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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9 1,865회 0건
여러분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을 천천히 살펴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고 빠져버린 장도 있

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1부 1장부터 10장까지 다시 올립니다.

한번에 올리려니 올려지지를 않아 부득이 나누어 올립니다.

***별의해***

붉은 달


등장인물: 아버지: 최 병도
어머니: 이 유진
아들: 최 현준
엄마친구: 강 혜진


선을 넘어 시작


1부1장


조용한 오후 난 숨이 차도록 집으로 달려갔다. 여러 해 동안 외국으로 출장을 가셨다가 돌아오신 아버지, 3년만의 재회였다. 내가 막 고등학교로 입학을 할 때쯤 아버지는 스페인으로 장기 출장을 가셨다. 회사의 급한 프로젝트로 인해 한 달 출장이었지만 현지의 사정으로 장기 출장이 되어버렸다. 처음에는 우리도 같이 가려 했지만, 나의 학교 문제와 그곳의 무화와 생활이 너무도 달라 엄마는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에 남고 아버지 혼자 스페인으로 가시게 되었다. 난 은근히 스페인으로 가기를 원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숨이 턱에 차올라 더 이상 뛰고 싶지 않았다. 그와 함께 난 바로 집 앞에 있었다.
“딩동, 딩동, 딩동!”
“엄마 나야 어서 문 열어 조.”
“엄마 나 왔다니까.”
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가지고 있는 키를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섰을 때 엄마는 긴 소파에 자신을 누이고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난 가까이 다가가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난 엄마의 모습에 얼굴이 빨개지며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하였다. 그 긴 소파에 엄마는 나에게 너무도 외설스러운 모습으로 자고 있었다. 자신의 새하얀 허벅지를 다 들어 내놓은 것도 모자라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하얀 팬티마저 내 보이며 자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말없이 뚫어지게 바라보자 나도 모르게 엄마의 치마가 흘러내려 들추어진 그 곳으로 눈이 고정되어버려 안 보려 해도 자꾸만 내 눈으로 들어와 각인되듯이 박혀 들었다. 그렇게 바라보던 엄마의 음부가 바로 내 앞으로 다가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엄마가 누워 있는 그 소파 옆으로 다가와 하얀 팬티로 가려져 있는 엄마의 비부를 자세히 보고 있었다. 엄마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더 가까이 내 얼굴을 가져가 그 곳에서 나는 미증유의 향기를 내 코 속으로 들이키자 알싸한 냄새와 알 수 없는 암 냄새로 진동을 하고 있었다. 뛰어와 숨이 찬 가운데 엄마의 그 곳 향기를 맡고 나자 내 가슴은 뛰어 올 때보다 비교도 되지 않게 더 심하게 뛰고 있었다. 그 순간 엄마의 다리 한 쪽이 “툭”하고 소파에서 떨어져 거실바닥으로 떨어지자 난 너무도 놀란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고른 숨을 내쉬며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가만히 자고 있었다. 엄마가 자고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자 엄마의 다리가 벌이진 그 곳으로 눈길을 돌리자 그 곳은 엄마의 떨어진 다리로 인해 활짝 핀 하얀 국화꽃처럼 만개되어 펼쳐져 그 곳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그 중앙으로 희미하게 작은 계곡이 숨기어져 두 겹으로 겹쳐진 얇은 천 너머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숨기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의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검은색의 음모가 한 가닥씩 삐죽 튀어나와 은밀함을 넘어 너무도 야하고 색정적으로 다가와 나의 눈을 사로잡아 꼼짝하지 못하게 붙들고 있었다. 난 언제 서 버렸는지도 모르게 내 자지는 나에게 아픔을 전하고 있었다. 엄마의 믿을 수 없는 이 자세에 도치되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자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의 은밀한 곳을 보고 있다는 죄스러운 마음과 기쁨이 함께 뒤섞여 마음은 갈팡질팡 어느 것 하나 정하지 못하고 그렇게 서 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손은 나를 유혹하고 있는 엄마의 음부로 서서히 가져가 끝부분에 “툭”하고 뛰어나와 있는 불두덩에 손을 올리고 가만히 엄마를 살폈다. 내 손이 엄마의 불두덩에 닿아 얇은 천 아래의 솜이불처럼 푹신한 아늑한 느낌도 함께 내 손바닥을 통하여 느낄 수가 있었다. 그 느낌과 함께 자지로부터 느껴지는 고통을 더는 참을 수가 없자 재빨리 허리띠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려 입고 있는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까 내려버리자 용수철처럼 밖으로 나온 자지가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밖으로 나온 자지는 겉 물을 흘리며 저 혼자 껄떡이며 움직이며 고통은 가실 줄 모르고 계속되었다.
엄마의 두덩에 올려 진 손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땀이 솟아나 손에 약간의 힘을 주고 누르자 조금의 푹신함을 느꼈고 곧이어 딱딱함이 내 손바닥에 느껴졌다. 난 그런 엄마의 불두덩을 살며시 쥐고서 엄마가 누워 있는 소파에 올라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불두덩을 만지던 손과 나머지 한 손을 허리에 걸려 있는 팬티의 허리밴드에 각각 위치시키고 살며시 아래로 내리자 조금 전 내 손바닥에 푹신함을 안겨다 준 검은색으로 빛나는 음모들이 나타나 내 거칠고 뜨거운 숨결에 따라 작음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양손에 잡힌 팬티를 더 아래로 벗기자 더 이상 내려오지를 안았다. 벌겋게 충혈이 되어 튀어 나올 것만 같은 눈으로 팬티가 걸려 있는 곳을 살피자 엄마의 요염하고 풍만한 엉덩이에 깔리고 골반에 걸려 더 이상의 진행이 어려워 보였다. 나는 하는 수 없이 다시 팬티 앞자락을 들고 내려 음모의 끝자락과 음순이 시작되는 불두덩만 보이게 하자 그 두덩아래에 작은 홈이 나 있었다. 그 작은 홈인 치구를 보자 난 더 욕심이 생겨 두덩아래 엄마의 은밀한 세계를 보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음모로 덮인 두덩에 살짝 키스를 하고 들추고 있는 팬티를 내려놓고 이번엔 음순의 자국에 의해 아래로 희미하게 그어진 계곡으로 손을 움직여 그 곳의 팬티 라인을 들추자 두 겹의 얇은 천으로 가려져 있던 엄마의 그곳이 대 음순의 주변으로 난 음모와 함께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난 진정되지 않는 떨리는 손으로 땀을 잔뜩 흘리며 그 두 겹의 얇은 천을 가랑이 가장자리로 걷어내자 내가 너무나 보고 싶었던 여자의 그 은밀하고 농염하리만치 요염한 보지가 들어났다. 들어난 보지와 함께 한 쪽으로 쏠려버린 팬티로 인해 내가 덮어 두었던 두덩도 음모에 쌓여 나와 완전한 여자의 보지 모습을 갖추고 충혈 된 눈앞에 나오자 그 곳을 뚫어버리기라도 할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두덩의 아래는 책이며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게 되었다. 그와 아울러 소파에 누워 있는 여자가 내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저 나를 위해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가랑이 사이의 은밀한 곳을 보여 지고 만질 수 있는 한 명의 여자일 뿐 다른 어떤 생각도 나지를 않았다. 무언가 이루어 질 것 같은 희열 속으로 인도 해 줄 여자, 바로 나의 엄마…….
방어막을 잃은 엄마의 은밀한 보지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자 팬티의 얇은 천 너머로 맡았던 그 냄새와 다르게 찌릿한 약간의 지릿한 냄새가 펴지고 암내가 내 몸을 감싸고돌듯이 질척질척 거리며 더 강하게 풍겨 나오자 마른침을 소리 내어 넘기며 목이 말라왔다.
어느새 내 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아 아래서 위로 “쓰윽” 하고 핥아 올리다 끝부분에 있는 음핵에 혀끝을 대고 부드럽게 돌리자 여태껏 가만히 있던 엄마의 몸이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뒤척이기 시작하였다. 난 그런 엄마의 뒤척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음핵을 한입 가득 베어 물어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리며 엄마의 행동을 감시하였다.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나도 알 수 없었다. 그렇게 엄마의 음핵을 한입 물어 입 속에서 가지고 놀다 엄마의 뒤척임이 심해지자 살며시 입 속에서 가지고 놀던 음핵을 놓아주고 한 걸음 물러나서 엄마가 잠잠해지길 기다렸다가 다시 음핵을 입 속에 넣고 놀렸다를 반복하자 갑자기 엄마의 한 손이 밑으로 내려오자 입안에 넣고 놀리던 클리스토리를 놔 두고 고개를 들자 그 하얗고 고운 엄의 손이 자신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질척하게 나의 침이 묻은 자신의 음부를 몇 번 만지던 엄마의 그 고운 손 중 하나인 중지로 보지의 중앙을 위아래 몇 번 문질러다가 소파 위에 있던 다리를 구부려 옆으로 더 한껏 벌리고 다시 곤히 잠을 청하는 것이었다. 더 벌어진 엄마의 다리 덕분에 꽉 다물어진 엄마의 보지가 조금 열리며 그 속의 작은 꽃잎이 수줍은 듯 고개를 살며시 내밀며 살짝 벌어져 촉촉히 젖은 안쪽의 질 구가 밝고 고운 붉은색의 속살이 언듯언듯 보이고 있었다. 그런 횡재에 난 다시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 침이 발라진 음핵에 살짝 키스를 하고 대 음순의 양쪽을 엄지와 검지의 두 손가락으로 벌리자 맑고 걸쭉한 엄마의 체액이 스물스물 흘러 내렸다. 그 흘러나오는 엄마의 질 구를 향하여 입을 가져다 대고 저 깊은 안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엄마의 체액을 받아 마시기 시작하였다.
목마른 아이가 물을 마시듯 쉼 없이 목을 축이며 혀를 질 구 안으로 넣어 안쪽을 주름진 질 벽을 혀로 마찰하자 아까보다 조금 더 큰 신음소리가 엄마의 입에서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와 동시 조금씩 나오던 체액이 이제는 제법 많이 안쪽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을 내 입안으로 받아 마시며 난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어렴풋이 떠올라 이제 얼마 안 있어 내 아래를 아프게 하고 있는 내 자지를 이곳에 넣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자 난 벌어진 엄마의 질 구 저 안쪽까지 혀를 집어넣어 빌 벽의 주름을 더욱 희롱하자 어느 순간 엄마의 질 구가 내 혀를 옥죄이며 허리를 띄우고 있었다. 그리고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두 손이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꾸욱” 하고 누르며 허리를 활처럼 휘 이고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질 안 쪽에서 엄청난 체액을 솟아내고 있었다. 바로 자고 있는 엄마를 오르가슴에 이르게 한 것이었다.


1부 2장

엄마는 내 머리를 누르고 있던 두 손을 때고 가죽소파의 바닥을 움켜잡고 잠 속에서 느끼는 절정에 환희하고 있을 때 엄마의 가랑이와 작별을 하고 난 내 성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은 엄마의 체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질 구를 벌려서 내 자지의 귀두를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자 절정 속에서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고 있는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대며 맞이해 주고 있었다. 내 자지는 엄마의 절정과 함께 흘러나온 체액 때문인지 별무리 없이 귀두 환을 엄마의 질 안까지 밀어 넣고 자지를 잡고 있던 손과 질 구를 벌리고 있던 손을 물리고 본격적인 삽입을 위해 다시 자리를 잡고 엄마의 좌우로 벌어진 다리의 허벅지를 내 허벅지 위에 놓고 가느다란 엄마의 허리를 꼭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들이미는 순간 빡빡하게 꽉 끼는 느낌에 삽입이 쉽지가 않았다. 허리에 조금 더 강한 힘을 실어 밀어 넣자 이번에는 무언가 내 자지 앞을 막아 서는 느낌에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이미 시작된 삽입을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다시 허리에 힘을 실어 밀어 넣자 자지가 엄마의 몸 안으로 힘겹게 천천히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내 자지가 절반쯤 들어가서야 엄마는 잠과 절정에 취한 눈을 살며시 뜨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 때 내 얼굴은 한 마리의 사슴 앞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사자와 같은 포악한 모습으로 엄마의 두 다리를 가로질러 얹어 놓고 서로의 허벅지를 붙이고 있었고 나의 두 손은 엄마의 허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이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두 손을 뒤로 짚고 상체를 일으켜 사태를 파악하려고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 바라보았다.
나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 잡은 아들은 나의 허리를 굳건하게 잡고 성이나 커진 자신의 쇠 방망이처럼 단단한 성기를 몸 안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두덩 위에 난 검은 음모 너머로 굵고 긴 아들의 자지가 굵은 핏줄을 세워 울퉁불퉁한 검붉은 자지가 보지의 빨간 속살을 헤집고 천천히 들어차오고 있는 너무나 당황스럽고 음란한 모습에 두 눈에 힘이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아래가 뻑뻑하게 아려오는 통증을 느끼며 몸을 일으켜 질 안으로 들어온 아들의 자지를 빼려고 밀려 하였지만 손이 닿지를 않았다. 급한 마음에 아들의 가슴을 밀어 보려고 했지만 한 손은 뒤로 지탱하고 한 손은 아들을 밀어내려 했지만 힘이 모자라는지 그것도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다시 두 손을 뒤로 짚고 몸을 비틀고 아우성을 쳐대며 허리와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내가 힘을 주어 격렬하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아들이 잡고 있는 내 허리를 잡은 두 손은 힘이 세어졌고 자신의 허벅지 위로 가로 질러 놓인 내 다리를 움직이면 그런 내 다리마저 아들의 겨드랑이 아래에 끼어 꼼짝달싹 할 수 없이 나를 얽어 매어 왔다. 그런 상황에서 난 허리와 엉덩이를 더 격렬하고 움직이며 아들의 자지를 질 안에서 빼 보려고 하였지만 그것마저 쉽지가 않았다. 얼마나 내 안으로 들어 왔는지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아들의 자지가 질 안으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내 속살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 움직일 때마다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에서 빼내려는 나의 동작은 그것과 정반대로 아들의 자지를 질 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꼴이 되었다. 그런 모습 하나하나까지 눈으로 들어와 박히듯 너무도 선명하게 아들과 내가 연결되어 마치 성관계를 가지고 있듯이 자연스럽게 보일 뿐 아들의 자지는 내 보지에서 빠지지 않고 부부가 하는 성행위처럼 되어 버렸다.
엄마와 난 우리가 연결 되어 있는 곳을 같이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서 빼내려 움직임이 여의치 않은 몸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필사적으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빼내려 하였고, 난 그와 반대로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 안에서 빠지지 않도록 엄마의 허리와 두 다리를 굳건하게 옮아 매어 결코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는 불상사한 없도록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엄마의 움직임으로 인해 뜻하지 않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었다. 엄마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서 빠질 듯 말듯 하며 위태롭게 엄마의 보지에 박혀 들락거리며, 이런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난 느끼고 있었다. 비록 내 자지가 엄마의 안으로 완전히 다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귀두로 느껴지는 그 따뜻함과 포근함, 그리고 내 자지로 느껴지는 빡빡한 조임 감과 함께 마찰시키는 질 안의 질 주름으로 인해 비벼지는 짜릿함, 그리고 내 자자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런 모던 것을 자지로 생생하게 느끼며 엄마와의 연결이 풀리지 않도록 애를 써는 나는 엄마의 저항 앞에서 아니 엄마의 움직임 때문에 사정의 기미가 와 닿았다.
“으으……움직이지 마……엄마…….”
“그렇게……자꾸 움직이며……나 쌀 것 같아…….”
“안돼……안돼……어서 빼, 어서…….”
“빼란 말이야, 이 나쁜 놈아!”
“엄마……나 싸……우욱……으으으…….”
“안돼, 안돼, 참아!”
“엄마~~~~~~~~~!!”
“제……제발……안은……아흑…….”
나의 첫 번째 사정이 시작되자 내가 양손으로 잡고 있던 엄마의 허리가 활의 시위를 당긴 것처럼 휘어지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앞으로 내 밀어 아직 다 들어가진 않은 내 자지를 스스로 넣어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그런 행동과 사정의 뜨거운 기운으로 나 또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가자 내 자지는 앞이 막혀 있는 느낌이 사라지며 안으로 시원스럽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엄마의 보지 안 속까지 밀고 들어가 완전히 박혀 자궁경부를 압박하였고 난 엄마의 가장 깊은 곳에서 또 다시 정액을 내 보내며 사정을 하자 엄마는 자신의 상체를 일으켜 나 몸에 자신의 상체를 붙이고 뒤로 짚고 있던 양손이 내 목덜미로 감아왔고 사정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 엄마의 두 다리를 풀어주자 내 허벅지 위에 있던 다리도 내 허리를 감아 마치 고목나무에 매달린 매미처럼 나에게 떨어지려 하지를 않았다. 그런 엄마의 행동으로 인해 허리를 잡고 있던 나의 손은 엄마를 꽉 안아버렸다.
“아……윽…….”
“하아……안으로……으음……들어와……버렸어…… 아헉……”
“아응……싸고……있어……내……하억……안으로……아흑……정액……들어오고 있어.”
“으으으…….”
“나……어떡해……정액이……계속……나오고……있어……힘차게……뜨겁게……내……안에서……폭발하고……있어……”
“으으으……엄마!”
“하아……이제……자궁에서도……느껴져……정액이……내……자궁도……채워주고……있어……몰라……이제……아웁……”
“아흑……또 나오고 있어……너무 뜨거워……하아…… 하아…….”
내가 넣으려 해서 넣어진 진 것이 아니었다. 엄마가 일어나 나를 안자 자연스럽게 내 자지는 엄마의 질 안까지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았고 그렇다고 누가 떠밀어 넣어진 것도 아니었다. 내 자지를 질 끝까지 넣어버린 것은 바로 엄마였다. 조금 전까지 만해도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려고 격렬히 움직이던 엄마였지만 내 사정이 시작이 되자 엄마 스스로 내 자지의 뿌리까지 모두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 할 때마다 엄마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부르르 떨며 자신의 자궁경부와 질 벽의 주름을 수축시켜 자지를 물어선 뜨거운 애액을 질러대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황홀한 느낌들을 느끼면서 난 엄마에게 내 동정을 잃었고 내 자지에서 나누어 정액이 분출될 때마다 엄마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매번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마치 강한 수컷의 정액을 자신의 자궁으로 속으로 받아들여 임신이라도 하려는 암컷으로 자연의 당연한 법칙처럼 너무도 열 뛰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학……또……하아……나오고 있어…….”
“으으으……엄마…….”
“나……어떻게……이제……나……아흑…….”
나를 다 집어 삼킨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쥐어짜듯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내게 남아 있는 정액 한 방울이라도 더 많이 받아내어 자신의 자궁 안으로 보내려고 내 자지 뿌리에서부터 시작한 조임을 귀두경부까지 파도처럼 조이며 밀어 올려 짜내고 있었다. 그렇게 내 사정이 끝나자 엄마의 몸은 비 맞은 강아지처럼 온 몸이 땀으로 뒤덮인 그런 몸을 나에게 기대어 나를 “꼬옥”하니 끌어안고 부들부들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었다. 난 또 어느새 절정에 떨고 있는 엄마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어깨를 잡고 자지가 더 깊이 들이 박혀 내 정액을 암컷의 자궁으로 넣으려는 수컷이 되어 우리의 연결을 더욱 단단히 하였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엄마가 몸도 진정이 되고 내 자지도 질 안에서 서서히 줄어들고 있을 때, 그제야 난 잃어버린 이성을 찾고 내가 지금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하였는지 깨달았다. 하지만 너무도 늦은 버린 후회였다. 이미 난 엄마의 질 속 깊숙이까지 들어가 내 정액을 엄마의 자궁 속과 질 내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질러 놓아 일부는 엄마의 자궁 속으로 그리고 일부는 질 내 여기저기에 쏴 놓은 후였다.
“어……엄마……미안해!”
“내……내가 잘못해서……엄마!”
“으엉엉엉엉……엄마 미안해!”
울면서 내가 한 짓에 대해 엄마에게 사과를 하자 엄마는 아무런 대답도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내 허벅지 위에 안자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넣고서 있었다. 그리고 내 어깨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땀이 식어버린 내 어깨위로 떨어지는 엄마의 소리 없는 울음과 함께 내 피부를 적시는 작은 물방울로 인해 난 더 오열하며 울었다. 그렇게 얼마를 울고 나서 내 마음이 조금 진정되자 난 엄마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엄마의 얼굴을 내 얼굴 앞에 당겨 놓자 난 차마 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 볼 수가 없었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엄마는 내 얼굴위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나를 진정시키려 하고 있었다. 그런 따스한 손길 덕에 난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 역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가 했던 것처럼 나도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며 엄마에게 용서의 눈빛을 보내자 엄마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것처럼 살짝 웃으며 나를 안아 주었다. 그렇게 내 마음이 진정되자 난 아직도 엄마가 내 허벅지 위에 안자 자지를 보지에 넣고 물고 있는 것을 알았다.

1부 3장

아래를 보니 엄마의 치마가 내려져 우리의 음란한 모습을 치마로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곳만큼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엄마의 불두덩에 난 음모와 내 음모가 서로 엉키어 서로의 성기가 딱 맞물려 있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뻔했다. 난 이런 모습에 얼른 내 자지를 엄마의 질 안에서 빼내려고 엉덩이를 뒤로 하였지만 빠지질 않았다. 엄마의 질 벽들이 자신의 질 안 깊숙이 들어와 있는 내 자지 전체를 잡아 물고 놓아 주지를 않고 있었다. 이번에는 힘을 실어 엉덩이를 움직여 보았지만 마찬가지로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빠지지가 않았다. 이러고 있는 모습에 난 미안해 뭐가 뭔지 모르는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
“아……아……움직이지마……잠시만……아……아윽……조금만 기다리면……”
엄마는 기어가는 작은 목소리로 내 귓가에 속삭이며 조금 더 기다려 줄 것을 말하며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있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자 착한 아이마냥 엄마를 내 허벅지에 앉혀 안고 그대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 안긴 엄마에게서 땀 냄새와 함께 향기로운 냄새가 스며 나오고 있었다.
내 어깨에 턱을 괴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자 마치 비단의 깔끔한 결처럼 너무도 부드러운 감촉과 그 사이로 퍼져 나오는 상큼한 향기를 내 폐부로 스며들어오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 속에서 있는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에서 사정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서기 시작하며 자지를 감싸고 있는 질 벽에 알리자 엄마의 보지도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으음…….”
“엄마……”
자지의 움직임으로 인해 엄마의 보지도 함께 움직이자 내 어깨에 턱을 괴도 있던 엄마의 입에서 짧은 탄성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탄성을 신호로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엄마의 보지는 갑자기 활발히 움직이며 자지를 더 세게 자극하자 내 자지는 순식간에 커지며 일어나 또 다시 쇠 방망이처럼 단단하게 일어서 자궁경부를 건드리며 다시 그 위용 있는 모습으로 보지 안을 가득 메우자 어깨에 턱을 괴고만 있던 엄마는 그런 나를 확실히 느끼고 있는지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가며 나를 꽉 하니 끌어안고 짧은 탄성을 터뜨렸다,
“아윽……”
“어……엄마…….”
“하아……커……커져 버렸어!”
“엄마……내도……모르게……죄……죄송해요……”
“으음……또……움직이고……하아……하아……”
엄마의 크고 짧은 탄성이 연속하여 들리자 난 또 다시 치밀어 오르는 욕정에 온 몸에서 열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그건 엄마 역시 마찬가지였다. 비록 원하지 않는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담고 있었지만 어쩌지 못하는 여자였던 것이다. 자지가 그 위용과 크기를 되찾아 보지 안을 가득 메우고 자궁경부를 꾹꾹 질러대는 상황에서 엄마의 질 벽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굳건히 물고만 있었던 그 질 벽들도 보지 안에서 움직이는 자지와 같이 맞추어가듯 활발히 움직이며 조이고 씹고 빨아 당기면서 내 자지를 가만두지를 않았다.
“아……으으으……엄마……!”
“으음……하아……하아…….”
엄마의 치마로 가려진 아래는 너무도 뜨거운 열기로 서로 하나가 되어 잠시 식었던 환락의 불을 지펴 그 짧았던 아쉬움을 만회라도 하려는 듯이 서로에게 알리고 있었다.
나는 마치 수컷이 암컷에게 자신의 강함을 과시라도 하듯이 자지를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기세 등등하게 움직였고, 엄마는 암컷이 수컷의 그 강함을 인정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보지가 암컷으로 수컷의 자지를 인정하듯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와 나는 소파 위에 안자 짧고 강한 신음소리로 서로에게 알리자 엄마의 허리가 앞뒤로 스스로 움직이면서 내가 어떻게 하기도 전에 또 다시 섹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움직임에 맞추어 양손에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 더 큰 움직임이 될 수 있도록 도우며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추어 내 손도 앞뒤로 같이 움직이면서 서로의 호흡을 맞추어 움직이자 흡사 우리가 오래 전부터 이렇게 하던 사이로 느껴져 왔다.
엄마의 움직임으로 지금 막 시작된 섹스, 뭔가 다르게 느껴졌다. 처음은 자고 있는 엄마를 내가 겁탈한 것이지만 이번은 내가 먼저가 아니라 엄마가 먼저 스스로 움직이며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것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고 알 수 없는 엄마의 마음 같았다. 엄마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서로 연결되어 맞붙어 있는 그곳에서 나의 음모와 엄마의 음모가 비벼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 느낌보다 보지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질 안의 느낌은 첫 섹스의 세계로 이끄는 엄마의 배려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엄마의 허리가 열심히 움직이고 내 양 손에 받쳐 든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관계를 하자니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양손에 힘을 주어 위로 들어올리자 조금 전까지 꿈쩍도 하지 않고 박혀 있던 내 자지가 엄마의 자궁경부에서 멀어지며 쑥하고 나오는 것이었다.
“하악……움직였어……!!”
“으으으”
“아응……또……움직이려고……하아……하고 있어……아흑……”
“엄마가……하아……움직이니까……나도……이제……으윽……”
앞 전과 많이 달랐다 내가 엄마를 강제로 범하려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엄마 스스로 나를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이며 움직이고 있었다. 오래 전부터 언제나 해왔다는 행동이었다는 식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아랫배에 음모를 붙여 약간의 간지러움과 자신의 음핵을 비벼가며, 그리고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은 양 손으로 받쳐 올렸다 힘을 빼면 엄마의 엉덩이는 아래로 내려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 내 자지를 다시 집어넣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 몸이 되어 움직여 나가고 있었다. 그것도 너무나 잘 맞는 호흡으로 살을 섞으며 신음 소리를 높이 내고 있었다.
“아응……아앗……또 닿고 있어……내 자궁에 닿았어……아앙……”
“엄마……으으으……내가 더 안까지……윽……”
“넣어조……깊숙이……더……아흑……좋아……”
“엄마……보지……너무……후우……음란해……내 자……지를……꽉꽉……물고 있어……”
“싫어 그런 말……하아……하아……더 세게……”
“우우우……엄마……”
“아흑……더 커지고……있어……너무……단단한 게……아윽……이제 꽉 차……아흑……”
“엄마……엄마……”
찔꺽, 찔꺽, 퍽퍽퍽, 질꺽, 질꺽……!!!
“싸고 싶어……마음 것……엄마의 이 안에……”
“천천히 찢어질 것 같애……천천히……아윽……너무 강해……그……그만……아흥……”
“엄마……엄마……너무 좋아……”
“굉장해……현준아……너무……아윽…”
“아……윽……현준아, 내……보지가……아윽……”
“엄마, 나……이……이제……싸……”
“아흑……현준아, 이젠……엄마도……아앙……”
“넣어조……아흑……내 자궁 안까지……너의 정액……다 넣어도……”
“엄마……”
“아흑……현……준……아……!!”
두 번째의 섹스가 진행되었다. 처음은 그저 그렇게 진행 되었지만 이 두 번째는 서로가 한 몸이 되어 움직이며 절정으로 치달아 가고 있었다. 그것도 엄마가 두 발로 서서 내 무릎 위에 앉아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 안을 가득 메운 내 자지를 물고서 금방 시작될 두 번째의 사정을 기다리며 혼자 움직이고 있었다. 내 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위로 받쳐 올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엄마는 알아서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아아아~~~~~~~!!”
“흡……으으으으으~~~~~~~~~!!”
“엄마!!”
“아흑……아흑……아흑……들어오고 있어……내 안으로……또……들어오고 있어.”
“아응……너무 좋아……질 안에서 퍼지는……”
“아흑……난 몰라……몰라……어떡해……어떡해……아흑……”
내가 사정을 하며 꿈틀거릴 때마다 엄마도 몸을 떨며 내 자지를 자신이 보지 안으로 더 깊숙이 넣으려고 애쓰며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서 자신의 허리를 뒤로 한껏 휘고 정액을 받아들이며 절정에 겨운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어떡해, 어떡해”를 외치면서도 내 자지를 끊어버릴 듯이 물어버리는 순간 엄마의 보지에서 따뜻한 물줄기가 내 아랫배를 강하게 치며 “쉬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요도에서 세찬 물줄기가 땜이 터지듯 엄청난 기세로 질러내고 있었다.

1부 4장

“아흑……난 몰라……난 몰라……아흑……”
“으으으……엄마……”
엄마는 요도로 강한 오줌 줄기를 내뿜는 것과 같이 해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 있는 내 자지를 끊임없이 옥죄이며 따뜻하고 질척질척한 애액을 싸가며 내 가 쏴 놓은 내 정액과 희석시키고 있었다. 끝나지 않은 절정으로 엄마의 몸이 부르르 내 무릎 위에서 떨고 있는 떨림이 고스란히 내게 전달되고 있었다. 앞 전엔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유방이 내 가슴에 맞대어져 일그러지면서 내 가슴 앞에 말랑말랑한 느낌과 빠르고 강하게 뛰고 있는 엄마의 심장도 느낄 수가 있어서 나도 한층 높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엄마의 떨림은 정말 오래 가고 있었다. 시간이 한참이 흘러도 진정되지 않고 떨고 있었고 나 또한 사정을 하고 나서도 엄마의 보지 속에서 그 위용을 당당히 자랑하며 빈틈없이 박혀 있어 아직도 느끼는 엄마의 절정의 여운을 고스란히 다 느끼고 있었다. 그런 느낌을 계속 받고 있으니 내 자지가 죽지 않고 아직도 당당한 모습으로 보지 안에서 질 벽의 섬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하며 내 자지로 전해지는 그 느낌 때문인지 사정을 하였음에도 죽지도 안고 빳빳이 엄마의 보지에 박혀 있을 수 있었다.
너무도 긴 여운이 끝나자 엄마와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소파 위에서 자세를 풀지 않고 가만히 안자 있었다. 그렇게 안자 있자니 앞 전의 절정으로 인해 엄마가 쏴 놓은 오줌이 식어 우리가 안자 있는 자리를 차갑고 질척하게 만들고 있었다.
“저……저기 현준아, 나……”
“응, 엄마!!”
엄마는 무언가 부끄러운 일이라도 저질러버린 아이처럼 약간 울먹이는 작은 소리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자, 내가 먼저 말을 하였다.
“엄마, 여기 아래 젖은 것 때문에 그래,”
“……”
“괜찮아, 엄마 씻으면 되잖아.”
울먹이는 아이가 소리 내어 울듯이 엄마가 울어버리고 말았다.
“미안해, 미안해.”
“괜찮아, 엄마.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바지에 오줌을 싼 아이처럼 울고 있는 엄마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자신의 지독한 절정에 못 이겨 쏴 버린 오줌으로 엄마는 말 할 수 없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인해 울고 있었다. 아들과 관계를 하고 있는 부덕한 상황은 잊어버리고 아들 앞에서 오줌을 질러 버린 게 너무도 부끄러워 이렇게 훌쩍이며 울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어깨를 잡고 울고 있는 귀여운 엄마의 얼굴을 내 앞으로 가져오자 그 곱고 맑은 눈에 눈물이 한 가득 고여 볼을 따라 흘러내리며 너무도 귀여운 아이가 되어 있었다. 엄마가 흘리는 그 눈물을 난 입으로 살며시 핥으며 진정을 시켰다.
“엄마, 우리 샤워 할까.”
“응.”
“깨끗이 씻으면 괜찮으니까 내가 씻겨 줄게 엄마.”
그 말을 끝으로 난 아래를 보았다. 아래는 엄마의 치마가 오줌을 흠뻑 머금고 젖어 엄마의 아랫배와 내 아랫배에 쫙 달아 붙어 그 속을 훤히 다 비추고 있었다. 내 아랫배에 달라붙어 있는 젖은 치마는 그 속의 음모를 훤히 비추고 있었고 엄마의 아랫배에 달라붙어 있는 젖은 치마는 내가 벗기지 못한 엄마의 팬티가 한 쪽으로 치우쳐져 가리지 못한 불두덩 위의 음모가 고스란히 비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아주 조금 그러나 너무도 선명이 모든 것을 다 비추며 속내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 엄마가 내 눈길이 머물러 있는 곳으로 자신도 눈을 돌리자 내가 보고 있는 것을 엄마도 같이 보게 되었고 막 울먹임을 멈춘 엄마는 재빨리 손을 움직여 모든 것을 다 비추고 있던 그 곳을 가렸다.
“보지 마. 안 돼, 안 돼, 보면 싫어.”
“나빠, 현준이 너무 나빠.”
“엄마,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미안해”
그런 귀여운 행동을 연신 해대는 엄마를 꼭 끌어안자 엄마는 자신이 가린 곳의 손도 치우지 않고 나에게 안겨 가만히 있었다. 그런 엄마의 얼굴을 들여다보자 눈이 마주쳐 가만히 있자 엄마는 자신의 두 눈을 스르륵 감고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소녀가 되어 있었다. 난 그런 엄마의 입술을 살며시 훔치며 나의 첫 키스의 달콤함과 황홀함을 맛보고 입술을 때어내자 난 곧바로 엄마의 치마지퍼를 찾아 아래로 내렸다. 지퍼는 “찌이익” 소리를 내며 아래로 내리고선 우리의 아래를 덮고 있던 젖은 치마의 끝 단을 찾아 위로 올리자 엄마는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손을 들어 주었다. 난 손을 들어준 엄마의 위로 치마를 올려 벗기고 젖어 있는 치마로 주위의 물기를 훔쳐 닦고 한 쪽으로 치우고 엉덩이를 뒤로 하여 자지를 빼내자 앞 전과 같이 엄마의 보지가 물고선 놓아 주지 않고 자지 둘레로 물고 있는 선홍색의 속살들이 같이 따라 나올 뿐 빠지지를 않았다. 그런 나의 움직임에 엄마는 작은 탄성으로 신음하며 아래를 보았다.
그곳은 너무도 야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어야 할 팬티는 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쳐져 겨우 자신의 삼각지 끝에 나 있는 음모의 끝자락만 살짝 가리고 자신의 불두덩위로 난 삼각지의 방초들은 모두 밖으로 내놓고 정작 가려야 할 그 아래도 훤히 내 놓아 아들의 굳건한 자지의 침입을 허락해 밑 둥의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되어져 있었고 아들이 엉덩이를 뒤로 빼내어 자지를 빼내려는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속살이 자지의 둘레를 감싸고 나와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어야 하는 팬티는 음순 옆으로 치우쳐져 모여 있을 뿐 팬티로서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한 체 옆으로 치우쳐져 너무도 음란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엄마, 또 안 빠지네.”
“아……아얏……현준아, 자……잠시만…”
“미안, 엄마 아파?”
“응.”
“왜 이렇지?”
“모, 몰라.”
“엄마, 여자들은 다 이래.”
“……”
유진은 빠지지 않는 자지를 보고 물어오는 현준에게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씻어야 하는데 이러고 있으면 씻기가 불편한데. 뭐 할 수 없지. 이러고 씻어야지.”
“하……하지만……어떻게……”
“걱정하지 마, 엄마 내가 알아서 다 할게.”
“우선 이 젖은 팬티도 벗겨야 하는데 이러고 있으면 벗길 수가 없네.”
“……”
“OK, 엄마 나 꽉 잡아.”
“응.”
엄마의 두 다리는 내 허리를 감게 하고 두 팔은 목을 걸게 하고선 소파에서 일어났다. 엄마는 상체를 내 가슴에 바짝 붙이고 다리는 내 허리를 꼭 하니 감고서 나에게 매달려 힘을 쓰고 있자 난 엄마의 엉덩이를 받쳐 들어 엄마가 힘들지 않게 하고 일어나자 우리가 안자 있던 소파의 위는 엄마가 질러 놓은 오줌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고 엄마와 나의 하얀 애액도 많이 흘러 나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려 주듯이 그 흔적들은 그 자리에 뚜렷이 남아있었다. 그 자리를 뒤로하고 부엌으로 걸어갔다. 한발한발 내디딜 때마다 보지에 물려 있는 내 자지로 기분 좋은 작은 움직임들이 일어나며 엄마의 입술에서 그때, 그때마다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난 엄마를 안고 부엌으로 당도하자 엄마가 항상 쓰는 싱크대의 맨 위 서랍을 열자 내가 찾고 있는 가위가 금방 눈에 들어왔다. 그 가위를 한 손으로 집어 들고 안고 있던 엄마를 식탁의 가장자리에 앉혀 놓고 벗길 수 없는 팬티의 옆을 자르자 팬티의 뛰어난 신축성으로 인해 재빠르게 한쪽으로 쏠려 모이고 또 다시 한쪽을 자르자 이번에도 역시 재빠른 동작으로 작아져 신축성의 의한 탄력으로 반대로 넘어가 우리가 연결된 부분을 가렸다. 양 허리 부분이 잘려 서로의 성기가 연결된 부분을 가린 팬티를 잡아 올려 펼쳐보자 오줌에 젖은 엄마의 잘려진 팬티는 아기가 차는 조그마한 일회용 기저귀 모양을 하고 있었다.
팬티를 잘라내고 나니 엄마의 하체와 나의 하체는 아무것도 있지 않은 반나체가 되어 서로의 성기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아무런 여과 없이 우리들에게 들어나 있었다. 아래로 숙인 서로의 얼굴을 들자 빨개진 서로의 얼굴을 그저 말없이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 순간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아들이 엄마의 보지 속에 자신의 자지를 깊숙이 박고 있었고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저 깊은 곳까지 받아들여 물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서로의 눈이 마주치자 다시 한 번 키스가 오갔다.
“엄마, 사랑해.”
“……”
“이제 내 인생의 여자는 엄마 한 사람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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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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