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조 왈 -
오늘도 글쓰러 들어왔음돠... 다른 님들은.. 즐건 금욜날밤.. 화려한 밤...
즐기고 계시겠져... 에헴... 뭐.. 저와 같이 심심하신 님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할랍니다..
슥.. 미끄덩~ 슥.. 미끄덩...
" 에이 썅 왜 이렇게 안들어가는거야.. " 라고 짜증을 부리며.. 종수는 살력을 다하고 있었다..
어린 미영이의 몸속으로 자신의 일부를 집어 넣기 위해... 하지만 조급하면 할수록..
더욱 빗나가기 일쑤 였고.. 아직 남자를 받아 들여보지 못한,., 미영이의 몸은..
낯선 침입자의 살점들은 완강히 거부 하고 있었다... 계속 일의 진행이 더디자..
종수는.. 짜증과 함께.. 머리에서 번뜩 떠오르는게 있었다,.
[ 아... 이게 물이 안나와서 그런가..? ]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종수는..
입에 침을 모아서.. 손바닥에 뱉은후 자신의 자지에다가.. 막 문지르기 시작했다..
물론.. 미영이의 보지에도 또한번에 침을 뭍히고.. 다시 맘을 추스리고.. 다시한번...?
힘을 주며 밀어넣는 순간............. ? 뭔가.. 여지껏 느껴 보지 못한,, 그런 느낌..
빡빡하고 따뜻한.. 어딘가에.. 자신의 몸을 의지했을때.. 오는.. 그런 편암함과.. 비슷한...
느낌..? 종수는.. 희열을 느꼈다.. [ 됐다~ 됐어.. 씨펄~ 됐다~ ] 라고 느낀 순간....
" 아~ 아~악~~ 오빠 아퍼요~ 오빠~~~~ 아퍼~~ "
" 미영아 쫌만 참아봐~ 쫌만 참아~ 에씨 가만히 좀 있어~ 야 가만히 좀 있으라고~~~~~~ "
" 악~~ 오빠 제발.. 아퍼요~~ 오빠~~ 빼줘요~~ "
" 이런 썅~~ 가만히 있어봐 좀~~ 금방 끝나~ 그러니 가만히 있어봐~ 그럼 괜찮아질꺼야~ "
라고 말하며.. 종수는 허리를 점점 더 격하게 흔들고 있었다... 계속 미영이의 비명이~
들렸지만.. 점점 더 따뜻하고.. 기분 좋은~ 곳을 향하고 있는 종수는 그런 미영이의~ 고통도
잊고 자신의 느낌에만 빠져.. 더욱.. 강렬하게.. 빠르게.. 미영이의.. 여린 속살을.. 맘껏..
유린하고 있었다... 헉헉.. 헉헉... 헉헉... 지금 종수에 귀엔.. 자신의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거친 숨결외엔.. 아무 소리도..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향해..
계속 몸을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종수가 미영이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괴롭히고 있을때..
미영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마리아님.. 마리아님.. 제발.. 제발.. 빨리 이순간이 지나게
해주세요,... 제발.. 저사람이 이집을 나가게 해주세요... 너무 아퍼요.... 너무 무서워요.....
어린시절 부모님을 ?아.. 몇번 가보지도 못한,, 성당,, 아직 믿음 이라곤 생기지도.. 않았을...
그런때에.. 이 세상에..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던.. 미영이는.. 신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지만.. 미영이의 몸에 찾아오는 고통은.. 전혀 줄어들 생각..이 없는지... 계속..
미영이를 괴롭히고.. 그런걸 알리 없는 종수는.. 이젠... 막바지에 도달해 가고 있었다...
헉헉.. 으..헉헉~~ 으으으~~~~~~~ 으~~~~~~~ 뿌직~~ 뿌직~~ 쭉쭉~~
너무나 깨끗했던.. 미영이의 몸속에.. 종수는.. 아무생각 없이.. 그대로 자신의.. 좆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계속.. 나오는 좆물.. 종수는.. 미영이의 몸에 엎퍼져.. 움찔~움찔..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쏟아내고 나서야.. 미영이의 몸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자지에 뭍어있는.. 뻘건.. 피... 그리고.. 피와 엉켜있는.. 자신의 좆물들... 그것들을 바라보며...
종수는 약간에 양심이.. 가슴을 무겁게 눌렀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후회는 아주 짧게..
하는 종수였다.. 대신.. 쫌전에 자신이 느낀.. 그 기분좋은.. 쾌감... 그 쾌감들은.. 종수의..
기억에.. 강렬하게.. 새겨지고 있었다... 그 쾌감을.. 못잊고.... 그날.. 종수는... 미영이를..
세번이나.. 더욱 더 고통스럽게.. 슬프..게.. 하고... 만신창이가 되있는... 미영이에게....
어설픈 협박과... 돈 만원을 줬단다..( 어린 종수한테는.. 그게 해줄수 이는.. 최대한의 배려? 였을 것이다)
종수가 나가버리고.. 너무도.. 조용한.. 아무도 없어서.. 더 외롭고 추운.. 그 방에서.... 미영이는...
목 놓아 울지도 못하고.. 소리 죽여 오열했다.... 몸이 아픈건 느끼지도 못하고.. 너무 슬퍼서...
힘들어서... 울었고.. 또 울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날... 집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고...
덕분(?)에.. 미영이는.. 밤새 울수 있었다...
그 일이 있고.. 종수는 틈 만나면.. 미영이를 찾았고.. 미영이가.. 도망을 쳐도 찾았고...
숨어도 찾아냈고.. 반항을 해도.. 울어도... 미영이는 종수를 벗어 날수가 없었다....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흘러 미영이가.... 6학년이던.. 어느날.. 종수를.. 벗어날수..있는..
계기(??????) 가 찾아 왔다..
P.S 휴.... 막상 쓰다보니... 넘 힘들군요.. 제 감정이 자꾸 폭발 해서... 흐음....
암튼 오늘은.. 이만 쓰겠음돠~ 언젠가 이 글이 끝날때쯤~ 제 속마을을~~
남길께요~
오늘도 글쓰러 들어왔음돠... 다른 님들은.. 즐건 금욜날밤.. 화려한 밤...
즐기고 계시겠져... 에헴... 뭐.. 저와 같이 심심하신 님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할랍니다..
슥.. 미끄덩~ 슥.. 미끄덩...
" 에이 썅 왜 이렇게 안들어가는거야.. " 라고 짜증을 부리며.. 종수는 살력을 다하고 있었다..
어린 미영이의 몸속으로 자신의 일부를 집어 넣기 위해... 하지만 조급하면 할수록..
더욱 빗나가기 일쑤 였고.. 아직 남자를 받아 들여보지 못한,., 미영이의 몸은..
낯선 침입자의 살점들은 완강히 거부 하고 있었다... 계속 일의 진행이 더디자..
종수는.. 짜증과 함께.. 머리에서 번뜩 떠오르는게 있었다,.
[ 아... 이게 물이 안나와서 그런가..? ]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종수는..
입에 침을 모아서.. 손바닥에 뱉은후 자신의 자지에다가.. 막 문지르기 시작했다..
물론.. 미영이의 보지에도 또한번에 침을 뭍히고.. 다시 맘을 추스리고.. 다시한번...?
힘을 주며 밀어넣는 순간............. ? 뭔가.. 여지껏 느껴 보지 못한,, 그런 느낌..
빡빡하고 따뜻한.. 어딘가에.. 자신의 몸을 의지했을때.. 오는.. 그런 편암함과.. 비슷한...
느낌..? 종수는.. 희열을 느꼈다.. [ 됐다~ 됐어.. 씨펄~ 됐다~ ] 라고 느낀 순간....
" 아~ 아~악~~ 오빠 아퍼요~ 오빠~~~~ 아퍼~~ "
" 미영아 쫌만 참아봐~ 쫌만 참아~ 에씨 가만히 좀 있어~ 야 가만히 좀 있으라고~~~~~~ "
" 악~~ 오빠 제발.. 아퍼요~~ 오빠~~ 빼줘요~~ "
" 이런 썅~~ 가만히 있어봐 좀~~ 금방 끝나~ 그러니 가만히 있어봐~ 그럼 괜찮아질꺼야~ "
라고 말하며.. 종수는 허리를 점점 더 격하게 흔들고 있었다... 계속 미영이의 비명이~
들렸지만.. 점점 더 따뜻하고.. 기분 좋은~ 곳을 향하고 있는 종수는 그런 미영이의~ 고통도
잊고 자신의 느낌에만 빠져.. 더욱.. 강렬하게.. 빠르게.. 미영이의.. 여린 속살을.. 맘껏..
유린하고 있었다... 헉헉.. 헉헉... 헉헉... 지금 종수에 귀엔.. 자신의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거친 숨결외엔.. 아무 소리도..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향해..
계속 몸을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종수가 미영이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괴롭히고 있을때..
미영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마리아님.. 마리아님.. 제발.. 제발.. 빨리 이순간이 지나게
해주세요,... 제발.. 저사람이 이집을 나가게 해주세요... 너무 아퍼요.... 너무 무서워요.....
어린시절 부모님을 ?아.. 몇번 가보지도 못한,, 성당,, 아직 믿음 이라곤 생기지도.. 않았을...
그런때에.. 이 세상에..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던.. 미영이는.. 신에게.. 의지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지만.. 미영이의 몸에 찾아오는 고통은.. 전혀 줄어들 생각..이 없는지... 계속..
미영이를 괴롭히고.. 그런걸 알리 없는 종수는.. 이젠... 막바지에 도달해 가고 있었다...
헉헉.. 으..헉헉~~ 으으으~~~~~~~ 으~~~~~~~ 뿌직~~ 뿌직~~ 쭉쭉~~
너무나 깨끗했던.. 미영이의 몸속에.. 종수는.. 아무생각 없이.. 그대로 자신의.. 좆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계속.. 나오는 좆물.. 종수는.. 미영이의 몸에 엎퍼져.. 움찔~움찔..
거리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쏟아내고 나서야.. 미영이의 몸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자지에 뭍어있는.. 뻘건.. 피... 그리고.. 피와 엉켜있는.. 자신의 좆물들... 그것들을 바라보며...
종수는 약간에 양심이.. 가슴을 무겁게 눌렀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후회는 아주 짧게..
하는 종수였다.. 대신.. 쫌전에 자신이 느낀.. 그 기분좋은.. 쾌감... 그 쾌감들은.. 종수의..
기억에.. 강렬하게.. 새겨지고 있었다... 그 쾌감을.. 못잊고.... 그날.. 종수는... 미영이를..
세번이나.. 더욱 더 고통스럽게.. 슬프..게.. 하고... 만신창이가 되있는... 미영이에게....
어설픈 협박과... 돈 만원을 줬단다..( 어린 종수한테는.. 그게 해줄수 이는.. 최대한의 배려? 였을 것이다)
종수가 나가버리고.. 너무도.. 조용한.. 아무도 없어서.. 더 외롭고 추운.. 그 방에서.... 미영이는...
목 놓아 울지도 못하고.. 소리 죽여 오열했다.... 몸이 아픈건 느끼지도 못하고.. 너무 슬퍼서...
힘들어서... 울었고.. 또 울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날... 집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고...
덕분(?)에.. 미영이는.. 밤새 울수 있었다...
그 일이 있고.. 종수는 틈 만나면.. 미영이를 찾았고.. 미영이가.. 도망을 쳐도 찾았고...
숨어도 찾아냈고.. 반항을 해도.. 울어도... 미영이는 종수를 벗어 날수가 없었다....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이 흘러 미영이가.... 6학년이던.. 어느날.. 종수를.. 벗어날수..있는..
계기(??????) 가 찾아 왔다..
P.S 휴.... 막상 쓰다보니... 넘 힘들군요.. 제 감정이 자꾸 폭발 해서... 흐음....
암튼 오늘은.. 이만 쓰겠음돠~ 언젠가 이 글이 끝날때쯤~ 제 속마을을~~
남길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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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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