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엄마와 하룻밤..
"엄마... 면회와줘... 답답해서 못살겠어..."
"이번달에 휴가 나오잔니...?"
"이번에 훈련때문에 휴가 밀렸어... 아무래도 당분간 못나가..."
"그렇게 답답하니...?"
"그래.. 엄마도 이기서 6개월동안 갇혀있어봐...미칠것 같아..."
"알았어.. 이번주에 올라갈께...."
"정말... 거짓말 아니지...."
"그래.. 이번에 너한테 가는김이 이모한테 들려야겠다.."
"그래 이번주 토요일날 꼭와야대..."
"그래....."
나는 전화를 끊고는 들뜬마음으로 내무실로 들어갔다...
벌써 군대에 들어온지도 1년이 약간 넘었다...
처음에는 적응 하기 무척 힘들었으나 이내 군 생활에 적응해서 잘 견디내고
있다..
하지만 6개월간 군대에 있을려니 미칠것 같았다..
그래서 어머니 보고 면회 오라고 하였다...
왠지모르게 어머니가 면회 오면 즐거운 일이 생길것 만 같았다..
토요일 바로 어머니가 면회를 오신다고 한 날이다
나는 아침일찍부터 면회준비를 하였다..
점심도 거르고 내무실에서 어머니가 오시길 기다리고 있었다..
2시가 약간 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초조해졌다...
"설마 안오시는건 아니겠지... 그럴리는 없을꺼야..."
나는 자꾸만 불길한 예감이들었다...
"야... 너희 어머니 면회 오셨다....준비해..."
"준비 끝났습니다..."
"그래 그럼 외박증 끈고 신고하고 가봐..."
""넵...."
막사를 벗어나서 부터 정문까지 마구 뛰었다...
하루동안이지만 이지겨운 부대를 벗어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였다..
점점 정문이 보인다...
그리고 낯익은 40대 중년의 작은 체구와 통통한 체형을 가진 여인이 보였다...
"엄마..... 헉헉... "
"오~ 다들.. 그동안 잘지냈어....?"
"네... 어.. 근대 다른 식구들은요....?"
"다 바빠서 못왔어...."
"그럼 엄마만 온거예요?"
"응 ... "
나는 정문에다가 외박증을 보여주고는 콜택시를 기다렸다..
나와 어머니는 정문에서서 택시가 오기를 기다렸다..
나는 어머니의 정장입은 모습이 너무나도 마음에들었다..
아직 한번도 정장을 입은 모습을 본적는 오늘 따라 어머니가 이뻐보였다..
갈색 치마에 갈색 마의... 어머니에게 너무나 잘어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한참을 어머니의 모습에 넋이 빠져있었다..
"나가서 머할껀데... 밥은 먹었어....?"
"아.아니... 아직..... 맛있는거 사줘..."
"그래 뭐 머고 싶어....?"
"갈비... 헤헤...."
그때 마침 택시가 왔다...
나와 어머니는 택시에 몸을 실고는 시내로 향했다...
어머니와 나는 우선 갈비집으로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는 시내로 나와 여관을 잡으로 돌아다녔다...
주말이라서인지 방이 거의 없었다...
그렇게 어머니와 나는 한참을 헤메다가 간신히 방하나를 구했다...
"진짜로 방구하기 어렵네..."
"그러게 말이야...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방구하고 밥을 먹을껄..."
"그래게요......"
나와 어머니는 계단을 오르며 투덜거렸다..
그리고 우리가 묵을 방앞에 섰다...
어머니와 단둘이 여관방에 들어온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머니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잠시 우리는 문앞에뻘줌히 서있었다..
"엄..엄마.. 어서들어가요...."
"그..그래....."
어머니와 나는 민망한표정을 지으면서 문열고 들어갔다...
방은 작았다...
이인용 침대하나가 방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화장실겸 욕탕이 있었다...
"휴... 너무 좁은거 아니니... 다른데로 갈까....?"
"엄마도 참... 여기서 우리가 몇십년 살것도 안니데.. 그냥 하루자고 나갈껀데..
뭘그리 투정해요.. 그리고 다른 여관은 방도하나도 없을 껀데..."
"하.하기야.... 그렇구나....."
어머니는 방안으로 들어와서 자꾸만 날 의식하는것 같았다..
하기사 어릴적 어머니에게 한 행동을 생각하면....
갑자기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나역시 가슴이 떨리고 야릇한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다...
"그건 어릴적 애기야.. 이제 나도 성인이고 알건다알자나.... 정신차리자..."
나는 애써 의색한 분위기를 깨기위해 어머니에게 말을 했다...
"엄마 지금 몇시야... 밖이 검은걸 보니 시간이 꽤지난거 같은데..."
"지금이 8시네... "
"뭐... 벌써... 아이고 아까븐 시간.... "
"호호.... 우리 아들 시간 아까버서 어쩌누...."
"에이시... 나 샤워하고 올께....오랜만에 따신물에 목욕좀 하자..."
"그래 어서 하고 나와.. 나도 좀씻어야겠다..."
나는 화장실로들어와 옷을 하나둘씩 벗었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받아서 몸을 담그었다..
편안한 기분이들었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몸을 빼고는 비누를 몸에 칠하였다...
온몸 구석구석에 비누칠을 하였다..
그리고 자지에 비누치를 하고 만지자 갑자기 야릇한 기분이들었다...
비누의 부드러운 느낌에 나도 모르게 계속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점점 흥이 되면서 어느세 나는 어머니의 알몸을 생각하였다..
그리고 어릴적 어머니가 나에게 매달려 허느적 거리던 모습을 생각하며
사정을 하였다...
나는 방금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깨닫고는 죄책감이들었다..
나는 화장실문을 열고 나와서 어머니보고 샤워하라고하였다..
화장실에서 어머니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자꾸만 야릇해졌다...
어느덧 어머니도 샤워를 다하고 방으로 들어었다..
방금 목욕을 마치고 어서인지 향긋한 비누냄새와 방금 목욕을마쳐서
촉촉한 머리결 그리고 불그스레한 양볼 너무나 어머니가 이뻐보였다...
"배안고프니.... 뭐좀 시켜먹을까..?"
"네..네.. 안그래도 배가 고파오던 참이었는데... "
"뭐 먹고 싶어...?"
"음.... 짬뽕요....."
"그래... 전화번화를 어떻게 알지...."
어머니는 여관에 처음오시는지 중국집 전화번호를 몰라 허둥되었다..
나는 그런 어머니에게 웃음을보이고는 서랍을 뒤지자 중국집에서 나눠주는
성냥이 나왔다...
어머니는 나에게 성냥을 받고서는 전화를 하였다...
"네.. 여기 xx여관 305호거든요... 짬뽕두개랑 탕수육하고 ..."
"엄마 소주도 시켜..."
"소주 2병만 갔다주세요...."
어머니는 전화를 끊고는 자리에 앉았다...
단둘이 여관방에 있다는걸 의식하는지 분위기가 어색했다...
나는 tv를 켜고 보았다..
어머니도 어색한 분위기가 싫은지 함께 tv를 보면서 이말 저말을 하였다...
그러다가 시킨 음식이 왔다...
"와~ 맛있겠다... "
"그래 ... 많이먹어... 군대에서 이게 먹고 싶었나보구나..."
"네..... 어머니 한잔 받으세요..."
"그래... 조금만 마실께....자 너두 한잔 받아..."
우리는 짬뽕을 먹으면서 소주한잔씩을 먹었다...
그리고는 짬뽕을 마져 먹었다...
"더먹지 그래... "
"아니에요... 이거 술안주로 먹을라고 남긴거에요..."
"그래... 그럼 한잔 받아..."
"와우....어머니가 술따라주니깐 .. 술맛이 죽이네요...어머니도 한잔받으세요.."
"후후 ..그래 아들이 따라주는 술을 먹어볼까..?"
우리는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애기를 하였다..
어머니의 얼굴은 술기운때문인지 양볼이 빨갛게 붉어져있었다..
나는 술기운도돌고해서 그동안 군대에서 있었던 재미있던일 .. 화났던일.등등을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어머니는 나의 말에 웃다가 아타까워하다가 같이 화를 내곤했다..
한참을 그렇게 애기 꽃을 피우다가 점점 애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술기운때문인지 몹시 더웠다...
나도 모르게 어느세 땀을 삐질삐질 흘렸다...
"어머.. 덥니... 옷벗어.... 불편하겠다..."
"네.. 그래도 대요...."
"그럼 어때서 아들인대... 그지..."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면서 내가 나쁜짓을 하지못하게 아들이라는 말을강조하였다
나는 어머니의 말에 못이기는 척 옷을 벗었다...
런닝과 팬티만 입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헤헤 ... 사실 전투복 에이급이라서 조심스럽게 입는다고 불편했는데
이제야 살것 같다...."
"그럼 진작에 벗지...."
나는 다시 어머니의 술잔에 소주를 따랐다...
어머니가 오늘 이상스럽게 술을 많이 마셔서 의아해했지만..
혼자 술마시는것 보다 어머니가 같이 술을 마셔서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다..
어머니는 인상을 찌푸리며 술을 삼키셨다...
화장실에 갔다오신다면서 비틀거리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혼자 앉자 있기 머해서 tv를 켰다...
채널을 이리저리 틀다가 갑자기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남녀가 정사하는 장면이 나왔다
나는 오랜만에보는 성인비디오에 완전히 넋이 빠져버렸다..
화면에서 나오는 여자의 탱글탱글한 유방이 나의 시야에 박혔다..
그동안 군대에서 참았던 성욕이 일어나는걸 느꼈다..
어느세 텔레비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신음소리에 나의 자지는 점점 기운을 차렸다
야릇한 기분이들었다...
"재밌니..? 뭐야....."
갑자기 뒤에서 어머니의 술취한 목소리가 나의 귀에들렸다..
나는 반사적으로 tv를 꺼버렸다..
"호호.. 아직도 여전하구나... 밝히는건..."
"머..머가요...."
"너는 어릴적부터 성에대해 관심이 많았지.. 너도기억하지...이젠 부끄러워할
필요없어 .. 너도 이제 성인인걸....보고싶으면 계속봐..."
"아..아니에요....."
나는 어머니의 말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하지만 어머니가 어린시절 내가 어머니에게 했던 치욕스럽게 했던 짓을
아무렇지 않게 꺼내는게 놀라웠다..
대충 술도 다떨어지고 할것도 없었다...
어머니와 나는 뻘쭘하게 앉아있었다...
"자자... 이제 자자..내일 너도 복귀해야하니깐...술은 이제그만....후후"
"네.... "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바닥에 어지럽혀져있는 그릇들을 치웠다...
어머니는 술이 많이 취했는지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는 어머니와 한침대에서 잔다는게 부담스러워 어떻해야 할지 몰랐다..
"머해... 어서 침대에 안눕고....."
"네.. 네...."
"에구.. 내가 오늘 술이 많이 취했나보네...나도 옷좀 벗을께...."
어머니는 힘겹게 일어서더니 비틀거리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어머니가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정말로 오랜만에 어머니의 속옷차림을 보았다...
검은색 속옷이 위와아래의 중요부위를 가리고있었다..
자꾸만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아들... 그만 쳐다봐.... 부끄럽게....."
나는 어머니의 핀잔에 얼굴을 붉히며 이불속으로 얼굴을 밀어넣었다..
어느세 어머니는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아까 목욕을 해서인지 향긋한 비누냄새가 은은하게 났다...
"아들... 이상한짓 하지마...알았지..."
"네가..뭘.... 안해....."
"그래.. 그래야지 착한 아들이지 ... 믿고 잔다...."
어머니는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었다...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나의 몸을 간지럽했다..
자꾸만 야릇해지는 기분... 나도모르게 팔을 벌려 어머니에게 팔베를 해주었다..
어머니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발을 베고는 더욱 나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어머니의 어깨를 안고는 가만히 있었다..
어머니의 숨소리가 들린다...
"자니..? "
"아니요... "
"그래.. 나는 주는줄 알았지...이렇게 있으니깐 좋네...."
"저두요.. "
우리는 또 다시 말이 끊겼다...
갑자기 어머니의손이 나의 가슴위로 올라오더니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스다듬었다...
어머니의 손길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몸의 세포가 어머니의 손길에 반응을하였다...
숨이 거칠어졌다..
오늘따라 어머니가 자꾸만 날 유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더이상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나는 옆으로 돌아 누어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머니 역시 술기운때문인지 몽롱한 시선으로 날 처다보았다..
나는 어머니의 이마에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어머니는 두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래 어머니의 부드러운 입술에 입술을 포개였다...
혀로 살며시 어머니의 입술을 핧았다...
어머니의 손이 나의 어깨에 올라와 살며시 잡았다...
부드러운 입술사이로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어머니는 나의 혀를 거부하지 않고 치아를 벌려 나의 혀를 받아들였다...
어머니와 나의 부드러운 혀가 서로 만나 서로의 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어느세 어머니의 두팔은 나의 목을 껴안았다..
거칠은 숨을 내쉬면서 서로의 혀를 탐닉하였다..
어머니의 단내나는 침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갔다..
살며시 어머니의 가슴에 손을 얼렸다...
어머니는 나의 손길을 느끼고도 그저 나의 입술을 탐닉하였다...
나는 어머니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고는 오돌토돌한 어머니의 유두를 잡고는
비벼대었다...
어머니의 몸이 움찔하더니 더욱 날 꽉 껴안았다...
서서히 어머니의 유두는 마치 남자의 자지처럼 딴딴해지면서 커져갔다..
나는 어머니의 입에서 입을 때고는 어머니를 바로 눕혔다...
어머니는 숨을 헐떡거리며 몽롱한 시선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나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는 듯했다...
나는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는 어머니의 한쪽 가슴을 입에 머금었다..
어머니의 몸이 경직되었다...
혀에 자꾸만 어머니의 오돌토돌한 유두가 걸린다...
살살 혀로 어머니의 유두를 애무하자 어머니는 나직한 신음을 흘리며
몸을 비틀었다...
"아음..... 으음.... 하아... 아아......"
나는 양쪽 가슴을 왔다갔다하며 어머니의 유방을 탐닉하였다...
어머니의 유방을탈라 서서히 아랫쪽으로 혀로 애무를 하며 내려왔다
그리고 어머니의 팬티 부분에 이르러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처다보았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린채 눈을 감고만 있었다 ...
나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고는 팬티에 손을 대고는 서서히 내리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서서히 어머니의 은밀한 곳이 보이기시작하였다...
윤기흐르는 어머니의 음모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더욱 팬티를 내리자 이미 흔건히 적은 어머니의 비밀스런 보지가 보였다..
숨이 막혔다...
언제 맞아보아도 흥분시키는 냄새....
향기롭지는 않지만 사람을 흥분시키는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 시켰다..
나의 몸은 더욱 달아올랐다....
팬티를 다벗기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벌렸다...
어머니는 그저 숨을 거칠게 몰아쉬고는 나의 행동을 기다렸다..
나는 살며시 어머니의 물기어린 보지에 혀로 핧았다...
순간 어머니의 몸이 감전된것 처럼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흑..... 하지마... 거긴 드러워.... 하지마.... "
나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는 계속적으로 부드럽게 보짓살 주위를
혀로 살살 핧았다...
어머니는 몸을 계속 비틀면서 신음을 흘렸다...
아마도 감당하기 힘든 쾌락이 느껴지나보다....
나 역시 오늘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빨아보는것이다...
어디선가 들은애긴데 ...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면 아주 좋아한다는것이었다..
나는 오늘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주고 싶었다...
다른 여자라면 도저히 빨아 주기 싫었다...
떱떠름한 애액의 맛과 그리고 결코 썩은내 비슷한 냄새가 나는 여자의보지를
비위가 좋지 않으면 빨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빨고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어머니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었다..
결코 후회하지 않게 최고의 쾌락을 드리고 싶었다...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어머니는 너무나 즐거워 하는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의 보짓살을 헤집고는 이미 부불어 있는 공알을 찾아서
혀로 살살 비벼되었다...
"허억... 안돼... 아앙... 너무해... 아아... 온몸이 간질거려... 아악..."
"어머니.. 기분 좋죠...."
"아악... 몰라... 꺄악... 아아... 난몰라.... 아아.."
어머니는 견디기 힘든 쾌락이 몸을 지나치는지 연신 고개를 저으며
즐거운 신음을 마구 흘렸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몸을 일으키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리를 잡았다..
나는 서서히 어머니의 보지에 나의 거대한 자지를 갖다 되었다..
나는 어머니를 한번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나의 뜻을 알았는지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나는 어머니의 허락을 받고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삽입 시키기 시작하였다...
"아악... 아포.... 아포.. 살살.. 아악... 살살...너무커..아항.... 아아...."
어머니는 고통스러운지 몸을 뒤로 조금씩 뺴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나의 자지를 꽉줘이는 어머니의 질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나의 자지를 마지막까지 집어 넣았다..
순간 어머니는 나의 목에 매달려 나를 꽉껴안고는 고통을 참았다..
나는 어머니의 고통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
서서히 어머니의 팔에서 힘이 빠지는걸 느꼈다...
"엄마 아파요...?? "
"응.. 조금 아파...자지받아본지가 10년이 넘어서 그런지 너무아파...살살해줘.."
"네...알았어요... 살살할께요.. 어머니 몸속 너무나 따뜻하고 느낌이 좋아요..."
"그래... 나도 니 자지가 내질속에 꽉자리 잡아서 느낌이 좋아..."
어머니는 나의말에 부끄러운듯이 나의 귀에다가 작게 속삭였다..
나는 지금 이상황이 믿기지가 않았다..
어릴적 어머니의 몸을 원했지만 철이들며서 어머니에게 몹쓸짓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였다..
하지만 사실 이성이 아닌 본능은 여전히 어머니를 원했었다..
나는 어머니가 아푸지 않게 서서히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어머니는 그래도 고통스러운지 나의 목을 꽉 끌어안고는 매달렸다..
"으윽.. 윽... 으윽... 아...아...윽아....."
어머니는 억지로 고통스런 신음을 흘리며 참고 있었다...
고통스러워서일까 어머니의 질은 나의 자지를 압박하였다.
마치 못움직이게 하기위해서 ...
하지만 꽉꽉 줘여주는 어머니의 질속의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서서히 나는 절정을 향한 질주를 시작하였다...
어느세 어머니도 서서히 몸을 맞추며 나의 몸짓에 맞추어갔다...
"억... 억... 하아... 아아..."
어머니의 거대한 유방이 나의 몸짓에 출렁이는게 보였다..
나는 한손으로 어머니의 가슴을 터뜨릴듯이 꽉 잡았다...
어머니는 나의 손길에 가슴에 통증을 느꼈는지 나의 팔에 힘을 주어
날 끌어 안았다..
"악.. 아아.... 아파.... 아... 더세게... 아앙....미치겠어...."
"엄마... 나 ... 나올것 같아....."
"아.. 몰라... 몰라. 어떻해... 아앙.... 조금만더.. 더 깊이... 아앙...."
어머니와나는 더욱 격렬이 몸을 흔들어 되었다...
순간 눈앞이 하얗게 변하더니 나의 자지에서 용암갔이 정액이 어머니의 질속으로
뿜어져나갔다...
어머니역시 절정에 달했는지 나의 목을 세차게 끌어 안더니 나의 목에 매달려
몸을 경직시키고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 아아... 또 온다...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아"
나는 어머니의 질속에 여전히 자지를 넣은채로 어머니가 나의 몸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어머니는 드디어 나의 목에서 팔을 풀더니 침대에 쓰러지듯이 누웠다..
우리둘은 거친숨을 내쉬면서 방금전의 정사의 여운을 즐겼다..
나는 팔을 뻗어 어머니를 품에 안았다..
어머니는 가슴에 기대어 아직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엄마... 고마워....."
"으응..... 고맙긴.... "
"엄마가 이렇게 까지 해줄주는 몰랐어.. "
"왜..왜 싫어...? "
"아니 너무 좋았어... "
"그래 너도 좋았으니 다행이네.... "
우리는 다시 말없이 누워있었다...
"나 부탁 하나 해도 될까....?"
"뭐요....다 들어 드릴께요........"
"그게.. 그게... 여보...."
"네... 엄마....? 왜그래요...."
"여보 이제 말놔요.... 앞으로 이렇게 부를께요......."
"어.엄마...."
나는 갑작스런 어머니의 말에 놀라지 않을 수가없었다....
"당신도 기억하죠... 당신이 얼릴적 내가 당신대리고 가족탕에 갔을때...."
"네......"
"그때 당신대리고 가면서 무슨 각오하고 간줄 아나요...?
당신이 그당시 하도 나의 몸에 관심을 가져서 저역시 지쳐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당신을 모르는 사람처럼 지낼려고 했죠...그런데 몇일동안
당신이 나의 눈치를 보면서 주눅들은 모습이 무척이나 불쌍해보이자나요..
그래서 도저히 모른척 할수 가없더군요...
차라리 당신이 원하는대로 몸을 줘버리겠다는 결심을 하였줘
그렇게라도해서 변태같이 변하는 당신을 올바르게 잡기 위해서...
그래서 당신을 목욕탕으로 대리고 간거에요....
당신이 내몸을 탐하면 남편과 이혼을 하고 당신을 남편으로 모시고 살아갈려고..
그당시 남편과의 생활도 너무 힘들어서....."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어릴적 어머니에게 한 행동이 너무나 몹쓸짓이었다는걸 다시 깨달았다..
"휴~여보 ... 갑자기 당신을 이렇게 부르니깐 조금 어색하네요..."
"엄.엄마.... "
"당신두 참.. 이제 그냥 제이름 부르세요 말두 놓구요...."
"설마 아빠하고 이혼할 생각이야...?"
"당신이 원하시면요....."
"하지마요... 제가 잘못했어요.... "
나는 엄마가 아버지와 이혼을 한다는 소리에 기겁을 하였다..
그런데로 아무 문제없는 가정이 나의 잘못때문에 깨진다는게 너무나 싫었다..
"후후... 알았어요... 이혼 않할께요 ..당신이 원하니깐요....."
"엄마 ... 고마워요..그리고 죄송해요 "
"또.. 그냥이름 부르세요... 아님 제가 불편하자나요....이제 당신한테 사랑받고
싶어요.. 그러니 죄책감 가지지말아요....그동안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세요.."
"...................."
"막내는 이제 머리컷다구 내말은 무시하죠... 남편은 언제나 피곤에 절어서 살고..
그래도 당신이 있었을때는 그나마 나았는데 당신이 군대에 들어와서 얼마나
외롭던지 ....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커다란 존재인지 알았어요...."
"..............."
"그래서 오늘 정말로 마음먹고 당신 면회왔어요... 당신이 괴로워하시면
저역시 죄책감을 안고 살아야해요... "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너무나 감동을 하였다...
어머니의 가녀린 어깨를 꼬옥 껴안았다...
어머니는 두팔을 벌려 나의 몸을 껴안고는 나의 품에 안겼다..
나의 가슴에 어머니의 가슴이 와 닿으면서 기분좋은 느낌을 주었다..
서서히 나의 자지가 고개를 처들었다...
나는 다시 어머니의 입에 입맞춤을 하였다...
한참을 입맞춤을하다가 부드럽게 어머니의 입술을 한번 빨고는 입을 때었다..
나는 어머니의 얼구을 사랑스럽게 쳐다보고는
"영란아....."
"고마워요.. 여보.....제 마음을 알아줘서... 당신 한테 사랑 받고 살고싶어요..."
"영란아... 나 이제 당신만 바라보고 살께... 이제 더이상 외롭게 하지 않을께..."
"고마워요.. 여보...."
어머니는 나의 품속으로 파고 들어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
<그 여자의 사정....>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 면회를 오라고 조른다..
나 역시 아들을 안본지 몇달이 지나서 아들이 보고싶었다...
그래서 못이기는 척하고 가기로 하였다
곁에 있을때는 그토록 속을 썩이던 녀석이었는데...
막상 나의 곁에 없으니 .. 아들녀석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았다..
자꾸만 느껴지는 쓸쓸함..
결코 아들에게서 느껴지는 감정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연인을 군대에 보낸 느낌이 었다...
나는 아들과 함께 있으면 이상하게 즐거웠고 아무것도 아닌일로도 화를 자주 내었다...
그당시에는 왜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일로 화를 낸것지 알수가 없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투정을 부리듯 화를 낸것이다..
아들이 있을 당시엔 몰랐으나 지금에서야 나는 깨달았다...
나는 금요일날 서울에 올라와서 내 동생집에서 자고 새벽일찍 출발하였다..
아들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였다...
어느세 나는 사랑하는 연인을 면회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최대한 이뿌게 보이기 위해 얼마전에 사놓은 정장을 입고 온것이다..
하지만 아들 부대 근처에있다는 시내에 도착하여 택시를 탔다...
하지만 택시 기사가 아들의 부대를 못찾고 계속 방황을 하엿다..
나는 이러다가 아들 면회시간 끝나서 못만면 어떻하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러다가 간신히 아들의 부대를 찾아서 택시에서 내렸다...
나는 정문에 가서 아들을 면회왔다고 말하고는 아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왠지모르게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거렸다..
어느세 나는 사춘기 소녀가 대버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멀리서 아들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토록 보고싶었던 아들의 모습이 보이자 너무나 기뻣다...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피부와 단단해진 체구 너무나 늠름해보였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들과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아들은 나의 모습을 처다보더니 넋을 잃고
처다보았다..
한껏 멋을 내고 온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과함께 갈비를 먹으로 갔다
아들이 먹는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른것 같았다..
그리고 나와서 여관을 잡았다..
아들과 함께 여관에 들어간다는게 어쩐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아들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여관방에 들어와서 아들과 함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였다...
아들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나도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오늘은 보통때보다 더욱 구석구석 깨끗이 씻었다...
특별한 일이 생길것 같은 은근한 기대감으로....
아들과 나는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 먹기로 하였다..
처음으로 여관이란곳에 와보아서 중국집 전화번호가 있다는것도 모르고
허둥되었다..
아들은 그런나의 모습을보고는 능숙하게 중국집 전화번호를 찾았다..
나는 아들이 여관에 자주 와보았다는걸 알았다..
혼자서 여관에 올수는 없으니.. 다른여자와 함께 성관계를 가졌다는 생각에
왠지 모르게 배신감과 함께 질투심이 났다...
"언제는 나랑 사랑을 나누니 어쩌니 하더니 ... 다른여자와 성관계를가져..."
나는 배신감 아닌 배신감을 느꼈다..
하지만 아들 이내 곧 마음을 가다듬었다...
방안에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음식이 도착하였다..
나와 아들은 술을 한잔 두잔 마셨다...
내 주량은 소주2잔이면 정신이 가물거린다 ....
하지만 나는 아들이 주는대로 받아 마셨다..
그런대 오늘은 이상하게도. 주량을 넘어 섰는대도 술이 안취했다...
긴장을 해서인것 같았다..
오늘밤 일어날지도 모르는 은밀한 상상때문에.....
한참을 술을 마시다가 화장시을 향했다...
쉬원하게 배출을 하고 방으로 돌아왔을때 아들은 tv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스러웠다...
군대에 처박혀 성욕이 왕성할 나이에 참고 지내다가 이처럼 외박을 나와서
성욕을 풀지도 못하고 혼자 달래는 모습이 너무나 처량해보였다...
나는 술기운 때문인지 아들의 그모습에 마음을 확실히 먹었다
아들이 나처럼 볼품없는 몸매를 가진 나로도 원하면 주기로 마음먹었다..
대충 술판을 정리하고 나는 옷을 벗었다 ..
아들의 시선이 느껴졋다..
옷을 다벗고 아들의 옆에 파고들었다...
내가 이렇게 나오면 금방 덮칠줄 알았던 아들은 의외로 가만히있었다..
나는 부끄럽지만 조금더 대담하게 나가기로 마음먹고는 아들의 가슴을 부드럽게
스다듬었다...
아들을 흥분시킬려는 행동이 오히려 나의 몸을 달아오르게 했다..
손바닥으로 전해져오는 아들의 단단한 가슴과 근육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숨이 거칠어졌다
아들녀석이 갑자기 몸을 돌리더니 나를 껴안은 상태에서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들의 눈빛을 받자 가슴이 무척이나 떨렸다..
이제 아들이 나에게 줄 짜릿한 쾌감을 상상을 하니 은근히 기대가 되었다..
나는 서서히 다가온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는 눈을 감았다...
이마에서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은은하게 나의 몸에 감촉이 퍼졌다...
부드러운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치고는 나의 입속을 혀가들어왓다...
아들의 혀가 나의 혀를 터치할때 이상한 기분이들어 아들의 목을 껴안았다..
아들의 손이 나의 가슴을 만지더니 유두를 괴롭혔다..
짜릿한 쾌가이 몸을 휩슬었다..
나도 모르게 참기힘들어서 더욱 아들의 목에 매달리게 대었다...
아들은 날 똑바로 눕히고는 나의 브래지어를 올리고는 나의 유두를 탐하였다..
아들의 부드러운혀가 나의 유두를 괴롭힐때 보지에서는 연신 애액이 흘러나오는
걸느꼈다...
아들의 입술이 서서히 나의 아랫쪽을 향하였다..
눈을 감고 부드러운 아들의 입술을 느꼈다...
몸이 자꾸만 뜨거워졌다...
어느순간 아들은 나의 팬티를 잡고 벗기고있었다...
"어머.. 어떻해 .. 너무 많이 젖엇는데.... 부끄러워..."
아들이 젖어버린 은밀한 곳을 보고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갑자기 나의 민감한 곳을 스쳐지나가는 부드러운 느낌
순간적이었지만 너무나 참기 힘들었다....
온몸에 전류가 쫘악하고 퍼지는것 같았다...
소름이 돋는듯한 짜릿함을 주는 정체가 무언지 궁금하여
아랫쪽을 쳐다보앗다..
아들의 얼굴이 나의 은밀한곳에 파묻혀있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더러운곳을 빨고 있다는 생각에 급히 말렸다..
하지만 아들은 더욱 나의 그곳을 애무하였다...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짜릿한 쾌감만이 나의 몸을 휩쓸었다..
아무생각이 않난다...
한참을 쾌락에 헐떡이다가 갑자기 멈추자 허전함이 들어 고개를 쑥여 밑을
바라보았다...
아들이 나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그곳에다가 자지를 붙이고있었다..
순간 겁이 더럭 났다...
아들의 자지가 설마 저정도로 거대할지 몰랐다...
"헉... 과연 저게 내 몸속으로 들어 올수 있을까..."
아들은 날 처다보면서 안속에 집어 넣도 대냐는듯이 묻는듯 처다보았다..
나는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에 들어올걸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남편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사랑하는 아들 아니 사랑하는 연인이 나의 몸을 갈구하는대
더이상 고민할 필요없었다...
나는 아들에게 허락을 하였다...
순간 뜨거운 불기둥이 나의 보지속으로 조금씩들어왔다...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이 밀려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들의 목을 꽉잡고 매달리며 고통을 참았다...
사랑하는 연인이 원한다면 이정도는 참아줄수 있었다...
마치 첫경험때의 고통이 재현대는듯했다....
서서히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을 꽉채워갔다...
어느순간 아랫배쪽이 묵직한 쇠꼬챙이로 꾀뚫힌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들은 내가 고통스러워하자 고통이 가라 앉을동안 기다려주었다...
고통이 점점 사그라지면서 내몸속에 들어온 사랑하는연인의 자지가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에 들어와있다는게 자꾸만 야릇한 기분을 주었다...
서서히 아들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
나의 질속을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하지만 나는 아들을 위해 참을 수있었다...
갑자기 나에게도 알수없는 짜릿함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고통은 사라지고 아들의 움직임에 나 역시 박자를 맞춰가고 있었다..
입에서 쾌락에찬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몸이 타버릴것만 같았다....
한참을 우리는 절정으로 향한 질주를 시작하였다...
어느순간 아들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들이 뿜어져나와 나의 자궁을 때렸다.
그순간 나 역시 둑이 터지듯이 엄청난 쾌락이 쏟아져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정사의 여운을 만끽하였다..
아직 단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을 선사해준 아들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하지만 나는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아들이 그동안 참았던 성적욕구를 풀기위해 나를 배설구로 사용한거라면...
나는 죽어버릴 것이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들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였다...
아들의 반응을 긴장하며 기다렸다...
아들은 처음에는 나의 고백에 당황했으나 나의 진실한 마음을 알았는지..
나의 마음을 받아주었다..
아들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나왔을때... 너무나 행복했다..
이제는 아들이 아니라 나의 남편이요 사랑하는 연인인 아들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갑자기 아들이 나를 받아들였다는 생각에 기쁨고 고마움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아들의 품속에서 숨을 죽여 흐느꼈다...
너무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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