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별루 없다, 형수님도 "이것봐, 우리 관계 믿는 사람이 별루 없는거야, 하긴 누가 믿겠어, 이제 그만써, 삼촌" 이라고 하신다.. 형수님이 그만 쓰라면 그만 써야지......
난 이제 재미가 붙어서 라이브 형식으로 형수과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쓸려고 했는데.... 아쉽다. 마지막으로 형수와의 처음관계를 어떻게든 사실적으로 저번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형수님의 바지를 천천히 벗기는데, 아무런 거부가 없었다. 이젠 형수님과의 룸싸롱 아가씨 놀이 따위는 신경쓸것도 못된다. 오직 목적은 오늘 내 생에에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하는일.....
형수님의 옅은 노랑색에 가까운 팬티가 보인다, 조금더 바지를 내리니, 팬티에 약하게 비취는 보지 털이 내 눈과 심장을 자극시킨다. 드디어 형수님 발목에서 빠져나간 반바지.....
형수는 눈을 감고 있다, 약간의 숨소리가 들린다. 다리를 곧게 모으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입을 젖꼭지로 옮겨갔다. 너무 자극이 심했는지, 형수님이 얼굴을 약하게 밀어내면, "그만......." 이라고 신음을 내신다. 형수의 위옷을 벗긴다. 누워있는 자세에서 손을 위로 향하여 벗기는 것을 도皐娩? 상상을 해봐라, 쇼파에 누워있는 사람이 내 사촌 형수님, 아래는 팬티만 입고, 위에는 브라자가 걸치긴 했지만 헐렁하게 되있어 가슴이 더 야하게 보인다. 나머지 헐렁해진 브라자도 손쉽게 때어낸다. 크진 않지만 이쁘게 생긴 가슴.........젖꼭지가 단단해진게 눈에도 보인다.
형수님만 벗고있는게 갑자기 미안해진다. 내가 자신있게 내 웃옷을 벗었다. 형수님이 감고있던 눈을 뜬다. 나 역시 쑥스러워지는 느낌....... 이젠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인다.
막말로 좃나 흥분된다. 좃나게....좃나게.....좃나게....좃나게....미치게...미치게.....................아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 생각하면 죽인다................형수도 그때 너무 떨려서 아무 생각이 나질않았단다.
떨리는 손으로 형수의 팬티를 벗긴다. 보기에도 수북한 털이 보이기 시작한다. 허벅지에 내려오기도전에 형수털에 코 와 입을 쳐박았다. 깜짝 놀라신거같다. 형수님은 털에서도 향끗한 비누향이 난다.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있어 다리를 벌릴수가 없다. 곧 팬티마져 발목에서 빠져나간다. 형수님이 쑥스러워 하실걸 생각하여 빨리 행동으로 옮겼다. 형수의 다리를 접으면서 벌렸다.
다리가 벌려지자 형수님의 보지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다. 내 눈이 풀려간다....그냥 형수님의 보지를 보는것만으로......... 보지 털이 많으신 타잎.......그렇다고 너무 숲같지는 않다.
보지날개 (소음순인가.....)난 형수님한테 그냥 보지 날개 라구 한다ㅎㅎㅎㅎ........그 커무스름한 주름진 보지날개, 적당한크기로 왼쪽날개가 조금더 커 보인다. 그리고 반짝이다. 형수는 물이 많은 여자가 아닌데, 그날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물이 많구나 라고 느꼈다. 천천히 얼굴을 갖다댄다...........형수가 한숨을 쉰다........
보지가 바로 눈앞에서 숨을 쉰다. 이미 약간 벌어진 보지........ 형수의 주름진 똥구멍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다. 푹신한 쇼파다 보니 엉덩이가 눌려있어서........ 상관없다. 어짜피 보게될게니..
아주 천천히 혀를 내밀어 형수의 젖어있는 보지에다 갖다댄다. 보지구멍에서 공알까지 혀로 걷어 올린다. 아주 끈적한 보지물이 혀에 엉켜붙는게 느껴진다. 맛있다 너무 맛있다. 정말 맛있다.
형수가 신음을 낸다..헉...아..아..아.ㅏㅇㅇ....어떻게..아.. 어떻게.....어떻게....아...아
후루룩 소리를 내며 형수보짓물을 빨기시작한다. 미끈한 보짓물이 내 침과 섞여 입안에 고여있다. 삼킨다. 그리고 또 빤다. 이번엔 공알을 살짝 살짝 건드린다, 낼름 거리면서......
형수님 소리가 더 커진다. 아,....아....삼촌....나...어떻게.....나....어떻게.....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오로지 형수님 보지 빠는데만 열중했다. 내 입술, 내 턱에도 형수의 보짖물로 범벅이 된상태다. 형수가 나의 머리를 끌어 당긴다. 그리고 내 범벅이 된 입을 닦기도 전에 키스를 하신다...... 열라게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해도 맛있다. 형수가 키스를 하다 나를 더 위로 당긴다.... 형수가 누워있고 내가 그위에서 내 젖꼭지를 형수입에 뺏긴다. 내 팔은 쇼파 머리부분에 받치고 있다. 한쪽 젖꼭지를 빨면서 손은 내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다. 그러면서 내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기기 시작하신다. 빳빳한 자지가 팬티에서 튕겨나오는 튕 하면서 나온다. 바지가 무릅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형수가 다시 내 엉덩이를 주무른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이 내 자지로 옮겨왔다...... 내 자지 역시 많이 젖어있다. 만지고 있는 형수도 손에서 내 미끈거리는 자짓물을 많이 느꼈을 거야.....
아래위로 쓰다듬고 있다. 여전히 내 꼭지를 빨면서.......이번엔 형수가 내 엉덩이를 당긴다........힘도 없는 형수 팔힘에 이끌려 올라간다. 자지가 바로 형수 얼굴 앞에 멈쳤다. 아무말 없이 형수가 입을 열고 내 자지를 잡은 상태에서 반 정도를 넣는다. 헉.....이번엔 내가 미친다....형수가, 내 자지를....내 자지를 빨고있다.......자세가 불편하다...하지만 느낌은 다 느낀다. 형수가 더 깊숙이 넣고 빤다.
다시 내자지를 입에서 뺀다. 그리고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고 쭉-욱 빨아드린다. 잘 빠신다. 아 잘빠신다.. 역시 유부녀다. 역시........................................................
시간이 꽤 걸린다. 글쓰는데....지송 금방다시 쓸께요.
난 이제 재미가 붙어서 라이브 형식으로 형수과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쓸려고 했는데.... 아쉽다. 마지막으로 형수와의 처음관계를 어떻게든 사실적으로 저번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형수님의 바지를 천천히 벗기는데, 아무런 거부가 없었다. 이젠 형수님과의 룸싸롱 아가씨 놀이 따위는 신경쓸것도 못된다. 오직 목적은 오늘 내 생에에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하는일.....
형수님의 옅은 노랑색에 가까운 팬티가 보인다, 조금더 바지를 내리니, 팬티에 약하게 비취는 보지 털이 내 눈과 심장을 자극시킨다. 드디어 형수님 발목에서 빠져나간 반바지.....
형수는 눈을 감고 있다, 약간의 숨소리가 들린다. 다리를 곧게 모으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입을 젖꼭지로 옮겨갔다. 너무 자극이 심했는지, 형수님이 얼굴을 약하게 밀어내면, "그만......." 이라고 신음을 내신다. 형수의 위옷을 벗긴다. 누워있는 자세에서 손을 위로 향하여 벗기는 것을 도皐娩? 상상을 해봐라, 쇼파에 누워있는 사람이 내 사촌 형수님, 아래는 팬티만 입고, 위에는 브라자가 걸치긴 했지만 헐렁하게 되있어 가슴이 더 야하게 보인다. 나머지 헐렁해진 브라자도 손쉽게 때어낸다. 크진 않지만 이쁘게 생긴 가슴.........젖꼭지가 단단해진게 눈에도 보인다.
형수님만 벗고있는게 갑자기 미안해진다. 내가 자신있게 내 웃옷을 벗었다. 형수님이 감고있던 눈을 뜬다. 나 역시 쑥스러워지는 느낌....... 이젠 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인다.
막말로 좃나 흥분된다. 좃나게....좃나게.....좃나게....좃나게....미치게...미치게.....................아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 생각하면 죽인다................형수도 그때 너무 떨려서 아무 생각이 나질않았단다.
떨리는 손으로 형수의 팬티를 벗긴다. 보기에도 수북한 털이 보이기 시작한다. 허벅지에 내려오기도전에 형수털에 코 와 입을 쳐박았다. 깜짝 놀라신거같다. 형수님은 털에서도 향끗한 비누향이 난다.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있어 다리를 벌릴수가 없다. 곧 팬티마져 발목에서 빠져나간다. 형수님이 쑥스러워 하실걸 생각하여 빨리 행동으로 옮겼다. 형수의 다리를 접으면서 벌렸다.
다리가 벌려지자 형수님의 보지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다. 내 눈이 풀려간다....그냥 형수님의 보지를 보는것만으로......... 보지 털이 많으신 타잎.......그렇다고 너무 숲같지는 않다.
보지날개 (소음순인가.....)난 형수님한테 그냥 보지 날개 라구 한다ㅎㅎㅎㅎ........그 커무스름한 주름진 보지날개, 적당한크기로 왼쪽날개가 조금더 커 보인다. 그리고 반짝이다. 형수는 물이 많은 여자가 아닌데, 그날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물이 많구나 라고 느꼈다. 천천히 얼굴을 갖다댄다...........형수가 한숨을 쉰다........
보지가 바로 눈앞에서 숨을 쉰다. 이미 약간 벌어진 보지........ 형수의 주름진 똥구멍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다. 푹신한 쇼파다 보니 엉덩이가 눌려있어서........ 상관없다. 어짜피 보게될게니..
아주 천천히 혀를 내밀어 형수의 젖어있는 보지에다 갖다댄다. 보지구멍에서 공알까지 혀로 걷어 올린다. 아주 끈적한 보지물이 혀에 엉켜붙는게 느껴진다. 맛있다 너무 맛있다. 정말 맛있다.
형수가 신음을 낸다..헉...아..아..아.ㅏㅇㅇ....어떻게..아.. 어떻게.....어떻게....아...아
후루룩 소리를 내며 형수보짓물을 빨기시작한다. 미끈한 보짓물이 내 침과 섞여 입안에 고여있다. 삼킨다. 그리고 또 빤다. 이번엔 공알을 살짝 살짝 건드린다, 낼름 거리면서......
형수님 소리가 더 커진다. 아,....아....삼촌....나...어떻게.....나....어떻게.....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오로지 형수님 보지 빠는데만 열중했다. 내 입술, 내 턱에도 형수의 보짖물로 범벅이 된상태다. 형수가 나의 머리를 끌어 당긴다. 그리고 내 범벅이 된 입을 닦기도 전에 키스를 하신다...... 열라게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해도 맛있다. 형수가 키스를 하다 나를 더 위로 당긴다.... 형수가 누워있고 내가 그위에서 내 젖꼭지를 형수입에 뺏긴다. 내 팔은 쇼파 머리부분에 받치고 있다. 한쪽 젖꼭지를 빨면서 손은 내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다. 그러면서 내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기기 시작하신다. 빳빳한 자지가 팬티에서 튕겨나오는 튕 하면서 나온다. 바지가 무릅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형수가 다시 내 엉덩이를 주무른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이 내 자지로 옮겨왔다...... 내 자지 역시 많이 젖어있다. 만지고 있는 형수도 손에서 내 미끈거리는 자짓물을 많이 느꼈을 거야.....
아래위로 쓰다듬고 있다. 여전히 내 꼭지를 빨면서.......이번엔 형수가 내 엉덩이를 당긴다........힘도 없는 형수 팔힘에 이끌려 올라간다. 자지가 바로 형수 얼굴 앞에 멈쳤다. 아무말 없이 형수가 입을 열고 내 자지를 잡은 상태에서 반 정도를 넣는다. 헉.....이번엔 내가 미친다....형수가, 내 자지를....내 자지를 빨고있다.......자세가 불편하다...하지만 느낌은 다 느낀다. 형수가 더 깊숙이 넣고 빤다.
다시 내자지를 입에서 뺀다. 그리고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고 쭉-욱 빨아드린다. 잘 빠신다. 아 잘빠신다.. 역시 유부녀다. 역시........................................................
시간이 꽤 걸린다. 글쓰는데....지송 금방다시 쓸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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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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