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한 일년간 심봉사는 딸딸이를 치지 않아도 딸이 딸쳐주는 맛에 사는 것이 꿀맛 같았다. 심봉사는 딸의
손놀림에 좆물을 싸기는 싸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절대로 딸의 몸에 손을 대려 하지 않았고
청이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여 아빠의 좆을 까주는 날도 청이가 정했다. 청이는 처음에는 아빠가 얼마나 자주
까주는 걸 원하는지 알려고 했지만 심봉사가 아무래도 좋다고 하는 바람에 청이 자신의 보지가 꼴리는 저녁마다
아빠방에 들어가서 써비스를 해 드렸다. 처음에는 아빠의 자지를 까면서 자기의 보지를 만지는 걸 아빠에게
숨기려 했지만 너무 신경이 쓰이고 자기가 한번 흥분하면 이상한 신음이 나오는 데다가 보지에서도 찔꺽찔꺽
하는 소리가 나는 걸 숨기기가 힘들어서 나중에는 창피한 걸 잊어버리고 아예 속곳도 안 입고 아빠방에 들어가서
마음 편하게 보지를 만지곤 했다. 아빠가 알아챘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서로 같이 창피한 입장이고 아빠가 눈을
못보니까 괜찮다고 자신을 변명하면서 이제 나오는대로 신음소리도 내곤 했다. 청이는 또 아빠의 좆을 까주면서
아무 말도 안하는 것보다도 무엇이던지 말을 하는 게 덜 어색한 것 같아서 자주 아빠에게
“이렇게 하면 좋아요, 아버님?”
하고 묻곤 했고 그럴 때마다 변태끼가 있는 심봉사는 그렇게 말해주는 딸이 고맙고 또 흥분되어 한술 더 떠서
“그래, 그러문 자지가 짜릿짜릿해!” 라던가 “니가 까주면 꼭 보지에 좆을 넣고 그 보지가 꼭꼭 물어주는 것 같애!”
라던가 하고 음탕한 소리를 했다. 그러면 심청이는 아버지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 때마다 보지가 더
짜릿짜릿해서 손으로 꼭꼭 누르고 부비곤 했다.
하루는 청이가 매일 하는 야한 대화가 시시해졌는지 새로운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오늘은 청이가 그냥
자지를 위아래로 까지 않고 세손가락으로 대가리부터 꼭꼭 누르면서 나사를 돌리듯이 양옆으로 돌렸다.
심봉사는 새로운 자지의 감촉에
“하이그 이제 보지가 내좆을 꼭 물고 옆으로 싹싹 돌리는구나! 보지맛이 너무 좋아!”
했다. 심청이는 그 소리를 듣자 퍼뜩 생각나는 게 있어서
“아버님, 저 옛날에 어머니 보지도 맛있었어요?”
했다. 청이는 어머니가 아버지와 자기를 버리고 간 걸 안 후로는 절대로 어머니의 얘기를 안하던 아이였다.
그런데 아빠가 어머니와 왜 헤어졌는지 또 아빠가 어머니와 씹을 잘 했는지가 궁금해졌다. 그런 생각을 하느라고
얼떨경에 아빠의 말을 받아 생전처음으로 보지라고 말해 버렸다. 심봉사는 처음으로 청이가 보지라는 말을 하자
찌릿! 하고 좆물을 한번 찔끔 흘리고 나서
“그럼, 네 엄마 보지안에 한번 이 좆을 넣으면 정말로 보지가 꼬물꼬물하고 자지를 물었단다. 꼭 그 맛이 네가
지금 손으로 만져주는 맛과 비슷했단다”
청이는 어머니의 보지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쳐서 몸을 심봉사의 얼굴 방향으로 45도
돌리고 아빠를 쳐다보면서
“정말 엄마 보지가 그렇게 맛있었어요?”
하고 물었다. 청이는 무릎을 꿇고 아빠의 자지를 써비스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몸을 돌리자 심봉사의 눈에 치마를
넓적다리위 반쯤 걷어올리고 속곳도 입지 않은 심청이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옛날 청이가 한 일곱살 쯤
되었을 때 보고 보지 못하던 딸의 보지가 보이자 심봉사는 정신이 아득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딸의
보지를 보았다. 그러면서도 심봉사는 딸이 다시 몸을 돌릴가봐
“그럼, 너의 어머니는 아빠가 누워서 이렇게 자지를 세우고 있으면…”
하면서 왼손의 검지를 천정을 향해 세워 들었다. 청이는 아빠가 손으로 시늉을 하자 아빠에게 몸을 돌린 채로
아빠를 보았다. 그 틈에 심봉사는 딸의 보지를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어흐윽!” 하고 심봉사는 신음을 토해 냈는데 청이는 아빠가 어머니의 얘기를 하느라고 그런지 짐작했고 아빠가
눈이 보여서 딸인 자기의 보지가 너무 야하고 이뻐서 신음한 사실을 몰랐다. 심봉사의 눈에 들어온 청이의
보지는 그야말로 신의 작품이었다. 웬만한 남자는 한번 눈에 스쳐도 뼈가 녹을 그런 보지였다. 심청이의 하얗게
쭉 빠진 넓적다리는 희면서도 살짝 통통하고 흥분에 물들어서 약간 분홍색을 띄고 있는데 보짓살 (대음순) 이
제법 도톰히자리잡고 있는데 윗보지도 아니고 밑보지도 아니었다. 보지 언덕위에 자라기 시작한 방초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아서 짧았지만 까맣고 가늘게 윤이 나면서 하늘거리고 있었다. 심청이가 약간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보지도 사알짝 벌어졌는데 방초 바로 밑에서 공알이 양쪽 껍질을 헤치고 동그랗고 분홍빛으로 흡사 남자의
귀두같은 육질로 반쯤 바깥으로 튀어나왔는데 청이가 헤집어 대는 손가락에 젖었는지 바알간 이슬 같이
반짝이고 있었다. 공알 밑으로 양쪽으로 벌어진 보지날개는 꼭 귀바퀴같은 형상으로 약간 크고 넓은 듯 하고
약간 얇은 듯 했는데 자신의 입에서 나온 보지라는 소리에 흥분했는지 날개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 날개
가운데 분홍 살점이 빛나고 그 가운데 작고 동그랗게 보이는 오줌구멍이 고물고물하는데 보지날개가 끝나고
밑으로 이어지는 보지의 아래 경계선은 길게 찢어지지 않고 알맞게 V자와 U자의 중간정도의 모양르로 약간
작은 듯한 보지의 둘레를 만들고 있고 그 안에 오밀조밀한 보지속살들이 말미잘 같이 꽉차서 다리가
벌어졌는데도 보지구멍이라곤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보지 밑으로 매끈하게 낭떨어지를 지나 꼭 아문 듯이
보이는 똥구멍까지도 보지와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심청이는 아빠가 왼손의 손가락을 세우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자 아버지가 자기의 보지를 보고 넋이 나간 줄은
모르고 아빠를 재촉했다.
“아빠가 자지를 세우면.. 그다음엔요?”
청이는 아빠의 말을 받아 하느라고 드디어 자지라는 말까지 해버렸다. 그런데 아무리 순진한 청이였지만 한번
입으로 보지 자지 하고 말해보니까 이상하게 보지에 더 재릿재릿한 느낌이 오는게 좋았고 생전 못해 본 야한
말들을 하는게 재미도 있었다. 심봉사는 딸이 재촉하자 겨우 정신이 들어서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서 오른손 검지에 끼우면서
“엄마가 아빠위에 올라와서 보지를 쫙 벌리고 이러어j게 자지를 엄마 보지 안에 넣었단다!”
했다. 심청이는 그런 아빠의 제스쳐가 너무 야해서
“그래서요?” 하고 더 재촉했다. 심봉사는 청이의 보지를 다시 들여다 보면서
“그러면 아빠는 좆으로 엄마 보지를 디립다 박았지!! 청아 그대로 아빠를 보고 앉아서 아빠 자지 좀 세게 까봐라”
하면서 허리를 들썩였다. 청이는 말을 하느라고 소홀히 했던 아빠의 좆을 다시 오른손에 힘을 주어 꽉 쥐고
위아래로 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머리에 떠오른 아빠와 엄마의 그 장면들이 너무 야해서 왼손 검지를
보지금안에 푹 쑤셔넣고 무자비하게 위로 여러번 훑어올리면서 엄지로 공알을 빠르게 짓눌러 까다가 쾌감이
자근자근 몰려와 보지가 녹는 듯 하자 무릎을 한껏 벌리면서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청이가 허리를 내밀며
보지를 신나게 까는 동안 심봉사는 눈앞 30센치도 안되는 곳에서 딸이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까고 있는 보지를
보고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저릿함이 좆 전체에 퍼지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어헉! 청아 네가 보지 까는 소리를 들으니 엄마 보지보다도 더 예쁠 것 같구나!”
청이는 아빠가 자기의 보지 까는 소리라고 말을 하자 오금이 저리다가 갑자기 번개에 맞은 듯 보지가 부풀며
강렬한 쾌감이 찾아와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이 퍼떡퍼떡 거리면서 외쳤다.
“아버님, 어서 눈을 뜨셔서 제 예쁜 보지도 보세요. 얼마든지 청이 보지를 보세요”
그렇게 둘이는 자지 보지에서 물을 찍찍 질질 싸고 흘리면서 용을 쓰다가 기진해서 고꾸라졌다.
그렇게 심봉사 부녀의 놀음은 더욱 더 야해지고 점점 그 주제가 심청이 보지가 되는 때가 많았고 그렇게 딸의
보지 얘기만 하면 둘 다 흥분에 못이겨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때가 많았다. 그런데 둘이는 그렇게 서로의
욕정과 변태끼를 풀면서도 심봉사는 절대로 딸의 몸에 손을 대지 않았다. 한가지 심청이 부녀가 모르는 게
있었으니 심봉사가 그렇게 딸의 손에 좆물을 빼면서도 딸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릇
천하의 명기는 타고 난 신체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었다. 심청이 같이 타고난 몸의 생김새가 완전해도
남자를 100% 만족시키려면 두가지가 더 필요했다. 하나는 남자의 몸을 좋아하고 만져주고 핥아주고 빨아주고
남자가 정말 온몸으로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심청이는 사랑하는 아빠에게서 남자의
몸을 배우기 시작하고 아빠의 좆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고 그 좆을 짜고 까고 누르고 비비고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기술도 일취월장 하였으니 그 정도면 기초가 아주 튼튼히 잡혔다고 할 수 있었다. 명기가 되기 위한
조건중에 마지막 한가지는 말의 기술이었다. 사람의 말은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자고로 정말로
야하디 야한 소리라면 단 한마디로도 남자가 좆물을 싸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이었다. 그 순진하고도 얌전하던
심청이가 변태 아빠의 자지를 까다가 아빠에게 말려들어서 아빠랑 같이 보지 자지 하고 얘기하며 또 그렇게
말하는 걸 즐기게 된 것은 심청이를 거의 완벽의 명기에 가깝게 만든 것이었지만 그 사실을 심봉사가 알 리가
없었다.
그렇게 한 일년여가 지나서 심청이가 열여섯살이 되었다. 그동안 심청이는 보지에 제법 털이 늘어서 이제는
가늘며 오색이 영롱하게 빛나는 보지털이 보지위와 옆을 약간 성기게 둘러 쌓고 있었다. 보지공알도 며칠마다
청이가 손으로 자극하며 보짓물을 빼는 바람에 완전히 자라서 한번 꼴리면 심청이 보지 크기에 비해서 약간
크다 할 정도로 부풀어 껍질을 반이상 헤치고 나와서 그 위용을 자랑했다. 심청이의 공알의 모습은 훌륭하고도
너무 야해서 그 역전의 노장 심봉사도 딸내미의 공알만 보면 헉! 하고 흥분을 할 정도였다. 그런데 나쁜 소식은
심봉사의 어머니가 병이 점점 더 악화되어 그만 시름시름하다가 저세상을 갔다. 그래서 그나마 조금씩 주던
생활비도 없어지고 심봉사 부녀가 약간 모아두었던 돈으로 끼니나 연명하고 있었다.
그러고 있는 참에 바로 심청이가 열여섯살이던 그 해에 심청이와 심봉사에게 아주 큰 일이 일어났다.
손놀림에 좆물을 싸기는 싸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여 절대로 딸의 몸에 손을 대려 하지 않았고
청이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여 아빠의 좆을 까주는 날도 청이가 정했다. 청이는 처음에는 아빠가 얼마나 자주
까주는 걸 원하는지 알려고 했지만 심봉사가 아무래도 좋다고 하는 바람에 청이 자신의 보지가 꼴리는 저녁마다
아빠방에 들어가서 써비스를 해 드렸다. 처음에는 아빠의 자지를 까면서 자기의 보지를 만지는 걸 아빠에게
숨기려 했지만 너무 신경이 쓰이고 자기가 한번 흥분하면 이상한 신음이 나오는 데다가 보지에서도 찔꺽찔꺽
하는 소리가 나는 걸 숨기기가 힘들어서 나중에는 창피한 걸 잊어버리고 아예 속곳도 안 입고 아빠방에 들어가서
마음 편하게 보지를 만지곤 했다. 아빠가 알아챘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서로 같이 창피한 입장이고 아빠가 눈을
못보니까 괜찮다고 자신을 변명하면서 이제 나오는대로 신음소리도 내곤 했다. 청이는 또 아빠의 좆을 까주면서
아무 말도 안하는 것보다도 무엇이던지 말을 하는 게 덜 어색한 것 같아서 자주 아빠에게
“이렇게 하면 좋아요, 아버님?”
하고 묻곤 했고 그럴 때마다 변태끼가 있는 심봉사는 그렇게 말해주는 딸이 고맙고 또 흥분되어 한술 더 떠서
“그래, 그러문 자지가 짜릿짜릿해!” 라던가 “니가 까주면 꼭 보지에 좆을 넣고 그 보지가 꼭꼭 물어주는 것 같애!”
라던가 하고 음탕한 소리를 했다. 그러면 심청이는 아버지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 때마다 보지가 더
짜릿짜릿해서 손으로 꼭꼭 누르고 부비곤 했다.
하루는 청이가 매일 하는 야한 대화가 시시해졌는지 새로운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오늘은 청이가 그냥
자지를 위아래로 까지 않고 세손가락으로 대가리부터 꼭꼭 누르면서 나사를 돌리듯이 양옆으로 돌렸다.
심봉사는 새로운 자지의 감촉에
“하이그 이제 보지가 내좆을 꼭 물고 옆으로 싹싹 돌리는구나! 보지맛이 너무 좋아!”
했다. 심청이는 그 소리를 듣자 퍼뜩 생각나는 게 있어서
“아버님, 저 옛날에 어머니 보지도 맛있었어요?”
했다. 청이는 어머니가 아버지와 자기를 버리고 간 걸 안 후로는 절대로 어머니의 얘기를 안하던 아이였다.
그런데 아빠가 어머니와 왜 헤어졌는지 또 아빠가 어머니와 씹을 잘 했는지가 궁금해졌다. 그런 생각을 하느라고
얼떨경에 아빠의 말을 받아 생전처음으로 보지라고 말해 버렸다. 심봉사는 처음으로 청이가 보지라는 말을 하자
찌릿! 하고 좆물을 한번 찔끔 흘리고 나서
“그럼, 네 엄마 보지안에 한번 이 좆을 넣으면 정말로 보지가 꼬물꼬물하고 자지를 물었단다. 꼭 그 맛이 네가
지금 손으로 만져주는 맛과 비슷했단다”
청이는 어머니의 보지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여러가지 감정이 북받쳐서 몸을 심봉사의 얼굴 방향으로 45도
돌리고 아빠를 쳐다보면서
“정말 엄마 보지가 그렇게 맛있었어요?”
하고 물었다. 청이는 무릎을 꿇고 아빠의 자지를 써비스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몸을 돌리자 심봉사의 눈에 치마를
넓적다리위 반쯤 걷어올리고 속곳도 입지 않은 심청이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옛날 청이가 한 일곱살 쯤
되었을 때 보고 보지 못하던 딸의 보지가 보이자 심봉사는 정신이 아득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딸의
보지를 보았다. 그러면서도 심봉사는 딸이 다시 몸을 돌릴가봐
“그럼, 너의 어머니는 아빠가 누워서 이렇게 자지를 세우고 있으면…”
하면서 왼손의 검지를 천정을 향해 세워 들었다. 청이는 아빠가 손으로 시늉을 하자 아빠에게 몸을 돌린 채로
아빠를 보았다. 그 틈에 심봉사는 딸의 보지를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어흐윽!” 하고 심봉사는 신음을 토해 냈는데 청이는 아빠가 어머니의 얘기를 하느라고 그런지 짐작했고 아빠가
눈이 보여서 딸인 자기의 보지가 너무 야하고 이뻐서 신음한 사실을 몰랐다. 심봉사의 눈에 들어온 청이의
보지는 그야말로 신의 작품이었다. 웬만한 남자는 한번 눈에 스쳐도 뼈가 녹을 그런 보지였다. 심청이의 하얗게
쭉 빠진 넓적다리는 희면서도 살짝 통통하고 흥분에 물들어서 약간 분홍색을 띄고 있는데 보짓살 (대음순) 이
제법 도톰히자리잡고 있는데 윗보지도 아니고 밑보지도 아니었다. 보지 언덕위에 자라기 시작한 방초는 아직 다
자라지 않아서 짧았지만 까맣고 가늘게 윤이 나면서 하늘거리고 있었다. 심청이가 약간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보지도 사알짝 벌어졌는데 방초 바로 밑에서 공알이 양쪽 껍질을 헤치고 동그랗고 분홍빛으로 흡사 남자의
귀두같은 육질로 반쯤 바깥으로 튀어나왔는데 청이가 헤집어 대는 손가락에 젖었는지 바알간 이슬 같이
반짝이고 있었다. 공알 밑으로 양쪽으로 벌어진 보지날개는 꼭 귀바퀴같은 형상으로 약간 크고 넓은 듯 하고
약간 얇은 듯 했는데 자신의 입에서 나온 보지라는 소리에 흥분했는지 날개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 날개
가운데 분홍 살점이 빛나고 그 가운데 작고 동그랗게 보이는 오줌구멍이 고물고물하는데 보지날개가 끝나고
밑으로 이어지는 보지의 아래 경계선은 길게 찢어지지 않고 알맞게 V자와 U자의 중간정도의 모양르로 약간
작은 듯한 보지의 둘레를 만들고 있고 그 안에 오밀조밀한 보지속살들이 말미잘 같이 꽉차서 다리가
벌어졌는데도 보지구멍이라곤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보지 밑으로 매끈하게 낭떨어지를 지나 꼭 아문 듯이
보이는 똥구멍까지도 보지와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심청이는 아빠가 왼손의 손가락을 세우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자 아버지가 자기의 보지를 보고 넋이 나간 줄은
모르고 아빠를 재촉했다.
“아빠가 자지를 세우면.. 그다음엔요?”
청이는 아빠의 말을 받아 하느라고 드디어 자지라는 말까지 해버렸다. 그런데 아무리 순진한 청이였지만 한번
입으로 보지 자지 하고 말해보니까 이상하게 보지에 더 재릿재릿한 느낌이 오는게 좋았고 생전 못해 본 야한
말들을 하는게 재미도 있었다. 심봉사는 딸이 재촉하자 겨우 정신이 들어서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서 오른손 검지에 끼우면서
“엄마가 아빠위에 올라와서 보지를 쫙 벌리고 이러어j게 자지를 엄마 보지 안에 넣었단다!”
했다. 심청이는 그런 아빠의 제스쳐가 너무 야해서
“그래서요?” 하고 더 재촉했다. 심봉사는 청이의 보지를 다시 들여다 보면서
“그러면 아빠는 좆으로 엄마 보지를 디립다 박았지!! 청아 그대로 아빠를 보고 앉아서 아빠 자지 좀 세게 까봐라”
하면서 허리를 들썩였다. 청이는 말을 하느라고 소홀히 했던 아빠의 좆을 다시 오른손에 힘을 주어 꽉 쥐고
위아래로 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머리에 떠오른 아빠와 엄마의 그 장면들이 너무 야해서 왼손 검지를
보지금안에 푹 쑤셔넣고 무자비하게 위로 여러번 훑어올리면서 엄지로 공알을 빠르게 짓눌러 까다가 쾌감이
자근자근 몰려와 보지가 녹는 듯 하자 무릎을 한껏 벌리면서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청이가 허리를 내밀며
보지를 신나게 까는 동안 심봉사는 눈앞 30센치도 안되는 곳에서 딸이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까고 있는 보지를
보고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저릿함이 좆 전체에 퍼지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어헉! 청아 네가 보지 까는 소리를 들으니 엄마 보지보다도 더 예쁠 것 같구나!”
청이는 아빠가 자기의 보지 까는 소리라고 말을 하자 오금이 저리다가 갑자기 번개에 맞은 듯 보지가 부풀며
강렬한 쾌감이 찾아와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이 퍼떡퍼떡 거리면서 외쳤다.
“아버님, 어서 눈을 뜨셔서 제 예쁜 보지도 보세요. 얼마든지 청이 보지를 보세요”
그렇게 둘이는 자지 보지에서 물을 찍찍 질질 싸고 흘리면서 용을 쓰다가 기진해서 고꾸라졌다.
그렇게 심봉사 부녀의 놀음은 더욱 더 야해지고 점점 그 주제가 심청이 보지가 되는 때가 많았고 그렇게 딸의
보지 얘기만 하면 둘 다 흥분에 못이겨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때가 많았다. 그런데 둘이는 그렇게 서로의
욕정과 변태끼를 풀면서도 심봉사는 절대로 딸의 몸에 손을 대지 않았다. 한가지 심청이 부녀가 모르는 게
있었으니 심봉사가 그렇게 딸의 손에 좆물을 빼면서도 딸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릇
천하의 명기는 타고 난 신체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었다. 심청이 같이 타고난 몸의 생김새가 완전해도
남자를 100% 만족시키려면 두가지가 더 필요했다. 하나는 남자의 몸을 좋아하고 만져주고 핥아주고 빨아주고
남자가 정말 온몸으로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심청이는 사랑하는 아빠에게서 남자의
몸을 배우기 시작하고 아빠의 좆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고 그 좆을 짜고 까고 누르고 비비고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기술도 일취월장 하였으니 그 정도면 기초가 아주 튼튼히 잡혔다고 할 수 있었다. 명기가 되기 위한
조건중에 마지막 한가지는 말의 기술이었다. 사람의 말은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자고로 정말로
야하디 야한 소리라면 단 한마디로도 남자가 좆물을 싸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이었다. 그 순진하고도 얌전하던
심청이가 변태 아빠의 자지를 까다가 아빠에게 말려들어서 아빠랑 같이 보지 자지 하고 얘기하며 또 그렇게
말하는 걸 즐기게 된 것은 심청이를 거의 완벽의 명기에 가깝게 만든 것이었지만 그 사실을 심봉사가 알 리가
없었다.
그렇게 한 일년여가 지나서 심청이가 열여섯살이 되었다. 그동안 심청이는 보지에 제법 털이 늘어서 이제는
가늘며 오색이 영롱하게 빛나는 보지털이 보지위와 옆을 약간 성기게 둘러 쌓고 있었다. 보지공알도 며칠마다
청이가 손으로 자극하며 보짓물을 빼는 바람에 완전히 자라서 한번 꼴리면 심청이 보지 크기에 비해서 약간
크다 할 정도로 부풀어 껍질을 반이상 헤치고 나와서 그 위용을 자랑했다. 심청이의 공알의 모습은 훌륭하고도
너무 야해서 그 역전의 노장 심봉사도 딸내미의 공알만 보면 헉! 하고 흥분을 할 정도였다. 그런데 나쁜 소식은
심봉사의 어머니가 병이 점점 더 악화되어 그만 시름시름하다가 저세상을 갔다. 그래서 그나마 조금씩 주던
생활비도 없어지고 심봉사 부녀가 약간 모아두었던 돈으로 끼니나 연명하고 있었다.
그러고 있는 참에 바로 심청이가 열여섯살이던 그 해에 심청이와 심봉사에게 아주 큰 일이 일어났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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