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여일이 지나갔다...
미자 때문에 한참을 방황하던 영호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해 차츰 본래의 생활을 찾아갔다....
한편 미자는 처음 철민과의 생활과는 다른 철민의 사랑에 점차 철민을 달리보게 대었고... 어느세 철민이 진정으로 자신의 남편인양... 보살피게 대었다...
철민 또한 미자를 더욱 사랑하게 대었다.....
한달은 많은 사람을 변화시켜놨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나야... 자기...."
"자기... 벌써왔어.... 어써 씻어.... 저녁 차릴께...."
미자는 외출을 하고온 철민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리고 저녁 식사준비를 위해.. 부엌으로 가서 음식을 준비하는대...
"욱.. 욱......욱.."
"자기왜 그래.... "
"몰라... 속이 않좋네... 욱욱...."
미자는 황급히 입을 막고는 화장실로 뛰어들어간다....
"욱욱....."
"자기 왜그래....오늘 뭐잘못먹었어...?? 약사다 줄까....?"
"아니 괜찮아....헉....."
미자는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서 달력을 뒤져본다...
"아~~~~"
미자는 철민에게 뛰어가서 ...
"자기야... 나....아냐.... 지갑좀 줘봐....."
"왜....."
"어.... 머점 사올께있어서 ... 어서줘봐....."
미자는 철민의 지갑을 뺏듯이 뺏고는 황급히 현관을 나선다....
미자는 자신의 생리일을 한참 지난게 아무래도 임신일꺼 같아서 .. 그래서 철민에게 말할려다가... 비밀로 하고 싶었다....
"후후... 놀래줘야지... 철민씨도 분명 기뻐할꺼야....후후.."
즐거운 마음에 약국을 향하던 마자는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영호......"
"아냐.... 아닐꺼야... 설마.... 철민씨 앨꺼야... 그래야대..."
어느세 생각이 영호에게 밋친 미자는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이제 미자의 마음속에는 영호보다는 철민의 자리가 더컸다....
그리고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약국문을 들어서고는 임신채크기를 사고는
돈을 지불할려고 철민의 지갑을 열었다...
지갑속을 본 미자는 하마트면 자리에 주저 않을뻔했다...
"아~~ 이럴수가.....이럴수는 없어... 거짓말이야...."
미자는 한참을 그렇게 서있다....
돈을 지불하고는 아파로 향했다.....
"영호가.... 철민씨의 아들....이럴수가 없어...."
미자는 순간 앞이 캄캄해졌다.....
어느세 미자는 현관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렸다...
철민은 문을 열고 미자를 맞이 했다.....
"어디 갔다왔어.....?"
"으응~~ 그냥...."
미자는 건성으로 대답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갓다....
철민은 그런 미자의 모습을보고는 걱정이 대어 미자를 따라 안방으로 건너와서
미자에게 이유를 묻는다...
미자는 그런 철민의 마음을 알지만 차마 말할수가 없었다...
"철민씨.... 나 앉아줘....제발"
"으응.. 그래..."
철민은 갑작스런 미자의 행동에 불안해 미칠것 같았다...
"도대체 말을해봐 ... 왜그래....."
"나... 사실 임신한거 같아...."
"정말이야....? 확인해봤어......?"
"아니 아직..... "
"그래 어서해봐...... "
"어...."
미자는 화장실에들어가서 확인을 했다... 결과는 임신이었다....
미자는 자신의 거짓말같은 현실에 드디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흑흑......."
"확인해봣어.... 왜.... 왜울어....."
"아냐.... 그냥 좋아서......"
"그래.... 임신이구나 ... 하하하..."
철민은 미자의 임신에 너무나 기뻐했다.....
그런 철민의 모습에 더욱 미안한마음이 들었다.....한참을 철민의 얼굴을 처다보가가
무언가 결심을 하고는 얼굴에 억지로 미소를 띠었다.....
"자기야..... 지금 나 한번 안아줘....."
"엥? 안대....안대... 태아에 무리갈수 있어.....안대..."
"아냐.... 오늘 안하면 언제할껀데.... 마지막으로 ......"
"하긴 그렇네..... 그래.... 어서 나와...."
"응....."
.
.
.
한편.....미정과 영호는.....둘만의 방에서...한참.. 정사를 나누엇다...
"여보,, 하윽.....아아.... 아...좋아... 여보... 더...아앙..."
"헉헉..... 어머니..... 나올것같아요...."
"아....흑.. 안에다가.... 싸....아흑....."
"헉억~~~..."
"아악~~~~~~아아...."
"어머니 좋았어요....?
"그래요... 너무 좋았어요... 당신은요....?"
"저두요...."
영화와 미정은 요즘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즐거웠다......
둘은 몸을 일으켜서 함께 샤워를 하엿다....
미정은 아들인 영호의 몸을 우선 비누칠하기 시작했다.......
영호는 미정의 그런 손길에 다시 자지기 솟아 올랐다...
"어머... 또...에요..."
"네... 그렇네요... 요놈이... "
그러면서 영호는 미정의 몸에 물을 뿌리고는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시작했다...
그러자 미정도 영호의 손길에 몸이 닳아 오르는지 ....
작은 신음을 내뱄기 시작했다.....
영호는 미정의 젖꼭지를 살살비비기 시작했다...
"아흑.... 아... 아......"
미정은 아들의 목을껴안았다... 영호는 그런 미정을 바닥에 눕히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미정의 은밀한 부분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미정은 새로운 느낌에 ... 몸부림에 가까운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흑.. 여보... 죽겠어요... 아흑.. 아.. 음.. 음.."
영호는 미정의 몸에 비누칠을 다하고는 미정의 몸을 물로 비눗물을 씻겨내냈다...
그리고 영호는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더니...
점차 그녀의 은밀한곳에 자신의 혀를 들이 밀었다...
"아흑... 하지마요... 아흑......"
영호는 미저의 은밀한 부분에서 입술을 때더니 자신의 자지를 미정의 입에 대었다..
미정은 영호의 자지가 자기 입에 들어오자... 입을 벌려 영호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영호는 그리고 다시 미정의 보지에 빨기시작했다.....
둘은 서로의 성기를 탐닉했다.....
"아.... 여보... 나.. 와요.. 아...흑... 아앙..."
"어머니 저두요... 으윽......"
영호는 자신의 사정 기운이 느껴지자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뺴고는
미저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미정의 뒤에서 받기 시작했다...
"아음/... 아흑.. 살살... 아흑.. 나죽어요.. 여보.. "
"헉헉.. 저두요.. 어머니..."
영호는 한참을 박아대다가.... 자지를 뺴고는 그동안 한번해보고 싶었던... 항문에다가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에다가 비누칠을 하고는...
"어머니... 조금 아파도 참아요..."
"으응.. 근대.. 살살해야해....알았지...."
"네.. 자가요......"
"아악.. 아파.. 아파.. 너무커.. 아흑... 아아....."
영호의 자지가 미정의 꽉다문 항문속을 비집고 들어오자... 미정은 크나큰 고통이 왔다 ... 그러나 자신이 사랑하는 영호이기에... 미정은 이런 고통쯤이야 감수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새 영호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을 꽉 채우는걸 느꼇다....
영호는 어머니의 항문이 자신을 꽉물자 자지가 아팠다....
하지만 새로운 느낌에 영호는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악.. 아파.. 아파.. 아앙......살살.. 여보.. 살살.. 아악...."
영호는 이미 미정의 말이 귀에 들리지 않았다.....
자신의 자지를 꽉꽉 물어대는 항문에 예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어느세 미정의 항문에서는 피가 흘러 내렸으나.. 영호는 오로지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있었다...
"어머니... 싸요......"
"아악.. 어서 .. 어서... 아파... 아악. 아아아...."
어느세 영호는 미정의 항문에다가 자신의 정액들을 분출하였다.....
영호는 한참을 미정의 등에 업드리고 있다가... 미정의 항문에서 자신의 자지를 뺴었다....
그와동시에 막혀서 못나오던 정액들이 영호의 자지가 나간 빈틈으로 울컥 흘러져 내렸다....
그제서야 영호는 미정의 항문에서 피가 흐르는걸보고....
"어머니 죄송해요.... 마니 아팟어요.... 피나요...."
미정의 영호의 당황하는 모습에 피식웃고는.....
"어땟어요....? 좋았어요....?"
"으응.. 새롭긴했는데.. 어머니가 아파해서.... 미안해... 안아파요...?"
"괞찮아요.... 앞으로 자주해요 우리....."
"싫어요... 어머니가 아파시는데... 왜...."
"후후... 당신이 좋으면 댓어요... 우리 다음에도 항문에다가 해요..."
"어머니...."
"자... 그만 씻고 나가여...."
미정과 영호는 다시 몸을 씻고는 알몸인채로 안방으로 향했다....
미정과 영호는 그날이후 거의 알몸을 생활한다......
미정은 영호의 품에 안겨서....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여보... 저... 당신한테... 할말이있는데요..."
"뭔대요.. 어머니...."
"사실....저... 임신했어요..."
"네.....?"
순간 영호는 당황스러웠다.....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의 애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그렇게 당황하는 영호의 모습을 보고는 미정은 갑자기 불안해졌다....
당연히 좋아할꺼라고 생각한 미정은 영호의 당황하는 모습에 갑자기 눈물이 날려구했다......
"어머니... 정말이에요...."
미정은 눈물이 날것만 같아서 말은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와... 정말요.... 정말 우리 애기 맞나요......"
미정은 갑자기 좋아하는 영호를 보고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갑자기 어머니가 울음을 터뜨리는걸 보고 영호는 의아해했다...
"어머니 왜우세요....울지마세요.. 좋은날에..."
"흑흑.. 바보야....흑흑.. 애가졌다고했을때... 당신의 당황한..흑흑..표정..보고..
불안했어요... 흑흑 으엉~~~"
영호는 그런 미정의 모습에 순간 당황했지만... 왠지 그런 자신의 어머니가
귀여워 보였다...
"어머니 울지마세요.. 울면 또할꺼에요..."
"흑흑.... 뭘해......흑흑..."
"뭐긴 ... 뭐에요... 좋은거져....."
라면서 영호는 미정의 몸에 올라타서는 미정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음...음 .. 하지마.. 으음....."
어느세 미정은 영호의 혀를 받아들이고는 열심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방문이 벌컥열어 졌다....
미정과 영호는 깜짝 놀라서 .... 몸을 일으켜서 뒤를 돌아 보았다.....
철민이었다......
"철...철민씨...."
"아버지......"
철민의 눈에 들어온건....자신의 아들과 자신의 부인이 알몸으로 부등켜안고서는
키스를 하고있다가 자신이 들어오자.... 아내는 자신의 몸을 가리고 아들은
아내의 사타구니사이에 앉아서 솟아오른 자지를 보이고 놀란표정들로 자기를 쳐다보았다....
순간 너무나도 기가 막혀 할말을 잃었다....
"내가 한달가량 외도를 한 대가가 이정도였단말인가...."
철민은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다......
미정과 철민은 급히 자신들의 잠옷을 찾아 입었다.....
"영호야.. 나좀보자꾸나...."
"네..."
철민은 영호를 불러서 한장의 편지를 보엿다...
to. 사랑하는 울자기에게
철민씨... 미안해... 이렇게 말없이 떠나서.......
나도 사실 자기랑 같이 살구 싶어.....
자기 애도 낳구 싶어...
하지만 그럴수 없어......
왜냐면 ... 지금 가진애기... 철민씨앤지 아닌지 몰라....
철민씨 오늘 자기 지갑에 가족사진봣어....
거기에는 자기 알기전에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자기랑 함께 있더라..
후후....아직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자기 나랑 처음 수면제로 강제로 날 갖던날...
그전날에 나 ... 자기 아들 .. 영호랑 잦어.......
미안해... 이렇게 댈지 몰랐어.....
그래서 떠나는거야.....미안해.....
자기 만나기 전만해도... 나에겐 영호 뿌니엇어...
사실 자기랑 2달동안 동거한다거 한거도...
나도 영호앞에서 떳떳한 애인이 대고 싶어서야....
그런데... 살다보니 정말로 자기가 .... 좋아지자나.....
자기랑 생활한 시간..... 너무나 즐거웠어.. 아니 행복했어.....
하지만 이젠 이렇게 떠나네.....
그리고 잘됐어....
사실 나 드러운년이야... 자기랑은 안어울려....
자기도 이제 나잊어.....
나 많은 과거가 있어.... 그러니깐 날잊어......알았지...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가정에 충실해...
나같은건 잊구..... 사랑해....
그렇게 미자는 철민과 정사를 치루고 난후.. 철민이 잠든사이 떠나 버렸던것이다
그래서 철민은 미자의 행적을 아는 영호에게 부탁을 해서 미자를 찾아서
떠날생각이엇다...
하지만 집에들어온순간 자신은 너무나 큰 충격적인 광경을 봤다....
"이제 어쩔실거에요... 아버지....."
",,,,,,"
"이제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 오실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
"안댓지만 더이상 이집에는 아버지의 자리는 없네요.... 어머니는 이제 재여자에요...
당신이 어머니를 그렇게만든거라구요.... 가요..가라구요..."
"잠시만요.. 여보... 그래도 철민씨는 당신 아버지에요....."
철민은 순간 자신의 아내인 아니 아내였던 미정을 바라보았다....
영호를 보고 자신이 있는데 ... 당당하게 여보라는 애칭을 붙인다...
할말이 없었다...
"여보 그래도 조금 같이 살아본 철민씨는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 무책임하게
그냥 집으로 돌아올사람이 아니에요... 그렇죠.. 철민씨...?"
아내가 자신을 철민씨라고 부른다... 자신의 아들에게는 자신이 불리던 애칭으로 부르고.....
"아~~~ 그래 .. 다.. 내잘못이야..... 영호야... 부탁한다.... 미자... 미자를 찾아줘..
제발... 너만이 알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달려왔어... 제발.....그애만 찾아줘....
그럼 모든걸 버리고 떠나줄께... 이집도 .. 회사도.. 모두 넘기고...."
"............좋아요.. 대신 약속은 지켜요......"
그길로 영호는 친구들에게 미자의 거처와 미자의 고향집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한참후.....
"아무래도 목포에 있는거 같네요.....미자의 고향에요... "
"그래 고맙다.... 고마워....."
철민은 영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후 허겁지겁 발길을 돌렸다....그때...
"아버지... 미자.. 행복하게해주세요.... 저대신... 미자를 지켜주세요..."
"그래.... 알았다.... 그리고 우리애기도 .... "
철민은 그렇게 미자를 찾아 떠났다...
영호는 그렇게 떠나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쓸쓸이 쳐다보았다.....
미정은 그런 영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뒤에서 영호의 몸을 감싼다...
"여보... 잘댓으면 좋겟네요....."
"네.. 그랫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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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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