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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0 1,577회 0건
1부-10장

제지하던 엄마의 손은 더 아래로 내려가려는 나의 손을 막지 못했다. 치구를 따라 내려가던 내 손은 엄마의 음핵을 살짝 건드리자 자지러지는 듯 한 엄마의 신음과 몸짓이 나를 맞이하여주었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 속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함께 나고 있어 음핵을 놀리던 손을 더 아래로 내리자 면과는 다른 느낌의 부드럽고 축축한 무언가 느껴졌다. 엄마의 얼굴을 보자

“엄마, 이거 뭐야.”
“그…그건…”

안고 있던 엄마를 풀고 무릎을 꿇어 하얀 팬티 앞에 내 얼굴을 가져가 바라보며 두 손으로 엄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자 엄마는 순순히 응해 주었다.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가 그 곳을 만지자 엄마의 보지에 앞서 두툼한 무언가가 만져졌다. 난 그것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이 엄마의 허리춤에 양손을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리려 하자 엄마의 벌어져 있던 다리를 모우며 “싫어”라고 하였다. 싫다는 말은 무시하고 다시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 팬티를 끄집어내려 엄마의 허벅지에 걸고 무엇인지 보았다. 엄마의 아래를 감싸고 있었던 팬티의 중앙에 하얗고, 부드러우며 두툼한 흡수 층을 가진 생리대가 보였다. 그 생리대 중앙부분은 젖어 색을 한층 진하게 하고 있었다.

“어, 이거 생리대 맞지. 엄마 생리야.”
“아, 아직 아니야.”
“그럼 이거 뭐야. 생리도 아닌데.”
“그, 그게….”
“여기 이렇게 젖은 거 뭐야.”
“난 몰라.”

엄마는 말하기 부끄러운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난 그 곳으로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자 엄마의 알싸한 냄새와 어디서 맞아 본 밤꽃 향이 섞여나고 있었다. 그제야 난 알 수 있었다. 어제 내가 엄마의 몸 속에 사정한 내 많은 정액중의 일부라는 것을.......... 난 일어나서 엄마를 꼭 안아주었다.

“엄마, 미안해. 어제 내가 너무 많이 쐈나 봐. 그런데 어째 오늘도 많이 쌀 것 같은데.”
“….”
“엄마, 얼굴 좀 보여 조.”
“싫…싫어, 부끄러워.”
“엄마, 이제 이런 걸로 부끄러워하지 마, 당연한 거잖아.”
“너, 미워.”
“엄마 지금부터 생리대는 필요 없을 거야. 내가 세지 않도록 막아줄게.”

그 말과 함께 난 엄마를 내 침대에 눕히고 허벅지에 걸려 있는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자리를 잡자 엄마는 나를 보려고 얼굴에서 두 손을 떼어내자 난 내 자지를 잡아 흔들어 주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본 엄마는 얼굴을 빨갛게 상기시키며 두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두 눈을 보자 난 지체 없이 엄마의 질구에 내 자지를 가져가 엄마의 보지를 가르며 내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유진은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몸 인양 아무렇지 않게 너무도 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로 가득 차오는 아들의 자지에 신음하고 좋아하며 박혀 드는 아들의 자지에 자신은 아들의 여자로 완벽히 변하고 있었다. 자신의 다리를 굽혀 무릎을 잡고 양쪽으로 한껏 벌려 앉은 자세로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로 천천히 밀어 넣어가자 유진은 보지로 밀려들어와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워주는 아들을 보면서 신음하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몸도 그에 따라 점점 달아올라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었다.

"하아…하아…차고 있어…하아…“
“보여…엄마의 보지로…내 좆이…들어가고 있어…”
“더…깊이…넣어…여보…빨리…”
“으으으…엄마 너무…세게 물지…마…하아.”
“하앙…몰라…내가 그러는 게…하아…아냐…”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면 넣을수록 자신의 자지를 물어대는 엄마의 보지는 그 기세를 더욱 올리며 조이고 물어대었다. 그렇게 천천히 밀어 넣든 아들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니 한 번에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어버렸다.

“하앙…여보…”
“엄마…이제 다…넣었어…하아…하아…”

자지가 엄마의 깊숙이 박혀 바로 내 눈 아래 보이고 있었다. 어제도 이렇게 박아대며 엄마 자궁까지 들어가 정액을 싸버리면 엄마는 자신의 보지로 자지를 물고서 놓아 주지를 않았다. 그런 생각이 떠오르자 나는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생각을 바로 실천해 옮겼다. 엄마의 무릎을 잡고 벌리고 있는 손을 놓고 한 쪽다리를 펴 들고 내 가슴에 안고 몇 번의 씹 질을 하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 질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몸짓을 확인한 난 갑자기 좆 질을 멈추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가슴에 안고 있던 다리를 반대편의 다리가 있는 곳으로 넘기고 엄마의 뒤에 모로 누워 허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비디오에서처럼 엄마의 한 쪽다리를 들고 박기를 계속하자 얼마 못 가 사정을 시작하였다. 그와 함께 엄마도 절정을 느끼며 내 정액을 자신의 자궁으로 받아들이며 내 자지를 꼭 물고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자신의 속살로 나를 잡아주었다. 서로의 여운이 사라자 난 엄마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는 내 자지를 확인하고 엄마의 등 뒤에서 엄마가 엎드린 자세가 되도록 몸을 돌리자 엄마는 의아한 듯 내게 물었다.

“현…현준아…뭐… 하는…거야.”
“가만, 이렇게 하고 해 보려고.”

엄마를 엎드리게 하자 엄마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앙탈을 부렸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앙탈은 나에게 보내는 애교로만 느껴졌다. 엄마의 계속적인 몸부림에도 난 기여고 자세를 잡고 말았다. 엎드린 엄마는 자신의 상체를 침대에 붙이고 무릎으로 세워 엉덩이를 들고 내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내 자지가 빠지지 않아 엄마는 앙탈을 부리면서도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올 수밖에 없었다. 자세를 다잡자 난 엄마의 상체를 안아 올리자 우리의 또 다른 자세는 완전히 모습을 갖추고 엄마의 들려진 엉덩이 골자기 사이로 내 자지가 박혀 있는 것이 보이자 난 정복자가 되어 알 수 없는 성취감에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았다. 이런 것이 암컷을 정복한 수컷의 정복감 이라 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이후 우리는 후배 위의 자세로 또 하루를 보내었다.

다음 날 난 학교에서 꾸벅꾸벅 하루 종일 졸았고 엄마도 5년이나 꾸준히 다니던 운동을 쉬었다. 그리고 우리는 5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내방에서 그 짓을 하였고 엄마는 완전히 나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가 길들여지고 하루도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지 않는 날이 없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일요일을 기점으로 5일이 지나자 엄마의 보지는 더 이상 나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보지의 이상한 현상은 없었다. 언제나 내가 들고 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그때보다 엄마의 보지 조임이나 물어대는 질 벽의 움직임은 더 강하고 화려해 내가 얼마를 못 버티고 금방 사정을 유도하였다. 앞으로 내가 개선해야 될 것이 많아 보였다.

하지만 엄마는 그 짧아진 시간에도 절정을 전보다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얼마 전 난 엄마의 팬티는 늘 한 가지 색상과 한 가지 디자인뿐이어서 물어보았다. 그 대답은 너무도 간단했다. 다른 사람처럼 오늘은 무슨 색상의 무슨 디자인의 속옷을 입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왠지 속옷은 하얀색이 좋다고 했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속옷을 가져와 내 서랍의 속옷 옆에 자신의 속옷을 같이 가지런히 놓고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인 나의 많은 정액이 세어 나와 팬티를 적시는 일이 없도록 항상 생리대를 사용하려고 옆쪽에 같이 두었다. 그리고 엄마가 생리대를 하고 있을 때 나는 놀렸다.

“어제 좋아 죽겠다면서 내 자지를 쭉쭉 짜대더니 쌤통이네.”
“너~어, 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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