ 다행이었다. 엄마는 별 말씀 없으셨다. 난 내방으로 돌아가 엄마의 팬티를 꺼내 보았다. 나에 정액 때문에 매우 축축하고 찝찝했다. 난 옷장 깊숙한 곳에다가 숨겨놓고 밤마다 꺼내서 자위를 할 생각이었다.
해는 저물고 밤11시쯤 이었다. 엄마가 날 급하게 부르시는 거였다. 난 무슨 일인가 하고 방으로 가보았다. 엄마께서 여기 있던 팬티를 못 봤냐고 물어보시는 거였다. 난 못봤다고 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난 고심이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 몰래 팬티를 세탁기에 갖다 놓기로 마음먹었다. 옷장에서 팬티를 꺼냈다. 그리고 세탁기에 갖다 노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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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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