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목욕하는 엄마 ∥
어머니의 목욕장면을 들키고 난후로 어머니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하다..
그래서 어머니의 목욕장면을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또 다시 나는 욕망에 휩싸이게 되었다 ..
"이젠 도저히 못참아.. 죽을땐 죽더라도... 봐야지..."
나는 이렇게 마음을 먹고는 어머니가 목욕할때를 기다렸다..
어머니가 드디어 목욕을 하러 부엌으로 향했다..
"엄마.. 잠시만.... "
"왜...?"
나는 후다닥 내 방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아~ 미리 와있을껄..."
나는 내심 후회가 되었다.
하지만 부엌에서 어머니의 목욕하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나는 망설여 지기 시작했다..
"분명 눈치 채셨을껀데... 에라 모르겠다... "
나는 어머니의 꾸중보다는 그 순간의 욕망을 채우고 싶었다 ..
나는 샤프로 다시 벽지를 뚫기 시작했다 ..
조금씩 어머니의 몸이 보이기 시작했다..
심장이 마구 뛰었다 ..
그런데 어머니가 자꾸 내 방쪽으로 쳐다보면서 몸을 등이보이게 돌렸다..
"뭐야... 안보이자나... 눈치 챘나..."
하지만 이미 나는 욕망에 휩사여 두려움 따위는 없었다..
그저 내가 생각하기 편한쪽으로 생각하고는 계속해서 쳐다보았다 ..
"설마 모르시겠지.... "
어머니의 하얀 등으로 흘러내리는 물방울들....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리고 가끔씩 나의 눈을 어지럽히는 가슴옆부분...
알몸을 다보는것 보다 더욱 자극적이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나의 성난 자지를 손으로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계속 내방쪽으로 쳐다보았다..
그러면서 몸에 묻어있는 비누거품을 물로 씻어 내려갔다...
드디어 어머니는 목욕을 다하고는 등을 돌린채 수건으로 몸을 닦기 시작했다..
어느순간 어머니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쑥이고는 다리를 수건으로 닥았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은밀한곳이 나의 눈을 자극하였다..
"헉...... 아~~~~"
나는 어머니의 은밀한곳을 보고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어머니는 어느세 옷을 입고 있었고
나는 급히 사정의 흔적들을 처리했다..
막 뒷처리를 다하고 누워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어머니가 날 쳐다보았다..
"일어나봐.... "
"네.네..?"
"일어나봐라고... 너 자꾸그럴래...?"
나는 순간 할말이 없었다..
그저 어머니의 얼굴만 쳐다보았다..
아직 마르지 않아 촉촉한 물기 그리고 어머니 몸에서 풍기는 비누냄새
어머니의 말은 나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참을 넋을 잃고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눈앞에 별이 왔다갔다했다..
"멀처다봐.. 뭘 잘했다고... 애미한테 할짓이냐..."
"아~~아파요....아.."
어머니는 그때부터 무작위로 나의 몸을 두드렸다..
그날 나는 어머니 한테 무지하게 많이 맞았다..
한참을 때리고 나신 어머니는 거칠어진 숨을 내쉬면서 말을했다..
"자꾸 왜그래...애미 죽는 꼴 보고싶어..?"
"아뇨..."
"그런데..왜.그래.. 그만큼 이해해줬으면 댔자나.... 또 얼마나 더이해해줄까.."
"................."
"내가 동네 부끄러워서 어디가서 애기도 못하고... 니 때문에 못살아..."
"..................."
"앞으로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 니죽고 나죽는다.. 알았지..."
"..................."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며 방밖으로 나가버렸다...
나는 어머니가 방을 나가고 나서 갑자기 화가났다..
이제 어머니 한테 맞아도 별로 아푸지는 않은데 ..
괜히 맞았다는 생각에 열이 받았다..
"아~~열받아.... 그래 한번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
나는 순간 오기가 생겼다..
내일도 어머니의 목욕장면을 훔쳐보기로 마음먹었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 갔다오자말자....
안방으로 건너가서는 어머니의 몇벌 안대는 속옷을 모조리 꺼내놓고는
어제 어머니가 벗어놓은 속옷을 찾아서 안방에서 딸딸이를 쳤다...
오랜만에 어머니의 비밀스런 췌치가 나의 코를 간지럽혔다...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나는 혀로 어머니의 중요부위에 닿아서 노랗게 물들어 있는 부분을
마구 핧아 되었다..
찌릿한맛이 나의 입안에 확퍼지면서 나의 심장은 터질듯이 뛰었다..
눈앞이 아른거리면서 온몬의 세포가 나의 자지쪽으로 모이는것 같았다..
점점 최고조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허억.... 헉헉...."
나는 오랜만에 어머니의 속옷으로 자위를 해서인지 보통때보다
빨리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쾌감만은 최고였다...
나는 방바닥에 뿌려져있는 나의 정액을 어머니의 새속옷에다가 묻히기 시작했다
"그래.. 오늘 결판을 보자구요.. 엄마.... 누가 이기나..."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다...
그런데 정액이 모자라서 다시 한번더 자위를 쳤다...
아까보다는 적은 양의 정액이지만 어머니의 나머지 속옷에 묻히기에는
충분했다..
정액이 묻은 속옷을 서랍에 다시 넣어두고 나는 어머니가 오기를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왠지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생겼다..
"이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든거 아냐.... 어떻하지... 몰라.. 오늘 이기면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시계를 보니 어느세 어머니가 회사에서 돌아올시간이 다되었다..
"이런 ... 그런짓 하는게 아닌데... 도망갈까....아냐...나도 남잔데..."
"나왔다..... "
순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가슴이 덜커덩 내려앉는 줄알았다..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니 더욱 후회가 되었다...
"뭐해...?"
"아뇨....그냥 있어요..."
"그래... 나 목욕할 테니깐... 너 이방에 있을거지...?"
"네......"
"어제 같은일 하지말아라....알았지..."
어머니는 나의 방에서나가서 안방으로 넘어갔다..
나는 어머니가 서럽에 더럽혀진 속옷을 보고 화낼걸 생각하니깐..
미칠것 같았다...
하지만 의외로 반응은 잠잠하다...
"어라.. 왜이리 조용하지 .. 너무 열받아서.. 고함칠 생각도 않드시나..??"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반응을 기다렸다..
드디어 안방 부엌문이 열리는소리가 들렸다..
나는 죽었구나하는 심정으로 내방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한참을 지나고도 어머니의 반응이 없었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벽지에 구멍을 내고는 부엌을 훔쳐보았다..
어느세 어머니는 속옷을 벗었는지 ..
나의 눈에 아담하면서도 굴곡있는 어머니의 뒷모습이 보였다..
나는 어머니가 과연 정액묻은 속옷을 입을려는지 알고싶었다..
눈에 힘을 주고는 속옷을 찾았다..
한쪽 구석에 잘개여진채로 새속옷이 놓여 있었다..
"아~~ 살았다... 드디어 이겼다... "
나는 승리감과 함께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 마음놓고 구경해도 된다...
너무나 기뻣다..
나의자지는 벌써 부터 발기해서 바지에 텐트를 쳤다..
하지만 금방 사정하기는 싫었다..
"이제 마음놓고 구경좀하다가... 마지막에.. 헤헤.."
어머니는 내가 보고있다는걸 아는지 등을 돌리고는 조심스럽게 목욕을 하기시작했다..
하지만 가끔씩 보여지는 어머니의 풍만한 유방과 그위에 검은빛을 띄는
유두...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나의 바지에서 발기해있는 자지를 꺼내어서
흔들기 시작했다..
"헉헉.... 아아....헉헉... 좋아...."
나는 왠지모르게 일부러 어머니가 들을수 있도록 신음 소리를 크게 내었다..
어머니의 반응이 몹시도 궁금했다...
어머니도 나의 신음 소리를 들었는지...
순간 몸을 움찔하시더니 계속해서 목욕을 하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반응에 더욱 기고 만장해져서 이젠 문까지 일부러
흔들면서 크게 신음을 내었다...
하지만 여전히 어머니는 듣지 못한척 계속 목욕만하셨다..
"아~~~헉헉.... 너무 좋아....하아...."
나는 계속해서 신음을 내면서 어머니가 지금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하지만 나는 도저히 내앞을 가로막고 있는 문을 열고는 어머니에게
뛰어가 어머니의 지금 표정이 어떤지 확인할 용기까지는 없었다..
지금 이상황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다 ..
어머니는 급히 목욕을 마치시고는 뒤돌은 상태에서 수건을 찾고는 몸을 닥기
시작했다..
몸을 다 닦고는 바닥에 내 정액이 묻어있는 새 속옷을 쥐었다..
나는 어머니가 과연 입을까하는 생각에 긴장이 되면서
마구 흥분이 되었다...
어머니는 한참을 속옷을 쥐고는 망설이는듯하더니 급히 속옷을 입고는
나머지옷들도 입고는 안방으로 후다닥 들어가버렸다...
나는 그순간 사정을 해버렸다..
너무나 만족적인 사정이었다...
나는 방닥에 떨어져있는 정액을 쳐다보고는 뒤로 벌러덩 누웠다..
"하하... 엄마가.. 내 정액으로 더럽혀진 속옷을 또입었어...하하..."
나는 그런생각으로 누워있다가 지금 어머니의 표정을 보고싶어 벌떡일어나서
대충 나의 정액들을 치우고는 안방으로 건너갔다..
"엄마.... "
"왜..왜... ?"
"아니.. 그냥 밥달라고... 그런데 엄마 왜 얼굴표정이 그래...?"
"아냐.. 밥줄께 기다려.."
어머니는 얼굴만 붉힌채 나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를 쑥이채 부엌으로
도망치듯이 뛰어나갔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너무나 귀여워 보였고.. 자극적이었다..
어느세 나의 자지는 다시 서서히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바지속에 넣고는 슬슬 스다듬었다..
"밥....밥 먹어라..."
"네...."
어머니는 밥상을 들고 들어오다가 내가 바지속에 손을 넣고 흔들고 있는걸
보더니 당황을 했는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쑥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더욱 자극을 받아서 밥먹는 내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는 만지작 거렸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그여자의 사정....
오늘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이든다...
남편의 술주정은 날이갈수록 심해지고,,
아들놈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어 변태같은 짓거리를 하고 ...
이리저리 스트레스만 쌓여간다..
회사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서 몸의 피로를 풀기위해
샤워를 할준비를 하였다 ..
그런데 아들녀석이 자기방으로 급히 뛰어간다..
아무래도 오늘도 어제와같이 훔쳐볼거 같다...
"어제 그만큼 눈치를 줬는데도...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 날 멀루보고..."
나는 그런생각이 들었으나 이내 고개를 흔들며...
괜한 아들 의심하는것 같아서...
아들을 믿기로하고 목욕을하였다...
옷을 벗고 목욕을 하는데..
자꾸만 누군가가 쳐다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불길한 마음으로 뒤를 돌아보니 아니다를까 아들이 어제와같이
문에 발려진 벽지에 구멍을 내고는 나의 몸을 훔쳐보고있었다..
"그래도 아들이라 믿었는데..... 진짜 나를 뭘로 알고 이러는거지...?"
나는 순간 수치심과 함께 배신감 마져 들어서 폭팔하기 직전이었다..
우선 하던 목욕은 마저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몸을 보이지않게
조심스럽게 목욕을 하였다..
하지만 자꾸만 아들의 시선이 느껴져 미칠것 같았다...
나는 급히 목욕을 마치고는 옷을 입고는 아들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여니깐 ..
아들 녀석이 모른척 누어있었다...
나는 아들의 그런모습에 더욱 화가나서 마구 머라하였다..
하지만 아들은 나의 말은 듣지도 않고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 넋을 잃고
있는것이었다..
순간 아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렴풋이 느끼고는 더욱 화가치밀어 올라
아들에게 손찌검을 하였다...
한참을 때리고 아들에게 다시는 하지말로고 말하고는 안방으로 돌아왔다..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걸까...?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너무힘들어..."
나는 아들의 그런행동에 이생각저생각을 하다가 잠을 설쳤다..
오늘은 아침부터 회사에 지각을 하였다..
안그래도 일이 밀려있는데...
사장이 화를 많이 냈다...
""아줌마... 아줌마도 바쁜걸 알면서... 이럴수 있어요...""
""죄송해요... 몸이 않좋아서...""
"하여간에 왔으니깐.... 밀린거 어서 빨리 처리해요.... 일하기시름 관두시던가.."
"죄송해요... "
나는 사장의 말에 겁을 먹고는 자리에서 잠시도 뜨지않고 미싱만 돌렸다..
그리고 오후에 밥을 급히 먹고는 다시 자리로 와서 미싱을 계속돌렸다...
그러다가 아까부터 배가 부글거리더니 화장실을 가고싶었다..
하지만 눈치가 보여 그냥 조금만 더 참기로하고 계속 미싱을 돌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방귀가 끼고싶어 ...
살짝 엉덩이를 들어 힘을 주는데....
순간 이물질이 나의 항문에서 나와 나의 팬티와 엉덩이를 적시는것이었다..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나는 얼렁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일어서니깐 팬티가 쳐지는걸 느꼈다..
나는 찝찝하지만 사람들에게 팬티에다가 똥을 遮募째? 들키기 시러서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로 와서 바지를 풀고는 팬티를 내렸다...
역시나 나의 팬티에는 똥이 묻어있었다..
"이를 어쨰..... 난 몰라....얼마전에 새로 산건데... 버릴수도 없고..."
나는 새로산 속옷이 너무나 아까웠다..
그래서 바지를 벗고 팬티마져 벗어서 마져 똥을 싼후에 휴지로 똥이묻어있는
곳을 닦았다...
그리고 팬티는 휴지통에 화장지로 말아서 넣어두고는 다시 바지를 입고는
화장실을 나왔다...
난생 처음 노팬티인 상태로 일을해서인지 자꾸만 아랫쪽이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나빳다..
하여간에 힘들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들과 대충이야기를 하고는
목욕을하기 위해 안방으로 와서 속옷이 들은 서랍을 열었다..
순간 나의 코를 자극시키는 야릇한 냄새..
나는 급히 속옷을 들고 뒤져보았다...
역시나 모든속옷에는 아들의 정액이 묻어 있었다...
너무나 화가났다...
또 아들의 변태적인 장난이 시작된것이다...
"이놈을..... "
나는 화장지를 꺼내 팬티에 아들의정액이 묻어있는곳을 닦아내었다..
하지만 아직도 축축한 느낌과 야릇한 냄새가 났다..
하지만 팬티가 다 이 양인데...
나는 이런 내모습이 너무나 불쌍하다는 생각에 몸에 기운이 다빠져버렸다..
사장눈치보며 일한다고 밥을 급히먹어 속이 이상한대도 화장실 가는거 마져
눈치보여 참다가 팬티에 똥을사고 ..
똥묻은 팬티도 버리기 아까워 비닐봉지에 싸왔는데..
집에오니 아들녀석이 나의 속옷에 변태적인 장난을 해논걸 보니깐..
살 맛이 안났다...
그저 샤워를 하고 정신을 차리고 싶었다...
피곤한몸을 풀고싶었다..
나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아들 녀석이 처다보던 말든 훔쳐보던 말든...
다 귀찮았다...
나는 샤워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하였다...
"그냥 저녀석이 하는대로 내버려둬... ? 제풀에 지쳐나가 떨어지게..."
"아냐...그럴수는 없어 . 그래도 아들인데... 타락하게 내버려둘순 없자나.."
"살기 싫다... 정말로... 너무 힘들어... 휴.."
"나도 같이 즐기겨버릴까....어머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긴... 남편하고 섹스한지도 정말로 오래됐네.. 아무리 애들하고 같이잔다고해도
이제는 방도 하나있고.. 가끔 하면 좋으련만...내몸이 그렇게 형편없나.."
"하긴 내가봐도 이젠 아줌마 몸맨데.. 그런데 아들녀석은 머가 좋다고 내몸에
흥미를 가질까....지금도 한참 쳐다보겠지....무슨생각할까...? "
"자위하면서 보겠지... 어려서 그런가 속옷에 정액을 많이도 묻혀놨던데...
그기는 얼마나 클까..? 어머... 내가 무슨 생각을..."
나는 이것저것하다가 이상한 기분에 휩사이게 되었다..
왠지모르게 아들의 눈길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야릇한 기분이들었다..
아들이 나의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어느세 나의 은밀한곳에서 느낌이 왔다...
"어머... 내가 왜이러지... 무슨 상상을하는거야...부끄럽게 .. 그기가 젖었네..."
어느세 나의 은밀한 그곳이 젖어가는걸 느꼈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마구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자꾸만 몸이 뜨거워져만 갔다..
나도모르게 나의 손은 젖어가고있는 나의 은밀한 곳을 향하고있었다..
그때 갑자기 아들의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들려왔다...
"아학... 헉헉.. 너무좋아...헉헉.."
나는 순간 깜짝놀라 몸을 떨었다..
"설마... 내가 흥분해서 그곳을 만질려고 했는걸 알아 버렸는건가..?"
나는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차가운물을
몸에 마구 껴언졌다..
그리고 급히 일어나서 수건으로 아들이 나의 몸을 볼수 없게 뒤돌아선채로
몸을 닦았다...
그리고 속옷을 집었는데.. 순간 아들의 정액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시켰다..
"이걸 어떻하지... 보고 있을테데.. 내가 입으면 아들이 무슨 생각을할까...
하지만 이거 밖에 없는걸.. 속옷을 않입으면 더이상하게 생각할꺼야..."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심을 하고는 급히 속옷을 입었다...
젖꼭지와 은밀한 부위에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긴 생각을 안하고 겉옷까지 주어 입고는 급히 안방으로 돌아왔다..
"아~~부끄러워..... 아들이 보고 있었겠지... 하지만 어쩔수 없었어..."
나는 자꾸만 은밀한곳에서 아들의 흔적이 느껴졌다..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
금지된 쾌락...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 야릇함은 이성을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나으 은밀한 곳이 촉촉해져가는걸 느꼈다...
점점 몸이 뜨거워지는 순간 갑자기 부엌문이 열리면서 아들이 들어왔다..
"엄마..."
"왜.왜...?"
"아니 그냥.밥달라고.. 그런데 엄마 표정이 왜그래..."
"아.아냐... 밥줄께..."
나는 아들이 급히 방안으로와 나를 부를때... 너무나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아들의 얼굴을 쳐다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모습을 아들은 놀리듯이 쳐다보고는 모른척 능청을 떨었다..
하지만 나 역시 야릇해지는 기분에 차마 아들에게 혼은 내지는 못하고
부끄러움에 도망치듯이 부엌으로 와서는 밥상을 준비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순간 또한번 더 당황해야했다..
아들 녀석이 이제는 당당하게 나의 앞에서 자신의 바지속에 손을 넣고는
자위를 치고있었다..
당연히 혼은 내야겠지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아들의 그런행동에 나역시 몸이 달아 올라야만했다..
밥을먹으면서도 아들은 바지속에 손을 넣고는 마구 조물락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아들의 자지가 얼마나크고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다...
나도 이제는 점점 아들의 장난에 같이 즐기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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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금 길게 적어 본거 같네요.. 헤헤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욤...
이제 점점 이글에도 감이 잡히기 시작한당.. 켈켈켈...^^
오늘 하루종일 홈피만드다고 컴터랑 씨름했네요...
그런데 별루 한건 없어욤..
워낙 컴맹이다보니깐.. ㅡㅜ
그럼 안녕히... 헤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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