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여동생
이 소설은 오직 작가의 상상으로만으로 쓰여진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 어색하고 모자릅니다. 이해해주시고
참고로 제가 신음소리 표현을 잘 못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신음 소리 추천 받습니다.ㅋㅋ
그럼 재밌게 읽어주십시오
1.프롤로그
작가인 제가 남자이므로 오빠의 관점에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은 4인가족이다. 아빠 엄마 나 여동생
4명 모두가 연예인 할만한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잇다. 물론 나와 내 여동생은 성적도 수준급이다.
아빠(최민수)는 40살이시고, 대기업의 주요간부이고, 엄마(이효정)는 36살인, 산부인과의사이시다.
현재 나(오빠,최민)는 16살의 중3이고 내 여동생(최민지)은 12살의 초딩이다. 그러나 여동생은 우리 엄마를 닮아서인지
발육도 좋고 얼굴도 까무러치게 이쁘다. 내 친구들이 허구한날 소개시켜달라구하니 할말 다한거다.
이렇듯 우리집은 그 누구라도 부러워 할만한 가정이다. 그러나 우리집은 다른 집과는 또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바로 근친이다.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 근친을 한다.
아직 사촌들과는 하지 못했지만 머지 않아 하게 될 것 같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2.근친의 시작
처음부터 우리가족이 전부 다 근친을 한 것은 아니다. 시작은 나와 동생으로부터였다.
시작은 2년전 내가 14살때부터이다. 이제 막 중학교에 들어간 나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갔다. 그런데 초등학생때와는 달리 중학생때부터는 친구들이 야한 얘기를 서슴없이 했다.
처음 접해본 나는 꽤나 충격을 먹었다. 그러나 나도 사춘기 소년. 성에 대한 관심이 철철 넘칠때이다.
점점 그 얘기에 빠져들게 되고 그런 것들을 잘 아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나쁜길에
들어선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친구들도 좋은 아이들이었다. 그 친구들중에서도 정점을 달리는 강우라는 친구가 있었다.
"민아 너도 이제 컴퓨터를 통한 고화질로 봐야지 언제까지 도색잡지로만 할꺼야?"
"그치만 성인이 아니면 못 들어가자나" 내가 말하자
"울 삼촌꺼 빌려줄께 울 삼촌도 나처럼 광이라 공유하기로 했지 ㅋㅋ"
난 좋아하면서 "그럼 빌려줄수 있는거야?"
"당연하지 친구인데 대신 맛있는거나 사죠 아님 나중에 이쁜 여자애들이나.. 너 인기 많자나"
사실 난 학교에서 유명했다 성적 공부 운동 완전 다 잘했다. 그래서 인기가 꽤나 많았다.
"알았어 기회되면 소개시켜줄꼐" "꺄울 고맙다."
드러면서 4장의 씨디를 줬다. "이건 내가 먼저 다 본 자료들이야 많이 봐서 이젠 별로야 너 가져"
쌩유라고 말하면서 난 얼른 챙겼다. 4장의 씨디는 각각 로리 유부녀 근친 강간을 주제로 삼은 야동들이었다.
애니도 들어있기도 했다. 그날 밤 난 친구로부터 받은 주민번호와 씨디를 가지고 많은 자료들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근친과 로리 였다. 로리는 이해가 되지만 왜 근친을 좋아햇는지는 이 때는 알수 없었다.
그리고 난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고 친구들과 야동으로부터 배운 자위를 매일 하루도 거르지않고 했다.
가족들 몰래 방에서 하거나 화장실에서 했다. 사실 뒷처리나 안전성이 화장실이 더 나아서 화장실에서 많이 했다.
"흐.... 흐 헉헉 아으..." 피윳! 지금도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그러나 발기된 내 성기는 가라앉을 생각을 하질 않았다.
마치 벽이라도 뚫을 기세다. 사실 내가 봐도 그렇다. 아빠랑 같이 샤워할때 봤는데 울 아빠의 자지는 정말 크다.
야동에서 나오는 서양인들꺼와 비슷하다. 그런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나도 동년배중에 내 자지보다
큰 놈이 없었다. 어쨌든 난 내 풀리지 않은 성욕때문에 고민했다. 화장실에서 나오긴 했는데 주체할수가 없었다.
이제 자위로는 만족할수 없다. 진짜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들었다.
그 때 마침 여동생이 내 옆을 지나갔다. 순간 난 생각했다. "그래 여동생이랑 하면 되지 어차피 가족끼리인데
이런건 다 이해해줄수 있자나 그리고 야동에서도 하는데 현실에서 못 할 이유가 없자나"
10살 밖에 안嗤?내 여동생은 넘 이뻤다 아직 어려 가슴은 없지만 그래도 여자는 여자 아닌가?
그러나 다짜고짜 섹스를 할 순 없엇다. 그래서 난 일단 자위를 서로 해주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동생도 섹스를 먼저 배우고 남들보다 먼저 성인이 되는 것이니 동생에게도 좋다고 생각했다.
계획을 세웠다. 아직 어린지라 갑자기 하면 안된다. 그래서 난 소꼽놀이를 하면서 자위를 유도하기로 했다.
"민지야 우리 소꼽놀이 하자" 그러자 민지는 "와! 오빠가 놀아주는 거야??"
난 걸렸구나 하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응 그런데 우리가 할껀 조금 특별한거야"
"특별한거?" "응 엄마아빠가 밤에하는 걸 할꺼야"
사실 우리 부모님은 대학생때부터 만나 결혼해서 지금까지도 금슬이 좋다 그래서 지금도 밤에 우리 잘 때 섹스를 자주
하시곤 한다. 그러자 동생이 "아! 서로 옷 벗고 하는거"
동생도 아는 눈치였다" 그래 근데 우리는 아직 어려서 그렇게는 못하고 서로 빨아주기만 할꺼야. 그걸 자위라고 해"
"자위??" "응 자위!!"
"어떻게 하는 건데" "응 일단 서로 먼저 키스를 해주는 거야" 내가 입술을 가까이 대자 처음에 빼던 동생도 있다가는 같이
입술을 부딪쳐 주었다. "입술을 부딪친 순간 난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것 같았다. 짜릿짜릿했다.
동생도 나처럼 느끼는 듯 몸을 떨었다."으음 흡 흡..으음 "
우리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서로 키스했고 혀를 빨았다.
입술이 떨어지자 침이 길게 연결璣?난 그걸 빨았다. 좋았어?하고 묻자 동생은 너무 좋다고 또하자고 했다
그래서 우린 키스를 3번이나 더 하고서야 여유를 가졌다. 처음이라 이빨도 부딪치고 그랬지만 우리는 서로 그런건 신경 쓰지 않는 듯 햇다.
그리고 난 우람해진 내 자지를 내 여동생 얼굴에 들이대고는 빨아달라고 했다. 동생은 놀라면서"우와 크다 이 큰걸 빨아야돼?"
나는 "응 나도 이따 니껄 빨아 줄꼐 어서 빨아줘"
민지는 조그만 입을 크게 벌리고 내 자지를 서슴없이 빨기 시작했다. 민지가 내 자지를 물은 그 순간 난 너무나 짜릿했다.
말로 표현조차 할 수 없었다. 민지는 어색하지만 잘 빨아줬다 어린애 답지 않았다.
약3분정도 빨자 난 절정을 느꼈고 참지 못하고 민지 입에 사정해 버리고 말앗다. 짜릿한 쾌감이 내 몸을 지배했다.
내 여동생을 내가 먼저 가지게 되었다. 아직 처녀를 먹은 건 아니지만 말이다.
난 민지에게 내 정액을 다 마시라 했고 민지는 그 정액을 다 마셧다.
"으.. 맛 이상해 토할꺼 같에 " "그거 피부미용에 조아 담에 할도 또 마셔여 돼"
"응 알았어 이제 오빠가 내껄 빨아줄차례지" 민지도 기다리는 눈치길래 빨리 민지의 두 다리를 벌리고
핑크빛의 보지를 쭉쭉 빨아댔다. 오줌냄새가 올라왓지만 그것도 너무나 좋았다.
"쯔즈? ...흐흐흡 쩝쩝...."
동생이 신음을 냇다 "으으 ..아아 아아아 오빠 그만 아 이상해 간지러워"
그러나 난 무시하고 계속 빨아댔고 민지는 결국 오줌을 싸며 절정을 느꼈다. 난 그 오줌마저 마셨고 여자의 오줌이
맛있다라는 사실을 알았다.
좀 있다 동생이 정신을 차리자 나는 이번에는 같이 하자고 했고 동생도 동의했다. 이걸 보면서 내 동생도 근친을 원하고 섹스를 원한다는것을 알았다
내가 밑에 눕고 동생이 보지가 내 얼굴로 동생의 얼굴이 내 자지로 가도록 자세를 잡았다. 69자세였다.
역시 기분은 최고였다. 남매가 동시에 느끼니 절정도 빨리 느끼고 정액도 동생의 애액도 많이 나오는 듯했다.
우리는 한동안 그 자세를 유지한채 서로 자위를 해주었다. 난 쾌락에 어쩔줄을 몰랐다.
30분정도 했을까 우린 서로 지쳐서 침대에 대자로 누운체 시체처럼 있었다. 난 동생에게
담에도 우리 이렇게 하자고 하자 동생은 좋다며 응 이라고 했다. 난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뒷정리를 했고
방을 나왔다 물론 나오기전에 동생과의 키스도 빼놓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 남매의 근친은 시작됐다.
괜찮났요?? 전 잘 모르겠어요
독자 여러분들의 댓글 보고 조금씩 고쳐나가겠습니다.
이 소설은 오직 작가의 상상으로만으로 쓰여진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 어색하고 모자릅니다. 이해해주시고
참고로 제가 신음소리 표현을 잘 못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신음 소리 추천 받습니다.ㅋㅋ
그럼 재밌게 읽어주십시오
1.프롤로그
작가인 제가 남자이므로 오빠의 관점에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은 4인가족이다. 아빠 엄마 나 여동생
4명 모두가 연예인 할만한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잇다. 물론 나와 내 여동생은 성적도 수준급이다.
아빠(최민수)는 40살이시고, 대기업의 주요간부이고, 엄마(이효정)는 36살인, 산부인과의사이시다.
현재 나(오빠,최민)는 16살의 중3이고 내 여동생(최민지)은 12살의 초딩이다. 그러나 여동생은 우리 엄마를 닮아서인지
발육도 좋고 얼굴도 까무러치게 이쁘다. 내 친구들이 허구한날 소개시켜달라구하니 할말 다한거다.
이렇듯 우리집은 그 누구라도 부러워 할만한 가정이다. 그러나 우리집은 다른 집과는 또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바로 근친이다.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 근친을 한다.
아직 사촌들과는 하지 못했지만 머지 않아 하게 될 것 같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2.근친의 시작
처음부터 우리가족이 전부 다 근친을 한 것은 아니다. 시작은 나와 동생으로부터였다.
시작은 2년전 내가 14살때부터이다. 이제 막 중학교에 들어간 나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갔다. 그런데 초등학생때와는 달리 중학생때부터는 친구들이 야한 얘기를 서슴없이 했다.
처음 접해본 나는 꽤나 충격을 먹었다. 그러나 나도 사춘기 소년. 성에 대한 관심이 철철 넘칠때이다.
점점 그 얘기에 빠져들게 되고 그런 것들을 잘 아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나쁜길에
들어선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친구들도 좋은 아이들이었다. 그 친구들중에서도 정점을 달리는 강우라는 친구가 있었다.
"민아 너도 이제 컴퓨터를 통한 고화질로 봐야지 언제까지 도색잡지로만 할꺼야?"
"그치만 성인이 아니면 못 들어가자나" 내가 말하자
"울 삼촌꺼 빌려줄께 울 삼촌도 나처럼 광이라 공유하기로 했지 ㅋㅋ"
난 좋아하면서 "그럼 빌려줄수 있는거야?"
"당연하지 친구인데 대신 맛있는거나 사죠 아님 나중에 이쁜 여자애들이나.. 너 인기 많자나"
사실 난 학교에서 유명했다 성적 공부 운동 완전 다 잘했다. 그래서 인기가 꽤나 많았다.
"알았어 기회되면 소개시켜줄꼐" "꺄울 고맙다."
드러면서 4장의 씨디를 줬다. "이건 내가 먼저 다 본 자료들이야 많이 봐서 이젠 별로야 너 가져"
쌩유라고 말하면서 난 얼른 챙겼다. 4장의 씨디는 각각 로리 유부녀 근친 강간을 주제로 삼은 야동들이었다.
애니도 들어있기도 했다. 그날 밤 난 친구로부터 받은 주민번호와 씨디를 가지고 많은 자료들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건 근친과 로리 였다. 로리는 이해가 되지만 왜 근친을 좋아햇는지는 이 때는 알수 없었다.
그리고 난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고 친구들과 야동으로부터 배운 자위를 매일 하루도 거르지않고 했다.
가족들 몰래 방에서 하거나 화장실에서 했다. 사실 뒷처리나 안전성이 화장실이 더 나아서 화장실에서 많이 했다.
"흐.... 흐 헉헉 아으..." 피윳! 지금도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그러나 발기된 내 성기는 가라앉을 생각을 하질 않았다.
마치 벽이라도 뚫을 기세다. 사실 내가 봐도 그렇다. 아빠랑 같이 샤워할때 봤는데 울 아빠의 자지는 정말 크다.
야동에서 나오는 서양인들꺼와 비슷하다. 그런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나도 동년배중에 내 자지보다
큰 놈이 없었다. 어쨌든 난 내 풀리지 않은 성욕때문에 고민했다. 화장실에서 나오긴 했는데 주체할수가 없었다.
이제 자위로는 만족할수 없다. 진짜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들었다.
그 때 마침 여동생이 내 옆을 지나갔다. 순간 난 생각했다. "그래 여동생이랑 하면 되지 어차피 가족끼리인데
이런건 다 이해해줄수 있자나 그리고 야동에서도 하는데 현실에서 못 할 이유가 없자나"
10살 밖에 안嗤?내 여동생은 넘 이뻤다 아직 어려 가슴은 없지만 그래도 여자는 여자 아닌가?
그러나 다짜고짜 섹스를 할 순 없엇다. 그래서 난 일단 자위를 서로 해주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동생도 섹스를 먼저 배우고 남들보다 먼저 성인이 되는 것이니 동생에게도 좋다고 생각했다.
계획을 세웠다. 아직 어린지라 갑자기 하면 안된다. 그래서 난 소꼽놀이를 하면서 자위를 유도하기로 했다.
"민지야 우리 소꼽놀이 하자" 그러자 민지는 "와! 오빠가 놀아주는 거야??"
난 걸렸구나 하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응 그런데 우리가 할껀 조금 특별한거야"
"특별한거?" "응 엄마아빠가 밤에하는 걸 할꺼야"
사실 우리 부모님은 대학생때부터 만나 결혼해서 지금까지도 금슬이 좋다 그래서 지금도 밤에 우리 잘 때 섹스를 자주
하시곤 한다. 그러자 동생이 "아! 서로 옷 벗고 하는거"
동생도 아는 눈치였다" 그래 근데 우리는 아직 어려서 그렇게는 못하고 서로 빨아주기만 할꺼야. 그걸 자위라고 해"
"자위??" "응 자위!!"
"어떻게 하는 건데" "응 일단 서로 먼저 키스를 해주는 거야" 내가 입술을 가까이 대자 처음에 빼던 동생도 있다가는 같이
입술을 부딪쳐 주었다. "입술을 부딪친 순간 난 온몸에 경련이 일어난것 같았다. 짜릿짜릿했다.
동생도 나처럼 느끼는 듯 몸을 떨었다."으음 흡 흡..으음 "
우리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서로 키스했고 혀를 빨았다.
입술이 떨어지자 침이 길게 연결璣?난 그걸 빨았다. 좋았어?하고 묻자 동생은 너무 좋다고 또하자고 했다
그래서 우린 키스를 3번이나 더 하고서야 여유를 가졌다. 처음이라 이빨도 부딪치고 그랬지만 우리는 서로 그런건 신경 쓰지 않는 듯 햇다.
그리고 난 우람해진 내 자지를 내 여동생 얼굴에 들이대고는 빨아달라고 했다. 동생은 놀라면서"우와 크다 이 큰걸 빨아야돼?"
나는 "응 나도 이따 니껄 빨아 줄꼐 어서 빨아줘"
민지는 조그만 입을 크게 벌리고 내 자지를 서슴없이 빨기 시작했다. 민지가 내 자지를 물은 그 순간 난 너무나 짜릿했다.
말로 표현조차 할 수 없었다. 민지는 어색하지만 잘 빨아줬다 어린애 답지 않았다.
약3분정도 빨자 난 절정을 느꼈고 참지 못하고 민지 입에 사정해 버리고 말앗다. 짜릿한 쾌감이 내 몸을 지배했다.
내 여동생을 내가 먼저 가지게 되었다. 아직 처녀를 먹은 건 아니지만 말이다.
난 민지에게 내 정액을 다 마시라 했고 민지는 그 정액을 다 마셧다.
"으.. 맛 이상해 토할꺼 같에 " "그거 피부미용에 조아 담에 할도 또 마셔여 돼"
"응 알았어 이제 오빠가 내껄 빨아줄차례지" 민지도 기다리는 눈치길래 빨리 민지의 두 다리를 벌리고
핑크빛의 보지를 쭉쭉 빨아댔다. 오줌냄새가 올라왓지만 그것도 너무나 좋았다.
"쯔즈? ...흐흐흡 쩝쩝...."
동생이 신음을 냇다 "으으 ..아아 아아아 오빠 그만 아 이상해 간지러워"
그러나 난 무시하고 계속 빨아댔고 민지는 결국 오줌을 싸며 절정을 느꼈다. 난 그 오줌마저 마셨고 여자의 오줌이
맛있다라는 사실을 알았다.
좀 있다 동생이 정신을 차리자 나는 이번에는 같이 하자고 했고 동생도 동의했다. 이걸 보면서 내 동생도 근친을 원하고 섹스를 원한다는것을 알았다
내가 밑에 눕고 동생이 보지가 내 얼굴로 동생의 얼굴이 내 자지로 가도록 자세를 잡았다. 69자세였다.
역시 기분은 최고였다. 남매가 동시에 느끼니 절정도 빨리 느끼고 정액도 동생의 애액도 많이 나오는 듯했다.
우리는 한동안 그 자세를 유지한채 서로 자위를 해주었다. 난 쾌락에 어쩔줄을 몰랐다.
30분정도 했을까 우린 서로 지쳐서 침대에 대자로 누운체 시체처럼 있었다. 난 동생에게
담에도 우리 이렇게 하자고 하자 동생은 좋다며 응 이라고 했다. 난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뒷정리를 했고
방을 나왔다 물론 나오기전에 동생과의 키스도 빼놓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 남매의 근친은 시작됐다.
괜찮났요?? 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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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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