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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1 943회 0건

<외전>행복..10<미자의 과거>

어릴적에는 아버지 어머니 나... 이렇게 세식구가 살았다...
우리동네가 어촌이어서 아버지는 뱃일을 한다.....
건강한체구에 언제나 나에게 자상하고 사랑스럽게 대하시던 아버지...
나는 그런 아버지를....
중학교1학년때 떠나보내야만 했다....
내가 1학년대던해에.. 아버지는 뱃일을나거 폭풍우를 만나서 배가 난파 됐다...
그후로 아버지는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계신다....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후 어머니는 보험금으로 조그마한 선술집을
차렸다....
어머니도 믿고 의지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생계가 막막했다...
어머니는 할수 없이 반반한인물로 물장사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어머니의 타락한 모습을 보기 시작했다....
무엇이 그리 괴러웠는지 ... 어머니는 언제나 술에 취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술이 취해 뱃일로 단련댄 우람한 사내들 틈에 끼어서 흩어진모습을 보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무척이나 싫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던중.... 나는 보지 말아야할것을 보고말았다.....
밤이었다.....나는 새벽에 잠에서 잠에 깨어 화장실에 소변을 보로 바같을향했는데
어머니의 방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순간...어머니가 아파서 신음을 흘리시는지 알았다....
그래서 나는 놀래서 어머니 의 방문을 열어제끼고는 어머니의 방에들어깟다..
"어머니 아파요???"
순간 무언가 나의 입을 틀어맞고는 나의 머리를 눌렀다...
나는 강한힘에 앞으로 꼬꾸라졋고.... 뒤이어서 나의 잠옷이 벗겨지는걸느꼇다....
"읍.. 읍...."
나는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무언가에 입이 막혀 소리가 나오지않았다...
"아흑.. 아아.. 미자는.. 어리니깐... 그냥 .. 보내줘요.. 아흑.. 그냥 저만..."
"가만히 있어.... "
"아흑... 아아.., 제발.. 미자만은...아흑 아아아앙......"
어머니가 애원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곧이어 남자목소리가 들렸다....
"이제야 .. 맞네.... 그래 오래간만에 몸좀 풀어보자.....흐흐"
또다른 사내가 그렇게 말하고는 나의 팬티마져 벗겨버리고는 무언가 나의 몸을 꿰뜰고 들어왔다.....
"아아악~~~아파요... 아앙......아파악... 악... 악..."
나는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나의 몸에 들어와서는 나의 살들을 마참하게 헤집고 다녔다....
나는 너무아파서 ... 소리를 질로대도.. 그는 오히려 그게좋은지...
"그래 소리 더질러바라.... 좋아.... 꽉 쪼우는구나... 헉헉..."
한참을 나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나는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고통에 밀려옴에 차차 정신을 차렸다....
차라리 계속 정신을 잃었으면... 고통이 아까보다 더심했다.....
"아앙.... 아파요... 살려주세요... 악악.... 제발...."
"에이 짐승같은놈들... 아아... 우리가... 헉... 무슨 잘못을했다고...아학...."
"보지에서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 무슨 말을 그따위로해...."
"크크 ... 그러게 말이야.... 보지구멍 ... 쑤셔좋더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에이... 짐승같은놈들....."
나는 어서 이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랬다....
그러던순간.... 무언가 뚜거운 물줄기가 나의 깊숙한곳에 뿜어져 오는걸느끼고는
위에있던 사람이 나에게서 물러 났다....
나는 그순간 그가 떨어져나가자.... 고통에서 해방댄기쁨을 느꼇다...
순간 눈앞이 밝아졌다... 불을 껸것이다.....
"잘봐둬... 니애미가 어떤년인가......"
어머니의 뒤쪽에서 어떤남자가 어머니를 밀어 붙이고 있었고...
다른 한남자는 어머니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어머니는 자신의 입속에 이물질이 들어오자... 허겁지겁 그걸 입에 물고는
맛있는 아이스크림 을 핧듯이 할으면서 마구 입안에 넣구 하더니만....
갑자기 그사람의 자지에서 물이나와 어머니의 얼굴을 더럽혔다...
순간 나는 구역질이 나는 듯했다..... 그래도 어머니는 만족했는지...
몽롱한 표정으로.... 이상한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어누순간.....
어머니는 긴 신음을 내뱃으면서...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몸을 부들거렸다...
"하하 .. 고년 참... 물건이네....."
"그러게 말이야..."
그러면서 남자둘은 그렇게 어머니와 나를 남겨두거 바깟으로 나갔다...
어머니는 정신이 들었는지... 나를 잡고는 마구 울었다....
"어머니 .. 왜울어요.....??"
"이것아... 앞날이 창창한것이... 저런것들한테... 에유... 내가 죽일년이지... 내가..."
"어머니 ... 괜찮아요.... 뱃속에 먼가 꽉찬느낌이랑... 좀 아픈거 빼거는 괜찮은에요..."
"에혀... 이것아 .. 그런게.. 아녀..."
나는 어머니에게 그제서 내가 당한일이 무슨일인지 알았다....
나는 그래도 그당시에는 별다른 느낌을 못받았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고나서 나는 차차 내가 무슨일을 당했는지 이해햇고...
수치심을 느꼈다..
그날이후 그들은 매일밤 우리 모녀를 겁탈을 햇다....
그러다가 아예 우리집 눌러 앉아서 살았다.....
나는 매일밤 어머니와 함께 한방에서 두사람의 기분을 맞쳐줬다....
그러면서 나는 차츰 이상한 느낌의 야릇한 기분을 느꼈다....
그렇게 생활하던중에...
그남자들의 심부름을 다녀오게 대었다....
밤중이라 불안하긴했지만... 태어나서 자란곳이라... 그리 무섭지는 않았다...
그렇게 돌아오는길에 ..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나의 입을 틀어막고는 끌고 어디론가 갔다....
그리고 빈 폐가에 도착하자마자 나를 밀어 넘어뜨리고는 나의 치마를 들어올리고는팬티를 내렸다...
"살.살려주세요... 아악.. 안돼요... 하지마요...."
"안돼긴 ... 돈은 다지불했어.... 가만히 있어..."
순간 나는 어떻게댄일인지 알게대었다....
그놈들이 나를 파랐는것이란걸....
나는 그저 두눈을 꼭감고.... 어서 이순간이 지나가기를 바랬다...
어느세 그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나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몸안으로 진입했다..
"아악~~아파요... 제발 ... 살살.....아악...."
이미 길들여진 몸이라도... 마를대로 마른 나의 몸을 꿰뚫고 들어오는 기두을 감당하기엔 고통이 너무컷다...
"아악.... 제발 .. 천천히... 아악....."
그렇게 그는 마구 나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욕구를회소하기 위해... 마구흔들어대었다....
그러고는 갑자기 나의 질안으로 뜨거운 물들이 울컥울컥... 쏟아져들어왔다...
그리고는 그는 몸을 빼고는 바지를 입고 살졌다...
나는 서러워서 그렇게 멍하니 누워있었다....
보지에서는 아직 정액이 흘러내렸으나.... 돈에 몸을 팔았다는 이유로 충격이 심했다...
나는 대충 팬티로 아직도 흘러내리는 보지를 딱고는 집으로향했다....
집으로 들어선순간....
"재밋었냐.... 그분이 하도.. 애걸하길래...."
나는 그소리를 듣자...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방안으로 들어와 울었다...
그런대 그놈이 다시 따라들어와서 ....
"이제 재미 볼시간이다... 옷벗어..."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옷을 벗고는 그의 몸짓에 몸을 맞겼다...
점차 아까와는 다르게 ... 몸이 달아올랐다...
"아흑... 아자씨... 좀더...아흑.... "
어느세 나는 그놈의 몸을 잡고 희열에찬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년아.... 이렇게 좋아할꺼면서.... 크크크"
그렇게 나는 그의 몸짓에 몸을 맞겼다...
그다음날부터는 아예집에서 나는 사람들을 받았다.......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오기가 무서웠다....
돌아오면 언제나 나의 몸을 탐할 사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런나를 보고.. 그저 미안할뿐이라면서.. 자신이 죽일년이라면.. 울음만 흘렸다....
처음 남자를 받을때 10명을 받았다....
그져 들어와서는 자신의 보징다가 넣고 흔들고는 사정을 하고 나갔다...
그렇게.... 7명을 받고나자.. 온몸에 멍투성이고... 보지에서는 연신 정액들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다귀찮았다.... 그져.. 어서 끝나기를 바랬다....
사내들은 나의 보지에 정액이 흘러내리던 말들... 자신의 자지를 꼽고는 마구 흔들어댔다....
이제는 신음을 흘린 힘도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내가 보지에 정액을 뿌렸을때.....
나는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머니가 옆에서 울고계셨다....
나의 몸은 아직도 ... 알몸인채... 다리가 옆으로 벌어져있었고.....
얼마나 많은양의 정액들이 나의 몸에 들어 왔는지.. 아직도... 나의 보지에서는
정액들이 흘러 내렷다...
나는 몸을 일으켜서... 뱃속에 묵직한 걸 빼네기위해.... 쪼그려 안았다....
그리고 세수대야를 밑에대고는 배를 지긋이 쓸어내리자....
울컥~울컥... 많은 양의 정액들이 나의 보지속에서 나왔다....
어머니는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는 울었다...
"아~~어머니... 괜챃아요....."
"아이구... 이것아....지금 그말이 나오는겨.... 안돼겠다... 무슨 수를 내야지..."
그날부터 어머니는 나를 이곳에서 탈출시키기위한 노력을하였고....
그후로 나는 고등학교1학년이 되어서야 ... 그곳을 빠져나왔다...
나올때.... 어머니가 주신통장으로 간신히 자취방을 구했으나....
그걸로는 생활 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단란주점에 나가게 되었던것이다.....
처음에 많은 손님을 받았으나... 요령이 생기고... 지명도가 높아지고나서는....
남자들을 받지않았다...
그런 생활중에 영호와 철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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