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하.....아."
조금은 서투른듯한 민호의 애무지만 민경은 이상하게 자신의 몸이 뜨거원지며 민호의 애무에 조금씩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아.......아......."
민경의 보지에 입술을 밀착한채 애무를 하던 민호는 앙증맞게 매달려있는 민경의 클리스토리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자 민경이 허리가 들리며 민경이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자 자신의 입안에 있는 민경의
클리스토리를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좋아....아...."
"아....그만하고 올라와.......아.."
민경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호는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리는 민경의 손에 고개를 들며 자신의 입주위에
묻어있는 민경의 애액을 손으로 닦아낸뒤 민경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성기를 잡고 민경의 질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어 나갔다.
"어머........."
민경은 생각보다 자신의 질을 가득채우며 들어오는 민호의 성기에 조금은 아픔을 느끼며 두 다리를 민호의 허리를
감으며 눈을 감아버렸다.
"아.......아......."
자신의 성기를 따뜻히 감사는 조여오는 민경의 질 느낌에 성기를 민경의 질속으로 다 밀어넣은 민호는 서서히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찌걱.....찌걱...."
조금씩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성기와 민경의 보지에서 울려퍼지는 질퍽한 소리와 민경이 내지는 신음소릴
를 들으며 자신의 허리를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며 신음을 내b고 있는 민경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음......음"
민호의 두 어깨를 잡고 있던 민경은 점점 빨라지는 민호의 움직임에 두 팔을 벌려 넓은 민호의 등을 끌어 안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민호의 혀를 빨아당겨 나갔다.
"음.......음"
"아.........아........아.....좋아....."
처음 자세로 한참을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허리를 감고 있는 민경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친뒤 민경의 질속으로
빠르게 자신의 성기를 내려 찍기 시작했다.
"아.......어떻해....아......아"
"아........아........아"
자신의 몸이 접히며 민호의 성기가 빠르게 자신의 질속을 움직이자 조금씩 올라오던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강하게 감아오자
머리를 흔들며 짙은 신음을 내b은 민경은 계속되는 민호의 움직임에 너무나 강한 오르가즘이 온몸을 감아가자
두 손으로 민호의 가슴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아......올거 같아......아...."
"아.....아...어떻해.....악......"
민경이 머리를 흔들며 자신의 가슴을 밀어내는데도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던 민호는 어느순가 민경의 몸이 경직됨과 동시에 퍼득이며
온몸에 힘이 빠지자 민경의 두 다리를 내려주며 자신의 성기를 민경의 보지에서 빼며 아직까지 숨을 헐덕이고 있는 민경을 바라보며
민경의 몸을 뒤집으며 민경의 허리를 잡고 일으킨뒤 애액으로 음모가 엉켜있는 민경의 보지를 보며
아직까지 죽지않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민경의 질속으로 밀어넣어갔다.
"어머....아....제발....아..."
"난 아직 멀었어요......"
"아......어떻해....또.....아....."
오르가즘으로 숨을 헐떡이던 민경은 자신의 몸이 뒤집이며 민호의 성기가 또 다시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와 움직이자 조금씩 걷어지던
쾌감이 다시 피어오르며 베게에 상체를 묻고있던 자신의 몸을 두 팔로 지탱하며 또 다시 쾌감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아.........아.....정말...대단해.....아"
"아......어쩜 ....좋아......아......"
민경의 두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성기를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따라 나오는 민경의 질구와 민경이 흘린애액이 하얗게 변해 자신
의 성기를 덥고있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이젠 한계에 다가가고 있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안돼......아....미칠거 같아....아"
"아......그만....아.....제발.....아....."
"하...조금만...더 ..."
민경이 애원을 하며 자신의 몸을 계속해서 앞으로 뺄려고 하자 민경의 허리를 잡은 민호는 빠르게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민호의 성기를 받아내기 힘이든 민경은 처음보다 더욱더 짙은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민호에게 벗어나려 했지만 자신의 허리를 잡고 계속해서 성기를 밀어넣는 민호에 의해 정신마져 희미해지는듯 베게에 묻혀있는 자신의 머리를
흔들며 침대보를 힘껏잡아나갔다.
"아...안돼...제발....아...."
"아....그만해.....아.........몸이 ...이상해....아"
"윽....잠깐만.....이제...나온다....윽..."
민경의 질속을 계속해서 밀어 붙이던 민호는 그디어 자신의 성기에서 정액이 터지자 민경의 질깊숙히
성기를 밀어넣으며 계속해서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햇다.
"윽......사장님....."
"아........하......"
민경의 질속에서 정액을 쏟아부은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민경의 질속에서 빼며 앞으로 쓰러져 엎드려 있는 민경의 옆으로 자신의 몸을 뉘이며
아직도 숨을 헐떡이고 있는 민경의 몸을 돌려 자신의 가슴으로 안아 나갔다.
"사장님"
"너...대단하다 정말.."
"예...무슨말인지.."
"산전수전 다 격은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든다는게.."
처음 민경의 말에 무슨말인지 모르던 민호는 민경이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말을 하자 그제서야 민경의 말을 알아들은 민호는
섹스 만큼은 자신있다는 자신의 말을 지킬수있었던게 다행이라 생각했다.
"민호야..너 내가 이바닥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수있게 아니야 넌 아마 그렇게 될거야"
"그런데 사장님 이젠 일하러 가야 되는거 아닙니까"
"너무 힘들어 ...내일 부터 일해 일당은 내가 따로 챙겨줄께..같이 좀 쉬었다 가자"
"예"
첫 출근과 동시에 뜻하지 않게 사장과 섹스를 나눈 민호는 그날 사장과 두번의 섹스를 더 하며 사장으로 부터 여자에 대해 많은걸
배우며 다음날 부터 호빠의 생활을 시작했다.
"삼촌 아르바이트 한다고 피곤하죠"
"아닙니다 형수님..전 괜찮은데 형수님이 형이 없어서 적적하시죠"
"조금 그렇긴한데 이젠 견딜만 해요.."
형이 중국으로 떠난지 한달이 지났지만 형수의 얼굴엔 그리워진 그늘은 쉽게 사라지지않고 있었다.
"형수님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친구분들도 만나고 그러세요.."
"예..오늘 저녁에 대학동창들 만나기로 했어요..."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전 먼저 나갈께요.."
"예 삼촌 수고 해요...."
처음 남편이 중국으로 출장을 가고 며칠을 힘들게 보낸 은주는 항상 자신에게 따뜻하게 말을 하는 시동생이
있어 그나마 지금은 조금 나아지는 자신을 보며 오늘도 자신을 먼저 생각해 주는 시동생의 말에 집을 나서는 시동생의 모습을
보며 정말 듬직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장님 나오셨어요.."
"어 그래 오늘도 수고..."
가게에 도착한 민호는 상철과 그곳에 자신과 같은 생활을 하는 동료들과 잠시 애기를 하다 사장이 들어오자 인사를 건네며 다시
오늘의 일에 대해 말을 하고 있었다.
한달이 지난지금 처음 사장의 말되로 민호는 이곳에 에이스로 불리며 민호가 온뒤로 날이갈수록 장사가 잘되고 있었다.
"기지배 이게 얼마만이야.."
"그래 은주 너 너무했다..."
"미안 사는게 바쁘다 보니까 "
은주는 결혼하고 거의 보지 못했던 단짝친구들인 경미와 영주를 보자 그동안 연락도 제대로 하지 않은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들이 너무나 고맙고 미안했다.
"우리 천년기념물 아가씨 그동안 잘 지냈어"
"나야 뭐 항상 그렇지 .."
"경호씨 중국 같다며..."
"어..."
"너 쓸쓸하겠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젠 조금 괜찮아졌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얘기하며 저녁을 먹은 은주는 친구들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평소 잘 마시지 못하는 술을 조금
씩 마시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
"경미넌 갈수록 얼굴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
"은주너 모르니 경미 남편이 경미 없으면 못살잖아..아마 매일밤 남편한데 시달릴걸"
"얘 넌 낮뜨겁게 그런 말을 하니"
"뭐 어때 우리끼린데..넌 남편이 중국가고 없어서 밤에 옆구리가 허전하겠다."
"야야..은주 얼굴 빨개진다 그만해..그런데 은주넌 아직도 그렇게 조신하게 사는거야.."
"내가 뭘 "
"호호....그럼 우리에 천년 기념물이 어디 가겠어..안 그래"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계속해서 야한애기로 흘러가자 얼굴을 붉힌 은주는 친구들의 놀림에 조금은 기분이 안좋았지만
사실 친구들의 말이 전혀 다르다라고는 말할수가 없었다.
대학생때 그 흔한 미팅한번 한적이 없었으며 남편을 만나 처음으로 섹스를 해본 은주는 친구들의 이런 개방적인 삶이 한편으론
부러우면서도 자신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경미야 우리 오랜만에 은주 만났는데 저번에 같던데 은주랑 갈까"
"어디..혹시 거기 말이야"
"왜 안돼..."
"안 돼는건 아닌데 은주가 갈려고 할까"
"꼭 데리고 가야지 이젠 은주도 즐기면서 살아야지 그렇다고 우리가 안나서면 저 기지배가 그런데 언제 가보겠어 아마 죽어서도 못갈걸"
은주가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친구들은 은주에게 정말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에 앞으로 은주의 인생이 이일로 인해
어떻게 바길줄도 모른체 은주가 오길 기다렸다.
"둘이서 무슨 애길 하길래 소근되면서 말을해"
"아니..은주야 너 언제 들어갈래"
"오랜만에 만난는데 조금더 있다 가지뭐"
"그래..그럼 우리랑 놀러가자"
"이밤에 어딜 놀러가자고.."
"있어 그냥 넌 이 언니들이나 따라오면돼"
친구들이 가는데로 아무 의심없이 친구의 뒤를 따라가던 은주는 이 일로 인해 시동생과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질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한편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걸 전혀 모른체 손님을 받기위해 자신을 치장하기 시작했다.
"어서 오십시요 누님들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동생 지배인좀 부르지.."
"예 알겠습니다..누님"
"여기 노래방이야..."
"어..그래 노래도 부르고 술도먹고 재밌는 쇼도 볼수있어 ..넌 우리가 하는데로 하면돼"
"찾으셨습니까 누님들.."
"오늘 정말 특별한 손님이 왔으니까 괜찮은 애들좀 들여보내죠.."
"예 당연히 그러죠...정말 마음에 드실겁니다..."
노래방이라기에는 너무나 고급스러운 룸에 양주와 맥주가 들어오자 이런곳에 처음온 은주는 신기하게 모든걸 쳐다보았다.
"똑...똑"
"들어와...."
"누님들 인사올리겠습니다..전 최민수,이정재,정우성 입니다."
민호는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온 첫 손님들을 친구상철과 함께 들어가며 인사를한 민호는 고개를 들어 쇼파에 앉아있는 여자를
본 순간 너무나 놀라 그 자세 그대로 굳어져있었다.
노크소리와 동시에 건장한 젊은 남자 세명이 들어와 인사를 한뒤 고개를 들자 마지막에 서있는 남자를 보며 은주는 자신의 손으로
터져나오는 놀람을 막으며 놀란눈으로 그 남자를 쳐다보았다.
"은주야 왜그래 아는사람이야"
"어...아니야..."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을 시간에 자신의 시동생이 이곳에 있자 너무나 놀란 은주는 경미의 말에 그제서야 경미를 보며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햇다.
"애들아 미안해 나 먼저 집에갈께"
"너 정말 왜그래 너 때문에 여기 왔는데 ..."
"너희들 잠깐 나가있어"
갑자기 일어선 은주를 보며 경미는 들어온 남자들을 내보내며 나갈려는 은주를 다시 앉히며 말을 하기 시작햇다.
"너 우리가 왜 비싼돈 주면서까지 여기 온줄알아 너 한번도 이런데 온적없잖아 너도 이제 한번쯤은 이런곳도 다녀보고
인생을 너무 그렇게 틀에 밖혀있는거처럼 살지 말라고 데리고 온거야..."
"내가 언제 이런데 오고싶다고 너희한데 말한적 있어.."
"은주야 화 내지말고 우리가 아무말없이 데리고온건 잘못한건데 경미 말되로 이젠 너도 니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 왜 그렇게
인생을 재미없게 살아.."
"너희는 이런데 오는게 재미있게 사는거야..."
"미안해 은주야 하지만 정말 나쁜 생각으로 널 여기 데리고온건 정말 아니야 우린 널 친구로서 정말 생각해서 여기 온거고 그리고
너 이렇게 나가버리면 여기 들어왔던 남자중에 한명은 오늘 하루 공치는건데 우리 때문에 힘들일하는 제내들도 이해해줘야지 그리고
내가 알기로 손님한데 퇴자 맞으면 엄청 손해라고 하던데 제내들이 무슨 잘못이니"
그냥 집으로 갈려던 은주는 자신을 위해 이곳에 왔다는 친구들의 말에 자신을 생각해서 이런 곳에 데리고온 친구들이 이해가 안嗤?br /> 만약 시동생을 만나지 않았으면 차라리 한번쯤은 친구들의 말처럼 놀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시동생을 이런곳에서 만난이상 더 이상은
있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미의 말에 만약 자신이 지금 바로 나가버리면 경미의 말처럼 시동생에게 헤가 가는걸 생각하자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이 현실이 너무나 안담했다.
경미는 이대로 은주를 보낼수 없다는 생각에 평소 인정이 많은 은주의 성격을 알기에 말을 지어내며 은주를 설득하며 자신의 말을 들은
은주가 잠시 생각을 하자 미소를 지으며 계속해서 은주에게 말을했다.
"은주야...우릴봐서 한번만 놀자 응..너 이대로 가면 우리 둘이서 무슨 재미로 노니"
"그만하고 다시 애들 불러"
조금은 서투른듯한 민호의 애무지만 민경은 이상하게 자신의 몸이 뜨거원지며 민호의 애무에 조금씩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아.......아......."
민경의 보지에 입술을 밀착한채 애무를 하던 민호는 앙증맞게 매달려있는 민경의 클리스토리를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자 민경이 허리가 들리며 민경이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자 자신의 입안에 있는 민경의
클리스토리를 이빨로 살짝 깨물어 나갔다.
"아.......좋아....아...."
"아....그만하고 올라와.......아.."
민경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호는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리는 민경의 손에 고개를 들며 자신의 입주위에
묻어있는 민경의 애액을 손으로 닦아낸뒤 민경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실으며 성기를 잡고 민경의 질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어 나갔다.
"어머........."
민경은 생각보다 자신의 질을 가득채우며 들어오는 민호의 성기에 조금은 아픔을 느끼며 두 다리를 민호의 허리를
감으며 눈을 감아버렸다.
"아.......아......."
자신의 성기를 따뜻히 감사는 조여오는 민경의 질 느낌에 성기를 민경의 질속으로 다 밀어넣은 민호는 서서히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아..."
"찌걱.....찌걱...."
조금씩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성기와 민경의 보지에서 울려퍼지는 질퍽한 소리와 민경이 내지는 신음소릴
를 들으며 자신의 허리를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며 신음을 내b고 있는 민경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음......음"
민호의 두 어깨를 잡고 있던 민경은 점점 빨라지는 민호의 움직임에 두 팔을 벌려 넓은 민호의 등을 끌어 안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민호의 혀를 빨아당겨 나갔다.
"음.......음"
"아.........아........아.....좋아....."
처음 자세로 한참을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허리를 감고 있는 민경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친뒤 민경의 질속으로
빠르게 자신의 성기를 내려 찍기 시작했다.
"아.......어떻해....아......아"
"아........아........아"
자신의 몸이 접히며 민호의 성기가 빠르게 자신의 질속을 움직이자 조금씩 올라오던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강하게 감아오자
머리를 흔들며 짙은 신음을 내b은 민경은 계속되는 민호의 움직임에 너무나 강한 오르가즘이 온몸을 감아가자
두 손으로 민호의 가슴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아......올거 같아......아...."
"아.....아...어떻해.....악......"
민경이 머리를 흔들며 자신의 가슴을 밀어내는데도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던 민호는 어느순가 민경의 몸이 경직됨과 동시에 퍼득이며
온몸에 힘이 빠지자 민경의 두 다리를 내려주며 자신의 성기를 민경의 보지에서 빼며 아직까지 숨을 헐덕이고 있는 민경을 바라보며
민경의 몸을 뒤집으며 민경의 허리를 잡고 일으킨뒤 애액으로 음모가 엉켜있는 민경의 보지를 보며
아직까지 죽지않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민경의 질속으로 밀어넣어갔다.
"어머....아....제발....아..."
"난 아직 멀었어요......"
"아......어떻해....또.....아....."
오르가즘으로 숨을 헐떡이던 민경은 자신의 몸이 뒤집이며 민호의 성기가 또 다시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와 움직이자 조금씩 걷어지던
쾌감이 다시 피어오르며 베게에 상체를 묻고있던 자신의 몸을 두 팔로 지탱하며 또 다시 쾌감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아.........아.....정말...대단해.....아"
"아......어쩜 ....좋아......아......"
민경의 두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성기를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따라 나오는 민경의 질구와 민경이 흘린애액이 하얗게 변해 자신
의 성기를 덥고있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이젠 한계에 다가가고 있는걸 느낄수 있었다.
"아......안돼......아....미칠거 같아....아"
"아......그만....아.....제발.....아....."
"하...조금만...더 ..."
민경이 애원을 하며 자신의 몸을 계속해서 앞으로 뺄려고 하자 민경의 허리를 잡은 민호는 빠르게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한번의 오르가즘으로 민호의 성기를 받아내기 힘이든 민경은 처음보다 더욱더 짙은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민호에게 벗어나려 했지만 자신의 허리를 잡고 계속해서 성기를 밀어넣는 민호에 의해 정신마져 희미해지는듯 베게에 묻혀있는 자신의 머리를
흔들며 침대보를 힘껏잡아나갔다.
"아...안돼...제발....아...."
"아....그만해.....아.........몸이 ...이상해....아"
"윽....잠깐만.....이제...나온다....윽..."
민경의 질속을 계속해서 밀어 붙이던 민호는 그디어 자신의 성기에서 정액이 터지자 민경의 질깊숙히
성기를 밀어넣으며 계속해서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햇다.
"윽......사장님....."
"아........하......"
민경의 질속에서 정액을 쏟아부은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민경의 질속에서 빼며 앞으로 쓰러져 엎드려 있는 민경의 옆으로 자신의 몸을 뉘이며
아직도 숨을 헐떡이고 있는 민경의 몸을 돌려 자신의 가슴으로 안아 나갔다.
"사장님"
"너...대단하다 정말.."
"예...무슨말인지.."
"산전수전 다 격은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든다는게.."
처음 민경의 말에 무슨말인지 모르던 민호는 민경이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말을 하자 그제서야 민경의 말을 알아들은 민호는
섹스 만큼은 자신있다는 자신의 말을 지킬수있었던게 다행이라 생각했다.
"민호야..너 내가 이바닥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수있게 아니야 넌 아마 그렇게 될거야"
"그런데 사장님 이젠 일하러 가야 되는거 아닙니까"
"너무 힘들어 ...내일 부터 일해 일당은 내가 따로 챙겨줄께..같이 좀 쉬었다 가자"
"예"
첫 출근과 동시에 뜻하지 않게 사장과 섹스를 나눈 민호는 그날 사장과 두번의 섹스를 더 하며 사장으로 부터 여자에 대해 많은걸
배우며 다음날 부터 호빠의 생활을 시작했다.
"삼촌 아르바이트 한다고 피곤하죠"
"아닙니다 형수님..전 괜찮은데 형수님이 형이 없어서 적적하시죠"
"조금 그렇긴한데 이젠 견딜만 해요.."
형이 중국으로 떠난지 한달이 지났지만 형수의 얼굴엔 그리워진 그늘은 쉽게 사라지지않고 있었다.
"형수님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친구분들도 만나고 그러세요.."
"예..오늘 저녁에 대학동창들 만나기로 했어요..."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전 먼저 나갈께요.."
"예 삼촌 수고 해요...."
처음 남편이 중국으로 출장을 가고 며칠을 힘들게 보낸 은주는 항상 자신에게 따뜻하게 말을 하는 시동생이
있어 그나마 지금은 조금 나아지는 자신을 보며 오늘도 자신을 먼저 생각해 주는 시동생의 말에 집을 나서는 시동생의 모습을
보며 정말 듬직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장님 나오셨어요.."
"어 그래 오늘도 수고..."
가게에 도착한 민호는 상철과 그곳에 자신과 같은 생활을 하는 동료들과 잠시 애기를 하다 사장이 들어오자 인사를 건네며 다시
오늘의 일에 대해 말을 하고 있었다.
한달이 지난지금 처음 사장의 말되로 민호는 이곳에 에이스로 불리며 민호가 온뒤로 날이갈수록 장사가 잘되고 있었다.
"기지배 이게 얼마만이야.."
"그래 은주 너 너무했다..."
"미안 사는게 바쁘다 보니까 "
은주는 결혼하고 거의 보지 못했던 단짝친구들인 경미와 영주를 보자 그동안 연락도 제대로 하지 않은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들이 너무나 고맙고 미안했다.
"우리 천년기념물 아가씨 그동안 잘 지냈어"
"나야 뭐 항상 그렇지 .."
"경호씨 중국 같다며..."
"어..."
"너 쓸쓸하겠다...."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젠 조금 괜찮아졌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얘기하며 저녁을 먹은 은주는 친구들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평소 잘 마시지 못하는 술을 조금
씩 마시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
"경미넌 갈수록 얼굴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
"은주너 모르니 경미 남편이 경미 없으면 못살잖아..아마 매일밤 남편한데 시달릴걸"
"얘 넌 낮뜨겁게 그런 말을 하니"
"뭐 어때 우리끼린데..넌 남편이 중국가고 없어서 밤에 옆구리가 허전하겠다."
"야야..은주 얼굴 빨개진다 그만해..그런데 은주넌 아직도 그렇게 조신하게 사는거야.."
"내가 뭘 "
"호호....그럼 우리에 천년 기념물이 어디 가겠어..안 그래"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계속해서 야한애기로 흘러가자 얼굴을 붉힌 은주는 친구들의 놀림에 조금은 기분이 안좋았지만
사실 친구들의 말이 전혀 다르다라고는 말할수가 없었다.
대학생때 그 흔한 미팅한번 한적이 없었으며 남편을 만나 처음으로 섹스를 해본 은주는 친구들의 이런 개방적인 삶이 한편으론
부러우면서도 자신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경미야 우리 오랜만에 은주 만났는데 저번에 같던데 은주랑 갈까"
"어디..혹시 거기 말이야"
"왜 안돼..."
"안 돼는건 아닌데 은주가 갈려고 할까"
"꼭 데리고 가야지 이젠 은주도 즐기면서 살아야지 그렇다고 우리가 안나서면 저 기지배가 그런데 언제 가보겠어 아마 죽어서도 못갈걸"
은주가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친구들은 은주에게 정말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에 앞으로 은주의 인생이 이일로 인해
어떻게 바길줄도 모른체 은주가 오길 기다렸다.
"둘이서 무슨 애길 하길래 소근되면서 말을해"
"아니..은주야 너 언제 들어갈래"
"오랜만에 만난는데 조금더 있다 가지뭐"
"그래..그럼 우리랑 놀러가자"
"이밤에 어딜 놀러가자고.."
"있어 그냥 넌 이 언니들이나 따라오면돼"
친구들이 가는데로 아무 의심없이 친구의 뒤를 따라가던 은주는 이 일로 인해 시동생과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질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한편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걸 전혀 모른체 손님을 받기위해 자신을 치장하기 시작했다.
"어서 오십시요 누님들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동생 지배인좀 부르지.."
"예 알겠습니다..누님"
"여기 노래방이야..."
"어..그래 노래도 부르고 술도먹고 재밌는 쇼도 볼수있어 ..넌 우리가 하는데로 하면돼"
"찾으셨습니까 누님들.."
"오늘 정말 특별한 손님이 왔으니까 괜찮은 애들좀 들여보내죠.."
"예 당연히 그러죠...정말 마음에 드실겁니다..."
노래방이라기에는 너무나 고급스러운 룸에 양주와 맥주가 들어오자 이런곳에 처음온 은주는 신기하게 모든걸 쳐다보았다.
"똑...똑"
"들어와...."
"누님들 인사올리겠습니다..전 최민수,이정재,정우성 입니다."
민호는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온 첫 손님들을 친구상철과 함께 들어가며 인사를한 민호는 고개를 들어 쇼파에 앉아있는 여자를
본 순간 너무나 놀라 그 자세 그대로 굳어져있었다.
노크소리와 동시에 건장한 젊은 남자 세명이 들어와 인사를 한뒤 고개를 들자 마지막에 서있는 남자를 보며 은주는 자신의 손으로
터져나오는 놀람을 막으며 놀란눈으로 그 남자를 쳐다보았다.
"은주야 왜그래 아는사람이야"
"어...아니야..."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을 시간에 자신의 시동생이 이곳에 있자 너무나 놀란 은주는 경미의 말에 그제서야 경미를 보며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햇다.
"애들아 미안해 나 먼저 집에갈께"
"너 정말 왜그래 너 때문에 여기 왔는데 ..."
"너희들 잠깐 나가있어"
갑자기 일어선 은주를 보며 경미는 들어온 남자들을 내보내며 나갈려는 은주를 다시 앉히며 말을 하기 시작햇다.
"너 우리가 왜 비싼돈 주면서까지 여기 온줄알아 너 한번도 이런데 온적없잖아 너도 이제 한번쯤은 이런곳도 다녀보고
인생을 너무 그렇게 틀에 밖혀있는거처럼 살지 말라고 데리고 온거야..."
"내가 언제 이런데 오고싶다고 너희한데 말한적 있어.."
"은주야 화 내지말고 우리가 아무말없이 데리고온건 잘못한건데 경미 말되로 이젠 너도 니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 왜 그렇게
인생을 재미없게 살아.."
"너희는 이런데 오는게 재미있게 사는거야..."
"미안해 은주야 하지만 정말 나쁜 생각으로 널 여기 데리고온건 정말 아니야 우린 널 친구로서 정말 생각해서 여기 온거고 그리고
너 이렇게 나가버리면 여기 들어왔던 남자중에 한명은 오늘 하루 공치는건데 우리 때문에 힘들일하는 제내들도 이해해줘야지 그리고
내가 알기로 손님한데 퇴자 맞으면 엄청 손해라고 하던데 제내들이 무슨 잘못이니"
그냥 집으로 갈려던 은주는 자신을 위해 이곳에 왔다는 친구들의 말에 자신을 생각해서 이런 곳에 데리고온 친구들이 이해가 안嗤?br /> 만약 시동생을 만나지 않았으면 차라리 한번쯤은 친구들의 말처럼 놀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시동생을 이런곳에서 만난이상 더 이상은
있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미의 말에 만약 자신이 지금 바로 나가버리면 경미의 말처럼 시동생에게 헤가 가는걸 생각하자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이 현실이 너무나 안담했다.
경미는 이대로 은주를 보낼수 없다는 생각에 평소 인정이 많은 은주의 성격을 알기에 말을 지어내며 은주를 설득하며 자신의 말을 들은
은주가 잠시 생각을 하자 미소를 지으며 계속해서 은주에게 말을했다.
"은주야...우릴봐서 한번만 놀자 응..너 이대로 가면 우리 둘이서 무슨 재미로 노니"
"그만하고 다시 애들 불러"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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