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영호가 자신의 어머니인 미정을 길들이고(?)있을때... 철민은 택시에서 내려
미자가 있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띵동~~띵똥~~
"누구세요...."
"나야...."
찰깍.....
"오.오셨어요...."
미자가 수줍은듯이 말을 건낸다....
철민은 그런 미자를 보고 신혼초 아내가 자신을 기다리며 문을 열어주던 기억이 났다... 그런 미자의 모습 더욱 마음에 들었다...
사실 원래 철민은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
자신도 부인인 미자를 아직도 사랑한다...
하지만 오랜 부부생활로서 자신은 미정과의 성교생활에 지친상태였다...
그러다보니 다른 직장 여비서인....미스김과의 관계를 가졌고....1여년동안 이어져온
미스김과의 외도생활도... 차츰 시들해질때쯤....
우연히... 동창들과 단란주점에 갔는데... 자신의 부인인 젊은시절을 보게하는 미자를 보게대었고... 그후로부터 미자에대한 생각에 ...미자를 보로 미자의 단란주점을찾게대었다...
그러나 미자는 자신이 돈을 준다고해도 2차는 안나간다고 거절을했고...
영호가 미자와 미팅을하던 토요일은... 아주마음을 먹고 미자의 가게를 찾았으나..
미자가 없었다...
화가난 철민은... 그길로 계속 미자가 올동안 가게에있다가 ... 집에 안들어가고..
다음날 일요일에 미자를 다시 찾아 단란주점을 찾았다...
철민은 그날 미자를 갖겠다는 생각에....술을 마구 시켜서 먹었고....
드디어 미자에게 자신과 2차를 가자고 조른다....
미자는 그런 철민이 귀찮아서 .....
"사장님... 다음에 .. 오시면 ...생각해볼께요.....오늘 술도마니 취햇는데....다음에 오세요... "
철민은 미자의 그말에 솔깃해졌고....갑자기 미자를 껴안았다...
"그럼 오늘 ...맛만보자꾸나......"
그러면서 철민은 미자를 껴안고... 키스를 하고는 집으로향했다...
그대 생긴 키스마크가 .... 의외로 다른방향으로 흘러가가... 자신의 외도를 영호가 눈치챈 계기가 대었다....
하여간에.... 철민은 현관에서 수줍게 서있는 미자를 보자 갑자기...
미자가 너무나 사랑스러 보였다.....
철민은 현관으로 들어스고는.. 미자를 불렀다...
"미자라고 했지... 앞으로 우리 2달동안 여기서 생활할꺼다...알지...?
두달동안 나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 2달동안 생활하자....."
"네.. 사장님.."
"허허.. 이봐라.. 금방말했는데도....여보라고...불러봐..."
"네... 여보..."
"하하.. 그래 .. 얼마나 듣기 좋냐...이리와봐라..."
미자는 철민의 부르기에 철민에게 다가갔다....
철민은 다가온 미자를 잡고서는 미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마쳤다...
미자는 갑자기 철민이 자신의 입술을 맞추자...놀랫지만... 이왕 2달간 철민의
노리개가 대기로 마음먹은 이상....그의 입을 피하지 않고 들어서는 그의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음.... 음....."
철민과 미자는 한참동한 서로의 혀를 탐닉햇다....
하지만 원하지 않았던 미자의 몸에서도 뜨거운 열락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철민은 미자의 가슴에 손을 언지고는....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어느세 알몸이 댄미자는... 자신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는..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고 바닥만을 쳐다 보고 있었다....
철민은 그런 미자를 잡고서 서서히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는 미자의 다리를 벌리고는 미자의 은밀한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빨기 시작했다..
쯥쯥...
"하악~~아.... 아..."
미자는 철민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닿자..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듯이 찌리릿 거렸다..
생각지도않게 싶게 흥분이 찾아 오고 있었다...
불과 몇시간전에만 해도 ... 눈을떠자마자 자신의 몸을 강제로 취한 철민의 모습에 구역질을 느꼇으나 이제... 모든걸 체념하자...
그녀의 몸은 다시 뜨거운 여자의 몸으로 돌아간것이다...
어느세 미자의 보지에서는 철민의 침과 애액으로 보지가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미자는 철민의 목을 껴안고는.... 참지 못하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좀더....위로...아흑....좋아.....아앙~~"
철민은 그런 미자의 신음소리에 자신의 자지가 솟아 오르는걸느꼇다...
철민은 한손으로는 미자의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혀와 손가락으로 미자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햇다.....
"아아~~여보.... 나...죽어요.. 어서해주세요... 앙..아아아..."
어느세 미자는 철민의 손길에 완전 이성을잃고... 어서 철민이 자신의 몸에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만이 머리에 가득찻다....
"아흑.. 아... 제발.......아... 나올려... 해.. 아흑....아앙~~~"
미자는 철민의 손길에 절정을 맞았는지....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보지에서 애액들이 흘러넘치기 시작햇다....
철민은 그런 미자의 모습을 보고는 그제서야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는
"미자야... 이제... 니가 한번해봐....."
미자는 정신을 못차리는 가운데... 철민이 자신의 몸을 일으키며....지퍼를내려 자신의 자지를 꺼내 .. 미자의 손에 쥐어주면서...
"빨어봐...어서....헉..."
미자는 철민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헉... 그래... 좋아....."
철민은 미자의 혀놀림에 .. 금방 쌀것만같앗다.......
철민은 ... 미자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뺴고는 급히 자신의 바지를 벗어버렷다...
그리고는 미자의 몸을 덥치덧이... 탐하기 시작했다...
철민은 미자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대고는.....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흑.... 어서......넣어줘요... 아흑..아아..."
미자는 자신의 보지입구에서 슬슬 문질러대는 자지의 느낌에 온몸이 찌릿거리면서
간지러웠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여 철민의 그것을 자신의 몸안으로 넣고 싶었다...
미자의 그런 행동에 철민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미자의 몸안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시켯다...
"아~~아..~~~"
자신의 물건이 미자의 보지속을 가득채우자... 미자는 그제서야 만족했는지...
자신만의 감정이 실린 신음을 흘렷다....
철민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햇다....
"아앙.........좀더.. 아악... 넘.. 좋아.... 아악.. 여보......"
어느세 미자의 입에서는 철민을 여보라고 거리낌없이 부르고 있었다...
"헉헉......"
"아아.... 아아...."
미자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서 온거실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아~~ 산다......"
"아아.......... 헉.......아..아.. 아....."
철민은 미자의 몸에 자신의 정액을 뿌리고는....몸을일으키다.....
미자는 한참을 누어서 자신의 몸에 밀려오는 쾌락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이순간에는 미자의 머리속에서 영호는 잊어진상태엿다....
그리고 미자는 정신을 차리고는 샤워를 하고 철민과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미자는...
"아무리....돈이생긴대도... 이러면될까?... 영호가 이사실을 알면...
하지만 이방법 뿌니없는걸....딱 두달이야....딱2달....."
미자는 그런생각을 잠이 들지 못했다...
미자는 영호가 너무나 보고 싶었다...
그리고 아까 철민과의 관계에서 자신은 영호를 잊고 철민과함께 쾌락을 즐겻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엇다...
"미안해 .. 영호야.. 흑흑..."
어느세 미자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다음날....
어젯밤 아들 영호의 품에서 잠든 미정은.... 오랜만에 섹스떄문인지 아들의 품안에서
행복한 미소를 띠우면 잠들어있었다....
영호는 언제 일어났는지... 잠에서 깨어난후 자신의 품안에서 알몸으로 잠들어있는
어머니를 보고 놀랐다....
하지만 놀람도 잠시.. 영호는 어젯밤 자신이 어머니한테 한행동들이 하나둘씩
기억나기시작햇다.......
영호는 자신의 행동이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미안했다....
그렇게 한참을 괴로워하다가....
자신의 품에서 잠든 미정이 몸을 움찔거리면서 잠에서 깨어난다...
미정은 눈을 떳을때.... 영호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자... 갑자기 행복해쪗다...
"주인님 먼저 일어나셨네요...."
순간 영호는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주인님이라고 말하자 ...
더만은 죄책감이 들었다.....
"어머니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그러지마세요.... 저는 이제 주인님 꺼에요.. 제발.. "
미정은 갑자기 아들이 어제 자신과의 관계가 실수엿고.... 없었던일로 하자며..
자신을 버릴까봐 ... 불안했다 ...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했다....
"어머니... 제발요... 그러지마세요,,,,"
하자민 정신을 차린 영호는 무진장 착한 효자엿다...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그렇게 부르는것 자체가 죽고 싶었다.....
"어머니 ... 그냥 영호라고 부르세요... 제발요... 언제..."
미정은 그까지 듯고는 갑자기 화가나기 시작했다...
남편처럼 이제 자신이 싫어져서 아들마져 자신을 버릴려는것 같았다...
미정은 아들의 뺨을 한대 처올렸다...
"흑흑.... 어제는 나보고 ...이제 .. 영호꺼라고... 얼마나...흑흑.. 좋았는데..
이제.. 흑.. 너도 ..내가 싫증났니...? 느희 아빠처럼... 흑흑..."
영호는 미정의 두서없는 말을 듯고는 갑자기 어머니가 안스러워졌다...
영호는 아직도 알몸인 자신의 어머니를 품에 안기가 좀그랬지만.....
영호는 미정을 껴안안았다.... 그리고 등을 토닥그려주며...
"울지마세요....어머니가 싫증난게아니에요.... 내가 어머니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울지마세요..."
미정은 그런 아들의 말을 듣고는...
"정말.... 내가 싫증난게 아니지... 나 버리지말아줘... 나 언제나 영호 옆에있고싶어... 흑흑..."
그러면서 미정은 영호의 품안으로 더욱 파고 든다....
지금 그렇게 파고들지않으면 금방이라도 영호가 떠날것같아서였다.....
영호는 그런 어머니가 안스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안떠나요... 누가 어머니를 버렸어요... 아무도 안버렸자너요... 이렇게 사랑스런 어머니를... "
"나는 .. 니가 어제와 다른 모습을 보이길래.... 너희 아빠처럼 날버리는줄알고.....
나... 이제 .. 영호 곁에있고 싶어... 영호가 날..보고 욕해도 .. 때려도... 영호만 곁에있고 싶어.... 제발 ...."
사실 미정도 자신의 남편이 바람 피우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10년이상이나 자신과 같이 함께 생활하던 사람이 갑자기.... 어느날부터 자신과의 잠자리를 가지지 않는데.... 어느 누가 모르겠는가.. 그리고 들어올때... 여자의 향수냄새.. 까지... 하지만 미정은 그런 철민을 미워하지않았다
철민이 자신을 존중해서 아직 외박한번... 그리고 가정에 소월하지도 않고
외도였기 때문에 미정으로서도.. 차마 알면서도 모른척한것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미정도 바보가 아닌이상.... 철민이 2달간 외국에 가있는다는데...
미정은 철민이 그렇게 나가버리자....
자신은 버림 받은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어제.. 자신의 아들인 영호가.... 자신을 자기꺼라고 말해줌과동시에...
그동안 잊고있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자...
미정은 영호가 이제는 아들이 아닌 남자로서.. 자신의 모든걸 맞기고싶은
남편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자리잡은 것이었다....
영호는 그런 미정의 마음을 알았는..... 더이상 미정의 그런행동에 부담을 갖지않기로했다....
자신이 봐도 사랑스런 여자였기때문이다....
"어머니... 사랑해요....."
영호는 자신의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말이 나오자 놀랏으나.....
이내 담담해졌다... 어쨋던.. 지금 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기에....
미정은 아들의 그말을 듣고는 몸을 가늘게 떨었다...
"아~~ 여보.. 나도 사랑해요......"
미정은 영호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영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영호는 그런 미정의 얼굴을보자... 자신도 모르게 미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미정은 영호의 얼굴이 다가오쟈... 입을 벌리고 영호의 혀를 맞을 준비를 햇다...
영호와 미정은 한참 그렇게 키스를 나누고는 떨어졌다...
그리고 영호는 이불을 들쳐내자.....
미정은 갑자기 자신의 나신이 영호의 앞에 비쳐질것을 부끄러워했으나....
이왕 영호에게 모든걸 바치기로 한이상... 그냥 가만히 있었다....
영호는 어머니의 몸이 아침햇살을 받자 너무나도 눈부셨다....
아직 어제의 자신의 폭행으로 이곳저곳 온통 멍투성이 었지만..... 자신이 보기에
어느곳 하나 나무랄곳없는 완벽한 몸매였다.....
"아~~~~"
영호는 짧막한 감탄사를 내뱉고는.....
서서히 미정의 몸을 덥쳐간다... 미정은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는
다리를 벌리고 영호가 자신의 몸에 오기를 받아들이면서... 서로의 몸은 하나가대고
절정의 순간을 맞으면서 서로의 몸을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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