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만에 올립니다.
요번 연후가 지나고 이틀동안 형님이 쉬시는 관계로 형수님과의 관계는 아직 없었어요.
시간이 나서 6 부 적습니다.
집에 어색한 모습으로 들어갔어요. 나 쇼파에 안자서 멍하니 무슨일이 있어나 하고 생각?죠. 형수님은 안방에 들어가셔서 샤워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두 땀두 흘리고, 긴장도 풀겸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요. 편안한 옷차림의로 평상시 처럼 티비를 켰어요. 형수님이 바로 역시 편안한 옷차림으로 방에서 나오시더라구요. 술도 많이깬 상태라 더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오지 않을 것같은 불안함.... "그래, 조금전 까지 키스까지 뜨겁게 했는뎨....라도 생각했죠.
"형수님?"
"어 삼촌"
"이제 우리 룸싸롱 놀이 끝났건가?
"ㅎㅎㅎ, 왜 섭섭해?
"아니뭐...그냥...좀 섭섭하긴 하네..ㅎㅎㅎㅎ" 형수님은요?
"삼촌 우리 계속 해볼까?" 여기서 필이 확오더라구요.
"좋죠..나도"
"내가 맥주좀 더 꺼내올께"
형수가 맥주를 가지러간사이 별상상이 다 들었다. 자지가 다시 울끈 불끈...
"자 삼촌이 먼저 시작해봐.
당황했다. 형수가 또 아까 있었던 돌발 행동을 다시 하실까?, 더 나아갈수 있을까? 심장이 쿵쿵 하는 소리가 들린다.
형수가 맥주 한목음을 소주 처럼 살짝 마신다. 다 역시 잔을 들고 목마른 나의 목을 적셨다.
"그래 형수님.....아니지, 룸빵 걸..
"룸빵걸?" 의아한 듯이 물으신다
"그래 룸빵걸" 보통 우리가 아가씨들을 우리끼리 얘기할때 쓰는 호칭이다. (룸걸, 룸빵걸, 빠순이. 등...)
"아 호칭이 좀 그렇다"
"보통 우리 친구끼리 쓰는 호칭이에요" "
어째든 아까의 분위기를 살린다는게 쉽지 않았다. 마음 먹고 한다디를 내曇駭?
"야, 너 키스 하나는 죽이더라. 다시 한번 해봐"
"그랬어요, 손님.(약간 놀리시듯히 웃으시며..), 다시 한번 해줄까?"
榮?나는 느낌이 온다.
"그래 이리와서 아까처럼 해봐, 아까처럼 못하면, 뺀찌야 (마음에 들지않는 아가씨를 보낼때 쓰는말)"
형수님이 옆으로 와서 앉으신다. 형수가 내 얼굴을 한번 만지더니 얼굴을 천천히 내쪽으로 다가오게 한다.
입술이 닺자, 눈이 저절로 감겼다. 아마 형수님 눈도 감기지 않았을까...
살짝 입술이 마추진 상태에서, 내가 먼저 형수의 입을 내 입술로 열었다. 입술이 조금씩 열리면서 나오는 향긋한 치약향이 기분을 더 들뜨게한다.
내 혀가 형수 혀를 찾는다, 조금있다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형수 혀가 같이 감싸온다. 형수에 타액이 내 혀로 전달되 촉촉한 느낌이 나의 자지를 더 성나게 한다.
형수님 보지도 이렇게 젖어있을까?,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을까? 빨고 싶다, ?고 싶다, 넣고 싶다 라는 생각이 키스하는 내내 전달된다.
키스를 하면서 나도모르게 형수를 살짝 껴안는 상태에서 어깨와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까 처럼 손을 다시 가슴으로 가고 싶은데, 이상하게 또 손을 옮기기가 어렵더군.
형수등을 쓰다듬따가, 형수님 다리쪽으로 옮겨갔어요. 반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느껴지는 맨살의 촉감. 허벅지 부근을 만지다가 무릅을 만지고 손을 더 아래도 해서 이쁜 종아리를 만지는데, 정말 확 뗌隔?싶었다. 힘든지 둘다 키스를 첨추고 숨을 골랐다. 그리고 내가 당시 천천히 당겨 이어지는 키스... 이번에 형수도 나를 안았다. 꼭 안은 상태에서 형수님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등을 쓰다듬었다.
부라자 끈이 만져진다. 한손으로 능숙하게? 브라자 고리를 풀렀다. 어깨끈이 있어 흘러내지지는 않는다. 형수도 내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등을 똑같이 쓰다듬는다.
너무 꼬옥 껴안은 상태라서 가슴으로 손으옮기기자 쉽지않는다. 살짝 형수를 밀면서 쇼파등에 기대게 한다. 다시 이어지는 키스....
내가 형수님 왼쪽에 앉은 상태에서, 왼손을 형수님 셔츠 안에 넣는다. 형수님 배를 쓰다듬으면서 가슴으로 손을 옮긴다. 뒤에 고리만 없어도 브라자는 잘 들린다. 쉽게...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고 형수님 오른쪽 감슴을 만지자, 손가락에 느껴지는 형수의 젖꼭지. 2 번째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고 가슴을 쥔다. 살며시 들리는 형수님 소리.
아까보다 더 빨리 반응이 온다. "음....."
형수도 손을 내 가슴쪽으로 옮겨 아까처럼 내 젖꼭지를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길, 그 조그마한 손으로 아주 부드럽게 자극을 시킨다.
나 역시 이번엔 엄지 와 검지 로 형수님 꼭지를 비벼된다. 소리를 더 내기 시작하신다. 아..아.. 음...아....
나는 확실히 성감대가 젖꼭지이다. 형수님은 보재. 똥꼬, 젖꼭지 다 성감대인거 같다.. 어떨때는 서로 젖꼭지만 10 분이상을 빨아주고 ?아준다.
키스를 하던 입술을 형수님 목으로 옮겨간다.. 좋은 냄새, 형수 목을 애무하자, 내 젖꼭지를 만지던 손이, 내 젖꼭지를 아프게 꼬집는다. "아..아..ㅏㅇ"
내손도 계속해서 형수님의 오른쪽 가슴을 괴롭힌다. 목 에서 귀 로.......귀볼을 애무하자, 형수님 몸이 움츠려든다. 그리고 다시 키스......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형수님 셔츠를 천천히 올린다. 저항이 없으시다. 가슴까지 올리자, 브라자가 약간 떠있는상태로 나를 맞이한다.
브라자를 올렸다. 내가 지금까지 만졌던 형수 젖.....나이가 말해주는 핑크빛 젖꼭지는 없었다. 짙은 갈색의 예쁘게 서있던 형수님의 젖꼭지......
입을 천천히 옮겨 젖꼭지한테 뽀뽀를 했다, 그리고 바로 혀를 내밀면서 입에 넣었다. 입속에서는 혀가 천천히 형수님의 젖꼭지를 순회하듯히 돌아가고 있었다.
첨첨 커지는 소리. "어머, 어머,,,음....아.. 나 어떻게.....아....아......" 다른 한속으로 형수의 왼쪽가슴을 꼭 쥔다. 부드럽다.
이번엔 가슴을 다 내입에다 넣을 심정으로 입을 크게 벌려, 형수 가슴을 먹는다. 그러면서도 내 혀는 형수 젖꼭지를 놓치지 않는다.
또 위치를 바꿔 이번엔 형수님 왼쪽 젖꼭지로 입을 버릴다. "아....손님땜에 나 어떻게..."
맞다, 우리 지금 연기하고 있었지..라는 생각이 이제서야 든다..
가슴을 조금더 빨다가, "야, 너 가슴 너무 이쁘다..역시 맘에들어" 말을 하면서도 손을 계속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그러다가 내가 형수를 끌어당지자 형수가 내 목에 키스를 한다. 이번에 내가 움츠려든다. 내가 똑같이 했듯이 내 귀를....또 이번엔 내 셔츠를 올리신다.
"와...우리 손님 몸 좋다....하면서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oh my god.... 역시 유부녀다. 가슴 빠는게 벌써 내 애인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역시 내 성감대가 확실하다. 느껴지는 황홀감, 저절로 소리가 나온다.. 헉...헉...아....아....
형수님이 내 젖꼭지를 빨면서 내 배를 만지다. 더 두근거린다.. 조금만 손이 내려오기를 기대해본다.
형수가 다른 젖꼭지를 빤다. 내가 손을 뻗어 불편한자세에서 형수 가슴을 만진다. 독자님들, 어떤자세인지 상상이 가시지요.
내가 참지 못하고, 다시 형수를 쇼파위에 그리고 다시 가슴애무, 그러면서 형수님 쇼파에 눕혔다...
아 편하다.....편안한 자세에서 형수 가슴을 애무하다, 혀를 음직여서 형수 배꼽을 애무한다, 그러다가 반바지를 건너 뛰고 무릅부근에서 혀가 멈춘다. 다리에 섞인 비누 냄새가 너무좋다.
무릅을 ?다가 다리를 들어 종아리를 애무한다. 그러다가 형수 발목 그리고 발등.....발가락을 입에 넣기 전에 먼저 ?았다. 그리고 입에 넣자, 이젠 신음 소리를 많이 내신다.
아...ㅏㅇ....아....아........아...아...아....아ㅏㅏ
발도 어처면 이렇게 냄새가 하나도 안날까, 신기했다..
그러고 다시 입술과 혀를 이용해 반대로 종아리 에서 허벅지로 올라간다. 또 다시 느껴지는 두근거럼...........................
형수 반바지 위에서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그위에서 얼굴을 움직였다. 분명 형수 보지가 무언가를 느꼈을것이다.
살짝 바지 윗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살며시 아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형수가 말리지를 않는다.
다음 편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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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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