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는 열차안이었다...철민과의 마지막 정사를 치르고 철민이 잠든사이 미자는
철민이 주었던.. 집문서와...그리고 통장.... 철민의 지갑에서 가져온... 현금 이백만원.....미자는 이돈으로 철민을 떠나 다른곳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그전에 고향에서 아직도.... 그놈들 에게 고통을 당하는 어머니를 대리고 멀리
떠나기위해.... 미자는 지금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미자는 사랑하는 철민과헤어짐을 무척이나 마음이 아팟다...
떠나기는 싫었지만.... 영호와의 관계... 차마 미자는 철민과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어느세 미자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삶이 너무나 비참했다.... 너무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고통을 당했다...
미자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잠에 빠져 들었다....
어느세 목포에 도착을 했다.... 미자는 기차에서 내리면서 부터 걱정이 생겼다..
무작정... 어머니를 대리고 가기위해 고향으로 왔으나...어머니를 데리고 오기가 난감했다.....
무작정 찾아갔다가는 자기도 그놈들한테 잡힐수가 있었다....
미자는 이고민 저고민끝에.... 철민이 자신에게준 통장에서... 돈을 천만원을 꺼냈다..
"그래... 돈을 주고 어머니를 풀어달라고 하는거야....."
미자는 돈을 들고서 자신의 고향마을로 택시를 타고 향했다.....
"얼마만에 와보는곳인가??..... "
비록 나쁜일들만 생긴 고향이지만....자신의 고향에 오자 낳익은 주위풍경에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안정대었다....
미자는 발길을 자신의 집... 어머니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어이.... 이게누구야..... "
"크크.... 안그래도 찾아가서 대리고 올려고 했는데... 지발로 찾아오는구나...."
"크크.... 왜... 남자들의 품이 글립든.... "
미자가 자신의 어머니가 하던 가계안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놈들과 ..그놈들의 친구인듯한 무리가.... 일제히 나를 보며... 반갑지도 않은
말들을 내뱉았다....
"헛소리는 하지말고... 어머니 어딧어요...그리고 저랑 애기점해요...."
"그래 좋지... 왜 우릴 보자 보지가 근질거려....흐흐"
그놈들은 일어서서.... 집안으로 향했다....
미자는 그놈들을 따라 집안으로 따라갓다......
"자....대체 무슨 일일까.... 음... 이제말해봐....."
"자.... 이거 받아요.... 그리고 .... 어머니를 놔줘요....이정도면 댈꺼에요...."
"흠......천만원이라.... 그래좋아... 어디서 돈점 모았나보구나...."
"알 필요없어요..."
"좋아... 페인같은 너그 어미는 놓아주지... 대신....."
"꺅...... 왜이래요.... 놔요......"
"흐흐.. 너는 여기 남아서 ... 이제 우리일을 도와줘야겠다......흐흐
"안돼요.... 아악,,,,,,"
그놈들을 미자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미자는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상대는 건장한 남자둘......
어느세 미자는 그들에 의해....옷이 하나둘씩 벗겨내 내려갔다...
"안돼..... 싫어요... 아악......"
"닥치고 가만히 있어......이년아......"
"안돼...안돼....."
어느세 그놈들은 마지막으로 미자의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그놈들은 한명은 미자의 팔을 잡았고... 한명은 미자의 다리를 벌리고 미자의 사타구니 사이에 자리를 잡고는 자신의 바지도 벗어버렸다....
"안돼요... 제발 ... 나줘요... 아악... 싫어... "
어느세 그놈은 자신의 성난 물건을 꺼덧이면서..... 자신의 보지입구에다가 자지를 같다대었다.....미자는 마구 허리를 비틀어 피할려고 하자 ...
미자의 허리를 잡고는 자신의 자지쪽을 끌어댕겼다...
"아악.. 싫어..... 안돼...악......."
드디어 미자의 몸속에 그의 물건이 자리잡았다.....
"안돼....거짓말이야......꿈일꺼야.....흑흑....철민 씨,,,,,"
하지만 자신의 아랫배에 묵직하게 자신의 질내를 체우고있는 물건의 느낌은
도저히 현실이 아니라고 받아들일수가 없었다.....
드디어 그는 피스톤운동을하기 시작했다....
미자는 눈을 감았다.....그리고는 이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했다......
어느순간......자신의 몸에 뜨거운 이물질들이 자신의 자궁을 때렸다......
남자는 몸을 부들거리면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냈다....
이제는 위에있던놈이.... 남의 몸위에 올라탓다.....
마구 흔들어댄다..... 치욕스럽다... 어릴적에는 몰랐으나.... 이제는 알만한나이가
댔다.....
""흑흑......... 흑...."
"이년아 왜울어..... 왜 좋아서울어.....크크"
미자는 그져 어서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그리고 그마져도 이물질들을 배터 내고는 ... 몸을 뺴냈다....
"흐흐.... 이년때문에 한동안.... 돈걱정할꺼 없겠는데....
아참... 그리고 느희 애미... 는 지금 보내줄테니깐 걱정말고..... 안그래도 그년 병들어서.... 어떻게 .... 처리할까 했디만.....크크"
미자는 그순간 그들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어머니가 병을....
"그년.... 보내면... 어디갈곳이나 있나...."
"모르지...... 길거리에서 굶어죽거나... 병들어 뒈지겠지......"
"잠깐만요..... 어.어머니좀 만나게 해주세요......"
"흐흐... 나중에.... 오늘을 일좀해줘야지.....신고식부터...흐흐..."
"오랜만에 돌아온... 우리마을...최고미인..... 소문내야지....안그래도 너떠나고..
손님들이 대부분다 끊겼는데..... 크크크"
미자는 그들이 하는 말을듯고는.... 앞이 캄캄했다.......
그들이 나가고 한참후..... 사내가 들어왔다.....
미자는 반항하지 못했다......그는 미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보고는
휴지로 보지를 한번 딱아내고는.... 자신의 자지를 미자의 보지에 넣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미자는 모든걸 체념했다..........1명,2명..3명.... ......11..12
그후로부터 자신의 몸에올라타는 남자들의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는지 모른다....
온몸이 아팟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올라탄 남자가 자신의 몸에 드러운정욕의 물을 뿌리고는 나간후...더이상 남자들이 들어오지 않는다...
미자는 그저...천장만을 초점없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온몸이 멍투성이었다... 특히 가슴과 보지와 배가 너무나 아팠다...
십여명이상의 남자들이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거칠게 다루어서인지....손끝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다...
벌어진... 다리사이로는.... 남자들이 미자의 몸에 뿌리고나간 물들이....미자의 보지사이로 흘러 내렸다......
미자는 그렇게 한참을 천장만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킨다..... 뱃속에....가득찬 이물질들의 느낌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힘들게 몸을 일으키고는....자신의 배를 지긋이 눌러서 쓸어내린다...
울컥 울컥.... 뱃속에 남아있던 정액이... 미자의 보지를 벌리고는 흘러 나온다...
갑자기 배에서 고통이 온다......
"아악....아아..."
한참을 고통에 몸부림을 치다가 ......어느세.... 그대로 잠이 든다....
그시간 철민은 미자를 찾아 기차에 몸을 싫고는 미자의 고향으로 발길을 향한다...
"제발... 돌아와줘.... 이제 나에겐 너만 남았어... 너마져 떠난다면...."
어느세 철민은 목포에 도착하고는 미자의 고향으로 택시를 타고 떠난다.....
택시에서 내린 철민은.... 사람들에게 미자의 대해 물어봤다.....
철민은 충격이었다.....
동네사람들은 미자와 미자어머니를 창녀들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미자가 동네를 떠나고 나서 는 보지를 못했다고 했다....
한참을 미자의 수소문을 한끝에.....
"아까... 미자인줄 확신할술없지만 ... 비슷하게 생긴애가....옛날 자신들의 가게로 향하던걸.....아마 맞을 꺼야......"
"그게 어딘데요.... 저기로 가서....."
"네 .....감사합니다...."
미자는 다시 자신의 몸에 육중한 무게가 느껴 졌다...
어느새...다른 남자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있었다....
미자는 그져 초점없는 눈으로.... 천장을 바라보다가....갑자기 자신의 배에서 심한 통증이 밀려왔다...
"악...아아... 아파.....아...."
그런 미자의 아픔에찬 신음소리에 남자는 더욱흥분해서.....허리를 더욱 강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미자는 그의 과격한행도에 더심한 고통을 받았다...
"아파... 아파요.. 아악... 하지마요...."
드디어 남자는 그녀의 몸에 정액을 분출하고는 서둘러 옷을입고는 바깥으로 향했다...
미자는 그가 내려오고 난뒤 한참을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고통이 점점사라지자...
다시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열리고 자신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남자는 자리잡고는 몸을 실는다...
그리고는 정액을 분출하고... 다시 몇번째 남자가 지나갔다....
한편 철민은 미자의 가게 앞이었다.....
철민은 미자의 가게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거릴때.....
"저...... 오늘 끝내주는 애가 들어왔는데.... 맛좀볼래요....
오늘은 그냥 첫개시 서비스로 공짜..... "
철민은 자신에게 다가와서 하는 하는 남자의 말에.... 불길한 예감이 스쳐지나갔다
"설마..... 아닐꺼야.... 아닐꺼야....."
"근대 왜 공짜요....?설마.. 병이있는건아니겠....."
"병은요... 오늘 애가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버릇좀 들이고....홍보와 서비스까지...
하하... 하기시름 마시구려...."
"하하... 그래요....한번... 몸이나 풀어봐야겠구려....."
"하하....자따라오시죠......."
철민은 그남자를 따라 들어가면서.....술집안에....많은 남자들이 있는걸보았다...
다들 앞에가는 남자를 아는척하는걸 보니까.... 다들 한패인것 같았다...
만약을 위해 철민은 주위의 분위기를 파악했다...
그리고는 어느 문앞에서 그남자가 들어가보라고 했다...
철민은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문앞에 섯다....
그리고 남자가 돌아가는것을 보고는 천천히 문을 열었다.....
철민은 아니길 배랬던... 현실이 눈앞에 보여졌다...
그토록 예쁘고....사랑스럽던.. 미자가....자신의 눈앞에....
알몸으로 누어 자신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보지에서는 얼마나 마는 남자의 정액을 받았는지.... 정액들이 흘러 내려... 바닥에 흔건하게 젖어 있어다...
그리고 온몸은 멍투성이로......생기를 잃은 눈동자가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미자는....다시 누군가가 들어왔으나... 이제 아무런 관심도없었다...
자신의 몸에 삽입을 하던... 정액을 뿌리던..... 그저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미자야.......""
그토록 그립던 목소리가 자신의 귀에 들린다.....미자는 고개를 들어 문을 바라보았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철민이..... 자신의 추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철..민씨........"
철민은 분노가 치밀었다....자신의 사랑스럽던 미자를.....철민은 분노보다 미자가 우선이었다.....
"아무말도하지마.... 그냥....이대로 가만히 있어.....내가 널대리고 나가줄께..."
그러면서 철민은 핸드폰을 끄네 .. 경찰에 신고를 한다....
미자는 그런 철민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배가 또아파 왔다....
이전까지와 다를 고통이었다.....도저히 참기 힘든 고통이었다....
배가 찢어지고 갈라지는......
철민은 갑작스레 고통스러워하는 미자를 보았다...
"미자야... 왜... 어디아파...?
미자는 대답대신 신음고 고통의 몸부림을 쳤다.....
갑자기... 미자의 사타구니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철민은 순간 숨이 막혔다.......
"유산........."
철민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갔다.....
철민은 미자를 안고서 바깟으로 뛰어나왔다.....
마침 경찰도 도착했는지..... 술집안이 씨끄러웠다...
나는 경찰에게 뛰어가서....
"우리... 미자 ...우리 미자좀 살려주세요....."
경찰은 철민이 알몸의 여자를 안고서... 자신에게 뛰어오자 순간당황했으나...
여자 하체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보고는 ......순찰차에 올라타게하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로부터 몇달후......
미정과 영호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영호는 자신의 어머니인 미정의 배가 점점 솟아오르는걸보고 행복해했고...
미정도 영호의 자식을 가졌다는걸 무척이나 행복했다...
미정과 영호는 영호가 대학을 마치고....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결혼을 하기로했다..
그렇게 자식과 아들이었던... 미정과 영호는 서로 사랑하게 대어....
요즘은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 자신들의 앞으로... 청첩장이 날라왔다...
그기에 적혀진 이름을 보고는 미정과 영호는 살며시 웃음을 뛴다...
신랑..김철민
신부..임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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