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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0 1,100회 0건




프롤로그

내가 어릴적 우리집은 아버지의 사업파산으로 집이 망했다..
간신히 얻은 단칸방에 우리식구 (아버지.어머니. 동생. 나)이렇게 살게되었다
방옆으로는 조그마한 부엌이 있었고, 다른방과 함께 쓰는 부엌이지만 없는것보다는
나았다.... 부엌과 함께 연결댄 쪽방에는 자취생 누나가 살았고,
옆집에는 신혼부부가 살았다....
너무나 힘든 시기였다......
집이야 어쨋던... 이야기를 꾸려나갈 인물들을 소개한다
아버지-- 사업파산으로 마니 괴로워하며..노가다판에 뛰어든다...
잘생긴 외모에... 사업할당시... 많은 여자들이 따랏다
하지만 나와 동생을 낳은후 정관수술(?) 씨를 묵어 버렸다...
어머니-- 아담한 체구에 통통하며,가슴이 크며... 인자한 얼굴을 가지셨다...
이쁘기보다는 귀엽다는편이다...
너무나 마음씨가 여리다 ... 그래서 많은 어려움을 격는다

나 -- 국민학교 5학년 겨울방학... 변태적 기질을 타고난거 같다
4학년때부터 거기에 털이나기시작했다...
나이에 비해 키가 크고 성숙한 몸을 가졌다

동생 -- 나보다 2살아래

그남자 여자의 사정....1

나는 언제부턴가 어머니의 속옷에 관심을 가졌다.....
언제였던가... 아마도 초등학교 6학년 올라서자마였을것 같다....
우리집은 아버지의 부도로 집이 망하고 간신히 방한칸을 얻어서 4식구가 생활한다
요즘 아버지는 노가다를 다니신다...
그리고 어머니는 신발공장에 다니시고 .....
나는 동생과 함께 집에 있다.....
날씨가 추워 그동안 밀렸던 목욕을 하기위해 연탄보일러 위에서 뜨거운 찜통(쇠로된
물통)을 내린다.....
그리고 바닥에 내려놓구는 나는 옷을 벗는다 ....
손빨래하기 위해 보아둔 세탁물로 던지는데...
남자와는 다른 색다른 속옷을 보자 호기심이 돗는다
순간적으로 어머니를 생각했다....
나는 어머니속옷을 살피다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짜릿한 냄새와 ..가슴을 두근거리는 냄새가 났다...
기분이 이상해진다...
어느세 나의 자지는 팽팽이 불어 있었다....
나는 어머니 팬티를 살피다가 보지닿는 부분(그때는 몰랏지만) 그곳에
노란색 분부물들 뭍어 있었다...
그곳에 코를 대어 냄새를 더욱 맞았다...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나는 혀로 노란 분비물들을 ?고 있었다...
뭔지몰라도 숨이 무척 가빠왔다...
나는 어느세 자지에 손을 같다 댄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나기시작한 털은 지금은 무척길어져서
나의 자지를 잡은 손안에서 걸리적 거린다
나는 무언지모르고 흔들어 된다.....
그러면서 나는 어머니 팬티를 ?는 속도를 더욱 빨리했다...
끝에는 어머니 속옷을 나의 입속에 모두 집어 놓구는
무언가 나오는 느낌과 함께 정신을 차릴수 없는 느낌에 몸을 떨었다
"아~~~ "
나는 순간 정신이 점점 돌아오며..
방금전 나의 몸을 빠져나온 물체를 찾기시작했다...
우윳빛으로 바닥에 흩어져있는 나의 물(?)을 나는 손으로 만져보고
맛도 보았다....
비릿한 맛과 이상한 냄새가 난다....
나는 혹시 이상한 병에 걸린게 아닌가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의 기분이 너무좋아서 ,,, 금새 나는 다시 어머니 브래지어를 찾아
다시 냄새를 맞으며.. 빨아 되었다....
그리고 또사정.. 이번에도 역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깊은 쾌락을
느꼈다....
그제서야 나는 목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나의 취미는 어머니가 벗어놓은 속옷찾아 자위하는거였다...
그렇게 자위를 하던중 얼마안되어 어머니 속옷을 가지고 방에 가져왔고 .....
나는 자위를 하고는 어머니의 팬티위에다가 사정을 했다...
순간 후회가 되었다....
"이를 어쩐다.....어머니가 아시면 혼날텐데... "
어머니는 매일 저녁 샤워를 하고 속옷을 갈아입는다...
그리고는 자신의 속옷은 즉시 빨고는 추우니깐 꽉꽉짜서 아랫목에다가
넣고는 말리신다....
나중에 알게댄사실이자만...
어머니는 속옷이 별루 없었다........
그래서 매일 갈아 입는속옷을 속옷이 따라가지 못하니 2틀에한번씩 빨고 입고 하는거였다..
하여간.. 나는 겁이 났다....
나는 휴지로 딱아냈지만 이미 팬티전체로 스며든 정액을 어쩌지못하고
세탁물속에 단지 두었다
"제발... 어머니가 모르길......"
하지만 저녁에 돌아오신 어머니는 서랍에서 속옷을 들고서는 샤워를 하셨다...
갑자기 어머니가 나를 부르신다...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
어머니는 나에게 나의 정액으로 젖어서 서서히 굳어가는 팬티를 나에게 떤졌다..
그리고는 나를 끌고는 방으로 대리고 들어가서는.....
독자님들 상상에 맞기겠다
얼마나 맞았는지 ....
나는 어느세 울고있었다....
그저 어머니에게 잘못했다고 빌었다...
그제서야 어머니가 손을 거두시고는 ...
나의 불쌍한 표정을 보았는지 ....
다시 자상하신 어머니의 말투로
"아들.... 다신이러지마.... 이건 나쁜짓이야....알았지..."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인다....
맞기도 무서웠고.. 왠지모르게 죄책감이 올라와서일것이다
그렇게 나는 한동안 어머니의 팬티를 잊어야만했다....


그여자의 사정....


남편의 사업이 망하고 ... 우리는 집을 잃게 되었다...
간신히 방한칸 부엌하나 있는 집을 구했다...
그래도 천만다행이었다...
일순간 거지가 된 우리가족이 들어가기엔 너무나 알맞은 집이었다...
그날 이후로 남편과나는 돈을 벌러 다녀야했다...
남편은 노가다 (막노동)판을 나가야했고
나는 신발공장에 나가야했다...
어릴적 배운 미싱질이 지금 도움이 되어서 천만다행이었다..
남편은 힘들일과 자신의 부도때문에 가족들에게 미안해서인지
매일 술을 마시고 들어온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
남편은 점차 나에게 술투정을 자주 부린다....
나는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남편이 머라고 해도 나는 참아넘긴다
하지만 나역시 힘들다....
안하던 일을 매일같이 하다보니 어느세 몸에 피로가 사였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여느때와같이 몇개 없는 속옷을 들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이순간이 너무 좋다...
아무리 추운겨울이라도.... 연탄불에 올려져 뜨거운 물을 찬물과 썩어가며
온몸에 뿌릴때....
하루의 고된 피로가 사라지는것 같다...
한편으로는 돈이없어 목욕탕을 못가는게 서러웠지만...
지금 이상황에서는 너무나 허황된 생각이었다...
그리고 몸의 피로를 풀고 속옷을 빨리기위해 속옷을 찾았다...
하지만 속옷하나가 보이지 않는다....
안그래도 모자란 속옷인데 ... 없어졌으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세탁물통을 뒤집었다...
속옷이 보인다...
나는 속옷에 손을 대는순간....
나의 팬티가 꿉꿉하게 젖어 있다는걸 느꼈다...
그순간 잊었던... 야릇한 남자의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나의 팬티를 보았다...
무척 드럽혀 져있었다......
순간 아들이 생각났다......
이집에서 이런짓을 할 사람은 아들 밖이었다....
순간 나의 아들이 나의 팬티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치욕감이 올았다...
"나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자시의 엄마의 .. 팬티에... 정액을..."
나는 순간 아들을 불렇다...
아들은 이미 이렇게 될줄알았다는 듯이 몸을 움추리며 나에게 온다...
나는 아들을 향해 팬티를 집어 던졌다...
그리고는 아들을 대리고 방으로가서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아들은 연신 잘못을 빈다.....
어느만큼 때리자 나도 이성을 찾았다...
순간 아들의 눈물이 보이고... 아들의 죄스러워하는 얼굴을 보는순간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남자애들은 사춘기엔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다는걸 비로소 나는 생각해냈다
주변에서 잴루 가까운 사람이 ... 자신들의 어머니이에....
나는 미안함이 마구 들었다....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다신은 그러지말라고.... 미안함이썩인 말로 ....
아들에게 훈계를 하고 .. 돌아섰다...
하지만... 이렇게 ..뒤끝을 어눌하게 넘어간게.. 나중에 큰 일로 닥쳐올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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