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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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2 민호(15세)의 이야기 - 배반의 장미
며칠이 지났다.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을 때, 민호가 엄마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저기 엄마.”
“응?”
“나 엄마랑 사랑해도 돼?”
“응? 아! 그럼.”
민호는 차마 엄마에게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것은 그가 지키고 있는 엄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였다. 스스로의 가슴 속에 엄마를 낮추고 싶지 않았다. 도덕적인 윤리가 그것만은 용납하지 않았다. 자신과 엄마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차마 모자간의 근친상간을 섹스라고 할 수 없었다.
민호의 머릿속에 엄마와의 섹스라는 것은 엄마를 더럽히는 불결한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에게 섹스를 하자고 하는 것은 엄마를 존중하지 않고 단순한 하나의 여자로 치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민호는 엄마와의 섹스를 단순한 동물적인 본능이 아닌 모자간의 사랑이라는 말로 미화하고 있었다.
그것은 정화도 눈치를 채고 있었다. 아들의 세심한 배려. 자신을 위하는 그 세심한 배려를 그녀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정화는 민호의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아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민호야, 이제는 그런 거 일일이 묻지마. 그냥 우리 민호가 엄마를 사랑하고 싶을 때는 그냥 하면 돼. 엄마는 언제나 우리 민호를 사랑하니까 우리 민호도 언제나 엄마를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면 되는 거야.”
정화의 말에 민호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 좆이 엄마를 향하고 있었다.
벌려진 정화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헐렁한 플레어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엄마의 보지를 찾았다.
맑은 물기를 머금은 채 자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엄마의 몸. 민호는 정화의 질구에 좆을 맞추고 밀어 넣었다.
- 쑤우욱 -
부드럽게 엄마의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촉촉하고 따뜻한 기분은 마치 엄마의 품에 안겨있을 때와 같다.
허리를 움직였다. 더러운 육욕이 아닌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엄마와 섹스를 함으로서 민호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인했다.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민호는 속으로 자신을 세뇌했다.
분주한 움직임 속에 정화는 마음이 뿌듯해지는 것을 느꼈다. 민호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렇게 그녀는 생각했다.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육체적인 절정이 아닌 정신적인 절정. 정화의 질은 아들의 좆을 보듬어안았다. 부드럽게 수축해 민호의 좆을 조여주었다. 그리고 그의 좆이 빠지려할 때는 놓치지 않으려는 듯 물어주었고, 그의 좆이 들어올 때는 더욱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그를 품어주었다.
뜨거운 물이 쇼파 위를 적시고 있었다.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아들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숨결, 작은 움직임조차도 하나하나 느끼고 반응했다.
빨갛게 달아오른 아들의 뺨을 감싸 쥐고 입을 맞추었다. 끈끈하고 부드러운 혀를 입에 품었다. 민호의 타액이 혀를 적실 때마다 그녀의 혀가 꿈틀거렸다. 까칠까칠한 혀의 표면의 마찰.
두 사람의 사랑이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민호의 움직임이 더욱 격해졌다. 본능적으로 엄마의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오기 위해 파고 들었고, 정화도 다리를 벌려 아들의 몸에 밀착했다.
“아윽, 어, 엄마.. 나, 나 쌀 것 같아.”
“음.. 해줘.. 엄마의 안에.. 우리 민호의 정액을.. 전부 쏟아내. 엄마에게.. 전부..”
“아윽.. 어, 엄마아!”
- 푸슛! 푸슛! 푸슛! -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질안으로 분출되었다.
정화는 조금이라도 더 아들의 몸을 느끼기 위해 두 다리로 민호의 허리를 휘감고 바짝 당겨 조았다.
질안에서 꿈틀꿈틀 요동치며 정액을 분출하는 좆의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아들의 정액을 품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그녀의 질이, 자궁이 아들의 정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이 자궁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뜨거운 온기가 온몸에 흐르는 것 같았다.
열락 같은 시간이 끝나고, 민호가 지친 듯 숨을 헐떡이며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 쑤욱, 뽕! -
꽉 밀착되었던 좆이 빠져나가자 그녀의 질구에서 마치 병마개를 여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 그런데 갑자기 민호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어, 엄마! 피, 피가 나!”
민호의 말에 정화가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반쯤 줄어든 아들의 좆에 군데군데 피가 묻어있었다.
정화는 깜짝 놀라 응접테이블 위에 있던 티슈를 뽑아 아들의 좆을 닦았다. 정액과 애액이 섞인 혼합액에 부자연스럽게 섞인 핏물이 티슈에 묻어났다.
좆을 깨끗이 닦은 후 정화는 아들의 좆을 세밀히 살폈다. 혹시나 어디 상처가 난 것일까? 껍질이 벗겨지지나 않았나? 그러나 아들의 좆은 말끔했다. 상처 하나 없이. 그제야 정화는 달력을 흘깃 쳐다보고 피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생리혈.
그것은 생리혈이었다. 그러나 정화는 이해할 수 없었다. 어째서 생리혈이 비치는데 통증이 없었을까? 그녀는 유난히 생리통이 심한 편이었다. 그래서 굳이 날짜 계산을 하지 않아도 생리하기 이틀 전부터 아랫배가 심하게 당겨서 생리를 감지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통증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 역시 무의식적으로 생리를 신경쓰지 않았는데 생리혈이 나오자 그녀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였다.
정화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아들에게 생리혈에 대해 잘 설명해주었고, 그것이 아무 영향이 없는 것이라고 알려주자 민호도 그제야 안심한 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민호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공부를 하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민호가 들어가고 정화는 잠시 멍하니 쇼파에 누웠다. 땀에 젖은 몸. 아직 그녀의 질은 아들의 좆의 여운을 잊지 못한 듯 움찔거리고 있었다.
허벅지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린 스커트 안으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민호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들의 좆은 닦아주었지만 아직 그녀 자신은 섹스 후 뒤처리를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정신이 없었다.
정화는 쇼파에 누워 이마에 손을 얹고 뭔가 곰곰이 생각했다.
갈등.
이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올랐다. 그녀는 지금 갈등하고 있었다.
복수.
가슴 한켠에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던 남편을 향한 복수가 떠올랐다. 잠시 잊은 듯 했는데. 남편의 불륜 장면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비서 효린양과의 섹스, 그리고 남편의 심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차팀장과의 불륜. 그리고 그들의 대화가 생생하게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다른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풋풋한 젊은 여자의 보지에 좆을 넣고 쑤시는 장면들. 그리고 그들의 안에 사정을 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가증스런 웃음을 웃는 남편의 얼굴.
모든 것이 확대사진처럼 그녀의 뇌리 속에서 증폭되었다.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모든 것의 시발점인 남편.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남편에 대한 복수심이 부글부글하고 끓어올랐다. 부화가 치밀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이가 빠득빠득 소리를 내며 갈렸다.
특히나 차팀장과의 불륜은 더욱이 참을 수 없었다. 주인이 있는 여자를 범하고, 해서는 안될 패륜적인 그들의 대화도.
그러다 문득 정화의 뇌리를 스치는 단어가 있었다.
임신!
차팀장이 말했다. 남편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남편도 부정하지 않았다. 물론 직접적으로 긍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암묵적인 동의. 그것이 그녀에게 복수심을 불태우게 했다.
정화의 눈이 싸늘하게 빛났다.
생리혈을 보는 순간 그녀는 느꼈다.
운명.
그것은 운명이라고. 정화는 속으로 생각했다. 일석이조. 일거양득. 그리고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말을 떠올렸다.
아들 민호에 대한 사랑과 남편을 무너트릴만한 복수. 그것은 바로 임신이었다. 사랑하는 아들의 아이를 갖는 것.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패륜. 그것 밖에 없었다.
정화는 싸늘하게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켰다. 남편에게 복수를 하리라 다짐하며.
어린 소년의 성욕은 예측을 할 수 없다고들 한다. 한창 몸이 들끓는 나이에 성에 눈을 뜨고 나면 여드름처럼 예고 없이 수시로 터져 나오는 것이 사춘기 소년의 성욕이다.
민호 역시 다를 것 없었다.
정화는 최근 들어 처음으로 모닝섹스라는 것을 경험했다. 아무리 남편과도 섹스는 항상 퇴근 후 밤이었다. 아침에는 늘 출근하느라 정신이 없어 그런 것 따윈 경험해볼 겨를이 없었는데 과연 아들은 달랐다.
학교에 가라고 깨우기 위해 민호의 방에 들어갔을 때, 정화는 이불을 발로 차고 자고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하늘색 잠옷 바지 위로 민호의 좆이 터질 듯이 부풀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정화는 자기도 모르게 잠옷 위로 민호의 좆을 쓰다듬었다. 아직은 어리기만 한 아들의 작은 좆을 느끼며 정화는 과연 이 작은 것으로 아들의 아이를 잉태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아들이 사정하는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보아 결코 모자란 것은 없어보였다.
종종 정화는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남편과 성우, 그리고 민호를 비교하곤 했다. 언젠가 읽은 여성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액의 양과 임신은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했다. 양보다는 질이라고. 정액에 포함된 정자의 수가 중요하지 양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정액이라고 해서 그 자체가 정자는 아니었다. 정액은 단순히 여성의 자궁과 질 속에서 정자들을 보호하고 섹스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윤활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다. 그런 점에 비추어 한창이 나이라서 그런지 민호의 정액은 양도 많고 진했다. 가끔 남편과 섹스를 한 후 뒤처리를 하다보면 남편의 정액은 묽은 편이었다. 양은 많지만 뒤처리를 하면 물처럼 흘러내렸다. 그리고 성우도 남편보다는 진하지만 민호에 비하면 많이 묽은 편이었다. 그러나 민호의 경우에는 뚜렷한 백탁색으로 마치 죽처럼 걸죽하고 진했다.
정화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우스웠는지 피식! 하고 웃었다. 그리고는 가볍게 민호의 좆을 옷 위로 쓸어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손길에 민호가 깨어났는지 부스스한 얼굴로 자신을 보더니 허리를 꼬옥 안아왔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조금씩 치마를 걷어 올렸다.
“아이, 우리 민호 어서 일어나야지?”
민호의 품에 안겨, 아니 품에 안은 정화가 그의 머리를 쓰다듬자 민호가 그녀를 말없이 올려다봤다.
간절히 원하는 눈빛.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의 눈이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섹스를 하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정화는 하는 수 없이 민호의 잠옷을 벗기고 입으로 해주기로 하고 그의 좆을 물었다.
혈기가 넘치게 탱탱하게 발기한 아들의 좆을 물고 정성껏 빨자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입안에 분출되었다.
“후후. 우리 아드님, 아침부터 이렇게나. 자, 어서 일어나. 학교 가야지.”
정화는 그것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목으로 넘겼다. 그리고는 아들의 좆에 묻은 찌꺼기를 깨끗하게 핥아준 후 민호의 엉덩이를 두들기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민호가 엄마의 손을 잡아채 힘껏 잡아당겼다.
민호는 엄마를 침대 위로 쓰러트린 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했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질이 아무 저항감없이 그의 좆을 받아들였다.
“아이, 아침부터 왜 이래.”
정화는 가볍게 몸을 뒤척이며 저항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것이 싫지만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색다른 느낌이었다. 늘상 해오던 섹스와는 다른 뭔가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아침부터 아들의 정액을 품은 후에야 민호는 씻고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정화는 자신의 질 안을 가득 채운 아들의 정액이 소중하다고 생각되었다. 아직 배란일이 되려면 멀었지만 아들의 아기씨앗을 소중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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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완결까지 앞으로 두편이 남았군요..
참.. 긴 분량입니다..
이제 슬슬 출발을 해야겠군요..
행선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도 조금 아래에 위치한..
광명입니다..
KTX를 타고 광명역에서 내려야 하는 거라..
안양을 들렀다가 수원에서 볼일을 좀 보고
안산으로 가야하는 군요..
안산에 가면.. 테마클럽이 떠오르지만..
가고 싶어도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갈 수 없다는.. 헐헐헐..
갠적으로 큐티는 스타킹을 신은 발이 예쁜 여자를 선호합니다..
싫어하는 취향은.. 다 필요없고.. 몽키발을 한 여성분..
아무리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아도 발이 몽키발이라면..
이상하게 눈이 가지 않는다는..
발이 티없이 반듯하고 고운 걸 선호하는지라.. 거기다 스타킹이라면.. 유후~
암튼.. 안산에서 볼일을 본 후에는 서울로 가야겠군요..
오랜만에 상경으로 지인들과의 모임이 약속되어있어서..
1박2일입니다.. 음하하하.. 돈이 없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겠군요..
암튼.. 큐티는 간만에 한양 마실을 좀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그동안 안녕히..
p.s
음.. 지금에 와서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큐티는 마더콤은 아닙니다.. 음하하..
그냥 써보고 싶어서..
단지 어린 소년과 성년의 여성의 섹스가 조금 더 끌리고 자극적이라서
(전에도 혔지만 큐티는 연상을 좋아합니다.. 동갑이나 연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암튼.. 이상하게 큐티는 어머님께는 이성적인 감정을 느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쓴다는 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음하하..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ㅋㅋㅋ
p.s2
Special Thanks..
[린드]님.. 장거리 운전은 피곤해서.. 기차타고 갑니다.. 쿄쿄.. 팻말은.. 만들어야 겠군요..
[공책맨뒷장]님.. 연참.. 은근한 압박이군요..
[산뜻한하루]님.. 제 앞발은 좀 지저분합니다.. 먹기 좀 까다로우실 듯..
[舞]님.. 곰은 꼬리가.. 꼬리가.. 꼬리가.. 쩝.
[wsstn]님.. 넵.. 얼른 갔다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스기마루]님.. 음.. 어제 미수다 재방을 보니.. 마늘이 정력에 좋다는 군요..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허허허
p.s3
요즘 소설게시판이 부쩍 글이 늘고 있다는 걸 느끼는군요..
전에는 제 글이 게시판 1면에 두 편이 있는 걸 보는데..
요즘은 하루면 2면으로 넘어가는 걸 보니..
작가들은 활성화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음후후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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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2 민호(15세)의 이야기 - 배반의 장미
며칠이 지났다.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을 때, 민호가 엄마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저기 엄마.”
“응?”
“나 엄마랑 사랑해도 돼?”
“응? 아! 그럼.”
민호는 차마 엄마에게 섹스를 하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것은 그가 지키고 있는 엄마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였다. 스스로의 가슴 속에 엄마를 낮추고 싶지 않았다. 도덕적인 윤리가 그것만은 용납하지 않았다. 자신과 엄마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차마 모자간의 근친상간을 섹스라고 할 수 없었다.
민호의 머릿속에 엄마와의 섹스라는 것은 엄마를 더럽히는 불결한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에게 섹스를 하자고 하는 것은 엄마를 존중하지 않고 단순한 하나의 여자로 치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민호는 엄마와의 섹스를 단순한 동물적인 본능이 아닌 모자간의 사랑이라는 말로 미화하고 있었다.
그것은 정화도 눈치를 채고 있었다. 아들의 세심한 배려. 자신을 위하는 그 세심한 배려를 그녀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정화는 민호의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아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민호야, 이제는 그런 거 일일이 묻지마. 그냥 우리 민호가 엄마를 사랑하고 싶을 때는 그냥 하면 돼. 엄마는 언제나 우리 민호를 사랑하니까 우리 민호도 언제나 엄마를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면 되는 거야.”
정화의 말에 민호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 좆이 엄마를 향하고 있었다.
벌려진 정화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무릎까지 내려오는 헐렁한 플레어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엄마의 보지를 찾았다.
맑은 물기를 머금은 채 자신의 사랑을 기다리는 엄마의 몸. 민호는 정화의 질구에 좆을 맞추고 밀어 넣었다.
- 쑤우욱 -
부드럽게 엄마의 안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촉촉하고 따뜻한 기분은 마치 엄마의 품에 안겨있을 때와 같다.
허리를 움직였다. 더러운 육욕이 아닌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엄마와 섹스를 함으로서 민호는 엄마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인했다.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민호는 속으로 자신을 세뇌했다.
분주한 움직임 속에 정화는 마음이 뿌듯해지는 것을 느꼈다. 민호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렇게 그녀는 생각했다.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육체적인 절정이 아닌 정신적인 절정. 정화의 질은 아들의 좆을 보듬어안았다. 부드럽게 수축해 민호의 좆을 조여주었다. 그리고 그의 좆이 빠지려할 때는 놓치지 않으려는 듯 물어주었고, 그의 좆이 들어올 때는 더욱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그를 품어주었다.
뜨거운 물이 쇼파 위를 적시고 있었다.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아들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숨결, 작은 움직임조차도 하나하나 느끼고 반응했다.
빨갛게 달아오른 아들의 뺨을 감싸 쥐고 입을 맞추었다. 끈끈하고 부드러운 혀를 입에 품었다. 민호의 타액이 혀를 적실 때마다 그녀의 혀가 꿈틀거렸다. 까칠까칠한 혀의 표면의 마찰.
두 사람의 사랑이 클라이막스에 다다르자 민호의 움직임이 더욱 격해졌다. 본능적으로 엄마의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오기 위해 파고 들었고, 정화도 다리를 벌려 아들의 몸에 밀착했다.
“아윽, 어, 엄마.. 나, 나 쌀 것 같아.”
“음.. 해줘.. 엄마의 안에.. 우리 민호의 정액을.. 전부 쏟아내. 엄마에게.. 전부..”
“아윽.. 어, 엄마아!”
- 푸슛! 푸슛! 푸슛! -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질안으로 분출되었다.
정화는 조금이라도 더 아들의 몸을 느끼기 위해 두 다리로 민호의 허리를 휘감고 바짝 당겨 조았다.
질안에서 꿈틀꿈틀 요동치며 정액을 분출하는 좆의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아들의 정액을 품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그녀의 질이, 자궁이 아들의 정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들의 정액이 자궁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뜨거운 온기가 온몸에 흐르는 것 같았다.
열락 같은 시간이 끝나고, 민호가 지친 듯 숨을 헐떡이며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 쑤욱, 뽕! -
꽉 밀착되었던 좆이 빠져나가자 그녀의 질구에서 마치 병마개를 여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 그런데 갑자기 민호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어, 엄마! 피, 피가 나!”
민호의 말에 정화가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반쯤 줄어든 아들의 좆에 군데군데 피가 묻어있었다.
정화는 깜짝 놀라 응접테이블 위에 있던 티슈를 뽑아 아들의 좆을 닦았다. 정액과 애액이 섞인 혼합액에 부자연스럽게 섞인 핏물이 티슈에 묻어났다.
좆을 깨끗이 닦은 후 정화는 아들의 좆을 세밀히 살폈다. 혹시나 어디 상처가 난 것일까? 껍질이 벗겨지지나 않았나? 그러나 아들의 좆은 말끔했다. 상처 하나 없이. 그제야 정화는 달력을 흘깃 쳐다보고 피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생리혈.
그것은 생리혈이었다. 그러나 정화는 이해할 수 없었다. 어째서 생리혈이 비치는데 통증이 없었을까? 그녀는 유난히 생리통이 심한 편이었다. 그래서 굳이 날짜 계산을 하지 않아도 생리하기 이틀 전부터 아랫배가 심하게 당겨서 생리를 감지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통증이 없었다. 그래서 그녀 역시 무의식적으로 생리를 신경쓰지 않았는데 생리혈이 나오자 그녀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였다.
정화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아들에게 생리혈에 대해 잘 설명해주었고, 그것이 아무 영향이 없는 것이라고 알려주자 민호도 그제야 안심한 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민호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공부를 하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민호가 들어가고 정화는 잠시 멍하니 쇼파에 누웠다. 땀에 젖은 몸. 아직 그녀의 질은 아들의 좆의 여운을 잊지 못한 듯 움찔거리고 있었다.
허벅지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린 스커트 안으로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민호가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들의 좆은 닦아주었지만 아직 그녀 자신은 섹스 후 뒤처리를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정신이 없었다.
정화는 쇼파에 누워 이마에 손을 얹고 뭔가 곰곰이 생각했다.
갈등.
이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올랐다. 그녀는 지금 갈등하고 있었다.
복수.
가슴 한켠에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던 남편을 향한 복수가 떠올랐다. 잠시 잊은 듯 했는데. 남편의 불륜 장면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비서 효린양과의 섹스, 그리고 남편의 심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차팀장과의 불륜. 그리고 그들의 대화가 생생하게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다른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풋풋한 젊은 여자의 보지에 좆을 넣고 쑤시는 장면들. 그리고 그들의 안에 사정을 하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가증스런 웃음을 웃는 남편의 얼굴.
모든 것이 확대사진처럼 그녀의 뇌리 속에서 증폭되었다.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모든 것의 시발점인 남편.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남편에 대한 복수심이 부글부글하고 끓어올랐다. 부화가 치밀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이가 빠득빠득 소리를 내며 갈렸다.
특히나 차팀장과의 불륜은 더욱이 참을 수 없었다. 주인이 있는 여자를 범하고, 해서는 안될 패륜적인 그들의 대화도.
그러다 문득 정화의 뇌리를 스치는 단어가 있었다.
임신!
차팀장이 말했다. 남편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남편도 부정하지 않았다. 물론 직접적으로 긍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부정도 하지 않았다. 암묵적인 동의. 그것이 그녀에게 복수심을 불태우게 했다.
정화의 눈이 싸늘하게 빛났다.
생리혈을 보는 순간 그녀는 느꼈다.
운명.
그것은 운명이라고. 정화는 속으로 생각했다. 일석이조. 일거양득. 그리고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말을 떠올렸다.
아들 민호에 대한 사랑과 남편을 무너트릴만한 복수. 그것은 바로 임신이었다. 사랑하는 아들의 아이를 갖는 것.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패륜. 그것 밖에 없었다.
정화는 싸늘하게 미소를 지으며 몸을 일으켰다. 남편에게 복수를 하리라 다짐하며.
어린 소년의 성욕은 예측을 할 수 없다고들 한다. 한창 몸이 들끓는 나이에 성에 눈을 뜨고 나면 여드름처럼 예고 없이 수시로 터져 나오는 것이 사춘기 소년의 성욕이다.
민호 역시 다를 것 없었다.
정화는 최근 들어 처음으로 모닝섹스라는 것을 경험했다. 아무리 남편과도 섹스는 항상 퇴근 후 밤이었다. 아침에는 늘 출근하느라 정신이 없어 그런 것 따윈 경험해볼 겨를이 없었는데 과연 아들은 달랐다.
학교에 가라고 깨우기 위해 민호의 방에 들어갔을 때, 정화는 이불을 발로 차고 자고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하늘색 잠옷 바지 위로 민호의 좆이 터질 듯이 부풀어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정화는 자기도 모르게 잠옷 위로 민호의 좆을 쓰다듬었다. 아직은 어리기만 한 아들의 작은 좆을 느끼며 정화는 과연 이 작은 것으로 아들의 아이를 잉태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아들이 사정하는 엄청난 양의 정액으로 보아 결코 모자란 것은 없어보였다.
종종 정화는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남편과 성우, 그리고 민호를 비교하곤 했다. 언젠가 읽은 여성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액의 양과 임신은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했다. 양보다는 질이라고. 정액에 포함된 정자의 수가 중요하지 양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정액이라고 해서 그 자체가 정자는 아니었다. 정액은 단순히 여성의 자궁과 질 속에서 정자들을 보호하고 섹스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윤활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다. 그런 점에 비추어 한창이 나이라서 그런지 민호의 정액은 양도 많고 진했다. 가끔 남편과 섹스를 한 후 뒤처리를 하다보면 남편의 정액은 묽은 편이었다. 양은 많지만 뒤처리를 하면 물처럼 흘러내렸다. 그리고 성우도 남편보다는 진하지만 민호에 비하면 많이 묽은 편이었다. 그러나 민호의 경우에는 뚜렷한 백탁색으로 마치 죽처럼 걸죽하고 진했다.
정화는 자기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우스웠는지 피식! 하고 웃었다. 그리고는 가볍게 민호의 좆을 옷 위로 쓸어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손길에 민호가 깨어났는지 부스스한 얼굴로 자신을 보더니 허리를 꼬옥 안아왔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조금씩 치마를 걷어 올렸다.
“아이, 우리 민호 어서 일어나야지?”
민호의 품에 안겨, 아니 품에 안은 정화가 그의 머리를 쓰다듬자 민호가 그녀를 말없이 올려다봤다.
간절히 원하는 눈빛. 말은 하지 않았지만 그의 눈이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섹스를 하기엔 시간이 모자랐다. 정화는 하는 수 없이 민호의 잠옷을 벗기고 입으로 해주기로 하고 그의 좆을 물었다.
혈기가 넘치게 탱탱하게 발기한 아들의 좆을 물고 정성껏 빨자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입안에 분출되었다.
“후후. 우리 아드님, 아침부터 이렇게나. 자, 어서 일어나. 학교 가야지.”
정화는 그것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목으로 넘겼다. 그리고는 아들의 좆에 묻은 찌꺼기를 깨끗하게 핥아준 후 민호의 엉덩이를 두들기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민호가 엄마의 손을 잡아채 힘껏 잡아당겼다.
민호는 엄마를 침대 위로 쓰러트린 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했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질이 아무 저항감없이 그의 좆을 받아들였다.
“아이, 아침부터 왜 이래.”
정화는 가볍게 몸을 뒤척이며 저항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것이 싫지만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색다른 느낌이었다. 늘상 해오던 섹스와는 다른 뭔가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아침부터 아들의 정액을 품은 후에야 민호는 씻고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정화는 자신의 질 안을 가득 채운 아들의 정액이 소중하다고 생각되었다. 아직 배란일이 되려면 멀었지만 아들의 아기씨앗을 소중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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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완결까지 앞으로 두편이 남았군요..
참.. 긴 분량입니다..
이제 슬슬 출발을 해야겠군요..
행선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도 조금 아래에 위치한..
광명입니다..
KTX를 타고 광명역에서 내려야 하는 거라..
안양을 들렀다가 수원에서 볼일을 좀 보고
안산으로 가야하는 군요..
안산에 가면.. 테마클럽이 떠오르지만..
가고 싶어도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갈 수 없다는.. 헐헐헐..
갠적으로 큐티는 스타킹을 신은 발이 예쁜 여자를 선호합니다..
싫어하는 취향은.. 다 필요없고.. 몽키발을 한 여성분..
아무리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아도 발이 몽키발이라면..
이상하게 눈이 가지 않는다는..
발이 티없이 반듯하고 고운 걸 선호하는지라.. 거기다 스타킹이라면.. 유후~
암튼.. 안산에서 볼일을 본 후에는 서울로 가야겠군요..
오랜만에 상경으로 지인들과의 모임이 약속되어있어서..
1박2일입니다.. 음하하하.. 돈이 없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겠군요..
암튼.. 큐티는 간만에 한양 마실을 좀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그동안 안녕히..
p.s
음.. 지금에 와서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큐티는 마더콤은 아닙니다.. 음하하..
그냥 써보고 싶어서..
단지 어린 소년과 성년의 여성의 섹스가 조금 더 끌리고 자극적이라서
(전에도 혔지만 큐티는 연상을 좋아합니다.. 동갑이나 연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끌리지 않더군요..)
암튼.. 이상하게 큐티는 어머님께는 이성적인 감정을 느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쓴다는 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음하하..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ㅋㅋㅋ
p.s2
Special Thanks..
[린드]님.. 장거리 운전은 피곤해서.. 기차타고 갑니다.. 쿄쿄.. 팻말은.. 만들어야 겠군요..
[공책맨뒷장]님.. 연참.. 은근한 압박이군요..
[산뜻한하루]님.. 제 앞발은 좀 지저분합니다.. 먹기 좀 까다로우실 듯..
[舞]님.. 곰은 꼬리가.. 꼬리가.. 꼬리가.. 쩝.
[wsstn]님.. 넵.. 얼른 갔다와서 다시 뵙겠습니다..
[스기마루]님.. 음.. 어제 미수다 재방을 보니.. 마늘이 정력에 좋다는 군요..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허허허
p.s3
요즘 소설게시판이 부쩍 글이 늘고 있다는 걸 느끼는군요..
전에는 제 글이 게시판 1면에 두 편이 있는 걸 보는데..
요즘은 하루면 2면으로 넘어가는 걸 보니..
작가들은 활성화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음후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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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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