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행복한 가족편
"아흑~~~아아... 인호야... 어흑... 난 몰라.. 아윽..."
"헉헉... 엄마... 너무 좋아요..."
나는 아들 인호의 몸을 잡고는 절정을 향한 몸짓을 했다..
인호가 나의 몸에서 떨어질수 없게 두팔로 인호의 목을 부둥켜 안고..
다리는 나의 몸속에 들어온 뜨거운 기둥이 빠져 나갈수 없게 허리에 감고는
인호의 몸짓에 허리를 맞쳐서 흔들어 되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인호의 엄마가 아닌 한마리 암캐와도 같았다 ..
오로지 성욕의 만족을 위해....
끝없이 느끼는 쾌락을 향해..
"아흑.. 인호야.... 미쳐.... 아흑.."
나는 점점더 쾌락을향해 더욱 몸부림을 쳤다..
어느순간 방문쪽에 누군가 서 있는걸 느꼈다.
나는 인호의 목에 감져있는 팔에 힘을 주어 허리를 세워 뒤쪽을 바라보니
남편이 우리의 행동을 넋을 잃고 바라 보고 있었다..
순간 당황이 되었다...
"이를 어째... 아흑... 안돼... 으음..."
나는 순간 남편의 출현에 당황하였지만..
이미 달아 올라있는 상태에서 아들의 피스톤운동에 다시 나의 몸은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은 남편의 행동에 약간의 안심이 들었는지도..
하지만 그것보다도 큰이유는 남편이 나와 아들의 정사를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나의 몸에는 참기 힘든 야릇한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남편 역시 나의 이런 행동을 보고는 흥분을 하였는지
어느세 자신이 발기해 있는 자지를 잡고는 우리의 행동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손을 마구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는 남편의 그런 모습에 더욱 신음을 크게 질르며 더욱 격렬한 몸동작으로
남편을 자극 시켰다..
"인.. 인호야... 꺄약.... 아흑... 혜정이라고 불러... 아흑.. 여보..."
"혜정아.. 너무좋아... 헉헉..."
"아흑~~ 여보 ... 여보 저죽어요... 아흑....제 이름 더 크게 불러줘요... 아아.."
"혜정아... 사랑해.... 혜정아 ... 혜정아..."
"아흑.. 저도요.... 아흑... 여보..."
"혜정이 .. 이제넌 .. 내꺼야.... "
"아흑... 여보... 전 당신꺼에요... 어머.. 아흑... 나 올려구... 아아... 좀더..."
"혜정아... 나도... "
우리는 그렇게 절정을 향해 격력히 몸을 흔들었다...
어느순간..
인호의 자지가 부풀어오르더니 나의 자궁속으로 정액을 뿜어 대기 시작했다...
정액이 나의 자궁에 들어 올때마다..
말로 설명할수 없는 쾌락이 나의 몸을 젖셨다...
나는 아들의 몸을 꼬옥 끌어 안고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들의 등뒤로 남편의 모습이 보였다..
남편 역시 아들이 나의 몸속에 정액을 쌀때..
커다란 흥분이 왔는지 정액을 박에다가 뿜어대고 있었다..
나는 그런 남편에게 야릇한 미소를 띄우고는 아들이 눈치 못채게 가라는 손짓을
보냈다..
남편은 어느세 옷을 다입고는 방밖으로 사라졌다..
"인호야..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엄마..."
"그래 이제 일어나렴.... 아빠 올시간이 구나.."
"네.. 씻고 제방으로 갈께요.. 엄마.."
아들은 자신의 옷들을 챙기고는 밖으로 나갔다..
아들이 나가는걸 보고는 눈을 감고 아직도 조금씩 느껴지는 쾌락을
음미하였다..
문열리는 소리에 나는 눈을 뜨고는 문을 쳐다보았다..
문앞에 흥분에 찬 얼굴로 남편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남편에게 다리를 벌려 아직도 흘러내리는 아들의 정액을
보여 주었다..
남편은 더이상 참기 힘든지 나에게 오더니 자신의 옷을 벗고는
아직도 아들의 침으로 엉망이되어있는 나의 유방을 마구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흑.. 여보.... 아파요... 아흑..."
"당신... 어떻게.... 아들이랑... 언제부터야..."
"아흑... 여보 .. 제발... 살살요... 아앙.... 오늘 첨이에요... 어헉....아아"
"헉헉... 아들이랑 하니깐 좋아...기분 어땟어...말을해봐....어서"
"아흑.. 너무 좋았어요... 아흑.. 아들이 내 몸을 탐한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좋았어요... 아흑 아아.."
"이런.. 나쁜년... 헉헉.. 아들이 당신 이름 부르니 깐 좋았어..?"
"아앙... 너무 좋았어요..."
남편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급히 나의 몸속으로 자신의 불기둥을
집어 넣었다..
순간 아랫쪽에서 부터 짜릿한 전류가 몸을 휩쓸었다....
남편의 몸을 잡고는 크게 허리를 휘었다..
"아흑~~~아아아아아"
"아까 처럼 크게 소리질러봐.. 어서.. 왜 아들이 아니니깐.. 안좋아.. 헉헉.."
"아흑.. 여보... 제발 .. 그런 소리 하지말아요... 아아..."
"어서... 소릴 질러봐 ... 아까 처럼 미친듯이 움직여 보라고..."
"하악.... .여보... 미안해요.... 아앙...당신이 좋아 하는 줄알았어요... 아흑.."
"그래... 너무 좋았어.. 헉헉.. 정말로 오랜만에 흥분이 되더라구..."
"아학... 여보 그렇죠.... 당신도 .... 아흑... 아들의 정액으로 .. 아아...드럽혀진
내 몸속에 들어온기분... 좋나요... 아아아.."
"그래 너무좋아.. 자극적이야... 헉헉... "
"아아... 그럼 언제 3명이서 같이해요... 오늘밤에... 아악..."
"아냐.. 조금더 훔쳐보면서 흥분하고 싶어... "
"아아... 알았어요... 제가 당신보는 앞에서 아들 유혹할께요.. 아흑.."
"그래.... 여보... 넘 고마워...헉헉.."
"꺄악.... 여보... 아아아아... 어떻해... 아아아.."
어느세 나는 또 다시 절정에 달해 연신 보지에서 물을 내 보내었다..
남편 역시 나의 몸에 사정을 하고는 거친숨을 내쉬었다...
나는 계속 적으로 밀려드는 쾌락에 몸을 떨며 오래간만에 만족감에 잠이
들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일부러 남편 앞에서 아들을 유혹하였다..
아들 역시 처음에는 남편앞에서 나의 몸을 만지는걸 무서워하더니..
남편이 눈치 채지 못한 것처럼 행동하자 ..
자신감을 가졌는지 이제는 인호가 나를 가만히 두지 않고 그져
남편의 눈을 피해 나의 몸을 더듬었다..
남편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는 자극을 받았는지..
나를 끌고가서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 놓구는 빨아달라고 한다..
나는 그런 남편의 요구에따라 사정을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었다..
잠결에 누군가 나의 가슴을 만지는걸 느꼈다..
"엄마.. 조용히하세요...."
"인호 구나... 너희 아빠 있는데.... "
"조금만 만지다가 갈께요.... 조용히요..."
나는 아들의 손길을 거부하는척 하면서 인호가 모르게 남편의 몸을 흔들었다..
남편은 나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모른척 계속 잠든척을 하였다..
어느세 인호의 손이 나의 브래지어속으로 들어와 나의 유두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짜릿한 전류가 나의 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흑.... 인.인호야... 아아..."
인호는 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서서히 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미 촉촉하게 젖어 들어가던 나의 보지에 건조한 인호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아흑.... 아음..."
인호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나의 몸속으로 들어와서는 이곳저곳
헤집기 시작했다..
나는 아들의 바지를 내리고는 손으로 이미 발기해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는
마구 흔들었다..
"아흑.. 엄마... "
인호는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나의 손길이 빨라질수록
나의 몸속에 들어와있는 손가락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져되기 시작했다..
"아흑... 인호야... 아흑..... "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워 남편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찾아서 입에 넣었다...
"엄..엄마...."
순간 인호는 너무도 놀랬는지 움직이던 손길을 멈추고는 몸을 경직시켰다...
"괜찬아..인호야...."
"그래 괜찮단다... "
인호는 나와 남편의 목소리에 더욱 당황했는지..
도망갈려고 하였다..
나는 그런 인호를 잡고는 인호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혀로 애무를 해주었다..
처음에는 몸부림을 치던 인호의 몸이 점점 흐물흐물해지는걸 느꼈다..
"아.....엄마..."
어느세 남편은 나의 팬티를 벗겨 내고는 엎드려진 나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혀로 나의 그곳을 애무해주었다...
"으읍.. 아흑....여보..."
짜릿한 쾌감이 몸에 퍼져나가면서 어느세 나의 보지는 물로 흠뻑적었다...
인호 역시 흥분이 되는지 나의 머리를 잡고는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인호의 자지에서 입을 빼고는..
"아흑.. 여보.. 잠시만.... 누워요...아흑..."
그제서야 남편은 나의 그곳에서 입을때고는 내가 시키는대로 침대에 누었다..
"인호야.. 저기서 화장품하나만 갖다줄래...?"
"네..? 알았어요..."
인호는 의아한 표정으로 화장품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남편 역시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나는 그런 부자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화장품을 손에다가 짲다..
그리고는 인호의 자지에 화장품을 발라주었다....
"엄..엄마... 이게..."
"인호야... 내가 시키는대로 해..."
나는 인호의 자지에 화장품을 골고루 발라주고는 나의 항문에다가 화장품을
발랐다...
처음에 항문을 애무하다가 조금씩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 한개가 다들어가자 보지와는 다른 야릇한 쾌감이 느껴졌다...
남편 역시 이런 나의 모습을 처음 보는지라 신기하게 쳐다보았다...
나는 남편의 몸에 올라타고 남편의 자지를 잡고는 서서히 나의 몸속으로
삽입 시키기 시작했다...
"아아아.... 앙...."
나는 남편의 자지가 나의 몸속에 다들어오자 허리를 뒤로 크게 재끼고는
아랫배 쪽에 꽉찬듯한 포만감을 느꼈다...
"인호야... 엄마... 항문에다가 해줄래..."
"네..?"
"엄마.. 항문에다가 니꺼 넣어줘...어서 아흑.. 여보 잠시... 아흑..."
인호는 나의 말뜻을 알아 들었는지 나의 등뒤로 올라타고는 나의
항문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같다대고는 서서히 삽입 시키고 있었다..
"아아... 아파... 인호야... 살살.. 꺄악... 아흑..."
"허억.... 여보... 너무 .. 좋아... 당신 보지가 꽉 쪼우고 있어..."
"꺄악... 아아아아....."
"엄.엄마.. 이상해요.. 아푸지만... 느낌 너무 좋아요..."
"아흑....나도 너무 좋아.... 여보..인호야... 이제 움직여줘..."
남편과 인호는 나의 몸속에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남편과 아들의 자지가 나의 몸속에 둘다 들어왔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절정에 달할것만 같았다....
"아아.... 너무 좋아... 여보.. 인호야... 아흑...아아아..."
"여보... 오늘.. 당신 보지... 최고야... 허헉..."
"아빠... 아빠거 느껴져요.... "
"인호야... 나도 느껴지는구나......"
"아아아.... 좀더 세게 .... 미치겠어.. 아흑.... 나 좀 어떻게 해줘...."
우리는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아빠.. 나 나올것 같아......허억..."
"나도.. 여보..... "
"아흑.... 나도 .. 나올것 같아 ... 여보.. 인호야... 조금만더... 아아아 .. "
순간 우리 세사람은 다들 허리를 크게 휘었다...
나는 두개의 자지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액이 나의 보지와 항문을 자극하는
느낌때문에 연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인화와 남편 역시 아직도 나의 몸속에 자신들의 물건을 넣고는 여운을 즐기는듯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아.. 당신 보지가 계속 깨물어....."
"저도요... 엄마 항문이 내 자지 꽉물고는 안 놔줘요..."
"아아.... 여보.. 인호야... 너무 좋았어...아아.. 다시들 자지가 서내..."
나의 몸속에서 다시금 두개의 자지는 기운을 차리는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이제 빼봐요... 너무 힘들어요.... "
나의 말에 남편과 인호는 나의 몸에서 자신들의 물건을 빼내었다...
"아~~~~~"
나는 나의 몸속을 꽉채우고 있던 두개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허전함이 느껴졌다..
나는 남편의 자지와 인호의 자지를 잡고는 두개를 동시에 입속에 넣었다..
입이 찢어질것만 같았다...
"허억.. 엄마.... "
"여. 여보... 너무 좋아....."
나는 두개의 자지를 입속에 넣구는 혀로 마구 괴롭히면서 두개의 좆대가리를
비비자.. 갑자기 두개의 기둥에서 동시에 나의 입속으로 정액을
분출하였다...
나는 뿜어져나오는 정액을 모두 받아 먹어 버렸다..
비릿한 맛이 나면서 나의 목구멍을 태울듯이 넘어 갔다...
나는 그걸 다먹고는 침대에 누워 버렸다..
그러자 인호와 남편은 나를 중간에 두고는 반대쪽에 누워서 잠이들었다..
그로부터 몇달후 ..
인호와 남편은 나에게 잘보이기 위해 신경전이 대단하다..
그날이후 인호와 남편 나는 한방에서 같이자면서 같이 잠자리를 하였다..
그러다보니 얼마전에 임신을 하였다..
그래서 인지 두남자의 신경전은 대단하다...
남편과 인호 누구의 아이인지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다..
어쨋던 우리는 가족이고 같은 핏줄이다...
요즘은 너무나 행복하다..
우리가족은 앞으로도 계속이렇게 생활 할것이다 ....
^-------------------^
마지막편이 좀이상하죠.... ^^
해피엔딩으로 끝낼려고 ... 헤헤...
그럼 다들 즐겁게 사세요...^^
그동안 타락여행 읽어주신 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편으로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올릴려고 합니다
타락여행을 적으면서 간간히 올렸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적어 볼까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수간>편은 원하는 님한테만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원하시는 님들은 다시한번 메일주세요...^^::
그리고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별루 잼 없을 지도 모르니깐요...
귀차나병만 아니면 빠른시간 내에 보내드릴께요..^^
그럼 다들 안녕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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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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