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9 1,389회 0건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2 민호(15세)의 이야기 - 배반의 장미






그 모습에 정화는 망연자실했다. 오랜만에 좋은 뜻으로 남편을 찾아왔는데 또 이런 걸 보게 되다니. 게다가 지금 남편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후웁, 후웁, 차팀장. 오늘따라 더 흥분하는 것 같아. 물이 많이 흐르는데?”


남편의 말에 차팀장이 그의 어깨를 가볍게 툭 치며 말했다.


“아이참, 전무님은.”


그러자 남편은 손가락을 하나 그녀의 질속에 집어넣었다 빼내 그녀의 눈앞에 보이며 말했다.


“이것봐. 축축하게 젖었잖아. 후후.”

“아잉, 몰라요. 키스해줘요.”


그러자 남편이 차팀장의 옆에 옆드리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에 집어넣었다.


“아음..”


남편의 손가락이 질속을 누비자 차팀장이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었다. 연신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몸을 뒤척이자 남편은 더욱 그녀의 질속을 헤집었다.


“우와, 차팀장 이거 놀라운데? 손가락만 넣었을 뿐인데 손이 흠뻑 젖어버렸어.”


남편이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손을 차팀장의 얼굴 앞으로 들이밀자 차팀장이 혀를 내밀어 남편의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쪽쪽 소리가 나도록 남편의 손가락을 깨끗하게 핥아먹으며 빙긋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남편이 답하듯 빙긋 웃으며 말했다.


“맛있어, 달콤한 꿀 같은데?”


남편은 손가락을 가득 적신 애액을 빨아먹으며 익살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차팀장이 얼굴을 붉히며 남편의 가슴을 툭툭 쳤다.


“아이, 전무니임. 부끄럽게.”

“하하. 차팀장도 원. 뭘 이리 수줍어해? 새색시처럼.”

“호호. 아이. 그러지 말구 어서요. 나 오늘 너무 뜨거워요. 빨리 넣어주세요.”


요부 같은 눈빛으로 차팀장이 말하자 남편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차팀장의 스타킹 한쪽을 팬티와 함께 벗겨내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럼 넣을게, 차팀장.”

“응, 어서요. 나 못 참겠어. 하앙.”


남편은 자신의 좆을 잡아 차팀장의 축축하게 젖은 질구로 밀어 넣었다.


“아우, 전무님 자지가 너무 뜨거워요. 나 미칠 것 같아.”


남편의 좆이 삽입되자 차팀장이 요부 같은 말투로 남편의 목을 와락 끌어안으며 말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서로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새빨간 혀가 서로 얽히고 남편은 자연스럽게 차팀장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젖혔다. 그러자 차팀장의 탄력있는 젖가슴이 터질 듯 쏟아졌다.


“뭐야? 노브라? 이거 차팀장 너무 과감한 거 아냐? 이러고 하루종일 있었단 말이지?”


남편이 차팀장의 젖가슴을 가볍게 감싸쥐며 말했다. 이미 차팀장의 유두는 딱딱하게 솟아있었다.


“아잉, 몰라요. 오늘 하루종일 일도 못 했어요. 블라우스에 젖꼭지가 마구 스쳐서 짜릿짜릿하니까 자꾸 하고 싶어져서.”

“후후. 이거 차팀장 색녀구만? 하핫.”


남편이 차팀장의 젖가슴을 크게 베어 물며 말했다.
천천히 남편의 허리가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편의 굵은 좆이 차팀장의 질속을 들락날락거리자 차팀장의 몸이 활처럼 튀어올랐다.


“아응, 좋아. 전무님 자지. 너무 좋아요.”


차팀장의 날이 선 손톱이 남편의 등을 사납게 할퀴었다. 그러자 남편이 의아한 눈으로 차팀장을 내려보며 말했다.


“차팀장 오늘 이상해. 이 조임도 그렇고, 감이 너무 좋은데? 왜 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어? 왜 남편이 시원찮아?”


남편의 물음에 차팀장이 흥을 깬다는 듯 눈을 흘기며 대답했다.


“흥. 그 인간이요? 짜증나요. 원전 목석이에요, 목석. 괜히 전무님 말 듣고 결혼해서. 산부인과 의사라서 그런지 웬만해선 흥분도 안 해요. 한번 할려면 얼마나 빨아줘야 하는지. 에휴. 거기다 하는 도중에 죽어버리기도 일수고. 어쩌다 잘 될 때는 금방 싸버린다니까요.”

“하하. 정말이야? 하긴 그렇군. 산부인과 의사니까 여자 보지는 질리도록 봤을테니까 말이야. 하하. 이거 차팀장 완전 생과부잖아?”


남편이 장난스럽게 말하자 차팀장이 남편을 와락 끌어안으며 말했다.


“왜 결혼을 했나 몰라요. 아이, 전무님 같은 남자를 원했는데. 이게 다 전무님 때문이야. 전무님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요. 너무해요. 순진한 처녀를 꼬셔서 따먹구 이렇게 질 들여 버려서 이젠 웬만해선 오르가즘도 못 느끼잖아요.”

“하하. 내가 그랬나? 하지만 차팀장두 만만치 않았다구. 처녀 때부터 차팀장은 옹녀기질이 다분했어. 이 질 조임도 그렇구.”

“아잉, 전무님이 결혼만 안 했어두 전무님이랑 결혼하는 건데. 지금은 후회막심이에요. 그랬음 이렇게 몰래 하지 않아도 되는데. 전무님이랑 할 때가 제일 좋아요. 하앙.”


차팀장은 지속적으로 신음과 함께 뜨거운 숨을 뱉어냈다. 그러자 남편이 맞장구치며 말했다.


“그러게 말이야. 차팀장 같은 여자면 100명이라도 데리고 살텐데 말이야. 우우, 그래서 우리 차팀장이 이렇게 흥분했단 말이지? 좋아, 오늘은 내가 사과하는 의미에서 만족할 때까지 해주지. 좋아?”

“아응. 종아요. 날 죽여줘요. 몸이 부서져도 좋으니까 제발 날.. 아응.”


차팀장의 말에 남편이 더욱 피치를 올렸다.


정화는 남편과 차팀장의 대화에 정신을 놓을 뻔 했다. 도대체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이기에? 게다가 남편이란 작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와 저런 관계이란 말인가? 더욱이 유부녀를, 남편이 있는 여자와 불륜이라니.

정화는 울고만 싶었다. 남편에 대한 믿음이 하나둘 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었다. 그녀의 마음 속에 들어있던 것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깨진 거울처럼 와르르 무너지고 있었다.


‘마, 말도 안돼. 세, 세상에.“


그런 그녀를 뒤로 한 채 남편과 차팀장은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어느 새 두 사람은 체위를 바꾸었다. 침대에서 내려온 차팀장이 벽을 짚고 엉덩이를 내밀자 남편이 그녀의 한쪽 다리를 번쩍 들고 그 안으로 좆을 삽입했다.

남편의 피스톤 운동에 따라 차팀장의 커다한 젖가슴이 출렁이며 요동쳤다. 그리고 두 사람의 접합부에서는 맑고 진득한 물이 수면실 바닥으로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었다.


“하악.. 하악.. 아앙.”

“하아.. 헉. 헉.”


두 사람의 뜨거운 열기가 수면실 안을 가득 채웠다. 남편과 차팀장은 체위를 바꿔가며 끊임없이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있었다. 그러다 남편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조급해졌다.
남편은 가쁜 숨을 힘겹게 내뱉으며 말했다.


“으윽. 차, 차팀장. 이, 이제 나, 나 쌀 것 같아.”


그러면서 좆을 꺼내려했다. 그러자 차팀장의 매끈한 두 다리가 남편의 허리를 강하게 죄어오며 말했다.


“아앙. 싫어요. 아, 안에다. 그, 그냥 안에다 해주세요. 저, 전무님의 정액을 느끼고 싶어요. 하앙.”


차팀장은 절대 풀지 않겠다는 듯 두 발을 깎지끼며 대답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몸이 세차게 몇 번 퍼덕이더니 낀 괴성을 지르며 경직되었다.


“아, 끄으윽! 허억!”


그리고 그와 동시에 차팀장의 몸이 침대 위로 튀어올랐다.


“아악! 저, 전무님의 저, 정액.. 뜨, 뜨거운 정액이 밀려 들어와. 아응. 좋아.. 전무니임.”


남편의 사정과 동시에 차팀장이 더욱 그를 깊이 받아들이려는 듯 남편의 몸을 힘껏 끌어안았다.


“하아.. 하아.. 하아..”


남편이 차팀장의 위에서 거칠게 숨을 헐떡였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질 안에 정액을 배출하려는 듯 엉덩이를 들썩였다.










------------------------------------------------------

한씬에서 너무 분량이 많이 잡아먹는 듯한 생각에 드는 군요..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출첵(?) 한번~

[hifive67]님.. 1등 츄카츄카... ㅋㅋ
[래퍼]님.. 2등 감축드려요~~
[음악의천사]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여기엔 저보다 훨훨훨 나은 사람들도 많은 걸요.. ㅋㅋ
[앙앙츄츄]님..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엉성한 거.. 맞습니다..^^; 너무 분량도 많고 조금하게 쓰다보니.. 리뉴에서는 조금 변할지도..(정말?)
[우당탕덜컥]님.. 어김없이.. 댓글을 날려주시고 가시는 군요.. ㅎㅎ 감솨~

피곤하군요..
글을 쓰다 지쳐서 잠이 들어버린.. ㅠ.ㅠ

요즘 날이 갈수록 더위가 몰려와서
더 피로가 심하게 느껴집니다..

이 무더위가 좀 가셔졌으면 좋겠는데..

강적이군요, 강적.. ㅠ.ㅠ

울 독자님들두 더위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쓰러집니다... 쿵!

피곤해서.. 올은 이만..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110 페이지

번호 컨텐츠
5561 여기는 한인타운 (형수님의 한마디, 휴 글쓰기 힘들다) - 단편 08-24   876 최고관리자
5560 세희 - 4부 08-24   932 최고관리자
5559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2장 HOT 08-24   1749 최고관리자
5558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4장 HOT 08-24   1302 최고관리자
5557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8장 HOT 08-24   1265 최고관리자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3장 HOT 08-24   1390 최고관리자
5555 노예가 되어버린 나 - 2부 08-24   841 최고관리자
5554 형수님과의 호빠 놀이 - 상편 08-24   962 최고관리자
5553 고마워 엄마 - 2부 HOT 08-24   1888 최고관리자
5552 영민이의 성 - 외숙모와 누나 - 7부 HOT 08-24   1576 최고관리자
5551 형수님과의 호빠 놀이 - 중편 HOT 08-24   1377 최고관리자
5550 여기는 한인타운 (형수님과 거의 1녀) - 6부 HOT 08-24   1123 최고관리자
5549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5장 HOT 08-24   1473 최고관리자
5548 나한테 구멍을 바친 여자들 - 3부 HOT 08-24   1212 최고관리자
5547 영민이의 성 - 외숙모와 누나 - 6부 HOT 08-24   162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