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본격적이 겨울에 들어선 마당에 무슨 연분홍이고 봄바람 타령이냐고 묻겠죠?
몇 칠 전 내 사랑하는 아들이 군대에 입대를 하였어요.
훈련 마치고 뭐 자대라고 하든가요 거기로 배치 받고 또 훈련을 받아야 겨우 면회고 휴가를 나온다고 하니 적어도 꽃 피고 새 우는 춘삼월이나 되어야 내 사랑하는 아들의 면회를 가게 되니 그 날만 손꼽아 기다라며 부르는 노래가 바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꽃바람 맞아 가면 산 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로.......>이런 가사의 노래가 졸지에 저의 18번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연부터 써야 할까?
막상 쓰려고 보니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요 그럼 대학 2학년을 앞두고 휴학을 하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날 아들과 아들하고 하던 것을 기억하며 그 이야길 해야 하겠네요.
아들이 친구들과 만나고 와서부터 군대에 입대한다고 가기 직정까지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엄마 나 군대 가 있다고 아무에게나 주지 마 응 알았지?”아들이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싱크대로 오더니 등 뒤에서 끌어안고 젖가슴을 만지며 말하였어요.
“얜 어말 그렇게 못 믿니 아~흑 조금 기다려 설거지 마치고”전 아들의 포옹에도 그만 물을 흘립니다.
“또 흘렸어?”아들은 어제 아~흑 하고 신음만 하면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고 단정을 하지요.
“몰라 네가 이러는데.....”하며 손동작을 빨리 합니다.
사실 말이지 좀 전에 마주보고 식사를 하면서 이미 저의 보지는 물 범벅이 되었죠.
장난기 많은 우리 아들이 발을 제 치마 안에 넣고 발가락으로 제 보지에 자극을 주었거든요.
뭐라고요?
맞아요.
좀 그냥 넘어 가주면 안 되나요?
장난기만은 아들이 발가락을 보지에 넣고 밥을 먹었어요.
됐어요?
속이 시원해요?
좋아요, 한 마디도 속이지 않고 사실대로 말을 하죠.
사실 밥을 먹다 말고 발가락 장난에 그만 참지를 못 하고 식탁 밑으로 들어가 아들의 좆을 빨며 흔들었고 아들은 여유 있게 식사를 하였죠.
그리고 저는 아들의 좆 물을 받아먹고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설거지를 하는 참인데 그 동안을 참지 못 하고 등 뒤오 와 젖가슴을 만지더니 저의 신음을 알아차리고는 손을 밑으로 넣지 뭐예요.
아들이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고 오더니 오자마자 저에게 노팬티로 마지막 날의 밤을 보내자고 제안을 하였고 그래서 저는 치마만 입고 노팬티 차림으로 있으며 아들도 만약에 누가 오면 곤란하다면 트레이닝 바지만 입었을 뿐 노팬티 차람이거든요.
“엄마 엉덩이 뒤로 대고 허리 구부려”장난기 많은 아들이 저의 등을 누르며 치마를 들어 올립니다.
“아이 몰라”뒤돌아보고 눈을 흘기면서도 저는 아들이 시키는 대로 허리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 줍니다.
“이 보지 절대 함부로 돌리면 이렇게 맞아 찰싹!”장난기 많은 아들이 손바닥으로 볼기짝을 때립니다.
“아~흑 몰라 어서 넣어”엉덩이를 벌써부터 흔들며 교태 섞인 콧소리로 말을 합니다.
“이렇게 에~잇!”아들이 저의 볼기짝을 잡고 힘주어 박습니다.
“아~흑 좋아 민수야 엄마 못 믿니?”내가 낳은 아들의 좆이 자신이 나온 구멍에 넣었다는 아니 박혔다는 황홀한 기분에 들떠 묻습니다.
“믿어 하지만 너무 오래 하지 못 하면 죽잖아?”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죠.
사실이랍니다.
아들의 좆을 아들을 낳은 보지에 박게 한 후에 하루도 건너 뛴 적이 없었거든요.
뭐요 생리요?
생리가 대순가요?
콘돔을 끼면 우리 아들의 고운 좆에 피가 안 묻잖아요?
아니 우리 아들은 피가 묻어도 좋다고 하며 막 해요.
“그럼 오늘 아주 좋은 날인데 임신하면 낳아도 되겠니?”하고 물었습니다.
사실대로 말 한다 하였죠?
그래요.
사실 저는 아들의 아이를 세 번 임신을 하였고 저는 낳고 싶었지만 아들이 낳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중절수술을 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서 살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이었거든요.
“누나들이 물으면 누구 애라고 하게?”아들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 말고 멈추더니 물었어요.
“강간당했다고 하지 뭐”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며 뒤돌아보고 웃습니다.
“그럼 누나가 더더욱 유산시키라고 할 거야 또 누나도 내 아이란 것을 알걸”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합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들은 누나 시집을 가기 전에 누나에게 빠구리를 배웠답니다.
그 이야긴 나중에 해 드릴게요.
누나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저에게 발각을 당하자 아들을 시켜 저를 강간을 하도록 하였고 그리고는 잊었던 좆 맛을 다시 알게 된 저는 아들을 저 하나만의 남자로 만들기 위하여 딸을 바로 시집을 보내버렸습니다.
사위에게 미안하지만 딸아이를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켜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아들은 저의 남자로 독차지하게 되었는데 군대가 다시 생이별을 하게 만들지 뭡니까?
“좋아 꼭 그러면 임신 되면 유산 시키지 말고 휴가 나왔다 간 후에 시켜”아들이 말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어요.
“정말? 나중에 딴 말 하기 없기야”저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4달만 있다가 유산 시켜”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웃습니다.
매달 생리만 없다면 아들이 먼저 권하여 병원에 갔고 그리고 임신이란 진단만 나오면 그 자리에서 유산을 시켜야 하였기에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오래 둘 시간도 없었죠.
그런데 내가 낳은 아들의 아이를 4달이나 뱃속에 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어요.
또 아들의 고운 아기를 뱃속에 두고 다른 남자의 좆을 넣게 하진 못 할 것이니 저도 참을 명목이 선 것이랍니다.
낳게 해 주면 더 좋겠지만........
딸과 사위 사이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데 장모인 내가 남편 없는 몸으로 임신을 하였다면 사위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서 낳지는 못 하겠죠.
“한 달만 더 연장하자 응”저는 뒤돌아보며 손바닥을 펴 보입니다.
한 달이라도 더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 있고 싶기 때문이란 것은 아시겠죠?
“좋아 닥 다섯 달 후엔 지워야 해”하고 말하며 펌프질에 열을 올립니다.
“응 좋아 어머머 더 빨리 해”아들의 승낙은 저를 더 쾌감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듭니다.
“내 애 뱃속에 넣고 있는 것이 그렇게 좋아?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게”아들이 손을 밑으로 대더니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훑더니 혀로 날름대며 먹어요.
“응 낳고 싶다니깐”하며 저는 눈을 흘깁니다.
“안 돼!”사랑하는 아들이 저를 실망시키는 단호한 어조로 말하며 펌프질에 열중입니다.
“...........”아들의 단호한 어조에 입을 다물고 보지 안에 박힌 아들의 좆의 움직임만을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아들에게는 말을 안 하였지만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위 <묻지 마 관광>을 한 번 갔었습니다.
한 남자와 차 안에서부터 정분이 붙었고 차에서 내려 한 시간의 자유 시간을 주면서 절이 아주 좋다며 다녀오라고 하였지만 저와 정분이 붙은 남자는 저를 데리고 절로 구경을 간 것이 아니라 인근에 있던 모텔로 갔고 그리고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벌거숭이가 되어 빠구리를 붙었지만 기분이 좋기는커녕 오히려 아들의 좆 생각이 더 나서 그 차안에서 정분이 붙었던 남자의 좆 물을 받지도 않고 그 남자를 밀치고 나오려다가 뺨을 한 대 맞고는 억지로 반 강간을 하듯이 빠구리를 하였지만 저는 마치 썩은 나무토막처럼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는 그 남자의 용정을 억지로 풀어주고서야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차로 올 수가 있었고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아들의 품으로 파고들어 울먹이며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며 속으로 회한의 눈물을 흘려야 하였답니다.
그랬습니다.
아들 말고 그 누구의 좆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였지만 이상하리만치 저의 보지는 아들의 좆이 아니고는 쾌감을 느끼지 못 하는 이상한 보지기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후로는 저는 절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들일 생각은 전혀 하지 않게 되었고 오로지 아들의 좆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엄마는 나의 뭐지?”아들이 화제를 돌립니다.
“아들이지”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또?”아들은 또 웃습니다.
“자기도 되고”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자기 말고는 다른 말로”우리 아들 장난기 많죠?
“여보야고 남편이지”하고 거리낌 없이 대답을 하면
“그래 우리 마누라 이 보지는 누구 전용”힘주어 쑤시며 묻습니다.
“호호호 물론 거기로 나온 우리 서방님 전용이죠”하고 대답하면
“그래 맞아 내가 나온 곳이 이 보지 구멍이었지. 으~~~~~~~~~”사랑하는 아들이 저의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보내려고 엉덩이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시키며 신음을 합니다.
“아~자기야 뜨거워 너무 좋아 많이 싸 줘”도리질을 치며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아들의 분신인 좆 물의 뜨거움에 빠져듭니다.
“그래 우리 마누라 보지 안에 많이 싸야 아기 임신하겠지?”고마운 아들이 더 강하게 하체를 밀착시킵니다.
“자기야 저 안에 위생 장갑 있거든 하나 꺼내 줘”뒤돌아보며 말을 합니다.
“뭐 하게?”싱크대 위의 수납장을 열며 묻습니다.
“자기 좆 물 못 흐르게 막아야지”하며 제가 준 위생용 장갑을 여러 장 구겨서 저에게 줍니다.
“이걸로 막으라고?”제법 굵고 둥글게 말린 비닐을 받고 묻습니다.
“응 다 싸면”저는 웃으며 말을 합니다.
“그래 알았어”아들은 웃으며 비닐 뭉치를 저의 엉덩이 쪽으로 대려합니다.
“빼고 바로 막아”하고 말을 하며 만약을 대비하여 손을 밑으로 하여 보지 옆에 대고 대기를 합니다.
“자! 하나 두울 셋!”하고는 아들은 제가 뭉쳐준 비닐로 보지 구멍 입구를 막아줍니다.
“됐다. 마저 해”사랑스런 아들이 저에게 하던 설거지 감들을 가리키며 말하곤 휴지를 뽑습니다.
“아~이 싫어 가만있어”전 아들의 좆 물과 저의 씹 물이 함께 어우러져 묻힌 아들의 좆을 휴지에게 맡기기 싫었습니다.
“좋아 빨아”아들이 휴지를 식탁에 놓고 앞을 내밉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저의 입은 아들의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사랑스런 눈으로 아들을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립니다.
“누난?”
“!”허파에 김이 빠지는 소리에 실망을 하고 맙니다.
“매형 때문에 못 온대?”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묻습니다.
“내가 못 오게 했어”그때서야 저의 입에서 앙칼진 말이 나왔습니다.
“자기 질투 해”저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웃으며 묻습니다.
“그년 이야기 내 앞에서 하지 말랬잖아! 우~씨”전 화가 난 나머지 분을 참지 못 하고 그만 아들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당깁니다.
“아파 당기지 마”아들이 소리칩니다.
“다신 그년 말 안 한다고 약속해”계속 당기지만 조금은 느슨하게 당기며 말합니다.
“아~알았어 그만 놔”하며 웃습니다.
“좋아 다음에 또 그럼 그대 알아서 해”하며 눈을 흘깁니다.
“하여간 질투하고는”아들이 말을 흐리며 웃기만 합니다.
그랬습니다.
그년 때문에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였고 지금은 그때 강간을 해 준 아들이 고맙지만 강간을 시킨 딸년은 저의 적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그년은 이제 자기를 즐겁게 해 주는 남편이 있으면서도 간혹 친정이랍시고 와서는 저의 사랑스런 아들을 빼앗아서는 저를 노하게 만들거든요.
그럼 이제 아들에게 들었던 년과의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은 대로 아니 아들 입장에서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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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입장에서의 글)
난 내일 아침 해가 밝으면 군대에 가야 한다.
나의 사랑스런 물받이를 집에 두고 말이다.
휴가가 허용이 되면 면회 온다고 하니 그 때까진 내 좆은 보지 맛을 못 볼 것이다.
그래서 난 엄마 보지에 좆을 담구고 나의 이야기를 쓴다.
진짜 엄마 보지는 뜨겁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길 하겠다.
제가 여자에 대한 호기심을 충동적으로 가지게 된 것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자위를 배운 직후인데 그 원인을 준 것은 당시에 대학에 막 입학은 한 누나 때문이었다.
겨우 자위나 할 정도인 나이인 나로 보면 아주 민감한 시기인데도 누나는 나를 애송이 취급을 하며 거의 반나체로 집안을 마구 누볐다.
생각을 해 보라.
상의라고는 브라만 걸치고 하의는 달랑 팬티 한 장만으로 보지만 가리고 집안을 활보한다면 어떤 기분이겠는가?
그도 그렇다 트렁크 팬티라면 좋으련만 우리 누나는 손바닥만한 팬티를 입었고 그 팬티는 겨우 보지만 가린다고 가렸지만 두툼하게 올라온 부분이며 어쩌다보면 그 두툼한 부분도 중앙이 갈라져 마치 도끼로 내려찍은 듯이 갈라져 있는 것을 보기만 하여도 매 몸의 피란 피는 모조리 좆으로 몰린 그런 느낌을 받았다.
물론 엄마가 주의를 준다고 주의 시켰지만 누나의 그런 행동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하여만 갔다.
그런 누나의 모습을 보는 날이면 학교 교실의 칠판에도 누나의 그런 모습이 그려져 있었으며 책에도 그려져 있었고 노크에도 누나의 그런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심지어는 학교의 여선생님들 모습도 모조리 브라와 팬티만 걸친 모습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니 나의 손은 항상 주머니 안에 있었는데 그건 발기 된 좆을 남이 모르게 하기 위한 최대한의 방법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는 항상 표가 잘 안 나는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어야 하였다.
아마 그날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방학 때였을 것이다.
“쾅쾅! 야~빨리 나와 더워 샤워하고 나가야 해”끈끈한 몸에 끈적끈적한 느낌을 지우려고 물을 한 바탕 뒤집어쓰고 있는데 누나가 욕실 문을 두드리면 소리쳤다.
“잠시만 기다려 곧 나갈게”하며 급하게 물을 뿌리며 샤워를 하는데
“늦었단 말이야 늦었어 쾅쾅!”문이 부셔지라는 듯이 두드리기에
“알았어 닦기만 하고”수건을 잡고 몸을 닦으며 말하자
“야 임마 나와서 닦아 어서 쾅쾅!”하고 소리치기에
“알았어 나갈게”하며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나왔다.
“!”그리고 그만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아무려면 그렇지 아무리 바쁘다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급하였던지 우리 누나는 거실이서 이미 브라는 벗은 상태였고 팬티도 내리는 중이었다.
무성하게 자란 보지의 털을 직접 눈으로 본 순간이기도 하였다.
“쬐그만게 뭘 봐”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저의 이마에 알밤을 한 대 쥐어박고는 부리나케 욕실로 들어갔다.
전 몸에 묻은 물기를 닦고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후 TV 앞에 앉아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있었다.
“!”그리고 욕실 문이 열리자 욕실 문을 봤고 이번에는 더 놀라운 누나의 모습을 봤다.
덜렁대기 시합이라도 있다면 일등은 따다 놓은 당상일 우리 누나는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가면서 갈아입을 팬티며 브라를 안 가자고 갔던지 알몸으로 나왔고 그도 당당하게 저에게 보라는 듯이 아무 것도 가리지 않고 나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저는 TV와 선풍기를 끄고 바로 저의 방으로 갔고 그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민수야 엄마 오면 앗! 너 뭐 하니?”한 참 자위에 열을 올리는데 느닷없이 저의 방문이 열렸고 누나가 놀란 눈으로 저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 봤다.
“.............”마치 도둑질이라도 하다 걸린 사람처럼 아무 말도 못 하고 좆을 잡은 체 그대로 누나 얼굴을 보고 있어야 하였다.
“너 나중에 보자 죽었어”누나는 주먹을 쥐고 허공에다 대고 흔들며 문을 닫았다.
그러자 저는 다시 용두질을 쳤고 좆 물을 뺐으나 좆은 아지 그대로 발기가 된 상태로 있었다.
당시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며 우리 남매의 뒷바라지를 하던 엄마는 저녁 늦게 서야 집에 왔었고 누나도 그날은 무슨 일인지 늦게 왔기에 별 일 없이 지나갔다.
“야 민수 너 이리 와”문제는 그 다음 날 엄마가 가게로 나간 후에 생겼다.
“왜 누나?”어제 일을 까맣게 잊고 누나가 부르기에 거실로 갔다.
“따라 들어와”누나는 거실 소파에 앉으려는 저의 팔을 잡더니 자기 방으로 갔다.
“꿇어 앉아 어서”누나가 주먹을 쥐고 명령을 하였다.
“때리진 마, 누나”하고 나는 누나에게 빌며 꿇어앉았다.
엄마가 있다면 엄마가 나의 편을 들어주기에 꿇어앉을 필요가 없겠지만 엄마가 가게에 나간 이상 누나는 집의 대장이요 깡패였기에 거역을 할 수가 없었다.
“너 어제 뭐 했어?”누나가 눈을 불알이며 물었다.
“.............”그때서야 불려온 이유가 생각이 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너 누나 알몸보고 딸딸이 쳤지? 너 변태 아니야?”누나는 마치 금방이라도 팰 듯이 주먹을 허공에 날리며 물었다.
“.............”아무 말도 못 했다.
“너 어제 일 엄마에게 이른다, 엄마 알면 넌 죽어”하고 말을 하며 휴대폰을 꺼냈다.
“누나 잘 못 했어 엄마에겐 말 하지 마 응 누나 제발”하고 애원을 하자
“좋아 그럼 앞으로 내 말 잘 듣지?”하고 물었다.
“응 누나가 시키면 다 할게”하고 말하자
“좋아 그럼 나가”하며 용서를 해 주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누나는 몇 칠 후에 나를 다시 자기 방으로 불렀고 그리고 뜻밖의 요구를 하였다.
자기 앞에서 딸딸이를 쳐 보라는 것이었다.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이 들어 거절을 하자 누나는 다짜고짜 휴대폰을 끄집어내며 엄마에게 이른다고 하는 통에 어쩔 수가 없이 나는 누나 앞에 좆을 꺼내고는 땅딸이를 쳐야하였다.
또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었다.
누나가 술에 취해 들어와 엄마만 없다면 강제적으로 자기 방으로 끌고 가 딸딸이를 치게 하였다.
그러는 동안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가 누나가 불러주어 누나 앞에서 좆을 깨내 놓고 딸딸이 치는 것에 재미와 스릴 또 그 무언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야 민수 너 안 와?”그날도 술에 취하여 들어온 누나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고함을 질렀다.
그랬다 이제 생각이 난다.
그날 엄마는 계모임에서 일박이일 여정으로 여행을 간 날이라 집에는 엄마도 없었고 오지 않는 날이기도 하였다.
“또 해?”누나 방으로 들어가며 트레이닝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묻자
“임마 오늘은 기분인데 누나가 해 줘?”비틀거리며 방바닥에 앉더니 올려다보며 물었다.
“저...정말?”하고 반색을 하며 묻자
“오늘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 기분 돌리는 의미로 인심 쓴다 어때?”하며 나의 발기된 좆을 잡았다.
“아~누나 해 줘”난 누나 아니 여자에게 잡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좆을 누나의 따스한 손결을 느끼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좋아 가만있어”하고 말을 하더니 냅다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면서 흔들었다.
“!”놀랄 여유도 없었고 말릴 틈도 없었다.
아니 틈이 있었다 한들 말리거나 거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누나는 아주 능숙하게 좆을 빨며 흔들어주었다.
그 쾌감은 내가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며 스스로 딸딸이를 치며 흥분을 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였다.
창밖의 하늘이 하얗게 보였고 누나 방의 책상을 비롯한 모든 것이 까맣게 보였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누나 나와 더러워”얼마 버티질 못 하고 난 종착역을 발견하였고 언젠가 싼 후에 그 맛이나 냄새를 확인해 보려고 손끝에 묻혀 맡아보고 맛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쓰고 비릿한 맛이며 역겨운 냄새를 누나가 좋아 하지 않을 것이란 섣부른 판단을 먼저 했던 것이었다.
“더럽대도 으~~~~~~”더럽다는 말과 동시에 빼지도 못 하고 난 그만 누나의 입안에 좆 물을 뿜고야 말았다.
“꿀꺽! 꿀꺽! 꿀꺽!”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좆 물을 삼키며 나에게 윙크도 던졌다.
“엄마 알면 어쩌지?”누나가 안 나오자 좆을 빼고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는 모습을 보고는 겁이 덜컥 났기에 누나에게 묻자
“야 임마 엄마 알면 너나 나나 바로 쫓겨나 그러니 비밀 지켜 가”하고는 나를 쫓아냈다.
그리고 나의 방으로 와서는 누나의 입안 온기가 그대로 살아있는 좆을 다시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치고는 또 한 번의 좆 물을 뿜고서야 잠을 청 할 수가 있었으나 그저 누나가 해 준 것이 고맙다는 생각만 하였지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닌 그저 그런 것이었다.
그날 이후 누나는 가급적이면 나와 시선이 마주치는 것을 피하는 것 같았다.
이상하였다.
하루 이틀 그렇게 몇 칠을 난 누나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를 해야 하느냐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한 가지 판단을 하였고 바로 시험에 들어가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누나 오늘도 해 줘”그날도 학원에 다녀왔더니 마침 누나가 자기 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기에 방으로 들어서며 좆을 끄집어내어 내밀며 말하였다.
“뭐? 임마 너 한 번이면 만족하지 이게 죽으려고 환장했니?”누나는 무적을 쥐고 허공에 대고 흔들며 말하였다.
“좋아 엄마에게 이르지 뭐”하며 누나 방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오자
“...........”누나는 아무 말도 없었고 나는 나의 방으로 와서 나의 판단이 잘 못 된 것이구나 하고 반성을 하고 있는데
“민수 이번 한 번 만이다 어때?”누나가 비굴한 모습으로 나타나 나에게 말하였다.
“어서 빨기나 해”자신감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난 의자에 앉으며 명령조로 말을 하였다.
“.............”누나는 갑자기 변한 나의 태도에 당황해 하면서도 거절을 못 하고 의자 밑에 꿇어앉자 나의 좆을 입으로 빨고 흔들며 눈치를 살폈다.
“!”주도권이 나에게 왔다는 확신을 가진 나는 다시 공격적인 행동을 이행하였다.
솔직히 말하여 사전에 생각도 안 하였던 일을 말이다.
“.............”나의 다음 동작에 누나가 눈을 부릅뜨며 올려다봤다.
나의 손이 누나의 브라 안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주물렀기 때문이었다.
“어서 빨기나 해! 싫으면 말고”젖꼭지를 살며시 누르며 말하였다.
“아~흥 흑!”누나가 이상한 소리를 코를 통하여 냈다.
“...........”다음이 행동은 누나가 고개를 들지도 못 하게 하는 결정적인 행동이었다.
나는 발가락을 누나의 치마 안으로 넣었고 그리고 발가락은 누나의 갈라진 보지 금을 찾았고 비록 팬티 위이지만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었다.
누나가 고개를 들지 못 하자 난 다시 발가락으로 팬티를 제켰다.
“!”그러자 누나의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가랑이가 자연스럽게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비록 좆은 아니지만 나의 발가락이 여자의 보지 그도 친누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간 순간이었다.
“아~흑 몰라 이걸로 해”누나가 참을 수가 없었던지 좆을 입에서 빼고는 흔들며 소리쳤다.
“!”그리고 기다리지도 않던 행운이 나에게 왔다.
누나가 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벗고 그 자리에 눕더니 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나의 눈앞에는 가랑이가 크게 벌어진 중앙에 뭄을 머금고 나의 좆을 기다리는 누나의 보지가 반기고 있었다.
“흐흐흐 누나도 꼴렸지?”난 누나 몸 위에 몸을 실으며 물었다.
“몰라 어서 해”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운지 외면을 하였다.
“으~좋은데 죽여주는데 으~~~~”정말이었다.
누나의 보지는 엄청 따스하였다.
봄날의 양지바른 담벼락의 따스함보다도 더 따스하였다.
여자 보지 안이 그렇게 뜨거운 줄 진짜 몰랐었다.
어떻게 펌프질을 하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누나와 내가 빠구리를 처음 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당시 누나에게는 남자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군대에 입대를 하여 허전하던 참에 술에 취하여 나의 좆을 빨아주었고 난 그것을 미끼로 누나의 몸을 탐하는데 성공을 하였던 것이었다.
한 번 열린 여자의 대문은 열라고 말을 안 하고 눈치만 줘도 스르르 열렸다.
6살이나 많은 누나의 대문을 말이다.
그 후로 누나는 남자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고 나에게만 벌려주었다.
나 역시 한눈을 팔지 않고 오로지 누나 보지만 탐하며 생활하였다.
지금 시집가서는 매형에게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누나는 하루도 빠구리를 거르지 못 하는 이상한 여자였다.
남자인 나도 가끔은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누나는 그렇지 않았다.
평소 개학 때는 내가 새벽에 등교를 하니깐 별로 문제가 아니었지만 방학이라도 하는 날이나 아니면 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엄마가 깨었는지 확인을 하고는 슬금슬금 나의 방으로와 자고 있는 나의 몸 위로 스스로 올라와 새벽이면 서는 나의 좆을 자기 보지에 기우고 펌프질을 하여 나의 곤한 잠을 깨게 만들기 일쑤였는데 그나마도 그로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녁이면 친구를 만나고 돌아와선 다짜고짜로 덤벼들며 빠구리를 하자고 통사정을 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그랬다.
고 1의 방학 중이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새벽에 한 탕 질퍽하게 놀았고 그리고 난 학원에 특강을 받으러 갔고 누나는 친구들은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
저녁이 되어 집에 오니 이미 누나가 먼저와 나를 눈 바지게 기다렸다며 눈을 흘기더니 가방을 손수 받고는 책상 위로 던지고 바로 달려들어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나도 누나의 치마 호크를 풀었다.
누나는 미리 빠구리를 할 준비를 하였다는 듯이 노팬티 차림이었고 그리고 바로 침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었다.
“누나 엄마한테 들키면 어쩌지?”왠지 모를 불길한 기분에 누나이게 물으며 좆을 누나 보지에 담갔다.
“들키면 안 되지 조심이 최고야 으~흑”누나가 나의 목을 끌어안으며 신음을 하였다.
“그렇지만 들키면?”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다시 묻자
“글쎄다 너랑 나랑 쫓겨나겠지?”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안 쫓겨나려면?”하고 묻자
“몰라 아~흑 너 능숙해 졌다 나 말고 다른 애랑 하니?”누나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물었다.
“아니 누나뿐이야 엄마 알면 큰일인데”이상하게 평소와는 달리 엄마에게 발각이 되면 그 뒤의 해야 할 행동이 걱정되었다.
“...........”누나의 눈이 빛나며 엉덩이의 흔들림이 멈추었다.
“뭐 좋은 방법 있어?”나도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엄마도 먹어버려”누나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 뭐라고?”놀라며 묻자
“그 길밖엔 도리가 없잖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고 어서 해 흥 깨지 말고”누나가 다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좋아 알았어 그렇게 하지 뭐”하고는 누나의 말대로 신나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언제나 그렇지만 누나의 보지는 나의 좆을 아주 따스하게 만들었고 흥분을 시켜주었다.
또 누나는 나와 빠구리를 하다가 주의를 하지 못 하며 한 번 임신을 하였고 유산을 시키고는 좆 맛을 부쩍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위험기간이라며 콘돔을 끼게 하고 하였으나 기분이 못 하다며 피임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매일 먹는 착한 누나였다.
“으~누나 간다, 으~~~~”종착역이 보였고 그리고 누나 보지에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아 좋아 따듯하고”누나가 나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볼로 볼을 비볐다.
“아니 너희들 이게 뭐니!!!!!!”한참 좆 물을 누나 보지 안에 뿌리고 누난 나의 좆 물은 보지로 받는데 갑자기 앙칼진 목소리가 누나와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엄마”
“엄마”나와 누나는 동시에 토끼눈을 하고 화가 잔뜩 난 엄마를 봤다.
“어서 떨어지지 못 해 이 더러운 년 놈들이”엄마가 손에 집히는 휴지며 노트며 휴지통이며 가리지 않고 마구 던졌다.
“누나”난 두 손으로 몸을 가려 엄마가 던지는 물건을 피하며 누나를 부르며 누나를 봤다.
“!”누나가 나에게 윙크를 하였다.
“!”난 누나의 그 윙크의 의미를 알았다.
“엄마 왜 이래 좋은 게 좋은 거 아냐?”하며 알몸으로 엄마가 뭔가를 던지려고 들고 있던 팔목을 잡았다.
“너희들이 인간이니 친남매끼리 무슨 짓이니”엄마의 입에서는 거품이 나오고 있었다.
“아이 엄마 그럴 수도 있지 뭐 엄만 하는 것 싫어 해”하며 난 남자의 힘으로 엄마를 침대로 밀쳤고 그리고 침대 위에 쓰러지자마자 치마를 들치고 엄마의 팬티를 잡아당겨 찢었다.
“민수 너 이게 뭐니?”엄마가 몸부림을 치며 일어나려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나에게는 동지가 있었다.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상부상조를 해야 할 동지가 말이다.
그 동지인 누나가 엄마의 두 팔을 잡고 있었다.
“엄마 나가 엄말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아? 엄마 사랑해 에~잇!”난 누나의 씹 물과 나의 좆 물이 듬뿍 묻은 좆으로 엄마의 보지에 그대로 박았다.
“악 아니야! 아니야! 난 네 엄마야 널 낳은 엄마”하고 몸부림을 쳤지만
“엄마도 기분 내 봐”하며 누나가 말하였고
“그래 우리 같이 즐겨”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그렇게 엄마를 강간을 하였더니 엄마는 죽는다고 입에 거품을 내며 길길이 날뛰었지만 누나를 자기 방으로 보내고는 울고 있는 엄마 옆에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 엄마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만지자 새벽이 되어서는 엄마도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변하였고 그리고 나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동이 틀 무렵에는 나의 몸을 당겨 올라오게 만들더니 올라가자 엄마 스스로가 나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박아주었다.
아빠가 죽고 난 후 항상 비어있던 엄마의 보지 구멍에 아빠가 아닌 자신이 낳은 아들인 나의 좆이 아빠 대신 주인이 된 것이었고 아빠의 죽음오로 잃어버렸던 엄마의 여자가 살아 난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와 나 그리고 누나는 신사협정을 맺었는데 대학에 입학을 하기 전까진 누나나 엄마 각각 일주일에 두 번 씩만 하기로 말이다.
그러나 그도 엄마의 무서운 욕심은 오래 가게 만들지를 못 하였다.
평소에도 독점력이 강하였던 엄마는 누나와 나가 계속 빠구리를 하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을 안 하던 차에 마땅한 혼처가 나왔다며 누나에게 시집을 가기를 강요하였고 맞선을 본 매형 후보가 마음에 들었던지 오케이라는 사인을 엄마에게 보내자 엄마는 누나를 산부인과로 데리고 가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켰고 그리고 얼마 안 가 누나가 결혼을 하자 엄마는 자신의 흑심을 들어나고는 나에게 매일 안아달라고 하기에 이르렀고 이제 내일이면 군대에 가야 하는데 가기 전날인 오늘 밤 나의 좆은 마지막 혹사를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아마 내일 아침 집을 나서기 직전까지 엄마는 나의 좆에 집착을 할 것이고 훈련을 마치고 면회가 되는 시점이면 아마 매 주말이면 엄마의 면회는 또 하나의 평상시 일처럼 될 것이다.
나의 바람이 있다면 누나와 함께 면회를 (아 시펄 엄마가 더 이상 쓰질 못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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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남매 처형 처제 등의 이야기는 많이 썼지만 모자 이야긴 처음이라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소재를 주신 분에 꼭 저에게 부탁을 하니 안 쓸 수도 없고...............
하여간 미천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마치 6~70년대 신파극 같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이나 (아빠 안녕) 등등의 신파극을 읽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6~70년대 신파극 같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이나 (아빠 안녕) 등등의 신파극을 보며 공부하였던 60이 된 사람이기에 저의 글에는 그런 느낌을 들게 합니다.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해 봤지만 그게 몸에 배인 탓인지 도저히 되지 않아서 어쩔 수가 없군요.
본격적이 겨울에 들어선 마당에 무슨 연분홍이고 봄바람 타령이냐고 묻겠죠?
몇 칠 전 내 사랑하는 아들이 군대에 입대를 하였어요.
훈련 마치고 뭐 자대라고 하든가요 거기로 배치 받고 또 훈련을 받아야 겨우 면회고 휴가를 나온다고 하니 적어도 꽃 피고 새 우는 춘삼월이나 되어야 내 사랑하는 아들의 면회를 가게 되니 그 날만 손꼽아 기다라며 부르는 노래가 바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꽃바람 맞아 가면 산 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로.......>이런 가사의 노래가 졸지에 저의 18번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연부터 써야 할까?
막상 쓰려고 보니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요 그럼 대학 2학년을 앞두고 휴학을 하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날 아들과 아들하고 하던 것을 기억하며 그 이야길 해야 하겠네요.
아들이 친구들과 만나고 와서부터 군대에 입대한다고 가기 직정까지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엄마 나 군대 가 있다고 아무에게나 주지 마 응 알았지?”아들이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싱크대로 오더니 등 뒤에서 끌어안고 젖가슴을 만지며 말하였어요.
“얜 어말 그렇게 못 믿니 아~흑 조금 기다려 설거지 마치고”전 아들의 포옹에도 그만 물을 흘립니다.
“또 흘렸어?”아들은 어제 아~흑 하고 신음만 하면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고 단정을 하지요.
“몰라 네가 이러는데.....”하며 손동작을 빨리 합니다.
사실 말이지 좀 전에 마주보고 식사를 하면서 이미 저의 보지는 물 범벅이 되었죠.
장난기 많은 우리 아들이 발을 제 치마 안에 넣고 발가락으로 제 보지에 자극을 주었거든요.
뭐라고요?
맞아요.
좀 그냥 넘어 가주면 안 되나요?
장난기만은 아들이 발가락을 보지에 넣고 밥을 먹었어요.
됐어요?
속이 시원해요?
좋아요, 한 마디도 속이지 않고 사실대로 말을 하죠.
사실 밥을 먹다 말고 발가락 장난에 그만 참지를 못 하고 식탁 밑으로 들어가 아들의 좆을 빨며 흔들었고 아들은 여유 있게 식사를 하였죠.
그리고 저는 아들의 좆 물을 받아먹고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설거지를 하는 참인데 그 동안을 참지 못 하고 등 뒤오 와 젖가슴을 만지더니 저의 신음을 알아차리고는 손을 밑으로 넣지 뭐예요.
아들이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고 오더니 오자마자 저에게 노팬티로 마지막 날의 밤을 보내자고 제안을 하였고 그래서 저는 치마만 입고 노팬티 차림으로 있으며 아들도 만약에 누가 오면 곤란하다면 트레이닝 바지만 입었을 뿐 노팬티 차람이거든요.
“엄마 엉덩이 뒤로 대고 허리 구부려”장난기 많은 아들이 저의 등을 누르며 치마를 들어 올립니다.
“아이 몰라”뒤돌아보고 눈을 흘기면서도 저는 아들이 시키는 대로 허리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 줍니다.
“이 보지 절대 함부로 돌리면 이렇게 맞아 찰싹!”장난기 많은 아들이 손바닥으로 볼기짝을 때립니다.
“아~흑 몰라 어서 넣어”엉덩이를 벌써부터 흔들며 교태 섞인 콧소리로 말을 합니다.
“이렇게 에~잇!”아들이 저의 볼기짝을 잡고 힘주어 박습니다.
“아~흑 좋아 민수야 엄마 못 믿니?”내가 낳은 아들의 좆이 자신이 나온 구멍에 넣었다는 아니 박혔다는 황홀한 기분에 들떠 묻습니다.
“믿어 하지만 너무 오래 하지 못 하면 죽잖아?”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죠.
사실이랍니다.
아들의 좆을 아들을 낳은 보지에 박게 한 후에 하루도 건너 뛴 적이 없었거든요.
뭐요 생리요?
생리가 대순가요?
콘돔을 끼면 우리 아들의 고운 좆에 피가 안 묻잖아요?
아니 우리 아들은 피가 묻어도 좋다고 하며 막 해요.
“그럼 오늘 아주 좋은 날인데 임신하면 낳아도 되겠니?”하고 물었습니다.
사실대로 말 한다 하였죠?
그래요.
사실 저는 아들의 아이를 세 번 임신을 하였고 저는 낳고 싶었지만 아들이 낳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중절수술을 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서 살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이었거든요.
“누나들이 물으면 누구 애라고 하게?”아들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 말고 멈추더니 물었어요.
“강간당했다고 하지 뭐”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며 뒤돌아보고 웃습니다.
“그럼 누나가 더더욱 유산시키라고 할 거야 또 누나도 내 아이란 것을 알걸”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합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들은 누나 시집을 가기 전에 누나에게 빠구리를 배웠답니다.
그 이야긴 나중에 해 드릴게요.
누나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저에게 발각을 당하자 아들을 시켜 저를 강간을 하도록 하였고 그리고는 잊었던 좆 맛을 다시 알게 된 저는 아들을 저 하나만의 남자로 만들기 위하여 딸을 바로 시집을 보내버렸습니다.
사위에게 미안하지만 딸아이를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켜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아들은 저의 남자로 독차지하게 되었는데 군대가 다시 생이별을 하게 만들지 뭡니까?
“좋아 꼭 그러면 임신 되면 유산 시키지 말고 휴가 나왔다 간 후에 시켜”아들이 말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어요.
“정말? 나중에 딴 말 하기 없기야”저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4달만 있다가 유산 시켜”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웃습니다.
매달 생리만 없다면 아들이 먼저 권하여 병원에 갔고 그리고 임신이란 진단만 나오면 그 자리에서 유산을 시켜야 하였기에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오래 둘 시간도 없었죠.
그런데 내가 낳은 아들의 아이를 4달이나 뱃속에 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어요.
또 아들의 고운 아기를 뱃속에 두고 다른 남자의 좆을 넣게 하진 못 할 것이니 저도 참을 명목이 선 것이랍니다.
낳게 해 주면 더 좋겠지만........
딸과 사위 사이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데 장모인 내가 남편 없는 몸으로 임신을 하였다면 사위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서 낳지는 못 하겠죠.
“한 달만 더 연장하자 응”저는 뒤돌아보며 손바닥을 펴 보입니다.
한 달이라도 더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 있고 싶기 때문이란 것은 아시겠죠?
“좋아 닥 다섯 달 후엔 지워야 해”하고 말하며 펌프질에 열을 올립니다.
“응 좋아 어머머 더 빨리 해”아들의 승낙은 저를 더 쾌감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듭니다.
“내 애 뱃속에 넣고 있는 것이 그렇게 좋아?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게”아들이 손을 밑으로 대더니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훑더니 혀로 날름대며 먹어요.
“응 낳고 싶다니깐”하며 저는 눈을 흘깁니다.
“안 돼!”사랑하는 아들이 저를 실망시키는 단호한 어조로 말하며 펌프질에 열중입니다.
“...........”아들의 단호한 어조에 입을 다물고 보지 안에 박힌 아들의 좆의 움직임만을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아들에게는 말을 안 하였지만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위 <묻지 마 관광>을 한 번 갔었습니다.
한 남자와 차 안에서부터 정분이 붙었고 차에서 내려 한 시간의 자유 시간을 주면서 절이 아주 좋다며 다녀오라고 하였지만 저와 정분이 붙은 남자는 저를 데리고 절로 구경을 간 것이 아니라 인근에 있던 모텔로 갔고 그리고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벌거숭이가 되어 빠구리를 붙었지만 기분이 좋기는커녕 오히려 아들의 좆 생각이 더 나서 그 차안에서 정분이 붙었던 남자의 좆 물을 받지도 않고 그 남자를 밀치고 나오려다가 뺨을 한 대 맞고는 억지로 반 강간을 하듯이 빠구리를 하였지만 저는 마치 썩은 나무토막처럼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는 그 남자의 용정을 억지로 풀어주고서야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차로 올 수가 있었고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아들의 품으로 파고들어 울먹이며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며 속으로 회한의 눈물을 흘려야 하였답니다.
그랬습니다.
아들 말고 그 누구의 좆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였지만 이상하리만치 저의 보지는 아들의 좆이 아니고는 쾌감을 느끼지 못 하는 이상한 보지기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후로는 저는 절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들일 생각은 전혀 하지 않게 되었고 오로지 아들의 좆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엄마는 나의 뭐지?”아들이 화제를 돌립니다.
“아들이지”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또?”아들은 또 웃습니다.
“자기도 되고”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자기 말고는 다른 말로”우리 아들 장난기 많죠?
“여보야고 남편이지”하고 거리낌 없이 대답을 하면
“그래 우리 마누라 이 보지는 누구 전용”힘주어 쑤시며 묻습니다.
“호호호 물론 거기로 나온 우리 서방님 전용이죠”하고 대답하면
“그래 맞아 내가 나온 곳이 이 보지 구멍이었지. 으~~~~~~~~~”사랑하는 아들이 저의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보내려고 엉덩이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시키며 신음을 합니다.
“아~자기야 뜨거워 너무 좋아 많이 싸 줘”도리질을 치며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아들의 분신인 좆 물의 뜨거움에 빠져듭니다.
“그래 우리 마누라 보지 안에 많이 싸야 아기 임신하겠지?”고마운 아들이 더 강하게 하체를 밀착시킵니다.
“자기야 저 안에 위생 장갑 있거든 하나 꺼내 줘”뒤돌아보며 말을 합니다.
“뭐 하게?”싱크대 위의 수납장을 열며 묻습니다.
“자기 좆 물 못 흐르게 막아야지”하며 제가 준 위생용 장갑을 여러 장 구겨서 저에게 줍니다.
“이걸로 막으라고?”제법 굵고 둥글게 말린 비닐을 받고 묻습니다.
“응 다 싸면”저는 웃으며 말을 합니다.
“그래 알았어”아들은 웃으며 비닐 뭉치를 저의 엉덩이 쪽으로 대려합니다.
“빼고 바로 막아”하고 말을 하며 만약을 대비하여 손을 밑으로 하여 보지 옆에 대고 대기를 합니다.
“자! 하나 두울 셋!”하고는 아들은 제가 뭉쳐준 비닐로 보지 구멍 입구를 막아줍니다.
“됐다. 마저 해”사랑스런 아들이 저에게 하던 설거지 감들을 가리키며 말하곤 휴지를 뽑습니다.
“아~이 싫어 가만있어”전 아들의 좆 물과 저의 씹 물이 함께 어우러져 묻힌 아들의 좆을 휴지에게 맡기기 싫었습니다.
“좋아 빨아”아들이 휴지를 식탁에 놓고 앞을 내밉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저의 입은 아들의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사랑스런 눈으로 아들을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립니다.
“누난?”
“!”허파에 김이 빠지는 소리에 실망을 하고 맙니다.
“매형 때문에 못 온대?”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묻습니다.
“내가 못 오게 했어”그때서야 저의 입에서 앙칼진 말이 나왔습니다.
“자기 질투 해”저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웃으며 묻습니다.
“그년 이야기 내 앞에서 하지 말랬잖아! 우~씨”전 화가 난 나머지 분을 참지 못 하고 그만 아들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당깁니다.
“아파 당기지 마”아들이 소리칩니다.
“다신 그년 말 안 한다고 약속해”계속 당기지만 조금은 느슨하게 당기며 말합니다.
“아~알았어 그만 놔”하며 웃습니다.
“좋아 다음에 또 그럼 그대 알아서 해”하며 눈을 흘깁니다.
“하여간 질투하고는”아들이 말을 흐리며 웃기만 합니다.
그랬습니다.
그년 때문에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였고 지금은 그때 강간을 해 준 아들이 고맙지만 강간을 시킨 딸년은 저의 적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그년은 이제 자기를 즐겁게 해 주는 남편이 있으면서도 간혹 친정이랍시고 와서는 저의 사랑스런 아들을 빼앗아서는 저를 노하게 만들거든요.
그럼 이제 아들에게 들었던 년과의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은 대로 아니 아들 입장에서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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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입장에서의 글)
난 내일 아침 해가 밝으면 군대에 가야 한다.
나의 사랑스런 물받이를 집에 두고 말이다.
휴가가 허용이 되면 면회 온다고 하니 그 때까진 내 좆은 보지 맛을 못 볼 것이다.
그래서 난 엄마 보지에 좆을 담구고 나의 이야기를 쓴다.
진짜 엄마 보지는 뜨겁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길 하겠다.
제가 여자에 대한 호기심을 충동적으로 가지게 된 것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자위를 배운 직후인데 그 원인을 준 것은 당시에 대학에 막 입학은 한 누나 때문이었다.
겨우 자위나 할 정도인 나이인 나로 보면 아주 민감한 시기인데도 누나는 나를 애송이 취급을 하며 거의 반나체로 집안을 마구 누볐다.
생각을 해 보라.
상의라고는 브라만 걸치고 하의는 달랑 팬티 한 장만으로 보지만 가리고 집안을 활보한다면 어떤 기분이겠는가?
그도 그렇다 트렁크 팬티라면 좋으련만 우리 누나는 손바닥만한 팬티를 입었고 그 팬티는 겨우 보지만 가린다고 가렸지만 두툼하게 올라온 부분이며 어쩌다보면 그 두툼한 부분도 중앙이 갈라져 마치 도끼로 내려찍은 듯이 갈라져 있는 것을 보기만 하여도 매 몸의 피란 피는 모조리 좆으로 몰린 그런 느낌을 받았다.
물론 엄마가 주의를 준다고 주의 시켰지만 누나의 그런 행동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하여만 갔다.
그런 누나의 모습을 보는 날이면 학교 교실의 칠판에도 누나의 그런 모습이 그려져 있었으며 책에도 그려져 있었고 노크에도 누나의 그런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심지어는 학교의 여선생님들 모습도 모조리 브라와 팬티만 걸친 모습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니 나의 손은 항상 주머니 안에 있었는데 그건 발기 된 좆을 남이 모르게 하기 위한 최대한의 방법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는 항상 표가 잘 안 나는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어야 하였다.
아마 그날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방학 때였을 것이다.
“쾅쾅! 야~빨리 나와 더워 샤워하고 나가야 해”끈끈한 몸에 끈적끈적한 느낌을 지우려고 물을 한 바탕 뒤집어쓰고 있는데 누나가 욕실 문을 두드리면 소리쳤다.
“잠시만 기다려 곧 나갈게”하며 급하게 물을 뿌리며 샤워를 하는데
“늦었단 말이야 늦었어 쾅쾅!”문이 부셔지라는 듯이 두드리기에
“알았어 닦기만 하고”수건을 잡고 몸을 닦으며 말하자
“야 임마 나와서 닦아 어서 쾅쾅!”하고 소리치기에
“알았어 나갈게”하며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나왔다.
“!”그리고 그만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아무려면 그렇지 아무리 바쁘다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급하였던지 우리 누나는 거실이서 이미 브라는 벗은 상태였고 팬티도 내리는 중이었다.
무성하게 자란 보지의 털을 직접 눈으로 본 순간이기도 하였다.
“쬐그만게 뭘 봐”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저의 이마에 알밤을 한 대 쥐어박고는 부리나케 욕실로 들어갔다.
전 몸에 묻은 물기를 닦고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후 TV 앞에 앉아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있었다.
“!”그리고 욕실 문이 열리자 욕실 문을 봤고 이번에는 더 놀라운 누나의 모습을 봤다.
덜렁대기 시합이라도 있다면 일등은 따다 놓은 당상일 우리 누나는 샤워를 하려고 욕실로 가면서 갈아입을 팬티며 브라를 안 가자고 갔던지 알몸으로 나왔고 그도 당당하게 저에게 보라는 듯이 아무 것도 가리지 않고 나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저는 TV와 선풍기를 끄고 바로 저의 방으로 갔고 그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민수야 엄마 오면 앗! 너 뭐 하니?”한 참 자위에 열을 올리는데 느닷없이 저의 방문이 열렸고 누나가 놀란 눈으로 저의 좆과 얼굴을 번갈아 봤다.
“.............”마치 도둑질이라도 하다 걸린 사람처럼 아무 말도 못 하고 좆을 잡은 체 그대로 누나 얼굴을 보고 있어야 하였다.
“너 나중에 보자 죽었어”누나는 주먹을 쥐고 허공에다 대고 흔들며 문을 닫았다.
그러자 저는 다시 용두질을 쳤고 좆 물을 뺐으나 좆은 아지 그대로 발기가 된 상태로 있었다.
당시 화장품가게를 운영하며 우리 남매의 뒷바라지를 하던 엄마는 저녁 늦게 서야 집에 왔었고 누나도 그날은 무슨 일인지 늦게 왔기에 별 일 없이 지나갔다.
“야 민수 너 이리 와”문제는 그 다음 날 엄마가 가게로 나간 후에 생겼다.
“왜 누나?”어제 일을 까맣게 잊고 누나가 부르기에 거실로 갔다.
“따라 들어와”누나는 거실 소파에 앉으려는 저의 팔을 잡더니 자기 방으로 갔다.
“꿇어 앉아 어서”누나가 주먹을 쥐고 명령을 하였다.
“때리진 마, 누나”하고 나는 누나에게 빌며 꿇어앉았다.
엄마가 있다면 엄마가 나의 편을 들어주기에 꿇어앉을 필요가 없겠지만 엄마가 가게에 나간 이상 누나는 집의 대장이요 깡패였기에 거역을 할 수가 없었다.
“너 어제 뭐 했어?”누나가 눈을 불알이며 물었다.
“.............”그때서야 불려온 이유가 생각이 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너 누나 알몸보고 딸딸이 쳤지? 너 변태 아니야?”누나는 마치 금방이라도 팰 듯이 주먹을 허공에 날리며 물었다.
“.............”아무 말도 못 했다.
“너 어제 일 엄마에게 이른다, 엄마 알면 넌 죽어”하고 말을 하며 휴대폰을 꺼냈다.
“누나 잘 못 했어 엄마에겐 말 하지 마 응 누나 제발”하고 애원을 하자
“좋아 그럼 앞으로 내 말 잘 듣지?”하고 물었다.
“응 누나가 시키면 다 할게”하고 말하자
“좋아 그럼 나가”하며 용서를 해 주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누나는 몇 칠 후에 나를 다시 자기 방으로 불렀고 그리고 뜻밖의 요구를 하였다.
자기 앞에서 딸딸이를 쳐 보라는 것이었다.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이 들어 거절을 하자 누나는 다짜고짜 휴대폰을 끄집어내며 엄마에게 이른다고 하는 통에 어쩔 수가 없이 나는 누나 앞에 좆을 꺼내고는 땅딸이를 쳐야하였다.
또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었다.
누나가 술에 취해 들어와 엄마만 없다면 강제적으로 자기 방으로 끌고 가 딸딸이를 치게 하였다.
그러는 동안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가 누나가 불러주어 누나 앞에서 좆을 깨내 놓고 딸딸이 치는 것에 재미와 스릴 또 그 무언가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야 민수 너 안 와?”그날도 술에 취하여 들어온 누나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고함을 질렀다.
그랬다 이제 생각이 난다.
그날 엄마는 계모임에서 일박이일 여정으로 여행을 간 날이라 집에는 엄마도 없었고 오지 않는 날이기도 하였다.
“또 해?”누나 방으로 들어가며 트레이닝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묻자
“임마 오늘은 기분인데 누나가 해 줘?”비틀거리며 방바닥에 앉더니 올려다보며 물었다.
“저...정말?”하고 반색을 하며 묻자
“오늘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 기분 돌리는 의미로 인심 쓴다 어때?”하며 나의 발기된 좆을 잡았다.
“아~누나 해 줘”난 누나 아니 여자에게 잡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좆을 누나의 따스한 손결을 느끼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좋아 가만있어”하고 말을 하더니 냅다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면서 흔들었다.
“!”놀랄 여유도 없었고 말릴 틈도 없었다.
아니 틈이 있었다 한들 말리거나 거절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누나는 아주 능숙하게 좆을 빨며 흔들어주었다.
그 쾌감은 내가 누나의 알몸을 생각하며 스스로 딸딸이를 치며 흥분을 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였다.
창밖의 하늘이 하얗게 보였고 누나 방의 책상을 비롯한 모든 것이 까맣게 보였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누나 나와 더러워”얼마 버티질 못 하고 난 종착역을 발견하였고 언젠가 싼 후에 그 맛이나 냄새를 확인해 보려고 손끝에 묻혀 맡아보고 맛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쓰고 비릿한 맛이며 역겨운 냄새를 누나가 좋아 하지 않을 것이란 섣부른 판단을 먼저 했던 것이었다.
“더럽대도 으~~~~~~”더럽다는 말과 동시에 빼지도 못 하고 난 그만 누나의 입안에 좆 물을 뿜고야 말았다.
“꿀꺽! 꿀꺽! 꿀꺽!”누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좆 물을 삼키며 나에게 윙크도 던졌다.
“엄마 알면 어쩌지?”누나가 안 나오자 좆을 빼고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는 모습을 보고는 겁이 덜컥 났기에 누나에게 묻자
“야 임마 엄마 알면 너나 나나 바로 쫓겨나 그러니 비밀 지켜 가”하고는 나를 쫓아냈다.
그리고 나의 방으로 와서는 누나의 입안 온기가 그대로 살아있는 좆을 다시 끄집어내어 용두질을 치고는 또 한 번의 좆 물을 뿜고서야 잠을 청 할 수가 있었으나 그저 누나가 해 준 것이 고맙다는 생각만 하였지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닌 그저 그런 것이었다.
그날 이후 누나는 가급적이면 나와 시선이 마주치는 것을 피하는 것 같았다.
이상하였다.
하루 이틀 그렇게 몇 칠을 난 누나가 그런 행동을 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를 해야 하느냐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한 가지 판단을 하였고 바로 시험에 들어가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누나 오늘도 해 줘”그날도 학원에 다녀왔더니 마침 누나가 자기 방에서 뭔가를 하고 있기에 방으로 들어서며 좆을 끄집어내어 내밀며 말하였다.
“뭐? 임마 너 한 번이면 만족하지 이게 죽으려고 환장했니?”누나는 무적을 쥐고 허공에 대고 흔들며 말하였다.
“좋아 엄마에게 이르지 뭐”하며 누나 방에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오자
“...........”누나는 아무 말도 없었고 나는 나의 방으로 와서 나의 판단이 잘 못 된 것이구나 하고 반성을 하고 있는데
“민수 이번 한 번 만이다 어때?”누나가 비굴한 모습으로 나타나 나에게 말하였다.
“어서 빨기나 해”자신감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난 의자에 앉으며 명령조로 말을 하였다.
“.............”누나는 갑자기 변한 나의 태도에 당황해 하면서도 거절을 못 하고 의자 밑에 꿇어앉자 나의 좆을 입으로 빨고 흔들며 눈치를 살폈다.
“!”주도권이 나에게 왔다는 확신을 가진 나는 다시 공격적인 행동을 이행하였다.
솔직히 말하여 사전에 생각도 안 하였던 일을 말이다.
“.............”나의 다음 동작에 누나가 눈을 부릅뜨며 올려다봤다.
나의 손이 누나의 브라 안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주물렀기 때문이었다.
“어서 빨기나 해! 싫으면 말고”젖꼭지를 살며시 누르며 말하였다.
“아~흥 흑!”누나가 이상한 소리를 코를 통하여 냈다.
“...........”다음이 행동은 누나가 고개를 들지도 못 하게 하는 결정적인 행동이었다.
나는 발가락을 누나의 치마 안으로 넣었고 그리고 발가락은 누나의 갈라진 보지 금을 찾았고 비록 팬티 위이지만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었다.
누나가 고개를 들지 못 하자 난 다시 발가락으로 팬티를 제켰다.
“!”그러자 누나의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가랑이가 자연스럽게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비록 좆은 아니지만 나의 발가락이 여자의 보지 그도 친누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간 순간이었다.
“아~흑 몰라 이걸로 해”누나가 참을 수가 없었던지 좆을 입에서 빼고는 흔들며 소리쳤다.
“!”그리고 기다리지도 않던 행운이 나에게 왔다.
누나가 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벗고 그 자리에 눕더니 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나의 눈앞에는 가랑이가 크게 벌어진 중앙에 뭄을 머금고 나의 좆을 기다리는 누나의 보지가 반기고 있었다.
“흐흐흐 누나도 꼴렸지?”난 누나 몸 위에 몸을 실으며 물었다.
“몰라 어서 해”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운지 외면을 하였다.
“으~좋은데 죽여주는데 으~~~~”정말이었다.
누나의 보지는 엄청 따스하였다.
봄날의 양지바른 담벼락의 따스함보다도 더 따스하였다.
여자 보지 안이 그렇게 뜨거운 줄 진짜 몰랐었다.
어떻게 펌프질을 하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누나와 내가 빠구리를 처음 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당시 누나에게는 남자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군대에 입대를 하여 허전하던 참에 술에 취하여 나의 좆을 빨아주었고 난 그것을 미끼로 누나의 몸을 탐하는데 성공을 하였던 것이었다.
한 번 열린 여자의 대문은 열라고 말을 안 하고 눈치만 줘도 스르르 열렸다.
6살이나 많은 누나의 대문을 말이다.
그 후로 누나는 남자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고 나에게만 벌려주었다.
나 역시 한눈을 팔지 않고 오로지 누나 보지만 탐하며 생활하였다.
지금 시집가서는 매형에게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누나는 하루도 빠구리를 거르지 못 하는 이상한 여자였다.
남자인 나도 가끔은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우리 누나는 그렇지 않았다.
평소 개학 때는 내가 새벽에 등교를 하니깐 별로 문제가 아니었지만 방학이라도 하는 날이나 아니면 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엄마가 깨었는지 확인을 하고는 슬금슬금 나의 방으로와 자고 있는 나의 몸 위로 스스로 올라와 새벽이면 서는 나의 좆을 자기 보지에 기우고 펌프질을 하여 나의 곤한 잠을 깨게 만들기 일쑤였는데 그나마도 그로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녁이면 친구를 만나고 돌아와선 다짜고짜로 덤벼들며 빠구리를 하자고 통사정을 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그랬다.
고 1의 방학 중이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새벽에 한 탕 질퍽하게 놀았고 그리고 난 학원에 특강을 받으러 갔고 누나는 친구들은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
저녁이 되어 집에 오니 이미 누나가 먼저와 나를 눈 바지게 기다렸다며 눈을 흘기더니 가방을 손수 받고는 책상 위로 던지고 바로 달려들어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나도 누나의 치마 호크를 풀었다.
누나는 미리 빠구리를 할 준비를 하였다는 듯이 노팬티 차림이었고 그리고 바로 침대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었다.
“누나 엄마한테 들키면 어쩌지?”왠지 모를 불길한 기분에 누나이게 물으며 좆을 누나 보지에 담갔다.
“들키면 안 되지 조심이 최고야 으~흑”누나가 나의 목을 끌어안으며 신음을 하였다.
“그렇지만 들키면?”하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다시 묻자
“글쎄다 너랑 나랑 쫓겨나겠지?”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안 쫓겨나려면?”하고 묻자
“몰라 아~흑 너 능숙해 졌다 나 말고 다른 애랑 하니?”누나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물었다.
“아니 누나뿐이야 엄마 알면 큰일인데”이상하게 평소와는 달리 엄마에게 발각이 되면 그 뒤의 해야 할 행동이 걱정되었다.
“...........”누나의 눈이 빛나며 엉덩이의 흔들림이 멈추었다.
“뭐 좋은 방법 있어?”나도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엄마도 먹어버려”누나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 뭐라고?”놀라며 묻자
“그 길밖엔 도리가 없잖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고 어서 해 흥 깨지 말고”누나가 다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좋아 알았어 그렇게 하지 뭐”하고는 누나의 말대로 신나게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언제나 그렇지만 누나의 보지는 나의 좆을 아주 따스하게 만들었고 흥분을 시켜주었다.
또 누나는 나와 빠구리를 하다가 주의를 하지 못 하며 한 번 임신을 하였고 유산을 시키고는 좆 맛을 부쩍 들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위험기간이라며 콘돔을 끼게 하고 하였으나 기분이 못 하다며 피임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매일 먹는 착한 누나였다.
“으~누나 간다, 으~~~~”종착역이 보였고 그리고 누나 보지에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아 좋아 따듯하고”누나가 나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볼로 볼을 비볐다.
“아니 너희들 이게 뭐니!!!!!!”한참 좆 물을 누나 보지 안에 뿌리고 누난 나의 좆 물은 보지로 받는데 갑자기 앙칼진 목소리가 누나와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엄마”
“엄마”나와 누나는 동시에 토끼눈을 하고 화가 잔뜩 난 엄마를 봤다.
“어서 떨어지지 못 해 이 더러운 년 놈들이”엄마가 손에 집히는 휴지며 노트며 휴지통이며 가리지 않고 마구 던졌다.
“누나”난 두 손으로 몸을 가려 엄마가 던지는 물건을 피하며 누나를 부르며 누나를 봤다.
“!”누나가 나에게 윙크를 하였다.
“!”난 누나의 그 윙크의 의미를 알았다.
“엄마 왜 이래 좋은 게 좋은 거 아냐?”하며 알몸으로 엄마가 뭔가를 던지려고 들고 있던 팔목을 잡았다.
“너희들이 인간이니 친남매끼리 무슨 짓이니”엄마의 입에서는 거품이 나오고 있었다.
“아이 엄마 그럴 수도 있지 뭐 엄만 하는 것 싫어 해”하며 난 남자의 힘으로 엄마를 침대로 밀쳤고 그리고 침대 위에 쓰러지자마자 치마를 들치고 엄마의 팬티를 잡아당겨 찢었다.
“민수 너 이게 뭐니?”엄마가 몸부림을 치며 일어나려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나에게는 동지가 있었다.
집에서 쫓겨나지 않으려면 상부상조를 해야 할 동지가 말이다.
그 동지인 누나가 엄마의 두 팔을 잡고 있었다.
“엄마 나가 엄말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아? 엄마 사랑해 에~잇!”난 누나의 씹 물과 나의 좆 물이 듬뿍 묻은 좆으로 엄마의 보지에 그대로 박았다.
“악 아니야! 아니야! 난 네 엄마야 널 낳은 엄마”하고 몸부림을 쳤지만
“엄마도 기분 내 봐”하며 누나가 말하였고
“그래 우리 같이 즐겨”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그렇게 엄마를 강간을 하였더니 엄마는 죽는다고 입에 거품을 내며 길길이 날뛰었지만 누나를 자기 방으로 보내고는 울고 있는 엄마 옆에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 엄마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만지자 새벽이 되어서는 엄마도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변하였고 그리고 나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기 시작하였으며 그리고 동이 틀 무렵에는 나의 몸을 당겨 올라오게 만들더니 올라가자 엄마 스스로가 나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박아주었다.
아빠가 죽고 난 후 항상 비어있던 엄마의 보지 구멍에 아빠가 아닌 자신이 낳은 아들인 나의 좆이 아빠 대신 주인이 된 것이었고 아빠의 죽음오로 잃어버렸던 엄마의 여자가 살아 난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와 나 그리고 누나는 신사협정을 맺었는데 대학에 입학을 하기 전까진 누나나 엄마 각각 일주일에 두 번 씩만 하기로 말이다.
그러나 그도 엄마의 무서운 욕심은 오래 가게 만들지를 못 하였다.
평소에도 독점력이 강하였던 엄마는 누나와 나가 계속 빠구리를 하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을 안 하던 차에 마땅한 혼처가 나왔다며 누나에게 시집을 가기를 강요하였고 맞선을 본 매형 후보가 마음에 들었던지 오케이라는 사인을 엄마에게 보내자 엄마는 누나를 산부인과로 데리고 가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켰고 그리고 얼마 안 가 누나가 결혼을 하자 엄마는 자신의 흑심을 들어나고는 나에게 매일 안아달라고 하기에 이르렀고 이제 내일이면 군대에 가야 하는데 가기 전날인 오늘 밤 나의 좆은 마지막 혹사를 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아마 내일 아침 집을 나서기 직전까지 엄마는 나의 좆에 집착을 할 것이고 훈련을 마치고 면회가 되는 시점이면 아마 매 주말이면 엄마의 면회는 또 하나의 평상시 일처럼 될 것이다.
나의 바람이 있다면 누나와 함께 면회를 (아 시펄 엄마가 더 이상 쓰질 못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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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 남매 처형 처제 등의 이야기는 많이 썼지만 모자 이야긴 처음이라 아주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소재를 주신 분에 꼭 저에게 부탁을 하니 안 쓸 수도 없고...............
하여간 미천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마치 6~70년대 신파극 같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이나 (아빠 안녕) 등등의 신파극을 읽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6~70년대 신파극 같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이나 (아빠 안녕) 등등의 신파극을 보며 공부하였던 60이 된 사람이기에 저의 글에는 그런 느낌을 들게 합니다.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해 봤지만 그게 몸에 배인 탓인지 도저히 되지 않아서 어쩔 수가 없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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