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4부
애경이 누나를 그때 표현으로 말 하자면 우리집 식모였다,
시집 갈때까지 우리 집에서 일하다 결혼하게 되면 혼수 일체와 신혼 전셋집을 얻어주는 조건 이었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크면서 알게 되었지만 어쨌던 누나는 한 가족처럼 살았는데 누나의 지독한 음녀 기질이 나를 훗날 여자들과 변태적 사랑 놀이의 대가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동네 내 또래의 기집애들을 불러들여 누나 방에서 놀다가 방이 덥다는 핑게를 대며 처음엔 윗 옷을 벋어 유방만 가리더니 잠시 후엔 치마를 벗어 팬티차림이 된다,
"기훈아 넌 안더워?"
하더니 내 런닝 샤스를 벗기더니 바로 바지를 벗겨 팬티 차림으로 만들어 놓는다,
"야! 니들도 더운데 언니처럼 벗어 괜찮아 기훈이도 벗었잖아"
그러자 하나 둘씩 옷을 벗는데 망설이는 누나도 있지만 다른 애가 벗으니 할 수 없다는 듯 우물쭈물 하면서도 벗는다,
물론 누나를 제외한 나머지 여자 애들은 유방을 가리는게 없어 약간씩 볼록하게 솟아오른 젖 가슴 위에
나보다는 약간 크지만 쬐그만 젖 꼭지가 참 예쁘게 달려있다,
"야 니네들 여기서 놀고 싶으면 지금부터 언니가 하잖데로 해야되 하기 싫은 애는 지금 집으로 가고 어때 놀고싶은 애만 남고 싫은 사람은 가라"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도 일어나 나가는 애는 하나도 없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이미 애경이 누나가 이 기집에들을 데리고 별 장난짖을 다했고 입막음도 확실히 해 두었기 때문에 비밀이 지켜져 왔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은 옷을 다 벗기다 그리고 옷을 다 벗은 사람이 또 지면 기훈이 꼬치를 입에 넣고 한번씩 빨아 주기를 하는거다, 그동안은 이긴 사람 보지를 빨아 줬지만 오늘은 남자가 있으니까 꼬치 빨기를 하는거고 그리고 또 지면 그땐 기훈이 꼬치를 자기 보지에 넣어 주기 하는거다 니들 내말 알아 들었지?"
그러자 기집애들이 서로 얼굴을 바라보더니 얼굴이 벌겋게 홍당무가 되면서도 뭐가 재미 있는지 까르르
하고 웃더니 이내 심각한 표정을 하며 가위바위보 준비를 한다,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세번만에야 애경 누나와 내 동갑내기 은실이가 졌다,
누나가 먼저 벗자 은실이도 따라 벗는다, 물론 누나보지는 털이 엄청 많지만 은실이는 나처럼 민둥산인데 쉬 구멍은 보이지 않고 똥고쪽으로 길게 살짝파인 선이 있고 도톰하게 생긴 것이 엄마거나 애경누나
하고는 좀 다른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도 p번만에 누나와 나 나보다 세살 많은 영희누나 이렇게 졌다,
비록 작지만 탱탱하게 힘이 들어가 뻣뻣해진 내 꼬치가 나오자 기집애들은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벌개진 얼굴에 더욱 발개지면서 내 꼬치를 본다,
영희 누나도 마찬가지로 은실이 보지처럼 생겼는데 조금은 다르다,
영희 누나 보지에서는 약간 오줌이 나왔는지 물기가 묻어있고 아래로 그어진 선도 약간 벌어진듯 한데
은실이보다 더 예쁘다,
애경누나가 내 가슴을 밀어 뉘어 놓더니 주저없이 내 꼬치를 입에 넣고는 쭉쭉 빨아주고는 일어나 앉는다,
다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이번엔 누나만 이기고 다 졌다,
이제 옷을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를 포함해서 일곱명 모두가 옷을 다 벗어 알몸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내 꼬치가 너무 탱탱해서 이제 아프다 오줌이 나올것 같으면서 나오지 않고 잔뜩 성이난 내 꼬치가 아프기만 한다,
할수없이 손으로 내 꼬치를 꽉 움켜쥐고 쪼그려 앉자 누나가 알아 차렸는지
"자 애들아 이제 옷을 다 벗었으니까 지금부터 차례대로 기훈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를 하고 다 끝나면 내가 먼저 할테니 잘 보고 니들도 순서대로 해라 알지 니들"
"기훈이 넌 저기 누나 요위에 누워"
그래서 난 누나 요 위에 누웠는데 기집애들이 하나씩 와서 잠깐씩 내 꼬치를 입에 넣고 빨아 주기를 하는데 아프면서도 간지럽고 그러면서도 오줌이 나올것 같은데도 나오지 않고 내 몸이 부웅 뜨는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으면서 꼬치에 오는 간지러운 느낌이 오싹 오싹 해지면서 기분은 너무 좋다,
마지막에 누나가 빨아 주고는 내 다리를 보고 쪼그려 앉은 자세를 하더니 내 꼬치를 누나 보지에 넣고는 막 엉덩이를 비벼댄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그동안 엄마가 내 꼬치를 건드려 놓은탓에 내 또래 애들보다는 훨씬 큰 꼬치라
누나가 비벼대면 충분히 자극이 되나보다,
한참을 비비고 들썩이던 엉덩이가 주저 앉은체 가만히 있는데 내 꼬치가 꽉 조여지는 느낌이 오면서
조금전과는 다르게 뜨거운 느낌이 오면서 누나가 "허허헉! 학!" 하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더니 그대로 업드려 버린다,
누나가 일어나자 내 꼬치에는 번들거리는 희끄무래한 물이 잔뜩 묻어 있고 누나 보지에서는 오줌이 조금 흘러 내려와 똑 하고 밑으로 떨어진다.
"영희야 이번엔 니 차례야 언니가 한대로 해봐"
그러자 영희가 기다렸다는듯이 누나처럼 쪼그려 앉는데 영희 누나는 나를 바라 보면서 앉는다,
내 꼬치에 잔뜩 묻은 애경이 누나의 오줌도 닦지 않고 영희누나가 내 꼬치를 잡더니 보지에 갖다 대고는 조금씩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내 꼬치를 보지 안으로 조금씩 넣는다,
애경누나와는 다르다
내 꼬치가 꽈악낀 어는 틈새에 끼인 것처럼 하면서도 따뜻하고 매끄러운 감촉이 오면서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오더니 이제 완전히 다 들어 갔나보다,
영희 누나는 나보다 세살이 많은 여자라 그런지 무언가를 느끼나 보다
"아~!아~! 기훈아~ 니 니 자지가 다 들어 왔나바 아~앙 ! 좋아 너무 좋아 니 자지가 나 첨인데도 니 자지가 너무 좋아 애들아 기훈이 자지가 너무 좋아"
하면서 애경이 누나가 한것처럼 비비고 누르고 구르면서 내 손을 자기 가슴으로 끌어다 놓으며 내 손등위를 누른다,
그래서 난 얼른 영희누나의 볼록한 가슴을 움켜쥐고 마구 주물러댔다,
"아아 아퍼 기훈아 살살해 살살"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내 꼬치위에 착 붙여 놓은체 마구 흔들어 댄다,
한참 그러고 있는데
"야 영희 너 이제 그만 내려와 지금 니가 싸면 안되"
그리고는 미옥이 더러 하랜다, 사실 내 꼬치에 간질거리고 미끌거리는 감촉외에 다른 느낌은 없지만 오줌이 마렵다는 기분이 머리가 텅 비게 한다, 물론 지금도 꼬치는 아프다,
그러면서도 가슴이 뛰고 좋은 기분에 나는 기집애들의 보지에 취해서 멍한 바보가 되어갔다,
이제 마지막으로 동갑인 은실이 차례인데 은실이는 내 꼬치를 한참 동안 입으로 빨다가는 나를 보고 안자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그러자 애경이 누나가 은실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내 꼬치위에 대고는 앉으라고 하자 꼬치가 아프면서 순식간에 은실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러자 은실이도 아픈지 입을 벌이면 얼른 엉덩이를 들어버린다,
애경누나가 화를 내면서 다시 하라고 하면서 아까처럼 은실이의 보지 양쪽을 손가락으로 늘려 벌리더니 은실이를 가슴으로 눌러 버린다,
이번엔 은실이도 덜 아픈지 가만히 있는데 꼬치가 아프다,
그래서 내가 은실이의 엉덩이를 약간 손으로 들어주었는데 은실이는 애경 누나한테 혼날까바 그러는지
얼른 엉덩이를 내리면서 앞에 기집애들이 한것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한참을 하고나자 은실이 더러 빼라고 하고는 애경이 누나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꼬치를 입에 넣으면서
"기훈아 이제 우리가 니 자지를 입안에 넣고 있을 거니까 오줌을 싸바 그리고 니들 기훈이가 오줌 싸면
절대 뱉으면 안되 뱉는사람은 다음부터 오늘 놀이에 뺄거니까 알아서해"
그리고 누나 입안에 내 꼬치를 넣고는 입을 벌리고 있으면서 오줌을 조금씩 누란다,
그런데 꼬치가 아플 정도로 탱탱 한데도 막상 오줌을 누려고 꼬치에 힘을 주어도 오줌이 안나온다,
한참 지나서야 오줌이 나온다,
누나가 내 오줌을 입으로 받더니 꿀꺽 하면서 삼킨다, 그리고 차례로 내 오줌을 먹게 하는데 참 재미 있다,
애경이 누나와 다섯 기집애들 모두가 이제 내 색시가 된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자 오늘 재미 있었지 니들 그리고 여기서 놀이한거 비밀로 해 만약 말 하는 애가 있으면 다음부턴 이 언니가 니들 과자 안 줄거야 그리고 놀아 주지도 않을 거고 알았지 니들"
그러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인다,
"자 이젠 그만 집에가서 자라 담에 언니가 오라면 오고 참 니들 지금 부터는 기훈이가 언제 어디서든 무슨일을 시키든 하란데로 해 기훈인 지금 부터는 니들 서방님 이니까 그리고 영희 넌 집에 가서 나랑 잔다고 하고 다시 오고 자 이제 가봐"
벌개진 얼굴을 하고는 나를 힐끗 힐끗 바라보며 웃어준다, 그리고 손을 흔들어 주며 다 가버렸다.
"기훈아 오늘 어때 재미있지 니가 좋다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오늘처럼 해줄게 그리고 싫은애 있음 말해
안 부르면 되니까 기훈아 아니지 내 귀여운 꼬마 신랑님 호호호~~~!"
그리고는 요위에 나를 눕히고는 이불을 덥으면서 애경이 누나 가슴으로 나를 끌어 안아 준다.
알몸인 누나와 내 몸이 서로 닿자 또 가슴이 콩당 거리면서 꼬치가 발딱 일어선다,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노크 소리가 나더니 영희 누나가 왔다,
"영희야 너도 옷 다 벗고 기훈이 저쪽에 누워 그리고 기훈이 꼭 안아주고 하고 싶은거 있음 너 하고 싶은대로 해 기훈인 괜찮으니까"
그러면서 나를 바로 눕게하며 팔 벼개를 해주고는 애경이 누나도 바로 눕는다,
그러자 영희 누나의 한 손이 내 꼬치에 손을 올리더니 주무럭 대기를 하더니 이불속으로 들어가
내 꼬치를 입으로 빨기 시작 하는데 난 너무 졸린다,
애경이 누나를 그때 표현으로 말 하자면 우리집 식모였다,
시집 갈때까지 우리 집에서 일하다 결혼하게 되면 혼수 일체와 신혼 전셋집을 얻어주는 조건 이었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크면서 알게 되었지만 어쨌던 누나는 한 가족처럼 살았는데 누나의 지독한 음녀 기질이 나를 훗날 여자들과 변태적 사랑 놀이의 대가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동네 내 또래의 기집애들을 불러들여 누나 방에서 놀다가 방이 덥다는 핑게를 대며 처음엔 윗 옷을 벋어 유방만 가리더니 잠시 후엔 치마를 벗어 팬티차림이 된다,
"기훈아 넌 안더워?"
하더니 내 런닝 샤스를 벗기더니 바로 바지를 벗겨 팬티 차림으로 만들어 놓는다,
"야! 니들도 더운데 언니처럼 벗어 괜찮아 기훈이도 벗었잖아"
그러자 하나 둘씩 옷을 벗는데 망설이는 누나도 있지만 다른 애가 벗으니 할 수 없다는 듯 우물쭈물 하면서도 벗는다,
물론 누나를 제외한 나머지 여자 애들은 유방을 가리는게 없어 약간씩 볼록하게 솟아오른 젖 가슴 위에
나보다는 약간 크지만 쬐그만 젖 꼭지가 참 예쁘게 달려있다,
"야 니네들 여기서 놀고 싶으면 지금부터 언니가 하잖데로 해야되 하기 싫은 애는 지금 집으로 가고 어때 놀고싶은 애만 남고 싫은 사람은 가라"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도 일어나 나가는 애는 하나도 없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이미 애경이 누나가 이 기집에들을 데리고 별 장난짖을 다했고 입막음도 확실히 해 두었기 때문에 비밀이 지켜져 왔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은 옷을 다 벗기다 그리고 옷을 다 벗은 사람이 또 지면 기훈이 꼬치를 입에 넣고 한번씩 빨아 주기를 하는거다, 그동안은 이긴 사람 보지를 빨아 줬지만 오늘은 남자가 있으니까 꼬치 빨기를 하는거고 그리고 또 지면 그땐 기훈이 꼬치를 자기 보지에 넣어 주기 하는거다 니들 내말 알아 들었지?"
그러자 기집애들이 서로 얼굴을 바라보더니 얼굴이 벌겋게 홍당무가 되면서도 뭐가 재미 있는지 까르르
하고 웃더니 이내 심각한 표정을 하며 가위바위보 준비를 한다,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세번만에야 애경 누나와 내 동갑내기 은실이가 졌다,
누나가 먼저 벗자 은실이도 따라 벗는다, 물론 누나보지는 털이 엄청 많지만 은실이는 나처럼 민둥산인데 쉬 구멍은 보이지 않고 똥고쪽으로 길게 살짝파인 선이 있고 도톰하게 생긴 것이 엄마거나 애경누나
하고는 좀 다른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도 p번만에 누나와 나 나보다 세살 많은 영희누나 이렇게 졌다,
비록 작지만 탱탱하게 힘이 들어가 뻣뻣해진 내 꼬치가 나오자 기집애들은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벌개진 얼굴에 더욱 발개지면서 내 꼬치를 본다,
영희 누나도 마찬가지로 은실이 보지처럼 생겼는데 조금은 다르다,
영희 누나 보지에서는 약간 오줌이 나왔는지 물기가 묻어있고 아래로 그어진 선도 약간 벌어진듯 한데
은실이보다 더 예쁘다,
애경누나가 내 가슴을 밀어 뉘어 놓더니 주저없이 내 꼬치를 입에 넣고는 쭉쭉 빨아주고는 일어나 앉는다,
다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이번엔 누나만 이기고 다 졌다,
이제 옷을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를 포함해서 일곱명 모두가 옷을 다 벗어 알몸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내 꼬치가 너무 탱탱해서 이제 아프다 오줌이 나올것 같으면서 나오지 않고 잔뜩 성이난 내 꼬치가 아프기만 한다,
할수없이 손으로 내 꼬치를 꽉 움켜쥐고 쪼그려 앉자 누나가 알아 차렸는지
"자 애들아 이제 옷을 다 벗었으니까 지금부터 차례대로 기훈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기를 하고 다 끝나면 내가 먼저 할테니 잘 보고 니들도 순서대로 해라 알지 니들"
"기훈이 넌 저기 누나 요위에 누워"
그래서 난 누나 요 위에 누웠는데 기집애들이 하나씩 와서 잠깐씩 내 꼬치를 입에 넣고 빨아 주기를 하는데 아프면서도 간지럽고 그러면서도 오줌이 나올것 같은데도 나오지 않고 내 몸이 부웅 뜨는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아무 생각도 나지 않으면서 꼬치에 오는 간지러운 느낌이 오싹 오싹 해지면서 기분은 너무 좋다,
마지막에 누나가 빨아 주고는 내 다리를 보고 쪼그려 앉은 자세를 하더니 내 꼬치를 누나 보지에 넣고는 막 엉덩이를 비벼댄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그동안 엄마가 내 꼬치를 건드려 놓은탓에 내 또래 애들보다는 훨씬 큰 꼬치라
누나가 비벼대면 충분히 자극이 되나보다,
한참을 비비고 들썩이던 엉덩이가 주저 앉은체 가만히 있는데 내 꼬치가 꽉 조여지는 느낌이 오면서
조금전과는 다르게 뜨거운 느낌이 오면서 누나가 "허허헉! 학!" 하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더니 그대로 업드려 버린다,
누나가 일어나자 내 꼬치에는 번들거리는 희끄무래한 물이 잔뜩 묻어 있고 누나 보지에서는 오줌이 조금 흘러 내려와 똑 하고 밑으로 떨어진다.
"영희야 이번엔 니 차례야 언니가 한대로 해봐"
그러자 영희가 기다렸다는듯이 누나처럼 쪼그려 앉는데 영희 누나는 나를 바라 보면서 앉는다,
내 꼬치에 잔뜩 묻은 애경이 누나의 오줌도 닦지 않고 영희누나가 내 꼬치를 잡더니 보지에 갖다 대고는 조금씩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내 꼬치를 보지 안으로 조금씩 넣는다,
애경누나와는 다르다
내 꼬치가 꽈악낀 어는 틈새에 끼인 것처럼 하면서도 따뜻하고 매끄러운 감촉이 오면서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오더니 이제 완전히 다 들어 갔나보다,
영희 누나는 나보다 세살이 많은 여자라 그런지 무언가를 느끼나 보다
"아~!아~! 기훈아~ 니 니 자지가 다 들어 왔나바 아~앙 ! 좋아 너무 좋아 니 자지가 나 첨인데도 니 자지가 너무 좋아 애들아 기훈이 자지가 너무 좋아"
하면서 애경이 누나가 한것처럼 비비고 누르고 구르면서 내 손을 자기 가슴으로 끌어다 놓으며 내 손등위를 누른다,
그래서 난 얼른 영희누나의 볼록한 가슴을 움켜쥐고 마구 주물러댔다,
"아아 아퍼 기훈아 살살해 살살"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내 꼬치위에 착 붙여 놓은체 마구 흔들어 댄다,
한참 그러고 있는데
"야 영희 너 이제 그만 내려와 지금 니가 싸면 안되"
그리고는 미옥이 더러 하랜다, 사실 내 꼬치에 간질거리고 미끌거리는 감촉외에 다른 느낌은 없지만 오줌이 마렵다는 기분이 머리가 텅 비게 한다, 물론 지금도 꼬치는 아프다,
그러면서도 가슴이 뛰고 좋은 기분에 나는 기집애들의 보지에 취해서 멍한 바보가 되어갔다,
이제 마지막으로 동갑인 은실이 차례인데 은실이는 내 꼬치를 한참 동안 입으로 빨다가는 나를 보고 안자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그러자 애경이 누나가 은실이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면서 내 꼬치위에 대고는 앉으라고 하자 꼬치가 아프면서 순식간에 은실이 보지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러자 은실이도 아픈지 입을 벌이면 얼른 엉덩이를 들어버린다,
애경누나가 화를 내면서 다시 하라고 하면서 아까처럼 은실이의 보지 양쪽을 손가락으로 늘려 벌리더니 은실이를 가슴으로 눌러 버린다,
이번엔 은실이도 덜 아픈지 가만히 있는데 꼬치가 아프다,
그래서 내가 은실이의 엉덩이를 약간 손으로 들어주었는데 은실이는 애경 누나한테 혼날까바 그러는지
얼른 엉덩이를 내리면서 앞에 기집애들이 한것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한참을 하고나자 은실이 더러 빼라고 하고는 애경이 누나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꼬치를 입에 넣으면서
"기훈아 이제 우리가 니 자지를 입안에 넣고 있을 거니까 오줌을 싸바 그리고 니들 기훈이가 오줌 싸면
절대 뱉으면 안되 뱉는사람은 다음부터 오늘 놀이에 뺄거니까 알아서해"
그리고 누나 입안에 내 꼬치를 넣고는 입을 벌리고 있으면서 오줌을 조금씩 누란다,
그런데 꼬치가 아플 정도로 탱탱 한데도 막상 오줌을 누려고 꼬치에 힘을 주어도 오줌이 안나온다,
한참 지나서야 오줌이 나온다,
누나가 내 오줌을 입으로 받더니 꿀꺽 하면서 삼킨다, 그리고 차례로 내 오줌을 먹게 하는데 참 재미 있다,
애경이 누나와 다섯 기집애들 모두가 이제 내 색시가 된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자 오늘 재미 있었지 니들 그리고 여기서 놀이한거 비밀로 해 만약 말 하는 애가 있으면 다음부턴 이 언니가 니들 과자 안 줄거야 그리고 놀아 주지도 않을 거고 알았지 니들"
그러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인다,
"자 이젠 그만 집에가서 자라 담에 언니가 오라면 오고 참 니들 지금 부터는 기훈이가 언제 어디서든 무슨일을 시키든 하란데로 해 기훈인 지금 부터는 니들 서방님 이니까 그리고 영희 넌 집에 가서 나랑 잔다고 하고 다시 오고 자 이제 가봐"
벌개진 얼굴을 하고는 나를 힐끗 힐끗 바라보며 웃어준다, 그리고 손을 흔들어 주며 다 가버렸다.
"기훈아 오늘 어때 재미있지 니가 좋다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오늘처럼 해줄게 그리고 싫은애 있음 말해
안 부르면 되니까 기훈아 아니지 내 귀여운 꼬마 신랑님 호호호~~~!"
그리고는 요위에 나를 눕히고는 이불을 덥으면서 애경이 누나 가슴으로 나를 끌어 안아 준다.
알몸인 누나와 내 몸이 서로 닿자 또 가슴이 콩당 거리면서 꼬치가 발딱 일어선다,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노크 소리가 나더니 영희 누나가 왔다,
"영희야 너도 옷 다 벗고 기훈이 저쪽에 누워 그리고 기훈이 꼭 안아주고 하고 싶은거 있음 너 하고 싶은대로 해 기훈인 괜찮으니까"
그러면서 나를 바로 눕게하며 팔 벼개를 해주고는 애경이 누나도 바로 눕는다,
그러자 영희 누나의 한 손이 내 꼬치에 손을 올리더니 주무럭 대기를 하더니 이불속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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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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