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탄 철민은 기분이좋앗다...
"후후... 역시 돈이면 모든게 다 해결대.... 2달간 회사를 비운다고 큰타격을 입는것도아니고 ....정못불안하면 회사직원놈한테 연락처 가리켜주거 중요한건만 전화달라고 하고.... 하하 이제 2달간 휴가다... 그나저나 제일 큰수확은 그 까탈스런 미자를
돈으로 삿다는 거다 후후...."
철민은 결혼전부터 자신의 비자금을 만들었다..
결혼후 회사를 이어받고서도 회사수익의 3분의1은 자신의 통장으로 들어오니...
돈이 마나지는게 당연하다...
"그나저나 그웨이터놈 나중에 술에 약탄거 말하지 않겠지..."
철민은 미자를 꼬실에 지배인과 합작을 하고는 술에 수면제를 테워 미자에게 준것이었다 그런것도 모르고 미자는 3잔이나 마셧으니....
어쨋던 철민은 기분이좋았다....

한편 영호는 미자와 철민이 떠나간후부터 한참을 그곳에서 서있었다...
영호는 홀린듯이 근처의 슈퍼를 찾아들어가 소주1병을 사고는 그자리에서
한병을 다마셔버렸다
"끄~~윽.. 제길... 빌어먹을 ....이건 말도안대....아버지와 미자가..."
영호는 그렇게 혼자 알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다가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여보.. 나야... 어서 문열어..."
덜컬!!
"여보... 어떻게 댄일이에요 ... "
"시간없어 .. 미안해... 짐은 챙겨놨지....."
"네... 여기... 근대여보... 그렇게 위험해요..."
"아냐 ... 너무걱정마 별일아니니깐... 내가 가서 전화하께...2달후에 봐..."
"네... 잘다녀오세요.."
철민은 대문을 나오면서 자신의 연기가 맘에들었는지 웃음을 뛰며 택시를 잡기아탓다...

철민이 가고 몇분후..
딩동~~딩동.....
"누구세요..."
"꺼억.. 나.. 영호..."
"어머 애가 ... 왜이리 술을 마니 마셧어....영호야 ...도대체 무슨일이니..."
"시끄러워요... 잔말말고 아버지 어딧어요... 아버지...크크"
"영호야 .. 아버지 지금 회사일때문에 지금 2달간 외국에 가셧어... "
순간 영호는 미칠것 같았다... "크크 ... 미자랑 두리서 여관에서 나와서 택시 타고
갔는데 ... 그럼 뻔하네... "
영호는 모든걸 다 부셔버리고 싶었다... 미치고 싶었다...
"샹넘들..다죽어 .. 다....!!"
"어머 영호야 ... 왜이러니 소리지르지말고 방으로가서 잠좀자고 이야기 하자..."
"머야... 비켜...니가 내맘아라 ...너도 내맘모르지..."
영호는 이제 자신의 어머니도 몰라볼정도로 술기운과 분노로 이성을 잃어버렷다
순간 자신의 미자가 자신을 버린게 어머니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만 어머니가 잘 해줫으면... 미자는 이런일 안당했을꺼아냐... 미자야.."
"헤헤~ 그럼 별수없지... 그놈(철민)이 내꺼(미자)를 뺏어갓음 나도 그놈꺼(미정)을
뺴앗으면 대지... 크크크 "
순간 미정은 아들의 상태가 보통이 아님을 짐작했다...아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눈빛이 이상해서 ... 본능젹으로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호는 갑자기 미정에게 달려들어 몸을 벽쪽으로 밀어 붙였다
"어머... 영호야... 하지마.. 비켜 .. 싫어.. 나줘.."
"헤헤.. 이제부터 넌내꼬야.. 그놈이 내꺼 가져갓으니넌 내꺼라구...."
철민에게 느낀분노를 지금 미정에게 모두 쏟아 붙고 있었다....
영호는 미정의 블라우스를 찢듯이 잡아 당겼다...
"꺄악... 왜이러니 .. 영호야.. 하지마 .. 제발..."
"닥쳐... 이제 넌내꺼라구....."
미정은 아들정호가 왜갑자기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내뱃으면서 자신에게 이러는지
이유를 몰랐다...하지만 이상황을 벗어나야하기에 미정은 용기를 내어서
자신의 무릎으로 아들의 자지를 공격햇다
하지만 재수없을려니깐 아들은 그 공격을 피고는 ...
"니가 날 칠라구 그랬어.... 그래 그 버릇을 내가 고쳐주지..."
퍽... "헉.....아응"
순간 미정의 아랫배에 묵직한 주먹이 날라들었고 ... 미정은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영호는 지금 부터 시작이라는듯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는 그녀를 바닥에
내팽겨 쳐버렸다...
"악 ... 영호야 .. 왜이래 ... 제발 정신점 차려... 난 니 어머니야... 엄마라고 ..악"
"닥쳐... 이제부턴 넌 내여자야... 앞으로 날 하늘처럼 모시라고 알았어"
퍽퍽퍽........아악... 아...제발 ...살려줘.. 영호야...."
"이년아 ... 나는 니 하늘이라고 ... 앞으로 높임말써...알았어...."
퍽퍽퍽.... 영호는 그렇게 미정을 짓밟고 있었다...
한참을 때리던 영호가 드디어 미정이 신음도 못낼정도로 쓰러져있자...
미정의 옷들을 하나씩 찟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를 모두찟고 치마도 모드 찟어 벗기는 동안 미정은 아들손에서 매달린체
울음을 흘리고 있었다... "흑흑... 영호야..하지마...아퍼..흑흑..."
"이년이 그래도 정신 못차렸나... 높임말 쓰라고했지..."
영호는 다시 미정을 바닥에 팽겨치고는 다시 지근 지근 밟기 시작했다...
"악악.... 잘못햇어요... 영호님.. 주인님.. 제발 살려주세요... 악악.. "
그제서야 영호는 때리던걸 멈추고는 ...
"이제 일어서...일어서라고...."
"네... 주인님...."
"이제 브래지어 벗어봐...어서....아들앞에서 가슴을 보여봐라구...아니지 이제넌
내여자야 ...그러니깐... 니 남편앞에서 벗어봐라구
"제발....제발...이것만은안대요... 주인님 제발 바주세요... "
"이년이 아직들맞앗나...."짝~~~~!!
"악~~제발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흑흑...."
영호는 미정의 머리채를 잡고는 질질끌어서 자기방으로 대리고 왓다...
"침대에 누워.. 어서."
미정은 영호가 무슨짓을 할지 겁이낫다.....
그리고는 천으로 두손 두발을 뭍어 버렷다
그리고는 천으로 눈마져 가려버렸다....그런대...이상하게도 미정은 야릇한 감정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왜이러지 왜 두근거리는거야...두려워서 그런걸거야...."
갑자기 허벅지에 짝하는 소리와함께 자신의 허벅지를 강타했다...
"악.......아파..아파요... 주인님 ... 제발...."
그때부터 영호는 미정의 온몸을 당구큐대로 마구 타작하기 시작했다....
쫙~~쫙~~~~쫙.....
"악~~악~~~~주인님... 악... 시키는 대로 모든걸... 다할께요... 제발...악...."
"정말이지 .... 그래좋아 .."
영호는 그녀의 팔다리를 푸러주고는....
"자.. 이제 일어나서 브래지어부터 .. 팬티까지 벗어봐..."
"네... 주인님.. 흑흑..."
미정은 천천히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어 내렸다...
아들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걸 느끼니 부끄러움이 느껴지면서 상황에 맞지않게
흥분에 휩사였다....아까도 맞을때 말은 안했지만 자꾸만 흥분이 대었다...
미정은 이제 팬티마져 벗어버리고 자신의 알몸을 아들에게 보이고있었다...
"아~~왜이러지.. 자꾸 ... 두근두근...."
"이년아.. 너 자위해봣지... "
"... "
"이년이 대답안해...다시 맞을래...."
"네주인님 해봤어요...."
"그럼 이제부터 벽에기대서 내가 보기좋게 한번해봐.."
미정은 순간 당황이 댔다 설마 혼자하는 비밀스러운 행위를 아들이 지켜보는앞에서
해야댄다는게 상상만해도 부끄러웠다..
하지만 지금 영호는 다시 큐대를 들고는 자리에서 일어썻다...
"아~~~주인님 지금 할께요.. 제발..."
그러면서 미정은 벽에 등을지고는 다리를 벌렸다...
"이년아 ... 니가 혼자서 하는것처럼해 만약 거짓댄 흥분한 모습을 보이면 다시
맞고 다시 시작한다..."
미정은 이상황을 체념햇다...
한두대씩맞으면 야릇한 기운에 몸이 떨리지만 매타작이면... 그것 보통몰래맞는거랑 같은거엿다 야릇한기운은 커녕 죽기일보직전까지 느껴진다...
"네 ... 주인님..."
그러면서 미정은 자신의 두엄지 검지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는 한손은 유두를 문지르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크리스토를 찾아서 비비기 시작했다..
"음..하.. 아~~ 아~~음~~음..아항~~"
미정은 아들이 보고있다는 사실에 평소보다 흥분이 빨리왔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조금식 맺히기 시작했다...
"샹년같은게.. 자위는 할줄아나 보네... 후후.. 그런서하면서 내앞에서 도도학척
착한척 다잡아 .. 개같은년..."
미정은 아들의 욕소리에 점점더 흥분이 대었다..
"아항~~아아~~~~음음... 아~~좋아..."
미정은 점점더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근대 언제부터 자위해봣냐....나 한번도 너하는거 못봣는대..."
"네.. 아~~ 1년전부터요~~아흑~~ 아~~그리고 주인님 학교가고 나면 생각날때..
악.. 아하 .. 음.. 방에서 혼자.. 응.."
"그래 그래서 못봣구나.. 그래도 수치심은 남았나보지... "
"네.. 아~~주인님 .. 말시키니깐.. 더흥분대요.. 아~~아.. 주인님.."
"그래.. 그럼 말더 시켜주지....자.. 내자지봐봐 ... 그놈이랑 내꺼랑 누구께 더커..."
"그놈누구요... 니 옛날서방... 아~~ 주인님께 훨씬 크네요.. 아~~아.."
미정은 자신의 아들이 말을걸자 주체할수 흥분에 사로잡혔다...
아까의 상황은 잊고 그저 쾌락에 몸을 맞기고있었다...
"아~~주인님.. 그걸로 저점 어떻게 해주세요....아흑.."
미정은 자신이 뱉은말에 자신이 놀랏다.. 아무리 상황이 이래도 자신은 그래도
영호의 엄마였다/..
그런대 자신이 대놓고 먼저 아들을 원한다고 말했으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엇다...
"아흑~~~아.....아 못참겠어... "
미정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 을 집어넣구는 넣었다 뺐다 했다...
벌써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그런대 영호는 보지밑에 항문이 꿈틀거리는걸 보고는 호기심이 동해서
손에든 당구큣대를 그녀의 항문에 지긋이 갖다 대었다..
"아~~주인님 씰어요.. 아흑... 아파요.. 앙.. 거기말고 보지에 넣어주세요..."
"이년아 .. 맞고싶어 가만히 있어.."
"아항~~네.. 살살... 아흑.. 더이상 안들어와요... 아아~~아파아파.."
영호는 당구큣대가 더이상 안들어가자 큣대를 잡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앙... 아 .. 넘좋아 더세게 .. 주인님 더빨리요... 아흑.."
어느순간인가 미정은 자신이 당구큣대를 잡고는 마구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자기야.. 주인님....아흑.. 아.. 온다 ... 싸요..."
영호는 여자들이 싼다는걸 보지못해서.. 보기위해 가까이 다가갓다...
보지에서 애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내렸다.......
"아~~아아~~~아흥..."
미정은 오르가즘을 느꼇는지
아직도 다리를 하늘로 들고는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그리고 당구 큣대는
점도 깊숙이 넣기위해 안으로 꾹누른 상태를 유지했다..
영호는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걸 보고는 ..
"이제일어나 ..."
"아흑 .. 네주인님....엉덩이에잇는거 게속 냅두거 일어나"
"네..? 네.. "
일어서면서 엉거주춤서있었다...
"자 이제 청소해야지 .. 니가 흘린건 니가 치워야지.. 다핧아 먹어..."
"아~~네 ..."
그녀는 엎드린 자세에서 자신의 애엑을 먹기 시작했다 ..
뒤에서 그녀의 항문에 받혀있는 당구큣대를 마구흔들자...
"아... 앙.. 주인님 .. 그러시면 . 아흑.... "
미정은 더이상 애액을 먹지못하고 그저 자신의 애액 이 흔건한 침대에 얼굴을 대고는 헐떡이고 있었다...
영호는 그녀의 항문에서 큣대를 빼고는 그녀를 바로 눕혔다...
"벌려.."
"네..."
미정은 더이상 영호의 엄마가 아니었다...
길드려진 암컷이었다....
미정은 영호가 들어올수 있게 다리를 할짝벌리고는 영호를 받을 준비를했다...
"주인님 .. 어서오세요... "
영호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다가 삽입 시켰다...
"아흑 ... 꽉찬느낌 아.. 얼마만이야.. 하윽... 주인님 ...어서 해주세요..."
영호도 자신의 어머니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깟다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대어 사정을 할것같았다...
그래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 넘좋아 ... "
미정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었다.... 앙~~~~
"미정아... 넌이제 내여자야 .. 알았어..."
"네.. 저는 주인님 꺼에요...."
"그래 앞으로도 말잘들어야해... 헉헉.."
"아흑 .. 아흑 .. 아아아아앙.. 넘좋아 ... 내 사랑해요 ... 자기...야 하흑..."
영호는 미정을 업드리게했다 ...
미정은 자신의 애액으로 흔근한 침대에 얼굴을 처박았다.....그리고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는 영호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아... 영호...내아들.. 사랑해요.. 주인님 .. 아흑.. 아 .. 나온다.. 살것같아요..."
"아.. 나도 .. 이제..."
"아흑.. 아들의 저액을 자궁속에 넣고 .. 악아아.. 싶어.. 자궁속에 .. 아흑. 체워줘.."
"헉.. "
"악.. 흑.. "
두시람의 사정이 끈나고 두사람은 떨어질줄몰랏다.....
미정의 보지가 아직고 영호의 자지를 자근자근 물어서 영호는 미정의 자지에서
빼기가 씷었고 미정의 자신의 아들의 자지가 질내를 꽉채운느끼믕 오래도록 간질할려구 계속그러고있었다.. 이미 치대바닫은 두사람의 물로 침대가 젖어 버렸다....
그리고 마침내 영호가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
막혀있던 .. 물들이 미정의 보지에서 폭포처럼 흘러 내렸다....
미정은 아직도 흥분이 계속대는지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그러고있었다
영호는 자신의 어머니인 미정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을보면서...
"미정아.. "
"네... 자기야... "
"일루와 ... "
미정은 영호의 품속으로 파고들어갔다..
"이대로 자는거야... 옷입지말고.. 알았지..."
"네 .. 자기가 원한다면요..."
"그래 ..."
영호는 어느세 잠이들었다....
미정도 그런 영호를 보더니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영호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나이제 영호 너만 바라보며 살꺼야.... 비록 남편이 오더라도....
너의 곁이면 나는 너의 어머니가 아니라 종으로로 살아 갈수 있을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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