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등장인물: 아버지: 최 병도
어머니: 이 유진
아들: 최 현준
엄마친구: 강 혜진
1부
선을 넘어 시작
조용한 오후 난 숨이 차도록 집으로 달려갔다. 여러 해 동안 외국으로 출장을 가셨다가 돌아오신 아버지, 3년만의 재회였다. 내가 막 고등학교로 입학을 할 때쯤 아버지는 스페인으로 장기 출장을 가셨다. 회사의 급한 프로젝트로 인해 한 달 출장이었지만 현지의 사정으로 장기 출장이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우리도 같이 가려 했지만, 나의 학교 문제와 그곳의 무화와 생활이 너무도 달라 엄마는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 남고 아버지 혼자 스페인으로 가시게 되었다. 난 은근히 스페인으로 가기를 원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숨이 턱에 차올라 더 이상 뛰고 싶지 않았다. 그와 함께 난 바로 집 앞에 있었다.
“딩동, 딩동, 딩동!”
“엄마 나야 어서 문 열어 조.”
“엄마 나 왔다니까.”
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가지고 있는 키를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섰을 때 엄마는 긴 소파에 자신을 누이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난 가까이 다가가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난 엄마의 모습에 얼굴이 빨개지며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하였다. 그 긴 소파에 엄마는 나에게 너무도 외설스러운 모습으로 자고 있었다. 자신의 새하얀 허벅지를 다 들어 내놓은 것도 모자라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하얀 팬티마저 내 보이며 자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말없이 뚫어지게 바라보자 나도 모르게 엄마의 치마가 흘러내려 들추어진 그 곳으로 눈이 고정되어버려 안 보려 해도 자꾸만 내 눈으로 들어와 각인되듯이 박혀 들었다. 그렇게 바라보던 엄마의 음부가 바로 내 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엄마가 누워 있는 그 소파 옆으로 다가와 하얀 팬티로 가려져 있는 엄마의 비부를 자세히 보고 있었다. 엄마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더 가까이 내 얼굴을 가져가 그 곳에서 나는 미증유의 향기를 내 코 속으로 들이키자 알싸한 냄새와 알 수 없는 암 냄새로 진동을 하고 있었다. 뛰어와 숨이 찬 가운데 엄마의 그 곳 향기를 맡고 나자 내 가슴은 뛰어 올 때보다 비교도 되지 않게 더 심하게 뛰고 있었다. 그 순간 엄마의 다리 한 쪽이 “툭”하고 소파에서 떨어져 거실바닥으로 떨어지자 난 너무도 놀란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고른 숨을 내쉬며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가만히 자고 있었다. 엄마가 자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자 엄마의 다리가 벌이진 그 곳으로 눈길을 돌리자 그 곳은 엄마의 떨어진 다리로 인해 활짝 핀 하얀 국화꽃처럼 만개되어 펼쳐져 그 곳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그 중앙으로 희미하게 작은 계곡이 숨기어져 두 겹으로 겹쳐진 얇은 천 너머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숨기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의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검은색의 음모가 한 가닥씩 삐죽 튀어나와 은밀함을 넘어 너무도 야하고 색정적으로 다가와 나의 눈을 사로잡아 꼼짝하지 못하게 붙들고 있었다. 난 언제 서 버렸는지도 모르게 내 자지는 나에게 아픔을 전하고 있었다. 엄마의 믿을 수 없는 이 자세에 도치되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자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의 은밀한 곳을 보고 있다는 죄스러운 마음과 기쁨이 함께 뒤섞여 마음은 갈팡질팡 어느 것 하나 정하지 못하고 그렇게 서 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손은 나를 유혹하고 있는 엄마의 음부로 서서히 가져가 끝부분에 “툭”하고 뛰어나와 있는 불두덩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엄마를 살폈다. 내 손이 엄마의 불두덩에 닿아 얇은 천 아래의 솜이불처럼 푹신한 아늑한 느낌도 함께 내 손바닥을 통하여 느낄 수가 있었다. 그 느낌과 함께 자지로부터 느껴지는 고통을 더는 참을 수가 없자 재빨리 허리띠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입고 있는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까 내려버리자 용수철처럼 밖으로 나온 자지가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밖으로 나온 자지는 겉 물을 흘리며 저 혼자 껄떡이며 움직이며 고통은 가실 줄 모르고 계속되었다.
엄마의 두덩에 올려 진 손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땀이 솟아나 손에 약간의 힘을 주고 누르자 조금의 푹신함을 느꼈고 곧이어 딱딱함이 내 손바닥에 느껴졌다. 난 그런 엄마의 불두덩을 살며시 쥐고서 엄마가 누워 있는 소파에 올라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불두덩을 만지던 손과 나머지 한 손을 허리에 걸려 있는 팬티의 허리밴드에 각각 위치시키고 살며시 아래로 내리자 조금 전 내 손바닥에 푹신함을 안겨다 준 검은색으로 빛나는 음모들이 나타나 내 거칠고 뜨거운 숨결에 따라 작음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양손에 잡힌 팬티를 더 아래로 벗기자 더 이상 내려오지를 안았다. 벌겋게 충혈이 되어 튀어 나올 것만 같은 눈으로 팬티가 걸려 있는 곳을 살피자 엄마의 요염하고 풍만한 엉덩이에 깔리고 골반에 걸려 더 이상의 진행이 어려워 보였다. 나는 하는 수 없이 다시 팬티 앞자락을 들고 내려 음모의 끝자락과 음순이 시작되는 불두덩만 보이게 하자 그 두덩아래에 작은 홈이 나 있었다. 그 작은 홈인 치구를 보자 난 더 욕심이 생겨 두덩아래 엄마의 은밀한 세계를 보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음모로 덮인 두덩에 살짝 키스를 하고 들추고 있는 팬티를 내려놓고 이번엔 음순의 자국에 의해 아래로 희미하게 그어진 계곡으로 손을 움직여 그 곳의 팬티 라인을 들추자 두 겹의 얇은 천으로 가려져 있던 엄마의 그곳이 대 음순의 주변으로 난 음모와 함께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난 진정되지 않는 떨리는 손으로 땀을 잔뜩 흘리며 그 두 겹의 얇은 천을 가랑이 가장자리로 걷어내자 내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여자의 그 은밀하고 농염하리만치 요염한 보지가 들어났다. 들어난 보지와 함께 한 쪽으로 쏠려버린 팬티로 인해 내가 덮어 두었던 두덩도 음모에 쌓여 나와 완전한 여자의 보지 모습을 갖추고 충혈 된 눈앞에 나오자 그 곳을 뚫어버리기라도 할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두덩의 아래는 책이며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되었다. 그와 아울러 소파에 누워 있는 여자가 내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나를 위해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가랑이 사이의 은밀한 곳을 보여 지고 만질 수 있는 한 명의 여자일 뿐 다른 어떤 생각도 나지를 않았다. 무언가 이루어 질 것 같은 희열 속으로 인도 해 줄 여자, 바로 나의 엄마…….
방어막을 잃은 엄마의 은밀한 보지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팬티의 얇은 천 너머로 맡았던 그 냄새와 다르게 찌릿한 약간의 지릿한 냄새가 펴지고 암내가 내 몸을 감싸고돌듯이 질척질척 거리며 더 강하게 풍겨 나오자 마른침을 소리 내어 넘기며 목이 말라왔다.
어느새 내 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아 아래서 위로 “쓰윽” 하고 핥아 올리다 끝부분에 있는 음핵에 혀끝을 대고 부드럽게 돌리자 여태껏 가만히 있던 엄마의 몸이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뒤척이기 시작하였다. 난 그런 엄마의 뒤척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음핵을 한입 가득 베어 물어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리며 엄마의 행동을 감시하였다.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나도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엄마의 음핵을 한입 물어 입 속에서 가지고 놀다 엄마의 뒤척임이 심해지자 살며시 입 속에서 가지고 놀던 음핵을 놓아주고 한 걸음 물러나서 엄마가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다시 음핵을 입 속에 넣고 놀렸다를 반복하자 갑자기 엄마의 한 손이 밑으로 내려오자 입안에 넣고 놀리던 클리스토리를 놔 두고 고개를 들자 그 하얗고 고운 엄의 손이 자신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질척하게 나의 침이 묻은 자신의 음부를 몇 번 만지던 엄마의 그 고운 손 중 하나인 중지로 보지의 중앙을 위아래 몇 번 문질러다가 소파 위에 있던 다리를 구부려 옆으로 더 한껏 벌리고 다시 곤히 잠을 청하는 것이었다. 더 벌어진 엄마의 다리 덕분에 꽉 다물어진 엄마의 보지가 조금 열리며 그 속의 작은 꽃잎이 수줍은 듯 고개를 살며시 내밀며 살짝 벌어져 촉촉히 젖은 안쪽의 질 구가 밝고 고운 붉은색의 속살이 언듯언듯 보이고 있었다. 그런 횡재에 난 다시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 침이 발라진 음핵에 살짝 키스를 하고 대 음순의 양쪽을 엄지와 검지의 두 손가락으로 벌리자 맑고 걸쭉한 엄마의 체액이 스물스물 흘러 내렸다. 그 흘러나오는 엄마의 질 구를 향하여 입을 가져다 대고 저 깊은 안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엄마의 체액을 받아 마시기 시작하였다.
목마른 아이가 물을 마시듯 쉼 없이 목을 축이며 혀를 질 구 안으로 넣어 안쪽을 주름진 질 벽을 혀로 마찰하자 아까보다 조금 더 큰 신음소리가 엄마의 입에서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와 동시 조금씩 나오던 체액이 이제는 제법 많이 안쪽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을 내 입안으로 받아 마시며 난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어렴풋이 떠올라 이제 얼마 안 있어 내 아래를 아프게 하고 있는 내 자지를 이곳에 넣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자 난 벌어진 엄마의 질 구 저 안쪽까지 혀를 집어넣어 빌 벽의 주름을 더욱 희롱하자 어느 순간 엄마의 질 구가 내 혀를 옥죄이며 허리를 띄우고 있었다. 그리고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두 손이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꾸욱” 하고 누르며 허리를 활처럼 휘 이고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질 안 쪽에서 엄청난 체액을 솟아내고 있었다. 바로 자고 있는 엄마를 오르가슴에 이르게 한 것이었다.
등장인물: 아버지: 최 병도
어머니: 이 유진
아들: 최 현준
엄마친구: 강 혜진
1부
선을 넘어 시작
조용한 오후 난 숨이 차도록 집으로 달려갔다. 여러 해 동안 외국으로 출장을 가셨다가 돌아오신 아버지, 3년만의 재회였다. 내가 막 고등학교로 입학을 할 때쯤 아버지는 스페인으로 장기 출장을 가셨다. 회사의 급한 프로젝트로 인해 한 달 출장이었지만 현지의 사정으로 장기 출장이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우리도 같이 가려 했지만, 나의 학교 문제와 그곳의 무화와 생활이 너무도 달라 엄마는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 남고 아버지 혼자 스페인으로 가시게 되었다. 난 은근히 스페인으로 가기를 원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숨이 턱에 차올라 더 이상 뛰고 싶지 않았다. 그와 함께 난 바로 집 앞에 있었다.
“딩동, 딩동, 딩동!”
“엄마 나야 어서 문 열어 조.”
“엄마 나 왔다니까.”
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가지고 있는 키를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섰을 때 엄마는 긴 소파에 자신을 누이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난 가까이 다가가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난 엄마의 모습에 얼굴이 빨개지며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하였다. 그 긴 소파에 엄마는 나에게 너무도 외설스러운 모습으로 자고 있었다. 자신의 새하얀 허벅지를 다 들어 내놓은 것도 모자라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하얀 팬티마저 내 보이며 자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말없이 뚫어지게 바라보자 나도 모르게 엄마의 치마가 흘러내려 들추어진 그 곳으로 눈이 고정되어버려 안 보려 해도 자꾸만 내 눈으로 들어와 각인되듯이 박혀 들었다. 그렇게 바라보던 엄마의 음부가 바로 내 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엄마가 누워 있는 그 소파 옆으로 다가와 하얀 팬티로 가려져 있는 엄마의 비부를 자세히 보고 있었다. 엄마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더 가까이 내 얼굴을 가져가 그 곳에서 나는 미증유의 향기를 내 코 속으로 들이키자 알싸한 냄새와 알 수 없는 암 냄새로 진동을 하고 있었다. 뛰어와 숨이 찬 가운데 엄마의 그 곳 향기를 맡고 나자 내 가슴은 뛰어 올 때보다 비교도 되지 않게 더 심하게 뛰고 있었다. 그 순간 엄마의 다리 한 쪽이 “툭”하고 소파에서 떨어져 거실바닥으로 떨어지자 난 너무도 놀란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고른 숨을 내쉬며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가만히 자고 있었다. 엄마가 자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자 엄마의 다리가 벌이진 그 곳으로 눈길을 돌리자 그 곳은 엄마의 떨어진 다리로 인해 활짝 핀 하얀 국화꽃처럼 만개되어 펼쳐져 그 곳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그 중앙으로 희미하게 작은 계곡이 숨기어져 두 겹으로 겹쳐진 얇은 천 너머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숨기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의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검은색의 음모가 한 가닥씩 삐죽 튀어나와 은밀함을 넘어 너무도 야하고 색정적으로 다가와 나의 눈을 사로잡아 꼼짝하지 못하게 붙들고 있었다. 난 언제 서 버렸는지도 모르게 내 자지는 나에게 아픔을 전하고 있었다. 엄마의 믿을 수 없는 이 자세에 도치되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자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의 은밀한 곳을 보고 있다는 죄스러운 마음과 기쁨이 함께 뒤섞여 마음은 갈팡질팡 어느 것 하나 정하지 못하고 그렇게 서 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손은 나를 유혹하고 있는 엄마의 음부로 서서히 가져가 끝부분에 “툭”하고 뛰어나와 있는 불두덩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엄마를 살폈다. 내 손이 엄마의 불두덩에 닿아 얇은 천 아래의 솜이불처럼 푹신한 아늑한 느낌도 함께 내 손바닥을 통하여 느낄 수가 있었다. 그 느낌과 함께 자지로부터 느껴지는 고통을 더는 참을 수가 없자 재빨리 허리띠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입고 있는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까 내려버리자 용수철처럼 밖으로 나온 자지가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밖으로 나온 자지는 겉 물을 흘리며 저 혼자 껄떡이며 움직이며 고통은 가실 줄 모르고 계속되었다.
엄마의 두덩에 올려 진 손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땀이 솟아나 손에 약간의 힘을 주고 누르자 조금의 푹신함을 느꼈고 곧이어 딱딱함이 내 손바닥에 느껴졌다. 난 그런 엄마의 불두덩을 살며시 쥐고서 엄마가 누워 있는 소파에 올라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불두덩을 만지던 손과 나머지 한 손을 허리에 걸려 있는 팬티의 허리밴드에 각각 위치시키고 살며시 아래로 내리자 조금 전 내 손바닥에 푹신함을 안겨다 준 검은색으로 빛나는 음모들이 나타나 내 거칠고 뜨거운 숨결에 따라 작음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양손에 잡힌 팬티를 더 아래로 벗기자 더 이상 내려오지를 안았다. 벌겋게 충혈이 되어 튀어 나올 것만 같은 눈으로 팬티가 걸려 있는 곳을 살피자 엄마의 요염하고 풍만한 엉덩이에 깔리고 골반에 걸려 더 이상의 진행이 어려워 보였다. 나는 하는 수 없이 다시 팬티 앞자락을 들고 내려 음모의 끝자락과 음순이 시작되는 불두덩만 보이게 하자 그 두덩아래에 작은 홈이 나 있었다. 그 작은 홈인 치구를 보자 난 더 욕심이 생겨 두덩아래 엄마의 은밀한 세계를 보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음모로 덮인 두덩에 살짝 키스를 하고 들추고 있는 팬티를 내려놓고 이번엔 음순의 자국에 의해 아래로 희미하게 그어진 계곡으로 손을 움직여 그 곳의 팬티 라인을 들추자 두 겹의 얇은 천으로 가려져 있던 엄마의 그곳이 대 음순의 주변으로 난 음모와 함께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난 진정되지 않는 떨리는 손으로 땀을 잔뜩 흘리며 그 두 겹의 얇은 천을 가랑이 가장자리로 걷어내자 내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여자의 그 은밀하고 농염하리만치 요염한 보지가 들어났다. 들어난 보지와 함께 한 쪽으로 쏠려버린 팬티로 인해 내가 덮어 두었던 두덩도 음모에 쌓여 나와 완전한 여자의 보지 모습을 갖추고 충혈 된 눈앞에 나오자 그 곳을 뚫어버리기라도 할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두덩의 아래는 책이며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되었다. 그와 아울러 소파에 누워 있는 여자가 내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나를 위해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가랑이 사이의 은밀한 곳을 보여 지고 만질 수 있는 한 명의 여자일 뿐 다른 어떤 생각도 나지를 않았다. 무언가 이루어 질 것 같은 희열 속으로 인도 해 줄 여자, 바로 나의 엄마…….
방어막을 잃은 엄마의 은밀한 보지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팬티의 얇은 천 너머로 맡았던 그 냄새와 다르게 찌릿한 약간의 지릿한 냄새가 펴지고 암내가 내 몸을 감싸고돌듯이 질척질척 거리며 더 강하게 풍겨 나오자 마른침을 소리 내어 넘기며 목이 말라왔다.
어느새 내 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아 아래서 위로 “쓰윽” 하고 핥아 올리다 끝부분에 있는 음핵에 혀끝을 대고 부드럽게 돌리자 여태껏 가만히 있던 엄마의 몸이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뒤척이기 시작하였다. 난 그런 엄마의 뒤척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음핵을 한입 가득 베어 물어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리며 엄마의 행동을 감시하였다.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나도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엄마의 음핵을 한입 물어 입 속에서 가지고 놀다 엄마의 뒤척임이 심해지자 살며시 입 속에서 가지고 놀던 음핵을 놓아주고 한 걸음 물러나서 엄마가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다시 음핵을 입 속에 넣고 놀렸다를 반복하자 갑자기 엄마의 한 손이 밑으로 내려오자 입안에 넣고 놀리던 클리스토리를 놔 두고 고개를 들자 그 하얗고 고운 엄의 손이 자신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질척하게 나의 침이 묻은 자신의 음부를 몇 번 만지던 엄마의 그 고운 손 중 하나인 중지로 보지의 중앙을 위아래 몇 번 문질러다가 소파 위에 있던 다리를 구부려 옆으로 더 한껏 벌리고 다시 곤히 잠을 청하는 것이었다. 더 벌어진 엄마의 다리 덕분에 꽉 다물어진 엄마의 보지가 조금 열리며 그 속의 작은 꽃잎이 수줍은 듯 고개를 살며시 내밀며 살짝 벌어져 촉촉히 젖은 안쪽의 질 구가 밝고 고운 붉은색의 속살이 언듯언듯 보이고 있었다. 그런 횡재에 난 다시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 침이 발라진 음핵에 살짝 키스를 하고 대 음순의 양쪽을 엄지와 검지의 두 손가락으로 벌리자 맑고 걸쭉한 엄마의 체액이 스물스물 흘러 내렸다. 그 흘러나오는 엄마의 질 구를 향하여 입을 가져다 대고 저 깊은 안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엄마의 체액을 받아 마시기 시작하였다.
목마른 아이가 물을 마시듯 쉼 없이 목을 축이며 혀를 질 구 안으로 넣어 안쪽을 주름진 질 벽을 혀로 마찰하자 아까보다 조금 더 큰 신음소리가 엄마의 입에서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와 동시 조금씩 나오던 체액이 이제는 제법 많이 안쪽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을 내 입안으로 받아 마시며 난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어렴풋이 떠올라 이제 얼마 안 있어 내 아래를 아프게 하고 있는 내 자지를 이곳에 넣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자 난 벌어진 엄마의 질 구 저 안쪽까지 혀를 집어넣어 빌 벽의 주름을 더욱 희롱하자 어느 순간 엄마의 질 구가 내 혀를 옥죄이며 허리를 띄우고 있었다. 그리고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두 손이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꾸욱” 하고 누르며 허리를 활처럼 휘 이고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질 안 쪽에서 엄청난 체액을 솟아내고 있었다. 바로 자고 있는 엄마를 오르가슴에 이르게 한 것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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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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