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게 얼마만이냐...제대 축하한다.."
"그래 고맙다 임마..."
늦잠을 자고 일어난 민호는 중학교때부터 친구로 지낸 상호를 만나 만갑게 인사를 하며 이른 술자리를 가지며
많은 애기를 하고 잇었다.
"상호야 한 육개월정도 일하면서 돈좀 많이 버는데 없냐"
"왜 형님이 이젠 용돈 안주냐"
"아니 그런게 아니고 복학하기전까지 돈좀 벌어볼려고"
"음....있긴한데 "
"무슨일인데 말을 못해"
"너 나랑 같이 일 안할래.."
"뭐..너 일하는데 호빠잖아.."
"야 임마 뭘 놀라고 그래 ..이것도 어염한 직업이다 왜그래 능력것 돈벌수있지 그리고 요즘엔 옛날처럼
술집 아가씨들만 오는게 아니고 정말 괜찮은 유부녀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데 너 유부녀가 얼마나 잘 하는줄 아냐
그리고 너 정도면 포스면 우리 가게에서 당장 에이급이야 그럼 아마 너 육개월뒤에 못해도 천만원 이상은 만질수
있을거야"
처음 상호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바달라고 부탁한 민호는 상호가 자신과 함께 호빠에서 일하자는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육개월만에 천만원을 더 벌수잇다는 말과 유부녀들이 많이 온다는 말에 조금씩 상호의 말에 넘어가기
시작했다.
"넌 요즘 얼마정도 버는데"
"나 못벌어도 한이백좀 더 벌어 왜 할 생각있어"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야 지금 나랑 같이 가자 사장님한데 전화하면 넌 바로 OK야임마.."
"오늘을 안돼고 내일 내가 너희 가게로 갈께"
"그래 그럼 내일 보자"
민호는 상호와 헤어진뒤 형과 형수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집으로 향했다.
"딩동"
"누구세요.."
"형수님 접니다...."
"늦었죠..형은"
"아직요...어제만빼고 요즘 매일 야근이에요..밥은 먹었어요."
"예 형수님은.."
"저도 먹었어요...근데 삼촌 술 마셨어요.."
"예 죄송해요 친구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 했어요.."
"죄송할게 뭐 있어요 삼촌도 이젠 성인인데..."
"저기 형수님 저 일자리 구했어요.."
"어머 벌써요..어떻 일인되요"
"예 학교 앞에 편으점에서 저녁 7시부터 다음날7시까지요.."
"왜 하필 저녁이에요.."
"그게 요즘 아르바이트 자리가 많이 없어서 .."
"그래요 열심히 해요..힘들면 당장 그만 두고요.."
"예 형수님 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민호는 형수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미안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어느누가 자신의 시동생과 동생이 호빠에서 일
한다면 가만히 두겠는가 하물며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호빠에 일한다고 알면 아마 형한데 민호는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은주는 시동생이 빠르게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조금 마음에 안들었지만 더더욱 밤에 일을 한다는 말에
조금 있으면 남편도 중국으로 떠나면 집에서 혼자 밤을 지내야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워낙 아파트 경비가 잘되어있어 애써 마음을 다스렸다.
"안녕하십니까 ..박민호입니다..."
"너가 상호가 말한 친구구니..반가워 난 여기 사장 이민경이야.."
"예 반갑습니다.."
"사장님 제 친구 한 인물하죠.."
"그래 외적으로는 완벽한거 같네..그만 넌 나가봐"
상호와 함께 사장실로 들어온 민호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가 앉아서 자신의 아래위를 훌터보며 미소를 짖자 그만
얼굴이 붉어지며 사장님이라 불리는 여자를 애써 외면하며 고개를 숙이고 잇었다.
"음..나이는 상호랑 친구니까 스물셋일거고 이런데서 한번 일해봤어"
"아니요 없습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할께....너 섹스 잘해"
"예...."
상호가 사장실을 나가고 쇼파에 앉아있던 민호는 갑자기 사장님의 입에서 섹스란 말이 거침없이 나오자 놀란 눈으로
사장님을 쳐다 보았다.
"왜 그렇게 놀라니...호호호"
"왜 내가 섹스란 말을 해서 부끄럽니"
"아니 그게 아니라.."
"너 여자랑 섹스 많이 안해봤구나..."
"아니....그게 많이는 안해봤지만 자신은 있습니다.."
"그래....그럼 한번 일어나서 보여줘봐"
"뭘...보여 달라는지"
"뭘 그렇게 안달이니 너 성기좀 보자는데.."
민호는 사장의 말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었다..어떻게 여자의 입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섹스란 말을 자연스럽게 하고
그렇고 모잘라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달라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며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사장을 보며 어쩔수 없이 일어나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자신의 성기를
사장님 앞에 내 놓았다.
"물건 하나는 실하네...됐어.그만 입어"
옷을 입은 민호는 다시 쇼파에 앉으며 자신을 쳐다보는 사장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고 물건도 그만하면 괜찮고,그런데 너 옷이 그런거 밖에 없니"
"예..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
"그래 그럼 일어나 같이 가자"
아무 생각없이 청바지에 티를 입고 온 민호는 사장님이 일어나 나가자 뒤를 따라 나서기 시작했다.
"지배인 나 애랑 좀 나갔다 올께"
"예 다녀오세요..."
사장의 뒤를 따라 가게를 나선 민호는 흰색의 벤츠승용차에 오르는 사장을 보며 자신도 조수석에 몸을 실으며
사장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모른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경은 처음 민호를 보았을때만해도 오늘 처음온 직원으로만 생각했지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이렇게 자신이
직접 옷을 사주러 가는 자신의 모습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이 아이에겐 관심이 가는게 정말 모를일이
었다.
"왜 아무 말이 없어"
"예 뭐 그냥 근데 지금 어디 가세요"
"너 그렇게 숫기가 없어서 이 생활을 어떻게 할려고 그러니"
"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일 하면서 점점 배워나가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겠져"
민호가 사장과 함께 간곳은 가게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백화점이었다.
사장의 뒤를 따라가던 민호는 남성복 코너에서 자신의 옷을 사주는 사장님을 보며 처음오면 이렇게 사장님이 직접
옷도 사주는구나 생각에 부담없이 두 벌을 얻어 입었다.
"야 이제야 좀 멋있네"
"고맙습니다..사장님"
"앞으로 일 열심히 하라고 사주는 거니까 열심히 해"
"예 알겠습니다..."
백화점에서 자신의 옷을 산뒤 다시 출발한 차가 가게가 있는 반대 방향으로 향하자 운전을 하고 있는 사장님의 얼굴을
쳐다본 민호는 또 어디를 갈려는지 물어볼려다 그냥 따라가보며 알겠지하는 생각에 앞을 바라보았다.
"어 여긴.."
"아무말 말고 따라와"
창가를 바라보며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하던 민호는 자신이 타고 잇는 차가 모텔주차장으로 들어가자 놀란 표정으로 사장
님을 바라보자 먼저 내리며 따라오라는 말에 사장의 뒤를 따르며 종업원의 안내에 모텔 방으로 들어섰다.
"먼저 씻고 나올께"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이 없던 민호는 사장이 욕실로 사라지자 왜 자신을 이곳으로 데려왔을까 생각하다
자신을 실험해보는거라 생각하며 어떻해든 사장을 만족시켜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진짜 무진장 예쁘다"
얼마후 검정색의 팬티와 브자라만 걸친 사장이 모습을 들어내자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본다는
생각에 넉을 놓고 쳐다보았다.
"뭘 그렇게 쳐다봐 빨리 들어가서 씻어"
"아....예.."
민경은 샤워를 하면서 계속해서 자신이 민호에게 왠지 모르게 끌리는걸 이해못하며 지난 십년간 이곳 생활을 하며
옷은 몇번 사준적이 있지만 처음 온 애를 데리고 모텔에 온건 처음이라 자신도 왜 이렇게 민호에게 끌리는지 정말
알수가 없었지만 마음이 가는데로 행동하는 성격이라 자신이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야..왜..이래.."
간단히 샤워를 마친 민호는 팬티만을 입고 욕실을 나와 침대에 누워있는 민경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민경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할려고 햇지만 민경이 자신의 몸을 밀며 일어나 앉자 무안안 마음에 민경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키스는 그렇게 성급하게 하는게 아니야 여기 누워봐"
민경은 민호가 성급하게 자신의 몸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려고 하자 일어나 앉으며 민호의 배위에 걸터 앉은뒤 자신의 브레지어를
벗은뒤 팬티만 입은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민호를 쳐다보며 자신의 혀를 내밀어 민호의 입술을 부드럽게 할타나갔다.
"음....."
민호는 민경이 자신의 배위로 올라오며 브레지어를 벗어버리자 민경의 두 가슴을 쳐다보며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도 아름답다는걸
느끼며 자신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며 자신의 이를 두드리자 입을 벌려 자신의 혀를 감미롭게 감아가는 민경의 혀에 보조를 마춰
나가기 시작했다.
"음.......음"
"어때 ..키스는 이렇게 부드럽고 감미롭게 하는거야 ...그래야 여자의 몸이 조금씩 달아오르는거야.."
민경과 감미로운 키스를 끝낸 민호는 민경의 말을 들으며 지금껏 키스를 하면서 이토록 빠르게 자신이 달아오를수 있다는걸
느끼며 민경에게서 여자의 몸을 하나씩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하....."
자신과 키스를 나눈 민경의 혀가 자신의 두 귀를 애무한뒤 목을 타고 천천히 내려가 자신의 두 젖꼭지를 애무하자 살짝 몸을 떤
민호는 점점 자신의 하체로 민경의 혀가 이동하자 조금씩 긴장하기 시작했다.
"아......."
민경의 애무에 취해있던 민호는 어느순간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며 자신의 성기로 따뜻한 민경의 혀가 느껴지자 얕은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살짝 들어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민경을 내려보았다.
"후르릅...."
"아......."
민호의 몸을 애무하던 민경은 민호의 팬티를 벗긴뒤 드러나는 민호의 성기를 보며 자신이 생각했던거보다 더욱더 우람한 민호의
성기를 보며 지금껏 자신이 상대했던 많이 남자들도 민호의 성기보다 우람한 성기는 보지 못했다.
잠시 민호의 성기를 보던 민경은 혀를 내밀어 민호의 귀두를 애무한뒤 자신의 입을 벌려 귀두부터
천천히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자신의 고개를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아....."
자신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으며 애무하던 민경이 자신의 성기를 잡고 들어올린뒤 정낭부터 귀두까지 천천히 혀로 감아올리며 애무하
자 너무나 짜릿한 기분에 다시한번 신음을 흘린 민호는 민경이 자신의 옆에 누워버리자 민경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어나갔다.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다 넌 밥만먹고 그것만 키웠어 .."
"예...히..히"
"좀전에 내가 했듯이 너도 한번 해봐.."
"음.....음"
민경의 말에 웃음을 지은 민호는 민경이 자신에게 했듯이 부드럽게 민경과의 키스를 끝내며 민경의 두 귀를 애무한뒤 천천히 민경의
목을 타고 자신의 혀를 이동시켜 나갔다.
"하.....천천히...부드럽게...하.."
자신의 한손에 가득차게 들어오는 민경의 가슴을 어루만지던 민호는 자신의 혀를 내밀어 오돌오돌 돋아나있는 유륜을 혀로 가겹게 터치
한뒤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민경의 유두를 혀로 간지럽힌뒤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겨나갔다.
"아하........."
입안으로 들어온 민경의 유두를 강하게 빨아당기며 애무하던 민호는 나머지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어 나가며 점점 짙어지는 민경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서서히 민경을 쾌락의 늪으로 인도해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한동안 민경의 두 유두를 애무하던 민호는 혀를 서서히 아래로 내리며 자신의 혀를 민경의 배꼽속으로 밀어넣어 애무한뒤 검은색의 너무나 섹시한
민경의 팬티를 잡자 민경이 엉덩이가 자동으로 들리자 한번에 벗겨낸뒤 보지를 덮고있는 무성한 수풀을 바라보며 민경의 두 다리를 잡고 벌린뒤 자신의
두손으로 수풀을 헤치며 민경의 보지를 양쪽으로 갈라버렸다.
"하......."
지금것 섹스는 해봤지만 처음으로 자세히 여자의 보지를 본 민호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민경의 보지를 보며 신기한듯 계속해서 쳐다보고만
있었다.
"부끄럽게 뭘 그렇게 燦沮라 쳐다보니"
"예 처음 보는거라 사장님은 얼굴도 예쁘지만 여기도 예쁜거 같아요.."
"처음 보는거라면서 예쁜걸 어떻게 아니.."
"지금 제 눈에는 사장님의 여기가 예뻐보여요."
"아.........아"
민호는 정말 민경의 보지가 처음보는 거지만 예뻐보였다..한참을 민경의 보지를 바라보던 민호는 자신의 혀를 내밀어 애액을 조금씩 흘리고
있는 구멍으로 자신의 혀를 내밀어 할타올린뒤 입술을 보지에 밀착한뒤 혀로 민경의 보지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래 고맙다 임마..."
늦잠을 자고 일어난 민호는 중학교때부터 친구로 지낸 상호를 만나 만갑게 인사를 하며 이른 술자리를 가지며
많은 애기를 하고 잇었다.
"상호야 한 육개월정도 일하면서 돈좀 많이 버는데 없냐"
"왜 형님이 이젠 용돈 안주냐"
"아니 그런게 아니고 복학하기전까지 돈좀 벌어볼려고"
"음....있긴한데 "
"무슨일인데 말을 못해"
"너 나랑 같이 일 안할래.."
"뭐..너 일하는데 호빠잖아.."
"야 임마 뭘 놀라고 그래 ..이것도 어염한 직업이다 왜그래 능력것 돈벌수있지 그리고 요즘엔 옛날처럼
술집 아가씨들만 오는게 아니고 정말 괜찮은 유부녀들이 얼마나 많이 오는데 너 유부녀가 얼마나 잘 하는줄 아냐
그리고 너 정도면 포스면 우리 가게에서 당장 에이급이야 그럼 아마 너 육개월뒤에 못해도 천만원 이상은 만질수
있을거야"
처음 상호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바달라고 부탁한 민호는 상호가 자신과 함께 호빠에서 일하자는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육개월만에 천만원을 더 벌수잇다는 말과 유부녀들이 많이 온다는 말에 조금씩 상호의 말에 넘어가기
시작했다.
"넌 요즘 얼마정도 버는데"
"나 못벌어도 한이백좀 더 벌어 왜 할 생각있어"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야 지금 나랑 같이 가자 사장님한데 전화하면 넌 바로 OK야임마.."
"오늘을 안돼고 내일 내가 너희 가게로 갈께"
"그래 그럼 내일 보자"
민호는 상호와 헤어진뒤 형과 형수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집으로 향했다.
"딩동"
"누구세요.."
"형수님 접니다...."
"늦었죠..형은"
"아직요...어제만빼고 요즘 매일 야근이에요..밥은 먹었어요."
"예 형수님은.."
"저도 먹었어요...근데 삼촌 술 마셨어요.."
"예 죄송해요 친구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 했어요.."
"죄송할게 뭐 있어요 삼촌도 이젠 성인인데..."
"저기 형수님 저 일자리 구했어요.."
"어머 벌써요..어떻 일인되요"
"예 학교 앞에 편으점에서 저녁 7시부터 다음날7시까지요.."
"왜 하필 저녁이에요.."
"그게 요즘 아르바이트 자리가 많이 없어서 .."
"그래요 열심히 해요..힘들면 당장 그만 두고요.."
"예 형수님 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민호는 형수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미안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어느누가 자신의 시동생과 동생이 호빠에서 일
한다면 가만히 두겠는가 하물며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호빠에 일한다고 알면 아마 형한데 민호는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은주는 시동생이 빠르게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조금 마음에 안들었지만 더더욱 밤에 일을 한다는 말에
조금 있으면 남편도 중국으로 떠나면 집에서 혼자 밤을 지내야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워낙 아파트 경비가 잘되어있어 애써 마음을 다스렸다.
"안녕하십니까 ..박민호입니다..."
"너가 상호가 말한 친구구니..반가워 난 여기 사장 이민경이야.."
"예 반갑습니다.."
"사장님 제 친구 한 인물하죠.."
"그래 외적으로는 완벽한거 같네..그만 넌 나가봐"
상호와 함께 사장실로 들어온 민호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가 앉아서 자신의 아래위를 훌터보며 미소를 짖자 그만
얼굴이 붉어지며 사장님이라 불리는 여자를 애써 외면하며 고개를 숙이고 잇었다.
"음..나이는 상호랑 친구니까 스물셋일거고 이런데서 한번 일해봤어"
"아니요 없습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할께....너 섹스 잘해"
"예...."
상호가 사장실을 나가고 쇼파에 앉아있던 민호는 갑자기 사장님의 입에서 섹스란 말이 거침없이 나오자 놀란 눈으로
사장님을 쳐다 보았다.
"왜 그렇게 놀라니...호호호"
"왜 내가 섹스란 말을 해서 부끄럽니"
"아니 그게 아니라.."
"너 여자랑 섹스 많이 안해봤구나..."
"아니....그게 많이는 안해봤지만 자신은 있습니다.."
"그래....그럼 한번 일어나서 보여줘봐"
"뭘...보여 달라는지"
"뭘 그렇게 안달이니 너 성기좀 보자는데.."
민호는 사장의 말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었다..어떻게 여자의 입에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섹스란 말을 자연스럽게 하고
그렇고 모잘라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달라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며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사장을 보며 어쩔수 없이 일어나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자신의 성기를
사장님 앞에 내 놓았다.
"물건 하나는 실하네...됐어.그만 입어"
옷을 입은 민호는 다시 쇼파에 앉으며 자신을 쳐다보는 사장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고 물건도 그만하면 괜찮고,그런데 너 옷이 그런거 밖에 없니"
"예..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
"그래 그럼 일어나 같이 가자"
아무 생각없이 청바지에 티를 입고 온 민호는 사장님이 일어나 나가자 뒤를 따라 나서기 시작했다.
"지배인 나 애랑 좀 나갔다 올께"
"예 다녀오세요..."
사장의 뒤를 따라 가게를 나선 민호는 흰색의 벤츠승용차에 오르는 사장을 보며 자신도 조수석에 몸을 실으며
사장이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모른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경은 처음 민호를 보았을때만해도 오늘 처음온 직원으로만 생각했지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이렇게 자신이
직접 옷을 사주러 가는 자신의 모습이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이 아이에겐 관심이 가는게 정말 모를일이
었다.
"왜 아무 말이 없어"
"예 뭐 그냥 근데 지금 어디 가세요"
"너 그렇게 숫기가 없어서 이 생활을 어떻게 할려고 그러니"
"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일 하면서 점점 배워나가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겠져"
민호가 사장과 함께 간곳은 가게에서 얼마 떨어져있지 않은 백화점이었다.
사장의 뒤를 따라가던 민호는 남성복 코너에서 자신의 옷을 사주는 사장님을 보며 처음오면 이렇게 사장님이 직접
옷도 사주는구나 생각에 부담없이 두 벌을 얻어 입었다.
"야 이제야 좀 멋있네"
"고맙습니다..사장님"
"앞으로 일 열심히 하라고 사주는 거니까 열심히 해"
"예 알겠습니다..."
백화점에서 자신의 옷을 산뒤 다시 출발한 차가 가게가 있는 반대 방향으로 향하자 운전을 하고 있는 사장님의 얼굴을
쳐다본 민호는 또 어디를 갈려는지 물어볼려다 그냥 따라가보며 알겠지하는 생각에 앞을 바라보았다.
"어 여긴.."
"아무말 말고 따라와"
창가를 바라보며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하던 민호는 자신이 타고 잇는 차가 모텔주차장으로 들어가자 놀란 표정으로 사장
님을 바라보자 먼저 내리며 따라오라는 말에 사장의 뒤를 따르며 종업원의 안내에 모텔 방으로 들어섰다.
"먼저 씻고 나올께"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신이 없던 민호는 사장이 욕실로 사라지자 왜 자신을 이곳으로 데려왔을까 생각하다
자신을 실험해보는거라 생각하며 어떻해든 사장을 만족시켜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진짜 무진장 예쁘다"
얼마후 검정색의 팬티와 브자라만 걸친 사장이 모습을 들어내자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본다는
생각에 넉을 놓고 쳐다보았다.
"뭘 그렇게 쳐다봐 빨리 들어가서 씻어"
"아....예.."
민경은 샤워를 하면서 계속해서 자신이 민호에게 왠지 모르게 끌리는걸 이해못하며 지난 십년간 이곳 생활을 하며
옷은 몇번 사준적이 있지만 처음 온 애를 데리고 모텔에 온건 처음이라 자신도 왜 이렇게 민호에게 끌리는지 정말
알수가 없었지만 마음이 가는데로 행동하는 성격이라 자신이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야..왜..이래.."
간단히 샤워를 마친 민호는 팬티만을 입고 욕실을 나와 침대에 누워있는 민경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민경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할려고 햇지만 민경이 자신의 몸을 밀며 일어나 앉자 무안안 마음에 민경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키스는 그렇게 성급하게 하는게 아니야 여기 누워봐"
민경은 민호가 성급하게 자신의 몸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려고 하자 일어나 앉으며 민호의 배위에 걸터 앉은뒤 자신의 브레지어를
벗은뒤 팬티만 입은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민호를 쳐다보며 자신의 혀를 내밀어 민호의 입술을 부드럽게 할타나갔다.
"음....."
민호는 민경이 자신의 배위로 올라오며 브레지어를 벗어버리자 민경의 두 가슴을 쳐다보며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도 아름답다는걸
느끼며 자신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며 자신의 이를 두드리자 입을 벌려 자신의 혀를 감미롭게 감아가는 민경의 혀에 보조를 마춰
나가기 시작했다.
"음.......음"
"어때 ..키스는 이렇게 부드럽고 감미롭게 하는거야 ...그래야 여자의 몸이 조금씩 달아오르는거야.."
민경과 감미로운 키스를 끝낸 민호는 민경의 말을 들으며 지금껏 키스를 하면서 이토록 빠르게 자신이 달아오를수 있다는걸
느끼며 민경에게서 여자의 몸을 하나씩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하....."
자신과 키스를 나눈 민경의 혀가 자신의 두 귀를 애무한뒤 목을 타고 천천히 내려가 자신의 두 젖꼭지를 애무하자 살짝 몸을 떤
민호는 점점 자신의 하체로 민경의 혀가 이동하자 조금씩 긴장하기 시작했다.
"아......."
민경의 애무에 취해있던 민호는 어느순간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며 자신의 성기로 따뜻한 민경의 혀가 느껴지자 얕은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살짝 들어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는 민경을 내려보았다.
"후르릅...."
"아......."
민호의 몸을 애무하던 민경은 민호의 팬티를 벗긴뒤 드러나는 민호의 성기를 보며 자신이 생각했던거보다 더욱더 우람한 민호의
성기를 보며 지금껏 자신이 상대했던 많이 남자들도 민호의 성기보다 우람한 성기는 보지 못했다.
잠시 민호의 성기를 보던 민경은 혀를 내밀어 민호의 귀두를 애무한뒤 자신의 입을 벌려 귀두부터
천천히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자신의 고개를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여 나갔다.
"아....."
자신의 성기를 입안으로 머금으며 애무하던 민경이 자신의 성기를 잡고 들어올린뒤 정낭부터 귀두까지 천천히 혀로 감아올리며 애무하
자 너무나 짜릿한 기분에 다시한번 신음을 흘린 민호는 민경이 자신의 옆에 누워버리자 민경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어나갔다.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다 넌 밥만먹고 그것만 키웠어 .."
"예...히..히"
"좀전에 내가 했듯이 너도 한번 해봐.."
"음.....음"
민경의 말에 웃음을 지은 민호는 민경이 자신에게 했듯이 부드럽게 민경과의 키스를 끝내며 민경의 두 귀를 애무한뒤 천천히 민경의
목을 타고 자신의 혀를 이동시켜 나갔다.
"하.....천천히...부드럽게...하.."
자신의 한손에 가득차게 들어오는 민경의 가슴을 어루만지던 민호는 자신의 혀를 내밀어 오돌오돌 돋아나있는 유륜을 혀로 가겹게 터치
한뒤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민경의 유두를 혀로 간지럽힌뒤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겨나갔다.
"아하........."
입안으로 들어온 민경의 유두를 강하게 빨아당기며 애무하던 민호는 나머지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어 나가며 점점 짙어지는 민경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서서히 민경을 쾌락의 늪으로 인도해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한동안 민경의 두 유두를 애무하던 민호는 혀를 서서히 아래로 내리며 자신의 혀를 민경의 배꼽속으로 밀어넣어 애무한뒤 검은색의 너무나 섹시한
민경의 팬티를 잡자 민경이 엉덩이가 자동으로 들리자 한번에 벗겨낸뒤 보지를 덮고있는 무성한 수풀을 바라보며 민경의 두 다리를 잡고 벌린뒤 자신의
두손으로 수풀을 헤치며 민경의 보지를 양쪽으로 갈라버렸다.
"하......."
지금것 섹스는 해봤지만 처음으로 자세히 여자의 보지를 본 민호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민경의 보지를 보며 신기한듯 계속해서 쳐다보고만
있었다.
"부끄럽게 뭘 그렇게 燦沮라 쳐다보니"
"예 처음 보는거라 사장님은 얼굴도 예쁘지만 여기도 예쁜거 같아요.."
"처음 보는거라면서 예쁜걸 어떻게 아니.."
"지금 제 눈에는 사장님의 여기가 예뻐보여요."
"아.........아"
민호는 정말 민경의 보지가 처음보는 거지만 예뻐보였다..한참을 민경의 보지를 바라보던 민호는 자신의 혀를 내밀어 애액을 조금씩 흘리고
있는 구멍으로 자신의 혀를 내밀어 할타올린뒤 입술을 보지에 밀착한뒤 혀로 민경의 보지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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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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