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3부



아주머니의 저돌적인 행동에 당황스럽긴 해도 여자를 충분히 알고 있는 내가 주저할 수는 없다,
아줌마의 키스 공세를 받으며 손으로는 아랫쪽부터 벗겨 이제 팬티를 발목에서 벗겨내고는 펑퍼짐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고는 내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 이제 내 하체도 알몸으로 하자
내가 옷을 벗는 동안 엉덩이를 치켜 올렸던 아줌마가 내 다리를 밑으로 꼬으면서 바짝 붙이자 아줌마의 보지와 내 자지가 밀착되며 어느새 애액이 나와 미끈 거리는 보지살이 내 자지를 감싸는 듯하다,
비록 삽입은 안됫었지만 내 자지기둥이 세로로 누워 기둥 전체가 보지 입구를 누르는 자세가 된 것을 느낌으로 아는 아줌마가 있는 힘껏 엉덩이를 붙이고는 부벼 대자 찌걱 거리는 소리가 장난 아니게 내 귀를 자극해서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의 말초 신경을 곤두세워 온다,

아직도 아줌마의 입과 내 입은 딱 붙은체로 서로의 혀가 완복을 하며 상대의 입속에 있는 타액을 빨아 삼키고있다,
더는 견디기 힘들었는지 흥분에 부르르 몸을 떨던 아줌마가 옆으로 누우며 내 몸을 위로 올리면서

"아아~학 학생~! 박아줘 으응 학생 나 지금 너무 미치겠어 오늘 나를 맘껏 가지고 놀아줘
흐흑 앙~ 학생 나 너무 오래 안해서 그런지 나올것 같아 어서 박아줘 아~아~~~앙!"

"아줌마 옷이 걸리적 거려 빨리 윗옷도 벗어요"

그러자 정말 빠르게 자기옷을 벗고는 내 상의도 벗기더니 내 목을 끌어 안고는 혀로
내 목덜미와 가슴쪽을 핥타 준다,

그렇다고 내가 얼른 보지에 박기에는 아직도 시간이 많다,
손바닥을 방바닥에 붙이며 상체를 일으키고 아줌마의 얼굴을 바라보자 얼굴은 완전 홍당무가 되고
눈빛은 섹기가 묻어 나올만큼 애절한 표정이다,
조금 밑으로 가슴을 바라보니 엄마거 보다 조금 작지만 엄마보다 더 탱탱하다,
한 가운데 자리한 젖 꼭지는 앵두알만 한것이 땡글 땡글 곤두서 있는것이 한입 베어 물고 싶어진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69 자세로 하고는 내 자지를 아줌마 입에 넣고 빨아 달라고 하자

"하~학생! 어떻해 나 한번도 자지 빨아본적이 없어 오늘 첨이야 학생 어떻게 자지를 입에 넣어?"

"정말 한번도 안빨아 f어요?"

"그것도 못하면서 씹을 하자고 그랬단 말야 참 내 좋아요 그럼 내가 하란대로 해바요"

그렇게 아줌마의 자존심을 뭉개 놓아야만 앞으로 내 좆물 받이가 될것 같아 약간 심한 말을 하고는
침대밑으로 내려와 서서는 아줌마 머리를 밑으로 처지게끔 침대 끝으로 당겨 놓자 몸 전체는 침대에 누워 있지만 머리가 방바닥을 향해 놓으니 이제 얼굴이 나와 거꾸로 되며 입은 딱 내 자지를 넣기에 좋은 자세가 되었다,

"약간 불편하죠 머리로 피가 몰리는것 같아서 그치만 이렇게 해야 아줌마가 내 자지를 제대로 빠는것을
할수 있어여 그러니까 좀 힘들어도 내가 하란대로만 해요 "

"응 학생 그런데 내 머리를 조금만 침대에 받치면 안될까 너무 목이 꺽여서 힘들어"

"곧 괜찮아 질거니까 조금만 참아바요"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입술에 문질러 본 다음에 입을 벌리게 하고는 입안에 넣으려 하자 너무 커서
그런지 겨우 귀두까지만 들어간다, 그래서 아줌마 침이 묻은 자지를 조금 뺏다가
밀어넣으니 아까 보다는 조금 더 들어간다,
p차례 그렇게 하고보니 이제 제법 입안이 꽉차게 들어갈때 그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며 밀어 붙이자
아줌마가 웩웩 거리며 고개를 돌려 자지를 빼버린다,

"아줌마 조금만 참으라니까 것도 못참아 정말 다시 해바요"

그리고는 다시 입안에 내 자지를 넣어 자지 끝이 아줌마 목젖에 닿을 만큼 집어 넣자
이번에 아줌마 이빨이 내 자지 몸통을 약간 아플만큼 물어 조금 아프다 이빠 조심 하라고 하면서
내 엉덩이를 약간씩 흔들며 아줌마 혀로 내 자지 기둥을 핥으라고 하고는 나도 상체를 숙여
아줌마의 양 다리를 완전히 내 쪽으로 당겨 들추자 아줌마의 보지가 내 얼굴 가까이 온다,
털이 무성해서 좀 지저분 하게 보이지만 손으로 보지를 갈라 보니 애액이 홍수를 이룰만큼 흥건히
나와 어서 쑤셔 달라고 하는것 같다,

나이답지 않게 아직도 보지는 선분홍을 띠며 엄마와는 다르게 구멍도 작아 보인다,
최대한 보지를 벌리고는 혀끝으로 공알을 살짝 텃치를 하자 온몸을 움찔 하며 내 좆을 더깊이 당기며
조금씩 고개를 흔들며 이제 제법 빨아 주지만 아직도 서투른 싸까시라도 그런데로 내 자지를 간지럽혀준다,
그에 대한 답례로 혀를 보지안에 최대한 넣고 할짝이며 보지속을 건드려주자 아줌마 미칠것 같나보다,
좆을 물고있는 입에서 연신 욱욱 거리며 고개를 전후좌우로 흔들며 내 좆을 달콤한 사탕응 빨아 먹듯이
하는데 처음 하는 사까시 치고는 일품이다,
보지살을 입으로 당겨 빨아 보려고 하자 털이 들어와 까끌해서 얼른 뱃어 버리고 입을 보지속살에
바짝 붙이고 쭈욱 빨아 당기자 보지 속살이 딸려와 내 입을 가득 메운다,
p번을 반복해서 해주자 아줌마 더는 못참겠나보다,

"후~훈이 학~새~엥 나죽어 이제 박아서 쑤셔줘~어 너무 좋단 말이야 지금 보지가 벌렁거려
미치겠어 학새엥"

이제 이정도면 아줌마도 충분히 달아올라 아마 내 좆질을 p번만 해도 오르가즘에 오를 것이다,
오늘 저녁 최소한 다서 여섯 번쯤은 오르가즘에 올라 그동안 못했던 씹질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
아줌마 자세를 이제 반대로 해 놓고 침대 끝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 두 가리를 내 어깨에 걸쳐놓고
자지를 붙잡아 아줌마의 보지를 부비 면서 공알을 문질러 대자 아줌마 교성을 장난 아니게 질러 대며
온몸을 부르르 떨다가는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에 바짝 붙이면서 어서 박아 달라고 흔들어 댄다,

"아줌마 앞으로 나랑 씹 하고 싶으면 매일 보지털 깨끗하게 깍아요 난 보지털이 있으면 싫으니까요
알았죠!!"

"으응 깍을 게요 당신이 하라면 뭐든 다 할게요 하루 두번씩 깍을게요 여보 어서 박아줘요"

어쭈 이 아줌마 정신이 반쯤 나갔나 보다,
한번도 쓰지않던 존대말에 여보란다, 나한테 그러니까 앞으로는 나한테 무엇이던 복종 하겠다는 뜻이 아닌가,
기분이 나쁘진 않다,
그렇다면 이제 박아보자

"퍽 퍼벅~! 퍽!"

"철퍽 철퍽~! 쑤걱 쑤걱~~~"

"아앙~앙 학 나 나 조~좋아 내 내 보지 아~~~~~~~ 나나와~!앙학"

p번의 좆질에 오르가즘에 오른 아줌마가 몸이 경직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다가는 힘이 쭈욱 빠지면서
축 늘어진다,

"아줌마 驩?어때 좆맛이 좋지 아직 멀었어 더 기분좋게 해 줄테니까"

"그래요 하~학생 정말 첨야 이렇게 올라 보기는 아직 한번도 오늘같이 내 몸이 타 들어가는 경험이 없었어요
정말 당신 자지가 너무 훌륭해요 나 매일 이렇게 하면서 살고 싶어요 여보"

이제 자연스럽게 나에게 존대말을 하는 아줌마나 하데를 하는 나나 소리만 들으면
한쌍의 원앙부부로 들릴 것이다,
내 자지 역시 참기 힘들만큼 벌덕이지만 이정도 씹질 가지고 화산 분출을 해버릴 내가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이번엔 아줌마를 방바닥에 내려와 이불을 깔게 하고 개처럼 업드려 자세를 하게 한다음
아줌마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내 사타구니를 엉덩이에 붙이고는
좆을 보지 구멍에 마춘다음 단번에 확 쑤셔깊이 넣자 아줌마의 보지안 자궁이 내 자지끝에 부딧친다,

"아~악 악 아퍼요 여보 너무 깊이 들어 오나바요 조금 살살 해줘요 흐흑 그렇지만
보지가 꽉찬 느낌은 너무 좋아요 아학"

그랬다 내 좆이 길어 보지안에 다 넣으면 자궁벽에 부딧치기 때문에 그동안 다른 여자들도 다 넣고 하지를 못했다,
아줌마라고 예외는 아닌듯 아프다고 한다,
여자를 업드려 놓고 씹질을 해보면 다 느껴 보았겠지만 보지안은 텅빈 공간이 된것 같지만 자지 끝이 여자의 자궁에 부벼질때 끝에서 전해오는 그 느낌은 등골을 타고 머리 끝까지 번져가는 황홀감에
왠만한 남자들은 사정을 해 버리고 만다,

여자도 깊이 들어오는 포만감과 자궁벽을 문질러 주는 자극 때문에 빠르게 흥분되어 오르가즘에
도달 하기가 쉬운 자세가 바로 개처럼 업드려 씹질을 해대는 자세를 해본 여자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그렇게 해 주기를 갈망한다(작가의 생각)

자지 끝에 느껴지는 자궁의 미끌한 맛이 연신 내 등줄기를 타며 느껴지는 열락의 황홀감이 금새라도
터저 버릴것 처럼 쾌감이 밀려오면서 사정을 하려고 한다,

"으으 니 보~오지 보지 맛이 쥑인다,"

그렇지만 아직은 안된다,
내가 지금 싸버리면 아줌마가 실망을 할것이다,
그래서 얼른 좆을 밖으로 빼고는 잠간 한숨을 고르는 사이 올라왔던 열각의 쾌감이 진정 되어질때
다시 보지에 귀두만 들어가게 쑤시고는 흔들어 주자 아줌마 또 오르는지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좆을 자궁벽 까지 닿게 넣고는 보지를 옴찔 옴찔 하며 부르르 떨면서......

"아흑 하흑 나 죽어요 여보 내 보지 찢어줘 나 죽여버려 여보 아학학 앙 내 내 보지나 주어~"

그러면서 팔뚝을 굽혀 버리며 머리를 방바닥에 붙이면서 엉덩이만 치겨 들고 있다,
그 자세에서 p번을 더 오르가즘을 느낀 아줌마가 이제는 손끝하나 움직일 기운이 없다면서

나보고 그만 싸달랜다,
그런데 엉덩이만 치겨 들려 있는 아줌마의 보지를 보려니 보인다,
곱게 주름잡혀잇는 항문이 꼭 다물어저 있는 국화빵 보지 똥고에 박고 싶다,

"자기야 이제 나도 싸고싶어 그런데 보지말고 여기에 싸고 싶다고"

그러면서 항문에 내 손가락을 조금 쑤시자

"아아 아퍼요 여보 나 거긴 한번도 안해 봤단 말에요 자기야 다음에 하면 안될까 자기야"

"싫어 지금 넣을거야 싫다면 안하겠지만 다신 너랑 씹 안할거야 그래도 좋아"

아이 싫어 이제 자기 없음 나 못살아 그래 박어 자기 맘대로 다 박고 쑤셔 여보"

"첨엔 좀 아플거야 내 좆이 좀 큰편이라 그래도 참고 자주 하다보면 너도 느낄거야 색다른 씹맛을 "

보지안에 흥건히 고여있는 아줌마의 애액을 손가락을 넣어 묻힌다음 항문 주변에 골고루 묻히면서
먼저 손가락을 조금씩 넣어보자 아픈지 옆으로 조금씩 빠져 나가면서도 아프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제 손가락 두개를 붙여 넣고 빼기를 p차례 한다음 구멍이 조금씩 벌어지는 것을 보고는
항문씹은 힘을 주지 않아야 안아프니 항문에서 최대한 힘을 빼라고 하고서는
내 자지를 조금씩 넣고 뺏다를 반복 하면서 조금씩 더 안으로 진입을 하다가
이제 내 긴 좆이 항문깊숙이 들어가 내 치골이 항문 입구에 닿게까지 넣고 쑤셔도 아프다는
말대신 변이 마려워 금새 나올것 같단다,
나를 거쳐간 여자들 그렇게 항문에 쑤셔 대었지만 한번도 을 싼 여자는 없다,

"안나와 걱점말고 조금만 더 참아바"

보지와는 다르게 쫀득한 맛은 없어도 꽉 쪼이는 빡빡한 느낌 과 보지말고 다른 구멍을 쑤신다는 정신적
느낌이 색다른 쾌감을 주는 항문 씹인데 오늘 첨음 아다를 뚫는 기분에 아줌마의 몸부림에 아랑곳 하지않고
내 좆을 최대한 다 넣기를 하다 보니 이제 좆 끝으로부터 짜릿한 쾌락이 밀려오면서
내 머리가 하얗게 텅 비어가면 막 좆물이 터져 나올려 한다,
아줌마와 첨 하는 씹놀이에서 내 분신인 좆물을 똥구멍 속에다 뿌릴수 없다는 생각에 얼른 빼어서
보지에 팍 박고는 p차례 굴러대자 아줌마도 느끼고 있었는지 손을 뒤로해서
내 다리를 움켜쥐며 흥분이 되어 쌀것 같은가 보다,

"으으윽~ 자기야 나 싼다, 니 보지에 내 좆물 싼다, 으흥읍~~~~~~~하~아"

"여보 나도 나와 싸~싸라고 내보지 채워 당신 좆물 아~앙 학 흑 나~나~나`어떻해~~~~~~~!"

그렇게 마지막 쾌락을 달려 종점에 다다르고 나니 온몸에 기운이 빠지며 허탈 해지는 몸을 침대에
올라 벌렁 누워 있으려니 아줌마도 보지를 대충 닥고는 내 옆에 누우면서

"어머 자지 자지 닥아야 되겠다"

하며 벗어놓은 팬티로 닦으려고 한다,

"어 닦아 그걸로 말고 아까배운 입으로 빨아서 먼저 닦아바 깨끗하게"

잠시 망설이던 아줌마 내가 한 말이 생각 나는지 잠시 멈칫 하다가 이내 입으로 쭉쭉 빨아
좆기둥에 묻은 자기 보짓물과 내 정액이 혼합 된것을 깨끗이 핥아 놓고는 입안에 고인
물을 팬티에 뱉으려 하는 것을 내가 보는 앞에서 삼키라고 하자 얼굴을 내 앞 가까이 하더니
꿀꺽 소리가 나게 다 삼키고는 내 팔을 펴놓고 옆으로 누우며

"아이 자기 참 변텐가바 별걸 다 하래 그치만 내가 이제부터 자기를 서방님으로 모실 거니까
뭐든 다 할게 자기야"

"으음 그래요 아줌마가 원하면 그래도 좋지만 내가 나이가 훨씬 아래 인데도 괜찮아요?"

"뭐 어때요 당신이 내 보지를 점령한 점령군인데 상관 없어요 여보 앞으로는
둘만 있음 꼭 여보라 불르께요 당신도 꼭 여보 자기 해줘요 알았죠"

여자가 원래 그런건가?
단 한번의 씨놀이에 아줌마가 이젠 완전히 내 여자 이기를 원하며 내가 하고 싶으면
언제든 맘껏 하고픈데로 다 하라며 갖은 애교를 다 부리더니 내 가슴에 팔을 올려 놓고는 잠이 들었다,

엄마가 돌아오는 사흘간 그야 말로 우린 한쌍의 원앙 부부가 되었지만 엄마 앞에서는 절대 조심 하라는
내 한마디에 충실히 따라 예전처럼 꼬박 꼬박 학생 이라는 칭호를 쓰면서도 단둘만 있을 기회가
되면 얼른 내 바지춤에 손을 넣어 좆을 쭈무르다 주변이 괜찮다 싶으면 자크를 내리고 얼른 입에 넣어
쪽쪽 소리가 나을만큼 맛있게 빨아주곤 하던 어느날이다,

그러니까 아줌마와 처음 씹을 한 날로부터 한달이 조금 넘어 갈때쯤 그러니까 여름의 무더위가 마악
가실 무렵에 과 동창인 해라 한테서 전화가 왔다,
급한 일이 있어서 부탁을 한다며 애절한 목소리로 전화를 한것이 어른 가봐야 될것 같아 해라가
말한 주소를 찾아 가 보니 꽤 잘사는 집인지 대문이 왠만한 집보다 더 거창하다,

기둥 한켠에 있는 인터폰을 누르자 해라가 얼른 문을 열어준다,

"어 기훈아 어서와 너무 무서워서 도움을 청하려는데 제일먼저 니 생각이 나서 전화 햇어 기훈아"

"어 그랫구나 근데 무슨일야 "

"실은 오늘 새벽에 강도가 들어 왔는데 난 방문을 잠그는 버릇이 있어 모르고 잠을 자고는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안 일어난거야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엄마 방에 갓더니 글쎄 엄마가
테입으로 묶여 있고 방안은 엉망 진창으로 다 헤집어 J는데 너무 놀래 뭐냐고 그러니까
강도가 왔었는데 세놈이래 방안을 다 쥐져서 패물과 돈을 가져 갔는데 내가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하자
하지 말래 절대 하면 안된다며 계속 벌벌 떨고만 잇는거야 엄마가 그래서 너한테 전화 한거야 참 그리고
그놈들이 엄마 한테 억지로 양주 한병을 다 마시게 해서 지금도 엄마가 술이 안깬 상태인데
그냥 울고만 계셔 니가 엄마좀 위로 해주고 어떻게 좀 해봐줘 기훈아"

"근데 니네 집에 다른 식구는 없냐"

"응 엄마하고 나 뿐야 아빠가 외교관이라 해외 나가 계셔 오빠랑 둘이서 그리고 집엔 나와 엄마 뿐이야
한 일년즘 獰?

"이렇게 큰집에 둘만 사니까 강도가 알고 둘어 온 거겟지 넌 괜찮다니 다행이지만 내가 엄마 만나볼께"

해라가 안내한 엄마방에 들어서자 술냄새가 진동을 한다,이불을 뒤집어 쓴체 있는
해라의 어머니 옆에 해라가 앉자서 엄마를 흔들며 과 친구가 왔으니 안심 하라며 위로를 하자
이불 박으로 손을 내밀어 딸의 손을 꼬옥 쥐 보고는 약간 술에취해서 하는 어눌한 말로
고맙다며 해라는 잠간만 나가 있으란다,

"해 해라야 고마워 딸밖에 없구나 그래도 알았으니 넌 잠간 나가 있고 친구만 있어주면 안되겠니"

"으응 엄마 알앗어요, 야 기훈아 엄마좀 도와줘 나 응접실에 있을게"

"그래 나가봐"

해라가 나간다음 한참동안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계시던 해라 엄마가 손을 내밀어 가까히 오라고
손짓을 하시면서도 머리는 이불속에 감춰진체로 있다,

"저 이름이 뭐라고 했지"

"네 기훈이라고 합니다,"

"딸하고 과 동창 이라니 말은 놓아도 되지"

"네"

"저~ 말이야 지금 내가 아직도 술에 너무 취해 있어 그래도 딸 한테는 차마 말을 못했는데 사~아실
사실은..... 푸우~! 참 말하기 거북하네"

"괜찮아요 말씀 하세요 제가 도울 일이라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심 하시고 말씀 하세요"

"그으럼 말이지 지금 여기서 있었던 일은 해라는 물론 아무 한테도 말 안한다고 약속 할수있어"

"그럼요 절대 말 안하고 꼭 비밀을 지키겠습니다, 그러니 안심 하고 말씀 하세요 "

"사아실은 말이야 말이야.... 다름이 아니고 나~나 어젯밤 아니지 새벽에 그놈들이 나아를 묶어놓고
응접실 찬장에서 양주 한병을 들고와서 내 입을 벌리고 강제로 다 마시게 하고 서어는 말이야 ....
다섯놈이 날이 생때까지 강간을 했어어 그런데 나중엔 뭘로 어디를 쑤시는지도 모르게 그놈들이 지들
그것으로 쑤시면서 내 항문까지 다 찢어 지도록 하고는 아침이 되어서야 간거야 사실은
딸 방의 열쇠를 주면 안한다고 했지만 그럴수 없었어 차라리 내가 혼자 당하고 말지 그랬더니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며 사진도 찍고 별짖을 다 하면서 돈 하고 패물을 훔치면서
해라 방 열쇠를 찾았지만 끝내 못찾고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거든 그래서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한거고
만약 신고 하면 바로 사진을 동네에 뿌리겟데 그런데 그놈들이 이야기 할때 들은 건데 어쩌면 자네도 아는 놈들인지 몰라 왜 냐면 해라 이야기를 하며 과가 어떻고 하면서 두놈이 서로 이름을 부르는걸 들었거든"

"아 예 그래요 그럼 이름은 뭐라고 그랬어요"

"으음 하나는 수철이 고 또 다른놈은 형주라고 하는것 같았어"

난 이름을 들으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수철이는 모르지만 형주란 이름은 안다, 관 일년 선배인데 주변에서 평판이 안좋은 좀 저질 선배다,
늘 후배들을 괴롭히고 돈을 꿔 달래서 주면 갚지를 안고 아무튼 그런 놈이다,
그치만 일단은 모른척 하고 해라 어머니부터 도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네 알았습니다, 제가 한번 알아볼게요 그리고 지금 제가 지금 도울일이라도....."

"사실은 나 지금 너무 아파 밑이 다 찢어 진거 갖기도 하고 그러니 해라 한테도 말하지 말고 구급약과
항생재 좀 사와서 치료좀 해줘 기훈학생"

잠간 다녀 온다며 나가서 소독약과 항생제를 가져와

"저어 어머님 약을 가져 왔는데 어떻하죠 제가 하 하기가 좀 그런데 어쩌죠"

아직 해라 어머니의 얼굴도 못봤지만 차마 치료를 하겠다고 할수가 없어 주저 하면서 말을 하자

"괜찮아 훈이 학생 어차피 짐승 같은 놈들 다섯 한테도 당했는데 뭘 어쩌겠어
그러지 말고 아래쪽 이불을 들치고 치료좀 해줘 내가 안보이니 할수도 없고"

조금 당황은 嗤?어떤 사명감에 용기를 내어 이불을 들추고 보니 잠옷 까운을 입었는데 제쳐보니
하얀 면 팬티를 입고 계시는데 피가 묻어 보지 근방이 빨갛게 물들고 그 밑 항문 부위에도 조금 피가 묻어 있다,

"어머님 그럼 팬티를 내리겠습니다"

"으응 그래 아프니까 살살 부탁해 훈이 학생"

천천히 팬티를 내릴때 해라 엄마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어 서서히 벗기며 보지를 보자 겉으론 크게 이상이
없어 보이며 약간 부어 있는 듯하다,
팬티를 완전히 벗긴다음 항문쪽을 보려는데 다리를 펴고 있는 자세로는 잘 보이지 않아
두 다리를 위로 치겨들고 보자 괄약근이 찢어져 지금도 피가 조금씩 나온다,
솜에 알콜을 묻혀 톡톡 치는 방식으로 소독을 하는동안 쓰라려 그런지 엉덩이를 들썩 이지만
창피함 때문인지 소리는 내지 않는다,
혹시 안쪽이 다칠수도 있어 절대 힘 주지 말라고 하고는 손가락에 솜을 감아 알콜을 묻힌다음
항문 안쪽으로 밀어 넣으려 하자 해라 어머니가 아픔을 참느라고 헉헉 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다행히 항문 안쪽은 괜찮은것 같아 들엇던 다리를 놓고 보지의 꽃잎을 제치기 위해
손으로 벌려 볼수 밖에 없어 꽃잎을 한쪽씩 잡고 벌려보자 ㅃ아간 속살이 보이며 공알 밑에
상처가 안쪽으로 약간 찢어져 있다,

많은 여자의 보지를 벌려본 나지만 학교 과 친구 어머니의 보지를 치료 하면서 손이 떨리지 않을수 없나보다,
크게 심호흡을 하며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어 양쪽으로 좀더 벌리자 해라 엄마 보지가 움찔 하는 촉감이 온다,
그런데 보지 주변 여기 저기가 상처가 제법 심하게 나 있다,

"어머님 여기는 상처가 심한 편 이네요 조금 쓰라려도 참으세요"

그리고는 다시 알콜솜을 토다 거리며 보지 안쪽 까지도 소독을 하려고 손가락을 집게 모양으로 해서 보지속
여기 저기를 닦아주다 보니 아무리 환자라 하지만 혈기 왕성한 젊은놈이 보지를 주물럭 거리며
자지가 가만히 있다면 아마 고자일 것이다,
주책없이 일어 서는 내 육봉을 참으면서 겨우 소독을 마치고 이불을 다시 덥어 드리고

"어머님 대충 소독을 했으니 꼭 항생제 드시고 몸 편히 조리 하세요 그리고 전 내일 다시 와서 해 드리겠습니다,"

"으응 훈이 학생 고마워 그리고 절대 비밀 지켜주고 해라 한테는 더더욱 말 하면 안돼 고마웠어"

밖으로 나오자 해라가 앉자있던 쇼파에서 일어나며 뭐냐고 묻지 않는것이 대충 짐작은 하나보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은 발갛게 충혈되고 민망한 눈으로 나를 제대로 보지를 못하며 주방으로 가서
시원한 냉커피를 타다가 준다,

"해라야 오늘일 난 할말은 없지만 너도 그냥 모른체 해라 그게 어머닐 돕는걸거야"

"그래 근데 기훈아 오늘 너 집에 가야 되니 나 겁나서 그러는데 우리 집에서 자면 안될까"

하며 내 눈치를 보는데 애워 하는 듯한 눈을 보며 뿌리치고 나올수가 없을것 같다,



요즘 시들 해지는 독자들의 호감에 실망도 하지만 그래도 내 글을 읽으시면서 같이 행복해 하는 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올려 봅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을 보시는 님들이 작가에 대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