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류관입니다.
생각외로 쪽지도 보내주시고..리플도 많이 달려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
제글은 95%이상 실화입니다.
(5%는 당시일을 제가 회상하기때문에 약간 안맞을수 있다는 생각하에..) ^^;
그래서 성적묘사가 조금은 모자랄수 있으며, 야설과는 달리 급발전은 조금 힘듭니다.
사전 전개가 있어야 이해가 쉽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쓰는 글이라 많이 부족한점 미리 사과 드립니다.
리플에 답변을 드리면..
당시 제 나이는 18세이며, 고모는 42세였습니다.
1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저는 20세, 고모는 44세이네요.
지금은 54세이시며, .. 뒷이야기는 마지막편에 드릴께요.
-----------------------------------------------------------------------------
그일이 있은후로 몇번 사촌의 집에서 잠자리를 가졌으나 고모와의 관계에는 진전이 없었다.
고모가 나를 피한듯 하다. 늘 잠자던 자리에서 잠을 자지 않았으니..
시간이 흘러 내가 스무살이 되던 해이다.
사촌과 친지들이 모두 모여 삽겹살파티가 시작되었다.
일년에 한두번 모두 모이는 친지들이고, 사촌동생을 제외하면 모두 성인인지라 자연스래 어른들과 술자리가 만들어졌다.
나는 유독 고모에게 술을 많이 권하며 또 함께 술을 마셔나갔다.
단둘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안주가 좋은터라 술도 많이 마셨고, 한둘 자리를 비우기 시작했다.
(나쁜짓하러간것이 아니고..단순히 잠자러 가거나, 화장실..고스돕치러 등등.. ^^;)
"미경이고모 나랑 할이야기 없어요?"
나는 그날의 일을 떠올리고 싶고, 또 이야기를 하고 싶어 술의 힘을 빌어 말을 꺼냈다.
고모의 차로 둘이 자리를 옴겨, 대화를 시작했으며, 집안에는 여전히 술자리에 둘이 없어진것을 인지하지 못하는듯했다.
천천히 눈치를 보다가 슬슬 야한이야기를 시작했으며, 요즘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가끔 자위도 하며 지낸다며 대화를 이끌어 나갔다.
"쓸때없는 생각말고 공부나 해라"
"에이~ 고모도 야한거 보는거 다 아는데, 비디오도 그렇고, 콘돔도 그렇고..."
그렇게 말하며 고모의 눈을 피했다.
미경고모는 아무 말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어릴때처럼 고모랑 뽀뽀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
대답이 없어서 저는 천천히 고모의 목뒤로 왼손을 감싸안으며, 두눈을 감고 있는 고모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춰보았다.
나의 혀가 미경고모의 입속에서 미경고모의 혀를 찾았다.
하지만 내손엔 느껴져야할 고모의 떨림이나, 긴장감은 없어 보였다.
반대로 내 심장은 부끄러울치만큼 쿵쾅쿵쾅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음...."
내 오른손이 고모의 왼쪽 가슴위에 올려졌을때 첫 신음소리가 났다.
용기를 내어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고모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42세의 나이를 무색할정도로 탄력이 있고 다소곳한 가슴이였다.
내 자지는 부풀어 올라 터지기 직전에 왔으며...
고모의 손을 살짝 내바지 속으로 넣었을때, 고모의 손은 내 자지를 천천히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나도 추리링을 입고 있었으며, 고모 또한 편한복장인 추리링을 입고 있어 손을 집어 넣기가 편했다.)
내손이 고모의 바지 속으로 들어갈때..
"용..용진아.."
"........."
난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고 다시 키스를 하며, 손을 바지속으로 가져갔다.
이제 남은건 팬티뿐...
내 숨은 목까지 차올라 있었고, 세상엔 우리둘 밖에 없은듯 모든것이 정지된 느낌이었다.
" 용진아..이제 그만하자"
"미경이고모.. 예전부터 나는 고모 좋아했어.. 술때매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마"
"그래도..아...음...."
내손이 팬티 속의 둔덕을 지나 클리토리스에 닿았다.
지금도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해보았지만, 고모의 둔덕처럼 높은 둔덕은 처음 만져보았다.
예전에 한번 만져본적있지만 역시나 털이 너무나 많았다.
똥꼬까지 털이 연결되어 있을정도로..
나와의 키스나 내가 가슴을 만질때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던 고모의 몸이 점점떨리기 시작다.
"아..아...용진...아....흑....학..~"
"아...그만..."
"헉...고모...너무좋아.."
고모의 뜨거운 클리토리스를 지나서...보지속에 손가락으로 넣었다.
두개의 손가락도 아주쉽게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 물론 물이 너무 많았지만..)
" 하아.!!!."
갑자기 신음소리가 너무 커져서 순간 정신이 들었다.
잠시 주변의 분위기를 살폈으나, 고요한밤일뿐..
다시 내손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모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하악..~~아...나..나...아...~용....아...어떡해...아...아!!!!!!"
미경이고모의 배가 갑자기 왔다갔다 했으며 손에는 지금까지의 물과 다른물이 울컥 울컥 나오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전기에 감전된듯...부르르..부르르...떨던 고모의 몸이 안정이 되어갔을때..
갑자기 의자에서 상체를 세우며..
"우리용진이도 해줄께"
내추리링을 내리더니 손으로 자위를 해주는것이였다.
고모가 입으로 내자지를 빨아주는 순간..
"어....어.....고모...."
그렇다..너무긴장한 나머지 사정을 해버렸다. ^^;
고모는 싫은 기색을 안하고 입으로 정성스레 딱아주었다.
"미안해.."
"씨익..." <-- 고모-_-
그렇게 우린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갔다.
차안엔 밤꽃향과 우리만의 첫 비밀을 안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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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선 서로의 첫비밀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2부부턴 섹스신이 나오겠죠? ^^;;
너무 많은 섹스신은 없을듯합니다.
고모와 함께했던 이벤트, 고모몰래 나만의 추억으로 있는 이벤트 등등..
섹스신이 있더라도 단순한 섹스신은 없도록 할 생각입니다.
너무 장편은 아닐듯 합니다. ^^;
궁금하신점이나 개선해야할점이 잇으면 쪽지 혹은, 리플 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은 작가를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류관입니다.
생각외로 쪽지도 보내주시고..리플도 많이 달려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
제글은 95%이상 실화입니다.
(5%는 당시일을 제가 회상하기때문에 약간 안맞을수 있다는 생각하에..) ^^;
그래서 성적묘사가 조금은 모자랄수 있으며, 야설과는 달리 급발전은 조금 힘듭니다.
사전 전개가 있어야 이해가 쉽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쓰는 글이라 많이 부족한점 미리 사과 드립니다.
리플에 답변을 드리면..
당시 제 나이는 18세이며, 고모는 42세였습니다.
1부에서는 세월이 흘러 저는 20세, 고모는 44세이네요.
지금은 54세이시며, .. 뒷이야기는 마지막편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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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은후로 몇번 사촌의 집에서 잠자리를 가졌으나 고모와의 관계에는 진전이 없었다.
고모가 나를 피한듯 하다. 늘 잠자던 자리에서 잠을 자지 않았으니..
시간이 흘러 내가 스무살이 되던 해이다.
사촌과 친지들이 모두 모여 삽겹살파티가 시작되었다.
일년에 한두번 모두 모이는 친지들이고, 사촌동생을 제외하면 모두 성인인지라 자연스래 어른들과 술자리가 만들어졌다.
나는 유독 고모에게 술을 많이 권하며 또 함께 술을 마셔나갔다.
단둘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안주가 좋은터라 술도 많이 마셨고, 한둘 자리를 비우기 시작했다.
(나쁜짓하러간것이 아니고..단순히 잠자러 가거나, 화장실..고스돕치러 등등.. ^^;)
"미경이고모 나랑 할이야기 없어요?"
나는 그날의 일을 떠올리고 싶고, 또 이야기를 하고 싶어 술의 힘을 빌어 말을 꺼냈다.
고모의 차로 둘이 자리를 옴겨, 대화를 시작했으며, 집안에는 여전히 술자리에 둘이 없어진것을 인지하지 못하는듯했다.
천천히 눈치를 보다가 슬슬 야한이야기를 시작했으며, 요즘은 여자친구가 없어서 가끔 자위도 하며 지낸다며 대화를 이끌어 나갔다.
"쓸때없는 생각말고 공부나 해라"
"에이~ 고모도 야한거 보는거 다 아는데, 비디오도 그렇고, 콘돔도 그렇고..."
그렇게 말하며 고모의 눈을 피했다.
미경고모는 아무 말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어릴때처럼 고모랑 뽀뽀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
대답이 없어서 저는 천천히 고모의 목뒤로 왼손을 감싸안으며, 두눈을 감고 있는 고모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춰보았다.
나의 혀가 미경고모의 입속에서 미경고모의 혀를 찾았다.
하지만 내손엔 느껴져야할 고모의 떨림이나, 긴장감은 없어 보였다.
반대로 내 심장은 부끄러울치만큼 쿵쾅쿵쾅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음...."
내 오른손이 고모의 왼쪽 가슴위에 올려졌을때 첫 신음소리가 났다.
용기를 내어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고모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42세의 나이를 무색할정도로 탄력이 있고 다소곳한 가슴이였다.
내 자지는 부풀어 올라 터지기 직전에 왔으며...
고모의 손을 살짝 내바지 속으로 넣었을때, 고모의 손은 내 자지를 천천히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나도 추리링을 입고 있었으며, 고모 또한 편한복장인 추리링을 입고 있어 손을 집어 넣기가 편했다.)
내손이 고모의 바지 속으로 들어갈때..
"용..용진아.."
"........."
난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고 다시 키스를 하며, 손을 바지속으로 가져갔다.
이제 남은건 팬티뿐...
내 숨은 목까지 차올라 있었고, 세상엔 우리둘 밖에 없은듯 모든것이 정지된 느낌이었다.
" 용진아..이제 그만하자"
"미경이고모.. 예전부터 나는 고모 좋아했어.. 술때매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마"
"그래도..아...음...."
내손이 팬티 속의 둔덕을 지나 클리토리스에 닿았다.
지금도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해보았지만, 고모의 둔덕처럼 높은 둔덕은 처음 만져보았다.
예전에 한번 만져본적있지만 역시나 털이 너무나 많았다.
똥꼬까지 털이 연결되어 있을정도로..
나와의 키스나 내가 가슴을 만질때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던 고모의 몸이 점점떨리기 시작다.
"아..아...용진...아....흑....학..~"
"아...그만..."
"헉...고모...너무좋아.."
고모의 뜨거운 클리토리스를 지나서...보지속에 손가락으로 넣었다.
두개의 손가락도 아주쉽게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 물론 물이 너무 많았지만..)
" 하아.!!!."
갑자기 신음소리가 너무 커져서 순간 정신이 들었다.
잠시 주변의 분위기를 살폈으나, 고요한밤일뿐..
다시 내손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모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있으며...
"하악..~~아...나..나...아...~용....아...어떡해...아...아!!!!!!"
미경이고모의 배가 갑자기 왔다갔다 했으며 손에는 지금까지의 물과 다른물이 울컥 울컥 나오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전기에 감전된듯...부르르..부르르...떨던 고모의 몸이 안정이 되어갔을때..
갑자기 의자에서 상체를 세우며..
"우리용진이도 해줄께"
내추리링을 내리더니 손으로 자위를 해주는것이였다.
고모가 입으로 내자지를 빨아주는 순간..
"어....어.....고모...."
그렇다..너무긴장한 나머지 사정을 해버렸다. ^^;
고모는 싫은 기색을 안하고 입으로 정성스레 딱아주었다.
"미안해.."
"씨익..." <-- 고모-_-
그렇게 우린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갔다.
차안엔 밤꽃향과 우리만의 첫 비밀을 안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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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선 서로의 첫비밀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2부부턴 섹스신이 나오겠죠? ^^;;
너무 많은 섹스신은 없을듯합니다.
고모와 함께했던 이벤트, 고모몰래 나만의 추억으로 있는 이벤트 등등..
섹스신이 있더라도 단순한 섹스신은 없도록 할 생각입니다.
너무 장편은 아닐듯 합니다. ^^;
궁금하신점이나 개선해야할점이 잇으면 쪽지 혹은, 리플 주셨으면 합니다.
추천은 작가를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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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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