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의 엄마는 아들놈이 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고단수로 처리하여 일주일에 한두번은 자는 척하는 아들의
좆을 물고 허벌나게 맛있게 빨아주어 아들의 좆물을 시원하게 엄마의 입안에 싸게 해주는 반면에 아들이 조금
이라도 깨는 시늉을 하면 금방 좆을 입에서 빼고 모르는 척 했기 때문에 정가놈은 하는 수 없이 자는 척을 해야
좆물을 뺄 수 있었다. 이렇게 아들을 훈련시키고 또 조금이라도 착하게 굴지 않으면 그 벌로 좆을 빨아주지 않자
정가는 별수없이 엄마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열네살에 시작한 그 놀음에 정가는 그런대로
몇일에 한번은 현란한 기술을 써서 움직이는 엄마의 입술과 혀에 천국을 갈 수 있었다. 정가가 열여덟살이 되자
정가의 체구가 아버지보다도 약간 더 커졌는데 정가가 완전히 어른이 되어버리자 엄마는 정가의 자지를 빨기를
더욱 더 꺼렸다. 정가는 안타까워서 벌떡 선 좆을 움켜쥐고 있는 날이 많았지만 그렇다고 엄마를 강제로 벗겨서
박을 수도 없고 할 수 없이 마을로 가서 여자만 보면 어떻게 해보려고 애를 썼다. 정가가 체구가 듬직하고 얼굴도
아빠를 닮아 잘생겼기 때문에 어쩌다 색기가 많은 여편네를 만나면 가끔씩은 자지에 보짓물을 묻히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정가가 색에 미친 놈이라는 소문이 나서 아낙네들도 헛소문이 날가봐 정가가 근처에 오면 피하곤 했다.
정가는 색을 밝혀서 매일 딸딸이만 치면서 사냥을 게을리 하다가 엄마에게 하루는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다.
"이놈아, 네가 정말 장가를 가고 싶으면 사냥기술을 잘 배워서 돈을 벌어야 할 것 아니냐? 네가 여자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 엄마는 다 알아. 그래서 네가 어렸을 때부터 아침에 네 꼬추를 빨아준거야. 그렇지만 엄마는
아빠의 여자니까 네가 네 여자로 대하면 안되는 거야. 네가 돈을 벌어서 네 여자를 구해서 장가를 가."
정가도 엄마의 말에 공감해서 그때부터 사냥기술을 배우는 데 전념해서 몇년 사이에 아주 귀신같은 사냥꾼이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재주가 늘었다. 정가가 스물 네살이 되자 엄마가 수소문을 하여 전에 있던 작부집에서 일하던
봉녀라는 여자를 맺어주어 정가는 장가를 들었다. 집도 따로 장만하여 둘이서 오손도손 잘 지냈다. 그런데 봉녀는
정가의 엄마와 달라서 색을 밝히는 여자가 아니었지만 정가는 색을 유달리 밝혀서 매일 밤마다 봉녀를 박아댔다.
처음에는 애무도 하고 천천히 달래가며 박다가 봉녀가 필녀를 잉태하고서는 봉녀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박아댔다.
봉녀가 딸을 낳고 이주일도 못되어 정가는 다시 봉녀를 괴롭혔다. 그러니까 애석하게도 정가와 봉녀는 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것이었다. 봉녀는 자꾸 괴롭히는 정가를 점차로 피하고 핑계를 만들어 몸을 허락하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그렇게 점차 사이가 나빠지자 정가는 괜히 트집을 잡아 봉녀를 때리기도 했고 딸인 필녀가 일곱살이
되고 조금 있다가 봉녀가 어디론가 도망을 가버렸다. 정가는 봉녀가 없어져 버리자 매우 후회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다. 하는 수 없이 일곱살 난 필녀를 데리고 살았다. 필녀는 얼굴은 엄마를 닮고 성질은 할머니를
닮아았는데 정가는 어린 딸을 보면 도망간 봉녀가 생각나서 화가 나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해서 한숨만 쉬었다.
홀아비 밑에서 자라는 필녀는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쿨해서 별로 울지도 않았고 엄마가 도망갔는데도 크게
내색을 하지 않고 밥도 조금씩 하고 빨래도 그런대로 하면서 한 삼년이 되어서 열살이 되자 제법 집안 살림을
하면서도 또 아빠를 조금씩 좇아다니며 덫을 놓는 것도 배우고 사냥도 조금은 할 줄 알게 되었다.
열살인 필녀는 산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몸이 날렵했고 덩치가 큰 편이었다. 약간 선머슴 같은 데도 있어서
하루는 아빠를 따라 덫을 놓은 곳을 자기가 먼저 살핀다고 뛰어가다가 그만 넘어지는 바람에 커다란 덫에
얼굴이 걸려버렸다. 그 덫은 노루나 곰이라도 잡을 수 있는 덫이어서 크고 날카로운 데다가 강하게 살을 찢고
들어갔기 때문에 정가가 얼른 덫을 풀고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했지만 필녀는 얼굴을 헝겊으로 싸매고 한달
가량이나 있어야 했다. 정가는 외동딸인 필녀가 가련해서 밤낮으로 돌보았지만 크게 상처가 난 얼굴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간호를 하는 동안 정가에게 큰 고민이 생겼다.
정가는 얼굴을 싸매고 누워있는 열살난 딸아이의 똥오줌을 받아야 했는데 첫날 정신이 하나도 없이 딸의 옆에
앉아 있는데 딸이
"아빠 나 오줌 마려워요"
하자 요강을 가져다 주려다가 딸이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 걸 보자 하는 수 없이 딸의 치마를 들치고는 허름한
속곳을 잡아내렸다. 뽀얗게 들어나는 딸의 보지를 못본 척 하고 정가는 딸을 번쩍 들고 요강에 앉히고는
"쉬이~~"
하고 아이 오줌누이는 소리를 냈다. 그러자 아프다고 징징 울던 아이가 킥킥 대면서
"아빠, 내가 뭐 어린앤가?"
하면서 오랫동안 참았는지 촤아! 하고 소리를 내면서 오줌을 쌌다. 정가는 아이 뒤에서 겨드랑이를 안고 아이의
다리를 벌리고 요강에 잘 조준을 하고 있는데 귀엽고 하얀 보지에서 쏴아 하고 오줌이 쎄게 나오자 여자가
오줌누는 걸 처음 보는지라 오줌나오는 곳을 넋을 잃고 보았다.
필녀가 오줌을 다 눗자 정가는 아이를 다시 자리에 또慧? 필녀가
"아빠 닦아줘요"
하자 여자가 오줌을 눈 다음에 엉덩이를 흔들어 털던지 닦아야 하는 상식도 없던 정가는 얼떨결에 소매자락으로
아이의 보지를 꾹하고 한번 눌러서 엉터리로 닦고 속곳과 치마를 다시 입혔다.
그런데 아이를 똑耽?밥을 하려고 일어선 정가는 어느새 자지의 자지가 딱딱하게 서있는 걸 느끼고 속으로 혀를
찼다.
"아이구, 내 좆이 보지 구경을 못하다가 어린 딸내미 보지를 보고도 서버렸네, 쯧쯧!"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정가가 밥을 했는데 이렇게 몇번 딸의 오줌 시중을 들다가 그 다음날에 필녀가 아빠를
부르더니 모기만한 소리로
"아빠, 나 큰것 마려워요"
했다. 정가는 대수롭지 않게 오줌을 누이던 것과 같이 딸내미를 요강에 앉혔는데 몇번 오줌을 누이고 난 후여서
이번에는 아예 치마와 속곳을 벗겨버리고 있다가 이불만 걷고서 요강에 앉힌 것이었다.
필녀는 창피했지만 할 수 없이 뿌지직하면서 똥을 다 눗고는
"아빠 또 닦아줘야 해요"
하고 창피해서 눈을 감았다. 정가는 이제 당황하지 않고 필녀를 방바닥에 똑?후에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아
왼손으로 필녀의 오른다리를 벌리고 살짝 들어서 밑을 보면서 밑씻개로 쓰는 잎사귀로 필녀의 똥구멍을
꼼꼼하게 닦아주었다. 아침 환한 빛에 보니 필녀의 똥구멍이 꼬물꼬물 한게 귀여웠다. 그런데 정가가 딸내미의
다리를 내려 놓으려는데 다리를 벌려 활짝 벌어진 필녀의 보지사이에 무언가 보였다. 원래 딸래미 보지를 보려고
하지 않다가 정가는
"필녀야 가만히 있어봐. 여기도 좀 닦아야 하겠다"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자세히 딸의 보지를 보았다. 어렸을 때 기저귀를 갈아주느라고 본 이후 처음 보는 딸의
보지는 상상 밖으로 묘하게 생겼다. 정가는 열살 난 계집아이의 보지를 처음 보는 것이었다. 딸의 통통한 보지가
벌어져서 위에는 공알이 껍질에 싸여있는데 필녀가 할머니를 닮아서 공알이 큼직하니 발써 작은 콩 만했다.
보지공알은 좆 크기가 남자마다 다르듯이 원래 그 크기가 제각기 타고 나서 한 열살쯤만 되면 벌써 공알이
삼분의 이정도는 자란다는 걸 알 길이 없는 정가가 필녀의 엄마인 봉녀보다도 더 큰 공알을 자랑하고 있는
딸의 보지공알을 보고 감탄한 것은 무리가 아니었다. 필녀의 공알은 커서 껍질이 다 감추지를 못하고 그 끝이
껍질 밑으로 사알짝 분홍빛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그 공알 바로 밑으로 시옷자로 갈라진 보지입술은 아직
날개의 형태가 아니고 수직의 두 입술같이 약간 벌어져 있고 세로로 찢어진 보지금안으로 잠깐씩 분홍빛
보지속살이 보였다. 정가의 눈을 끈 건 그 보지 입술 사이에 허연 덩어리가 붙어있었던 것이었다. 아이가 오줌을
눗기도 하고 또 아이지만 약간의 분비물이 나와서 말라 붙어서 그렇게 된 것이었다. 정가는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그 허연 것을 집어서 요강안에 넣고는 수건으로 공알 있는 데부터 세로금을 따라 아래로 천천히
서너번 닦아냈다. 필녀는 창피해서 눈을 감고 있는데 아빠가 무언가로 보지를 몇번 누르며 닦자 어딘가 짜릿한
느낌이 나서 그 느낌에 집중했다. 그 몇초동안 정가의 눈에 껍질 밑에서 조용히 숨쉬던 딸의 공알이 자지가
발기하듯 꿈틀거리면서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게 보였다. 작은 계집아이도 성감이 있다는 걸 모르던 정가는 이런
광경이 신기하면서도 야해서 다시 좆이 뻣뻣하게 커지는 걸 느꼈다. 정가는 아이를 이불에 다시 또?놓고 얼른
밖으로 나가자 마자 커진 좆을 꺼내들고 빠르게 용두질을 쳤다. 딸내미의 보지를 보고 좆이 커진 게 불편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정가의 뇌리에는 방금 본 계집아이의 보지공알이 꿈틀거리며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보이면서 허어억! 하고 좆물을 싸면서 진저리를 쳤다.
좆을 물고 허벌나게 맛있게 빨아주어 아들의 좆물을 시원하게 엄마의 입안에 싸게 해주는 반면에 아들이 조금
이라도 깨는 시늉을 하면 금방 좆을 입에서 빼고 모르는 척 했기 때문에 정가놈은 하는 수 없이 자는 척을 해야
좆물을 뺄 수 있었다. 이렇게 아들을 훈련시키고 또 조금이라도 착하게 굴지 않으면 그 벌로 좆을 빨아주지 않자
정가는 별수없이 엄마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열네살에 시작한 그 놀음에 정가는 그런대로
몇일에 한번은 현란한 기술을 써서 움직이는 엄마의 입술과 혀에 천국을 갈 수 있었다. 정가가 열여덟살이 되자
정가의 체구가 아버지보다도 약간 더 커졌는데 정가가 완전히 어른이 되어버리자 엄마는 정가의 자지를 빨기를
더욱 더 꺼렸다. 정가는 안타까워서 벌떡 선 좆을 움켜쥐고 있는 날이 많았지만 그렇다고 엄마를 강제로 벗겨서
박을 수도 없고 할 수 없이 마을로 가서 여자만 보면 어떻게 해보려고 애를 썼다. 정가가 체구가 듬직하고 얼굴도
아빠를 닮아 잘생겼기 때문에 어쩌다 색기가 많은 여편네를 만나면 가끔씩은 자지에 보짓물을 묻히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정가가 색에 미친 놈이라는 소문이 나서 아낙네들도 헛소문이 날가봐 정가가 근처에 오면 피하곤 했다.
정가는 색을 밝혀서 매일 딸딸이만 치면서 사냥을 게을리 하다가 엄마에게 하루는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다.
"이놈아, 네가 정말 장가를 가고 싶으면 사냥기술을 잘 배워서 돈을 벌어야 할 것 아니냐? 네가 여자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 엄마는 다 알아. 그래서 네가 어렸을 때부터 아침에 네 꼬추를 빨아준거야. 그렇지만 엄마는
아빠의 여자니까 네가 네 여자로 대하면 안되는 거야. 네가 돈을 벌어서 네 여자를 구해서 장가를 가."
정가도 엄마의 말에 공감해서 그때부터 사냥기술을 배우는 데 전념해서 몇년 사이에 아주 귀신같은 사냥꾼이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재주가 늘었다. 정가가 스물 네살이 되자 엄마가 수소문을 하여 전에 있던 작부집에서 일하던
봉녀라는 여자를 맺어주어 정가는 장가를 들었다. 집도 따로 장만하여 둘이서 오손도손 잘 지냈다. 그런데 봉녀는
정가의 엄마와 달라서 색을 밝히는 여자가 아니었지만 정가는 색을 유달리 밝혀서 매일 밤마다 봉녀를 박아댔다.
처음에는 애무도 하고 천천히 달래가며 박다가 봉녀가 필녀를 잉태하고서는 봉녀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박아댔다.
봉녀가 딸을 낳고 이주일도 못되어 정가는 다시 봉녀를 괴롭혔다. 그러니까 애석하게도 정가와 봉녀는 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것이었다. 봉녀는 자꾸 괴롭히는 정가를 점차로 피하고 핑계를 만들어 몸을 허락하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그렇게 점차 사이가 나빠지자 정가는 괜히 트집을 잡아 봉녀를 때리기도 했고 딸인 필녀가 일곱살이
되고 조금 있다가 봉녀가 어디론가 도망을 가버렸다. 정가는 봉녀가 없어져 버리자 매우 후회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다. 하는 수 없이 일곱살 난 필녀를 데리고 살았다. 필녀는 얼굴은 엄마를 닮고 성질은 할머니를
닮아았는데 정가는 어린 딸을 보면 도망간 봉녀가 생각나서 화가 나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해서 한숨만 쉬었다.
홀아비 밑에서 자라는 필녀는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쿨해서 별로 울지도 않았고 엄마가 도망갔는데도 크게
내색을 하지 않고 밥도 조금씩 하고 빨래도 그런대로 하면서 한 삼년이 되어서 열살이 되자 제법 집안 살림을
하면서도 또 아빠를 조금씩 좇아다니며 덫을 놓는 것도 배우고 사냥도 조금은 할 줄 알게 되었다.
열살인 필녀는 산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몸이 날렵했고 덩치가 큰 편이었다. 약간 선머슴 같은 데도 있어서
하루는 아빠를 따라 덫을 놓은 곳을 자기가 먼저 살핀다고 뛰어가다가 그만 넘어지는 바람에 커다란 덫에
얼굴이 걸려버렸다. 그 덫은 노루나 곰이라도 잡을 수 있는 덫이어서 크고 날카로운 데다가 강하게 살을 찢고
들어갔기 때문에 정가가 얼른 덫을 풀고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했지만 필녀는 얼굴을 헝겊으로 싸매고 한달
가량이나 있어야 했다. 정가는 외동딸인 필녀가 가련해서 밤낮으로 돌보았지만 크게 상처가 난 얼굴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간호를 하는 동안 정가에게 큰 고민이 생겼다.
정가는 얼굴을 싸매고 누워있는 열살난 딸아이의 똥오줌을 받아야 했는데 첫날 정신이 하나도 없이 딸의 옆에
앉아 있는데 딸이
"아빠 나 오줌 마려워요"
하자 요강을 가져다 주려다가 딸이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 걸 보자 하는 수 없이 딸의 치마를 들치고는 허름한
속곳을 잡아내렸다. 뽀얗게 들어나는 딸의 보지를 못본 척 하고 정가는 딸을 번쩍 들고 요강에 앉히고는
"쉬이~~"
하고 아이 오줌누이는 소리를 냈다. 그러자 아프다고 징징 울던 아이가 킥킥 대면서
"아빠, 내가 뭐 어린앤가?"
하면서 오랫동안 참았는지 촤아! 하고 소리를 내면서 오줌을 쌌다. 정가는 아이 뒤에서 겨드랑이를 안고 아이의
다리를 벌리고 요강에 잘 조준을 하고 있는데 귀엽고 하얀 보지에서 쏴아 하고 오줌이 쎄게 나오자 여자가
오줌누는 걸 처음 보는지라 오줌나오는 곳을 넋을 잃고 보았다.
필녀가 오줌을 다 눗자 정가는 아이를 다시 자리에 또慧? 필녀가
"아빠 닦아줘요"
하자 여자가 오줌을 눈 다음에 엉덩이를 흔들어 털던지 닦아야 하는 상식도 없던 정가는 얼떨결에 소매자락으로
아이의 보지를 꾹하고 한번 눌러서 엉터리로 닦고 속곳과 치마를 다시 입혔다.
그런데 아이를 똑耽?밥을 하려고 일어선 정가는 어느새 자지의 자지가 딱딱하게 서있는 걸 느끼고 속으로 혀를
찼다.
"아이구, 내 좆이 보지 구경을 못하다가 어린 딸내미 보지를 보고도 서버렸네, 쯧쯧!"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정가가 밥을 했는데 이렇게 몇번 딸의 오줌 시중을 들다가 그 다음날에 필녀가 아빠를
부르더니 모기만한 소리로
"아빠, 나 큰것 마려워요"
했다. 정가는 대수롭지 않게 오줌을 누이던 것과 같이 딸내미를 요강에 앉혔는데 몇번 오줌을 누이고 난 후여서
이번에는 아예 치마와 속곳을 벗겨버리고 있다가 이불만 걷고서 요강에 앉힌 것이었다.
필녀는 창피했지만 할 수 없이 뿌지직하면서 똥을 다 눗고는
"아빠 또 닦아줘야 해요"
하고 창피해서 눈을 감았다. 정가는 이제 당황하지 않고 필녀를 방바닥에 똑?후에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아
왼손으로 필녀의 오른다리를 벌리고 살짝 들어서 밑을 보면서 밑씻개로 쓰는 잎사귀로 필녀의 똥구멍을
꼼꼼하게 닦아주었다. 아침 환한 빛에 보니 필녀의 똥구멍이 꼬물꼬물 한게 귀여웠다. 그런데 정가가 딸내미의
다리를 내려 놓으려는데 다리를 벌려 활짝 벌어진 필녀의 보지사이에 무언가 보였다. 원래 딸래미 보지를 보려고
하지 않다가 정가는
"필녀야 가만히 있어봐. 여기도 좀 닦아야 하겠다"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자세히 딸의 보지를 보았다. 어렸을 때 기저귀를 갈아주느라고 본 이후 처음 보는 딸의
보지는 상상 밖으로 묘하게 생겼다. 정가는 열살 난 계집아이의 보지를 처음 보는 것이었다. 딸의 통통한 보지가
벌어져서 위에는 공알이 껍질에 싸여있는데 필녀가 할머니를 닮아서 공알이 큼직하니 발써 작은 콩 만했다.
보지공알은 좆 크기가 남자마다 다르듯이 원래 그 크기가 제각기 타고 나서 한 열살쯤만 되면 벌써 공알이
삼분의 이정도는 자란다는 걸 알 길이 없는 정가가 필녀의 엄마인 봉녀보다도 더 큰 공알을 자랑하고 있는
딸의 보지공알을 보고 감탄한 것은 무리가 아니었다. 필녀의 공알은 커서 껍질이 다 감추지를 못하고 그 끝이
껍질 밑으로 사알짝 분홍빛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그 공알 바로 밑으로 시옷자로 갈라진 보지입술은 아직
날개의 형태가 아니고 수직의 두 입술같이 약간 벌어져 있고 세로로 찢어진 보지금안으로 잠깐씩 분홍빛
보지속살이 보였다. 정가의 눈을 끈 건 그 보지 입술 사이에 허연 덩어리가 붙어있었던 것이었다. 아이가 오줌을
눗기도 하고 또 아이지만 약간의 분비물이 나와서 말라 붙어서 그렇게 된 것이었다. 정가는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그 허연 것을 집어서 요강안에 넣고는 수건으로 공알 있는 데부터 세로금을 따라 아래로 천천히
서너번 닦아냈다. 필녀는 창피해서 눈을 감고 있는데 아빠가 무언가로 보지를 몇번 누르며 닦자 어딘가 짜릿한
느낌이 나서 그 느낌에 집중했다. 그 몇초동안 정가의 눈에 껍질 밑에서 조용히 숨쉬던 딸의 공알이 자지가
발기하듯 꿈틀거리면서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게 보였다. 작은 계집아이도 성감이 있다는 걸 모르던 정가는 이런
광경이 신기하면서도 야해서 다시 좆이 뻣뻣하게 커지는 걸 느꼈다. 정가는 아이를 이불에 다시 또?놓고 얼른
밖으로 나가자 마자 커진 좆을 꺼내들고 빠르게 용두질을 쳤다. 딸내미의 보지를 보고 좆이 커진 게 불편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정가의 뇌리에는 방금 본 계집아이의 보지공알이 꿈틀거리며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보이면서 허어억! 하고 좆물을 싸면서 진저리를 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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