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끝에서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몸을 숙여 등을 핥으며 펌프질 속도를 죽였다.
사정감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할머니가 질근육을 조이면서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발작을 일으키듯 심하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이다.
"아! 할머니를 가게하다니!!!"
할머니의 떨림이 진정되길 기다리는데 사정감이 치솟았다.
나는 크게 신음하며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 식탁에 상체를 엎드린채 서있던 할머니를 뒤집어
식탁에 앉혔다.
할머니의 잠옷은 흐트러져, C 컵 정도되보이는 매혹적인 가슴과 흠뻑 젖은 보지가 드러나있었다.
할머니의 음모가 깨끗하게 손질되어있었다. 먼가 할머니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았다.
더 참을 수가 없었다. 할머니의 손질된 음모를 보자,
성기뿐 아니라 불알마저 탱글탱글해지는 느낌이었다.
뽑았던 자지에서 정액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난 서둘러 할머니의 가슴 한쪽을 베어물면서 삽입을 하고, 4번정도 쑤셨다.
할머니는 수치심과 당혹감에 얼굴을 가렸다.
할머니의 왼다리를 들어올리고, 내 허리에 감았다.
순간 할머니는 또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또 오르가즘이 왔나?"
할머니 보지안에 정액을 내쏘면서 쾌감어린 탄성을 내질렀다.
얼핏 할머니도 탄성을 지른 듯했는데, 내 느낌에 너무 취했던 상황이라 확신할 수는 없었다.
가슴을 빨던 내 얼굴에 할머니의 가쁜 숨이 와 닿는다.
할머니에게 삽입을 한채로 그 상태를 유지했다. 몇분이 지난듯했지만 아직도 자지가 보지안에서 꿈틀거린다.
천천히 자지를 뽑고, 일어났다.
방심한 표정으로 두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할머니, 내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 할머니의 보지.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다시 발기가 되었지만 서둘러 지퍼를 올렸다.
"이건 꿈이 아니다..."
"할머니를 강간하다니.."
"할머니가 신고할까?"
"사람들의 반응은?. 엄마,아빠,이모,친구들, 그리고 애인"
식탁위에 누워있던 할머니가 일어나 앉았다. 잠옷을 추스려 몸을 덮는다.
거친숨을 내쉬며, 내 시선을 피한다.
"내가 정말 미친짓을 했군"
후회하며 할머니께 용서를 구하려는 순간.
"이건 어느 누구도 알면 안돼. 둘만의 비밀이야"
할머니가 다짐을 받으려 한다.
신고나 노여움 따위를 걱정했던 나는 다소 의아했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할머니는 식탁에서 내려오려 했지만 무릎에 힘이빠져서 넘어질뻔 했다. 얼른 부축해서 식탁의자에 앉혔다.
"지금 일어난 일은 정말 혐오스럽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어"
나는 또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쪽에 시선을 주던 할머니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우리 둘은 시선이 마주쳤다.
할머니가 갑작스레 키스를 한다.
처음 몇초간은 입술만 대었으나, 할머니의 혀가 들어온다.
"왜 이러지?"
할머니의 키스공세에 다시 내 아랫도리가 불끈한다.
돌연 나를 밀치고는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 할머니.
"이 집에서 꺼져!"
나는 병신처럼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음속으로 울었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얼마나 파렴치하고 역겨운 짓을 한건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역겨운 짓을 후회하는 동안에도 흥분하고 말았다.
후회하기 위해 좀전의 일을 되새겼기에...
경찰이 오거나 부모님이 몽둥이찜질을 할까봐 노심초사했지만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 일이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애인이 찾아왔다. 애인과 질펀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애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애인을 할머니라 상상하고 관계를 가졌다.
할머니를 강간한 후 며칠이 지났다.
할머니에게서 저녁먹으러 오라는 문자가 왔다. 원래는 음성통화를 했었는데 문자라니...
목소리를 못들으니 그 의중을 전혀 모르겠다.
할머니의 지금 상태가 어떤 지 궁금했던 터였다.
친손자에게 억지로 범해져서 반미치광이가 됐는지, 아니면 단지 슬픈 상태인지. 혹시 신고를 했는지,
불러들여서 본때를 보여줄 어떤 함정이 있는지..
정말 정말 두려웠지만, 할머니의 상태가 너무 궁금해서 가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할머니 댁에 도착했다. 그동안 해온 걱정들이 다행스럽게도 기우였다.
경찰도 없었고, 가족의 몽둥이 찜질도 없었다.
할머니는 나를 반갑게 맞아주셨다. 마치 그일이 없었던 것처럼..
롱드레스에 스웨터를 받쳐입은 할머니의 모습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점심으로 스테이크와 감자요리를 내놓으셨다. 와인 서너잔을 마시면서 오랜 친구처럼 즐겁게 식사를 했다.
이상한 것은 아주 노멀한 뉴스나, 영화, 친척들 얘기를 하면서도 아랫도리가 자극을 받았다는 거다.
마주보고 식사하는 모양새나, 목소리까지도 너무나 색정적이다.
"애인과는 잘 지내니?"
"머, 그저 그래요. 로저 할아버지와는 어떠세요?"
할머니는 묵묵부답...
"로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만족시켜주나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는 할머니. 나를 노려본다.
"니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
하며 와인잔을 서둘러 비운다.
"조니야. 우리는 역겹고, 추악한 짓을 저질렀어"
"하지만, 할머니는 분명 그걸 즐겼잖아요"
당황한 할머니. 접시를 내려다보며,
"그래, 난 사실 이전까지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없었어. 그래서 자꾸 너와의
일이 떠오른단다."
이 고백에 돌처럼 굳어버린 나.
"할머니는 너무 매력적이에요. 전 항상 할머니와 사랑을 나누길 바랐어요."
"하지만 그건 범죄보다도 더한 추악한 일이야. 이제 그런 생각은 지워라."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할머니 옆으로 다가가서 바지를 구멍낼듯이 우뚝솟은 아랫도리를
보여줬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아랫도리로 인도했다.
"할머니,할머니때문에 저 또 이렇게 됐어요."
할머니는 크게 놀랐는지 벌떡 일어났다.
바지를 입었지만 자지가 완전히 발기했음을 충분히 느꼈을 거다.
좀더 자극을 원했기에 지퍼를 내렸다.
할머니의 손을 지퍼안으로 밀어넣었다. 할머니는 전혀 저항하지 않았다.
따뜻한 손이 자지를 살짝 쥔다. 그리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찌릿한 느낌에 할머니에게 키스를 하며 몸을 기댔다. 할머니는 주저하는 듯하다가 키스를 받아들였다.
"할머니가 더 적극적이라니. 이거 참"
재빨리 드레스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의 감촉을 즐겼다.
매끄러운 팬티의 감촉. 사틴 소재의 팬티였다.
좀더 어루만질까 하다가 마음이 급해져서 팬티를 제쳤다.
할머니가 정신차리고 저항하기 전에 얼른 손가락을 보짓살에 쑤셔넣었다.
보짓살은 이미 흥건한 상태. 손가락을 쑤시자 할머니는 더 정열적으로 내 키스를 받아들인다.
"할머니 우리 이제 섹스해요."
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를 밀쳐내고는 뒷걸음칠쳤다.
할머니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침묵이 흘렀다.
"이제 그만...."
"넌 손자고 난 니 할미야. 니 애미를 낳았다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할머니를 사랑하고, 간절히 원해요."
할머니는 당황해서 와인을 따른다.
"이제 상대안할테다."
와인을 마시면서 침실로 들어간다.
몸이 차갑게 식는다. 손가락은 아직도 할머니의 보짓물로 젖어있는데....
침실로 따라 들어간다.
할머가 표독스럽게 나를 돌아보며 와인을 비운다.
"할머니 정말 할머니가 좋아요. 우리 한번 더 해요"
와인잔이 박살이 난다.
"꺼져. 꺼지란 말야"
나는 달려들어서 키스를 하며 할머니의 입을 막았다.
처음에는 저항하던 할머니. 입을 열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마음이 급해져서 할머니의 흠뻑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댔다.
"할머니, 이젠 참지 말고 사세요.."
한동안 현상을 유지하다가, 할머니의 드레스를 걷어내어 마루에 던졌다. 사틴 팬티와 하얀 네글리제 차림의
할머니의 모습이라니...
할머니는 네글리제만 입고 안에 브라를 하지 않았다. 단단해진 젖꼭지가 네글리제를 통해 불룩 솟아있다.
"제발 멈춰줘"
네글리제의 밑단을 쥐고 들어올린다. 머리위로 벗겨내어 역시 마루에 던진다.
또 분위기 깨는 소리를 할새라 서둘로 키스로 입을 막는다.
할머니는 적극적으로 호응한다. 키스를 하면서 할머니의 팬티를 발치까지 끌어내렸다.
완전 나체가 되자, 새삼 부끄러운지 몸을 웅크리며 흠뻑 젖은 보지와 풍만한 가슴을 가리려는 할머니.
"이런 짓은 정말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런 거야. 제발 그만두자."
"난 니 할미야. 넌 내 딸의 아들이구.."
했던 소리 또한다.
할머니는 정말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자일뿐이고, 난 지금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침대로 가볍게 밀쳤다. 할머니는 침대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무슨짓이야?"
다소 당황한 톤으로 물었다.
아무 말없이 침대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보지가 바로 내 눈앞에 있다.
부끄러운 듯 두손으로 내 시야를 가리는 할머니.
"그만둬. 그만둬"
할머니의 손가락을 빠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할머니는 손으로 내 얼굴을 막았지만 나는 보지에 얼굴을 대고는 젖어버린 보지 냄새를 맡았다.
마약? 사랑의 미약? 보지냄세에 현기증이 날 정도로 흥분했다. 거의 반 미치광이상태가 된 것이다.
할머니의 허벅지를 문지르다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가 진짜 닳아 없어질 정도로 실컷 빨아댔다.
혀를 길게 빼서 질 안을 핥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쪽쪽 빨기도 했다.
두손으로 내 시야를 가리고, 머리를 들이미는 걸 막던 할머니는 포기하고
자기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는 헉헉거린다.
할머니의 반응을 감지하자, 더 자극이 되었다. 쌀것같은 느낌이 들자. 얼른 불알을 압박했다.
여전히 쿠퍼액이 질질샜다.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할머니의 손길.
달뜬 목소리로 작게 중얼거린다.
"조오오오니!!!. 제에발 멈...춰ㅓㅓㅓㅓ"
아!!!. 더욱 자극이 되어 게걸스럽게 보지를 빨아댄다.
정말 한계에 다다라서 보지에서 입을 살짝 떼고, 불알을 쥐뜯듯이 압박했다.
입놀림이 멈추자, 할머니가 직접 둔부를 들어올렸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며
내 입에 문지른다. 조금 힘든지 가쁘게 숨을 몰아쉰다.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할머니의 상태를 살핀다.
딱딱해진 젖꼭지와 c컵은 되보이는 가슴이 출렁거린다.
할머니는 눈을 꼭감고 입을 앙다물고, 머리를 가로젓고 있다. 이성은 아직 이 패륜을
인정 못하고 있는 것이리라.
갑작스레 할머니의 둔부에 경련이 일어났다. 내 입에 애액을 쏟아낸다.
입에대가 보지를 꽉 문대기 위해 허리에 힘을 주는 할머니. 계속 핥아달라고 떼쓰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놀린다.
할머니는 내 입을 향해 힙을 치켜올렸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계속 핥도록 흔들어댔다. 격하게..
오르가즘이 진정되어 긴장이 풀린듯, 앙다문 입이 벌어지고, 한숨을 내쉰다.
입에 문대던 둔부도 털석 침대로 떨어진다. 부끄러운듯 다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할머니가 아직도 거센 숨을 몰아쉬자, 조금 걱정이 되었다. 나이가 있으니...
할머니의 몸을 찬찬히 훑었다. 가슴은 땀으로 번들거렸고, 간헐적으로 몸에서는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부들부들 떠는 할머니의 나신은 정말 육감적이다.
"정말 제대로 느꼈군"
할머니를 만족시켰다는 생각에 사내로서의 자신감이 충만해졌다.
할머니를 내려다보면서 셔츠를 벗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을때 보니 할머니가 손가락 틈새로 옷벗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섹시했다.
내 입놀림으로 절정에 오른 친할머니가 땀에 절은 상태로 벌거벗고 있다는 도착적 상황.
자지가 팽창했다. 할머니는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윽하게 쳐다본다.
나는 무릎을 꿇고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댔다. 천천히 집어넣고는 허리를 잡고, 끌어당겼다.
너무 강하게 밀어넣어 할머니가 긴장하는 것같았다.
방법을 바꾸어 손을 풀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었다.
할머니는 두눈을 꼭감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뿐이다.
"그만 두라는 의미인가?"
어쨌든 그 몸짓조차 자극적이었다. 나도모르게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할며니는 상당히 느낌이 좋은 모양이다.
자지를 넣은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얼마동안 있었다.
자지가 보지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단순히 성감이 좋다기보다는 심정적으로 안락함을 느꼈다.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속도를 조금씩 높여갔다.
이미 내 입놀림으로 절정을 맛보았기에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었고, 보지의 성감은 아주 예민한 상태였다.
펌프질에 속도가 붙자, 풍만한 유방이 에로틱하게 출렁인다. 할머니는 담요를 꼭 붙들고 있다.
할머니의 죄책감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닫혔던 성감을 활짝 열리게 해준 것에 만족한다.
"정말 느끼고 있나"
"할머니, 좋아요?"
대답없는 할머니..
대답을 재촉하듯 조금더 속도를 올려 강하게 펌프질을 한다.
할머니는 머리를 비비꼬며 눈을 꼭감은채로 신음하듯
"그래, 니가 나를 느끼게 하는구나"
그 말을 듣는 순간 사정감이 치밀었다. 얼른 자지를 뽑아냈다.
자지를 진정시키면서도 발기를 유지하기 위해 자지를 몇번 흔든다음 할머니에게 달려들었다.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면서,할머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프렌치 키스를 했다.
할머니는 쾌감에 겨웠던지, 들어온 내 혀를 부드럽게 빨면서 나를 꼭 끌어안는다
그바람에 저절로 삽입이 되었다. 펌프질을 시작했다.
할머니는 허리를 움직이며 내 펌프질에 보조를 맞춘다.
펌프질에 속도가 붙자, 할머니가 두다리로 내 허리를 꽉 조인다.
"헉, 머야?"
키스하던 입을 떼고, 할머니의 안색을 살폈다.
할머니는 여전히 고개를 베베 꼬면서 달뜬 목소리를 낸다.
"조오니.. 니가 또 날 가게 하는구나."
할머니에게서 시선을 돌려 침대모서리를 쳐다보았다. 사정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다.
모서리에 정신집중을 하며, 펌프질을 했다. 할머니는 둔부를 들어올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또 다른 자극적인 말을 기다렸지만 아무 말이 없다. 다만 절정으로 몸을 떨뿐이다.
더 밀착해서 펌프질을 하려고, 할머니를 내쪽으로 당겼다.
우리 둘은 땀에 절어있었다. 하지만 아직 사정을 못했기에 욕정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물론 할머니는 충분히 느낀모양이다. 보지에서 엄청나게 물이 흘렀다.
몸을 숙여 등을 핥으며 펌프질 속도를 죽였다.
사정감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할머니가 질근육을 조이면서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발작을 일으키듯 심하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이다.
"아! 할머니를 가게하다니!!!"
할머니의 떨림이 진정되길 기다리는데 사정감이 치솟았다.
나는 크게 신음하며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 식탁에 상체를 엎드린채 서있던 할머니를 뒤집어
식탁에 앉혔다.
할머니의 잠옷은 흐트러져, C 컵 정도되보이는 매혹적인 가슴과 흠뻑 젖은 보지가 드러나있었다.
할머니의 음모가 깨끗하게 손질되어있었다. 먼가 할머니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았다.
더 참을 수가 없었다. 할머니의 손질된 음모를 보자,
성기뿐 아니라 불알마저 탱글탱글해지는 느낌이었다.
뽑았던 자지에서 정액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난 서둘러 할머니의 가슴 한쪽을 베어물면서 삽입을 하고, 4번정도 쑤셨다.
할머니는 수치심과 당혹감에 얼굴을 가렸다.
할머니의 왼다리를 들어올리고, 내 허리에 감았다.
순간 할머니는 또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또 오르가즘이 왔나?"
할머니 보지안에 정액을 내쏘면서 쾌감어린 탄성을 내질렀다.
얼핏 할머니도 탄성을 지른 듯했는데, 내 느낌에 너무 취했던 상황이라 확신할 수는 없었다.
가슴을 빨던 내 얼굴에 할머니의 가쁜 숨이 와 닿는다.
할머니에게 삽입을 한채로 그 상태를 유지했다. 몇분이 지난듯했지만 아직도 자지가 보지안에서 꿈틀거린다.
천천히 자지를 뽑고, 일어났다.
방심한 표정으로 두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할머니, 내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 할머니의 보지.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다시 발기가 되었지만 서둘러 지퍼를 올렸다.
"이건 꿈이 아니다..."
"할머니를 강간하다니.."
"할머니가 신고할까?"
"사람들의 반응은?. 엄마,아빠,이모,친구들, 그리고 애인"
식탁위에 누워있던 할머니가 일어나 앉았다. 잠옷을 추스려 몸을 덮는다.
거친숨을 내쉬며, 내 시선을 피한다.
"내가 정말 미친짓을 했군"
후회하며 할머니께 용서를 구하려는 순간.
"이건 어느 누구도 알면 안돼. 둘만의 비밀이야"
할머니가 다짐을 받으려 한다.
신고나 노여움 따위를 걱정했던 나는 다소 의아했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할머니는 식탁에서 내려오려 했지만 무릎에 힘이빠져서 넘어질뻔 했다. 얼른 부축해서 식탁의자에 앉혔다.
"지금 일어난 일은 정말 혐오스럽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어"
나는 또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쪽에 시선을 주던 할머니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우리 둘은 시선이 마주쳤다.
할머니가 갑작스레 키스를 한다.
처음 몇초간은 입술만 대었으나, 할머니의 혀가 들어온다.
"왜 이러지?"
할머니의 키스공세에 다시 내 아랫도리가 불끈한다.
돌연 나를 밀치고는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 할머니.
"이 집에서 꺼져!"
나는 병신처럼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음속으로 울었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얼마나 파렴치하고 역겨운 짓을 한건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역겨운 짓을 후회하는 동안에도 흥분하고 말았다.
후회하기 위해 좀전의 일을 되새겼기에...
경찰이 오거나 부모님이 몽둥이찜질을 할까봐 노심초사했지만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 일이 없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애인이 찾아왔다. 애인과 질펀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애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애인을 할머니라 상상하고 관계를 가졌다.
할머니를 강간한 후 며칠이 지났다.
할머니에게서 저녁먹으러 오라는 문자가 왔다. 원래는 음성통화를 했었는데 문자라니...
목소리를 못들으니 그 의중을 전혀 모르겠다.
할머니의 지금 상태가 어떤 지 궁금했던 터였다.
친손자에게 억지로 범해져서 반미치광이가 됐는지, 아니면 단지 슬픈 상태인지. 혹시 신고를 했는지,
불러들여서 본때를 보여줄 어떤 함정이 있는지..
정말 정말 두려웠지만, 할머니의 상태가 너무 궁금해서 가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할머니 댁에 도착했다. 그동안 해온 걱정들이 다행스럽게도 기우였다.
경찰도 없었고, 가족의 몽둥이 찜질도 없었다.
할머니는 나를 반갑게 맞아주셨다. 마치 그일이 없었던 것처럼..
롱드레스에 스웨터를 받쳐입은 할머니의 모습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점심으로 스테이크와 감자요리를 내놓으셨다. 와인 서너잔을 마시면서 오랜 친구처럼 즐겁게 식사를 했다.
이상한 것은 아주 노멀한 뉴스나, 영화, 친척들 얘기를 하면서도 아랫도리가 자극을 받았다는 거다.
마주보고 식사하는 모양새나, 목소리까지도 너무나 색정적이다.
"애인과는 잘 지내니?"
"머, 그저 그래요. 로저 할아버지와는 어떠세요?"
할머니는 묵묵부답...
"로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만족시켜주나요?"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는 할머니. 나를 노려본다.
"니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
하며 와인잔을 서둘러 비운다.
"조니야. 우리는 역겹고, 추악한 짓을 저질렀어"
"하지만, 할머니는 분명 그걸 즐겼잖아요"
당황한 할머니. 접시를 내려다보며,
"그래, 난 사실 이전까지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없었어. 그래서 자꾸 너와의
일이 떠오른단다."
이 고백에 돌처럼 굳어버린 나.
"할머니는 너무 매력적이에요. 전 항상 할머니와 사랑을 나누길 바랐어요."
"하지만 그건 범죄보다도 더한 추악한 일이야. 이제 그런 생각은 지워라."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할머니 옆으로 다가가서 바지를 구멍낼듯이 우뚝솟은 아랫도리를
보여줬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아랫도리로 인도했다.
"할머니,할머니때문에 저 또 이렇게 됐어요."
할머니는 크게 놀랐는지 벌떡 일어났다.
바지를 입었지만 자지가 완전히 발기했음을 충분히 느꼈을 거다.
좀더 자극을 원했기에 지퍼를 내렸다.
할머니의 손을 지퍼안으로 밀어넣었다. 할머니는 전혀 저항하지 않았다.
따뜻한 손이 자지를 살짝 쥔다. 그리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찌릿한 느낌에 할머니에게 키스를 하며 몸을 기댔다. 할머니는 주저하는 듯하다가 키스를 받아들였다.
"할머니가 더 적극적이라니. 이거 참"
재빨리 드레스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의 감촉을 즐겼다.
매끄러운 팬티의 감촉. 사틴 소재의 팬티였다.
좀더 어루만질까 하다가 마음이 급해져서 팬티를 제쳤다.
할머니가 정신차리고 저항하기 전에 얼른 손가락을 보짓살에 쑤셔넣었다.
보짓살은 이미 흥건한 상태. 손가락을 쑤시자 할머니는 더 정열적으로 내 키스를 받아들인다.
"할머니 우리 이제 섹스해요."
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를 밀쳐내고는 뒷걸음칠쳤다.
할머니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침묵이 흘렀다.
"이제 그만...."
"넌 손자고 난 니 할미야. 니 애미를 낳았다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할머니를 사랑하고, 간절히 원해요."
할머니는 당황해서 와인을 따른다.
"이제 상대안할테다."
와인을 마시면서 침실로 들어간다.
몸이 차갑게 식는다. 손가락은 아직도 할머니의 보짓물로 젖어있는데....
침실로 따라 들어간다.
할머가 표독스럽게 나를 돌아보며 와인을 비운다.
"할머니 정말 할머니가 좋아요. 우리 한번 더 해요"
와인잔이 박살이 난다.
"꺼져. 꺼지란 말야"
나는 달려들어서 키스를 하며 할머니의 입을 막았다.
처음에는 저항하던 할머니. 입을 열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마음이 급해져서 할머니의 흠뻑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댔다.
"할머니, 이젠 참지 말고 사세요.."
한동안 현상을 유지하다가, 할머니의 드레스를 걷어내어 마루에 던졌다. 사틴 팬티와 하얀 네글리제 차림의
할머니의 모습이라니...
할머니는 네글리제만 입고 안에 브라를 하지 않았다. 단단해진 젖꼭지가 네글리제를 통해 불룩 솟아있다.
"제발 멈춰줘"
네글리제의 밑단을 쥐고 들어올린다. 머리위로 벗겨내어 역시 마루에 던진다.
또 분위기 깨는 소리를 할새라 서둘로 키스로 입을 막는다.
할머니는 적극적으로 호응한다. 키스를 하면서 할머니의 팬티를 발치까지 끌어내렸다.
완전 나체가 되자, 새삼 부끄러운지 몸을 웅크리며 흠뻑 젖은 보지와 풍만한 가슴을 가리려는 할머니.
"이런 짓은 정말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런 거야. 제발 그만두자."
"난 니 할미야. 넌 내 딸의 아들이구.."
했던 소리 또한다.
할머니는 정말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자일뿐이고, 난 지금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침대로 가볍게 밀쳤다. 할머니는 침대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무슨짓이야?"
다소 당황한 톤으로 물었다.
아무 말없이 침대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보지가 바로 내 눈앞에 있다.
부끄러운 듯 두손으로 내 시야를 가리는 할머니.
"그만둬. 그만둬"
할머니의 손가락을 빠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할머니는 손으로 내 얼굴을 막았지만 나는 보지에 얼굴을 대고는 젖어버린 보지 냄새를 맡았다.
마약? 사랑의 미약? 보지냄세에 현기증이 날 정도로 흥분했다. 거의 반 미치광이상태가 된 것이다.
할머니의 허벅지를 문지르다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가 진짜 닳아 없어질 정도로 실컷 빨아댔다.
혀를 길게 빼서 질 안을 핥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쪽쪽 빨기도 했다.
두손으로 내 시야를 가리고, 머리를 들이미는 걸 막던 할머니는 포기하고
자기 얼굴을 가린다. 그리고는 헉헉거린다.
할머니의 반응을 감지하자, 더 자극이 되었다. 쌀것같은 느낌이 들자. 얼른 불알을 압박했다.
여전히 쿠퍼액이 질질샜다.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할머니의 손길.
달뜬 목소리로 작게 중얼거린다.
"조오오오니!!!. 제에발 멈...춰ㅓㅓㅓㅓ"
아!!!. 더욱 자극이 되어 게걸스럽게 보지를 빨아댄다.
정말 한계에 다다라서 보지에서 입을 살짝 떼고, 불알을 쥐뜯듯이 압박했다.
입놀림이 멈추자, 할머니가 직접 둔부를 들어올렸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하며
내 입에 문지른다. 조금 힘든지 가쁘게 숨을 몰아쉰다.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할머니의 상태를 살핀다.
딱딱해진 젖꼭지와 c컵은 되보이는 가슴이 출렁거린다.
할머니는 눈을 꼭감고 입을 앙다물고, 머리를 가로젓고 있다. 이성은 아직 이 패륜을
인정 못하고 있는 것이리라.
갑작스레 할머니의 둔부에 경련이 일어났다. 내 입에 애액을 쏟아낸다.
입에대가 보지를 꽉 문대기 위해 허리에 힘을 주는 할머니. 계속 핥아달라고 떼쓰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놀린다.
할머니는 내 입을 향해 힙을 치켜올렸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계속 핥도록 흔들어댔다. 격하게..
오르가즘이 진정되어 긴장이 풀린듯, 앙다문 입이 벌어지고, 한숨을 내쉰다.
입에 문대던 둔부도 털석 침대로 떨어진다. 부끄러운듯 다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할머니가 아직도 거센 숨을 몰아쉬자, 조금 걱정이 되었다. 나이가 있으니...
할머니의 몸을 찬찬히 훑었다. 가슴은 땀으로 번들거렸고, 간헐적으로 몸에서는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부들부들 떠는 할머니의 나신은 정말 육감적이다.
"정말 제대로 느꼈군"
할머니를 만족시켰다는 생각에 사내로서의 자신감이 충만해졌다.
할머니를 내려다보면서 셔츠를 벗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을때 보니 할머니가 손가락 틈새로 옷벗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섹시했다.
내 입놀림으로 절정에 오른 친할머니가 땀에 절은 상태로 벌거벗고 있다는 도착적 상황.
자지가 팽창했다. 할머니는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그윽하게 쳐다본다.
나는 무릎을 꿇고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댔다. 천천히 집어넣고는 허리를 잡고, 끌어당겼다.
너무 강하게 밀어넣어 할머니가 긴장하는 것같았다.
방법을 바꾸어 손을 풀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었다.
할머니는 두눈을 꼭감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뿐이다.
"그만 두라는 의미인가?"
어쨌든 그 몸짓조차 자극적이었다. 나도모르게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할며니는 상당히 느낌이 좋은 모양이다.
자지를 넣은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얼마동안 있었다.
자지가 보지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단순히 성감이 좋다기보다는 심정적으로 안락함을 느꼈다.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속도를 조금씩 높여갔다.
이미 내 입놀림으로 절정을 맛보았기에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었고, 보지의 성감은 아주 예민한 상태였다.
펌프질에 속도가 붙자, 풍만한 유방이 에로틱하게 출렁인다. 할머니는 담요를 꼭 붙들고 있다.
할머니의 죄책감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닫혔던 성감을 활짝 열리게 해준 것에 만족한다.
"정말 느끼고 있나"
"할머니, 좋아요?"
대답없는 할머니..
대답을 재촉하듯 조금더 속도를 올려 강하게 펌프질을 한다.
할머니는 머리를 비비꼬며 눈을 꼭감은채로 신음하듯
"그래, 니가 나를 느끼게 하는구나"
그 말을 듣는 순간 사정감이 치밀었다. 얼른 자지를 뽑아냈다.
자지를 진정시키면서도 발기를 유지하기 위해 자지를 몇번 흔든다음 할머니에게 달려들었다.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면서,할머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프렌치 키스를 했다.
할머니는 쾌감에 겨웠던지, 들어온 내 혀를 부드럽게 빨면서 나를 꼭 끌어안는다
그바람에 저절로 삽입이 되었다. 펌프질을 시작했다.
할머니는 허리를 움직이며 내 펌프질에 보조를 맞춘다.
펌프질에 속도가 붙자, 할머니가 두다리로 내 허리를 꽉 조인다.
"헉, 머야?"
키스하던 입을 떼고, 할머니의 안색을 살폈다.
할머니는 여전히 고개를 베베 꼬면서 달뜬 목소리를 낸다.
"조오니.. 니가 또 날 가게 하는구나."
할머니에게서 시선을 돌려 침대모서리를 쳐다보았다. 사정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다.
모서리에 정신집중을 하며, 펌프질을 했다. 할머니는 둔부를 들어올리면서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또 다른 자극적인 말을 기다렸지만 아무 말이 없다. 다만 절정으로 몸을 떨뿐이다.
더 밀착해서 펌프질을 하려고, 할머니를 내쪽으로 당겼다.
우리 둘은 땀에 절어있었다. 하지만 아직 사정을 못했기에 욕정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물론 할머니는 충분히 느낀모양이다. 보지에서 엄청나게 물이 흘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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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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