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이 내 자지를, 내자지를 빨고있다......빨면서도 입속에서는 혀를 굴리고 있다. 이번엔 귀두부분만 집중적으로 빠신다. 혀를 내밀어 내 오줌구멍 까지도 ?고 있다. 형수가 내자지를 위로 한번 더 당기니 투명한 액체가 나온다. 물 방울처럼 쏙 하고 나오는 내 액을 형수 혀로 찍어서 먹는다. 이렇게 야할수가....보통 애인과 와이프면 그냥 편하게 나눌수 있는 행위지만, 지금 내밑에서 내 자지를 열심히 흥분된 상태에서 빨고 있는 아니 ?고 있는 상대는 내 형수가 아닌가. 생각만으로도 난 벌써 여러번 사정을 했다........
"아...아..형수님 나 돌아버릴꺼같아요...." 처음으로 내가 입을연다. 형수는 대답대신 내자지를 입속 깊숙히 넣어버린다. "형수님...우리..지금은..아무 생각 하지말아요....난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행복해서..죽을꺼 같아요..."
헉 헉 거리며 말을 한다.
"그래....지금은 아무 생각하지 말자....나 그냥 느끼고 싶어...지금 너무 좋아 삼촌....." 간신히 자지를 입에서 때며 말씀하신다.
"그래요, 형수님....나두 지금 너무좋아요...미치게..."
누워있는 형수를 일으켜 앉쳤다.약간 마르지 않았던 머리가 많이 흩으러져있다. 내가 다시 위치를 형수 보지 쪽으로 향한다. 형수는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구, 난 무릅을 꿇고 쇼파 밑에서 형수 보지에 얼굴을 들이민다.
형수가 너무 쇼파 깊숙히 앉아 있어 내가 너무 등을 쭉내밀어서 빨아야 한는 상태다. 형수 엉덩이를 잡고 쇼파 끝으로 땡긴다. 이젠 형수님 다리가 내 어깨를 받침대 삼아 걸터져 있다. 쇼파 끝자락 에서 본 형수 보지가 내 눈앞에 훨씬더 적날하게 보인다. 형수에 주름진 똥구멍도 이젠 아주 잘보인다. 내 애인은 똥꼬에 아주 조금마한 치질도 보이는데, 형수님은 그런것도 없다. 짙은 갈색에 주름들이 조금이 움직이는게 보인다. 두말 할것도 없이 형수님 똥구멍에 혀를 댄다. 보지와는 또 다르게 느껴지는 혀에 느낌과 맛.......보통 여자들은 똥구멍을 ?아대면, 하지말라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형수님은 그냥 좋은가 보다....오히려 보지를 빨때보다, 더 야한 신음소리를 내신다. 아...아아.아..아..아..형수가 쇼파에 있던 쿠션을 꾹 잡는다. 똥구멍을 빨때 내 코는 형수님 보지에 가있다. 형수의 향긋한 보지 냄새가 전해온다. 내가 조금나 더 가까이 가면 내 코는 형수님 보지 속으로 묻힐것이다. 형수는 똥구멍도 깨끗한것인가...형수는 정말 청켤하시다. 조금만 땀을 흘리셔도 샤워를 하십니다. 결벽증이 있는정도는 아니구, 섹스뒤에는 항상 뒷물, 형수님 표현대로라면 "보지관리"를 아주 잘하십니다. 그러니 똥구멍도 얼마나 청켤하게 관리를 잘 하겠는가.
이번에 다시 보지를 빤다. (지금은 똥구멍 빨고는 보지는 왠만해서는 빨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그때는 미쳐있는데 이것저것 따질게 있었겠나...)
소리를 내면서 빤다. 형수가 고개를 완전 되로 젖히고 소리를 낸다. "삼촌...아..아..나 미칠것같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ㅏ.아ㅏㅇ.ㅏ.ㅇㅇ.ㅏㅇ아.아.ㅇ.ㅇ.ㅇ아아 흑....아ㅏ.ㅏㅇ, 미치겠다..정말"
(요즘도 형수님은 조금만 흥분되면 미치겠다는 표현을 많이 쓰신다. 아니면 죽겠다 라는 표현이라던가.)
형수님 보지를 빨면서 손을 올려 가슴을 만진다, 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위로 형수님 손이 내 두손을 꽉 쥔다.
집중적으로 형수님 공알을 혀로 꾹 눌러서 튕기듯이 하다가 다시 공알을 내 입속에 넣어 조금 강하게 빨았다. 잠시뒤 형수님이 내 어깨위에 있던 다리를 천천히 쭉 뻗는다.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신음소리를 많이 낸다.
"아 삼촌...아....나 어떻게....아...미치겠다......아...미치겠다...아.................................아...그만..그만...아..그만...정말 그만......." 쭉 뻗여있는 다리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형수가 내 얼굴을 밀어낸다. 형수가 느낀것같다. 형수는 잠시 숨을 고른다..학..학........아....
"삼촌 이제 이리루 올라와." 내가 쇼파 위에 가서 옆에 앉았다. 그러더니 형수가 옆으로 얼굴을 돌면서 다시 키스를 한다. 잠깐에 키스...이내 내 젖꼭지에 다시 입을 댄다. 아주 짧게 양쪽 젖꼭지를 빨더니, 쇼파아래도 내려가 내가 조금아까 취했던 자세로처럼 내 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잡는다. 빨려고 하는데 너무 쇼파가 높았나 보다, 그냥 무릅 으로 몸을 지탱하듯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잡고 있던 내 자지를 입속에 넣는다. 두, 세번 정도 입속에서 혀를 굴리더니, 다시 입에서 빼고 내 불알을 들친다. 그러면서 내 불알과 똥구멍 사이에 있는곳을 ?아주기 시작한다. 아주 민감한 부분이다. 신음소리가 저절로 난다....헉....헉.......아...아....아.......아..... 그러시더니 형수님이 혀가 더 밑으로 내려 간다. 내 똥구멍......아 진짜 미칠것 같았다......
아주 살짝, 살짝, 혀를 대신다. 또 혀를 돌리면서 나를 더욱더 자극 시킨다. 아까 형수가 잡고 있던 쿠션을 내가 잡고 있다. 아...형수님.....아.....아....아.........
다시 형수님이 내 불알부터 귀두까지 쭉 ?으며 위로 올라온다. 귀두 부분에서는 순식간에 자지를 입속에 넣는다.
본격적인 오랄....거칠게 빨다가, 아래 위로 딸딸이 쳐주면서 빨다가.....그리고 또 ?아주고....정말 우리 형수님 대단하다. 대단해..............................
형수님 올라오게 했다. 형수가 오랄을 마치고 쇼파위로 올라왔다. 이제 삽입을 해야지...하지만 쇼파위에서 하기는 쉽지 않더라. 내가 먼저 앉았다. 그리고 형수가 내 위에서 마주보며 앉기를 시도....둘 다 손을 쓰지 않았느데, 형수 보지가 내 자지를 잘도 찾아 비집고 천천히 들어온다. 빨려들어가는 이 느낌,.......
형수가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는 내내 아.아..아. 하고 ?은 신음을 낸다. 나 역시 아...아...아..하면서 신음이 나온다.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자 형수는 방아를 찍는게 아니라, 꾹 누른 상태에서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형수 목이 뒤로 쳐지고 소리가 높아간다. 아....아.....아......아......
형수가 엉덩이를 돌리고 있으땐 내 자지도 덩달아 형수 보지속에서 돌고있다. 형수님의 보지속 살결 하나 하나가 내 자지에 전달되는 느낌이다, 아니 전달된다.......
한참을 하이톤으로 신음을 내시다가 몸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낀다. 나를 꽉 안는다. 그러더니 움직이질 못하게 한다. 헉..헉...소리를 내면서 미칠거 같아 란 소리를 연달아 낸다. 나도 미치겠는데........
잠시 숨을 고르고 형수님을 내 위에서 내려놓고 후배위를 시도한다. 적날하게 들어난 형수님 보지와 똥구멍.....
살며시 내 자지를 형수님 보지에 대고 다시 삽입을 시도 한다. 형수님이 다시 소리를 높여간다...
나역시 헉..헉...거리며 이젠 제법 세게 박아대고 있다. 철벅 철벅 거리는 소리가 귀를 자극한다........
모든것이 심한 자극처럼 느껴저서 그런지 생가보다 빨리 나에게 신호가 온다. 못 참을정도로....
"아..아..ㅏㅇ..아앙ㅇ 형수, 나 할꺼같아여....나 할꺼같아........"
"해요..삼촌...아..아ㅏㅏㅏ.아아 해요....안에다 하면..안돼...."
"아ㅏ아 그럼요...아....아......."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던 난 박고있던 자지를 빼내어 형수님의 햐얀 엉덩이에 시원하게 내 정액을 배출해냈다. 몸이 떨릴정도로, 아니 소름이 끼칠 정도로 최고의 섹스였다.
형수는 그대로 쇼파에 엎드렸다. 내가 벋은 상태에서 부Z으로 가서 주방용 휴지로 형수 엉덩이에 싸놓은 내 정액을 닦았다. 형수가 정신을 차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놓았던 바지와 셔츠, 브라자와 팬티를 챙켜서 화장실로 들어가신다. 잠시 후 샤워하는 물 소리가 들린다.
*형수와 전 처음부터 섹스할때 야한말을 주고 받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서로 관계가 어느정도 발전해 편해졌을때 부터 스스럼없이 정말 거친말들을 주고 받게 되었어요. 이러한 용어와 대화들이 저번글에 썼듯이 훨씬 흥분된 분위기와, 아주 야하고 즐거운 섹스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아...아..형수님 나 돌아버릴꺼같아요...." 처음으로 내가 입을연다. 형수는 대답대신 내자지를 입속 깊숙히 넣어버린다. "형수님...우리..지금은..아무 생각 하지말아요....난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행복해서..죽을꺼 같아요..."
헉 헉 거리며 말을 한다.
"그래....지금은 아무 생각하지 말자....나 그냥 느끼고 싶어...지금 너무 좋아 삼촌....." 간신히 자지를 입에서 때며 말씀하신다.
"그래요, 형수님....나두 지금 너무좋아요...미치게..."
누워있는 형수를 일으켜 앉쳤다.약간 마르지 않았던 머리가 많이 흩으러져있다. 내가 다시 위치를 형수 보지 쪽으로 향한다. 형수는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구, 난 무릅을 꿇고 쇼파 밑에서 형수 보지에 얼굴을 들이민다.
형수가 너무 쇼파 깊숙히 앉아 있어 내가 너무 등을 쭉내밀어서 빨아야 한는 상태다. 형수 엉덩이를 잡고 쇼파 끝으로 땡긴다. 이젠 형수님 다리가 내 어깨를 받침대 삼아 걸터져 있다. 쇼파 끝자락 에서 본 형수 보지가 내 눈앞에 훨씬더 적날하게 보인다. 형수에 주름진 똥구멍도 이젠 아주 잘보인다. 내 애인은 똥꼬에 아주 조금마한 치질도 보이는데, 형수님은 그런것도 없다. 짙은 갈색에 주름들이 조금이 움직이는게 보인다. 두말 할것도 없이 형수님 똥구멍에 혀를 댄다. 보지와는 또 다르게 느껴지는 혀에 느낌과 맛.......보통 여자들은 똥구멍을 ?아대면, 하지말라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형수님은 그냥 좋은가 보다....오히려 보지를 빨때보다, 더 야한 신음소리를 내신다. 아...아아.아..아..아..형수가 쇼파에 있던 쿠션을 꾹 잡는다. 똥구멍을 빨때 내 코는 형수님 보지에 가있다. 형수의 향긋한 보지 냄새가 전해온다. 내가 조금나 더 가까이 가면 내 코는 형수님 보지 속으로 묻힐것이다. 형수는 똥구멍도 깨끗한것인가...형수는 정말 청켤하시다. 조금만 땀을 흘리셔도 샤워를 하십니다. 결벽증이 있는정도는 아니구, 섹스뒤에는 항상 뒷물, 형수님 표현대로라면 "보지관리"를 아주 잘하십니다. 그러니 똥구멍도 얼마나 청켤하게 관리를 잘 하겠는가.
이번에 다시 보지를 빤다. (지금은 똥구멍 빨고는 보지는 왠만해서는 빨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그때는 미쳐있는데 이것저것 따질게 있었겠나...)
소리를 내면서 빤다. 형수가 고개를 완전 되로 젖히고 소리를 낸다. "삼촌...아..아..나 미칠것같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ㅏ.아ㅏㅇ.ㅏ.ㅇㅇ.ㅏㅇ아.아.ㅇ.ㅇ.ㅇ아아 흑....아ㅏ.ㅏㅇ, 미치겠다..정말"
(요즘도 형수님은 조금만 흥분되면 미치겠다는 표현을 많이 쓰신다. 아니면 죽겠다 라는 표현이라던가.)
형수님 보지를 빨면서 손을 올려 가슴을 만진다, 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위로 형수님 손이 내 두손을 꽉 쥔다.
집중적으로 형수님 공알을 혀로 꾹 눌러서 튕기듯이 하다가 다시 공알을 내 입속에 넣어 조금 강하게 빨았다. 잠시뒤 형수님이 내 어깨위에 있던 다리를 천천히 쭉 뻗는다.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신음소리를 많이 낸다.
"아 삼촌...아....나 어떻게....아...미치겠다......아...미치겠다...아.................................아...그만..그만...아..그만...정말 그만......." 쭉 뻗여있는 다리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형수가 내 얼굴을 밀어낸다. 형수가 느낀것같다. 형수는 잠시 숨을 고른다..학..학........아....
"삼촌 이제 이리루 올라와." 내가 쇼파 위에 가서 옆에 앉았다. 그러더니 형수가 옆으로 얼굴을 돌면서 다시 키스를 한다. 잠깐에 키스...이내 내 젖꼭지에 다시 입을 댄다. 아주 짧게 양쪽 젖꼭지를 빨더니, 쇼파아래도 내려가 내가 조금아까 취했던 자세로처럼 내 다리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아서 내 자지를 잡는다. 빨려고 하는데 너무 쇼파가 높았나 보다, 그냥 무릅 으로 몸을 지탱하듯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고개를 숙여 잡고 있던 내 자지를 입속에 넣는다. 두, 세번 정도 입속에서 혀를 굴리더니, 다시 입에서 빼고 내 불알을 들친다. 그러면서 내 불알과 똥구멍 사이에 있는곳을 ?아주기 시작한다. 아주 민감한 부분이다. 신음소리가 저절로 난다....헉....헉.......아...아....아.......아..... 그러시더니 형수님이 혀가 더 밑으로 내려 간다. 내 똥구멍......아 진짜 미칠것 같았다......
아주 살짝, 살짝, 혀를 대신다. 또 혀를 돌리면서 나를 더욱더 자극 시킨다. 아까 형수가 잡고 있던 쿠션을 내가 잡고 있다. 아...형수님.....아.....아....아.........
다시 형수님이 내 불알부터 귀두까지 쭉 ?으며 위로 올라온다. 귀두 부분에서는 순식간에 자지를 입속에 넣는다.
본격적인 오랄....거칠게 빨다가, 아래 위로 딸딸이 쳐주면서 빨다가.....그리고 또 ?아주고....정말 우리 형수님 대단하다. 대단해..............................
형수님 올라오게 했다. 형수가 오랄을 마치고 쇼파위로 올라왔다. 이제 삽입을 해야지...하지만 쇼파위에서 하기는 쉽지 않더라. 내가 먼저 앉았다. 그리고 형수가 내 위에서 마주보며 앉기를 시도....둘 다 손을 쓰지 않았느데, 형수 보지가 내 자지를 잘도 찾아 비집고 천천히 들어온다. 빨려들어가는 이 느낌,.......
형수가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는 내내 아.아..아. 하고 ?은 신음을 낸다. 나 역시 아...아...아..하면서 신음이 나온다.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자 형수는 방아를 찍는게 아니라, 꾹 누른 상태에서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형수 목이 뒤로 쳐지고 소리가 높아간다. 아....아.....아......아......
형수가 엉덩이를 돌리고 있으땐 내 자지도 덩달아 형수 보지속에서 돌고있다. 형수님의 보지속 살결 하나 하나가 내 자지에 전달되는 느낌이다, 아니 전달된다.......
한참을 하이톤으로 신음을 내시다가 몸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낀다. 나를 꽉 안는다. 그러더니 움직이질 못하게 한다. 헉..헉...소리를 내면서 미칠거 같아 란 소리를 연달아 낸다. 나도 미치겠는데........
잠시 숨을 고르고 형수님을 내 위에서 내려놓고 후배위를 시도한다. 적날하게 들어난 형수님 보지와 똥구멍.....
살며시 내 자지를 형수님 보지에 대고 다시 삽입을 시도 한다. 형수님이 다시 소리를 높여간다...
나역시 헉..헉...거리며 이젠 제법 세게 박아대고 있다. 철벅 철벅 거리는 소리가 귀를 자극한다........
모든것이 심한 자극처럼 느껴저서 그런지 생가보다 빨리 나에게 신호가 온다. 못 참을정도로....
"아..아..ㅏㅇ..아앙ㅇ 형수, 나 할꺼같아여....나 할꺼같아........"
"해요..삼촌...아..아ㅏㅏㅏ.아아 해요....안에다 하면..안돼...."
"아ㅏ아 그럼요...아....아......."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던 난 박고있던 자지를 빼내어 형수님의 햐얀 엉덩이에 시원하게 내 정액을 배출해냈다. 몸이 떨릴정도로, 아니 소름이 끼칠 정도로 최고의 섹스였다.
형수는 그대로 쇼파에 엎드렸다. 내가 벋은 상태에서 부Z으로 가서 주방용 휴지로 형수 엉덩이에 싸놓은 내 정액을 닦았다. 형수가 정신을 차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놓았던 바지와 셔츠, 브라자와 팬티를 챙켜서 화장실로 들어가신다. 잠시 후 샤워하는 물 소리가 들린다.
*형수와 전 처음부터 섹스할때 야한말을 주고 받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서로 관계가 어느정도 발전해 편해졌을때 부터 스스럼없이 정말 거친말들을 주고 받게 되었어요. 이러한 용어와 대화들이 저번글에 썼듯이 훨씬 흥분된 분위기와, 아주 야하고 즐거운 섹스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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