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조 왈 -
흠흠.. 잘려는데... 잠이 안와서.. 낼 지각의 위험을 무릎쓰고.. 쫌 더 끄적 거려 보겠슴돠... 꾸벅...
난.. 서서히 미영이의 바지 쪽으로.. 손을 내렸다.. 물론 약간의 방항을 물리치고.. 내 손길은 거침없이.. 미영이의.. 바지를..
내리고... 앙증맞은.. 팬티를 쓰다듬다가... 슬쩍..슬쩍.. 미영이의 잠지를.. 건드려 봤다.. 역쉬나.. 미영인,, 울찔움찔,,,,
하지만 더이상의 반항은 없고.. 난 팬티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 아.. 오.. 오..빠.. 저..저기.. 거긴.. 안.. 윽..... "
난 대답을 들을 가치도 없다는 듯이 팬티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 보았도다.. 봤도다... 아직 3학년밖에 안된,, 미영이의 잠지....
그리고.. 믿기지도 않게 미영이의 잠지 위쪽에.. 가느다락.. 솜털들이 거뭇거뭇 보이는 것을... 이게 말이나 되는가....
나도 중학교 올라 가서야 솜털이 나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발육이 빨라도.. 3학녀밖에 안된 애가... 털이 있다니....
물론.. 그것을 본 난 놀랐지만.. 더욱 더 어린애가 아니란 생각이 들며.. 나의 양심은.. 저멀리.. 다대포 앞바다로 날라가 버리고...
손바닥으로.. 솜털들을 슥~ 훔쳐 보았다.. 얼마나 부들부들 한지.. 그 다음에.. 나의 손은.. 하얀 피부에 항의 하듯이..
자존심의 줄을 긋고 있는 분단지역... 미영인 오줌 눌때 빼곤 쓸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오던.. 그곳..을.. 중지로...
서서히.. 갈라놓기 시작하자.. 미영이가 " 오빠 더러워요.. " 흐윽... 그말이 어찌나 날 더 흥분하게 하는지....
" 임마 하나도 안 더러워 그러니 가만히 있어 "
그 말을 믿는지.. 다시 미영인 잠잠해지고.. 꾹감은 눈썹만.. 부들부들 떨린다... 갈라진 사이로 중지가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도.. 이건 경험이 없는건지.. 아님 몸이 긴장해서..것도 아님 무서워서.. 그런건지.. 꿀물이 하나도 흐르지 않는것이다..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혔다.. 것도 듬뿍.. 그리곤 다시 중지의 여행이 시작 되는데... 아까완 또다른 감촉... 역쉬 여잔..
잘 울어야 맛있다는.. 동네 형들의 명언을 생각 하며.. 난 계속 비볐다.. 이제 어느정도 됐겠지.. 라고 생각 되는 순간...
난 갈라진 틈 중간정도에.. 손가락을 멈추고... 지긋히... 힘을 주니.. 여지껏 가만히 있던.. 미영이가.. 도 손을 잡는게 아닌가..?
" 오..오빠 아퍼요.. "
" 아냐 금방 괜찮아져.. 조금만 참아봐.. 나도 거의 다 커져 간단 말야 " 내말을 듣곤.. 슬쩍 내 자즈를 바라보는 미영...
아니나 다를까.. 내 자지는 어느덧 성난 망아지 마냥.. 껄떡~ 껄~떡~ 거리고 있었으니.. 어린 미영이가 보기에도.. 금방 끝날것
같았나보다.. 다시 눈을 감고 두주먹을 꽉~~ 쥐고 있는 미영....
다시 나의 중지는 힘을 지긋히 누르고..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슬쩍.. 들어가는게 아닌가.. 앗.. 하는 소리가 났지만... 난 여전히
무시..하며.. 손가락을 좀더 밀어 넣어 봤다.. 두마디.. 아까보다 더 커진듯한 미영이의 신음... 난 또한번 무시.....
그리곤.. 다시 왼손으로 가슴을 감쏴쥐며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순간~~~ 푹~~~ 하고 중지를 찔러 넣었다...
" 꺅~~~ ~~~~ ~~~~~~~~~~ " 미영이는 비명을 지르고.. 난 놀라서 허겁지겁.. 손가락을 빼고.. 손으로.. 미영이의 입을 막았다..
미영이를 쳐다보는데... 미영이의 입을 막고 있는.. 내 손중에.. 유난히 돋보이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 다른 손가락관 틀리게...
혼자 윤기를 흘리며.. 번들 거리고 있는 나의 중지.. 난 나의 중지를 보며.. 다시금 손을 잠지로 가져갔다.. 미영인 또 움찔..
" 미영아 이제 거의 끝나가.. 쫌만 참아봐... " 아무말도 안하는.. 아니 못하는 미영.. 나의 손가락은 다시 동굴로.. 잠입을 시도하고..
아까보다 훨씬 수월 하게 들어가는 손가락.. 난 그러면서 미영이 옆으로 누웠다... 누우며.. 나의 입은 미영이의 가슴을 빨고... 쭉쭉~~
손가락은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나의 껄떡 ~ 거리는 자지는 미영이의 허벅지에서 살려 달라며~ 비비적 거리고..
그렇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난 애무했다.. 흥분했다...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애무 하는 중에.. 난 그만.... 미영이의 허벅지에다...
그만.. 북적북적,,, 거리며.. 발싸를 하고 말았다... 너무나 허무하게.. 갑작 스럽게.. 나의 정액들은.. 미영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어느정도 다 싸고 나자.. 또 다시 밀려오는 허망함,,, 그때.. 옆에서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미영이가... 울고 있었던 것이다..
난 일단 일어나 휴지로 내몸과 미영이 그리고 바닥과 이불에 흔적을 빡빡 지우고 미영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 야 울지마 운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그리고 니가 선택 한거자나.. 왜울어.. 이제 내가 아빠한테 잘 말하면 다 끝나 그러니.. 일어나라 "
" 흑흑.. 훌쩍.. 훌쩍.... 네.. 훌쩍.. " 거리며 일어나는 미영이를 보며.. 출장갔던 양심이 돌아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밖에 나가 과자랑 음료를 사들고 와서 미영이를 먹이며.. 분위기를 바꿔 볼려고 노력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미영이도 이젠..
진정이 된듯 보였고.. 솔직히.. 좀더 화끈한걸 해보고 싶었지만.. 나도 연속 두번이나 발싸를 해서.. 힘도 없고.. 맘도 안생기고..
그래서.. 나중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혼자 남은 미영인....
- 미영이의 마음속... -
흑..흑.. 나 어떻게해.. 흑흑.. 아프다.. 근데.. 오빤.. 왜 내몸을 만지는걸 좋아하지..? 아.. 아퍼... 오빠가 이일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했으니깐.. 말하면 안돼.. ?겨나면 안돼... 아.. 그래도.. 잘 해결되서 좋다....
아직 어려서.. 너무 어려서..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는 환경이라.. 미영이가.. 이 일로 깊은 고민을 하지 못했다.. 아직까진....
그 일이 있은후.. 종수는 미영이가 생각에서 사라지질 않았다... 계속 생각나고.. 만지고 싶고.. 그런생각들 하다보면.. 일어나는..
자지.. 딸딸이로 달래며.. 종수는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근데 그 기회란게.. 좀처럼.. 찾아오지가 않았다... 할매가.. 넘어져서...
일도 못하고.. 집에.. 누워 계셨고... 그 이후엔.. 집에 들어오지도 않던... 고모가 집에 들어와서.. 방이 하나밖에 없는.. 할매집엔..
언제나.. 미영이 외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 그럴수록 종수의 욕망은 더욱 커지고.. 점점 더 달아 오르는데... 어느날~~~~
그 기회가 종수를 찾아왔다..
P.S 울 님들 잼나게 읽으셨나요..? 잼나셨다면.. 리플~~ 필수~ 리플이 있어야~ 저의 글쓰기는 이어 간답니다.. 헤헤
암튼 님들의 호기심을 충족 시키기 위해~ 또 얼렁 ~ 4 부 써보도록 할테니깐여~ 쬠만 기다리삼요~~~
흠흠.. 잘려는데... 잠이 안와서.. 낼 지각의 위험을 무릎쓰고.. 쫌 더 끄적 거려 보겠슴돠... 꾸벅...
난.. 서서히 미영이의 바지 쪽으로.. 손을 내렸다.. 물론 약간의 방항을 물리치고.. 내 손길은 거침없이.. 미영이의.. 바지를..
내리고... 앙증맞은.. 팬티를 쓰다듬다가... 슬쩍..슬쩍.. 미영이의 잠지를.. 건드려 봤다.. 역쉬나.. 미영인,, 울찔움찔,,,,
하지만 더이상의 반항은 없고.. 난 팬티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 아.. 오.. 오..빠.. 저..저기.. 거긴.. 안.. 윽..... "
난 대답을 들을 가치도 없다는 듯이 팬티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 보았도다.. 봤도다... 아직 3학년밖에 안된,, 미영이의 잠지....
그리고.. 믿기지도 않게 미영이의 잠지 위쪽에.. 가느다락.. 솜털들이 거뭇거뭇 보이는 것을... 이게 말이나 되는가....
나도 중학교 올라 가서야 솜털이 나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발육이 빨라도.. 3학녀밖에 안된 애가... 털이 있다니....
물론.. 그것을 본 난 놀랐지만.. 더욱 더 어린애가 아니란 생각이 들며.. 나의 양심은.. 저멀리.. 다대포 앞바다로 날라가 버리고...
손바닥으로.. 솜털들을 슥~ 훔쳐 보았다.. 얼마나 부들부들 한지.. 그 다음에.. 나의 손은.. 하얀 피부에 항의 하듯이..
자존심의 줄을 긋고 있는 분단지역... 미영인 오줌 눌때 빼곤 쓸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오던.. 그곳..을.. 중지로...
서서히.. 갈라놓기 시작하자.. 미영이가 " 오빠 더러워요.. " 흐윽... 그말이 어찌나 날 더 흥분하게 하는지....
" 임마 하나도 안 더러워 그러니 가만히 있어 "
그 말을 믿는지.. 다시 미영인 잠잠해지고.. 꾹감은 눈썹만.. 부들부들 떨린다... 갈라진 사이로 중지가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도.. 이건 경험이 없는건지.. 아님 몸이 긴장해서..것도 아님 무서워서.. 그런건지.. 꿀물이 하나도 흐르지 않는것이다..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혔다.. 것도 듬뿍.. 그리곤 다시 중지의 여행이 시작 되는데... 아까완 또다른 감촉... 역쉬 여잔..
잘 울어야 맛있다는.. 동네 형들의 명언을 생각 하며.. 난 계속 비볐다.. 이제 어느정도 됐겠지.. 라고 생각 되는 순간...
난 갈라진 틈 중간정도에.. 손가락을 멈추고... 지긋히... 힘을 주니.. 여지껏 가만히 있던.. 미영이가.. 도 손을 잡는게 아닌가..?
" 오..오빠 아퍼요.. "
" 아냐 금방 괜찮아져.. 조금만 참아봐.. 나도 거의 다 커져 간단 말야 " 내말을 듣곤.. 슬쩍 내 자즈를 바라보는 미영...
아니나 다를까.. 내 자지는 어느덧 성난 망아지 마냥.. 껄떡~ 껄~떡~ 거리고 있었으니.. 어린 미영이가 보기에도.. 금방 끝날것
같았나보다.. 다시 눈을 감고 두주먹을 꽉~~ 쥐고 있는 미영....
다시 나의 중지는 힘을 지긋히 누르고..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슬쩍.. 들어가는게 아닌가.. 앗.. 하는 소리가 났지만... 난 여전히
무시..하며.. 손가락을 좀더 밀어 넣어 봤다.. 두마디.. 아까보다 더 커진듯한 미영이의 신음... 난 또한번 무시.....
그리곤.. 다시 왼손으로 가슴을 감쏴쥐며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순간~~~ 푹~~~ 하고 중지를 찔러 넣었다...
" 꺅~~~ ~~~~ ~~~~~~~~~~ " 미영이는 비명을 지르고.. 난 놀라서 허겁지겁.. 손가락을 빼고.. 손으로.. 미영이의 입을 막았다..
미영이를 쳐다보는데... 미영이의 입을 막고 있는.. 내 손중에.. 유난히 돋보이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 다른 손가락관 틀리게...
혼자 윤기를 흘리며.. 번들 거리고 있는 나의 중지.. 난 나의 중지를 보며.. 다시금 손을 잠지로 가져갔다.. 미영인 또 움찔..
" 미영아 이제 거의 끝나가.. 쫌만 참아봐... " 아무말도 안하는.. 아니 못하는 미영.. 나의 손가락은 다시 동굴로.. 잠입을 시도하고..
아까보다 훨씬 수월 하게 들어가는 손가락.. 난 그러면서 미영이 옆으로 누웠다... 누우며.. 나의 입은 미영이의 가슴을 빨고... 쭉쭉~~
손가락은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나의 껄떡 ~ 거리는 자지는 미영이의 허벅지에서 살려 달라며~ 비비적 거리고..
그렇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난 애무했다.. 흥분했다...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애무 하는 중에.. 난 그만.... 미영이의 허벅지에다...
그만.. 북적북적,,, 거리며.. 발싸를 하고 말았다... 너무나 허무하게.. 갑작 스럽게.. 나의 정액들은.. 미영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어느정도 다 싸고 나자.. 또 다시 밀려오는 허망함,,, 그때.. 옆에서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미영이가... 울고 있었던 것이다..
난 일단 일어나 휴지로 내몸과 미영이 그리고 바닥과 이불에 흔적을 빡빡 지우고 미영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 야 울지마 운다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그리고 니가 선택 한거자나.. 왜울어.. 이제 내가 아빠한테 잘 말하면 다 끝나 그러니.. 일어나라 "
" 흑흑.. 훌쩍.. 훌쩍.... 네.. 훌쩍.. " 거리며 일어나는 미영이를 보며.. 출장갔던 양심이 돌아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밖에 나가 과자랑 음료를 사들고 와서 미영이를 먹이며.. 분위기를 바꿔 볼려고 노력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미영이도 이젠..
진정이 된듯 보였고.. 솔직히.. 좀더 화끈한걸 해보고 싶었지만.. 나도 연속 두번이나 발싸를 해서.. 힘도 없고.. 맘도 안생기고..
그래서.. 나중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혼자 남은 미영인....
- 미영이의 마음속... -
흑..흑.. 나 어떻게해.. 흑흑.. 아프다.. 근데.. 오빤.. 왜 내몸을 만지는걸 좋아하지..? 아.. 아퍼... 오빠가 이일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했으니깐.. 말하면 안돼.. ?겨나면 안돼... 아.. 그래도.. 잘 해결되서 좋다....
아직 어려서.. 너무 어려서..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는 환경이라.. 미영이가.. 이 일로 깊은 고민을 하지 못했다.. 아직까진....
그 일이 있은후.. 종수는 미영이가 생각에서 사라지질 않았다... 계속 생각나고.. 만지고 싶고.. 그런생각들 하다보면.. 일어나는..
자지.. 딸딸이로 달래며.. 종수는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근데 그 기회란게.. 좀처럼.. 찾아오지가 않았다... 할매가.. 넘어져서...
일도 못하고.. 집에.. 누워 계셨고... 그 이후엔.. 집에 들어오지도 않던... 고모가 집에 들어와서.. 방이 하나밖에 없는.. 할매집엔..
언제나.. 미영이 외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 그럴수록 종수의 욕망은 더욱 커지고.. 점점 더 달아 오르는데... 어느날~~~~
그 기회가 종수를 찾아왔다..
P.S 울 님들 잼나게 읽으셨나요..? 잼나셨다면.. 리플~~ 필수~ 리플이 있어야~ 저의 글쓰기는 이어 간답니다.. 헤헤
암튼 님들의 호기심을 충족 시키기 위해~ 또 얼렁 ~ 4 부 써보도록 할테니깐여~ 쬠만 기다리삼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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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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