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안녕 하십니까.. 어제 까지 행복 매니아란 닉넴으로 소라 활동을 10년간 해온 유저 입니다.. 솔직히 여지껏 참여 없이 님들의
소중한 자료 정보 글들을.. 눈팅만 해왔는데.. 이놈의 근친고백 까페가.. 정회원이라는 장벽으로 절 시험 하더군여.. 그래서... 저두
없는 실력 이지만 글쓰기를 해보기루 했음돠.. 암튼 없는 실력 이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써보도록 노력 할라니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발기 조력자 -
난.. 올해 29살의 건강하고 발기력 좋은 남자이다...
나한텐... 27살의 여친.. 사귄지.. 5년이 된 여친이 있다... 나의 고민은 이 여친에게서 온다.. 내 여친(이제부터 가명을 쓸께요) 이름은..
미영.. 우유빛 하얀 피부에 고운 눈매.. 섹쉬하게 살짝 올라간 입매.. 얼굴은 정말 시디로 가려질 정도로 작다.. 대체적으로 미인이란 소릴
듣는다.. 키는 164 몸무게 50kg 젤루 중요한 가슴 사이즈가 좀 모자란 c컵(참고로 작가는 가슴을 가장 사랑함 흐흐) 형태! J촉! 탄력!
예술적인 가슴이다.. 잘록한 허리.. 좀 큰듯한 힙.. 암튼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이다.. 외모는 이쯤에서 각설하고...
우리는 5년전 같은 직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오빠 동생 으로 지내게 됐다.. 그렇게 서로 치내지길 5개월.. 나한텐 그때 앤이 있었구..
그 동생이랑 내 앤에 대해서 자주 토론을 하며 도움을 받았다.. 그러다 어느날.. 내가 다른 일을 하구 싶어서.. 이제 일을 관둘라 한다고..
말했더니.. 갑짜기.. 얘가 우는게 아닌가.. 어찌나 당황 스럽던지... 사실 미영이 고향이 부산인데.. 일때문에 설 올라 왔다가.. 날 만나게
된것인데.. 객지에서 외로웠는데.. 내가 친오빠 처럼 대해 주니깐 너무 좋았는데.. 이제 못본다니깐.. 서러웠던 것이었다..
그때.. 나의 눈에 지데루 콩깍지가 씌워 져서.. 앤이랑 이별하구 미영이 에게 작업을 쳤다.. 물론 결과적으로 우린 연인이 됐구..
그래서 나의 고민은 시작 됐다...
미영이는 불쌍한 여자다..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모두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고..(형제두 없다) 그래서.. 친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됐다... 근데.. 이 집안이 문제였다... 큰 아버지.. 한명.. 고모한명.. 작은 아버지 한명... 아버지 형제는 이렇다..
어머니쪽은.. 고아였구... 암튼 그래서 미영이는 초등 2학년때부터 친가에서 살게.. 됐는데............
- 미영이의 일생 편 -
1992년 여름의 부산... 낯설고.. 어색한.. 친 할머니집... 한 어린 여학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현실.. 고아.. 이세상에서 나 혼자
뿐이라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무서웠다... 당시 할머니는 부둣가에서 생선을 파셨고... 이혼한 고모는.. 매일 어딜 가는지,.. 집에 잘..
안들어오는 날들... 이렇게 우리집엔.. 여자만 세식구가 살았다... 난 언제나 혼자였고... 말이 평소에도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들도.. 별루 없었다.... 항상 하는일이.. 학교 갔다.. 집에 와서.. 바닷가 나가 바다를 보며.. 울고... 세상이 밉고.. 무섭고.. 아펐다...
그렇게 무의미한 날들을.. 보내며.. 1년이란 세월이 흘러 난 3학년이 되었다...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할머니 일하는데 가서 일도
돕고... 한명뿐이지만... 옆집에 사는 친구(은미)도 생겼다... 봄이었나.. ? 난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서.. 은미를 불러 놀겠단 생각에...
부랴부랴 집에 갔다... 근데.. 집에 문이 열려 있는게 아닌가..? 난 할머니가 요 몇일 허리가 안좋다구 하더니.. 아퍼서 일찍 집에 들어왔다..
생각을.. 하고.. 조용히 들어갔다.... 근데... 좁은 부엌을 지나.. 방문을 여니.. 작은 아버지가.. 와 계신게 아닌가.. 작은 아버지는..
낮술을 하셨는지... 주무시고 계셨다... 요즘 하는일이 잘 안되는것 같다는.. 할머니의 푸념을 몇번 들은적이 있고.... 얼마전..
할매랑.. 고모랑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일로 작은 엄마랑 자주 싸운다고 하는것 같았다.... 난 작은 아빠가 깰까봐... 조용히.. 가방을
놔두고.. 나갈 생각으로.. 살금살금.. 들어가서... 가방을 놔두고 나오는데.. 밖에서.. 누가 서있는걸 보곤 심장이 멋는줄 알았다....
다시 자세히.. 보니... 작은 아빠의 아들인 종수오빠가(당시 중3) 아버지 찾으러 온것이었다... 난 깜짝 놀라서....
" 종수 오빠.. 안녕하세요... " 라고 했다.. " 가만히 날 쳐다보던.. 오빠는.. " 야 울 아빠 있지? " 라며 방쪽을 슬쩍 본다..
" 네.. 주무시고 계신가봐요.. "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 그래 " 라며.. 방을 슬쩍 열더니... 아버지를 몇번 불르는게 아닌가...
근데두 작은 아빠는 일어날 기미가 없었고.. 종수오빤 그런 작은 아버지한테 가더니.. 슬쩍 지갑을 꺼내서 돈을 몇천원 꺼냈다..
그리곤.. " 야 나 본건 말하지마라.. 말했다간,, 혼난다 " 라며 나가버렸다.. (여기서 말하자면.. 종수오빤 동네에서 알아주는 꼴통이었고
난 그런 사실들을 잘 알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다고 말했다.... 다시 조용해진 집... 난 은미를 만나러 나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포기하고.. 할머니 한테 가보려고 했다.. 그때 다시 문이 열리며... 종수오빠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난 놀라서 오빨 쳐다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다가오더니... 천원을 나한테 줬다.. 난 이유를 몰라서 눈만 멀뚱멀뚱 거리고 있었는데... 오빠가.. " 이거 너 써라 그래야 우리가 공범
이지.. " 라며 씨익 웃는게 아닌가.. 난 무서웠지만... 안받을수도 없고.. 놀라서 얼떨결에.. 받아 버렸다.... 그러더니.. 오빠가 다시 나가버리
고... 난 돈을 손에 든체... 문 만 쳐다봤다....
- 종수의 마음 -
흐흐.. 미영이 저것이 이제 숙녀 티가나네.. 언제 저렇게 컸지.. 가슴도 많이 나왔던데... 흐흐 언제한번...? 에쒸.. 썅 아니지.. 그래두
내가 오빤데.. 그러면 안되지.. 그래두 일단 친하게 지내야겠다..... 그래 돈을 좀 나눠주지 뭐... 어차피 다쓸일도 없는데... 돈 떨어지면..
뭐.. 엄마나 아빠 지갑에서 슬쩍 하면... 되구...
돈을 쥐어주고 나온 종수는 친구들 만나러 나가 놀다 옆 여학교 애들이랑 만날 껀쑤가 있단.. 말에 오랫만에... 똘똘이 밥줄 생각을
듬뿍 지니고.. 나갔다가... 썅것들이.. 팅겨서.. 헛물만 켜다가.. 술만 취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 아.. 썅... 씨발년들이 함주면 닳나.. 좆 같은 년들이.... 튕기고 지랄이야.. 에.. 썅... 이거 기분 더러워 잠 자기두 틀려 먹었구....
이걸 어디가서 푸나,,., 흐음... 아.. 짜증나네... " 라고 투덜 거리며..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사람이 뭔가 머리에 이고 오는게
아닌가... 근데 자세히 보니.. 친할머니였다... " 할매 이제 들어가는거야 ? " " 오 그래 울 새끼 핵교 갔다 오는겨? "
" 어.. 놀다 왔어.. 그건 뭐야? " " 뭐긴 팔다 남은 생선이지... 집에 가져가서.. 미영이나 구워 줘야지.. " 라고 말한 순간.... 갑짜기...
미..영..? !!! " 어 할머니 그거 내가 들어줄꼐 얼릉 줘.. " 라고 뺏듯이 할매한테 뺏고.. 먼저 앞장서서 갔다.. " 울 새끼가 왠일로 할매를
도운다냐.. 철들은겨 " 라며 천천히 뒤따라 오고... 난 금방 할매 집에 도착해서 미영일 불렀다.. " 미영아~~ 할매 오신다 " ............
정적.. " 미영아~~ " 라고 부르는데도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방문을 열어보니.. TV를 보다가 잠들었는지... 미영이가 잠옷을 입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난 생선을 내려놓구 후다닥 들어가서 미영일 다시 한번 불러 봤다.. 그래도 안일어나고... 천천히 미영이 얼굴을 보니...
기집애가.. 이쁘장하게 생기긴 했다... 순간 내 손이 빠르게 가슴부분을 흠치고 지나가봤는데.. 아까 볼땐 좀 나왔느지.. 알았는데...
만져보니.. 보던것보다.. 훨씬... 가슴이 많이 나온게 아닌가... 다시 내 심장은 두근두근.. 거리고... 다시 한번 슬쩍 만져봤다....
아직 어려서.. 브라자를 안한 잠옷 위에 가슴이 어찌나.. 말랑 거리던지... 난 밖을 보고 할매가 아직 안들어왔단걸 알곤.... 슬쩍..
잠옷상의를 슬금슬금 올려봤다... 서서히 들어나는... 가슴 윤곽... 그다음... 정말 깨끗해보이는.. 피부색에.. 대조되는... 연붉은.. 젖 멍울..
그다음의.. 살짝 고개를 쳐든.. 꼭지.... " 아.. 썅.. 돌아버리겠네... 할매만 아니면... " 라고 한탄을 하면서..... 가슴을 최대한 음미를 해
갔다.... 그때 녹슨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나 화들짝 놀라 얼릉 손을 띄고.. 옷 내리고.. 허둥 대다가.. 방 밖으로 나갔더니....
" 미영이 없어? 고모는? " " 어.. 고모 없어.. 미영인 자나봐.. 깨워두 안일어나네..? " " 그래? 이것이 일찍 잠들었나보다 "
" 너 밥은 먹은겨? 안먹었음 할매가 체려주고 " 난 놀라서 " 아니 먹었어 난 집에 가봐야지 할매 내가 나중에 또 들어다 줄꼐 할매 나 간다
그리곤 후다닥 나가버렸다.... 그일이 있은후.... 난 미영이 생각이 자꾸 들고.. 그 가슴이.. 자꾸 어른 거리기 시작 하더니...
나중엔 도저히 참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 와버렸다.... 어느 일요일... 난 집에서 일찍 나왔다... 전날밤에.. 친구가 빌려준 만화책을
보다가.. 너무.. 흥분된 나머지... 딸딸이를 칠려고 하는데.. 안방에서 또 부모님의 다툼 소리가 들리더니..... 잠시후.... 아빠가...
내방으로 들어오시는게 아닌가..... " 아들... 오늘 아빠랑 같이 자자.. 니네 엄마땜에 못살겠다.. 너도 공부 그만 하구.. 얼릉 자라... "
라고 하시며.. 이불을 깔고.. 누우시는게 아닌가.... 난 안된다는.. 말도 못한체... 그렇게... 불만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도저히 참을수 없는
맘에,.. 일요일 오전 일찍.. 이렇게 집을 나서구 있었다.... " 할매가 장사 나가니깐.. 고모만 없음... 집엔 미영이 혼자겠지..? 제발...
고모야 없어라.... 다른날은 다 있어두 괜찮으니깐.. 오늘만 없어라...... 가만.. 근데 미영이 이걸 어떻게 먹지..? 이시간에 자고 있을리도
없고... 아.. 썅.. 그걸 생각 안했네...... 에이 씨팔.. 어떻게든 되겠지....뭐 " 그런 생각을 하며 할매네 집으로 향했다...
끼~이~잉..(철문 열리는 소리) " 에 썅 문은 왜 이렇게 소리가 나는거야..? " 그때.. 방문이 열리며.. 일욜일이라.. 아직 까지 잠옷을 입고
있는 미영이가 쳐다 봤다.. " 어.. 오빠.. 왠일이에여..? " 난 당황하여... " 야 울 아빠 있어? " 라고 물으니.... 당연하게....
" 아니요? 작은 아빠 안오셨는데.. " " 어 그래..? 진짜 없어..? " " 네 안오셨어여.. " " 할매는..? " " 일 나가셨죠.."
" 고모는..????? " " 안들어오셨어요.. 왜요..? "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 아니... 뭐..뭐... 흠.. 그뭐냐....... " 난 뭐라
할지 생각을 못하고 있을때.. 나의 천재적인 순발력이 날 살렸다.... " 아니.. 사실... 너 저번에 내가 준돈.. 그거....? 라고 말하니
미영인 눈이 동그래 지면서... " 돈요..? " " 그래 임마 너 그거 썼어..? " " 아니.. 저... 그게 안쓸려고.. 했는데..... 아이스크
림.. 하나 사먹고... 은미..도 사주고... 조금밖에.. 안남았는데..요.. " 그 소릴 듣고 난 더 황당한 척을 하며 " 뭐..? 썼단 말야..? 너 어떻게
할라고.... 사실... 그돈.. 아버지한테 걸렸다... 난 다행히 안쓰고 있어서.. 아버지 다시 돌려 드릴려고 온건데..... 넌 썼단 말야..?
그랬더니... 정말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커져버린.. 미영이가... 아무 말도 못하는게.. 아닌가... " 그때 난 " 아..썅.. 그러면 어쩌지..?
아버지한테 드릴 돈이 나두 없는데...? 아썅... " 미영이 눈치를 한번 보고... 다시 말했다.... " 안되겠다... 아버지한테 사실데로 말하자
내가 드린것도 말할테니깐.. 넌 그냥.. 먹고 싶은게 있어서 썼다고 솔직히 말해... " 라고 말하자.. 미영인 불안한 모습으로...
" 아니.. 저....그게.. 작은 아빠가 아시면... 전.. 흐..흑.. 흐앙... 흑흑,.. 훌쩍... 흐앙... " 이렇게 우는것이 아닌가.... 난 우는 입을 손으로
막으며.. " 야 울면 어떻게 다른 사람이 오면 다 알것 아냐...? 너 걸리고 싶어? 울지마.. 일단 방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자... " 그러며
미영일... 방안으로 데려 갔다.. 방안으로 들어온 난 아직 치우지도 않은 이불자리에 앉고... 그앞에 미영인 서 있었다....
" 야 그렇게 서있지 말고 앉아봐... 그럼.. 방법을 생각해 보자....미영아 그럼 그럼.. 오빠가.. 아퍼서 약사먹은걸로 하면 되겠다.. 그치? "
그랬더니.. 미영인.. " 네..? 약요..? 오빠가요..? 어떻게요..? " 라며 물어보는데.. 내 시선은 미영이의 가슴 쪽으로 가있고...그러면서
" 내가 어디가 아퍼서 약사먹었다고 거짓말 하자고.. " 라고 말하자.. 미영인.. " 어디가 아프다고 할껀데요..? " 라고 물었다....
" 난 사실.. 아픈데가 있어.. 근데.. 그게,. 쉽게 아퍼보이는게.. 아냐... " " 어디..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아픈데요..? " 난 속으로..
좀 민망하지만.. 아직 어린 미영일 이용했다.... " 너 남자들은 고추 있는거 알지..? " 순간 미영인 얼굴이 빨개지며.. " 네? 네... "
" 그래 남잔 고추가 있고 여잔 잠지가 있자나.. 근데... 난 그게 가끔 아퍼... 아플땐.. 다른사람이 봐도 아프다고 생각이 들만큼 아퍼보여.. "
" 그..그래요..? 그럼 오빠가 그렇게 좀 말해주세요...." (사실 미영인.. 눈치밧을 먹는 신센데.. 작은 아빠 돈을 훔쳤다고 하면.. 집에서
?겨나고.. 그러면 정말 이세상에서 혼자... 갈곳없는 혼자.. 라는 생각에 정말 진심으로.. 기뻐 했다.. ) 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흐흐흐.. 난 잘 되간다 느끼면서... " 그래.. 오빠가.. 대신 혼나 줄께... " " 고마워요 오빠 정말 고마워요... 흑흑.. "
" 아참.. 근데.. 니가 좀 도와줘야해.. " " 네? 제가요..? 어떻게요..? " " 아니.. 난 아플수 있는데.. 그게 그냥 막 맘데루 아퍼
지는게.. 아니라서.. 누가 도와줘야해... " " 네 제가 도울께요.. 저때문에 그런건데.... " 흐흐흐 " 흠흠.. 그래.. 니가 도와야지.... "
" 네.. 근데 어떻게 도우면 되요..? " " 어.. 그게... 난 사실 누가 고추를 만지면.. 계속 만지면... 아퍼... 내가 만지면.. 안돼 그게... "
" 네??????? 만져요..? 제가요..? 아니 어떻게... 만져요.. " 난 짐짓 화난 표정으로.. " 실으면 하지말자 나두 내 고추 너 보여주는게
실어.. 솔직히 오빠로써 창피하지... 안그래..? 그냥 아빠한테 사실데로 말하자... 너도 잘 말해봐... " 라며.. 방에서 일어났다..... 그..
갑짜기 내 다리를 붙잡는 손이 있었다... " 아니.. 오빠.. 그게 아니구요... 그게..그게... " 난 부드러운 목소리로... " 야.. 사실..
나도 실어 이런거... 근데 사실 나도 쫌 ㎞킵?돈을.. 그래서 내 비상금으로 메꿔야 하는데... 나도 그게 쓸때가 있어서.. 그래서.... 나도
싫지만,,, 이렇게 생각했던거야.... 근데 니가 싫다니깐.. 뭐 어쩔수 없자나.. 돈 써야지..뭐... " 그래더니.. 한참을 생각하던.... 미영이가..
말했다.. " 아니 싫은게 아니라.. 챙피해서...." " 야 난 안챙피하냐..? 사실 태껄 만지는데 니가 왜 챙피해 만지게 해주고 보여주는 내가
챙피한거지... 안그래..? " " 네.. 그런데... 그런데... " 난 점점 이 분위기가 흥분이 되서... 쐐기를 박았다.... " 야 그럼 니가 정...
힘들면... 이불속에서 안보이는데서 만지면 되자나... " " 이불.. 이요..? " " 그래.. 나도 챙피하니깐.... " 또 한참을 생각한 미영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 알았어요.. 그럼 이불 덮고.. 만질께요... " 아뵤~~ 나이쓰~~~ 굿굿굿~~~ 이런 기분이 들며...(겉으론 심각한척)
" 그래.. 그럼 오빠가 이불에서 고추 꺼낼께 니가 만져... " 라고 말하며 이불로 들어가... 바지랑 팬티를 훌렁 벗어 버렸다.... 쭈삣쭈삣..
망설이던 미영인... 조용히 이불로 와서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내 다리에 먼저 손이 닿았다.. 첫 터치에 둘다 깜짝.. 놀랐다...
다시 정적.. " 야 뭐 별거 아니야 그냥 만져 금방 끝날꺼야.. 나도 힘들어.. 챙피하고.. " " 네..... " 그리곤.. 손이.. 내 자지쪽으로 올라오는
게 느껴지고.. 난 정말 죽는줄 알았다....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속으로 애국가.. 학생주임한테 맞던거.. 등등 별의별 상상을 다 하며...
내 자지가 기운 없길 기도하고 있던 그순간!!!!!!!! 내 자지를... 살포시.. 감싸쥐는,,,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 다행히.. 나의 의지력의
승리로.. 나의 자지는 .. 아직.. 자존심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 미영이를 보니... 눈을 꼭 감고... 침대밑에 들어간 장난감을 ?듯이...
손을 이불.. 속으로 넣고...내 자지를 만지고 잇었다.... " 미영아 챙피하면.. 이불 속으로.. 얼굴 가리고.. 만져.... " 그랬더니....
그생각을 못했단..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혹시 내 자지를 볼까봐...눈을 감고.. 얼굴을 이불로 덮어 버렸다.... 난 죄의식도 좀 사라진것
같고.. 얼굴을 안보니.. 느낌이 더욱.. 강하게 와서.. 자꾸 자존심을 버릴려는 나의 자지를 강력한 의지로 막고 있었다... 조물닥...조물닥...
슥..슥.. 조물닥... 조물닥... 만져줘야 아프다니깐.. 정말 열심히.. 열심히.. 내 자지를 조물딱 거리는 미영일 보며... 난 말했다......
" 야.. 아무래도 그렇게 만져선.. 밤새겠다... " 라고 말하니.. 이불속에서 미영이가.... " 네? 그럼 어떻게해요..? " 라고 말하자....
" 너무 약하게 만지자나 너 잠깐만.. 이불에서 나와봐... " 라고 말하니,, 미영이가 말잘듯는 강아지 마냥.. 쏙~ 나오는게 아닌가....
그리곤.. 내 얼굴을 잘 못 쳐다보며... 가만히 있는다.... " 야 내가 어떻게 만져야 가장 빨리 아퍼질수 있는지.. 내몸이라 잘 아니깐..
한번 보여줄께 똑같이 만져봐.. 알았어..? " " 네... " 대답을 듣고.. 난 이불을 확 제꼈다... 갑짜기 꺅~~ 소리가 들리고.. 잠시 정적..
" 야 왜 소릴 지르고 그래..? 다른 사람이 알며 어쩔려구? " " 아니.. 오빠가 갑짜기 이불을.... " " 야 그럼 넌 눈감고 볼래? 아님
이불속에서 볼재주 있어? 어차피 봐야 아니깐 그냥 봐.. " " 네... " " 자 이렇게.. 손을 동그랗게 말고... 고추를.. 이렇게 끼워서,..
위아래로.. 슥삭~슥삭~ 이렇게 만지는거야.. 오빠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말할때 까지.. 알았어..? " " 네... " 그리곤 다시 이불을
덮으며.. 미영이가.. 내 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슥삭~ 슥삭~ 슥삭~~ 난 점점 흥분하며... " 야 좀더 빨리.. 빨리.. " 를 외치며...
점점 나의 자지는 힘이 솔리기 시작했다... " 오..빠.. 고추가.. 갑짜기.. 커져요... 딱딱..해요... 이상해... " 난 그소릴 들으며......
" 원래 그런거야... 계속 그러면.. 점점 더 커져서.. 정말 아픈것 처럼 되고... 그러면.. 피처럼.. 하얀 피가 나와... 그럼 돼.... " 라고 말하니
"네? 피..피요..? 그건 정말 아픈거 아니에요..? " " 야 아냐 아픈건 아냐 그냥 넌 내..내..가.. 헉헉...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돼..헉헉.."
점점 가파오르는 내 숨결,... 커지다 못해.. 끊어질라고 하는 내 자지.... 미영이가.. 어린 미영이가..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가고 있었다...그러던 어느순간.. 헉헉,,헉..... 헉.. 윽..... 슝..슝... 북적북적,,, 으..... " 오빠??? 오줌 나와요..? " 라고 놀라
말하자... 난.. " 아..아니.. 그건.. 오줌 아니야.. 계속..해.. 다 나올때까지... " 난 흥분해서.. 이불이 내 좆물로 젖고 있다느것도 잊은체...
계속 하라고 말했다.... 어느정도 다 싼듯 하자... 다시 내 자지는 시들고.. 점점 시든 자지를 붙들고 아직.. 까지 용두질을 계속하는 미영이를..
보니.. 갑짜기.. 후회..가 밀려오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감정들이.. 몰려왔다... 동생만 아니라면.. 양심의 가책도 안 받을텐데.. 난 원래
그런 놈이 아닌데...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며... " 야.. 이제 그만해도 돼... " 그말을 듣고.. 머리가 다 헝클어진.. 미영이가,., 고개를 내미는
데... " 오빠 그럼 다 된거에요..? " " 어.. 그런것 같다... " 그때.. 미영이의 손을 보니.. 나의 허연 국물이.. 주르륵... 손목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얼릉 휴지를 찾아서.. 손을 닦아주고.. 내 허벅지며.. 이불을 슥슥~ 닦기 시작했다.... 화장실이 변변히 없는.. (주인
집이랑.. 같이 쓰는 푸세식.. 화장실을 쓰는 ) 할매집이라.. 미영인 조그만 부억에서 손을 씻고 있었다.... 그때.. 내 눈의 들어오는.... 장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손을 씻는데.. 방이 부억보다 높다보니.. 미영이를 내려다 보게 됐고.. 그러다보니.. 목 언저리에.. 오래 입어서..
축 늘어진.. 목 언저리 부분으로 보이는 미영이의.. 가슴골... 윽... 아직 혈기 왕성한 나에겐.. 정말.. 다시한번 힘을 낼수 있는 모습......
늘어졌던.. 나의 자지는 슬금슬금.. 다시 힘이 들어가고... 난 아까의 후회는.. 다 어디로 가고.... 다시.. 늑대의.. 눈이 떠지는데....
- 아글은 대략 16부작 정도일 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지송요~ -
P.S 어캐.. 다들 잼나게 읽으셨는지요... 흠.. 첨쓰는 글이라.. 님들 까다운.. 색향의.. 맞으셨는지.. 모르겠네여.. 물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제가 여친에게 들었던,. 물론 이걸 듣기 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후회가 있었지만...
들은 이야기들로 제가 살을 약간..(흥미를 위해) 붙여서 써봤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로.. 얼마나 제가 고민을 많이 하고.. 또 얼마나
격분했었는지,. 님들은 모르실 겁니다... 차라리 많은 남자를 만났었다면.. 억울 하지도 않죠.. 근데.. 근친이라니... 물론 저도...
소라에서 근친을 가장.. 흥미있게 봐왔지만..제 현실로 다가왔을땐.. 정말... 힘들더군요.. 뭐.. 이제야 다 극복하구
이뿌게 잘 사랑하고.. 있음돠.. 헤헤
흠흠.. 암튼.. 어렵게 처녀작을 써봤습니다.. 근.친.고.백. 까페가 뭔지.. 저를 글쓰게 만드는군요..
반응 좋으면.. 소라게시판에..는 나중에.. 올릴수도 있구요.. 암튼 앞으로 잘 써볼 테니깐.. 여러분.. 도와주십쇼!!
- 오늘밤도 여러분의 흥분도를 높이기 위해 독수리로 글쓰는-
발 기 조 력 자 올림
소중한 자료 정보 글들을.. 눈팅만 해왔는데.. 이놈의 근친고백 까페가.. 정회원이라는 장벽으로 절 시험 하더군여.. 그래서... 저두
없는 실력 이지만 글쓰기를 해보기루 했음돠.. 암튼 없는 실력 이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써보도록 노력 할라니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발기 조력자 -
난.. 올해 29살의 건강하고 발기력 좋은 남자이다...
나한텐... 27살의 여친.. 사귄지.. 5년이 된 여친이 있다... 나의 고민은 이 여친에게서 온다.. 내 여친(이제부터 가명을 쓸께요) 이름은..
미영.. 우유빛 하얀 피부에 고운 눈매.. 섹쉬하게 살짝 올라간 입매.. 얼굴은 정말 시디로 가려질 정도로 작다.. 대체적으로 미인이란 소릴
듣는다.. 키는 164 몸무게 50kg 젤루 중요한 가슴 사이즈가 좀 모자란 c컵(참고로 작가는 가슴을 가장 사랑함 흐흐) 형태! J촉! 탄력!
예술적인 가슴이다.. 잘록한 허리.. 좀 큰듯한 힙.. 암튼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이다.. 외모는 이쯤에서 각설하고...
우리는 5년전 같은 직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오빠 동생 으로 지내게 됐다.. 그렇게 서로 치내지길 5개월.. 나한텐 그때 앤이 있었구..
그 동생이랑 내 앤에 대해서 자주 토론을 하며 도움을 받았다.. 그러다 어느날.. 내가 다른 일을 하구 싶어서.. 이제 일을 관둘라 한다고..
말했더니.. 갑짜기.. 얘가 우는게 아닌가.. 어찌나 당황 스럽던지... 사실 미영이 고향이 부산인데.. 일때문에 설 올라 왔다가.. 날 만나게
된것인데.. 객지에서 외로웠는데.. 내가 친오빠 처럼 대해 주니깐 너무 좋았는데.. 이제 못본다니깐.. 서러웠던 것이었다..
그때.. 나의 눈에 지데루 콩깍지가 씌워 져서.. 앤이랑 이별하구 미영이 에게 작업을 쳤다.. 물론 결과적으로 우린 연인이 됐구..
그래서 나의 고민은 시작 됐다...
미영이는 불쌍한 여자다..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모두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고..(형제두 없다) 그래서.. 친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됐다... 근데.. 이 집안이 문제였다... 큰 아버지.. 한명.. 고모한명.. 작은 아버지 한명... 아버지 형제는 이렇다..
어머니쪽은.. 고아였구... 암튼 그래서 미영이는 초등 2학년때부터 친가에서 살게.. 됐는데............
- 미영이의 일생 편 -
1992년 여름의 부산... 낯설고.. 어색한.. 친 할머니집... 한 어린 여학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현실.. 고아.. 이세상에서 나 혼자
뿐이라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무서웠다... 당시 할머니는 부둣가에서 생선을 파셨고... 이혼한 고모는.. 매일 어딜 가는지,.. 집에 잘..
안들어오는 날들... 이렇게 우리집엔.. 여자만 세식구가 살았다... 난 언제나 혼자였고... 말이 평소에도 없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들도.. 별루 없었다.... 항상 하는일이.. 학교 갔다.. 집에 와서.. 바닷가 나가 바다를 보며.. 울고... 세상이 밉고.. 무섭고.. 아펐다...
그렇게 무의미한 날들을.. 보내며.. 1년이란 세월이 흘러 난 3학년이 되었다...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할머니 일하는데 가서 일도
돕고... 한명뿐이지만... 옆집에 사는 친구(은미)도 생겼다... 봄이었나.. ? 난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서.. 은미를 불러 놀겠단 생각에...
부랴부랴 집에 갔다... 근데.. 집에 문이 열려 있는게 아닌가..? 난 할머니가 요 몇일 허리가 안좋다구 하더니.. 아퍼서 일찍 집에 들어왔다..
생각을.. 하고.. 조용히 들어갔다.... 근데... 좁은 부엌을 지나.. 방문을 여니.. 작은 아버지가.. 와 계신게 아닌가.. 작은 아버지는..
낮술을 하셨는지... 주무시고 계셨다... 요즘 하는일이 잘 안되는것 같다는.. 할머니의 푸념을 몇번 들은적이 있고.... 얼마전..
할매랑.. 고모랑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일로 작은 엄마랑 자주 싸운다고 하는것 같았다.... 난 작은 아빠가 깰까봐... 조용히.. 가방을
놔두고.. 나갈 생각으로.. 살금살금.. 들어가서... 가방을 놔두고 나오는데.. 밖에서.. 누가 서있는걸 보곤 심장이 멋는줄 알았다....
다시 자세히.. 보니... 작은 아빠의 아들인 종수오빠가(당시 중3) 아버지 찾으러 온것이었다... 난 깜짝 놀라서....
" 종수 오빠.. 안녕하세요... " 라고 했다.. " 가만히 날 쳐다보던.. 오빠는.. " 야 울 아빠 있지? " 라며 방쪽을 슬쩍 본다..
" 네.. 주무시고 계신가봐요.. "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 그래 " 라며.. 방을 슬쩍 열더니... 아버지를 몇번 불르는게 아닌가...
근데두 작은 아빠는 일어날 기미가 없었고.. 종수오빤 그런 작은 아버지한테 가더니.. 슬쩍 지갑을 꺼내서 돈을 몇천원 꺼냈다..
그리곤.. " 야 나 본건 말하지마라.. 말했다간,, 혼난다 " 라며 나가버렸다.. (여기서 말하자면.. 종수오빤 동네에서 알아주는 꼴통이었고
난 그런 사실들을 잘 알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다고 말했다.... 다시 조용해진 집... 난 은미를 만나러 나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포기하고.. 할머니 한테 가보려고 했다.. 그때 다시 문이 열리며... 종수오빠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난 놀라서 오빨 쳐다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다가오더니... 천원을 나한테 줬다.. 난 이유를 몰라서 눈만 멀뚱멀뚱 거리고 있었는데... 오빠가.. " 이거 너 써라 그래야 우리가 공범
이지.. " 라며 씨익 웃는게 아닌가.. 난 무서웠지만... 안받을수도 없고.. 놀라서 얼떨결에.. 받아 버렸다.... 그러더니.. 오빠가 다시 나가버리
고... 난 돈을 손에 든체... 문 만 쳐다봤다....
- 종수의 마음 -
흐흐.. 미영이 저것이 이제 숙녀 티가나네.. 언제 저렇게 컸지.. 가슴도 많이 나왔던데... 흐흐 언제한번...? 에쒸.. 썅 아니지.. 그래두
내가 오빤데.. 그러면 안되지.. 그래두 일단 친하게 지내야겠다..... 그래 돈을 좀 나눠주지 뭐... 어차피 다쓸일도 없는데... 돈 떨어지면..
뭐.. 엄마나 아빠 지갑에서 슬쩍 하면... 되구...
돈을 쥐어주고 나온 종수는 친구들 만나러 나가 놀다 옆 여학교 애들이랑 만날 껀쑤가 있단.. 말에 오랫만에... 똘똘이 밥줄 생각을
듬뿍 지니고.. 나갔다가... 썅것들이.. 팅겨서.. 헛물만 켜다가.. 술만 취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 아.. 썅... 씨발년들이 함주면 닳나.. 좆 같은 년들이.... 튕기고 지랄이야.. 에.. 썅... 이거 기분 더러워 잠 자기두 틀려 먹었구....
이걸 어디가서 푸나,,., 흐음... 아.. 짜증나네... " 라고 투덜 거리며..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사람이 뭔가 머리에 이고 오는게
아닌가... 근데 자세히 보니.. 친할머니였다... " 할매 이제 들어가는거야 ? " " 오 그래 울 새끼 핵교 갔다 오는겨? "
" 어.. 놀다 왔어.. 그건 뭐야? " " 뭐긴 팔다 남은 생선이지... 집에 가져가서.. 미영이나 구워 줘야지.. " 라고 말한 순간.... 갑짜기...
미..영..? !!! " 어 할머니 그거 내가 들어줄꼐 얼릉 줘.. " 라고 뺏듯이 할매한테 뺏고.. 먼저 앞장서서 갔다.. " 울 새끼가 왠일로 할매를
도운다냐.. 철들은겨 " 라며 천천히 뒤따라 오고... 난 금방 할매 집에 도착해서 미영일 불렀다.. " 미영아~~ 할매 오신다 " ............
정적.. " 미영아~~ " 라고 부르는데도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방문을 열어보니.. TV를 보다가 잠들었는지... 미영이가 잠옷을 입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난 생선을 내려놓구 후다닥 들어가서 미영일 다시 한번 불러 봤다.. 그래도 안일어나고... 천천히 미영이 얼굴을 보니...
기집애가.. 이쁘장하게 생기긴 했다... 순간 내 손이 빠르게 가슴부분을 흠치고 지나가봤는데.. 아까 볼땐 좀 나왔느지.. 알았는데...
만져보니.. 보던것보다.. 훨씬... 가슴이 많이 나온게 아닌가... 다시 내 심장은 두근두근.. 거리고... 다시 한번 슬쩍 만져봤다....
아직 어려서.. 브라자를 안한 잠옷 위에 가슴이 어찌나.. 말랑 거리던지... 난 밖을 보고 할매가 아직 안들어왔단걸 알곤.... 슬쩍..
잠옷상의를 슬금슬금 올려봤다... 서서히 들어나는... 가슴 윤곽... 그다음... 정말 깨끗해보이는.. 피부색에.. 대조되는... 연붉은.. 젖 멍울..
그다음의.. 살짝 고개를 쳐든.. 꼭지.... " 아.. 썅.. 돌아버리겠네... 할매만 아니면... " 라고 한탄을 하면서..... 가슴을 최대한 음미를 해
갔다.... 그때 녹슨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나 화들짝 놀라 얼릉 손을 띄고.. 옷 내리고.. 허둥 대다가.. 방 밖으로 나갔더니....
" 미영이 없어? 고모는? " " 어.. 고모 없어.. 미영인 자나봐.. 깨워두 안일어나네..? " " 그래? 이것이 일찍 잠들었나보다 "
" 너 밥은 먹은겨? 안먹었음 할매가 체려주고 " 난 놀라서 " 아니 먹었어 난 집에 가봐야지 할매 내가 나중에 또 들어다 줄꼐 할매 나 간다
그리곤 후다닥 나가버렸다.... 그일이 있은후.... 난 미영이 생각이 자꾸 들고.. 그 가슴이.. 자꾸 어른 거리기 시작 하더니...
나중엔 도저히 참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 와버렸다.... 어느 일요일... 난 집에서 일찍 나왔다... 전날밤에.. 친구가 빌려준 만화책을
보다가.. 너무.. 흥분된 나머지... 딸딸이를 칠려고 하는데.. 안방에서 또 부모님의 다툼 소리가 들리더니..... 잠시후.... 아빠가...
내방으로 들어오시는게 아닌가..... " 아들... 오늘 아빠랑 같이 자자.. 니네 엄마땜에 못살겠다.. 너도 공부 그만 하구.. 얼릉 자라... "
라고 하시며.. 이불을 깔고.. 누우시는게 아닌가.... 난 안된다는.. 말도 못한체... 그렇게... 불만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도저히 참을수 없는
맘에,.. 일요일 오전 일찍.. 이렇게 집을 나서구 있었다.... " 할매가 장사 나가니깐.. 고모만 없음... 집엔 미영이 혼자겠지..? 제발...
고모야 없어라.... 다른날은 다 있어두 괜찮으니깐.. 오늘만 없어라...... 가만.. 근데 미영이 이걸 어떻게 먹지..? 이시간에 자고 있을리도
없고... 아.. 썅.. 그걸 생각 안했네...... 에이 씨팔.. 어떻게든 되겠지....뭐 " 그런 생각을 하며 할매네 집으로 향했다...
끼~이~잉..(철문 열리는 소리) " 에 썅 문은 왜 이렇게 소리가 나는거야..? " 그때.. 방문이 열리며.. 일욜일이라.. 아직 까지 잠옷을 입고
있는 미영이가 쳐다 봤다.. " 어.. 오빠.. 왠일이에여..? " 난 당황하여... " 야 울 아빠 있어? " 라고 물으니.... 당연하게....
" 아니요? 작은 아빠 안오셨는데.. " " 어 그래..? 진짜 없어..? " " 네 안오셨어여.. " " 할매는..? " " 일 나가셨죠.."
" 고모는..????? " " 안들어오셨어요.. 왜요..? "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 아니... 뭐..뭐... 흠.. 그뭐냐....... " 난 뭐라
할지 생각을 못하고 있을때.. 나의 천재적인 순발력이 날 살렸다.... " 아니.. 사실... 너 저번에 내가 준돈.. 그거....? 라고 말하니
미영인 눈이 동그래 지면서... " 돈요..? " " 그래 임마 너 그거 썼어..? " " 아니.. 저... 그게 안쓸려고.. 했는데..... 아이스크
림.. 하나 사먹고... 은미..도 사주고... 조금밖에.. 안남았는데..요.. " 그 소릴 듣고 난 더 황당한 척을 하며 " 뭐..? 썼단 말야..? 너 어떻게
할라고.... 사실... 그돈.. 아버지한테 걸렸다... 난 다행히 안쓰고 있어서.. 아버지 다시 돌려 드릴려고 온건데..... 넌 썼단 말야..?
그랬더니... 정말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커져버린.. 미영이가... 아무 말도 못하는게.. 아닌가... " 그때 난 " 아..썅.. 그러면 어쩌지..?
아버지한테 드릴 돈이 나두 없는데...? 아썅... " 미영이 눈치를 한번 보고... 다시 말했다.... " 안되겠다... 아버지한테 사실데로 말하자
내가 드린것도 말할테니깐.. 넌 그냥.. 먹고 싶은게 있어서 썼다고 솔직히 말해... " 라고 말하자.. 미영인 불안한 모습으로...
" 아니.. 저....그게.. 작은 아빠가 아시면... 전.. 흐..흑.. 흐앙... 흑흑,.. 훌쩍... 흐앙... " 이렇게 우는것이 아닌가.... 난 우는 입을 손으로
막으며.. " 야 울면 어떻게 다른 사람이 오면 다 알것 아냐...? 너 걸리고 싶어? 울지마.. 일단 방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자... " 그러며
미영일... 방안으로 데려 갔다.. 방안으로 들어온 난 아직 치우지도 않은 이불자리에 앉고... 그앞에 미영인 서 있었다....
" 야 그렇게 서있지 말고 앉아봐... 그럼.. 방법을 생각해 보자....미영아 그럼 그럼.. 오빠가.. 아퍼서 약사먹은걸로 하면 되겠다.. 그치? "
그랬더니.. 미영인.. " 네..? 약요..? 오빠가요..? 어떻게요..? " 라며 물어보는데.. 내 시선은 미영이의 가슴 쪽으로 가있고...그러면서
" 내가 어디가 아퍼서 약사먹었다고 거짓말 하자고.. " 라고 말하자.. 미영인.. " 어디가 아프다고 할껀데요..? " 라고 물었다....
" 난 사실.. 아픈데가 있어.. 근데.. 그게,. 쉽게 아퍼보이는게.. 아냐... " " 어디..가요..? 그럼 어떻게 하면 아픈데요..? " 난 속으로..
좀 민망하지만.. 아직 어린 미영일 이용했다.... " 너 남자들은 고추 있는거 알지..? " 순간 미영인 얼굴이 빨개지며.. " 네? 네... "
" 그래 남잔 고추가 있고 여잔 잠지가 있자나.. 근데... 난 그게 가끔 아퍼... 아플땐.. 다른사람이 봐도 아프다고 생각이 들만큼 아퍼보여.. "
" 그..그래요..? 그럼 오빠가 그렇게 좀 말해주세요...." (사실 미영인.. 눈치밧을 먹는 신센데.. 작은 아빠 돈을 훔쳤다고 하면.. 집에서
?겨나고.. 그러면 정말 이세상에서 혼자... 갈곳없는 혼자.. 라는 생각에 정말 진심으로.. 기뻐 했다.. ) 라고 말하는게 아닌가....
흐흐흐.. 난 잘 되간다 느끼면서... " 그래.. 오빠가.. 대신 혼나 줄께... " " 고마워요 오빠 정말 고마워요... 흑흑.. "
" 아참.. 근데.. 니가 좀 도와줘야해.. " " 네? 제가요..? 어떻게요..? " " 아니.. 난 아플수 있는데.. 그게 그냥 막 맘데루 아퍼
지는게.. 아니라서.. 누가 도와줘야해... " " 네 제가 도울께요.. 저때문에 그런건데.... " 흐흐흐 " 흠흠.. 그래.. 니가 도와야지.... "
" 네.. 근데 어떻게 도우면 되요..? " " 어.. 그게... 난 사실 누가 고추를 만지면.. 계속 만지면... 아퍼... 내가 만지면.. 안돼 그게... "
" 네??????? 만져요..? 제가요..? 아니 어떻게... 만져요.. " 난 짐짓 화난 표정으로.. " 실으면 하지말자 나두 내 고추 너 보여주는게
실어.. 솔직히 오빠로써 창피하지... 안그래..? 그냥 아빠한테 사실데로 말하자... 너도 잘 말해봐... " 라며.. 방에서 일어났다..... 그..
갑짜기 내 다리를 붙잡는 손이 있었다... " 아니.. 오빠.. 그게 아니구요... 그게..그게... " 난 부드러운 목소리로... " 야.. 사실..
나도 실어 이런거... 근데 사실 나도 쫌 ㎞킵?돈을.. 그래서 내 비상금으로 메꿔야 하는데... 나도 그게 쓸때가 있어서.. 그래서.... 나도
싫지만,,, 이렇게 생각했던거야.... 근데 니가 싫다니깐.. 뭐 어쩔수 없자나.. 돈 써야지..뭐... " 그래더니.. 한참을 생각하던.... 미영이가..
말했다.. " 아니 싫은게 아니라.. 챙피해서...." " 야 난 안챙피하냐..? 사실 태껄 만지는데 니가 왜 챙피해 만지게 해주고 보여주는 내가
챙피한거지... 안그래..? " " 네.. 그런데... 그런데... " 난 점점 이 분위기가 흥분이 되서... 쐐기를 박았다.... " 야 그럼 니가 정...
힘들면... 이불속에서 안보이는데서 만지면 되자나... " " 이불.. 이요..? " " 그래.. 나도 챙피하니깐.... " 또 한참을 생각한 미영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 알았어요.. 그럼 이불 덮고.. 만질께요... " 아뵤~~ 나이쓰~~~ 굿굿굿~~~ 이런 기분이 들며...(겉으론 심각한척)
" 그래.. 그럼 오빠가 이불에서 고추 꺼낼께 니가 만져... " 라고 말하며 이불로 들어가... 바지랑 팬티를 훌렁 벗어 버렸다.... 쭈삣쭈삣..
망설이던 미영인... 조용히 이불로 와서 이불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내 다리에 먼저 손이 닿았다.. 첫 터치에 둘다 깜짝.. 놀랐다...
다시 정적.. " 야 뭐 별거 아니야 그냥 만져 금방 끝날꺼야.. 나도 힘들어.. 챙피하고.. " " 네..... " 그리곤.. 손이.. 내 자지쪽으로 올라오는
게 느껴지고.. 난 정말 죽는줄 알았다....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속으로 애국가.. 학생주임한테 맞던거.. 등등 별의별 상상을 다 하며...
내 자지가 기운 없길 기도하고 있던 그순간!!!!!!!! 내 자지를... 살포시.. 감싸쥐는,,, 손길을 느낄수가 있었다.... 다행히.. 나의 의지력의
승리로.. 나의 자지는 .. 아직.. 자존심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 미영이를 보니... 눈을 꼭 감고... 침대밑에 들어간 장난감을 ?듯이...
손을 이불.. 속으로 넣고...내 자지를 만지고 잇었다.... " 미영아 챙피하면.. 이불 속으로.. 얼굴 가리고.. 만져.... " 그랬더니....
그생각을 못했단..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며... 혹시 내 자지를 볼까봐...눈을 감고.. 얼굴을 이불로 덮어 버렸다.... 난 죄의식도 좀 사라진것
같고.. 얼굴을 안보니.. 느낌이 더욱.. 강하게 와서.. 자꾸 자존심을 버릴려는 나의 자지를 강력한 의지로 막고 있었다... 조물닥...조물닥...
슥..슥.. 조물닥... 조물닥... 만져줘야 아프다니깐.. 정말 열심히.. 열심히.. 내 자지를 조물딱 거리는 미영일 보며... 난 말했다......
" 야.. 아무래도 그렇게 만져선.. 밤새겠다... " 라고 말하니.. 이불속에서 미영이가.... " 네? 그럼 어떻게해요..? " 라고 말하자....
" 너무 약하게 만지자나 너 잠깐만.. 이불에서 나와봐... " 라고 말하니,, 미영이가 말잘듯는 강아지 마냥.. 쏙~ 나오는게 아닌가....
그리곤.. 내 얼굴을 잘 못 쳐다보며... 가만히 있는다.... " 야 내가 어떻게 만져야 가장 빨리 아퍼질수 있는지.. 내몸이라 잘 아니깐..
한번 보여줄께 똑같이 만져봐.. 알았어..? " " 네... " 대답을 듣고.. 난 이불을 확 제꼈다... 갑짜기 꺅~~ 소리가 들리고.. 잠시 정적..
" 야 왜 소릴 지르고 그래..? 다른 사람이 알며 어쩔려구? " " 아니.. 오빠가 갑짜기 이불을.... " " 야 그럼 넌 눈감고 볼래? 아님
이불속에서 볼재주 있어? 어차피 봐야 아니깐 그냥 봐.. " " 네... " " 자 이렇게.. 손을 동그랗게 말고... 고추를.. 이렇게 끼워서,..
위아래로.. 슥삭~슥삭~ 이렇게 만지는거야.. 오빠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말할때 까지.. 알았어..? " " 네... " 그리곤 다시 이불을
덮으며.. 미영이가.. 내 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슥삭~ 슥삭~ 슥삭~~ 난 점점 흥분하며... " 야 좀더 빨리.. 빨리.. " 를 외치며...
점점 나의 자지는 힘이 솔리기 시작했다... " 오..빠.. 고추가.. 갑짜기.. 커져요... 딱딱..해요... 이상해... " 난 그소릴 들으며......
" 원래 그런거야... 계속 그러면.. 점점 더 커져서.. 정말 아픈것 처럼 되고... 그러면.. 피처럼.. 하얀 피가 나와... 그럼 돼.... " 라고 말하니
"네? 피..피요..? 그건 정말 아픈거 아니에요..? " " 야 아냐 아픈건 아냐 그냥 넌 내..내..가.. 헉헉...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돼..헉헉.."
점점 가파오르는 내 숨결,... 커지다 못해.. 끊어질라고 하는 내 자지.... 미영이가.. 어린 미영이가..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가고 있었다...그러던 어느순간.. 헉헉,,헉..... 헉.. 윽..... 슝..슝... 북적북적,,, 으..... " 오빠??? 오줌 나와요..? " 라고 놀라
말하자... 난.. " 아..아니.. 그건.. 오줌 아니야.. 계속..해.. 다 나올때까지... " 난 흥분해서.. 이불이 내 좆물로 젖고 있다느것도 잊은체...
계속 하라고 말했다.... 어느정도 다 싼듯 하자... 다시 내 자지는 시들고.. 점점 시든 자지를 붙들고 아직.. 까지 용두질을 계속하는 미영이를..
보니.. 갑짜기.. 후회..가 밀려오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감정들이.. 몰려왔다... 동생만 아니라면.. 양심의 가책도 안 받을텐데.. 난 원래
그런 놈이 아닌데... 이런 생각들이 떠오르며... " 야.. 이제 그만해도 돼... " 그말을 듣고.. 머리가 다 헝클어진.. 미영이가,., 고개를 내미는
데... " 오빠 그럼 다 된거에요..? " " 어.. 그런것 같다... " 그때.. 미영이의 손을 보니.. 나의 허연 국물이.. 주르륵... 손목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얼릉 휴지를 찾아서.. 손을 닦아주고.. 내 허벅지며.. 이불을 슥슥~ 닦기 시작했다.... 화장실이 변변히 없는.. (주인
집이랑.. 같이 쓰는 푸세식.. 화장실을 쓰는 ) 할매집이라.. 미영인 조그만 부억에서 손을 씻고 있었다.... 그때.. 내 눈의 들어오는.... 장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손을 씻는데.. 방이 부억보다 높다보니.. 미영이를 내려다 보게 됐고.. 그러다보니.. 목 언저리에.. 오래 입어서..
축 늘어진.. 목 언저리 부분으로 보이는 미영이의.. 가슴골... 윽... 아직 혈기 왕성한 나에겐.. 정말.. 다시한번 힘을 낼수 있는 모습......
늘어졌던.. 나의 자지는 슬금슬금.. 다시 힘이 들어가고... 난 아까의 후회는.. 다 어디로 가고.... 다시.. 늑대의.. 눈이 떠지는데....
- 아글은 대략 16부작 정도일 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지송요~ -
P.S 어캐.. 다들 잼나게 읽으셨는지요... 흠.. 첨쓰는 글이라.. 님들 까다운.. 색향의.. 맞으셨는지.. 모르겠네여.. 물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제가 여친에게 들었던,. 물론 이걸 듣기 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후회가 있었지만...
들은 이야기들로 제가 살을 약간..(흥미를 위해) 붙여서 써봤습니다.. 물론.. 이런 일들로.. 얼마나 제가 고민을 많이 하고.. 또 얼마나
격분했었는지,. 님들은 모르실 겁니다... 차라리 많은 남자를 만났었다면.. 억울 하지도 않죠.. 근데.. 근친이라니... 물론 저도...
소라에서 근친을 가장.. 흥미있게 봐왔지만..제 현실로 다가왔을땐.. 정말... 힘들더군요.. 뭐.. 이제야 다 극복하구
이뿌게 잘 사랑하고.. 있음돠.. 헤헤
흠흠.. 암튼.. 어렵게 처녀작을 써봤습니다.. 근.친.고.백. 까페가 뭔지.. 저를 글쓰게 만드는군요..
반응 좋으면.. 소라게시판에..는 나중에.. 올릴수도 있구요.. 암튼 앞으로 잘 써볼 테니깐.. 여러분.. 도와주십쇼!!
- 오늘밤도 여러분의 흥분도를 높이기 위해 독수리로 글쓰는-
발 기 조 력 자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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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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