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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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2 민호(15세)의 이야기 - 배반의 장미
“어, 엄마.”
민호가 겁에 질린 눈으로 엄마를 올려다봤다. 싸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의 눈을 보자 민호는 알 수 없는 공포감이 온몸을 엄습해왔다.
“아음, 하아.”
정화는 아들의 좆을 한손에 쥔 채 그의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다리를 세워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었다. 잔득 물기를 머금어 영롱하게 반짝이는 속살이 마치 이슬을 머금은 장미꽃잎 같아 보인다.
정화는 손가락으로 두툼한 외음순을 벌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허리를 내려 다른 손으로 잡고 있던 아들의 귀두를 질구에 맞추었다.
“어, 엄마! 아, 안돼! 어, 엄마, 이러지 마. 제, 제발 그, 그마안. 허으윽!”
민호가 처절하게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그의 몸부림은 오히려 정화를 더욱 자극하는 꼴이 되었고, 마침내 그의 귀두가 정화의 질구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정화는 손도 쓰지 않았는데 아들이 몸부림을 치다 삽입이 되어버렸다. 정화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아들의 배위로 주저앉았다.
- 쑤우우욱! -
“하아앙.”
아들의 좆이 질 속으로 들어왔다. 조그마한, 그러나 뜨거운 아들의 좆이 질벽을 통해 느껴졌다. 얼마만에 느끼는 남자의 온기인가. 정화는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온기에 정신이 아찔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아.”
너무 황홀한 기분에 정화는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내질렀다. 어리지만 민호도 엄연히 남자였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그 열기와 빳빳함만은 여느 남자에도 뒤지지 않는 것 같았다.
정화는 민호의 좆을 품은 채 한동안 아무 움직임도 없이 아들의 좆의 느낌을 음미했다. 뱃속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느낌이다. 어린 아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질벽이 쉬지 않고 애액을 내뿜으며 아들의 좆을 적시고 있다.
“아, 으윽. 어, 엄마아.”
민호는 엄마의 안에 삽입을 한 것만으로도 그 야릇한 느낌에 견딜 수 없는지 두 주먹을 부르르 떨며 엄마를 불렀다.
“하아, 하아.”
잠시 아들의 좆을 음미하던 정화가 허리를 숙였다.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좆에 자기도 모르게 도취되어버린 것이다. 상대가 아들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정화는 온몸을 저리게 하는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민호의 두 어깨를 잡고 엎드렸다.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미 그녀의 머리 속은 복수보다는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좆의 느낌에 더욱 도취되어있었다.
“하아. 하아. 아음.”
민호의 가슴을 짚은 채 가볍게 허리를 들썩이자 그 귀여운 좆이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비벼주었다. 온몸이 짜릿짜릿해졌다.
민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점점 두 눈이 떨려왔다. 무서웠다. 이해할 수 없는 두려움이 온몸을 엄습했다. 자신의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엄마의 모습은 지금까지 보아온 엄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어, 엄마. 그, 그마안. 이제 그만. 제발.”
두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두려웠다. 무섭다. 그러나 엄마는 마치 미친 여자처럼 요분질을 치고 있었다.
- 찌걱 찌걱 찌걱 -
민호의 좆이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넘칠 정도로 흐른 애액들이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아. 우리 민호가, 내 아들이 엄마를 사랑해주고 있어. 하아.”
정화는 몽롱한 정신으로 자기도 모르게 무어라 중얼거리고 있었다. 너무 황홀했다.
“어, 엄마. 제발 그만.. 그만해. 흐흑. 엄마아. 괴로워.. 아으윽.. 그, 그만.. 제발.. 제발.. 제…, 끄으으윽!”
돌연 민호의 몸이 경직되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 푸슛 푸슛 푸슛 -
정화의 질안에서 민호의 좆이 갑자기 요동치며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파정!
용암처럼 뜨거운 온기를 지닌 정액이 정화의 질벽을 강타했다.
한번, 두 번, 세 번. 정액들이 질벽과 자궁문을 강타할 때마다 정화의 몸이 푸들푸들 떨려왔다. 너무나 그리웠던 남자의 정액의 온기가 그녀의 질안을 뜨겁게 데워주고 있었다.
질 근육들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으으윽.”
유두가 터질 듯이 딱딱해지며 끝이 짜릿짜릿 하게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아들이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아들이 다시 자신의 안에 씨앗을 뿌리고 있다.
정화는 점점 숨이 가빠오는 것을 느꼈다. 심장이 터질 듯 박동을 치기 시작했고, 온몸의 신경이 마비가 되는 것 같았다.
“어흐흑.”
정화의 질 근육들이 경련하며 수축하자 민호는 참을 수 없는 압박감에 신음을 내뱉었다.
격하게 요동치던 민호의 좆이 잠잠해지자 정화는 힘없이 아들의 위로 쓰러졌다. 견딜 수 없는 오르가즘으로 인해 온몸이 식은땀으로 흠뻑 젖었다.
- 푸들푸들 -
아직 그녀의 질은 오르가즘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듯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사정을 마친 민호는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정화의 몸을 힘껏 밀치고는 자기 방으로 도망쳐버렸다.
민호가 도망치자 정화는 쇼파 위에 드러누워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직 그녀의 몸은 섹스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 아들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죄책감이 그녀의 심장을 죄어왔다.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그러나 그녀는 그런 것을 신경 쓸 수 없었다. 아들 민호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걸로 그녀의 복수 계획은 시작될 수 있었다. 이제 겨우 첫테이프를 끊은 셈이다.
아들과의 섹스. 패륜. 타부시되는 불결한 짓. 그러나 그녀를 배신한 남편에 대한 증오는 그것들의 죄악을 넘어섰다. 그렇게 해서라도 남편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것이 그녀의 마음이었다.
그 날 이후, 민호는 의식적으로 엄마를 피하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을 마주 보지도 않고 고개를 숙여 엄마의 시선을 피했다. 아침에 학교를 갈 때도 밥도 먹지 않고 다급히 도망치듯 집을 나서는 민호를 보며 정화는 가슴이 시큰했다.
뛰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정화는 민호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자신의 복수 때문에 아들에게 상처를 준 것만 같았다. 그러나 이제 와서 약해질 수는 없었다.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그녀는 이미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어버린 후였다. 이제는 어떻게 해서든 아들의 관계를 지속해야만 했다.
정화는 쓸쓸히 쇼파에 앉아 향긋한 홍차를 마시며 생각에 잠겼다.
며칠 동안 민호는 엄마를 피해 다녔다.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자신에 대한 자괴감에 견딜 수 없었다. 아무리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가끔 엄마를 상상하기도 했지만 정말 엄마와 섹스를 해버렸다는 생각에 그는 견딜 수 없는 죄책감을 느껴야만 했다.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했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을 할 수 없었다. 계속 그 날의 기억이 머리 속을 맴돌았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은 채 엄마의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자신의 정액을 엄마의 보지에 사정했다.
원망스러웠다. 자신이 그동안 참아왔는데 그 어떤 유혹에도 잘 참아왔는데 결국 그걸 참지 못했다. 자신이 더러웠다. 더러워 견딜 수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하다니.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집으로 돌아온 민호는 최대한 태연하게 엄마를 대하기로 했다. 엄마를 볼 낯이 없지만 어쩔 수 없었다.
특히 오늘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이번에는 절대 지난 번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착각일 뿐이다. 그의 생각과는 달리 정화는 오늘도 아들을 노리고 있었다.
저녁 식사 후 TV를 보기 위해 쇼파에 앉았다. 다행히 시간을 잘 맞추어서 프로그램 시간을 놓치지 않았다.
민호가 TV에 정신이 팔린 순간을 정화는 노리고 있었다. 그 외의 시간에는 항상 민호가 의식적으로 그녀를 피하기 때문에 기회를 노리기 어렵지만 이 시간만큼은 아들 민호도 무방비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정화는 아들이 TV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조용히 그의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민호의 옆에 바짝 다가앉았다.
“어, 엄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가 옆에 앉자 민호가 반사적으로 몸을 틀어 엄마를 저지하려 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민호야. 재밌니?”
요염한 눈웃음을 치며 정화가 물었다.
“아, 응. 재, 재밌어.”
“그래? 후움. 엄마는 하나두 재미가 없는데.”
“어, 어?”
엄마의 말에 민호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민호야, 엄마는 우리 민호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정화는 어느새 민호의 바지 앞섬에 손을 대고 있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민호의 좆을 주물렀다. 발기하지 않은 좆이 손 끝에 느껴졌다. 통통하게 부푼 불알 위에 앙증맞게 자리한 좆을 문지르며 다시 한번 정화의 눈이 요염하게 빛났다.
“어, 엄마!”
엄마의 행동에 민호가 몸을 잔득 움츠렸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엄마의 손길을 피할 수 없었다.
- 지이이익! -
정화의 손은 벌써 민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민호는 다급히 지퍼를 내리는 엄마의 손목을 붙들었다.
“어, 엄마. 자, 잠깐!”
그러나 정화의 손은 이미 민호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힘없이 바지가 내려가고 팬티까지 정화의 손에 의해 벗겨졌다.
코끼리 코를 닮은 앙증맞은 민호의 좆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후후, 우리 민호 고추 귀여워.”
정화는 가만히 고개를 숙여 민호의 좆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민호의 몸이 갑자기 와들와들 떨렸다.
“후후, 귀여워. 우리 아들의 고추. 이제 이걸 좆으로 만들어볼까?”
정화는 가만히 웃으며 움츠러든 민호의 좆을 입에 물었다. 아직 발기하지 않은 조그마한 좆이 통째로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정화는 혀를 이용해 그것을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자 정화의 혀에 의해 민호의 좆이 점점 발기하기 시작했다.
“쭙.. 쭈웁.”
민호의 좆이 발기하자 그녀의 입안이 꽉 찼다. 정화는 살짝 고개를 빼 민호의 귀두를 입에 물었다. 막대사탕만한 크기의 귀두가 그녀의 입안에 들어왔다. 따스한 온기가 입안 가득 퍼졌고, 정화는 마치 사탕을 먹듯 민호의 귀두를 혀로 감싸고 이리저리 굴렸다.
“하, 하아.. 어, 엄마.. 이, 이러지 마. 그, 그마안.”
민호가 힘겹게 몸을 뒤척이며 사정했다. 하지만 정화는 들리지 않는다는 듯 민호의 좆을 빠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기둥 끝까지 깊숙이 입안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귀두가 목젖에 닿았다.
“어, 엄마, 그, 그마안. 이, 이제 나 더. 아아.”
아들이 괴롭다는 듯 소리치자 그제야 정화는 좆을 물고 있던 입을 떼고 싸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엄마의 입이 떨어지자 민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쌔액쌔액 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아, 으음.”
아들의 안도와는 달리 정화는 어느 새 그의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다리를 세우고 스커트를 허리까지 끌어올렸다.
“민호야, 엄마를 사랑해줄래? 엄만 벌써 이렇게 민호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데.”
정화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순을 좌우로 벌리자 맑고 투명한 애액이 민호의 좆 위로 떨어졌다.
“어, 엄마!”
엄마의 벌려진 보지를 정면에서 본 민호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짙은 분홍색을 띤 여린 속살이 맑은 이슬을 머금은 채 쉼없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 광경에 민호의 좆이 꺼떡거렸다.
“엄만 우리 민호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어, 엄마.”
민호의 눈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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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습니다..
아무래도 비가 온 뒤라 더 덥게만 느껴지는 군요..
기상청 예보를 원래부터 믿진 않았지만
이번엔 정말 제대로 믿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실망을 제대로 시켜주는 군요...
짜증나면 기상청 본청 찾아가서 폭파시켜버릴지도.. ㅡ,.ㅡ;;(곰은 더운 거 싫단 말이닷!!)
암튼.. 독자님들.. 더운데 더위 먹지 말고 적당히 즐기세요.. ^^
p.s
오늘도 어김없이 Special Thanks..
[린드]님.. 1등 축하드려요. ㅎㅎ
[亂舞]님.. 원래 물건의 크기보다는 성능이 좋은 겁니다.. 음후후후 (찔끔)
[검정하마]님.. 감사..
[우당탕덜컥]님.. 감사감사..^^
[스기마루]님.. 절단신공은 업뎃의 매너입니다.. 음하하하
p.s개인적으로 쑥과 마늘을 상당히 싫어라 합니다.. ㅡ,.ㅡ;;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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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2 민호(15세)의 이야기 - 배반의 장미
“어, 엄마.”
민호가 겁에 질린 눈으로 엄마를 올려다봤다. 싸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의 눈을 보자 민호는 알 수 없는 공포감이 온몸을 엄습해왔다.
“아음, 하아.”
정화는 아들의 좆을 한손에 쥔 채 그의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다리를 세워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었다. 잔득 물기를 머금어 영롱하게 반짝이는 속살이 마치 이슬을 머금은 장미꽃잎 같아 보인다.
정화는 손가락으로 두툼한 외음순을 벌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허리를 내려 다른 손으로 잡고 있던 아들의 귀두를 질구에 맞추었다.
“어, 엄마! 아, 안돼! 어, 엄마, 이러지 마. 제, 제발 그, 그마안. 허으윽!”
민호가 처절하게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그의 몸부림은 오히려 정화를 더욱 자극하는 꼴이 되었고, 마침내 그의 귀두가 정화의 질구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정화는 손도 쓰지 않았는데 아들이 몸부림을 치다 삽입이 되어버렸다. 정화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아들의 배위로 주저앉았다.
- 쑤우우욱! -
“하아앙.”
아들의 좆이 질 속으로 들어왔다. 조그마한, 그러나 뜨거운 아들의 좆이 질벽을 통해 느껴졌다. 얼마만에 느끼는 남자의 온기인가. 정화는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온기에 정신이 아찔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아.”
너무 황홀한 기분에 정화는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내질렀다. 어리지만 민호도 엄연히 남자였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그 열기와 빳빳함만은 여느 남자에도 뒤지지 않는 것 같았다.
정화는 민호의 좆을 품은 채 한동안 아무 움직임도 없이 아들의 좆의 느낌을 음미했다. 뱃속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느낌이다. 어린 아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질벽이 쉬지 않고 애액을 내뿜으며 아들의 좆을 적시고 있다.
“아, 으윽. 어, 엄마아.”
민호는 엄마의 안에 삽입을 한 것만으로도 그 야릇한 느낌에 견딜 수 없는지 두 주먹을 부르르 떨며 엄마를 불렀다.
“하아, 하아.”
잠시 아들의 좆을 음미하던 정화가 허리를 숙였다.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좆에 자기도 모르게 도취되어버린 것이다. 상대가 아들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정화는 온몸을 저리게 하는 쾌감에 몸서리를 쳤다.
민호의 두 어깨를 잡고 엎드렸다.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미 그녀의 머리 속은 복수보다는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좆의 느낌에 더욱 도취되어있었다.
“하아. 하아. 아음.”
민호의 가슴을 짚은 채 가볍게 허리를 들썩이자 그 귀여운 좆이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비벼주었다. 온몸이 짜릿짜릿해졌다.
민호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점점 두 눈이 떨려왔다. 무서웠다. 이해할 수 없는 두려움이 온몸을 엄습했다. 자신의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엄마의 모습은 지금까지 보아온 엄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어, 엄마. 그, 그마안. 이제 그만. 제발.”
두 눈에서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두려웠다. 무섭다. 그러나 엄마는 마치 미친 여자처럼 요분질을 치고 있었다.
- 찌걱 찌걱 찌걱 -
민호의 좆이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넘칠 정도로 흐른 애액들이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아. 우리 민호가, 내 아들이 엄마를 사랑해주고 있어. 하아.”
정화는 몽롱한 정신으로 자기도 모르게 무어라 중얼거리고 있었다. 너무 황홀했다.
“어, 엄마. 제발 그만.. 그만해. 흐흑. 엄마아. 괴로워.. 아으윽.. 그, 그만.. 제발.. 제발.. 제…, 끄으으윽!”
돌연 민호의 몸이 경직되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 푸슛 푸슛 푸슛 -
정화의 질안에서 민호의 좆이 갑자기 요동치며 뜨거운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파정!
용암처럼 뜨거운 온기를 지닌 정액이 정화의 질벽을 강타했다.
한번, 두 번, 세 번. 정액들이 질벽과 자궁문을 강타할 때마다 정화의 몸이 푸들푸들 떨려왔다. 너무나 그리웠던 남자의 정액의 온기가 그녀의 질안을 뜨겁게 데워주고 있었다.
질 근육들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으으윽.”
유두가 터질 듯이 딱딱해지며 끝이 짜릿짜릿 하게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아들이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아들이 다시 자신의 안에 씨앗을 뿌리고 있다.
정화는 점점 숨이 가빠오는 것을 느꼈다. 심장이 터질 듯 박동을 치기 시작했고, 온몸의 신경이 마비가 되는 것 같았다.
“어흐흑.”
정화의 질 근육들이 경련하며 수축하자 민호는 참을 수 없는 압박감에 신음을 내뱉었다.
격하게 요동치던 민호의 좆이 잠잠해지자 정화는 힘없이 아들의 위로 쓰러졌다. 견딜 수 없는 오르가즘으로 인해 온몸이 식은땀으로 흠뻑 젖었다.
- 푸들푸들 -
아직 그녀의 질은 오르가즘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듯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사정을 마친 민호는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정화의 몸을 힘껏 밀치고는 자기 방으로 도망쳐버렸다.
민호가 도망치자 정화는 쇼파 위에 드러누워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직 그녀의 몸은 섹스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 아들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죄책감이 그녀의 심장을 죄어왔다.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그러나 그녀는 그런 것을 신경 쓸 수 없었다. 아들 민호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걸로 그녀의 복수 계획은 시작될 수 있었다. 이제 겨우 첫테이프를 끊은 셈이다.
아들과의 섹스. 패륜. 타부시되는 불결한 짓. 그러나 그녀를 배신한 남편에 대한 증오는 그것들의 죄악을 넘어섰다. 그렇게 해서라도 남편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것이 그녀의 마음이었다.
그 날 이후, 민호는 의식적으로 엄마를 피하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을 마주 보지도 않고 고개를 숙여 엄마의 시선을 피했다. 아침에 학교를 갈 때도 밥도 먹지 않고 다급히 도망치듯 집을 나서는 민호를 보며 정화는 가슴이 시큰했다.
뛰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정화는 민호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자신의 복수 때문에 아들에게 상처를 준 것만 같았다. 그러나 이제 와서 약해질 수는 없었다.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그녀는 이미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어버린 후였다. 이제는 어떻게 해서든 아들의 관계를 지속해야만 했다.
정화는 쓸쓸히 쇼파에 앉아 향긋한 홍차를 마시며 생각에 잠겼다.
며칠 동안 민호는 엄마를 피해 다녔다.
엄마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자신에 대한 자괴감에 견딜 수 없었다. 아무리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가끔 엄마를 상상하기도 했지만 정말 엄마와 섹스를 해버렸다는 생각에 그는 견딜 수 없는 죄책감을 느껴야만 했다.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했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을 할 수 없었다. 계속 그 날의 기억이 머리 속을 맴돌았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은 채 엄마의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자신의 정액을 엄마의 보지에 사정했다.
원망스러웠다. 자신이 그동안 참아왔는데 그 어떤 유혹에도 잘 참아왔는데 결국 그걸 참지 못했다. 자신이 더러웠다. 더러워 견딜 수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하다니.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웠다.
집으로 돌아온 민호는 최대한 태연하게 엄마를 대하기로 했다. 엄마를 볼 낯이 없지만 어쩔 수 없었다.
특히 오늘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이번에는 절대 지난 번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착각일 뿐이다. 그의 생각과는 달리 정화는 오늘도 아들을 노리고 있었다.
저녁 식사 후 TV를 보기 위해 쇼파에 앉았다. 다행히 시간을 잘 맞추어서 프로그램 시간을 놓치지 않았다.
민호가 TV에 정신이 팔린 순간을 정화는 노리고 있었다. 그 외의 시간에는 항상 민호가 의식적으로 그녀를 피하기 때문에 기회를 노리기 어렵지만 이 시간만큼은 아들 민호도 무방비상태라고 할 수 있었다.
정화는 아들이 TV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조용히 그의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민호의 옆에 바짝 다가앉았다.
“어, 엄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가 옆에 앉자 민호가 반사적으로 몸을 틀어 엄마를 저지하려 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민호야. 재밌니?”
요염한 눈웃음을 치며 정화가 물었다.
“아, 응. 재, 재밌어.”
“그래? 후움. 엄마는 하나두 재미가 없는데.”
“어, 어?”
엄마의 말에 민호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민호야, 엄마는 우리 민호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정화는 어느새 민호의 바지 앞섬에 손을 대고 있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민호의 좆을 주물렀다. 발기하지 않은 좆이 손 끝에 느껴졌다. 통통하게 부푼 불알 위에 앙증맞게 자리한 좆을 문지르며 다시 한번 정화의 눈이 요염하게 빛났다.
“어, 엄마!”
엄마의 행동에 민호가 몸을 잔득 움츠렸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엄마의 손길을 피할 수 없었다.
- 지이이익! -
정화의 손은 벌써 민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민호는 다급히 지퍼를 내리는 엄마의 손목을 붙들었다.
“어, 엄마. 자, 잠깐!”
그러나 정화의 손은 이미 민호의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힘없이 바지가 내려가고 팬티까지 정화의 손에 의해 벗겨졌다.
코끼리 코를 닮은 앙증맞은 민호의 좆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후후, 우리 민호 고추 귀여워.”
정화는 가만히 고개를 숙여 민호의 좆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민호의 몸이 갑자기 와들와들 떨렸다.
“후후, 귀여워. 우리 아들의 고추. 이제 이걸 좆으로 만들어볼까?”
정화는 가만히 웃으며 움츠러든 민호의 좆을 입에 물었다. 아직 발기하지 않은 조그마한 좆이 통째로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정화는 혀를 이용해 그것을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자 정화의 혀에 의해 민호의 좆이 점점 발기하기 시작했다.
“쭙.. 쭈웁.”
민호의 좆이 발기하자 그녀의 입안이 꽉 찼다. 정화는 살짝 고개를 빼 민호의 귀두를 입에 물었다. 막대사탕만한 크기의 귀두가 그녀의 입안에 들어왔다. 따스한 온기가 입안 가득 퍼졌고, 정화는 마치 사탕을 먹듯 민호의 귀두를 혀로 감싸고 이리저리 굴렸다.
“하, 하아.. 어, 엄마.. 이, 이러지 마. 그, 그마안.”
민호가 힘겹게 몸을 뒤척이며 사정했다. 하지만 정화는 들리지 않는다는 듯 민호의 좆을 빠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기둥 끝까지 깊숙이 입안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귀두가 목젖에 닿았다.
“어, 엄마, 그, 그마안. 이, 이제 나 더. 아아.”
아들이 괴롭다는 듯 소리치자 그제야 정화는 좆을 물고 있던 입을 떼고 싸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엄마의 입이 떨어지자 민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쌔액쌔액 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아, 으음.”
아들의 안도와는 달리 정화는 어느 새 그의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다리를 세우고 스커트를 허리까지 끌어올렸다.
“민호야, 엄마를 사랑해줄래? 엄만 벌써 이렇게 민호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데.”
정화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순을 좌우로 벌리자 맑고 투명한 애액이 민호의 좆 위로 떨어졌다.
“어, 엄마!”
엄마의 벌려진 보지를 정면에서 본 민호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짙은 분홍색을 띤 여린 속살이 맑은 이슬을 머금은 채 쉼없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 광경에 민호의 좆이 꺼떡거렸다.
“엄만 우리 민호의 사랑을 받고 싶은데.”
“어, 엄마.”
민호의 눈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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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습니다..
아무래도 비가 온 뒤라 더 덥게만 느껴지는 군요..
기상청 예보를 원래부터 믿진 않았지만
이번엔 정말 제대로 믿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실망을 제대로 시켜주는 군요...
짜증나면 기상청 본청 찾아가서 폭파시켜버릴지도.. ㅡ,.ㅡ;;(곰은 더운 거 싫단 말이닷!!)
암튼.. 독자님들.. 더운데 더위 먹지 말고 적당히 즐기세요.. ^^
p.s
오늘도 어김없이 Special Thanks..
[린드]님.. 1등 축하드려요. ㅎㅎ
[亂舞]님.. 원래 물건의 크기보다는 성능이 좋은 겁니다.. 음후후후 (찔끔)
[검정하마]님.. 감사..
[우당탕덜컥]님.. 감사감사..^^
[스기마루]님.. 절단신공은 업뎃의 매너입니다.. 음하하하
p.s개인적으로 쑥과 마늘을 상당히 싫어라 합니다.. ㅡ,.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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