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5부
그날밤엔 애경이 누나와 영희 누나 둘이서 밤새 내 꼬치를 빨고 두 누나들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내 꼬치를 보지에 박기도 하고 영희 누나가 박으면 애경누나는 내 머리위에 쪼그려 앉자서 보지를 내 입에 문지르며 혀로 핥고 빨으라 해서 거의 잠을 잘수가 없었다,
"기훈아 너 우리중 누구 보지가 마음에 들어"
참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하는 애경이 누나지만 속으론 영희 누나 보지가 훨씬 부드럽고 꽉 조이고
어쩌면 내 꼬치와 싸이즈가 맞는거 갖기도 해서 좋지만 누나가 서운해 할까봐 그냥 애경 누나 보지가 더 좋다고 말해 버렸다,
내 나이가 12살 될때까지 애경 누나의 지시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내지 두번 정도는 누나들 몇명과 항상 씹 놀이를 하면서 살았는데 며칠 전에는 내 꼬치가 은실이 보지에 박혀 있을때 갑자기 꼬치가 짜릿하면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어떤 쾌감이 내 등을 타고 머리까지 올라 가면서 오줌인지 뭔지는 모르는 것이 꼬치 밖으로 나가는 느낌과 그 물이 은실이 보지 안에 싸지면서 그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황홀한 기분이 되면서 내 온몸이 뻣뻣이 굳어 지는 일이 있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 누나 들이나 은실이 한테 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거리고 말았는데 오늘 저녁에 또 여자 애들을 세명을 오라고 했단다,
오늘은 영희 은실이 기옥이 이렇게 세명과 누나 나 다섯이서 놀거란다,
나이가 한살 두살 더 먹어 지면서 내 또래 친구들보다 훨씬 더 키도 커지고 몸집도 몇살위 형들과 비슷하게 컷다,
물론 내 자지도 이젠 어른보다야 작겠지만 제법 굵고 길어 졌다,
그런데 굵기 보다는 길이가 더 발달 되어서 인지 잔뜩 발기된 자지를 누나나 또래 여자 애들 보지에 완전히 삽입을 하면 안에서 뭐에 막히는듯 닿을때 마다 아프다며 내 자지를 깊이 넣지 말라고 해서
요즘은 깊이를 조절 하느라 애를 먹는다,
그래서 인지 오늘은 누나가 애들을 세명만 불렀다,
저녁을 먹고 잠깐 친구들과 놀다가 아홉시 조금 넘어서 집에 들어가니까 이년전 들어온 새 아빠와 엄마 할머니 셋이서 말씀을 나누시다가 나를 보더니
"이제 우리 기훈이도 많이 컷어요 여보! 올 겨울만 지나면 중학생이 될텐데 어느 중학교로 보내야 할지 결정을 해야 되겠어요"
하시며 어머니가 나를 한번 안아 주시더니 그만 가서 자란다,
일년전부터 나 혼자 쓰는 방에 들렸다 마당 건너편 뒤쪽에 있는 누나 방으로 가니까 벌서 와있던 여자애들과 알몸으로 서로 빨고 부비고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다가 내가 들어 가자 애경이 누나가 얼른 나를 자기 옆에 세우더니 옷을 벗겨준다,
"야~~하! 이제 기훈이 자지가 어른것만 해져서 그런지 너무 잘 생겼지 애들아?"
"에이 누나는 아직 클려면 멀었는데 뭐"
그런데 지난번 은실이 보지에 내 자지물을 싸서 그런지 오늘은 좀 쑥스럽기도 하고 거북 하기도 하다,
물론 여자들은 모르지만 괜히 멋적어지고 그렇다,
우선 영희 누나는 지금 열 다설 살인데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는 못가고 집안일을 거들고 있어서 그런지
가슴에 있는 젖통이 제법 커져서 내 손을는 다 가려지지 않을만큼 크다,
약간 통통한 편인 영희 누나도 보지에 조금 거뭇한 털이 있었는데 내가 싫다고 하자 얼마전에 애경이 누나가 다 깍아 버려서 보지가 훤히 보이게 민둥산 처럼 도톰하게 생겼지만 그동안 자주 씹 놀이를 해서인지 보지 가운데가 약간 벌어져 있다,
애경이 누나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속살이 보일 정도다,
기옥이는 나보다 한살 만치만 그냥 친구로 대하는데 기옥이도 덩치가 나와 비슷하게 커서인지 유방은 영희보다 더 크다 젖 꼭지는 내가 매번 빨아서 인지 약간 발갛게 생겼고 애경이 누나보다 는 작지만 그래도 콩알 정도는 되는데 좀 날씬한 허리에 다리가 길게 뻗어서 인지 알몸일때 보면 제일 예쁘고 날씬해서 너무 좋다, 보지는 영희와 비슷하게 약간 벌어져 있는데 좀 특이한 것은 갈라진 보지살 에 약간 오돌토돌한 것이 닭벼슬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 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내가 너무 빨아줘서 그런가? ㅎㅎㅎㅎㅎ
은실이는 나와 동갑인데 원래 체격이 작아 지금은 내 동생처럼 보인다,
그런데 은실이는 이제사 은빛 털이 조금씩 돋아나고 있으며 보지는 처음처럼 지금도 다물어져 있다,
그게 모를 일이다,
내가 젤 좋아해서 거의 매번 제일 많이 내 자지를 박고 구르고 쑤셔 주었는데 아직도 은실이 보지는 꼭 다문 조개처럼 세로선만 보인다, 유방도 별로 안커서 내 손바닥 안으로 다 가려 질 정도인데 은실이 보지가 내 자지를 제일 기분좋게 해 주는데 은실이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면 은실이가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도 옴찔 옴찔 하면서 내 자지를 물어준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은실이 보지가 옴찔 옴찔 하는 바람에 생전 처음 내 자지에서 물이 나오게 했고 은실이 보지에 싸게 한것이다,
그런데도 은실이가 내 자지물이 자기 보지에 들어 왔다는 말을 하지 않는걸 보면 몰라서 인지 아님 모른척 하는 건지 알수 없는 일이다,
애경이 누나야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스물두살 처녀라 엄마 보다도 더 유방이 크고 보지도 내 주먹진 손이 그냥 들락 거린다,
애경이 누나는 항상 내 자지를 보지에 박고 구르다가 마지막엔 내 손을 보지안에 다 넣게 하고 흔들어 달라고 해서 보지가 물을 잔뜩 나와야 끝나고 했기 때문에 항상보면 보지가 약간 거므스레하게 생긴것이 보지 둔덕이 벌어져 있어서 조금만 벌리면 빠알간 속살이 금새 보이고 보지 윗 부분엔 땅콩만한 돌기가 튀어 나와 있어서 내 입으로 그곳을 빨고 혀로 간지럽혀 주면 금새 숨이 넘어 갈듯이 그러면서 온 몸을 흔들고 비틀고 하며 괴상한 신음소리도 마구 내고 그런다,
오늘은 왠지 쑥스럽기도 하지만 누나가 내 자지를 빨면서부터 그런 마음은 없어지고 누나를 비롯한 네 여자들의 보지에 당장이라도 넣고 쑤셔대고 싶어진다,
"어라 기훈아 니 자지끝에서 맑은 물이 조금 나오네 이제 정말 우리 기훈이가 남자가 다 됫나보다 기훈아"
"피 누나도 난 그런거 몰라 암튼 빨리 빨아 주기나해 "
그러자 이번에 영희가 내 자지를 입에 넣더니 이빨로 약간씩 잘근 거리면서 혀로는 자지 끝 구멍에다 혀를 넣을것 처럼 비비고 핥는다,
"아~~~~~! 너무 좋다"(속으로만 생각)
차례대로 빨아 주더니 이제 네 여자 모두가 개 처럼 업드려 엉덩이를 내가 있는 쪽으로 돌리도록 애경이 누나가 시키자 업드려서 개처럼 있다,
맨 처음 은실이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지르다 천천히 안쪽으로 집어 넣으니까
"아아~! 기훈아 다 넣지마 아퍼 아프다고 살살해줘 응 아앙""
그래도 난 들은척도 안하고 사실 오늘은 나도 모르게 내 몸이 붕 뜨는 기분에다 그냥 마구 쑤셔대고 싶은 생각 생각 뿐이다,
그래서 난 못들은척 하고는 있는 힘껏 엉덩이에 힘을주고 내 자지가 최대한 깊이 들어 가도록 박아댔다,
"아악~! 기훈아 나 너무 아퍼 보지속을 너무 아프게 찌른단 말야 기훈아"
"에이 씨! 좀 참아라 그럼 날더러 어쩌라고 나도 몰라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 데로 할꺼야"
그러면서 다른 때와는 다르게 마구 쑤시던 자지를 이번엔 영희 보지에 그냥 박아 버렸다,
"아악~! 기훈아 첨부터 사정없이 박으면 어떻게해 아파 아프다고 기훈아"
"에이 누나도 좀 참어 그것도 못참냐 맨날 박던 자진데"
역시 있는힘껏 팍팍 박아대던 자지를 빼서는 이번에 기옥이 보지에 박고 엉덩이를 굴러대는데 어쭈 기옥이는 같이 장단을 마추듯이 앞으로 갓다가 뒤로 밀었다 하면서 내 자지가 더욱 깊이 들어 가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기옥이 보지가 헐겁다,
휭한 구멍에 들어 간 것처럼 내 자지에 어떤 느낌도 주지 못한다,
지난번에는 이렇지 안했는데 좀 이상 하긴 하지만 난 그런거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자지 끝으로부터 밀려오는 어떤 힘이 내 몸 구석구석을 짜릿하게 해 오는것이 오늘도 지난번 처럼 뭔가 내 자지에서 물을 싸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조금전 영희 보지에 쑤셔 댈때 나오려던 것을 참고 기옥이 보지에 박았는데 오히려 그런 기분이 싹 가셔 버렸다,
물론 자지 끝은 지금도 간질거려서 불끈 불끈 힘이 들어가고 있지만 물이 나올것 같지는 않다,
한참 쑤셔대던 자지를 빼서 이제 애경이 누나 보지에 박았다,
마찬가지로 있는힘을 다해 엉덩이를 디리 밀어 자지를 깊이 박아 대자
"악 아퍼 기훈아 니 자지가 내 보지속을 너무 쑤시나봐 기훈아 살살 살살해봐"
내 자지 끝이 누나 보지속 어딘가에 닿는 느낌이 올때마다 아프다며 엉덩이를 치켜 들때 난 재 빠르게 푹 드리밀면 누나 보지속 안에 닿는다,
그렇게 하다보니 누나의 신음과 자지 끝에 맞닿는 감촉에 내 자지가 다시 성을 내면서 금새라도 오줌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지난번에 은실이 보지에 싸버린 물이 튀어 나올것 같다,
"아으~~~~~~~~~으! 누나 뭐가 나와 나온다 누나 보지에 나온단 말~이~야!"
그리고는 내 자지안에서 뭔가가 쑥 쑥 하면 나올때 쉬지 않고 빠르게 박아 땟더니 애경이 누나도 이제 아프다는 소리 보다는 내 손으로 쑤셔 줄때처럼 엉덩이를 잔뜩 드러 올리면서 우는건지 웃는건지 모를 괴상한 소리를 내며 양 다리로 내 허리를 끓어 질듯이 죄어 오더니 어느 순간에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쭉 느러저 버리때다,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엄마가 재빠르게 방으로 드러온다,
영희, 기옥이, 은실이 기집애들도 벌거벗고 각자 자기 보지를 쑤시거나 젖통을 서로 빨아 주고 있었고 나는 아직 애경이 누나 보지에 자지를 박은체 업드려 있어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야 니들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애경이 너 이게 뭔짓이야 애들 데리고 이 나쁜년 니들은 뭐해 빨리 옷 안입고 그리고 애경이 너 이라 나와 할머니 방으로 당장 와"
그리고는 방문을 탁 닫고는 엄마가 가버렸다,
그날밤엔 애경이 누나와 영희 누나 둘이서 밤새 내 꼬치를 빨고 두 누나들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내 꼬치를 보지에 박기도 하고 영희 누나가 박으면 애경누나는 내 머리위에 쪼그려 앉자서 보지를 내 입에 문지르며 혀로 핥고 빨으라 해서 거의 잠을 잘수가 없었다,
"기훈아 너 우리중 누구 보지가 마음에 들어"
참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하는 애경이 누나지만 속으론 영희 누나 보지가 훨씬 부드럽고 꽉 조이고
어쩌면 내 꼬치와 싸이즈가 맞는거 갖기도 해서 좋지만 누나가 서운해 할까봐 그냥 애경 누나 보지가 더 좋다고 말해 버렸다,
내 나이가 12살 될때까지 애경 누나의 지시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내지 두번 정도는 누나들 몇명과 항상 씹 놀이를 하면서 살았는데 며칠 전에는 내 꼬치가 은실이 보지에 박혀 있을때 갑자기 꼬치가 짜릿하면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어떤 쾌감이 내 등을 타고 머리까지 올라 가면서 오줌인지 뭔지는 모르는 것이 꼬치 밖으로 나가는 느낌과 그 물이 은실이 보지 안에 싸지면서 그동안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황홀한 기분이 되면서 내 온몸이 뻣뻣이 굳어 지는 일이 있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 누나 들이나 은실이 한테 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거리고 말았는데 오늘 저녁에 또 여자 애들을 세명을 오라고 했단다,
오늘은 영희 은실이 기옥이 이렇게 세명과 누나 나 다섯이서 놀거란다,
나이가 한살 두살 더 먹어 지면서 내 또래 친구들보다 훨씬 더 키도 커지고 몸집도 몇살위 형들과 비슷하게 컷다,
물론 내 자지도 이젠 어른보다야 작겠지만 제법 굵고 길어 졌다,
그런데 굵기 보다는 길이가 더 발달 되어서 인지 잔뜩 발기된 자지를 누나나 또래 여자 애들 보지에 완전히 삽입을 하면 안에서 뭐에 막히는듯 닿을때 마다 아프다며 내 자지를 깊이 넣지 말라고 해서
요즘은 깊이를 조절 하느라 애를 먹는다,
그래서 인지 오늘은 누나가 애들을 세명만 불렀다,
저녁을 먹고 잠깐 친구들과 놀다가 아홉시 조금 넘어서 집에 들어가니까 이년전 들어온 새 아빠와 엄마 할머니 셋이서 말씀을 나누시다가 나를 보더니
"이제 우리 기훈이도 많이 컷어요 여보! 올 겨울만 지나면 중학생이 될텐데 어느 중학교로 보내야 할지 결정을 해야 되겠어요"
하시며 어머니가 나를 한번 안아 주시더니 그만 가서 자란다,
일년전부터 나 혼자 쓰는 방에 들렸다 마당 건너편 뒤쪽에 있는 누나 방으로 가니까 벌서 와있던 여자애들과 알몸으로 서로 빨고 부비고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다가 내가 들어 가자 애경이 누나가 얼른 나를 자기 옆에 세우더니 옷을 벗겨준다,
"야~~하! 이제 기훈이 자지가 어른것만 해져서 그런지 너무 잘 생겼지 애들아?"
"에이 누나는 아직 클려면 멀었는데 뭐"
그런데 지난번 은실이 보지에 내 자지물을 싸서 그런지 오늘은 좀 쑥스럽기도 하고 거북 하기도 하다,
물론 여자들은 모르지만 괜히 멋적어지고 그렇다,
우선 영희 누나는 지금 열 다설 살인데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는 못가고 집안일을 거들고 있어서 그런지
가슴에 있는 젖통이 제법 커져서 내 손을는 다 가려지지 않을만큼 크다,
약간 통통한 편인 영희 누나도 보지에 조금 거뭇한 털이 있었는데 내가 싫다고 하자 얼마전에 애경이 누나가 다 깍아 버려서 보지가 훤히 보이게 민둥산 처럼 도톰하게 생겼지만 그동안 자주 씹 놀이를 해서인지 보지 가운데가 약간 벌어져 있다,
애경이 누나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속살이 보일 정도다,
기옥이는 나보다 한살 만치만 그냥 친구로 대하는데 기옥이도 덩치가 나와 비슷하게 커서인지 유방은 영희보다 더 크다 젖 꼭지는 내가 매번 빨아서 인지 약간 발갛게 생겼고 애경이 누나보다 는 작지만 그래도 콩알 정도는 되는데 좀 날씬한 허리에 다리가 길게 뻗어서 인지 알몸일때 보면 제일 예쁘고 날씬해서 너무 좋다, 보지는 영희와 비슷하게 약간 벌어져 있는데 좀 특이한 것은 갈라진 보지살 에 약간 오돌토돌한 것이 닭벼슬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 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내가 너무 빨아줘서 그런가? ㅎㅎㅎㅎㅎ
은실이는 나와 동갑인데 원래 체격이 작아 지금은 내 동생처럼 보인다,
그런데 은실이는 이제사 은빛 털이 조금씩 돋아나고 있으며 보지는 처음처럼 지금도 다물어져 있다,
그게 모를 일이다,
내가 젤 좋아해서 거의 매번 제일 많이 내 자지를 박고 구르고 쑤셔 주었는데 아직도 은실이 보지는 꼭 다문 조개처럼 세로선만 보인다, 유방도 별로 안커서 내 손바닥 안으로 다 가려 질 정도인데 은실이 보지가 내 자지를 제일 기분좋게 해 주는데 은실이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면 은실이가 어떻게 하는지는 몰라도 옴찔 옴찔 하면서 내 자지를 물어준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은실이 보지가 옴찔 옴찔 하는 바람에 생전 처음 내 자지에서 물이 나오게 했고 은실이 보지에 싸게 한것이다,
그런데도 은실이가 내 자지물이 자기 보지에 들어 왔다는 말을 하지 않는걸 보면 몰라서 인지 아님 모른척 하는 건지 알수 없는 일이다,
애경이 누나야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스물두살 처녀라 엄마 보다도 더 유방이 크고 보지도 내 주먹진 손이 그냥 들락 거린다,
애경이 누나는 항상 내 자지를 보지에 박고 구르다가 마지막엔 내 손을 보지안에 다 넣게 하고 흔들어 달라고 해서 보지가 물을 잔뜩 나와야 끝나고 했기 때문에 항상보면 보지가 약간 거므스레하게 생긴것이 보지 둔덕이 벌어져 있어서 조금만 벌리면 빠알간 속살이 금새 보이고 보지 윗 부분엔 땅콩만한 돌기가 튀어 나와 있어서 내 입으로 그곳을 빨고 혀로 간지럽혀 주면 금새 숨이 넘어 갈듯이 그러면서 온 몸을 흔들고 비틀고 하며 괴상한 신음소리도 마구 내고 그런다,
오늘은 왠지 쑥스럽기도 하지만 누나가 내 자지를 빨면서부터 그런 마음은 없어지고 누나를 비롯한 네 여자들의 보지에 당장이라도 넣고 쑤셔대고 싶어진다,
"어라 기훈아 니 자지끝에서 맑은 물이 조금 나오네 이제 정말 우리 기훈이가 남자가 다 됫나보다 기훈아"
"피 누나도 난 그런거 몰라 암튼 빨리 빨아 주기나해 "
그러자 이번에 영희가 내 자지를 입에 넣더니 이빨로 약간씩 잘근 거리면서 혀로는 자지 끝 구멍에다 혀를 넣을것 처럼 비비고 핥는다,
"아~~~~~! 너무 좋다"(속으로만 생각)
차례대로 빨아 주더니 이제 네 여자 모두가 개 처럼 업드려 엉덩이를 내가 있는 쪽으로 돌리도록 애경이 누나가 시키자 업드려서 개처럼 있다,
맨 처음 은실이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지르다 천천히 안쪽으로 집어 넣으니까
"아아~! 기훈아 다 넣지마 아퍼 아프다고 살살해줘 응 아앙""
그래도 난 들은척도 안하고 사실 오늘은 나도 모르게 내 몸이 붕 뜨는 기분에다 그냥 마구 쑤셔대고 싶은 생각 생각 뿐이다,
그래서 난 못들은척 하고는 있는 힘껏 엉덩이에 힘을주고 내 자지가 최대한 깊이 들어 가도록 박아댔다,
"아악~! 기훈아 나 너무 아퍼 보지속을 너무 아프게 찌른단 말야 기훈아"
"에이 씨! 좀 참아라 그럼 날더러 어쩌라고 나도 몰라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 데로 할꺼야"
그러면서 다른 때와는 다르게 마구 쑤시던 자지를 이번엔 영희 보지에 그냥 박아 버렸다,
"아악~! 기훈아 첨부터 사정없이 박으면 어떻게해 아파 아프다고 기훈아"
"에이 누나도 좀 참어 그것도 못참냐 맨날 박던 자진데"
역시 있는힘껏 팍팍 박아대던 자지를 빼서는 이번에 기옥이 보지에 박고 엉덩이를 굴러대는데 어쭈 기옥이는 같이 장단을 마추듯이 앞으로 갓다가 뒤로 밀었다 하면서 내 자지가 더욱 깊이 들어 가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기옥이 보지가 헐겁다,
휭한 구멍에 들어 간 것처럼 내 자지에 어떤 느낌도 주지 못한다,
지난번에는 이렇지 안했는데 좀 이상 하긴 하지만 난 그런거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자지 끝으로부터 밀려오는 어떤 힘이 내 몸 구석구석을 짜릿하게 해 오는것이 오늘도 지난번 처럼 뭔가 내 자지에서 물을 싸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조금전 영희 보지에 쑤셔 댈때 나오려던 것을 참고 기옥이 보지에 박았는데 오히려 그런 기분이 싹 가셔 버렸다,
물론 자지 끝은 지금도 간질거려서 불끈 불끈 힘이 들어가고 있지만 물이 나올것 같지는 않다,
한참 쑤셔대던 자지를 빼서 이제 애경이 누나 보지에 박았다,
마찬가지로 있는힘을 다해 엉덩이를 디리 밀어 자지를 깊이 박아 대자
"악 아퍼 기훈아 니 자지가 내 보지속을 너무 쑤시나봐 기훈아 살살 살살해봐"
내 자지 끝이 누나 보지속 어딘가에 닿는 느낌이 올때마다 아프다며 엉덩이를 치켜 들때 난 재 빠르게 푹 드리밀면 누나 보지속 안에 닿는다,
그렇게 하다보니 누나의 신음과 자지 끝에 맞닿는 감촉에 내 자지가 다시 성을 내면서 금새라도 오줌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지난번에 은실이 보지에 싸버린 물이 튀어 나올것 같다,
"아으~~~~~~~~~으! 누나 뭐가 나와 나온다 누나 보지에 나온단 말~이~야!"
그리고는 내 자지안에서 뭔가가 쑥 쑥 하면 나올때 쉬지 않고 빠르게 박아 땟더니 애경이 누나도 이제 아프다는 소리 보다는 내 손으로 쑤셔 줄때처럼 엉덩이를 잔뜩 드러 올리면서 우는건지 웃는건지 모를 괴상한 소리를 내며 양 다리로 내 허리를 끓어 질듯이 죄어 오더니 어느 순간에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쭉 느러저 버리때다,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엄마가 재빠르게 방으로 드러온다,
영희, 기옥이, 은실이 기집애들도 벌거벗고 각자 자기 보지를 쑤시거나 젖통을 서로 빨아 주고 있었고 나는 아직 애경이 누나 보지에 자지를 박은체 업드려 있어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야 니들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애경이 너 이게 뭔짓이야 애들 데리고 이 나쁜년 니들은 뭐해 빨리 옷 안입고 그리고 애경이 너 이라 나와 할머니 방으로 당장 와"
그리고는 방문을 탁 닫고는 엄마가 가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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