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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여행 khaosan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1 658회 0건

베낭 여행 khaosan 6부




숙소를 들어온 누나는 부산을 떨었다. 시간이 없다면서.


"왜 시간이 없어? 이제 겨우 여행 2일째인데?"

"내일 투어가 아침 7시에 픽업이자나. 6시에는 일어나야지. 그러니 시간이 별로 없는거지."

"왜? 늦게까지 하면 피곤해서 못 일어날까봐? 피곤하면 그냥 제끼지 머..."

"돈까지 줬는데 왜 제껴? 절대 안돼!!"


원래가 그렇다구 한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여자는 값을 치루면 골을 빼먹는다고...;;

여행을 가도 남자들은 할꺼 없으면 일정을 당겨서 돌아오기도 하지만 여자들은 끝까지 버티다

일정을 끝마치고 오는 경향이 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울 누나도 여자는 여자인가부다 ㅡ.ㅡ;;


옷을 다 벗은 누나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샤워실로 들어가 관장을 했다.

관장하는 동안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하면서. 그냥 들어갈까 하다가 괜한 불란을 만들고 싶지 않아

침대에 누워있었다.

관장이 끝났는지 누나는 얼릉 샤워실로 들어오라고 했다.

먼저 하고 다음에 내가 씻겠다고 하니깐 그럴 시간 없다면서 ㅡ.ㅡ;; 빨리 들어오라고 재촉했다.

왜 쑥스러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쑥스러웠다. 수건으로 자지를 가리고 샤워실로 들어가보니

누나는 이미 온몸에 비누거품 투성이다. 누나는 웃으며 수건을 던져버리고 비누 거품이 잔득 묻은 손으로

내 똘똘이를 씻겨주었다. 마치 자기 손을 씻는것처럼 아무 꺼리낌없이 ㅡ.ㅡ

누나 손에 반응하는 똘똘이...;;; 누나는 물을 뿌리고 자기 몸으로 내 몸을 닦기 시작했다.

온몸으로 껴안은채 위 아래로 몸을 흔들며 내 몸을 닦아줬다. 뒤에서 껴안아 같은 방법으로...

물론 그러면서도 손으론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린다. 부랄과 항문을 쓰다듬으면서,

누나의 숨이 거칠게 느껴진다. 자지는 발갛게 되어 버린지 오래다. 샤워기를 몸의 거품을 없애고

누나는 서 있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자지를 쓰다듬다 귀두에 살짝 입술을 댔다.

나도 모르게 누나의 머리채를 잡았다. 누나는 혀를 낼름거리며 내 자지기둥을 ?기 시작했다.

고개를 내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 항문을 ?으며 자지를 만지작 거린다. 그런 누나의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다. 당장이라도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싶었지만 일단 누나를 내버려뒀다.

"진짜 능숙하네... 아아.."


맛은 다 봤는지 이제 누나는 입안에 자지를 담았다. 누나의 따뜻한 입안... 그 온기가 자지로 전해진다.

부드러운 누나의 혀.... 자지는 내 몸의 일부가 아니라 내 몸 그 자체인거 같았다.

자지로 느껴지는 감각은 몸 전체로 동일하게 느껴졌다. 강하게 빨아대는 누나....

누나 머리채를 잡아채는 나.... 누나는 입에서 자지를 떼지 않으려 애쓰며 끝까지 자지를 빨았다.


"누나...아아...아 보지...아아아"

"오늘은 항문이 먼저야....^^"


자지에서 입을 땐 누나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날 올려다보며 말했다.

대충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갔다. 물론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누나는 무릎을 세우고 엎드렸다. 당연한듯 누나는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다.

귀여운 누나의 항문이 내 눈에 확 들어왔다.


"이제 니꺼야....."


침대에 머리를 처박은 채로 누나는 말했다.

누나의 항문에 자지를 대자 누나는 손으로 잡아 누나의 항문에 집적 넣어줬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누나의 인도로 누나의 항문에 귀두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생각을 어렵게 해서인지 생각했던것보단 쉽게 귀두가 누나의 항문에 들어갔다.


"아..."


둘은 동시에 탄성을 내뱉었다.

바로 집어넣으면 항문이 무척 아플꺼 같아 귀두부터 피스톤 운동을 하며 조금씩 박아넣었다.

누나의 항문에 침을 길게 흘려넣었다. 윤활유 대신으로.

몇번의 왕복운동뒤에 자지의 밑부분까지 누나의 항문에 다 들어갔다.

이런 쪼임은 난생 처음이었다. 누나는 그렇게 아파하지 않았다. 경험이 많은거 같았다.

아니면 항문을 진정 즐길줄 아는 여자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허리를 좀더 거칠게 움직였다.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쥐어잡고

누나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다시 욕이 나왔다.


"씹보지녀 아아아 똥구멍도 좃나 맛있...아아아 네..아아 개보지 아아 똥구아아아 멍 년이냐?"

"으으억 아아 흐흑아 아흐흐 헉헉..."


퍽퍽하는 소리와 함께 누나의 항문을 들락거리는 자지. 내 입은 쉬지않고 누나를 더러운 개걸레

년이라며 욕을 하며 항문을 유린했다.


"으하흐 아아... 맞아....아아아요~~ 개아아걸레흐흐어억아헉년이 아아아"


누나의 머리채를 뒤어서 낚아채고 계속 박아댔다. 누나의 등허리에 침을 내뱉으면서....

침을 뱉을 때마다 누나의 몸은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는 커졌다.


"이 허벌보지년아 아아.... 어제 그 새끼아아아 한테 벌리니깐 좋았냐?아아아아"

"아흐윽 아아 네에 아아나아아"

"내 자지보다? 아아"

"지금이 흐흐흑하아아아 훨씬 더 아아아아흐흑 좋아...요..햐아햐아야아"


마음껏 누나의 똥구멍에 자지를 처박아댔다. 내가 즐기는 만큼 누나도 즐기고 있으니깐.

못 참을꺼 같았다. 누나의 항문에 싸고 싶었다.


"싼...아아아 다 아아"

"아아 듬뿍...아아아 싸..아흐흑아악 주..."


누나는 말을 다 끝내지 못했다. 그 순간 내 정액은 누나의 항문속에 내 뿜어졌기 때문이다.

그 상태로 계속 있고 싶었다. 누나의 몸을 탐닉하며 그렇게 계속 있고 싶었다.

사정의 순간이 지나가고 누나가 먼저 일어나 몸을 빼 역시나 내 자지를 입으로 ?아주었다.

자지에 남아있는 묻은 정액들은 깨끗하게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입을 벌려 살짝 보여준 뒤

꿀꺽~ 소리와 함께 삼켜버렸다.


"하아아아하아. 근데 누나 피임은 한거야? 생각해보니깐 어제도 계속 안에 쌌는데...."

"응. 복용하고 있어. 항상^^"

"준비성 좋네~~"

"그럼~~한두번 하는것도 아닌데^^"

"이그~~ 자랑이다~~"

"헤헷 아까처럼 막대해줘~~ 너한테 그런 취급 받는게 너무 좋아. 성훈아~~~"


눈웃음과 함께 애교를 날리는 누나. 표정과 말은 매치가 안되지만 ㅡ.ㅡ


"항상 그럴순 없으니깐.... 누나 따먹을때만....오케이?"

"응~~ 니가 원하면 언제나 줄꺼니깐 그때마다 꼭 그렇게 해줘~~~"

"어? 근데 생각보다 오래했네? 난 누나 항문이 너무 쪼여서 금방 쌀줄 알았는데 히히~"

"그러게? 울 동생 너무 잘해~~~~"


그게 남동생한테 하는 칭찬이냐? ㅡ.ㅡ;;;


누나의 항문을 실컷 맛본 나는 누나와 한번더 섹스를 나눈후에 잠이 들었다.

나는 더하고 싶었지만 내일 투어가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누나덕에....;;;

역시 여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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