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팬티에 정액바르기 편
한동안 나는 그렇게 어머니의 팬티에는 가까이 갈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할건 꼭 해야하는 놈이다.
사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어머니에게 혼이난게 점점 뇌리속에서
사라지고.. 다시 솟아오르는 욕망..
그 당시에는 오로지 욕망해소였다..
어머니의 췌치와 노폐물이 묻어 독특한 냄새를 풍기며 나의 성욕을 자극시키는
어머니의 팬티를 맛을보며 치는 딸딸이 그것은 쾌락 그자체였다
하지만 어머니에게 혼이나고나서는 팬티없이 치는 딸딸이는 딸딸이 이상의
쾌락을 주지못했다
그래서 다시 한번들켜서 꾸중듣더라도.. 어머니의 속옷을 찾기로 결심을 먹었다
그동안 너무 오래참았다..
할건 해야한다..
나는 다시 어머니가 회사를 나간 틈을이용해.
세탁물 모아둔 바구니속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어디에서도 어머니의 췌취와 흔적이 남아있는 팬티와 브래지어가
없었다..
갑자기 나는 미칠것 같았다..
환각인지 내코에서 어머니의 은밀한 부위가 닿아서 노랗게 변해버린
그곳에서 나는 독특하면서도 야릇한 향기가 내코에서 맴돌았다..
드디어 금단증세가 오나보다...
손이 마구 떨렸다..
참을수는 몰랐으나.. 이미 이성은 무너지고 어머니 팬티를 탐하기 위해
세탁물을 뒤졌는데.. 어머니의 팬티가 않보이자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몸이 애가 탓다...
눈앞에 어머니 속옷이 어른거린다....
아무리 찾아도 어머니 속옷이 없자.
방안으로 들어가 어머니의 속옷이든 서랍을열었다.
향긋한 냄새가 내코에 들어왔다..
한 시름이 놓였다..
어느세 금방 터질듯한 내몸은 몇개 않되는 어머니의 이쁘게 개어져있는 속옷을 보자
마음에 안정이 찾아들었다..
나는 두근 거리는 손으로 어머니의 하얀색 팬티를 들었다..
그리고는 냄새를 맞았다..
그런데 그다지 흥분이 않되었다..
하지만 이게 어딘가..
나는 느슨해진손을 더욱 세차게 흔들었다..
드디어 느낌이 온다..
"아~~우...."
나의 자지에서 침을 뱉듯이 나의 정액은 방박에 착 달라붙는다..
나는 어머니의 속옷을 들고있던 손에 힘이 빠졌다..
나는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방바닥에 떨어져있는 정액을 휴지로 닥아 내기위해
다가갔다..
그때.. 나의 뇌리를 스치는 기발하면서도 변태적인 생각..
나는 갑자기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방바닥에 떨어져있는 어머니의 팬티를 들고는 나의 정액이
떨어져있는 곳으로 향했다..
나는 손끝에 살짝 정액을 찍어서 어머니의 중요한 부위가 닿는 곳에다가
정액을 묻혔다..
생각만해도 짜릿하다 ..
"내 정액이 어머니의 보지에... 흐흐"
어느세 나의 자지는 다시 고개를 서서히 든다..
나는 브래지어와 속옷을 모두 꺼내고는 나의 정액을 조금씩바른다
브래지어는 유두가 닿는 중심부위에 살짝살짝 묻혔다...
그리고는 다시 속옷을 잘 정리하고는 나는 서랍을 닿고는
정액이 남아있는 방바닥을 마져 닦았다.
"아들 .. 나왔다....."
나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고 생각했다..
두려움보다는 기다감이 컸다..
"다녀 오셨어요... "
나는 문밖에나가서 인사를 하고는 기대감에 두근거려 연신 웃음을 띄었다..
"아들... 기분좋은 일이라도 있어..?"
"좋은 일은.. 없어.. 어서 씻어..."
나는 능청을 떨며 방바닥에 누어서 tv를 보는척했다..
역시 어머니는 다른때와 같이 속옷을 들고는 부엌으로 통하는 문을닫고는
방을 에서 나갔다..
곧이어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어머니가 고함을 치며 나를 부를것같았다..
하지만 어머니 보지에 나의 정액이 묻는다는 생각에 더욱즐거웠다..
한참이 지나도 어머니의 소리가 안들린다..
나는 어머니가 모르고 넘어갔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드디어 내정액이 어머니의 보지에 닿았다는 생각으로 나의 자지는
나를 쳐다보듯이 나를 향서 떳떳하게 서서는 나를 자랑스럽게 보는것 같았다
나는 그런 자지를 마치 대견하다는 냥.. 손으로 머리스다듬듯이
몇번스다듬어주자 .. 이놈이 나에게 머리 만지지말라는듯이
움틀움틀 데기 시작했다..
"이놈이.. 혼좀 나볼라고... 넌 죽었어 .. 흐흐.."
나는 나에게 반항하는 나의자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바지속에서 한참을 괴롭히는데..
"아들.. 밥먹어야지... "
"네.. 어머니..."
근대 팬티사건이후로 어머니가 나를 이름을 않부르고 아들이라고 부른다..
하기사 아들이니깐..
별상관없지..뭐....
어머니는 곧 밥상을 차려왔다..
집이 어려워서 밥상에 반찬이 채식 뿌니었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가 나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워서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 지 몰랐다..
"아들.. 왜자꾸 처다봐...무슨 일있어.. 뭐묻었나..?"
나는 어머니의 말에 나는 어머니가 눈치 챌까봐..
고래를 쑥이고 밥을 마져 먹었다..
하지만 자꾸만 눈은 어머니에게로 갔다..
다음날도 역시 나는 학교에 갔다왔다...
역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동생놈은 옆집 가스나랑 논다고 정신없고..
역시 내 세상이다 ..
나는 다시 책가방을 풀고는 다시 안방으로 갔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속옷을 모조리 꺼내놓았다..
그리고 딸딸이를 치고는 바닥에 떨어져있는 정액을 어머니 팬티에 묻히기
위해 팬티를 벌렸다..
"에게.. 이거 뿌니 않되..? "
나는 팬티에 묻어있는 정액을 찾아볼려고 애를 쓰자 그제서야 약간의
정액이 말라있는걸 보았다..
"이걸로 않되겠지... 오늘은 좀더 발라야지... "
나는 즐거운 마음에 나는 손가락에 정액을 듬뿍 발라 팬티에 발라됬다..
그런데.. 다바르고 나니깐..
너무 많이 발랐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설마 .. 알아채겠냐는 생각에 그냥 도로 어머니 서랍속에 다시 정리해서
넣어 놓았다...
이번에는 양이 좀많은 관계로 긴장이 되었다
드디어 어머니 올시간이 다되었다...
"" 아들.. 나왔다....."
나는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어릴때였으니 몽둥이가 무서운건 사실이니깐....
나는 불안 한마음으로 어머니에게 가서 인사를 했다..
어머니는 매일과처럼 서럽을 여시는거였다...
순간 어머니의 인상이 구겨졌다...
그리고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마구 폭팔하기전의 모습을 보였다...
나는 얼렁 고개를 돌리고 모른척했다..
두근거렸다..
"맞아 죽는거 아냐....."
이런생각에 두근거리고 있을때.. 어머니는 속옷을 모두 들고는 부엌으로 가시고는
속옷을 모두 물에 담가버렸다...
나는 도저히 집에 있을수 없어.. 나는 슬그머니 부엌을 통해 바깥으로 나갈려고 했는데...
"뒤지고 싶으면.. 이딴짓 해라.... "
나는 뒷통수에 칼이 꼽히는 듯한 기분을 느꼇다...
나는 뒤도 않돌아보고 집에서 나왔다..
골목에 가보니.. 내동생과 옆집 꼬마 가스나랑 좋아뒤지게 놀고있어다..
나는 그들 옆에 쪼구려앉았다...
어릴때였으니깐 갈때가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쪼구리고 앉아있으니깐..
어머니가 우리들을 부르신다...
동생이 먼저 뛰어가버린다 ..
"의리없는놈..."
나는 먼저가버린 동생놈이 너무도 미웠다..
나는 쭈빗거리며 집안으로 들어갈려고 하자..
"아들...앞으로 하지마라...."
나는 아무말없이 집안으로 들어와서 동생과함께 밥을 먹었다..
한참을 밥을 먹는데...
아버지가 오시는 소리가 들렸다...
먼곳에서 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술이 꽤 마니 취하신것 같다
순간 어머니의 얼굴엔 긴장이.. 동생과 나역시 긴장...
역시 그날밤 우리집은 아버지 술꼬장으로 집이 뒤집혔다..
물론 자주 있는 일이라서 이젠 익숙해지기도했으나...
밤에 잘때 술드신아버지 코고는 소리는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았다..
다음날..
집에 돌아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는 오늘 비와서 일하러 않가셨는데...
어디 가셨지....
나는 혼자 tv를 보다가 .. 혼자있는 무료함에 치를 떨었다...
그때 나의 눈에 어머니 속옷이 있는 서랍이 눈에 뛰였다...
나는 어느세 서랍을 열고는 아직 마르지않았는지 조금 꿉꿉한 속옷을
들고는 딸을 치고 다시 정액을 잔뜩 묻혀서 다시 서랍속에다가 넣어두었다..
이제 댈때로 대라였다..
어제 어머니가 몽둥이를 않들어서일까 ..
나는 완전히 간이 배밖으로 나와버렸다...
오늘은 어머니가 오기전에 도망가있기로했다...
나는 한참을 바깥을 돌아다니다가 .. 저녁먹을 시간쯤에 집으로 들어갔다..
집앞에 도착하는되 집안이 되게 시끄럽다...
아버지가 또 꼬장을 부리시는거였다..
아까 안보인게 술드시러 간거였나보다......
나는 집에 들어가지 않고 조용해질때까지 추운 바깥에서 떨었다..
어느세 잠잠해졌다...
어머니가 울고 게신다....
어머니는 밥상을 차려주고는 바깥으로 나가버렸다...
나는 밥을 먹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혹시 내가 해논짓때문에 속상해서 울었나싶어
주무시는 아버지 눈치를 살피고는 어머니 서랍을 살펴보았다..
아직 다 않말랐는지 아직 끈적이는 정액이 남아있는걸 보니깐..
어머니는 아직 모르시나보다...
오늘 분위기로 보니깐 오늘 어머니는 속옷을 안가라입을꺼 같앗다..
나는 다시 서랍을 닫고는 누어서 잠이들었다 ..
다음날 ..눈을떠니 ...
아버지는 일나가셨는지 안보였다....
어머니는 막 씻었는지 .. 머리를 말리고 계셨다...
"일어나 .. 학교가야지...."
"네......"
나는 일어나서 씻고오자 어머니는 출근준비를 다하셨는지 출근을 하려고하였다
"밥은 차려놨으니깐.. 치우기만해라.."
그러면서 나가버렸다..
나는 어머니의 몸에서나는 비누향기에 혹시나 ..
나는 세탁물 바구니를 뒤졌다..
역시나 출근시간이 급해서인지 속옷을 치우지 못한듯이 팬티가 있었다
몇일째 입어서인지 노페물이 더욱찐하고 냄새또한 더욱 짜릿하게 내코를 감쌋다
오랜만에보는 어머니가 입던 팬티여서인지 어느세 나의 자지는
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딸딸이를 면서 어머니의 노폐물이 묻어있는 곳을 집중적을로 핧으면서
입에 물고는 빨아들였다..
두근거림..짜릿함 어느세 나는 사정을 하였다..
나는 급히 팬티를 입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서랍을 열었다..
하나 둘 셋 역시 하나가 모자랐다..
"그럼 어머니가 내 정액이 양껏 묻은 속옷을...."
나는 이생강에 미치자 다시 나의 자지는 부풀어올랐다...
나는 다시 부엌으로 뛰어들어가 이번에는 어머니 브래지어를 들고는 코에 같다되고는 냄새를 맡았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냄새를 맞으면서 이미 서있는 자지를 마구흔들었다..
그때..
""형아야.. 머하노....?"
"몰라도 된다.. 말시키지마라...헉헉... "
나는 계속자지를 흔들었다..
""형아야.. 고추 간지럽나.. 왜 자꾸 그렇게 비비삿노.."
""말시키지말고 가라.. 고추 간지러워 미치겠다..."
"고추좀 씻어라... 드럽게..."
"씨끄럽다 .. 가라않카나....."
나는 소리를 지르자 그제서야 동새은 방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더욱
딸딸이에 더욱 열중하였다..
그렇게 한번더 사정을 하고는 팬티를 입고 대충세수를 하고 밥을먹었다..
학교에서 내내 어머니가 내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 있다는걸
생각하고는 자지가 계속 서있었다...
나는 학교마치자 마자 집에와서는 어머니를 기다렸다...
드디어 어머니가 오셨다..
""아들 나왓다..."
나는 바로 뛰어가서 인사를 했다..
나는 어머니가 지금 내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있다는 사실에 어머니를 보자
마구 가슴이 뛰었다..
어머니는 아무일없는듯 여느때와 같이 속옷을 뜨내서는 부엌으로가서 샤워를했다..
어머니가 들고간 속옷은 아까 낮에와서 이미 다시 한번 정액을 뿌려논
속옷인데.... 정액이 아직 다안말랐을 껀데....
어머니의 반응이 궁금했다..
어머니가 부엌문을 여시고는 밥먹으라고했다...
나는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을 후딱먹었다..
어머니는 설거지를 하시고는 어디를 나갔다온다고한다..
나는 어머니가 나가자마자.. 부엌으로 뛰어가 세탁물 바구니를 뒤졌다..
이번에 역시 어머니 팬티가 나왔다..
내 정액으로 드럽혀진 팬티.. 그런데.. 밑쪼부분이 축축했다..
나는 어머니가 오줌을 싼지 알았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는 딸을 잡으면서 어머니 팬티를 핧으면서 빨았다..
입안에서 나의 정액내음과 오줌냄새와 맛이다른 나의 성적욕구를 마구
자극 시키는 그런 맛이 나의 입안을 감쌌다..
드디어 나는 폭팔할것 같았다..
이미 아무 생각이 없었다.. 아무생각도..
나는 어느세 손에들려있던 팬티를 나의 자지에 대고는 나의 정액을 받았다..
"아~~~~우~~"
오랜만에 쾌락을 느꼇다...
나는 만족했다..
순간 어머니의 팬티에 내정액이 가득한걸보고는 겁이 났지만..
이미 엎질러진물..
분명어머니도 알고 계신다...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더럽혀진 팬티를 대충 세탁물속에 집어놓구는 오랜만에 느낀
만족감때문에 기분좋게 방에들어와서 텔레비를 보았다..
그렇게 한동안 어머니의 팬티에 정액을 싸고..
어머니는 입구 다녔다..
그러다가 어이없게도 다른곳에서 어머니가 폭팔하셨다..
우리옆집(우리집은 다세대가구)에 신혼부부가 살았는데.. 그집 부부가
제사지내로 간다며 집을 비우면서 집키를 울어머니에게 맞기고 갔다..
그날밤.. 나는 아버지에게 맞아줄을줄알면서도 내가 보고싶은 만화(?)인가
하여간에 보고싶은거 보자고 아버지에게 땡깡을 지겼다..
아버지는 당연히 불같은 성격에 성질을 내면서 때릴려고 했다..
순간 움찔했다...
그때 어머니가 나를 부르더니 옆방 키를 주면서 옆방에서 보라고했다..
나는 그래서 옆방에 들어갔다..
신혼부부 방이라서인지 아기자기했다..
tv를 켜고 한참보다가 ..
지루해질무렵.. 나의 호기심이 고개를 쳐들었다..
나는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옆집 아줌마 속옷이 담긴 서랍을 찾아 팬티를 꺼내서
딸을치고는 정액을 어머니의 속옷처럼 발라버렸다..
양껏 .. 양껏... 그리고 거기다가 소변까지 약간 싸버렸다..
너무도 두근거리고 짜릿했다..
나는 얼렁 정리하고는 문을 잠그고 나왔다..
그날밤 나는 무쟈게 후회했다...
들킬것 같았다....
하지만 내성격에 고민은 그리 오래가지않는다..
어느세 나는 내가 편한쪽으로 생각하고는 즐겁게 잠이들었다...
그리고 옆방 신혼부부가 돌아왔다..
옆방아줌마가 울어머니를 부르는걸 나는 들었다..
나는 혹시.. 두근거리는 마음에 귀를 귀울여 들었다...
"언니.. 혹시 우리없는사이에 도둑들었어요...? "
"아니 .. 모르겠는데...왜.."
"집에 와서 서랍을 여는데.. 속옷이 다 이모양이에요....찌린내도 나고..."
"모..모르겠는데..."
"네.. 없어진거는 없으니깐.. 기분이 찝찝해서... 그럼 쉬세요.."
그길로 어머니는 나를 불렀다..
그리고는 님들 상상에... ㅡㅜ
"이제 애미로 부족해서 .. 옆방까지... 이놈아.. 죽어라 ..뒈져.."
퍽퍽...퍽퍽...."
그후로 나의 변태적인 장난인 정액 바르기는 한동안 뜸해졌다....
그여자의 사정
나는 아들이 내 팬티로 자위한다는걸 안후부터 일부러 팬티를 감쳤다..
그리고 아들이름대신에" 아들"이라고 부른다 ..
왜냐면 나는 니애미고 니는 내자식이다...
확실히 알려줄려고...
하지만 한동안 잠잠하던 아들년석이 오늘 일마치고돌아와서
샤워를 마치고 팬티를 갈아 입기위해 속옷을 끄내는데...
서랍을 열자마자 이상한 밤꽃내음이 퍼져 나왔다...
나는 순간 이상하다 싶어 팬티를 들었는데....
팬티에 정액이 아직 마르지 않아 끈적이는게 보였다....
나는 순간 아들을 쳐다보았다...
너무나도 화가 났다..
남이 아닌 내가 배아파서 낳아논 아들이 자신의 엄마에게 성적으로 대하는게
도져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는 폭팔하것 같았다..
그런데 내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게 아무래도 아들이 사춘기인것 같았다..
사춘기인데 너무 머라하면 오히려 빗나갈수 도 있을것 같았다..
나는 말로 타이기로 하고는 간신히 참았다..
하지만 아들의 정액이 묻은 내팬티를 빨고있는데 아들이 내앞을 지나가는데
마음과는 달리 말이 좋게 않나왔다..
"뒤지고 싶으면 이딴짓해라..."
나는 말이 헛나온걸 느꼇으나 번복하기 는 싫었다..
아들은 어깨를 축늘어뜨리고 가는 모습이 안스러보였다..
하지만 속옷은 이것뿌닌데.. 더이상 입을 속옷이 없는데...
어쩔수 없이 속옷을 하루 더입는수밖에...
나는 예전부터 속옷은 꼭하루에 한번씩 갈아입어줘야하는 버릇이있다..
아님 몸이 찝찝해 잠을이루지 못한다..
나는 지금 빨고있는 속옷을 보고 눈물이 나올것같았다...
예전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남편의 사업이 망하고 속옷살돈 조차 귀해서..목욕탕갈돈도 귀해서 ..
나자신이 너무나 처량해보인다..
쪼그려앉아 아들의 정액이 묻은 팬티나 빠는 내자신이
나는 빨래를 다하고 밥상을 차리고 아이들을 부르로 갔다..
대문밖에보니까 ..
아들이 쪼그려앉아 있는게 꼭 내모습처럼 처량해보여서 다시 마음이 약해졌다..
그리고 애들을 불렀다...
그리고 밥을 먹는대 남편이 왔다...
이미 술이 마니 취했나보다... 남편은 사업실패후 술만취하면 나를 괴롭힌다
내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하지만 나는 그런 남편이 안스럽기도 했다...
그래도 가족살려보려고 생전해보지 않은 노가다 판에 뛰어든걸보면
남편은 그리 무심하지 않다...
나는 자는 남편을 보고 한숨이 나왔다...
다음날
나는 속옷을 못갈아 입어 찝찝한 기분으로 회사에 출근하엿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더욱 피곤했다..
집에돌아 오니 날기다리는 평안한 휴식공간이 아닌 피곤의 연장이었다..
이미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남편은 술에 취해있었다...
애들은 다행이도 집에 없었다..
있었다면.. 애들까지 괴롭힘을 당했을것이다..
나는 차마 그모습은 볼수없었다...
날괴롭히면 괴롭혔지...
불쌍한 우리애들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기 싫었다..
남편은 날 발견하고는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참을 괴롭힘을 당하다가 나는 남편을 달래고는 남편을 재웠다..
나는 남편의 얼굴을 보았다..
너무나도 불쌍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렇게 울고있는데 큰아들이 들어왔다 ..
대충밥상을 차려주고 사실 밥을 차린다고해도 반찬은 김치 멸치 깍두기 이거뿌니지만 차려주고는 나는 아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집에서 나왔다..
막상나와서 갈곳이 없엇다..
그래서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그냥 들어가기 기분이 뭐해서
옆방 새댁이랑 애기나 하고 갈려고 옆방으로갔다...
그런데 열린 문틈사이로 새댁과 새댁남편이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고있었다..
"어머.. 망측해라..."
하지만 한편으로는 야릇한 기분이들어 계속지켜보았다..
새댁이 남편의 바지를 풀렀다..
그러자 새댁남편의 우람한 자지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
나는 순간 숨을 들이킬수 밖에 없었다..
얼마만에 보는 힘이들어간 자지인가...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고는 나도모르게 어느세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새댁은 자신의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흔들면서 자신 남편의 자지를 마구 빨아들였다..
나는 그런모습에 아직 한번도 남편의 자지를 빨아보지도 빨생각도 못햇는데
이런 충격적인 모습에 나는 온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새댁이 자신의 남편의 것을 애무하다가
새댁남편이 새댁을 눕히고는 옷을 모조리 벗겨버리고는 새댁의 울창한
검은숲이 보이는 곳으로 입을대더니 다리를 벌리고는 은밀한 부위로 점점
내려가기 시작했다..
새댁은 연신 신음을 흘렸다...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고개를 흔들면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되었다...
그리고는 둘은 하나가 되어 절정으로 향하는 몸짓을 하였다..
나는 마지막으로 둘이 절정에 도달하는 것까지보고는 자리에서 피햇다..
나는 새댁부부가 하는 정사가 자꾸만 떠오르고 몸이 식질않았다..
남편과의 잠자리를 2년간 못했다..
사업실패후 애들과 같이 방한칸에서 자는데 섹스를 할수 없었다..
2년간 너무도 고된 생활에 잊고있던 본능이 오늘 새댁부부의 섹스를 보고
다시 깨어났다...
나는 중요한 부분이 이미 흠뻑젖어 팬티가 축축해졌다..
나는 화장실로가서 보지를 딱았다...
그리고는 방에들어와 새댁부부의 정사장면을 애서 지우며 잠이들었다..
오늘아침은 몇일동안 못한 샤워를 하기 위해 일찍일어났다..
물론 남편출근 보내기위해서 이고...
남편이 출근하고 나는 서랍을 열어 팬티를 꺼내들었다..
팬티에서 전해져오는 촉감이 무언가 틀렸다 ..
부드러움이 아닌 딱딱함..
나는 순간적으로 아들을 쳐다보았다..
나는 순간 알수없는 갈등이 생겼다..
당연히 않입어야하는거지만.. 왠지 입고 싶었다..
사실대로 그거였다...
어제밤의 새댁부부의 섹스 그것때문에....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억지스러운 이유로 입기로 결정내렸다
" 아들이... 내가 자꾸 반항하는걸보고 즐거워하는거야..
엄마로써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는거야.. 이러다가는 아들 변태적으로
빠져들면 어떻해.. 그래 담담히 받아들이고 아무렇지 않은척하는거야.."
나는 내가 생각해도 뻔뻔스러운 이유로 아들의 정액이 가득한 속옷을
들고는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샤워를 다하고는..
아들의 정액이 묻어서 딱딱해진 팬티를 들고는 다시 망설임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내 나는 팬티를 입었다..
처음엔 딱딱한 느낌이 나의 중요부위를 자극했으나 이작 그곳에 물기가 남아있엇는지.. 딱딱하게 굳어있던 아들의 정액이 나의 보지에 묻어있던
물기와 만나서는 조금 풀어져서 미끌거렸다...
보지에 와닿는 그미끌거림 나도모르게 신음이 세어나왔다..
"아흑.... 아..."
나는 순간 정신을 차리고 옷을 입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자 큰아들이 일어나는것같았다..
나는 아들을 보자 부끄러움이 솟아났다..
아들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입고있다는걸 ..
나중에 아들이 알아챌거란걸...
나는 그래서 고개를 들지못하고 고개를 쑥인채 머리를 말리는척하면서
아들에게 어서 씻으라고 했다...
아들이 부엌으로 나가는걸보고는 나는 출근준비를 서둘렀다..
그리고는 아들에게 밥먹으라고 말하고는 황급히 나왓다...
나는 하루종일 그곳에서 느껴지는 아들의 흔적때문에 하루종일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무척이나 신경쓰였지만.. 몸은 정직한법...
하루종일 흥분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의 눈이 이상했다...
이미 모든걸 알고있는눈이다...
나는 아들에게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니가 아무리 해바라 나는 결코 당황하지 않아.. 라는식으로
나는 서랍을 열고는 당당하게 아들의 정액이 끈적이는 속옷을 들고는
부엌으로 들어왔다..
나는 팬티를 보니 아들의 정액이 마르지않아 끈적였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들의 췌치를 맞았다.. 코끝으로 밤꽃냄세가 나의 후각을
자극 시킨다...
나는 몸이 달아 올랐다..
나는 이어서 아들의 정액을 손끝으로 찍어서 맛을보았다..
비릿한 맛이 입안에서 맴돌았다...
나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아직 30대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한 몸매다...
터질것같은 유방이지만 아직 나름대로의 탄력을 가진 ..
그리고 통통하지만 허리굴곳이 잘나타는 ..
나는 그렇게 샤워를 다하고는 몸을 딱고 아들의 정액이 마르지않은 팬티를 입자
알수없는 쾌감이 몸을 휘감았다..
결코 싫지 않은 그런느낌...
나는 그후로 일부러 아들의 정액이 마르지않고 양이 많은 팬티를 골라서 입고
다녔다..
나 역시 아들처럼 변태적인 행위에 아무도 모르게 즐기기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새댁이 제사지내로 간사이 아들놈이 그방에 들어가서
나에게 했던 짓을 똑같이 했다..
새댁이 물어봤을때.. 나는 참을 수없는 분노와 질투심이 느껴졌다..
분노는 이해가가지만 질투심은 이해가 않되었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이감정은 질투심이었다...
나는 그길로 아들을 불러서 매우 때리고는 바라지 않지만 ..
어머니이기에 다시는 속옷에 장난치지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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