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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0 1,823회 0건
1부-4장

“아흑……난 몰라……난 몰라……아흑……”
“으으으……엄마……”

엄마는 요도로 강한 오줌 줄기를 내뿜는 것과 함께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 있는 내 자지를 끊임없이 옥죄이며 따뜻하고 질척질척한 애액을 싸가며 내 가 쏴 놓은 내 정액과 희석시키고 있었다. 끝나지 않은 절정으로 엄마의 몸이 내 무릎 위에서 부르르 떨고 있는 떨림이 고스란히 내게 전달되고 있었다. 앞 전엔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유방이 내 가슴에 맞대어져 일그러지면서 내 가슴 앞에 말랑말랑한 느낌과 빠르고 강하게 뛰고 있는 엄마의 심장도 느낄 수가 있어서 나도 한층 높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엄마의 떨림은 정말 오래 가고 있었다. 시간이 한참이 흘러도 진정되지 않고 떨고 있었고, 나 또한 사정을 하고 나서도 엄마의 보지 속에서 그 위용을 당당히 자랑하며 빈틈없이 박혀 있어 아직도 느끼는 엄마의 절정의 여운을 고스란히 느끼고 있었다. 그런 느낌을 계속 받고 있으니 내 자지가 죽지 않고 아직도 당당한 모습으로 보지 안에서 질 벽의 섬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하며 내 자지로 전해지는 그 느낌 때문인지 사정을 하였음에도 죽지도 안고 빳빳이 엄마의 보지에 박혀 있을 수 있었다.

너무도 긴 여운이 끝나자 엄마와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소파 위에서 자세를 풀지 않고 가만히 안자 있었다. 그렇게 안자 있자니 앞 전의 절정으로 인해 엄마가 쏴 놓은 오줌이 식어 우리가 안자 있는 자리를 차갑고 질척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에겐 죄책감이나 비윤리적인 감정따위의 존재는 거부한체 지금 이순간의 모습 그대로였다.

“저……저기 현준아, 나……”
“응, 엄마!!”

엄마는 무언가 부끄러운 일이라도 저질러버린 아이처럼 약간 울먹이는 작은 소리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며 엉덩이를 살짝살짝 움직이며 내 눈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무언가 바라고 있었다.

“엄마, 여기 아래 젖은 것 때문에 그래,”
“……”
“괜찮아, 엄마 씻으면 되잖아.”

울먹이는 아이가 소리 내어 울듯이 엄마가 울어버리고 말았다.

“미안해, 미안해.”
“괜찮아, 엄마.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바지에 오줌을 싼 아이처럼 울고 있는 엄마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자신의 지독한 절정에 못 이겨 쏴 버린 오줌으로 엄마는 말 할 수 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인해 울고 있었다. 아들과 관계를 하고 있는 부덕한 상황은 잊어버리고 아들 앞에서 오줌을 질러 버린 게 너무도 부끄러워 이렇게 훌쩍이며 울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어깨를 잡고 울고 있는 귀여운 엄마의 얼굴을 내 앞으로 가져오자 그 곱고 맑은 눈에 눈물이 한 가득 고여 볼을 따라 흘러내리며 너무도 귀여운 아이가 되어 있었다. 엄마가 흘리는 그 눈물을 난 입으로 살며시 핥으며 진정을 시켰다.

“엄마, 우리 샤워 할자.”
"어...어떻게...?.”
“걱정하마. 내가 깨끗이 씻으면 괜찮으니까 내가 씻겨 줄게 엄마.”

그 말을 끝으로 난 아래를 보았다. 아래는 엄마의 치마가 오줌을 흠뻑 머금고 젖어 엄마의 아랫배와 내 아랫배에 쫙 달아 붙어 그 속을 훤히 다 비추고 있었다. 내 아랫배에 달라붙어 있는 젖은 치마는 그 속의 음모를 훤히 비추고 있었고 엄마의 아랫배에 달라붙어 있는 젖은 치마는 내가 벗기지 못한 엄마의 팬티가 한 쪽으로 치우쳐져 가리지 못한 불두덩 위의 음모가 고스란히 비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아주 조금 그러나 너무도 선명이 모든 것을 다 비추며 속내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나를 지켜보고 있던 엄마가 내 눈길이 머물러 있는 곳으로 자신도 눈을 돌리자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엄마도 같이 보게 되었고 막 울먹임을 멈춘 엄마는 재빨리 손을 움직여 모든 것을 다 비추고 있던 그 곳을 가렸다.

“보지 마. 안 돼, 안 돼, 보면 싫어.”
“나빠, 현준이 너무 나빠.”
“엄마,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미안해”

그런 귀여운 행동을 연신 해대는 엄마를 꼭 끌어안자 엄마는 자신이 가린 곳의 손도 치우지 않고 나에게 안겨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얼굴을 들여다보자 눈이 마주쳐 가만히 있자 엄마는 자신의 두 눈을 스르륵 감고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소녀의 모습이 나를 기다리고, 난 그런 엄마의 입술을 살며시 훔치며 나의 첫 키스의 달콤함과 황홀함을 맛보고 입술을 때어내자 난 곧바로 엄마의 치마지퍼를 찾아 손을 아래로 내려 찾아보았지만 어디에 숨어 있는지 내 손은 엄마의 허리만 배회 할 뿐이었다.

"지퍼...뒤로...돌아가...있어..."
"으...응..."

지퍼는 “찌이익” 소리와 함께 아래로 내리고선 우리의 아래를 덮고 있던 젖은 치마의 끝 단을 찾아 위로 올리자 엄마는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손을 들어 주었다. 난 손을 들어준 엄마의 위로 치마를 올려 벗기고 젖어 있는 치마로 주위의 물기를 훔쳐 닦고 한 쪽으로 치우고 아직도 당당하게 꼴려 엄마의 보지데 그대로 있는 자지를 빼내려 엉덩이를 뒤로 움직여 자지를 빼내려하자 앞 전과 같이 엄마의 보지가 물고선 놓아 주지 않고 자지 둘레로 물고 있는 선홍색의 속살들이 같이 따라 나올 뿐 빠지지를 않았다. 그런 나의 움직임에 엄마는 작은 탄성으로 신음하며 아래를 보았다.

그곳은 너무도 음란하여 야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보지를 가리고 있어야 할 팬티는 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쳐져 겨우 삼각지 끝에 나 있는 음모의 끝자락만 살짝 가리고 자신의 불두덩위로 난 삼각지의 방초들은 모두 밖으로 내놓고 정작 가려야 할 그 아래도 훤히 내 놓고 그것도 모잘라 방초가 무성한 언덕너머로 아들의 굳건한 자지의 침입을 허락해 밑 둥의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되어져 서로의 젖은 음모가 빛을 내며 두툼한 살집 속에 작은 꽃잎 두장을 옆으로 벌리고 속살을 내어 놓고 그 속으로 아들의 자지가 뿌리까지 힘껏 박혀있는 모양새가 여과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엄마, 이제 뺄게."
"......"

아들의 말에 난 얼굴이 달아올라 재대로 들고 있을수가 없어 눈을 삼며시 감고 고개를 돌려 곁눈질로 그 곳을 움쳐보고 있자 아들이 엉덩이를 뒤하며 박혀 있던 자지를 빼내려는 행동으로 인해 속살이 자지의 둘레를 감싸고 나와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어야 하는 팬티는 음순 옆으로 치우쳐져 모여 있을 뿐 팬티로서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한 체 옆으로 치우쳐져 그 곳의 광경을 한층 더 음란하고 외설스럽게 만들며 연출되고 있었다,

“엄마, 또 안 빠지네.”
“아……아얏……현준아, 자……잠시만…”
“미안, 엄마 아파?”
“응.”
“왜 이렇지?”
“모, 몰라.”
“엄마, 여자들은 다 이래.”
“……”

유진은 빠지지 않는 자지를 보고 물어오는 현준에게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씻어야 하는데 이러고 있으면 씻기가 불편한데. 뭐 할 수 없지. 이러고 씻어야지.”
“하……하지만……어떻게……”
“걱정하지 마, 엄마 내가 알아서 다 할게.”
“우선 이 젖은 팬티도 벗겨야 하는데 이러고 있으면 벗길 수가 없네.”
“……”
“OK, 엄마 나 꽉 잡아.”
“응.”

엄마의 두 다리는 내 허리를 감게 하고 두 팔은 목을 걸게 하고선 소파에서 일어났다. 엄마는 상체를 내 가슴에 바짝 붙이고 다리는 내 허리를 꼭 하니 감고서 나에게 매달려 힘을 쓰고 있자 난 엄마의 엉덩이를 받쳐 들어 엄마가 힘들지 않게 하고 일어나자 우리가 안자 있던 소파의 위는 엄마가 질러 놓은 오줌으로 흥건히 젖어 홍수가 나 있었고 그기에 엄마와 나의 하얀 애액이 덧칠하듯이 많이 흘러 나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려 주듯이 그 흔적들은 그 자리에 뚜렷이 남아있었다.

"엄마, 괜찮아."
"으...응..."

그 음란하기 짝이없는 소파를 뒤로하고 부엌으로 걸어갔다. 한발한발 내디딜 때마다 보지에 물려 있는 내 자지로 기분 좋은 작은 움직임들이 일어나며 엄마의 입술에서 그때, 그때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난 엄마를 안고 부엌으로 당도하자 엄마가 항상 쓰는 싱크대의 맨 위 서랍을 열자 내가 찾고 있는 가위가 금방 눈에 들어왔다. 그 가위를 한 손으로 집어 들고 안고 있던 엄마를 식탁의 가장자리에 앉혀 놓고 벗길 수 없는 팬티의 옆을 자르자 팬티의 뛰어난 신축성으로 인해 재빠르게 한쪽으로 쏠려 모이고 또 다시 한쪽을 자르자 이번에도 역시 재빠른 동작으로 작아져 신축성의 의한 탄력으로 반대로 넘어가 우리가 연결된 부분을 살며시 가렸다. 양 허리 부분이 잘려 서로의 성기가 연결된 부분을 가린 팬티를 잡아 올려 펼쳐보자 오줌에 젖은 엄마의 잘려진 팬티는 아기가 차는 조그마한 일회용 기저귀 모양을 하고 있었다.

"......!"
"......"

팬티를 잘라내고 나니 엄마의 하체와 나의 하체는 아무것도 있지 않은 반나체가 되어 서로의 성기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아무런 여과 없이 우리들에게 들어나 있었다. 아래로 숙인 서로의 얼굴을 들자 빨개진 서로의 얼굴을 그저 말없이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 순간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내가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깊숙이 박고 있었고 엄마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저 깊은 곳까지 받아들여 물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서로의 눈이 마주치자 다시 한 번 키스가 오갔다.

“엄마, 사랑해.”
“……”
“이제 내 인생의 여자는 엄마 한 사람뿐이야.”
"현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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