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삽입의 시작
어제의 경험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 발기된 내 자지를 보면서 어제밤 내 자지를 빨아주던
민지가 생각났다. 그래도 또 하고 싶었지만 학교도 가야했고, 결정적으로 부모님이 계셨다. 가끔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안들어오시는 경우가 있지만 오늘은 집에 계셨다.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없었다.
방을 나서니 그 때 민지도 같이 나왔고 우린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었고 곧 얼굴이 둘 다 붉어졌다.
아마 민지도 어제 일이 꽤나 좋았거나 잊을 수없나보다. 난 민지를 지나치면서 오늘밤에 보자고 말했고
민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가 말씀하셨다."민아 오늘은 우리 둘다 못들어오니가 둘이서 집 잘봐!"
난 그 말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엇다. 난 알앗다고 대답했고, 속으로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계속했다.
학교에 와서도 난 계속 어제일이 계속생각나서 집중할 수가 없었고 빨리 집에 가기 만을 바랬다.
드디어 수업이 끝나고 난 친구들의 놀자는 제안을 듣지도 않고 바로 집으로 튀어왔다.
집에 와보니 민지가 와있었다. 초딩이다 보니 학교가 일찍 끝났다.
난 민지를 보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엇고 다짜고짜 민지 옷을 벗기려고 했다. 그러자 민지는 내 팔을 물며 소리질렀다.
"우씨 이 변태오빠넘 야! 아무리 우리가 어제 했어도 이렇게 다짜고짜하면 어떻게 나도 여자란 말야 나도 무섭고
우린 남매란 말야 근친이 안좋다는 것도 알아! 나도 어리지만 생각이 있단 말야 나도 오빠가 좋아서 한 거란 말야!!"
난 그 말을 들으며 충격을 먹엇다. 벌써 내 동생이 이렇게나 성숙했고 ... 그리고 여자라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 집은 부모님 금슬이 좋은 관계로 남녀간의 이해를 굉장히 중요시 했고 또 이해를 하도록 교육을 받아왔다. 다만 이번에는
내가 이성을 잃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난 민지한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계속 빌었고 그제야 민지는 화가 풀렸다.
"앞으로 할려면 말좀 하고 글구 키스도 해줘야지 한 번 만 더 그래봐 한 일러뿔꺼야" "알았어 잘못했어 근데 제발 좀
해주라 나 못버티겠어"
그러자 민지는 내 바지를 벗기고 터질것 같은 내 우람한 자지를 입에 넣고 위아래로 빨기 시작했다. 어제는 굉장히 어색했는데
오늘은 꽤나 능숙했다. 점점더 쾌락에 빠져든 난 절정에 도달했고 민지입에 사정을 했다. 어제만큼이나 짜릿했다. 민지는 내정액을
꿀꺽꿀꺽 마셨고, 난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 키스를 퍼부었다. 동생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같이 입술을 맞댔고 서로의 혀를 빨아댔다
"쯔즈? 후읍 으음음 허허...."
입술을 때자 침이 연결돼어서 나왓고 난 그걸 후르룹 빨아 먹었다
"이젠 내가 빨아줄께" 그러자 동생이"오빠 내 침대에서 해줘"
난 그래서 동생을 안고서 침대에 올려놓았고, 민지는 그대로 누워서 내가 보지를 빨기 쉽도록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난 팬티를 벗기고 두 다리를 잡고서 보지를 힘껏 빨아댓다. 너무나 달콤했다. 그러자 민지는 "아흑 아아아!! 오빠 꺄아! 그만 아!!"
신음을 내면서 허리를 들어올렸고 난 그에 더 자극 받아 다리를 놓치지 않고 민지의 보지를 더 힘껏 빨아댔다
"쯔즈즈즙 헉 아아아.." 5분정도 됐을까 동생은 절정을 맞으며 오줌과 액을 보지에서 쏟아대며 축 늘어졌고 난 재빨리 그것들을
마셨다. 역시 너무나 달콤했다.
"오빠 변태!! 동생을 이렇게 만들고 오줌도 먹고.." "그래도 너도 좋잖아" "몰라 이 나쁜넘"
우린 그렇게 말하면서 69자세를 했다. 서로의 성기를 있는 힘껏 빨아땠다.
난 아까 사정을 햇으면서도 4번이나 사정을 했고 동생도 5번이나 절정을 맞이했다. 물론 그 때마다 나오는 물들은 다 마셨다.
약 1시간정도를 햇을까 우리는 서로 지쳐 어제처럼 또 축 늘어졌다. 얼마 뒤 난 뒤정리를 해주고 나왔다. 그러고 보면 나도 참 좋은 오빠다.
그날 우리는 식사도 하지 않은채 계속 서로의 성기를 빨아댔다.
우리 남매의 69자세는 부모님 몰래 6개월이나 계속했다.
그리고 난 이제 삽입이라는 것을 원하기 시작햇다.......
6개월이 지나 난 15살 민지는 11살이 됐다. 민지는 여전히 이뻤고 내 정액을 거의 매일 먹어서 그런가 나이답지 않게
발육도 빨았다. 가슴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생리를 하지는 않았다. 난 이제 내 동생의 처녀를 먹을때가 왓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내 생일 전날 민지에게 생일 선물로 니 처녀를 받고 싶다고 했고 민지도 내게 흔쾌히 그러라고 허락했다.민지가 넘 고마m다.
마침 내 생일 날에는 둘다 학교를 쉬었다. 부모님은 10시쯤에 오셔서 내 생일 파티를 해준신다고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이
나가신 뒤 하기로 햇다.
드디어 생일 날 부모님은 나가셧고 우리 둘만 남았다. 6개월간 서로를 자위해주어서 그런가 어리지만 민지는 섹스에 대해서 그닥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다. 난 민지에게 고맙다고 했고 민지는 오빠라면 나도 좋아라고 대답했주었다. 정말 고마웠다.
우린 서로 키스를 하고 40분간 서로를 자위했다. 그리고 드디어 민지의 처녀를 먹을 때가 왔다.
우선 우리는 옷을 모두 벗었고 민지를 침대에 눕히고 두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 난 민지의 보지를 침을 한껏 묻히며 빨았다
그 다음엔 전날 산 크림을 내 자지에 바르고 민지의 보지에서 듬뿍발라주었다.
그리고 난 드디어 내 자지를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귀두가 보지를 벌리며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려서인지 아님 원래 보지가 좁은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빡빡했다. 그러나 그 만큼 기분은 더 좋았다. 귀두가 즐어가자 민지는 신음을 냈고 난 뺄까하고 물어보자 그냥하라고 했다.
그래서 난 한 번에 처녀를 먹어 민지의 고통을 덜어주기로 했다. 난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바짝 주고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밀어넣었다.
"푸욱" "아아!!" 내 자지가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는 소리가, 처녀를 상실하는 민지의 신음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처음 느낌은 너무나 좋았고 따뜻했다. 너무나 좋았다. 짜릿했다. "아아!! 오빠 너무 아파 흐흑" 그러나 난 내 동생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난 점점 이성을 잃어갔고 내 동생의 보지를 자지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쯔즈 질퍽질퍽 쯔즈"
자지와 보지와 엉덩이가 만들어내는 소리는 날 계속 자극햇다. 그에따라 난 더욱더 흥분했고 10분간쑤셔 댔을까 드디어
절정이 찾아왔고, 난 동생의 보지안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내 친동생의 처녀를 먹었다는 사실이, 보지안에 사정했다는 사실이 나를 흥분케했다.
절정을 맞이하고서야 난 내 동생이 울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동생은 울면서 날 불렀지만 난 못 들었다. 너무나 미안했다. 섹스를 했지만 아직 어린데..
그러나 내 동생은 오히려 너무 좋았다고 처음에는 무섭고 아파서 울면서 오빠를 불럿지만 나중에는 너무 좋아서 자신도 절정을 맞았다며 좋아했다.
그러고 보니 내 동생의 보지가 굉장히 젖어 잇엇다. 난 더 해도 돼냐고 물어봤고 민지는 지칠때까지 박아달라고 했고
난 그 말을 듣고, 다시 섹스를 했고 무려 4번이나 더 동생을 먹어서야 지쳐서 동생옆에 드러 누었다.
민지는 이미 반기절을 한 상태였다. 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정액들을 깨끗히 닦아주었고 민지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민지도 날 여자로 만들어 줘서 고맙다며 내 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여기서 우리가 서로 진짜로
사랑한다고 오해를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가족으로서 서로를 사랑하는것이고, 서로 섹스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해는
말아주었으면 한다.
정리를 마친뒤 방을 나오고 난 내 침대에 누워서 아까의 섹스의 여운을 느꼈다. 그리고 그 날밤 우리 가족은 파티를 열었다. 우리 남매는 서로를 보며 웃었다.
아마 이 생일은 잊지 못할 날 중에 하나가 될것이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은 순전히 초짜 작가의 상상으로만 구성된 글입니다.
현실과 혼동하지 말아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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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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