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오는동안 한껏 달궈진 나와 리즈는 엘레베이터를 올라타고 안절부절못한체 어서빨리를 중얼
거려댔고, 에드는 나의 슈트케이스 손잡이에 두손을 올리고 여유롭게 그런 우리를 야릇한 미소를 띠우고
바라봤다. 난 정말 일분일초가 아쉬워 미칠지경이었다.
결국 5층에 멈춰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마자 나와 리즈는 에드의 한쪽팔을 각각 부여잡은체 황급히
아무방향으로 데리고 갔다가 느긋한 에드의 오른쪽이라는 말에 방번호인 5017을 미친듯 중얼거리며 찾아
두리번 거렸다.
방앞을 찾아 키를 가진 에드에게 빨리빨리 채근대다 문이 열리자마자 거구의 에드를 안쪽으로 밀어붙히며
들어섰고 리즈는 나의 슈트케이스를 괴력에 가까운힘으로 번쩍 들어서 방안 아무곳으로 집어던져놓고
황급히 문을 닫은 다음 방한가운데 놀란눈으로 서있는 에드의 목을 껑충 뛰어오르며 안고 열렬한 키스를
정신없이 해댔다.
" 쪼옥! 리즈~~!! 진정하라구!! 응? "
" 지금 진정할수 있을거 같아? 나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이라구! "
" 지..진? 좀 말려주지...? "
난 허리에 메고 있던 벨트를 풀어던져놓고 원피스마저 머리위로 황급히 벗어 아무데나 던져놓는중이었다.
리즈는 에드의 목을 안고있던 팔을 풀고 에드의 혁대를 거칠게 잡아뽑아버린뒤 바지 단추를 거의 뜯어내다
시피하며 풀고 밑으로 내렸고, 난 벌거벗은채 아무 망설임없이 에드의 셔츠 양쪽을 잡고 좌우로 잡아찢듯
잡아당겨 셔츠를 풀어해쳤다. 차안에서 이미 똑딱이단추로 된걸 알았기에 걱정하지 않았다. 뭐 그냥 단추
였어도 그랬을것이지만 말이다.
" 아가씨들? 제...제발 진정 좀 하라고? 응?! "
" 에드! 닥쳐! "
" 뭐해 리즈? "
" 이 인간이 발을 안들잖아? "
" 에잇! 그만큼 벗겼으면 ? 걍 침대에 눕혀!! "
" 좋앗! "
" 이봐들? 어? 어..어? 어이쿠~~~!! "
" 이렇게 자지를 발딱 세우고서 진정하라고 하면 내가 진정되겠어? 앙?
나 아까 운전하고 오면서 얼마나 꼴렸는지 알아? 엉? "
" 리즈! 말했잖아? 오늘은...흐이익!! "
" 쭈우웁~~!! 오우~~~!!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쭈우웁!쭈우웁!...흐으웅~~!! "
" 야! 좀 비켜봐! "
" 시끄럿! 일단 내가 먼저얏!! 이익!.. 흐하아악~~~!! 아아앙~~!! 가버릴것 같아~~앗!! 아앙~~~!! "
" 흐으윽! 리즈~~~!....그렇게 조여대지 말앗!! 금방 싸버린다구!!! 으으윽!! "
" 안들려! 안들려!!..아아앙~~!! 너무 좋아!! 당신 자지 너무 근사해~~!! 아앙~~!! "
" 히잉~~!! 나쁜 기집애!...에드~~~!! 후읍!!! 흐으응~~~~!! "
" 흐웁!!...파하~~!! 오우~~! 하느님!!!....아으윽!! 리즈~~!! 진~~!!..하읍!!..으으음~~~!! "
" 하아앙! 하아앙~!!..미칠것같앗!! 아앙~~!!..하악!하악!하악! "
에드의 셔츠는 앞섭은 활짝 벌려지고, 바지와 팬티는 발목에 걸린체 리즈의 괴력에 침대위로 날아가듯
던져졌고, 리즈는 번개같이 그런 에드의 위로 올라가 다짜고짜 그의 자지를 양손으로 거칠게 훑어대다
내가 다가오자 황급히 입으로 삼키고서 거칠게 몇번 빨아재낀후 그의 자지를 잡고 세운후 입고 있던 스판
원피스를 허리까지 들쳐올린뒤 질구멍에 에드의 자지를 맞춘후 주저앉으며 에드의 자지뿌리까지 깊숙히
삽입하며 실신할것처럼 소리질러 교성을 토해냈다.
난 그런 리즈를 포기한체 리즈의 허리를 붙잡은 에드의 팔을 떼어내고 그의 배위에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누우며 그의 머리를 부둥켜안으며 에드의 입술을 덮치고 거세게 빨아재꼈다. 에드가 그런 나를 잡아떼며
신나게 위아래로 방아질을 하며 제흥에 취한 리즈와 그의 상체를 양다리로 조이며 양손으로 내 질구멍을
쑤셔대며 칭얼거리는 날 제지하려 했지만 완전히 맛이 가버린 나와 리즈를 결국 이겨낼수 없었다.
" 아앙~! 하악! 하악! 흐아악!! 흐응!흐응!흐응!..끼야아악!! 미칠것 같앗~~!! 아아악!! "
" 아아앙!!..쪼옥!! 하아앙!!..에드! 에드!! 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 응?..아아아앙!!!!
좋아~~~앗!! 너무 좋앗!!..히아아앙~~~!!! 에드~~~~!! "
" 하으윽!! 으윽!!..이런 제기랄!!..아흑!!..오우~~! 하느님!!..아윽!! "
스스로 허리를 휘돌리며 방아질치던 리즈는 입고있던 원피스를 머리위로 벗어내던진뒤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짜며 괴성을 질러댔고, 나의 보챔을 못이긴 에드는 내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서 엄청난 힘으로 쥐어
짜며 이리저리 비틀어대며 앞뒤로 흔들면서 연신 하느님에게 욕을 해대며 도리질을 쳐댔다.
나또한 스스로 질구멍에 손가락을 3개나 넣은체 휘저어대며 에드의 목과 가슴을 잘근거리며 물어재끼며
젖가슴을 근육으로 울둥불퉁한 그의 상체에 비비며 억세고 거친 에드의 손길에 교성을 질러댔다. 엎드린
내 둔부에 부딪쳐대는 리즈의 하복부와 사타구니에 맞춰 내 보지를 휘저으니 마치 에드의 자지를 넣고
흔들어대는거 같았다.
" 흐아앙~~!! 흐이익!! 자기야! 자기야~~!!나 가버렷! 가버려~~~엇~~~!!! 아아악~~~!! "
" 에드! 에드! 에드~~!! 아아앙~~!! 리즈! 리즈!! 나두! 나두~~!! 흐이익!! 아아아앙~~~!!
" 흐극!!!..흐아아~~!! 흐하아~~ 하아~~!
오우~~~! 하느님!!...하아~하아~...미치겠구만...아윽!!...후우우~~~~!
후후후..하하하하!...리즈! 진!...정말 죽여?어!! 하하하하!!! "
" 아응! 아으으~~~....자기야~~!!...미안해...나만 즐겨서 어떻하지?...아으응~~!! "
" 으으응~~~!...에드 미안해....나....싸버린거 같아...리즈?..좀 비켜줄래 무겁다... "
" 하하하~~!! 정말 대단했어! 내가 순간 겁먹었다고 하면 믿겠어? 응? 하하하!
리즈! 허니! 당신이 좋으면 나도 좋아! 하하하!
진? 세상에 어느 남자가 자기 배위에서 사정하는 여잘 싫어하겠어? 하하하! "
" 흥! 진! 내가 뭐가 무거워? "
" ....니 가슴이 무거워!..... "
" 호호호! 솔직히 부럽잖아? 안그래? 자기야 나 안무겁지? "
" 하하하! 둘다 안무거워! 그리고 진도 가슴 크다구! 크크큭! "
" ....흥!...리즈가 맨날 놀리는데.... "
" 물론 리즈 가슴이야 예술이지! 하지만 진 가슴도 무척 예뻐! 후후훗!
그나저나 ..... 이거 또 땡기는걸? 이번엔 좀 부드럽게 해주지 않겠어? "
" 미안해 자기야! 아까 너무 급해서...헤헤헷! "
" ...나쁜 기집애 오늘은 나의 날이라면서....시끄럽다고 소리지르구.... "
" 미안미안! 진도 미안해..헤헤헤! 근데 어쩌겠니 오다가 그렇게 흥분해버려서...이제 다 진꺼얏!! "
" 흥! 어서 비켜봐! 이러고 뭘 하라고?.... "
" 칫! 기집애! 싫다고는 절대 말 안해요! "
" 하하하하! 자~자~ 싸우지들 말구 우리 모드 즐겁게 해야지! 안그래? ㅎㅎㅎㅎ "
" 진! 쪼옥! 화안났지? 응? "
" 후훗! 당연하지! 걍 그래본거야~~ ㅎㅎㅎ "
" 헤헤헤~~! 진~~~!! 사랑해~~!! 흐으음~~~!! "
" 흐으음~~~!! 리즈....흐으응~~~~!! "
" 오우~~~!! 내 배위에서 두 미녀가 키스하는거 보니까 엄청 흥분되는걸? 하하하! "
" 후후훗! 에드 질투하나봐! 후훗! "
" 자기야! 우리 정말 멋지지않아? 진! 우리 진 옷부터 벗기자! 보기가 좀 그렇네? ㅎㅎㅎㅎ "
" 그래! "
나와 리즈는 에드위에서 몸을 일으켜 에드를 앉히고 상의와 하의, 양말까지 벗겨낸뒤 번갈아가며 에드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가며 흥분이 가라앉도록 했다. 에드의 배위에 내가 싼
쥬스와 리즈가 몸을 일으키며 질구멍에서 빠져나온 엄청난 양의 에드의 정액이 그의 사타구니와 다리,
배등에 흘려, 나와 리즈는 에드를 다시 눕힌뒤 먼저 에드의 몸을 깨끗히 핥아가며 서로의 입가에 묻은
우리들의 타액을 서로 빨아주었다. 에드는 그런 우리의 몸을 쓰다듬으며 기분좋은듯 비음을 연신 흘렸다.
" 핥짝! 핥짝! 후루룹!! 쭈우웁!! 꿀꺽!...정말 이렇게 사정하는 진이 부럽다니깐..후훗! "
" 쭈우~~웁! 꿀걱!..할짝!핥짝!...부럽긴...얼마나 신경쓰이는데..
다행이 그이랑 에드가 좋아해서 다행이지...마치 오줌같잖아?...또 매번 뒷정리하느라 암대서 못하는걸? "
" 으음~~!! 사정하는 진을 마이클과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솔직히 나와 마이클이 진을 얼마나 기분좋게 했나 다툴때 진이 사정한 양과 횟수로 말하는걸? 하하하! "
그리고 진의 쥬스는 정말 꿀맛이야! 또 그 양은 얼마나 많아서 좋은데? 하하하! "
" 핥짝!핥짝!...나도 진처럼 시원하게 사정해봤음 좋겠어...물새는거 마냥 흘리지만 말구 말이야... "
" 할짝!핥짝!...리즈처럼 적당하게 흘려봤으면 좋겠다...치우기도 편하고 얼마나 좋아?...핥짝! 쭈웁! "
" 하하하! 나와 마이클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리즈와 진을 사랑해!
또 서로 다른게 각자의 매력이라구! 둘다 똑같으면 이상하잖아? 안그래? ㅎㅎㅎㅎ "
" 후후훗! 맞아! 이런게 각자의 매력이지! 진! 괜찮아! 나도 있는 그대로의 진을 사랑해!..쪼옥! "
" ...아이~~! 부끄럽게....리즈~~!! 에드~~!! 사랑해~~!! 쪼옥! 쪼옥! "
" 이리와봐 아가씨들! 나에게 키스를 해줘! 응? "
" 으음~~!! 어떻게 할까 진? "
" 꼭 해줘야 되, 에드? 난 다른데 하고 싶은데....? "
" 오우~~!! 그럼 나야 대환영이지! "
" 헤헤헷! 나두 진이랑 동감! 후후훗! 진? 우리 같이 할까? "
" ㅎㅎㅎ...좋아! 솔직히 에드꺼는 우리둘이 같이 해도 남잖아? 키킥! "
" 후후훗! 좀 크긴 크지~~!! 그래도 좋잖아? 안그래? "
" 으음~~~!! 난 우리 그이께 좋아! 물론 에드것두 좋구! 이런것두 각자의 매력 아니겠어? 후후훗! "
" 헤헤헷! 나두 마이클것두 좋아! 물론 우리 자기께 제일 좋구!
자기야~~!! 이번엔 셋이 다같이 하자~~! 알았지? "
" ㅎㅎㅎ! 난 아까전부터 벌써 준비 되있었다구! ㅎㅎㅎ! "
" 자 그럼~~~!! 쪼옥! 진! 우리 신나게 해보자! 후훗! "
" 응! ㅎㅎㅎ..그럼 일단 같이....핥짝!핥짝! "
" 후훗! 핥짝!핥짝!.. "
" 오우~~~!! 하느님!!...웃!!...둘 모두 굉장히 음란해보여!...와우?!!..끝내주는군!! 정말!! 아아~~~ "
나와 리즈는 에드의 귀두를 같이 핥으며 번갈아 입안에 넣고 갈라진곳을 혀로 후벼파고 긁어대다 자지
기둥을 빙빙 돌아가며 이빨을 세에 잘게 물고 강하게 빨다가 핥으며 오르락 거리다. 에드의 다리를 벌리고
세우게 해 서로 엎드려 그의 알을 한쪽씩 입안에 넣고 굴리다 겉의 살을 강하게 흡입하고 살짝 물어갔다.
" 아아아~~~~!!..둘 너무 끝내줘!! 정말이얏!! 오우~~!! 하느님~~~!! 으으윽~~!! "
" 으으음~~~!! 자기야! 벌써부터 이렇게 물이 흘러나오면 어떻해? 이제 시작인걸? 후후훗! "
" 핥짝! 아악!! 리즈!! 젖쪽지 꼬집지마~~!!
아앙~~~!!..으응~~!! 그렇게 주물러줘! 으응~~ 핥짝! 쭈우웁!! 꿀꺽!..
후훗! 에드 정말 물 많이 나온다~! 좋아~~..쭈우웁!!꿀꺽!쭈우웁!꿀꺽! "
" 쭈우~웁!...진!! 난 젖꼭지 살짝 꼬집어줘!! 흐아앙~~!!
조금 더 세게!! 하아앙~~!! 바로 그거얏!! 아아앙~~!! 쭈우웁!쭈우웁!!꿀꺽! "
" 흐아악!!..리즈~~!! 이빨로 물지맛!! ..
아으으으~~~ 진!! 자꾸 그렇게 잘근물면...하흑! 나 사정해 버린다구!!..흐히익!! "
입으론 에드의 성기를 오럴을 해대며 각자 보지를 자위하며 때때로 서로의 젖가슴을 희롱하는동안 에드의
자자끝엔 맑은 물이 넘쳐 흘러내렸다. 우리 두사람은 맛나게 빨아 삼키며 에드의 흥분을 즐거워했다.
" 리즈! 오늘 아침 기억해? 나 에드를 범하구 싶어! 후후훗! "
" 할짝! 으응? 어떻게? "
" 하악!..하악!...또 어떻게 하려고? ...아으으~~ "
" 후훗! 에드! 다리 좀 올려봐요! 아니 위로 들어올려봐요!
자~~! 리즈도 어서 잡아! 아침에 내 다리 벌리듯 각자 한쪽씩 맡자구! ㅎㅎㅎㅎ "
" 아하~~~!!! 알았어!! 후후후훗!! 자기야? 정말 기대해도 좋을거야! 깔깔깔깔! "
" 으으으~~~!! 도대체 어떻게 하려.....흐하아악!!! 진~~~!! 오우 마이갓!! 흐이익!! "
" 으으음~~~...에드 다리에 힘주지 말아요!!...에드 긴장 풀어요~~!!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
" 핥짝! 자기야 어때? 찌릿하지? 힘 좀 빼봐! 그렇게 힘주면 자기 다리 들고 못버텨!! "
" 아으으~~ 아으으~~~...부...부끄럽다구!...아으으윽!!... "
우리는 괴로워하는 에드를 더욱 애타게 하기위해 각자 다리한쪽을 들어올려 에드의 애널이 위로 향하게끔
만들고 그의 무릎뒤에서 엉덩이까지 혀로 길게 핥아내렸다.
" 에드! 아직 시작두 안했어! 겨우 다리 애무하는걸로 이러면 어떻해? "
" 자기야! 원래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다구!! 진이 모처럼 멋지게 해주는데 즐기라구! 후후훗! "
" 후훗! 그럼 리즈 우리 번갈아가면서 하자! 먼저 할래? "
" 아니...ㅎㅎㅎㅎ. 진이 먼저 해줘! 난 대신 갖고 놀던거 가지고 놀지 뭐! 후훗! "
" 고마워~!!..ㅎㅎㅎ. 나중에 우리 그이껀 네가 먼저해! 그럼 되겠지? "
" 깔깔깔! 당연하지! 대신 우리 자기 오늘 가버리게 해줘야돼? 알겠지? ㅎㅎㅎㅎ "
" ㅎㅎㅎ 알았어! 내가 정성을 다해서 해줄게!
에드도 그럼 부끄러워하지 말고 즐겨요! 나랑 리즈는 맨날 이렇게 벌리는걸 뭐! 후후훗!
자~~! 그럼 아아앙!! 핥짝!핥짝! 쭈우웁!! 핥짝! "
" 오우~~~ 마이~~~ 갓~~~!! 제길! 제길!!...흐이익!!..아흐윽!! "
" 깔깔깔~~!! 자기얏! 이제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알겠지? 자기도 한번 당해보라구!! 깔깔깔~~!! "
" 지져스!!..흐이익!!..정말 대단해!!...
흐히익!!..아흐윽!!..진!!..혀 밀어넣지마!! 더..더럽다구!! "
" 아아앙~~!! 핥짝! 무슨 말이야? 내꺼 이렇게 핥아주면서 더럽다구 생각해? "
" 하...하지만....아으윽!! "
" 나두 하나두 안더러워!! 뭐 더러우면 어때? 내가 깨끗하게 빨아주고 리즈한테 넘길게! 그럼 ?
쭈우웁! 쭈우웁!!..핥짝!핥짝! 아아앙~~~!! "
" 진~~~!! 우리 자기꺼 이렇게 사랑해주다니 너무 고마워!!
자기야~~!! 진이 이렇게 당신을 사랑해주는데 지금까지보다 100만배는 더 사랑해줘야 한다!
나두 우리자기 기분좋게 해줄게! 헤헷!! 쪼옥! 쭈우웁!! 으음~~~!! 핥짝! "
" 으아아악!!..맙소사! 맙소사!!..
진~~~!! 리즈~~!! 아으윽!! 사정할것 같앗!! 나오려구 그랫!! 쌀것 같다구~!! 흐아악!!...하으윽!! "
" 진!! 손좀 뻗어서 여기좀 꽉잡아! 그치...그치 그랫!! "
" 흐으음!! 꿀꺽! ...에드가 정말 기분 좋았나보네? 벌써 사정할것 같다구 하구...ㅎㅎㅎ
내가 깨끗히 했으니깐 이제 리즈가 해봐! 에드 애널도 옴찔거리는게 되게 귀여워!! 후훗! "
" 후훗! 진~~!! 에드 진정될때까지 내가 키스해줄게...이리와....하으음~~!!! "
" 흐으음~~~!! ...리즈~!...쭈우웁!!..흐응~~!! "
" 아으윽!! 아으으~~...오우 마이갓!...이봐들~~!! 아프다구~~!! 으윽!! "
" 흐으음~~!! 쩝! 꿀꺽!...좀 진정楹ず립? ㅎㅎㅎㅎ. 그럼 이제 내가...후후훗! "
" 으으음!..꿀꺽!..리즈! 살살해줘! 처음이잖아? 키키킥! "
" 후후훗! 괜찮아! 다른 사람도 아닌 내가 먹겠다는데 뭐 어째겠어? 후훗!
자기야~~~!! 이번엔 좀 화끈할거얏!! 깔깔깔!! "
" 아으으~~?!! 대체 뭘 하려고?...으아아~~~~...리즈~~!! 오우 허니~~!!
으으윽??!!! 허니?!! 뭐 하는거야? 흐으흡!!..아으흑!!! "
" 핥짝!핥짝! 아으으응~~!!...쭈우웁!! 핥짝!꿀꺽!..후후훗!! 자기야 어때? 내 손가락맛이? "
" 흐으윽!!...리즈~~!!...으으음~~!!...흐히이익!! "
" 흐음? 리즈! 의외로 자극이 강한가봐! 저렇게 미친듯이 머리를 도리질치는걸? "
" 으응? 정말? 다리도 떠는데? "
" 헤에~~~!! 에드는 애널이 약하구나~~!! "
" 그치? 후후훗! 맨날 내가 받는것만 생각했지 우리 자기한테 해줄 생각은 미쳐 못했는데..
손가락 삽입은 오럴이 익숙해지면 해봐야겠다! 후후훗!
자기야~~~?!! 이제 오럴만 해줄게~~!! 여기에 넣는건 다음에 하자~~!! 깔깔깔~~!! "
" 흐하악! 흐하악!..아니...안해줘도 괜찮아...
흐이익!!..리즈~~!! 허니~~!! 그렇게 세게 빨지마~~!!..아흐응~~~!! "
" 쭈웁!쭈웁!쭈웁! 꿀꺽!....핥짝!핥짝!...오우 정말 자기 애널이 옴찔거리는게 되게 이뻐! 후후훗! "
" 핥짝!핥짝! 쭈우웁!!...쩝! 그치? 눈을 막 깜빡깜빡하는거처럼 보이지 않아? ㅎㅎㅎ "
" 아니 물고기가 뻐끔거리는거 같은걸? 우리 자기는 애널도 멋져!! 정말이얏!!! 깔깔깔! "
" 아으으~~~...아으으~~~....그만 놀려....으윽!!... "
나와 리즈는 한명씩 번갈아가며 에드의 항문을 오럴하고 다른 한사람은 그동안 그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알주머니를 오럴해주자 에드는 비명을 질러댔다. 우리는 에드가 사정할것 같다고 하면 한손씩 뻗어 그의
자지밑둥을 강하게 맞잡아 조이며 그가 사정을 못하게해 에드의 애간장을 태우며 맘껏 그의 성기와 애널을
탐닉하며 당혹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던 에드가 숨을 헐떡이며 자지러질때까지 괴롭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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