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는 열살 난 딸아이의 보지의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그렇게 싸긴 했지만 딸을 욕정의 대상으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었다. 단 하나 밖에 없는 딸 필녀에게 곰상맞게 해주지는 못했지만 딸을 많이 사랑했다. 그런데
딸의 다리사이의 보지의 모습이 야한 걸 어쩌랴? 무릇 남녀란 모르는 사이던 친척이던 가족이던 서로 성적으로
끌리게 마련이다. 다행히 부모와 아이들 사이는 서로 성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반발심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것이어서 정가는 그렇게 좆물을 싼 후에도 정신을 차리고 필녀에게 잘 해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하루에 너댓번 씩은 필녀가 꼭 오줌이나 똥을 누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정가는 당황하지 않고 필녀를
요강에서 변을 보게 한 후 꼼꼼히 보지를 닦아주었다. 닦으면서도 정가는 음탕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려
애를 썼다.
한편 어린 필녀는 얼굴을 다쳐서 아프기도 했고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평소에 무뚝뚝하던 아버지가 밥도 해주고
또 그보다도 자기가 오줌이 마렵다고 하면 너무너무 창피하지만 자기를 들어서 요강에서 오줌을 누이고
보지도 닦아주기도 하니까 너무너무 아빠의 정이 느껴져서 좋았다. 게다가 아빠가 보지를 닦을 때 어딘가를
누르고 문지르면 이상하게 짜릿한 느낌이 나는 걸 알고 게다가 세상에서 한 사람의 가족이고 친구인 아빠가
그렇게 해주니까 너무 포근하고 좋았다. 그래서 정가가 보지를 닦아 줄 때는 보지를 활짝 벌리고 아빠가 어딘가
짜릿한 곳을 건드릴 때는 허리를 들면서 자극을 더 맛보려고 하면서도 창피해서 일부러 킥킥거리곤 했다.
그렇게 한 열흘이 지났는데 필녀의 얼굴은 아직도 열흘 이상을 싸매고 있어야 했다. 정가는 귀여운 딸이 오줌을
눗고 난 후 보지를 닦아주는 걸 즐기고 있다는 걸 알고 이젠 말하지 않아도 보지의 세로금 안을 잘 닦고는 덤으로
공알을 손가락으로 부벼주곤 했다. 정가가 응큼해서 그런게 아니라 필녀가 자꾸 거기를 더 닦아달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닦아 주다가 이제는 손가락으로 만져주기로 한 것이었다. 엄지와 검지로 유달리 큰 필녀의 공알을
꼭 쥐고 돌려주면 필녀는 허리를 들썩이며 다리에 힘을 주고 그 느낌을 더 세게 느끼려 했다. 보통은 그렇게
만져주면 조금 있다가 만족해서 허리에 힘을 빼고 있으면 정가가 이불을 덮어주고 가곤 했는데 하루는 정가가
다시 공알을 만져주고 있으니까 아이가 "아빠, 쫌 더 쎄게 만져줘요" 하며 색색거리는데 정가가 가까이서 아이의
보지를 들여다보니 공알이 정말 커다랗게 부풀어서 벌겋게 나와있다. 아이가 허리를 올리면서 색을 쓰는 걸 보니
그동안 참고 점잖게 행동했던 정가는 좆이 너무 딱딱하게 서버렸다. 아이가 붕대때문에 못보는 걸 생각하고는
정가는 아이 다리사이에서 아랫도리를 쭉 까내리고 분기탱천 꺼떡거리는 좆을 왼손으로 쥐고 까면서 꿇어
앉은 채로 무릎으로 아이의 다리를 더 벌려서 보지가 더 벌어지게 한 후 오른 손 엄지로 아이의 커다래진 공알을
세게 누르고 돌리면서 아이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아이의 보지가 벌어져서 세로금이 길쭉한 입모양으로
변하고 작은 보지 입술 안의분홍빛 보지 속살이 벌어지자 정가는 본능적으로 무릎을 꿇은 채로 털석 앉아 아이의
다리를 잡아 당겨서 보지가 좆에 닿게 했다.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벌건 귀두를 아이의 보지에 대어보니
벌어져서 보일까 말까 하는 아이의 보지구멍은 좆끝의 오줌구멍보다도 작았고 보지 입술 안이 다 구멍이라고
쳐도 좆대가리 보다 너무 작았다. 그러니까 보지를 박을 건 꿈도 못 꾸고 정가는 엄지손가락으로 부비던 아이의
공알을 귀두로 부비기 시작했다.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자지 중간을 잡고 벌겋게 까진 귀두로 또한 벌겋게 까진
필녀의 공알을 빠르고 강하게 옆으로 또 위아래로 누르면서 마찰하기 시작했다.
필녀는 아빠가 엄지로 공알을 깔 때 너무 세서 아파오려고 하다가 무언가 부드러운 물체가 공알을 누르면서
빠르게 마찰하자 30초도 지나지 않아서 공알의 짜릿함이 몸 전체로 퍼져나가고 몸이 부웅 뜨는 느낌이 나다가
그 짜릿함이 몇백배가 되어 다시 공알로 느껴지는 순간 "아빠 난 몰라~~!!" 하고 크게 외치면서 몸을 뻣뻣하게
경직시키면서 난생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정가는 미친 듯이 좆대가리를 딸의 보지공알에 부비면서 진저리 치다가 딸아이가 퍼덕퍼덕하며 홍콩을 가기
시작하자 놀라기도 하고 야하기도 해서 좆끝을 내려서 보지입술 안을 향해서 눌렀다. 그러자 자지 끝이 어딘가에
한 일센치쯤 박히면서 그 조이는 맛에 정가는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좆끝이 얼떨결에 필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박힌 것이었는데 필녀도 무언가 뚫고 들어와서 보지에 마개를 한 이물질이 무언가 뜨거운 걸 자기의 작은
보지안에 쏘아내는 느낌에 공알에서 느낀 짜릿함이 보지로 옮겨져서 아빠의 팔을 부여잡고 다시 진저리를 치며
보지을 꼼틀거렸다.
이렇게 시작한 부녀간의 놀음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었다. 주위에 아무도 없고 또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다가
둘 다 음탕한 피를 타고 나서 속궁합이 기가 막히게 맞았으니 누가 말릴 도리가 없었다.
정가는 언젠가는 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었지만 아직은 보지가 찢어질가봐 머리를 썼다. 그 중에 한 방법은
정가가 머리를 베개로 받치고 발가벗고 똑바로 떠?아이도 발가벗겨 정가의 배위로 앉혔다. 정가의 좆이 벌떡
서서 배위에서 껄떡거리고 있으면 아이가 다리를 벌리고 정가의 배위에 말타듯이 앉았다. 그렇게 앉으면 아이의
보지가 벌어지는데 아빠의 좆을 배꼽쪽으로 올리고 좆위에 앉게 하면 필녀의 보지입술이 벌어지고 보지 안쪽과
공알이 함께 좆위에 닿았다. 그런 자세로 있다보면 자지나 보지 어디선가 매끈한 물이 나오고 아이가 보지의
느낌을 좇아 아빠 좆위에서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둘 다 기가 막힌 쾌감을 느꼈다. 필녀가 그렇게 아빠의
자지를 깔고 앉으면 보지의 느낌도 좋았지만 자기가 아빠를 정복한 느낌도 있어서 신나게 보지를 구르곤 했다.
처음으로 정가가 딸의 보지를 쑤신 것도 아이가 열한살 때 이런 자세로 있다가 필녀가 자지를 타고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흥분해서 너무 위로 가는 바람에 다시 좆을 타고 밑으로 내려올 때 필녀가 너무 힘을 주느라고 그만
아빠의 좆 끝이 2센치나 아이 보지 안에 박혀버렸던 것이었다. 필녀는 그순간 보지가 뻐근했지만 아빠의 좆을
보지안에 넣었다는 기쁨에 그대로 쉬지 않고 정가의 좆을 그 작은 보지가 꽉 차도록 박아 넣고서야 눈물이
글썽해서 아빠를 내려다 보았다. 정가는 좆이 아주 작은 곳에 박혀들어가서 갇혀버리자 가만히 있어도 아이의
보지벽이 자지를 사방에서 눌러오는 느낌에 견디지 못하고 금방 싸버렸다. 그렇게 쫄깃한 딸내미의 보지맛을
본 후에 정가가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딸의 보지에 박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게 8년동안이나 색기가 강한 두 부녀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음탕한 자세를 해보고 갖은 쌍소리도
해가면서 즐겼다. 필녀가 열여덟살이 되었을 때 필녀는 그또래 세상 처녀 중에서 일곱번째로 섹스경험이 많은
아이였다는 건 필녀 자신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신나게 콩알만했을 때부터 매일 씹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일곱번째였다는 건 놀라운 일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린 계집아이라도 성감이 발달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주어져서 기회가 오면 어른 뺨칠 정도로 씹을 밝힐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면서도 할머니건 다섯살 난 꼬마건 어느 여자라도 씹질을 하려면 사랑이 따라야 그 맛이 지속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필녀의 경우에는 원래 부녀가 타고난 씹쟁이 였는데다가 둘이 서로 사랑하는
부녀관계이고 서로 둘밖에 없는 외로운 생활을 하다가 한번 붙어서 씹맛을 보게 되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었다. 게다가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 산속이었으니 그렇게 오래 갈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행복은 왔으면 언젠가는 가는 것. 필녀가 과년해지자 정가의 양심상 필녀를 자기 욕심으로
평생동안 데리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화댁을 들인 것이었다. 다행히 강화댁도 타고난 색녀였기
때문에 정가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필녀는 아빠랑 신나게 떡 치다가 강화댁에게 아빠 좆을 빼았기고 매일 매일
강화댁의 보지를 탐하느라 둘이서 질러대는 괴성에 거의 미칠 지경에 이르다가 장님이라도 좋다고 선듯 관호에게
시집을 와버린 것이었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필녀는 오랫만에 보지가 호강할 수 있으려나 하고 옆에 누워있는
신랑 관호를 쳐다보았다.
그런게 아니었다. 단 하나 밖에 없는 딸 필녀에게 곰상맞게 해주지는 못했지만 딸을 많이 사랑했다. 그런데
딸의 다리사이의 보지의 모습이 야한 걸 어쩌랴? 무릇 남녀란 모르는 사이던 친척이던 가족이던 서로 성적으로
끌리게 마련이다. 다행히 부모와 아이들 사이는 서로 성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반발심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것이어서 정가는 그렇게 좆물을 싼 후에도 정신을 차리고 필녀에게 잘 해 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하루에 너댓번 씩은 필녀가 꼭 오줌이나 똥을 누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정가는 당황하지 않고 필녀를
요강에서 변을 보게 한 후 꼼꼼히 보지를 닦아주었다. 닦으면서도 정가는 음탕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려
애를 썼다.
한편 어린 필녀는 얼굴을 다쳐서 아프기도 했고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평소에 무뚝뚝하던 아버지가 밥도 해주고
또 그보다도 자기가 오줌이 마렵다고 하면 너무너무 창피하지만 자기를 들어서 요강에서 오줌을 누이고
보지도 닦아주기도 하니까 너무너무 아빠의 정이 느껴져서 좋았다. 게다가 아빠가 보지를 닦을 때 어딘가를
누르고 문지르면 이상하게 짜릿한 느낌이 나는 걸 알고 게다가 세상에서 한 사람의 가족이고 친구인 아빠가
그렇게 해주니까 너무 포근하고 좋았다. 그래서 정가가 보지를 닦아 줄 때는 보지를 활짝 벌리고 아빠가 어딘가
짜릿한 곳을 건드릴 때는 허리를 들면서 자극을 더 맛보려고 하면서도 창피해서 일부러 킥킥거리곤 했다.
그렇게 한 열흘이 지났는데 필녀의 얼굴은 아직도 열흘 이상을 싸매고 있어야 했다. 정가는 귀여운 딸이 오줌을
눗고 난 후 보지를 닦아주는 걸 즐기고 있다는 걸 알고 이젠 말하지 않아도 보지의 세로금 안을 잘 닦고는 덤으로
공알을 손가락으로 부벼주곤 했다. 정가가 응큼해서 그런게 아니라 필녀가 자꾸 거기를 더 닦아달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닦아 주다가 이제는 손가락으로 만져주기로 한 것이었다. 엄지와 검지로 유달리 큰 필녀의 공알을
꼭 쥐고 돌려주면 필녀는 허리를 들썩이며 다리에 힘을 주고 그 느낌을 더 세게 느끼려 했다. 보통은 그렇게
만져주면 조금 있다가 만족해서 허리에 힘을 빼고 있으면 정가가 이불을 덮어주고 가곤 했는데 하루는 정가가
다시 공알을 만져주고 있으니까 아이가 "아빠, 쫌 더 쎄게 만져줘요" 하며 색색거리는데 정가가 가까이서 아이의
보지를 들여다보니 공알이 정말 커다랗게 부풀어서 벌겋게 나와있다. 아이가 허리를 올리면서 색을 쓰는 걸 보니
그동안 참고 점잖게 행동했던 정가는 좆이 너무 딱딱하게 서버렸다. 아이가 붕대때문에 못보는 걸 생각하고는
정가는 아이 다리사이에서 아랫도리를 쭉 까내리고 분기탱천 꺼떡거리는 좆을 왼손으로 쥐고 까면서 꿇어
앉은 채로 무릎으로 아이의 다리를 더 벌려서 보지가 더 벌어지게 한 후 오른 손 엄지로 아이의 커다래진 공알을
세게 누르고 돌리면서 아이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아이의 보지가 벌어져서 세로금이 길쭉한 입모양으로
변하고 작은 보지 입술 안의분홍빛 보지 속살이 벌어지자 정가는 본능적으로 무릎을 꿇은 채로 털석 앉아 아이의
다리를 잡아 당겨서 보지가 좆에 닿게 했다.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벌건 귀두를 아이의 보지에 대어보니
벌어져서 보일까 말까 하는 아이의 보지구멍은 좆끝의 오줌구멍보다도 작았고 보지 입술 안이 다 구멍이라고
쳐도 좆대가리 보다 너무 작았다. 그러니까 보지를 박을 건 꿈도 못 꾸고 정가는 엄지손가락으로 부비던 아이의
공알을 귀두로 부비기 시작했다.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자지 중간을 잡고 벌겋게 까진 귀두로 또한 벌겋게 까진
필녀의 공알을 빠르고 강하게 옆으로 또 위아래로 누르면서 마찰하기 시작했다.
필녀는 아빠가 엄지로 공알을 깔 때 너무 세서 아파오려고 하다가 무언가 부드러운 물체가 공알을 누르면서
빠르게 마찰하자 30초도 지나지 않아서 공알의 짜릿함이 몸 전체로 퍼져나가고 몸이 부웅 뜨는 느낌이 나다가
그 짜릿함이 몇백배가 되어 다시 공알로 느껴지는 순간 "아빠 난 몰라~~!!" 하고 크게 외치면서 몸을 뻣뻣하게
경직시키면서 난생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
정가는 미친 듯이 좆대가리를 딸의 보지공알에 부비면서 진저리 치다가 딸아이가 퍼덕퍼덕하며 홍콩을 가기
시작하자 놀라기도 하고 야하기도 해서 좆끝을 내려서 보지입술 안을 향해서 눌렀다. 그러자 자지 끝이 어딘가에
한 일센치쯤 박히면서 그 조이는 맛에 정가는 정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좆끝이 얼떨결에 필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박힌 것이었는데 필녀도 무언가 뚫고 들어와서 보지에 마개를 한 이물질이 무언가 뜨거운 걸 자기의 작은
보지안에 쏘아내는 느낌에 공알에서 느낀 짜릿함이 보지로 옮겨져서 아빠의 팔을 부여잡고 다시 진저리를 치며
보지을 꼼틀거렸다.
이렇게 시작한 부녀간의 놀음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었다. 주위에 아무도 없고 또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다가
둘 다 음탕한 피를 타고 나서 속궁합이 기가 막히게 맞았으니 누가 말릴 도리가 없었다.
정가는 언젠가는 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었지만 아직은 보지가 찢어질가봐 머리를 썼다. 그 중에 한 방법은
정가가 머리를 베개로 받치고 발가벗고 똑바로 떠?아이도 발가벗겨 정가의 배위로 앉혔다. 정가의 좆이 벌떡
서서 배위에서 껄떡거리고 있으면 아이가 다리를 벌리고 정가의 배위에 말타듯이 앉았다. 그렇게 앉으면 아이의
보지가 벌어지는데 아빠의 좆을 배꼽쪽으로 올리고 좆위에 앉게 하면 필녀의 보지입술이 벌어지고 보지 안쪽과
공알이 함께 좆위에 닿았다. 그런 자세로 있다보면 자지나 보지 어디선가 매끈한 물이 나오고 아이가 보지의
느낌을 좇아 아빠 좆위에서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둘 다 기가 막힌 쾌감을 느꼈다. 필녀가 그렇게 아빠의
자지를 깔고 앉으면 보지의 느낌도 좋았지만 자기가 아빠를 정복한 느낌도 있어서 신나게 보지를 구르곤 했다.
처음으로 정가가 딸의 보지를 쑤신 것도 아이가 열한살 때 이런 자세로 있다가 필녀가 자지를 타고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흥분해서 너무 위로 가는 바람에 다시 좆을 타고 밑으로 내려올 때 필녀가 너무 힘을 주느라고 그만
아빠의 좆 끝이 2센치나 아이 보지 안에 박혀버렸던 것이었다. 필녀는 그순간 보지가 뻐근했지만 아빠의 좆을
보지안에 넣었다는 기쁨에 그대로 쉬지 않고 정가의 좆을 그 작은 보지가 꽉 차도록 박아 넣고서야 눈물이
글썽해서 아빠를 내려다 보았다. 정가는 좆이 아주 작은 곳에 박혀들어가서 갇혀버리자 가만히 있어도 아이의
보지벽이 자지를 사방에서 눌러오는 느낌에 견디지 못하고 금방 싸버렸다. 그렇게 쫄깃한 딸내미의 보지맛을
본 후에 정가가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딸의 보지에 박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게 8년동안이나 색기가 강한 두 부녀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음탕한 자세를 해보고 갖은 쌍소리도
해가면서 즐겼다. 필녀가 열여덟살이 되었을 때 필녀는 그또래 세상 처녀 중에서 일곱번째로 섹스경험이 많은
아이였다는 건 필녀 자신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신나게 콩알만했을 때부터 매일 씹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일곱번째였다는 건 놀라운 일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린 계집아이라도 성감이 발달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주어져서 기회가 오면 어른 뺨칠 정도로 씹을 밝힐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면서도 할머니건 다섯살 난 꼬마건 어느 여자라도 씹질을 하려면 사랑이 따라야 그 맛이 지속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필녀의 경우에는 원래 부녀가 타고난 씹쟁이 였는데다가 둘이 서로 사랑하는
부녀관계이고 서로 둘밖에 없는 외로운 생활을 하다가 한번 붙어서 씹맛을 보게 되자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었다. 게다가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 산속이었으니 그렇게 오래 갈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행복은 왔으면 언젠가는 가는 것. 필녀가 과년해지자 정가의 양심상 필녀를 자기 욕심으로
평생동안 데리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화댁을 들인 것이었다. 다행히 강화댁도 타고난 색녀였기
때문에 정가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필녀는 아빠랑 신나게 떡 치다가 강화댁에게 아빠 좆을 빼았기고 매일 매일
강화댁의 보지를 탐하느라 둘이서 질러대는 괴성에 거의 미칠 지경에 이르다가 장님이라도 좋다고 선듯 관호에게
시집을 와버린 것이었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필녀는 오랫만에 보지가 호강할 수 있으려나 하고 옆에 누워있는
신랑 관호를 쳐다보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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