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안녕
무작정 엄마 주소로 들어갔다 그것도 미경아줌마와 쳇을할때
엄만 미경아줌마에게 어쩌냐고 물어보는데
아줌마가 재미로 하라고 하신것 같다
"누구,,,,,
"네 전 그냥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요,,,
"난 잘 모른는데...
"저도 님을 잘 몰라요,하지만 우리 만날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도 난 잘 못해서요 그쪽에게 폐만 될텐데,,
그래 이정도면 쳇하는 사람들은 다안다 걸린거다
"저도 잘 못해요,그냥 외로우니깐,,,
"그냥 친추해요?
"그게 머에요,친추?
"아 친구 추가 한다고요,그냥 사이버친구요,겁먹지마세요,ㅎㅎ
"네 그럴께요,그런데 어디?
"전 멀어요,부산이에요
"네 정말 머네요 전 서울에요
"ㅎㅎ 반갑습니다,잠일찍 주무시나요?
"왜요?
"아 제가 아근을 좀 하는관계로 밤이 편하거든요
"일찍은 아니지만 넘 늦으면 않되요
"왜여?
"남편이 들어오면 힘들어요
"네 그러지요,그럼 오늘밤은 어때요?
"함 해보세요
이러구 난 그냥 나와 버렸다 떨리기도 하고
넘 좋기도 하고 다작전이다
신비로움을 남기고 떠나면 하루종일 생각 할거니까,,,
지금 아빠도 없고 난 낼 쉬는날이니까 정말 좋다
미경아줌마 고마워요 인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사실 그아줌마가 까졌거든요
그래서 그때 들어가면 허락할거니깐,,,,,ㅋㅋㅋ
저녁을 먹고 난 엄마 눈치만 봤다 보통내가 12시에서 1시에 자니깐
엄만 내가 일찍자길 원하겠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리고 엄마 나 감기가 오나봐 어지럽고 목이아퍼 이랬다
그랬더니 평소엔 약도 않주시던 엄마가 이약저약을 주시는거다
난 이따가 잘때 먹을께 하고 받아서 내방으로 왔다
좀 쉬다가 일찍잔다고,,,,
10시쯤 굿나잇 인사를 하고 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귀는 엄마가 언제 방으로 가는냐 소리만 듣고 있었다
그런데 깜박 잠이 들었는데 시계를보니 12시가 넘어있는거 아닌가
아이쿠,,,난 컴을 켜고 메신져로 들어 갔다
휴,, 다행이도 엄마 컴은 켜져있었다
"반가워요,,
"네,,아까 그분인가여?
"네 제 아디 기억하세요,자꾸 물어보시지말고요 ^^
"ㅎㅎ 네 점 첨이라 떨리네여
"정말 첨에요,설마,,,?
"아녀 친구랑말고는 첨에요
(정말 느린타자지만 난 꾹 참고 계속했다
우리집은 나만 빼고 다 착하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까진게
더 호감이 가리라 생각하고 야하게 찐하게 나갈거다)
"네 그러세요,전 경험 두세번 있어,가끔 그럴때가 오죠
"?
(이건 먼뜻)
"?이거누르지말고요 확실히 하세요,여긴 누가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단 둘에요
"네 그런데 나이가?
(생각해보지 않았어,고민좀하다)
"30대 직장인인데여?
님은 나이가?
"전 많아요 40초에여,그럼 않되죠?
"무슨... 우린 그냥 친구에요 그것도 사이버 상에서만요
이름도 폰도 알려주지말고요,그냥 대화만 하는,,,어때요?
"머,,그정도는 님이 싫겠다 나 늙어서
"그냥 누님도 없는데 나야 좋아요
(그냥 그런 대화로 한시간정도 하다가 낼또 하기로 하고
끝을 낼려고 했다 생각보다 재미가없었다.그런데 미국 친구
얘길 하면서 조금은 야하게 기구얘기도 하고 섹스얘기도 하고
암튼 좀더 친해지고 끝을 맺었다)
포로노를 보고 딸치고 자야지 하는데
갑자기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가나서
난 컴 모니터만 끄고 이불로 들어 왔는데
부엌으로 가는 소리가 들렸다
혹시나 하는 맘에 문을 쪼금 열어보니 부엌에 불이켜지는 순간
난 정말 놀랬다
엄마가 알몸인거 아닌가?
그럼 쳇을 하면서도 저러고 있었나?
조금은 살이 더 찐듯 하지만 여전히 이쁜 엉덩이와 하얀 피부
뒷태가 예술이다 돌아서서 오는 모습은 어떠한가
다리사이 보지털이 살짝있고(적은편임)앙증맞은 가슴에
핑크빛 젖꼭지,예쁜손과 발,,확 나갈까하다 참았다
엄마는 잠시 식탁에서 물을 드시더니 기지개를 편후
다리사이를 쳐다보고 손으로 쓱 문지르다 작은 신음을 내는거다
아,엄마도 하고 싶은가 보다 그렇다고 내가 해줄수도 없고,,,
그러다 쳇으로 섹스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엄마가 방으로 다시가면
접속을 다시 해보기로 했다
걸어오면 엄마의 모습은 환상이다
내 어찌 이런걸 이제 알았지,ㅎㅎㅎㅎ
역시 엄마는 컴을 끄지 못하고 날 기다리셨다
워낙 심심하기도 하고 할일도 없으시니...
그내용은 대략 이렇다
( 난 섹스를 좋아하고 총각이며,늘 여자가 그립다
자위을 하며,기구도 사용하지만 쳇하면서 하는
자위가 가장 좋으며,연상의 누님과의 섹스도
해보고 싶다고 했고,만나고 싶지만 두려워서
그러지못하고 이러구 있다고 ?다-엄마의 생각을
그대로 적은듯 표현했다)
그랬더니 엄마는
-(난 남편이 있지만 별로 하지않는다고 하고,
별 관심없이 지냈는데,요즘 이상하다고 ?다
기구는 하고 싶은데 사기가 좀 그렇고,
남편말고 섹스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나랑은 왠지 호감이 간다고,오래 이런 친구가
되어 달라고 했다,그리고 자기도 자위 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깜짝놀랐다
지금 옷을 벗고 있는데 흥분이 멈추어 지지않는
다며 미치겠고,이런기분이첨이라고,,)
아호~~~~~~~~ 난 쾌재를 불렀다
이젠 끝이야 다음 방법을 생각 해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앗, 휴지도 없는데,,,,,
5부-----------
신경을 너무 ㎢쩝?그러구 잠을 바로 잤다
엄마는 아침부터 머가 그리 신이났는지 콧노래도 부르고
우리에게 맛있는 반찬도 해주고 청도도 하고
먼가 바뀐듯이 생활하고 있었다
역시 난 효자야 흐믓한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아차,, 방에 들어가 인터넷에서 기구를 하나 샀다
작지만 기능이 많은걸로 샀다
물론 아빠 아디로 사고 돈은 현금입금으로 했다
돈을 넣으면 2일이면 온다니깐 난 옷을입고 은행으로 가서
입금을 했다(사기치는 놈들이면 내돈 다날리는데,,,,)
다음날 부터 시험이고 그다음은 여름방학이다
낼 일찍오면 택배를 받을수 있겠지
12시쯤 집에오니 동생과 엄마가 점심준비중이다
그찰라 띵똥 택배요~~~~~~~~~
나도 가슴이 쿵쾅,,,,,,,,
엄마가 나가서 받으면서도 연신 머리를 갸우뚱거린다
풀지도 못하고 우린 점심을 먹엇다
같이 있을때 풀어보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우린 시험 공부 한다고 방으로 각자 들어가서야
엄마는 그걸 식탁에서 풀어 보고 있었다
난 물론 문을 빼꼼이 열고 쳐다 보고 있었지만.,,
엄마는 당황 했다 그걸 갑자기 다시 넣으시더니
안방으로 가서 문을 꽝 닫아버렸다
순간 나의 기지가 발동 되었다
컴을 켜고 엄마에게 찾아간거다
하지만 엄마 컴은 오프,,,,,,
아,,,어쪄지,,,,,,,,,,,,,,,
엄마가 나를 부르신다
"왜 엄마"
"엄마가 체 했는지 머리가 갑자기 아프네"
"그래 그럼 약 먹어야자"
"아니 좀 자면 나을거니깐 열심히 공부 하고 있어"
음 ,충격 받았나,,왜그러지,그러는 순간
띵똥 컴이 열렸다,,아,, 이것땜이구나.이,,,효,,,
"저기요,,
"네?
"혹시....?
"머요? 얘기해보세요
"혹시 제게 머 보내 셨나요?
"아니 그게 벌써 도착 했어요,,ㅎㅎㅎ
"그런데 주소도 모르는데,,,,
(이런 나 죽엇다,,,,,,,,,,그치만,엄마는 컴을 모르지)
"아,,홈페이지 가면 주소 나와요 친구만 볼수 있어요,몰랐어요?
(일단 넘어가자,중요한건 그게아니다,,,,,,,이그,,)
"아,,전 잘 몰라서요
그런데 어째서 이런걸 저에게,그리고
누가 보면 어쩌려구 휴 머리가 다아파요
"죄송합니다 전그냥 누님이 좋은 분 같아서,,,
"아니 그건 아니지만,얘들있을 와서 놀랐어요"
"네,,죄송해요..제가 잠시 나갔다와야 하는데
누님 컴 켜놓으세요 다시 들어 올께여
(나도 말이 나오지 않아서 이따 하자고했다)
"네 저도 좀 쉬어야 겠어요,,그럼
"네,빠이
미친 나 완전히 미쳤다 주소도 물어보고 필요하냐고 내가 사줄까
하고 물어라도 봐야 되는데,,,
몰라 ,,이그,,,나도 자야지,,
공부는 언제 하나,,,,,,,,,,
6시에 엄마가 나를 깨웠다
약간은 상기 되신것이 아마도 그걸 갖고 논거 같다
거기엔 설명서도 없으니,,,,ㅋㅋㅋ
요세는 매일 딸이다 나도 자지가아프다
오늘은 정말 디데이 울엄마 나랑 자위 하는날
물론 같이 하는것도 아니고 볼수도 없겠지만
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글치 화상켐이 있쟌아 언제 사주어야지,,,ㅋㅋ
시험이고 머고 정말 흥분이 멈추어 지지 않는다
낼 시험은 그냥 그런 과목이니 일찍잔다고
또 다시 밤을기다려야 겠다
아까낮잠을 자서인지 통 잠이 오지않는다
엄마는 아직도 밖에서 왔다 갔다 머가 바쁜지,,,
11시쯤 이제 조용해 졌다
컴을 켜려고 일어나야지 하는데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오는것
아닌가,난 숨을 죽이고,이불속에서 가만히 잇엇다
엄마는 그냥 둘러 보시더니 나가셨다,확인하는 거겠지,ㅋㅋ
안방문이 닫히는 소리가무섭게 컴을 켰다
역시 올라인 이다..
"누님 안녕 하세여
"네
"몸은 좀 어떠세요/?
"좋아 졌어요,아깐 너무 놀라서,,,^^
"그거 어때요?
"머요?,,,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법 알려 줄께여,그래도 되죠? ^^
"그냥 머 저 잘 몰라요 아직 그걸 쓰고 싶지도 않고요..
(어라 이러면 않되는데)
"아니,,준사람 성의도 있는데,그리고 요즘 그런거 못쓰면 바보되요
"정말 다른 여자들도 다 쓰나요?
"그럼요 그게 아마도 한개말고 두개씩은 있을걸요
"정말요? 설마
"ㅎㅎ 요즘 얼마나 다양 한데요...암튼 준비 하세요
"잘 모르지만 함 해보세요
"제가 시키는데로 꼭 해야되여,않보인다고 거짓하면 나 실망할겁니다
"네 저 그런 거짓말 않해요,해보세요
"그럼
1.그 기구 따뜻한물로 비누묻혀서 잘씻고요
2.님도 거기 깨끗히 씻으시고,
3.콘돔하고 휴지 준비 하시고요
4.모든 옷은 다 벗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님도 나도 정말 좋은 시간이 될거에요,알았죠?
"네,,,그럼 조금잇다가 올께요
"네
휴,,,힘들다 아직도 손도 떨리고 엄마를 가지고 논다는
생각에 죄책감도 들지만 그건 이제 중요한게 아니다
오직 어떻게 하면 엄마의 자위모습을 보느냐 이다
그리고 그걸 비디오로 찍느냐다,,,,,
띵똥,,,,,,왔다
"저왔어요,정말 떨려요
"잠시만요 저도 벗어야지요,,,,^^
"누가볼까봐 문도 잠그고 불도 다껐어요
"음,,,그건 않되요.흥분이 될라면
자기 몸을 봐야되요
"모니터 불빛이면 충분해여
"그럼 않되는데,,,,
"그럼저 못해요
"알았어요,,,,,,^^
(아 이건 또 머야 정말 장벽이 많쿠만 소설에선 넘 쉽던데,,,)
"옷은 다 벗었죠?
"네
"그럼 그기구의 스위치를 올리세요,어딘지 알아요?
"네 돌아가요,그런데 4개나 있어서,,,
"다 키세요
"다켯어요
"그럼 그걸 크리토리스 알아요?
"네
"거기다 문지르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세요
"네
"어때요?
"그냥 이상한데 짜릿해요
"그럼 이제 자지 같은거 있죠?
"^^네 그걸 누님의 거기에다 넣어요
",,,
"넣었어요?
(말이 없다 흥분하고 있나?아님 않하나 답답하다)
"아,,미치겠어요
(올치넣었구나)
"그럼 왓다갔다 하시구요
님의 거기 머라 하는지 말해 보세요,제꺼두요
"몰라.,,,,나 못해요
"그럼 난 머에요
나도 흥분 시켜 주어야 지요
",,,,보,,,지,,,,,,자,,지
"ㄳ 더 흥분 되지 않나요
"네 정말 그런데,,,나 미치겠어,,
(아쭈 이젠 반말이네)
"누님? 사정 해요? 오르가즘을 알아요?
"나 잘몰라,,이런기분 첨이야
"그럼 (아빠(하다가 지웠다) 남편이랑 할땐?
"그냥 해요,잘 몰라,,,
(흥분의 만땅인가 보다)
오늘은 맛만 보고 자야 겠다 벌써 1시가 넘었다
울 엄마는 완존 갔다
낼 이면 어떤 모습일까..? *^^*
"안녕
무작정 엄마 주소로 들어갔다 그것도 미경아줌마와 쳇을할때
엄만 미경아줌마에게 어쩌냐고 물어보는데
아줌마가 재미로 하라고 하신것 같다
"누구,,,,,
"네 전 그냥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서요,,,
"난 잘 모른는데...
"저도 님을 잘 몰라요,하지만 우리 만날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도 난 잘 못해서요 그쪽에게 폐만 될텐데,,
그래 이정도면 쳇하는 사람들은 다안다 걸린거다
"저도 잘 못해요,그냥 외로우니깐,,,
"그냥 친추해요?
"그게 머에요,친추?
"아 친구 추가 한다고요,그냥 사이버친구요,겁먹지마세요,ㅎㅎ
"네 그럴께요,그런데 어디?
"전 멀어요,부산이에요
"네 정말 머네요 전 서울에요
"ㅎㅎ 반갑습니다,잠일찍 주무시나요?
"왜요?
"아 제가 아근을 좀 하는관계로 밤이 편하거든요
"일찍은 아니지만 넘 늦으면 않되요
"왜여?
"남편이 들어오면 힘들어요
"네 그러지요,그럼 오늘밤은 어때요?
"함 해보세요
이러구 난 그냥 나와 버렸다 떨리기도 하고
넘 좋기도 하고 다작전이다
신비로움을 남기고 떠나면 하루종일 생각 할거니까,,,
지금 아빠도 없고 난 낼 쉬는날이니까 정말 좋다
미경아줌마 고마워요 인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사실 그아줌마가 까졌거든요
그래서 그때 들어가면 허락할거니깐,,,,,ㅋㅋㅋ
저녁을 먹고 난 엄마 눈치만 봤다 보통내가 12시에서 1시에 자니깐
엄만 내가 일찍자길 원하겠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리고 엄마 나 감기가 오나봐 어지럽고 목이아퍼 이랬다
그랬더니 평소엔 약도 않주시던 엄마가 이약저약을 주시는거다
난 이따가 잘때 먹을께 하고 받아서 내방으로 왔다
좀 쉬다가 일찍잔다고,,,,
10시쯤 굿나잇 인사를 하고 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귀는 엄마가 언제 방으로 가는냐 소리만 듣고 있었다
그런데 깜박 잠이 들었는데 시계를보니 12시가 넘어있는거 아닌가
아이쿠,,,난 컴을 켜고 메신져로 들어 갔다
휴,, 다행이도 엄마 컴은 켜져있었다
"반가워요,,
"네,,아까 그분인가여?
"네 제 아디 기억하세요,자꾸 물어보시지말고요 ^^
"ㅎㅎ 네 점 첨이라 떨리네여
"정말 첨에요,설마,,,?
"아녀 친구랑말고는 첨에요
(정말 느린타자지만 난 꾹 참고 계속했다
우리집은 나만 빼고 다 착하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까진게
더 호감이 가리라 생각하고 야하게 찐하게 나갈거다)
"네 그러세요,전 경험 두세번 있어,가끔 그럴때가 오죠
"?
(이건 먼뜻)
"?이거누르지말고요 확실히 하세요,여긴 누가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단 둘에요
"네 그런데 나이가?
(생각해보지 않았어,고민좀하다)
"30대 직장인인데여?
님은 나이가?
"전 많아요 40초에여,그럼 않되죠?
"무슨... 우린 그냥 친구에요 그것도 사이버 상에서만요
이름도 폰도 알려주지말고요,그냥 대화만 하는,,,어때요?
"머,,그정도는 님이 싫겠다 나 늙어서
"그냥 누님도 없는데 나야 좋아요
(그냥 그런 대화로 한시간정도 하다가 낼또 하기로 하고
끝을 낼려고 했다 생각보다 재미가없었다.그런데 미국 친구
얘길 하면서 조금은 야하게 기구얘기도 하고 섹스얘기도 하고
암튼 좀더 친해지고 끝을 맺었다)
포로노를 보고 딸치고 자야지 하는데
갑자기 안방문이 열리는 소리가나서
난 컴 모니터만 끄고 이불로 들어 왔는데
부엌으로 가는 소리가 들렸다
혹시나 하는 맘에 문을 쪼금 열어보니 부엌에 불이켜지는 순간
난 정말 놀랬다
엄마가 알몸인거 아닌가?
그럼 쳇을 하면서도 저러고 있었나?
조금은 살이 더 찐듯 하지만 여전히 이쁜 엉덩이와 하얀 피부
뒷태가 예술이다 돌아서서 오는 모습은 어떠한가
다리사이 보지털이 살짝있고(적은편임)앙증맞은 가슴에
핑크빛 젖꼭지,예쁜손과 발,,확 나갈까하다 참았다
엄마는 잠시 식탁에서 물을 드시더니 기지개를 편후
다리사이를 쳐다보고 손으로 쓱 문지르다 작은 신음을 내는거다
아,엄마도 하고 싶은가 보다 그렇다고 내가 해줄수도 없고,,,
그러다 쳇으로 섹스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엄마가 방으로 다시가면
접속을 다시 해보기로 했다
걸어오면 엄마의 모습은 환상이다
내 어찌 이런걸 이제 알았지,ㅎㅎㅎㅎ
역시 엄마는 컴을 끄지 못하고 날 기다리셨다
워낙 심심하기도 하고 할일도 없으시니...
그내용은 대략 이렇다
( 난 섹스를 좋아하고 총각이며,늘 여자가 그립다
자위을 하며,기구도 사용하지만 쳇하면서 하는
자위가 가장 좋으며,연상의 누님과의 섹스도
해보고 싶다고 했고,만나고 싶지만 두려워서
그러지못하고 이러구 있다고 ?다-엄마의 생각을
그대로 적은듯 표현했다)
그랬더니 엄마는
-(난 남편이 있지만 별로 하지않는다고 하고,
별 관심없이 지냈는데,요즘 이상하다고 ?다
기구는 하고 싶은데 사기가 좀 그렇고,
남편말고 섹스는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나랑은 왠지 호감이 간다고,오래 이런 친구가
되어 달라고 했다,그리고 자기도 자위 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해서 깜짝놀랐다
지금 옷을 벗고 있는데 흥분이 멈추어 지지않는
다며 미치겠고,이런기분이첨이라고,,)
아호~~~~~~~~ 난 쾌재를 불렀다
이젠 끝이야 다음 방법을 생각 해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앗, 휴지도 없는데,,,,,
5부-----------
신경을 너무 ㎢쩝?그러구 잠을 바로 잤다
엄마는 아침부터 머가 그리 신이났는지 콧노래도 부르고
우리에게 맛있는 반찬도 해주고 청도도 하고
먼가 바뀐듯이 생활하고 있었다
역시 난 효자야 흐믓한 생각이 든다,,ㅋㅋㅋㅋ
아차,, 방에 들어가 인터넷에서 기구를 하나 샀다
작지만 기능이 많은걸로 샀다
물론 아빠 아디로 사고 돈은 현금입금으로 했다
돈을 넣으면 2일이면 온다니깐 난 옷을입고 은행으로 가서
입금을 했다(사기치는 놈들이면 내돈 다날리는데,,,,)
다음날 부터 시험이고 그다음은 여름방학이다
낼 일찍오면 택배를 받을수 있겠지
12시쯤 집에오니 동생과 엄마가 점심준비중이다
그찰라 띵똥 택배요~~~~~~~~~
나도 가슴이 쿵쾅,,,,,,,,
엄마가 나가서 받으면서도 연신 머리를 갸우뚱거린다
풀지도 못하고 우린 점심을 먹엇다
같이 있을때 풀어보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우린 시험 공부 한다고 방으로 각자 들어가서야
엄마는 그걸 식탁에서 풀어 보고 있었다
난 물론 문을 빼꼼이 열고 쳐다 보고 있었지만.,,
엄마는 당황 했다 그걸 갑자기 다시 넣으시더니
안방으로 가서 문을 꽝 닫아버렸다
순간 나의 기지가 발동 되었다
컴을 켜고 엄마에게 찾아간거다
하지만 엄마 컴은 오프,,,,,,
아,,,어쪄지,,,,,,,,,,,,,,,
엄마가 나를 부르신다
"왜 엄마"
"엄마가 체 했는지 머리가 갑자기 아프네"
"그래 그럼 약 먹어야자"
"아니 좀 자면 나을거니깐 열심히 공부 하고 있어"
음 ,충격 받았나,,왜그러지,그러는 순간
띵똥 컴이 열렸다,,아,, 이것땜이구나.이,,,효,,,
"저기요,,
"네?
"혹시....?
"머요? 얘기해보세요
"혹시 제게 머 보내 셨나요?
"아니 그게 벌써 도착 했어요,,ㅎㅎㅎ
"그런데 주소도 모르는데,,,,
(이런 나 죽엇다,,,,,,,,,,그치만,엄마는 컴을 모르지)
"아,,홈페이지 가면 주소 나와요 친구만 볼수 있어요,몰랐어요?
(일단 넘어가자,중요한건 그게아니다,,,,,,,이그,,)
"아,,전 잘 몰라서요
그런데 어째서 이런걸 저에게,그리고
누가 보면 어쩌려구 휴 머리가 다아파요
"죄송합니다 전그냥 누님이 좋은 분 같아서,,,
"아니 그건 아니지만,얘들있을 와서 놀랐어요"
"네,,죄송해요..제가 잠시 나갔다와야 하는데
누님 컴 켜놓으세요 다시 들어 올께여
(나도 말이 나오지 않아서 이따 하자고했다)
"네 저도 좀 쉬어야 겠어요,,그럼
"네,빠이
미친 나 완전히 미쳤다 주소도 물어보고 필요하냐고 내가 사줄까
하고 물어라도 봐야 되는데,,,
몰라 ,,이그,,,나도 자야지,,
공부는 언제 하나,,,,,,,,,,
6시에 엄마가 나를 깨웠다
약간은 상기 되신것이 아마도 그걸 갖고 논거 같다
거기엔 설명서도 없으니,,,,ㅋㅋㅋ
요세는 매일 딸이다 나도 자지가아프다
오늘은 정말 디데이 울엄마 나랑 자위 하는날
물론 같이 하는것도 아니고 볼수도 없겠지만
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글치 화상켐이 있쟌아 언제 사주어야지,,,ㅋㅋ
시험이고 머고 정말 흥분이 멈추어 지지 않는다
낼 시험은 그냥 그런 과목이니 일찍잔다고
또 다시 밤을기다려야 겠다
아까낮잠을 자서인지 통 잠이 오지않는다
엄마는 아직도 밖에서 왔다 갔다 머가 바쁜지,,,
11시쯤 이제 조용해 졌다
컴을 켜려고 일어나야지 하는데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오는것
아닌가,난 숨을 죽이고,이불속에서 가만히 잇엇다
엄마는 그냥 둘러 보시더니 나가셨다,확인하는 거겠지,ㅋㅋ
안방문이 닫히는 소리가무섭게 컴을 켰다
역시 올라인 이다..
"누님 안녕 하세여
"네
"몸은 좀 어떠세요/?
"좋아 졌어요,아깐 너무 놀라서,,,^^
"그거 어때요?
"머요?,,,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법 알려 줄께여,그래도 되죠? ^^
"그냥 머 저 잘 몰라요 아직 그걸 쓰고 싶지도 않고요..
(어라 이러면 않되는데)
"아니,,준사람 성의도 있는데,그리고 요즘 그런거 못쓰면 바보되요
"정말 다른 여자들도 다 쓰나요?
"그럼요 그게 아마도 한개말고 두개씩은 있을걸요
"정말요? 설마
"ㅎㅎ 요즘 얼마나 다양 한데요...암튼 준비 하세요
"잘 모르지만 함 해보세요
"제가 시키는데로 꼭 해야되여,않보인다고 거짓하면 나 실망할겁니다
"네 저 그런 거짓말 않해요,해보세요
"그럼
1.그 기구 따뜻한물로 비누묻혀서 잘씻고요
2.님도 거기 깨끗히 씻으시고,
3.콘돔하고 휴지 준비 하시고요
4.모든 옷은 다 벗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님도 나도 정말 좋은 시간이 될거에요,알았죠?
"네,,,그럼 조금잇다가 올께요
"네
휴,,,힘들다 아직도 손도 떨리고 엄마를 가지고 논다는
생각에 죄책감도 들지만 그건 이제 중요한게 아니다
오직 어떻게 하면 엄마의 자위모습을 보느냐 이다
그리고 그걸 비디오로 찍느냐다,,,,,
띵똥,,,,,,왔다
"저왔어요,정말 떨려요
"잠시만요 저도 벗어야지요,,,,^^
"누가볼까봐 문도 잠그고 불도 다껐어요
"음,,,그건 않되요.흥분이 될라면
자기 몸을 봐야되요
"모니터 불빛이면 충분해여
"그럼 않되는데,,,,
"그럼저 못해요
"알았어요,,,,,,^^
(아 이건 또 머야 정말 장벽이 많쿠만 소설에선 넘 쉽던데,,,)
"옷은 다 벗었죠?
"네
"그럼 그기구의 스위치를 올리세요,어딘지 알아요?
"네 돌아가요,그런데 4개나 있어서,,,
"다 키세요
"다켯어요
"그럼 그걸 크리토리스 알아요?
"네
"거기다 문지르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세요
"네
"어때요?
"그냥 이상한데 짜릿해요
"그럼 이제 자지 같은거 있죠?
"^^네 그걸 누님의 거기에다 넣어요
",,,
"넣었어요?
(말이 없다 흥분하고 있나?아님 않하나 답답하다)
"아,,미치겠어요
(올치넣었구나)
"그럼 왓다갔다 하시구요
님의 거기 머라 하는지 말해 보세요,제꺼두요
"몰라.,,,,나 못해요
"그럼 난 머에요
나도 흥분 시켜 주어야 지요
",,,,보,,,지,,,,,,자,,지
"ㄳ 더 흥분 되지 않나요
"네 정말 그런데,,,나 미치겠어,,
(아쭈 이젠 반말이네)
"누님? 사정 해요? 오르가즘을 알아요?
"나 잘몰라,,이런기분 첨이야
"그럼 (아빠(하다가 지웠다) 남편이랑 할땐?
"그냥 해요,잘 몰라,,,
(흥분의 만땅인가 보다)
오늘은 맛만 보고 자야 겠다 벌써 1시가 넘었다
울 엄마는 완존 갔다
낼 이면 어떤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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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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