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달아주신 고미운 독자님이 계셨습니다. 아빠에 대한 이야기는 뺐으면 한다는 겁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은 오빠와 여동생의 섹스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입니다. 아빠나 엄마와의 이야기는 그냥
튕길 수도 있습니다. 그건 클 쓰는 상황에 따라 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해주십시오.
또 너무 얼굴땜시 비현실적아니냐는 말씀도 있는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소설은 작가 맘입니다. 글구 제가 미남이고픈 욕심도 있네요.....
그렇다고 추남은 아녜요. 나름 훈남정도?!
그리고 이 초짜작가의 재미없고 유치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자료도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피해주시고요...
3. 여동생의 친구들 먹기(1)
드디어 섹스를 하게 된 난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민지와 섹스를 해댔다.
"쑤걱쑤걱 쯔즈즈" "아흑아흑 아!! 아아.. 오빠 너무 좋아 더 더 !! 꺄아!" "어흑 헉헉 흐흐 윽"
하루에 몇번 사정을 하는지 몇번이나 민지를 덮쳤는지 셀 수 조차 없었다. 한 번 섹스를 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근친이라는
거부감도 없이 계속 섹스를 했다. 우리집은 부모님이 늦게 들어오시는 관계로 둘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 지쳐쓰러질때까지
섹스를 해도 걱정이 없었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무나 좋았다.
티비를 거실에서 보고 있는데 민지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그런 민지를 보았고, 민지는 이제는 가슴도 제법 솟았고 엉덩이도 커져
이제는 여자의 몸매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내 자지는 발기를 했고 난 바로 민지를 따라 들어갓다.
"오빠!! 또!! 이제 좀 쉬자 아까도 2번이나 싸댔자나 우씨 나도 힘들단 말야 대신 빨아줄께"
하긴 하루도 거르지 않고 5번이상씩 섹스를 해대니 힘들 수 밖에 그래도 지치지 않는 날 보면 나도 색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난 알았다고 말하며 오줌도 먹게 해달라고 말했다. 민지는 알았다며 바지를 벗었고 입을 크게 벌리며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햇다. 언제나 이 사까시는
너무나 황홀했다. 얼마 뒤 난 입에 사정을 했고 민지는 그걸 꿀꺽 삼켰다. 그러면서"정액을 먹으니가 확실히 피부도 좋아지고 가슴도
친구들보다 훨 큰 거 같긴해 우리 엄마가 큰 이유가 이거 땜인가봐" 엄마의 가슴은 B컵중에도 가장 크다. C컵일지도 모른다.그
엄마에 그 딸이니 똑같겠지. 그러고 보면 20살부터 아빠와 섹스를 하셨는데 가슴이 그때도 계속 성장하셨나? 모 상관없지않나.
그리고 민지는 날 욕조에 눕히고 자신의 분홍빛 보지를 내 입에다 올려놓았다. 그리고 솨!하는 소리와 함께 오줌이 나왔고 난 그걸 다 마셨고
추가로 보지를 쭉쭉 빨아댔다. 동생도 이제는 너무나 잘 느끼며 그 느낌을 즐겼다.
어느날 동생이 내게 재밌는 애기를 해주었다. 자기 반 친구들중 얼굴 좀 이쁘고 몸매가 좋다는 친구들 대부분이 근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난 내 친구들중 일부가 그랬고 나 자신도 그러했기에 별로 놀라지는 않았지만 민지는 꽤나 놀랐나보다. 사실 나도 중학교 들어가서 놀라기도 했으니..
그러면서 "오빠 개네들 먹지 않을래"라고 묻길래 난 놀래서 "뭐!"
"사실 개네들도 나처럼 근친 경험도 잇고 섹스도 많이 해봐서 이제는 다른 사람이랑도 해보고 싶은가봐 사실 나도 딴 사람이랑 해보고 싶기도 하고"
난 꽤나 놀랐다. 역시 요즘 애들은 까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민지가 딴 사람이랑 해보고 싶다는 말은 내게 질투심을 불러 일으켰다.
민지는 그걸 눈치채고는"피.. 질투하기는 내가 딴 사람이랑 섹스해도 오빠 자지가 젤 조아"하며 내 볼에 뽀뽀를 해줬다.
난 그런 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워 짐승처럼 민지를 덮쳤다. "꺄아 오빠!!"
3일 뒤 민지는 자기 친구 아진이라는 애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자기가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데 개랑 섹스를 하라는 것이다.
요즘 로리에 푹 파져 사는 나로서는 감사할 따름 이었다.
아진이라는 아이는 민지와 같은 반 친구이다. 물론 섹스 경험이 풍부한 초등학생이다.
대상은 아빠였다고 한다. 둘이서만 목욕을 하다 처음 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 뒤로는 줄 곧 아빠와 섹스를 해왔다고 한다.
물론 엄마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엄마가 여행사일을 하다보니 외박이 잦다. 그리하여 자지를 쑤실 보지가, 빨아줄 입이 없다.
남자는 이 때 새로운 여자를 찾기 마련이다. 자신의 욕정을 채워줄.. 그 때 대상이 딸이 된것이고 아인이라는 아이도 섹스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고 둘이
마음이 맞아 섹스를 하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한다고 햇다.
어쨌든 민지는 나와 아인이만 남겨두고 놀러 나갓다. 난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상상에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고 아인이도 점점 흥분해가는 듯했다.
"키스 먼저 할 께" 고개를 끄적이자 난 조심스럽게 입술을 부딪쳐갔고 나중에는 목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 혀를 빨기 시작했다.
아인도 경험이 많을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같이 빨아댔고 내 목을 끌어안으며 두 다리로 내 허리를 조여 왔다. 민지와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자세였기에
느낌이 새로웠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인이의 옷을 다 벗기고 온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특히 가슴을 중점적으로 애무했다. 야동에서 나오는 거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난 한참을 애무하다 터질 것 같은 내 자지를 아인의 얼굴에 들이댔다. 아인은 바로 조그만 그 입에 내 자지를 물고 사까시를 시작했다.
역시 아빠랑 하는 아이여서 그런가 테크닉이 달랐다. 너무나 짜릿했고 난 어느때보다 빨리 사정을 했다. 아인은 내 정액을 먹으며 자기것도 빨아달라며
두 다리를 벌렸다. 난 두 다리를 잡고 그 아이의 보지를 힘차게 빨아대기 시작햇다. 역시나 달콤했다. 민지와는 다른 보지맛이 느껴졌다.
얼마 뒤 나는 아인의 보지에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 침을 많이 발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한 번에 들어갔다. 그 때부터 우린 서로 신음을 지르며 섹스를 했다
"아흑 아아!!...흐흐흑 아아 너무 좋아 거기 더더 아!! 오빠 꺄아""아 아인아 아흐아흑 헉헉 흐흐 아아!! 싼다!!"
첫번째 사정을 했다. 민지와는 뭔가 다른 쾌감이었다. 거기서 난 만족할 수없었다. 물론 그 아이도 아직인듯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후배위 일명 뒤치기 자세로 해보기로 했다. 아인은 능숙하게 자세를 취했고 난 한껏 벌어진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쑤걱쑤걱"
둘의 섹스는 6번을 사정하고서야 끝이 났다. 새로운 섹스자세와 테크닉, 다른 여자와 한다는 이런 것들이 날 더 흥분케 해 평소보다 더 많이한거 같았다.
난 평소처럼 뒷정리를 해주었고 아인은 고맙다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집에 간다길래 난 배웅을 해주었다. 가던 아인은 가던 걸음을 멈추며 내게 말했다.
"오빠 자지 좋았어요 나중에 또 부탁해요 그 때는 또 딴 자세로요 헤헤" 역시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너무 귀엽다.
다시 집에 들어온 난 오늘 아인과 한 섹스자세들을 민지가 오면 다 해봐야 겟다는 생각을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므로
곧장 내 침대로 가 잠을 잤다. 오늘 밤 역시도 기대가 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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