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이의.. 가슴을 본 종수... 다시 끌어 오르는.. 욕망......
미영이는 손을 씻다가.. 얼굴을 들어 날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다시 고개를 푹~ 숙인다...
다시 나의 시선에 잡히는 가슴골... 그곳에서 시선을 띠지 못한체... 미영이에게 말했다..
" 야 손 다 씻었으면.. 들어와 니가 쪽팔려 하니깐 나도 쪽 팔리자나.. "
" 네.. 다 씻었어요... "
방으로 미영이가 들어온후.. 다시 찾아든.. 고요함... " 흠..흠.. 미영아.. 큰일났다... "
" 큰일이요..? 무슨..? " 이라며.. 누을 깜빡깜빡 거리는 미영이를 보며 난 다시한번 밀어 붙이고...
" 그게.. 뭐냐면... 음.. 내 고추가.. 다시 쫄아 버려서.. 하나도 안 아퍼 보이니깐.. 문제다... " 그러며.. 난 흘끔 미영이 봤다
흠? 놀란.. 미영이는 날 다시 쳐다보며.. " 아까.. 고추가 커진 다음에 하얀 물이 나오면 되는거라고 했잖아요.. "
난 약간 민망 하기도 하고.. 당황 하기도 했지만.. 내 순발력이란.. 후후..
" 아니 그게 그러니깐.. 원래는 하얀 물이 나오면.. 한동안 계속 아퍼 보이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금방.. 정상으로 돌아와 버렸어...
아무래도.. 니가 잘못 만진것 같아.. " 그랬더니.. 미영인,,. 날 보며..
" 난 열심히 만졌어요.. 팔 아픈데.. 계속 만졌는..데... " 난 순간 자상한 말투와.. 미소를 보이며...
" 니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뭔가 잘 안됐나봐.. 이래선 아빠한테 보여 주지도.. 못하고... 아빠가 믿지도 않을꺼고... 에..이..씨.. 그냥
사실데로 말할까..? 너나 나나 힘든데..? " 라고 하니 미영인 다시 울상이 되어.. " 안돼요.. 그럼 안돼요... " 라며 또 울라고 하는게 아닌가
난 얼릉 못울게 말했다.. " 그럼 어떻게.. 니가 다시 만져 줄꺼야..? 너 팔도 아프다며.. 도 만질수 있겠어..? "
" 네.. 만질수 있어요.. 만질께요.. " 흐흐 난 흐뭇했다.. 몸만 컸지.. 아직 너무 다루기 쉬운 어린애 아닌가... 흐흐흐
" 흠.. 그..래..? 그럼 다시 만져줘.. 나도 얼릉 아퍼 보여서 끝내고 싶으니깐.. " 그러자.. 미영인..
" 네.. " 라고 짧게 대답하곤.. 다시 이불 속으로 얼굴과 몸을 집어넣고.. 내 자지를 다시 만지는게 안닌가.. 으..윽.. 금방 찬물에 손을
씻고 와서 내 자지를 잡는데.. 차가운 감촉이 날 먼저 놀라게 하더니.. 금방.. 따뜻한 손길로.. 변해갔다.. 하 지 만 난 이미 한번의 사정을
했기에.. 쉽게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난 계속 미영이 한테 재촉을 했다..
" 미영아.. 니가 느리게 하니깐.. 안 커지자나.. 이래서 언제 하얀물 나오게 하겠냐.. 빨리 좀 움직여봐.. 빨리~ 빨리~ "
미영인 팔을 계속 움직이며.. 이젠 지쳐 숨소리 까지.. 거칠어 지고 있는데.. 계속 더 빨리 하라니깐.. 미칠 지경이었다... 더 빨리 할려고
해도.. 벌써 몇분 ? 이러고 있는 것인데.. 아직 3학년이란 어린 나이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종수의 재촉은 계속 되고...
결국 손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미영이가.. 손을 멈추고 이불 밖으로 나왔다...
" 야 아직 커지지도 않았는데.. 그만하면 어떻게 해 ? "
" 저기.. 오빠.. 팔이 너무 아퍼요.. 조금만 쉬었다 할꼐요.. "
" 야 그럼 내껀 더 쪼글아 들어.. 그럼 이따가 더오래 더 빨리 해야 하는데 할수 있겠어..? "
" 아..니..요... ..... ..... "
난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미영이를 쳐다보며.. 뜸을.. 좀 들이다가 말했다..
" 미영아.. 그럼.. 다른 방법을 써보자.. 어때..? " 라며 사악한 미소를 날렸고.. 그말을 들은.. 미영인 다른 방법이 있단 말에..
희망이 생긴 얼굴로 날 보며 물었다.. " 다른.. 방법이 있어요..? "
" 응.. 난 누가 날 만져도 커지지만.. 내가 다른사람 만져도.. 커진다.. 진짜야.. 그러니깐.. 너 힘드니깐.. 그럼 내가 널 좀 만질께.. 어때..? "
" 절요..? 절 만..진다고..요.......? 어떻게요..? "
" 아니 별거 아냐 넌 가만히만 있으면 돼.. 뭐 싫으면.. 니가 계속 더~ 빨리 내껄 만지던지.. 아님 아빠한테.. 사실데로.. 말하던지...
니가 원하는데로.. 결정해.. " 라고 강수를 띄웠지만.. 내심.. 얘가 그냥 사실데로 말하자고 하면 어저나.. 라는 고민도 했다..
하지만!! 역쒸~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미영인 한참을 고민 하더니.. " 그럼 제가 어떻게 하면 되요..? " 난 쾌재를 부르며..
" 넌 그냥 여기 이불에 누워만 있어 그럼 내가 만질꼐.. 넌 가만히만 있음 돼... "
" 가만히요.. 그냥 가만히만 있음 되요..? "
" 그래 가만히만 있어 가만히.. " 미영인 물론 불안하고 초조했지만.. 팔도 아프고.. 이집에서 ?겨나 혼자가 되긴 더욱 싫었기에...
그나마 그 방법이 젤 쉬워 보였다.. 그렇게!!!!!!!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너무어려 예상도 못한체....
조심히 이불에 눕는 미영일 보며.. 난 다시 심장 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누워 있는 미영이의 잠옷상의.. 로 손을 쭉 뻗어...
가슴 위 쪽에.. 손을 올렸다.. 미영인 순간 움찔!! 했지만.. 다시 두눈을 감은체.. 가만히 있고.. 나의 손길은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잠옷이 단추로 채우는 그런 형태의 잠옷이었기에.. 내 손길이.. 들어가기가 너무 쉬웠고.. 난생 처음.. 반항도 하지 않고..
또.. 내 맘데로 할수 있는 여자.. 라는 생각에.. 난 점점 더 흥분의 세계로 빠져드는데..
천천히... 천천히.. 조심 스럽기도 하고.. 이 기분을 더 짜릿하게 느끼고 싶은 맘에.. 달팽이가 풀잎을 오르듯.. 나의
손길은 더디게 움직였다... 나의 손끗에 느껴지는 감촉.. 말캉..말캉한 감촉.. 작지만.. 옷 위라서 더욱 미미하게 느껴지는..
작은.. 꼭지... 그 작은 꼭지가 어찌나 귀엽게 느껴지던지... 난 더욱 더 진한 촉감을 바라기에.. 나의 손은 점점 단추와 단추 사이에..
그 좁게만 느껴지는 그 공간으로.. 서서히.. 나의 중지와 검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시 움찔 거리는 미영이 었지만...
이젠 난 그런건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았고... 또 미영이가 이제와서 못한다고 하지 않을꺼만 왠지 모를 믿음에.. 점점..
미영이의 가슴에만 집중 하기 시작 했다... 단추 사이로.. 느껴지는 범위는 워낙 작았기에.. 목마름을 느낀.. 난...
하나씩 단추를 풀러가는데.. 미영이가 갑짜기 손을 잡는게 아닌가..
" 야 왜? "
" 아니 저 그냥 만지기만 하신다고 했는데.... "
" 금방 안될것 같으니깐.. 직접 만질라고 했지 너도 빨리 끝내고 싶잖아.. 옷 위로 만지면.. 하루 종일 걸릴지도 몰라...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하는 거니깐.. 자꾸 방해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
" 네.... "
한번의 튕김을 간단하게 무찌르고. 나의 손길은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 마냥 기세 좋게.. 잠옷 단추를 다 끌러 버렸다....
서서히.. 양쪽으로 갈라지는 잠옷..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가운데 내 시선을 잡아 끄는.. 어린 가슴골.... 난 순간 확~~~
옷을 양옆으로 제껴버리는 순간!!!!! 난 보았다.. 미영이의 가슴... 이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남자에게 보여지는... 풋풋한...
여자의 가슴... 덥썩!!! 내 손길을 자석처럼.. 가슴위로 떨어지고.. 난 조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점점 더 강하게..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다.... 미영이가.. 아프니깐 살살좀 만져 달란다... 난 무시했다..
그럴수록 더 강하게.. 더 거칠게 만졌다.. 미영이도 포기를 했는지.. 더 이상 말 안하고.. 인상을 찡그리며.. 눈을 꼭
감고.. 참고만 있는다... 그러길.. 10여분째... 누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는가..... 난 그걸.. 몸소 느꼈다...
첨엔 그렇게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었던.. 가슴이.. 계속 주무르고 만지다 보니.. 한번 빨아 보고 싶어.. 빨았고.. 물론..
미영이의 어설픈 반항? 이 있었지만.. 가볍게 흘리고.. 빨고.. 빨고.. 또 빨고.... 그러길 또 10여분... 난 또 다른 먹이를 찾기
시작 했다....
P.S 님들 어째 글이 입맛들에 맞으십니까..? 어제 올린 1 부에 리플을 달아주신 님들( 두분 ^^ ) 께 감사하단 의미로.. 얼렁..
2 부 를 올렸습니다.. 물론 이 작가의 끈기가.. 길지 않아서.. 또 작업스톱 하였지만... 헤헤 암튼 님들 흥분도에 기여하고픈
맘에 노력하고 있으니.. 즐기며 보시길 바라며.. 조만간 3 부 올라 갑니다... 님들의 리플이 많아 진다면..
이 작가 발 조 (발기 조력자) ^^ 의 끈기가 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럼 즐~~~~~
미영이는 손을 씻다가.. 얼굴을 들어 날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다시 고개를 푹~ 숙인다...
다시 나의 시선에 잡히는 가슴골... 그곳에서 시선을 띠지 못한체... 미영이에게 말했다..
" 야 손 다 씻었으면.. 들어와 니가 쪽팔려 하니깐 나도 쪽 팔리자나.. "
" 네.. 다 씻었어요... "
방으로 미영이가 들어온후.. 다시 찾아든.. 고요함... " 흠..흠.. 미영아.. 큰일났다... "
" 큰일이요..? 무슨..? " 이라며.. 누을 깜빡깜빡 거리는 미영이를 보며 난 다시한번 밀어 붙이고...
" 그게.. 뭐냐면... 음.. 내 고추가.. 다시 쫄아 버려서.. 하나도 안 아퍼 보이니깐.. 문제다... " 그러며.. 난 흘끔 미영이 봤다
흠? 놀란.. 미영이는 날 다시 쳐다보며.. " 아까.. 고추가 커진 다음에 하얀 물이 나오면 되는거라고 했잖아요.. "
난 약간 민망 하기도 하고.. 당황 하기도 했지만.. 내 순발력이란.. 후후..
" 아니 그게 그러니깐.. 원래는 하얀 물이 나오면.. 한동안 계속 아퍼 보이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금방.. 정상으로 돌아와 버렸어...
아무래도.. 니가 잘못 만진것 같아.. " 그랬더니.. 미영인,,. 날 보며..
" 난 열심히 만졌어요.. 팔 아픈데.. 계속 만졌는..데... " 난 순간 자상한 말투와.. 미소를 보이며...
" 니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뭔가 잘 안됐나봐.. 이래선 아빠한테 보여 주지도.. 못하고... 아빠가 믿지도 않을꺼고... 에..이..씨.. 그냥
사실데로 말할까..? 너나 나나 힘든데..? " 라고 하니 미영인 다시 울상이 되어.. " 안돼요.. 그럼 안돼요... " 라며 또 울라고 하는게 아닌가
난 얼릉 못울게 말했다.. " 그럼 어떻게.. 니가 다시 만져 줄꺼야..? 너 팔도 아프다며.. 도 만질수 있겠어..? "
" 네.. 만질수 있어요.. 만질께요.. " 흐흐 난 흐뭇했다.. 몸만 컸지.. 아직 너무 다루기 쉬운 어린애 아닌가... 흐흐흐
" 흠.. 그..래..? 그럼 다시 만져줘.. 나도 얼릉 아퍼 보여서 끝내고 싶으니깐.. " 그러자.. 미영인..
" 네.. " 라고 짧게 대답하곤.. 다시 이불 속으로 얼굴과 몸을 집어넣고.. 내 자지를 다시 만지는게 안닌가.. 으..윽.. 금방 찬물에 손을
씻고 와서 내 자지를 잡는데.. 차가운 감촉이 날 먼저 놀라게 하더니.. 금방.. 따뜻한 손길로.. 변해갔다.. 하 지 만 난 이미 한번의 사정을
했기에.. 쉽게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난 계속 미영이 한테 재촉을 했다..
" 미영아.. 니가 느리게 하니깐.. 안 커지자나.. 이래서 언제 하얀물 나오게 하겠냐.. 빨리 좀 움직여봐.. 빨리~ 빨리~ "
미영인 팔을 계속 움직이며.. 이젠 지쳐 숨소리 까지.. 거칠어 지고 있는데.. 계속 더 빨리 하라니깐.. 미칠 지경이었다... 더 빨리 할려고
해도.. 벌써 몇분 ? 이러고 있는 것인데.. 아직 3학년이란 어린 나이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종수의 재촉은 계속 되고...
결국 손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미영이가.. 손을 멈추고 이불 밖으로 나왔다...
" 야 아직 커지지도 않았는데.. 그만하면 어떻게 해 ? "
" 저기.. 오빠.. 팔이 너무 아퍼요.. 조금만 쉬었다 할꼐요.. "
" 야 그럼 내껀 더 쪼글아 들어.. 그럼 이따가 더오래 더 빨리 해야 하는데 할수 있겠어..? "
" 아..니..요... ..... ..... "
난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미영이를 쳐다보며.. 뜸을.. 좀 들이다가 말했다..
" 미영아.. 그럼.. 다른 방법을 써보자.. 어때..? " 라며 사악한 미소를 날렸고.. 그말을 들은.. 미영인 다른 방법이 있단 말에..
희망이 생긴 얼굴로 날 보며 물었다.. " 다른.. 방법이 있어요..? "
" 응.. 난 누가 날 만져도 커지지만.. 내가 다른사람 만져도.. 커진다.. 진짜야.. 그러니깐.. 너 힘드니깐.. 그럼 내가 널 좀 만질께.. 어때..? "
" 절요..? 절 만..진다고..요.......? 어떻게요..? "
" 아니 별거 아냐 넌 가만히만 있으면 돼.. 뭐 싫으면.. 니가 계속 더~ 빨리 내껄 만지던지.. 아님 아빠한테.. 사실데로.. 말하던지...
니가 원하는데로.. 결정해.. " 라고 강수를 띄웠지만.. 내심.. 얘가 그냥 사실데로 말하자고 하면 어저나.. 라는 고민도 했다..
하지만!! 역쒸~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미영인 한참을 고민 하더니.. " 그럼 제가 어떻게 하면 되요..? " 난 쾌재를 부르며..
" 넌 그냥 여기 이불에 누워만 있어 그럼 내가 만질꼐.. 넌 가만히만 있음 돼... "
" 가만히요.. 그냥 가만히만 있음 되요..? "
" 그래 가만히만 있어 가만히.. " 미영인 물론 불안하고 초조했지만.. 팔도 아프고.. 이집에서 ?겨나 혼자가 되긴 더욱 싫었기에...
그나마 그 방법이 젤 쉬워 보였다.. 그렇게!!!!!!!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너무어려 예상도 못한체....
조심히 이불에 눕는 미영일 보며.. 난 다시 심장 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누워 있는 미영이의 잠옷상의.. 로 손을 쭉 뻗어...
가슴 위 쪽에.. 손을 올렸다.. 미영인 순간 움찔!! 했지만.. 다시 두눈을 감은체.. 가만히 있고.. 나의 손길은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잠옷이 단추로 채우는 그런 형태의 잠옷이었기에.. 내 손길이.. 들어가기가 너무 쉬웠고.. 난생 처음.. 반항도 하지 않고..
또.. 내 맘데로 할수 있는 여자.. 라는 생각에.. 난 점점 더 흥분의 세계로 빠져드는데..
천천히... 천천히.. 조심 스럽기도 하고.. 이 기분을 더 짜릿하게 느끼고 싶은 맘에.. 달팽이가 풀잎을 오르듯.. 나의
손길은 더디게 움직였다... 나의 손끗에 느껴지는 감촉.. 말캉..말캉한 감촉.. 작지만.. 옷 위라서 더욱 미미하게 느껴지는..
작은.. 꼭지... 그 작은 꼭지가 어찌나 귀엽게 느껴지던지... 난 더욱 더 진한 촉감을 바라기에.. 나의 손은 점점 단추와 단추 사이에..
그 좁게만 느껴지는 그 공간으로.. 서서히.. 나의 중지와 검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시 움찔 거리는 미영이 었지만...
이젠 난 그런건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았고... 또 미영이가 이제와서 못한다고 하지 않을꺼만 왠지 모를 믿음에.. 점점..
미영이의 가슴에만 집중 하기 시작 했다... 단추 사이로.. 느껴지는 범위는 워낙 작았기에.. 목마름을 느낀.. 난...
하나씩 단추를 풀러가는데.. 미영이가 갑짜기 손을 잡는게 아닌가..
" 야 왜? "
" 아니 저 그냥 만지기만 하신다고 했는데.... "
" 금방 안될것 같으니깐.. 직접 만질라고 했지 너도 빨리 끝내고 싶잖아.. 옷 위로 만지면.. 하루 종일 걸릴지도 몰라...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하는 거니깐.. 자꾸 방해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
" 네.... "
한번의 튕김을 간단하게 무찌르고. 나의 손길은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 마냥 기세 좋게.. 잠옷 단추를 다 끌러 버렸다....
서서히.. 양쪽으로 갈라지는 잠옷..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가운데 내 시선을 잡아 끄는.. 어린 가슴골.... 난 순간 확~~~
옷을 양옆으로 제껴버리는 순간!!!!! 난 보았다.. 미영이의 가슴... 이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남자에게 보여지는... 풋풋한...
여자의 가슴... 덥썩!!! 내 손길을 자석처럼.. 가슴위로 떨어지고.. 난 조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점점 더 강하게..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다.... 미영이가.. 아프니깐 살살좀 만져 달란다... 난 무시했다..
그럴수록 더 강하게.. 더 거칠게 만졌다.. 미영이도 포기를 했는지.. 더 이상 말 안하고.. 인상을 찡그리며.. 눈을 꼭
감고.. 참고만 있는다... 그러길.. 10여분째... 누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는가..... 난 그걸.. 몸소 느꼈다...
첨엔 그렇게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었던.. 가슴이.. 계속 주무르고 만지다 보니.. 한번 빨아 보고 싶어.. 빨았고.. 물론..
미영이의 어설픈 반항? 이 있었지만.. 가볍게 흘리고.. 빨고.. 빨고.. 또 빨고.... 그러길 또 10여분... 난 또 다른 먹이를 찾기
시작 했다....
P.S 님들 어째 글이 입맛들에 맞으십니까..? 어제 올린 1 부에 리플을 달아주신 님들( 두분 ^^ ) 께 감사하단 의미로.. 얼렁..
2 부 를 올렸습니다.. 물론 이 작가의 끈기가.. 길지 않아서.. 또 작업스톱 하였지만... 헤헤 암튼 님들 흥분도에 기여하고픈
맘에 노력하고 있으니.. 즐기며 보시길 바라며.. 조만간 3 부 올라 갑니다... 님들의 리플이 많아 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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