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유부녀들 정말 괜찮지 않냐"
"민호야..."
"어...왜.."
"임마 무슨 생각을 하길래 말을 하는데 딴 생각해..."
"아니 말해...오늘 온 여자들 정말 괜찮다고 임마"
"어..그래"
룸에서 나온 민호는 어떻게 자신의 형수가 이런 곳에 출입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평소 민호가 아는 형수는 절대 이런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인데 자신이 지금껏 형수를 너무 좋게만봐서 그런지
형수에게 조금은 실망을 하고 있었다.
"야 들어가자...오늘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히히"
"상철아 나 안들어가면 안될까"
"뭐야 임마 아무말 하지 말고 들어가 에이스가 들어가야지 임마"
다시 룸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망설이던 민호는 상철이 자신을 데리고 들어가자 어쩔수 없이 다시 룸으로 들어섰다.
시동생이 다시 룸으로 들어오자 시동생을 쳐다볼수가 없어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었다.
"자 거기 우성이라고 했지 넌 저 누나옆에 앉아 그리고 너 그누나한데 오늘 잘해야해..이런데 처음 오니까 "
"이런데 아마 근처도 안와봤을거야 안온다는거 우리가 억지로 끌고왔으니까 정말 오늘 잘 모셔라.."
"애들아 그만해..."
"애 저 기지배 얼굴 빨개지는거봐 호호호..."
룸으로 들어온 민호는 어쩔수 없이 형수의 옆에 앉아 있자 형수의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조금전 자신이 형수를
조금이나마 의심했던게 잘못이라 생각하며 자신이 생각하던데로 형수가 원해서 이런곳에 오지는 않았단걸 알았다.하지만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형수가 상상할수도 없을거라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이 나오지를 않았다.
친구들에 의해 자신의 옆에 앉은 시동생을 느끼며 정말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는 생각을 한 은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은주야 이왕 놀기로 한거 재밌게 놀자 알았지"
술 한잔씩을 마시며 분위기를 뛰우려 노래가 시작되자 앞에 있는 술을 마신 민호는 형수를 쳐다보았다.
"형수님...."
"삼촌 아르바이트한다는곳이 이런 곳이었어요.."
"죄송해요.."
은주는 노래가 시작돼자 민호가 자신을 보고 말을하자 민호를 보며 원망스런 눈빛으로 말을했다.
민호는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을 하는 형수를 보며 잔에 담겨있는 양주를 한번에 마신뒤 다시 형수를 쳐다보았다.
"삼촌은 이게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 문제에요..어떻게 삼촌이 형과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이런곳에서 일을 할수가 있어요.."
"정말 죄송해요 형수님...
형수의 계속되는 질책의 말에 자신이 거짓을 말한건 백번 잘못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형수는 왜 친구들이 아무리 끌고 오더라도 이런곳에
왔으며 만약 이런곳인줄 알았으면 왜 가지를 못하고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지 형수를 이해 할수가 없었다.
"형수님 정말 제가 거짓말 한건 잘못했습니다.하지만 형수님도 이런곳인줄 알았으면 가셨어야죠 형수님도 한번은 이런곳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아직 가지않은거 아닙니까"
"삼촌..그게 무슨 말이에요..전 정말 모르고 온거에요...이런곳인줄 알았으면 진작에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그건 핑계에 지나지 않아요...제가 나가서 다른애 불러줄테니까 이왕 오신거 친구분들 말되로 재밌게 놀다 가세요."
"삼촌...지금 그게 무슨 말이에요...."
시동생을 나무라던 은주는 도리어 자신을 향해 거침없이 말을 내b는 시동생을 보며 얼굴을 붉힌채 일어날려는 시동생을 부르며
자신은 정말 이런곳에 온것이 억울하다는듯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듯 시동생을 쳐다보았다.
"야 너희들 벌써 그렇게 붙어서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어 아니야 아무것도"
"은주너 젊은 총각이 좋긴 좋은가봐 딱 붙어서 말을하게...호호호"
"죄송합니다...이쪽 손님이 제가 마음에 안드시는것 같은데 제가 다른 애를 보내겠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자리에 돌아온 두 팀은 민호와 은주를 보며 놀리듯 말을하자 민호는 일어나 인사를 하며 룸을 나서려 했다.
"야 너 거기서 ..."
"예.."
"건방지게 이게 어딨어 니가 뭔데 니 마음대로 다른 애를 보낸다는 소리를 하면서 일어나...야 웃긴다 너"
"은주야 너가 애 싫다고 했니..."
"어....그게..."
"야 지배인 오라고 그래 어디서 건방지게 우리가 먼저 말도 안했는데 니가 마음데로 해"
시동생이 룸을 나서려 인사를 하자 갑자기 경미가 자신의 시동생에게 욕을 하며 지배인을 부르려 하자 괜히 자신때문에
시동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거 같은 생각에 시동생의 손을 잡고 자신의 옆에 앉히며 경미를 바라보았다.
"그만해 경미야...이리와 앉아요..."
"아니야 됐어 너 나가고 지배인 오라고 그래.."
"경미야 정말 왜그래 나 이 총각이랑 그냥 있을께"
"괜찮겠어...."
"어 그래..."
"너 내 친구가 안 말렸으면 정말 가만히 안뒀어 빨리 친구한데 사과해.."
"죄송합니다..손님"
"아니에요..."
"자자...분위기가 왜 이렇습니까 누님 그만 화 푸시고 제가 멋지게 폭탄주 한잔씩 올리겠습니다..."
형수가 자신의 손을 잡고 쇼파에 앉히자 형수를 쳐다보며 사과를 한 민호는 자신 때문에 어색해진 분위기를 뛰우려는듯 상철이
앞으로 나가 노래를 틀며 스트립쇼를 하자 형수를 한번 쳐다본뒤 술을 한모금 마시며 웃옷을 벗은 상철을 쳐다보았다.
은주는 시동생을 다시 자신의 옆자리에 앉히긴 했지만 어떻해 해야할지 모른채 있다 분위기를 띄운다며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어버리는
상철을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다.
"와....몸 좋다....호호호"
늘상봐오던 상철의 행동에 이젠 조금 있으면 자신도 상철이 했던 쇼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자 형수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
민호는 살짝 고개를 돌려 형수를 보자 이제막 팬티를 벗으며 우뚝서 있는 상철의 성기가 보이자 형수의 눈이 상철의 그곳으로 향하며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고개를 돌린 형수를 보며 처음으로 형수가 여자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자 여러분들 기대하십시요...짠..."
"자 누님들 한잔씩 하십시요..."
맥주겁위에 양주잔을 차례로 올린 상철이 양주잔에 자신의 성기를 붙인다음 힘을 주자 양주잔들이 차례로 맥주잔으로 들어가자 경미와 영주가 환호를
하며 폭탄주를 한번에 마셔 버리자 곧이어 다른 남자가 다시 똑 같은 행동을 하자 잠시 보던 은주는 상의만 입고 앉아있는 상철의 성기를 잡고 있는
경미를 보며 어떻게 다른남자의 성기를 아무렇지않게 잡고 만지는 경미가 이해가 가지않는데 영주도 경미와 똑같이 자신의 옆으로 온 남자의 성기를 만지며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며 얼굴을 붉힌체 어디로 시선을 둬야할지 몰랐다.
"야 왜 넌 안해..."
"예...그게...."
"그래 너도 해야지 우리 파트너들은 다 했는데 너만 안하면 안돼지..."
차마 자신은 형수앞에서 그런 행동을 할수 없었던 민호는 형수의 친구들의 성화에 형수를 보자 자신의 시선을 피하며 술을 마시는 형수를 보며 노래를 틀며
천천히 자신의 옷들을 하나둘 벗어 나가기 시작했다.
"야 제 몸 좋다 그지...."
"와...저게 인간이야 뭐 저렇게 커.."
자신의 시동생이 춤을 추며 옷을 벗는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고 있던 은주는 친구들의 탄성을 들으며 고개를 돌려 시동생을 보며 너무나 놀란 표정을 지었다.
조금전 두 남자의 성기도 얼핏보기에 남편의 성기보다 훨씬 컷는데 시동생의 우뚝쏟은 성기를 보자 조금전 남자들의 성기보다 더욱더 크며 귀두가 자신을 향해 있자
얼굴을 더욱더 붉히며 시동생과 눈빛이 마주치자 고개를 숙여버렸다.
민호는 자신도 상철이처럼 폭탄주를 만든뒤 상의를 입으며 성을내고 있는 자신의 우람한 성기를 그대로둔체 형수의 옆에 앉아나갔다.
"음......음"
시동생이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맞은편에 앉아있는 두 커플들이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터치하는걸 바라본 은주는 갑자기 자신의 어깨에 다른 사람의 손이 올라와
살짝 감사자 그 손의 주인이 시동생임을 느낌과 동시에 고개를 돌려 시동생을 쳐다보았다.
"하지마....."
자신의 어깨를 감싸는 시동생의 손을 뿌리칠려던 은주는 자신의 어깨를 감싸안은 시동생의 손에 더욱더 힘이 들어가자 시동생을 노려보다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자
다시 고개를 돌리자 조금전까지 키스만하던 경미가 옆에 앉은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해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서 저렇게 할수 있는지 이해를 할수
없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고 있다는건 모르고 있었다.
"윽......"
룸안의 뜨거워진 분위기를 느낀 민호는 형수의 친구가 상철의 성기를 애무하는 모습을 본 형수의 몸이 가볍게 떨리는걸 어깨의 두른 자신의 팔에 느껴지자 어깨에 있던 자신의
손을 내려 형수의 가슴위로 옮긴뒤 떨리는 손으로 형수의 가슴을 잡아 나갔다.
"어머...."
너무나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모습을 멍하닌 지켜보던 은주는 자신의 한쪽가슴을 잡아오는 시동생의 손을 느끼며 시동생의 쳐다보며 가슴에 있는 시동생의 손을 떨쳐내려 자신의 손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삼촌...미쳤어요....."
"형수님 그냥 제가 모르는 남자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 즐겨보세요..."
민호는 형수가 자신의 손을 잡고 계속해서 떨쳐내려하자 형수의 귀에 가까이 다가가 말을 한뒤 형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고개를 흔들며 거부하는 형수의 뒷머리를 잡고
계속해서 형수의 입안을 노크해 나갔다.
"음....."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말을한 시동생이 갑자기 자신의 입술에 혀를 밀어넣자 고개를 돌리며 거부하던 자신도 모르게 들어온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유두를 잡고 강하게 비틀자 순간적인
아픔에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그순간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혀를 피해 자신의 혀를 감추려던 은주는 결국 자신의 혀를 터치하는 시동생의 혀를 느끼며 계속되는 시동생의 혀 움직임에
결국 자신의 혀를 조금씩 움직이며 시동생과의 키스를 이어나갔다.
"음........음...."
끈질기게 형수의 입안을 두드리던 민호는 형수의 혀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형수가 키스에 취할수 있도록 너무나 부드럽고 감미롭게 키스를 하며 아직까지 형수의 브레지어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손을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의 손안에 한가득들어오는 풍만한 느낌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음........음..."
시동생의 끈질긴 노력과 룸안의 야릇한 공기로인해 자신을 무너뜨린 은주는 너무나 감미로운 키스를 하며 정말 키스를 하며 이토록 자신의 몸이 흥분이 되는건
처음 느끼며 시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데도 정신을 놓은듯 키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적극적으로 변한 형수의 키스에 용기를 얻은 민호는 가슴을 만지고 있던손을 형수의 옷속에서 빼낸뒤 치마를 입고 있는 형수의 허벅지를 어루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형수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입술을 땐 민호는 벌써 두 커플은 섹스를 하는지 방안가득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고개를 돌려 형수를 보자 너무나 놀란 표정으로
두 커플의 섹스를 보고 있었다.
시동생과의 감미로운 키스를 끝낸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는데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친구들의 섹스에 놀란 나머지 허벅지 깊은곳 까지 침범한 시동생의 손을
느낄수가 없었다.
"삼촌 ...거긴..."
형수의 허벅지 깊숙히 자신의 손을 옮기던 민호는 점점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에 앞 커플들의 섹스를 본다고 정신없는 형수의 팬티위를 지긋이 누르며 돌려나갔다.
은주는 친구들의 섹스를 쳐다보다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눌러오는 시동생의 손을 잡으며 더이상의 선을 넘으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시동생을
쳐다보았다.
"하.....안돼....삼촌..거긴...."
형수의 팬티중앙을 어루만지던 민호는 형수가 두 다리를 모으며 자신의 손을 잡고 떨쳐낼려하자 형수의 귀로가까이간 민호는 형수에게 속삭이듯 말하며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형
수의 애액을 형수의 얼굴앞에 보여주었다.
"형수님..그냥 느끼면서 즐기세요... 지금 형수님이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제 손에 이렇게 묻어있는데..."
"너무해...삼촌..정말 왜 이래요..."
자신의 얼굴앞에 손가락을 내미는 시동생을 보며 불빛에 반짝이듯 시동생의 손끝에 묻어있는 자신의 애액을 보며 정말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얼굴을 붉힌 은주는 또 다시 손을 자신의
다리 사이에 밀어넣으며 두 다리를 벌리려하자 힘을주며 다리가 벌어지지않게 하려던 은주는 또 다시 입을 포개오자 고개를 흔들며 거부했지만 결국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혀에 무너지며 서서히 자신의 다리에 힘이 풀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음..........음"
"민호야..."
"어...왜.."
"임마 무슨 생각을 하길래 말을 하는데 딴 생각해..."
"아니 말해...오늘 온 여자들 정말 괜찮다고 임마"
"어..그래"
룸에서 나온 민호는 어떻게 자신의 형수가 이런 곳에 출입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평소 민호가 아는 형수는 절대 이런곳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인데 자신이 지금껏 형수를 너무 좋게만봐서 그런지
형수에게 조금은 실망을 하고 있었다.
"야 들어가자...오늘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히히"
"상철아 나 안들어가면 안될까"
"뭐야 임마 아무말 하지 말고 들어가 에이스가 들어가야지 임마"
다시 룸으로 들어오라는 말에 망설이던 민호는 상철이 자신을 데리고 들어가자 어쩔수 없이 다시 룸으로 들어섰다.
시동생이 다시 룸으로 들어오자 시동생을 쳐다볼수가 없어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었다.
"자 거기 우성이라고 했지 넌 저 누나옆에 앉아 그리고 너 그누나한데 오늘 잘해야해..이런데 처음 오니까 "
"이런데 아마 근처도 안와봤을거야 안온다는거 우리가 억지로 끌고왔으니까 정말 오늘 잘 모셔라.."
"애들아 그만해..."
"애 저 기지배 얼굴 빨개지는거봐 호호호..."
룸으로 들어온 민호는 어쩔수 없이 형수의 옆에 앉아 있자 형수의 친구들이 하는 말을 듣고 조금전 자신이 형수를
조금이나마 의심했던게 잘못이라 생각하며 자신이 생각하던데로 형수가 원해서 이런곳에 오지는 않았단걸 알았다.하지만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형수가 상상할수도 없을거라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이 나오지를 않았다.
친구들에 의해 자신의 옆에 앉은 시동생을 느끼며 정말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는 생각을 한 은주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은주야 이왕 놀기로 한거 재밌게 놀자 알았지"
술 한잔씩을 마시며 분위기를 뛰우려 노래가 시작되자 앞에 있는 술을 마신 민호는 형수를 쳐다보았다.
"형수님...."
"삼촌 아르바이트한다는곳이 이런 곳이었어요.."
"죄송해요.."
은주는 노래가 시작돼자 민호가 자신을 보고 말을하자 민호를 보며 원망스런 눈빛으로 말을했다.
민호는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말을 하는 형수를 보며 잔에 담겨있는 양주를 한번에 마신뒤 다시 형수를 쳐다보았다.
"삼촌은 이게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 문제에요..어떻게 삼촌이 형과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이런곳에서 일을 할수가 있어요.."
"정말 죄송해요 형수님...
형수의 계속되는 질책의 말에 자신이 거짓을 말한건 백번 잘못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형수는 왜 친구들이 아무리 끌고 오더라도 이런곳에
왔으며 만약 이런곳인줄 알았으면 왜 가지를 못하고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지 형수를 이해 할수가 없었다.
"형수님 정말 제가 거짓말 한건 잘못했습니다.하지만 형수님도 이런곳인줄 알았으면 가셨어야죠 형수님도 한번은 이런곳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아직 가지않은거 아닙니까"
"삼촌..그게 무슨 말이에요..전 정말 모르고 온거에요...이런곳인줄 알았으면 진작에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그건 핑계에 지나지 않아요...제가 나가서 다른애 불러줄테니까 이왕 오신거 친구분들 말되로 재밌게 놀다 가세요."
"삼촌...지금 그게 무슨 말이에요...."
시동생을 나무라던 은주는 도리어 자신을 향해 거침없이 말을 내b는 시동생을 보며 얼굴을 붉힌채 일어날려는 시동생을 부르며
자신은 정말 이런곳에 온것이 억울하다는듯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듯 시동생을 쳐다보았다.
"야 너희들 벌써 그렇게 붙어서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어 아니야 아무것도"
"은주너 젊은 총각이 좋긴 좋은가봐 딱 붙어서 말을하게...호호호"
"죄송합니다...이쪽 손님이 제가 마음에 안드시는것 같은데 제가 다른 애를 보내겠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자리에 돌아온 두 팀은 민호와 은주를 보며 놀리듯 말을하자 민호는 일어나 인사를 하며 룸을 나서려 했다.
"야 너 거기서 ..."
"예.."
"건방지게 이게 어딨어 니가 뭔데 니 마음대로 다른 애를 보낸다는 소리를 하면서 일어나...야 웃긴다 너"
"은주야 너가 애 싫다고 했니..."
"어....그게..."
"야 지배인 오라고 그래 어디서 건방지게 우리가 먼저 말도 안했는데 니가 마음데로 해"
시동생이 룸을 나서려 인사를 하자 갑자기 경미가 자신의 시동생에게 욕을 하며 지배인을 부르려 하자 괜히 자신때문에
시동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거 같은 생각에 시동생의 손을 잡고 자신의 옆에 앉히며 경미를 바라보았다.
"그만해 경미야...이리와 앉아요..."
"아니야 됐어 너 나가고 지배인 오라고 그래.."
"경미야 정말 왜그래 나 이 총각이랑 그냥 있을께"
"괜찮겠어...."
"어 그래..."
"너 내 친구가 안 말렸으면 정말 가만히 안뒀어 빨리 친구한데 사과해.."
"죄송합니다..손님"
"아니에요..."
"자자...분위기가 왜 이렇습니까 누님 그만 화 푸시고 제가 멋지게 폭탄주 한잔씩 올리겠습니다..."
형수가 자신의 손을 잡고 쇼파에 앉히자 형수를 쳐다보며 사과를 한 민호는 자신 때문에 어색해진 분위기를 뛰우려는듯 상철이
앞으로 나가 노래를 틀며 스트립쇼를 하자 형수를 한번 쳐다본뒤 술을 한모금 마시며 웃옷을 벗은 상철을 쳐다보았다.
은주는 시동생을 다시 자신의 옆자리에 앉히긴 했지만 어떻해 해야할지 모른채 있다 분위기를 띄운다며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어버리는
상철을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다.
"와....몸 좋다....호호호"
늘상봐오던 상철의 행동에 이젠 조금 있으면 자신도 상철이 했던 쇼를 해야된다고 생각하자 형수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
민호는 살짝 고개를 돌려 형수를 보자 이제막 팬티를 벗으며 우뚝서 있는 상철의 성기가 보이자 형수의 눈이 상철의 그곳으로 향하며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고개를 돌린 형수를 보며 처음으로 형수가 여자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자 여러분들 기대하십시요...짠..."
"자 누님들 한잔씩 하십시요..."
맥주겁위에 양주잔을 차례로 올린 상철이 양주잔에 자신의 성기를 붙인다음 힘을 주자 양주잔들이 차례로 맥주잔으로 들어가자 경미와 영주가 환호를
하며 폭탄주를 한번에 마셔 버리자 곧이어 다른 남자가 다시 똑 같은 행동을 하자 잠시 보던 은주는 상의만 입고 앉아있는 상철의 성기를 잡고 있는
경미를 보며 어떻게 다른남자의 성기를 아무렇지않게 잡고 만지는 경미가 이해가 가지않는데 영주도 경미와 똑같이 자신의 옆으로 온 남자의 성기를 만지며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며 얼굴을 붉힌체 어디로 시선을 둬야할지 몰랐다.
"야 왜 넌 안해..."
"예...그게...."
"그래 너도 해야지 우리 파트너들은 다 했는데 너만 안하면 안돼지..."
차마 자신은 형수앞에서 그런 행동을 할수 없었던 민호는 형수의 친구들의 성화에 형수를 보자 자신의 시선을 피하며 술을 마시는 형수를 보며 노래를 틀며
천천히 자신의 옷들을 하나둘 벗어 나가기 시작했다.
"야 제 몸 좋다 그지...."
"와...저게 인간이야 뭐 저렇게 커.."
자신의 시동생이 춤을 추며 옷을 벗는 모습을 차마 보지 못하고 있던 은주는 친구들의 탄성을 들으며 고개를 돌려 시동생을 보며 너무나 놀란 표정을 지었다.
조금전 두 남자의 성기도 얼핏보기에 남편의 성기보다 훨씬 컷는데 시동생의 우뚝쏟은 성기를 보자 조금전 남자들의 성기보다 더욱더 크며 귀두가 자신을 향해 있자
얼굴을 더욱더 붉히며 시동생과 눈빛이 마주치자 고개를 숙여버렸다.
민호는 자신도 상철이처럼 폭탄주를 만든뒤 상의를 입으며 성을내고 있는 자신의 우람한 성기를 그대로둔체 형수의 옆에 앉아나갔다.
"음......음"
시동생이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맞은편에 앉아있는 두 커플들이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터치하는걸 바라본 은주는 갑자기 자신의 어깨에 다른 사람의 손이 올라와
살짝 감사자 그 손의 주인이 시동생임을 느낌과 동시에 고개를 돌려 시동생을 쳐다보았다.
"하지마....."
자신의 어깨를 감싸는 시동생의 손을 뿌리칠려던 은주는 자신의 어깨를 감싸안은 시동생의 손에 더욱더 힘이 들어가자 시동생을 노려보다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자
다시 고개를 돌리자 조금전까지 키스만하던 경미가 옆에 앉은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해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서 저렇게 할수 있는지 이해를 할수
없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고 있다는건 모르고 있었다.
"윽......"
룸안의 뜨거워진 분위기를 느낀 민호는 형수의 친구가 상철의 성기를 애무하는 모습을 본 형수의 몸이 가볍게 떨리는걸 어깨의 두른 자신의 팔에 느껴지자 어깨에 있던 자신의
손을 내려 형수의 가슴위로 옮긴뒤 떨리는 손으로 형수의 가슴을 잡아 나갔다.
"어머...."
너무나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모습을 멍하닌 지켜보던 은주는 자신의 한쪽가슴을 잡아오는 시동생의 손을 느끼며 시동생의 쳐다보며 가슴에 있는 시동생의 손을 떨쳐내려 자신의 손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삼촌...미쳤어요....."
"형수님 그냥 제가 모르는 남자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 즐겨보세요..."
민호는 형수가 자신의 손을 잡고 계속해서 떨쳐내려하자 형수의 귀에 가까이 다가가 말을 한뒤 형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고개를 흔들며 거부하는 형수의 뒷머리를 잡고
계속해서 형수의 입안을 노크해 나갔다.
"음....."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말을한 시동생이 갑자기 자신의 입술에 혀를 밀어넣자 고개를 돌리며 거부하던 자신도 모르게 들어온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유두를 잡고 강하게 비틀자 순간적인
아픔에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그순간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혀를 피해 자신의 혀를 감추려던 은주는 결국 자신의 혀를 터치하는 시동생의 혀를 느끼며 계속되는 시동생의 혀 움직임에
결국 자신의 혀를 조금씩 움직이며 시동생과의 키스를 이어나갔다.
"음........음...."
끈질기게 형수의 입안을 두드리던 민호는 형수의 혀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형수가 키스에 취할수 있도록 너무나 부드럽고 감미롭게 키스를 하며 아직까지 형수의 브레지어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손을 조금씩 움직이며 자신의 손안에 한가득들어오는 풍만한 느낌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음........음..."
시동생의 끈질긴 노력과 룸안의 야릇한 공기로인해 자신을 무너뜨린 은주는 너무나 감미로운 키스를 하며 정말 키스를 하며 이토록 자신의 몸이 흥분이 되는건
처음 느끼며 시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데도 정신을 놓은듯 키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적극적으로 변한 형수의 키스에 용기를 얻은 민호는 가슴을 만지고 있던손을 형수의 옷속에서 빼낸뒤 치마를 입고 있는 형수의 허벅지를 어루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형수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입술을 땐 민호는 벌써 두 커플은 섹스를 하는지 방안가득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고개를 돌려 형수를 보자 너무나 놀란 표정으로
두 커플의 섹스를 보고 있었다.
시동생과의 감미로운 키스를 끝낸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는데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친구들의 섹스에 놀란 나머지 허벅지 깊은곳 까지 침범한 시동생의 손을
느낄수가 없었다.
"삼촌 ...거긴..."
형수의 허벅지 깊숙히 자신의 손을 옮기던 민호는 점점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뜨거운 기운에 앞 커플들의 섹스를 본다고 정신없는 형수의 팬티위를 지긋이 누르며 돌려나갔다.
은주는 친구들의 섹스를 쳐다보다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눌러오는 시동생의 손을 잡으며 더이상의 선을 넘으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시동생을
쳐다보았다.
"하.....안돼....삼촌..거긴...."
형수의 팬티중앙을 어루만지던 민호는 형수가 두 다리를 모으며 자신의 손을 잡고 떨쳐낼려하자 형수의 귀로가까이간 민호는 형수에게 속삭이듯 말하며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형
수의 애액을 형수의 얼굴앞에 보여주었다.
"형수님..그냥 느끼면서 즐기세요... 지금 형수님이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제 손에 이렇게 묻어있는데..."
"너무해...삼촌..정말 왜 이래요..."
자신의 얼굴앞에 손가락을 내미는 시동생을 보며 불빛에 반짝이듯 시동생의 손끝에 묻어있는 자신의 애액을 보며 정말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얼굴을 붉힌 은주는 또 다시 손을 자신의
다리 사이에 밀어넣으며 두 다리를 벌리려하자 힘을주며 다리가 벌어지지않게 하려던 은주는 또 다시 입을 포개오자 고개를 흔들며 거부했지만 결국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혀에 무너지며 서서히 자신의 다리에 힘이 풀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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