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엄마의 허락
그날 이후 어머니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져있었다..
날 처다보는 눈이 예전 같지가 않을 뿐더러 한마리 벌래 처다보듯하였다..
요즘은 나에게 말을 한마디도 걸지 않았고.
내가 말을 걸어도 무시해버렸다..
어머니의 쌀쌀해진 분위기에 나는 더이상 어머니에게 접근을 할수가 없었다..
왠지모를 두려움이 생겨 났다..
"도대체 왜 저러는거야... 그날 어머니도 즐겼으면서... 나한테 왜저러지..."
나는 어머니가 변해버린 이유가 너무나도 궁금하였다..
그날밤 어머니의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다
아직도 그날 밤만을 생각하면 자지가 벌떡벌떡 선다..
하지만 이제 어머니에게 다가 가기가 두렵다...
"어서 준비해라.... "
"네....? 어디가는 대요.."
"잔말고 그냥 따라와......"
갑스런 어머니의 말을 듣고 나는 대충옷을 입고 어머니를 따라갔다..
한참을 어머니의 뒤를 따라갔다..
왠지모르게 어머니의 표정이 다른날 보다 더욱 무서워보였다..
무언가 결심을 한듯한 표정....
나는 뒤따라가면서도 어머니가 도대체 왜저러실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이윽고 어머니는 목욕탕 앞에 서더니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였다...
"아~~목욕하러 왔구나....난 또......"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어서 따라 들어와....."
"네..네....?"
"어서와........."
나는 어머니의 부름에 뒤따라서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여러개의 조그만 방들이 복도 양옆쪽에 있었다...알고보니 가족탕이었다
어머니는 그중 한곳으로 들어갔다..
나는 어머니의 뒤따라 들어갔다..
나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후후.. 어머니도 이제 즐기시려고하는가.... 아버지 보기 미안해서 그동안 나에게
그렇게 차갑게 대하셨나.... 이것도 좋을 것 같네 어머니랑 단둘이.. 목욕도 하고.. 후후..."
어머니는 문을 닫고는 옷을 하나둘씩 벗기 시작하였다...
나는 어머니가 옷을 벗을때마다 보여지는 속살에 자꾸만 흥분이 되었다..
자지가 어느세 커져있었다....
어머니는 옷을 다벗었다..
어머니의 윤기흐르는 검은 숲과 풍만한 유방....
눈앞이 환해지는것 같았다...
"어서 옷안 벗고 머해....."
나는 어머니의 몸을 구경하고 있다가 급히 옷을 벗어버렸다...
나 역시 알몸으로 어머니의 앞에 섰다...
자지는 이미 발기되어 하늘을 뚫을것처럼 솟아있었다...
어머니는 욕실 문을 열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나 역시 안으로 뒤따라서 들어갔다..
어머니는 우선 작은 욕탕에다가 물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앉아서 몸에 물을 뿌렸다...
어머니의 몸이 물에 젖어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어머니를 뒤에서 껴안으 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어머니는 잠시 움찔 하는듯 하시더니..
"이거놔.... 어서 너도 씻어...."
나는 어머니의 차가운 목소리에 겁이나서 어머니의 말대로 앞에 앉아서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하면서 어머니의 음밀한 부위를 훔쳐보았다..
어머니의 싸늘한 얼굴이 맘에걸리지만 여자의 알몸이 그것도 보통여자가 아닌
어머니의 은밀한 부위가 나의 눈에 들어와서인지 자꾸만 흥분이 되었다..
"췟 ~ 이 곳까지와서 그냥 목욕만 하고 갈려고 이곳 까지왔나...
사람 미치겠네....몸은 건딜지도 못하게 하구... 할 수없지... 성욕은 해소하고 봐야지.."
나는 발기해있는 자지를 어머니의 앞에서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자위라서인지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한참 절정으로 향해 갈때였다..
"머하는 짓이야.. 어서 씻어......"
어머니의 싸늘한 꾸지람이 들려왔다...
아무래도 오늘 어머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나는 자지에서 손을때고는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샤워를 하였다...
내가 샤워를 다마치자 어머니는 욕실 바닥에 누어서 다리를 벌렸다..
" 오늘 니 마음대로 해봐.... "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과 말에 당황스럽기만 하였다..
지금 이 모습과 말은 날 받아들이겠다는 뜻이었다...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몰랐다...
"뭐 ... 우선 올라타고 보자....."
나는 어머니의 다리를 벌리고는 다리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였다..
저번에 어머니와 키스를 하고나서 키스의 황홀함을 알아버렸다...
살며시 내가 혀를 밀어넣자 어머니는 치아를 벌려 나를 맞이하였다..
한참을 어머니의 혀를 탐닉하였으나 어머니는 그날처럼 적극적이지 않았다...
"어라... 어머니가 왜이러지... 흥분이 않돼셨나....."
나는 손으로 유두를 만졌다..
유두는 이미 탱탱해져 있었다... 한참을 비비적 거렸으나 어머니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시지 않았다...
나는 자꾸만 의하해 하였다..
나는 마음이 급해졌다...
손가락을 어머니의 보지에다가 집어 넣었다..
손을 집어 넣는 순간 어머니의 얼굴이 찌푸려지면서 몸을 세차게 떠는걸보았다..
나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고는 살며시 미소가 지어졌다..
"그럼 그렇지...이곳은 반응을 하는구나... 그런데.. 저번에는 더 심하게 반응하시더니 오늘은 왜이러지...?"
나는 자꾸만 의구심이 쏟아 어머니의 보지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서서히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저 두눈을 감고 무언가 참는 듯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는 왠지 모르게 짜증이나면서 성욕이 씩어 가는걸
느꼈다..
"왜..이래... 마음대로하라면서.. 하기 싫어....?"
"......................"
"자꾸 왜그래... 참지말고 엄마도 즐겨..... "
"나는 분명히 말했지 .. 니 마음대로 해라고... 나는 더이상 너한테 매달리며
헐떡이고 싶지 않아...."
어머니의 차가운 목소리가 나의 귓가에 파고들었다
어머니의 말을 듣는 순간 무섭기도 했지만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럼 .. 왜 일루 대리고와서 사람 유혹해... 말해봐...."
"꼭 말해야만 아니... 니가 더 잘알거 아냐... 사실 대로 오늘 이곳에 온건
변태같은 니 습관 고쳐주기 위해왔어....니가 바라는게 사정아냐...
내 몸속에 넣고 싸고 그냥 떨어져... 그리고 더이상 내 몸에 접근하지마..."
"엄.엄마... 나는 그게 아니라...."
"어서 하지 않고 머해... "
나는 어머니의 생각을 알아채고는 놀랍기도 하고 한편 어머니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그동안 사실대로 어머니의 몸속에 나의 자지를 넣고 배출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하였다...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차마 더이상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가고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 눈앞에 어머니의 알몸이 비춰지고
마음만 먹으면 그동안 바라던 나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갈등이 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다시 한번 처다보고는 욕망을 떨추지 못하고 다시 어머니의
몸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 어머니도 만족 시켜드리고 .. 같이 즐기는거야 어머니는 지금 잘못생각하시는거야..... 내가 생각을 바꿔드려야지..."
나는 손가락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연신 긁어 대었다...
어머니의 몸은 자꾸 경련을 일으켰다...
차츰 차츰 어머니의 표정은 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끔씩 어머니의 입속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하나더 어머니의 보시속으로 넣었다...
"하악... 아파... 아아... 아파 ... 살살.... 하아..."
어머니는 손가락이 하나더 들어가서인지 드디어 참았던 신음을 내뱉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보고는 서서히 손가락을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참을려고 애쓸려 하였지만 몸만은 어머니의 맘대로 안대는지
연신 몸을 비틀어 되었다...
드디어 어머니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나의 목을 꽉끌어 앉고는 매달렸다..
"아흑.... 아아.... 미쳐... 더이상 못참아.... 아앙...."
나는 나의 목에 매달려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돌려 입을 포개였다..
아까와는 다르게 나의 혀가 어머니의 입속으로 들어갔을때...
어머니는 반갑게 나의 혀를 맞아주었다...
드디어 그날 느끼던 키스를 하게 되었다...
어머니의 보지는 연신 애액을 흘렸다...
"이제 넣어볼까...."
나는 어머니의 입에서 입을 땐후 몸을 일으켜 어머니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흥분해서 그런지 연신 움찔거리고 있는 보지에 나의 자지를 갖다되었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느꼇는지 가늘게 몸을 떨었다...
나역시 나의 귀두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
살며시 어머니의 보짓을 헤집으면서 서서히 삽입을 하였다...
"아악... 아파.... 살살..... 아흑..... 아아..."
나의 귀두가 어머니의 보지속에 들어갔을때.. 저번처럼 따듯하면서 부드러운
이 나의 자지를 통해 나의 몸에 퍼져갔다....
어머니는 고통스러운지 인상을 찌푸리며 나의 목을 꽉 붙들고만 있었다...
나는 허리에 힘을줘 막혀있는 듯한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마져 삽입 시키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어머니의 질속으로 절반쯤 들어갔을 때였다...
"아흑....니가 완전히 내몸속으로 들어오면 우린 이제 모자 관계가 아냐...아앙..."
어머니는 나의 목을 꽉껴안고 고통스러운 목소리로 나에 귀에다 대고 나직하게
말을 하였다...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순간 놀라 나의 자지를 더이상 삽입 시키지 않았다..
"무..무슨 말이에요......"
"너는 지금 우리가 하는 행동이 무슨 행동인줄 아니...?"
"사랑하는 사람 끼리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는거자나요...."
"그래,, 니 말도 맞는 말이구나 .. 하지만 다 사랑한다고 누구와 이렇게 할수는 없어.."
"왜.. 요... "
"지금 우리가 하는게 서로의 사랑만을 확인 하는것 만이 아냐...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면서 서로의 반씩을 나누어 사랑의 씨앗을 만드는거야... 한마디로 애기를
만드는거야... "
"....................."
"너랑 나랑 서로 사랑을 나고 나서 애기가 생기면 넌 어떻할래...?"
"그게.. 나아서 키어야줘...."
"그럼 너희 아빠는.....? 내가 갑자기 임신을 해서 애를 낮는다고 하면 어떻게할까.."
"그게... 그게... "
"그래서 너랑 이런행위를 하면 너는 더이상 내 아들이 될수 없어..."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어머니의 몸속으로 반쯤 들어가있는 자지를 서서히 빼내었다...
나는 할말을 잃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시던 어머니는 나의 곁에 와서 앉았다...
"이제 이해하겠니.....?"
"네....?"
"너도 나중에 니가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 질 나이가 되면 다하게 되니깐..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대..."
나는 어머니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제서야 어머니는 나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시며 예전의 착한 어머니로 돌아왔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어머니의 애액으로 인해 반들거리며 서있었다...
"엄마.. 미안해요... 이제 안그럴께요... 대신 한가지만 부탁해도 될까요..?"
"그래 말해보렴... "
"이번만 어머니가 해주시면 안되요..."
나는 발기해있는 자지를 가르키며 어머니에게 부탁하였다...
어머니는 웃음을 띄며. 나의 자지를 손에 잡고는 흔들었다....
부드러운 어머니의 손이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어머니는 아무런 말씀 안하시고는 그져 열심히 나의 자지를 흔들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고 정액은 어머니의 얼굴과 가슴으로 튀었다..
그날이후로 나는 어머니에 대한 성적 집착을 억제 해야만했다..
그당시 어머니의 설득은 나에게 너무나 잘먹혀들었다...
아직 어릴때라 아무것도 모르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서 다신 안그러겟다는
약속을 하고 말았으니.....
하지만 약속이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잊혀지는 법....
나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다시 한번 어머니에게 접근을 하게되었다..
어느덧 나도 고3이 되었다...
토요일 오후 나는 공부와 담을 쌓아 한참 수능 준비를 하여야하는 대도,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다..
"엄마.. 오늘 나 늦어....."
"오늘 아버지도 안들어오시고 니동생도 친구집에서 자고온다던데..."
"네... 일찍 들어갈께요....."
요즘 들어 어머니는 많이 외로움을 타시나보다...
어느세 훌쩍 커버려 더이상 어릴때처럼 자신의 품에서 지내지 않는다고 느끼는것
같았다...
나는 친구 놈들과 술을 한잔 마시고 집으로 들어왔다...
11시가 약간 넘었다..
어머니는 아직 주무시지 않는지 현관에서 나를 맞아주었다..
"무슨 술을 이렇게 마시고 왔어... 이제 너도 고3이야.. 공부좀 해..."
"알았어요.. 죄송해요...."
나는 엄마를 껴안고 어리광을 부렸다...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은 여전했다..
어머니의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적인 가슴이 나의 가슴에 느껴졌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어머니를 꽉 껴안고는 어머니의 탄력적인 가슴을 느꼈다..
"애.. 그만놔.. 숨막힌다..."
"죄송해요... 술이 너무 많이 취했나봐요..."
"그래 어서 들어가서 옷갈아입어......"
어색해 하지는 어머니를 보고 바로 사과를 하였다...
그리고 내방으로와서 옷을 벗고는 잠옷을 입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 아까 어머니를 안았을때 느껴지 부드러움이 뇌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았다...
자꾸만 이상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혼자서 이생각 저생각을 다했다 ..
자꾸만 어머니와의 성관계쪽으로 생각이 귀울어져갔다...
"지금 집에는 아무도 없고 내일이나 다들 들어올테지....."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잠옷을 모두벗고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이미 흥분하여 발기 해있는 자지를 한번 손으로 문지르고는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건너 갔다...
주시무시는지 불이 꺼져있었다...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릴때 밤에 안방으로 몰래들어가 어머니의 몸을 탐한 기억이 났다..
그때 생각을 하자 나의 자지는 더욱 성을 냈고 흥분이 되었다..
"누구니... "
"저.저에요...."
"왜.... 헉.... 무슨 짓이니 어서 옷입고와...."
나는 어머니가 나의 알몸인걸 알챘다는 걸 알고도 천천히 어머니의 옆으로 다가가
앉았다...
밤은 길고 사람은 암두도 없어서 여유롭게 행동하기 했다...
어머니는 몸을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는 뒤로 몸을 빼기 시작했다...
나는 어머니의 몸을 끌어 안았다...
"무..무슨 짓이야.... 이거 놔....어서...."
"조용하세요.. 옆집 사람들 듣겠어요... 잠시만 이대로 있어요..."
"그.그래 ... 어서 옷입고와....."
나는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는 어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였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어머니는 몸을 뺄려고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나는 그런 어머니의 뒤통수를 잡고서는 계속 나의 혀로 어머니의
치아를 벌릴려고 하였다...
"읍... 읍.... .으읍...."
나는 한손을 어머니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한참을 만지자 어머니의 몸에서 힘이 빠지는걸 느꼈다..
꽉 닫쳐 있던 치아도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어머니의 입속으로 나의 혀를 집어 넣었다..
어머니의 혀에 살짝 인사를 하였다...
처음에는 가만히 있던 어머니의 혀가 나의 부드러운 터치에 서서히 반응을
하기 시작하였다..
어느세 어머니는 나의 목에 두팔을 두르고는 적극적이게 나의 혀를 받아들였다..
"으응~~~~음... 음... 음......."
어머니는 아까와 다르게 야릇한 콧소리를 내면서 나의 입맞춤에 동조하였다..
나는 어머니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탱글탱글해진 유두를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갑자기 나의 목을 더욱 세차게 껴안고는 혀를 더욱 적극적이게
빨아들였다...
어머니의 몸은 가늘게 떨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바닥에 눕혀드리고는 티셔츠를 벗겼다..
그리고 브래지어 마져 벗겨버렸다....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이을 입에 베어 물고는 오돌토돌한 유두를 혀와 치아로
괴롭히기 시작하였다..
혀로 살살 돌리가며 괴롭히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가끔 이빨로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유두를 살짝 깨물어 주기주기도했다..
그럴때 마다 어머니는 신음을 크게 내고 나의 목을 더욱 세차게 껴안았다...
"아흑... 아우.... 아아.... 미쳐.... 아앙..."
나는 손을 살며시 어머니의 추리링 속으로 집어 넣었다...
순간 어머니는 나의 손을 꽉 잡으시고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거기는 하지마 그냥 위에만 ..."
"엄마... 잠시만... 만질께요..."
어머니는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시고는 더욱 손에 힘을 주었다..
할수 없이 다시 손을 빼고는 어머니의 가슴을 괴롭혔다..
그러다가 슬며시 추리링 위로 어머니의 중심부를 만졌다..
순간 어머니의 몸을 움찔 거렸으나 가만히 나의 손길을 만끼하였다...
나는 추리링 위로 어머니의 보지를 꾹꾹 수셔됬다...
"아흑... 아우... 어떻해... 어떻해... 미쳐.... 아아..."
나는 어머니가 나의 몸에 매달려 흥분에 찬 신음을 흘리면서 몸부림을 칠때
슬며시 다시 어머니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이미 흔건히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허억.... 우아.. 안돼... 그만... 제발.. 아우... 나죽어... 아학....."
어머니는 뒤늦게야 나의 손목을 잡았으나 나는 괴의치않고 더욱 보지속의
손가락을 놀려대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손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나는 더욱 자유롭게 어머니의 보지를
애무하였다...
그러다가 슬며시 손을 빼고는 바지를 잡고는 내렸다...
어머니는 내가 바지를 내리는걸 아느지 모르는지 그져 숨을 할딱거리고 있었다..
어머니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져 벗겨버렸다..
어느세 어머니는 알몸이 되였다...
어머니와 나는 알몸으로 서로 부둥켜안았다...
땀에 적은 어머니의 살결이 느껴졌다...
너무나도 야릇했다....
나는 어머니의 다리를 벌리고는 다리사이로 파고들었다...
그제서야 어머니는 다리를 오무렸으나 나의 몸에 끼어 스잘대기 없는 짓이었다..
나는 그래도 어머니의 다리를 힘으로 벌리고는 나의 발기해 있는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입구에다가 갖다되었다...
부드러운 촉감이 나의 자지에서 느껴졌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잡고는 서서히 나의 자지를 어머니의 입구로 삽입시켰다..
따뜻한 하고 포근한 느낌이 나의 자지를 압박하였다...
어머니의 보지는 오랫동안 성관계를 가지지 않아서인지 무척이나 빡빡하였다..
그래서인지 어머니도 나의 자지가 어머니의 몸속으로 들어갈때마다
고통에 찬 신음과 함께 나의 몸에 매달려 고통을 참았다...
"꺄악... 살살... 아흑.. 아파... 찢어질것 같아... 아흑.... 아아..."
드디어 나의 자지가 어머니의 몸속에 완전히 삽입하였다...
나는 삽입을 다하고나서 따뜻하면서도 포근이 나의자지를 감싸주는 느낌을
만끽하였다...
"코.. 콤돔... 하고 해... 콤돔있어....."
"없어요..... "
"그럼 안돼... 어서 빼......"
"엄마.. 제발......."
"안돼... 오늘은 위험하단 말이야.....그냥 내가 해줄께...어서..."
나는 막 움직이려는 찰라에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할수없이 어머니의
질속에서 나의 자지를 빼었다....
어머니는 몸을 일으키시더니 나의 자지를 입에다가 넣었다...
순간 어머니의 질속보다는 못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혀가 나의 자지를 건딜대마다 야릇한 좋았다...
나는 급히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기면서 어머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애무를 하며 절정으로 달려갔다...
방안은 어머니와 나의 열기로 가득찼다....
"아~~읍... 읍.... 아아..... 아앙...."
"헉... 나온다......"
나는 어머니의 입속에다가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순간 어머니의 몸도 세차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몸을 경직 시켰다...
어머니와 나는 동시에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나의 정액을 어머니가 다먹어 버렸다...
나는 어머니가 사카시를 해줄줄은 정말로 몰랐다...
"어머니가 어떻게 이걸 할수 있을까.....너무 좋았어...."
나와 어머니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나의 자지를 어머니의 입속에서 뺴고는
떨어져 누웠다...
한동안 계속적으로 몸을 떨던 어머니도 정신을 차렸는지..
"이제 됐지... 어서 니 방에가서 옷 갈아 입고 자거라...."
"네......."
나는 내 방으로와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났을때 내가 술에 취해 또 어머니를 건딜였다는 생각에 어머니에게
정말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평소와 같이 행동을 하였다..
그후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어머니에게 접근하지 않았다...
<그 여자의 사정.....>
그날밤 이후로 나는 나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리고 날이렇게 만든 아들 녀석까지도 죽이도록 미웠다...
그래서 이제는 꼴도보기가 싫다...
하지만 몇일간 나의 눈치만을 살피는 아들녀석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왜 스스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왜....."
내 배아파서 난자식이 이처럼 불쌍해보이자 나의 마음도 약간씩 누그러졌다..
그리고 어떻하면 아들이 나의 몸에 대해 관심을 안가질지 생각을하였다..
몇일간 고민을 하다가 나는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그래 미워도 내자식인대.. 애미가 되서 아들이 나쁜기로 빠져든걸 보고만 있을수만 없지... 그래....원하는대로 해주자... 아들에게 맞기는거야... "
나는 아들이 원하는대로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들이 바른길로 들을 설수 있도록 설득하고 정말로 최악에 상황에 아들과의
섹스를 한다면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과 살기로 다짐을 하였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만들기 싫었다..
나는 아들을 불러 목욕탕으로 향했다..
아들과 은밀히 해야할일이 기때문에 장소가 맞당한 곳이 없었다..
여관에 가기에는 잠깐 들어갔다가 나올건데 돈이 비싸서 안되고..
그러다가 나는 혼합탕 가족탕을 생각해냈다...
목욕도 할수 있고 저렴하고... 아들과의 일을 마무리 지울수 있는곳...
나는 아들과 함께 목욕탕으로 들어왔다...
옷을 하나씩 벗었다...
아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아들앞에서 알몸으로 서있자니 너무나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왕 마음 먹고 온거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었다...
욕탕에 들어와서 아들은 자꾸 나의 몸을 만질려고 하였다..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기 위해 우선 샤워부터 하였다...
그리고는 아들이 샤워를 다한걸 보고는 바닥에 누워 아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아들은 나의 행동에 어리둥절하더니 나의 몸에 올라타서는 나의 몸을 애무하였다.
아들의 손길이 지나치는 곳마다 짜릿한 전류가 나의 몸을 흥분시켰다.
자꾸만 몸이 흥분되고 신음이 나올려는걸 억지로 참았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흥분해버리면 아들녀석은 얼씨구나 좋다고 나의 몸에 올라탈것이다..
최악의 상황은 면하고 싶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있어야만 했다..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아들의 집요한 애무가 시작되었다....
애서 담담히 참아냈다....
하지만 건조한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는 아들의 손가락은 차마 참을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아들의 계속되는 애무에 나는 어느새 아들의 몸에 매달려 헐떡거리고 있었다..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내자신이 너무도 싫었다..
하지만 이미 결심하고 온일 아들이 원한다면 거부하지 않을것이다..
"아학... 아아..... 으음... 하악......"
나는 한참을 그렇게 아들의 몸을 붙잡고 쾌락에 젖어갔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의 보지에서 뜨거운 기둥을 느꼈다..
짜릿함이 몸을 휘감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서서히 진입해오는 아들의 자지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
몇년동안 아무도 침입하지 못해서인지 처음 남편과 잘때 처럼 아들의
자지를 받을때 고통이 심했다..
서서히 나의 질을 채우며 들어오는 아들의 자지...
왠지모르게 포만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대로가다가는 최악의 상황을 벌여야한다..
나는 반쯤 들어온 아들의 자지가 멈췄을때 다시 한번 아들을 설득하였다..
아들은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을 려고 하였으나...
이내 나의 말을 이해했는지 반쯤 들어온 자지를 나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질내를 반쯤 채우던 아들의 뜨거운 기둥이 빠져나가자 알수없는
아쉬움이 밀려왔다...
하지만 이로써 최악의 상황은 모면하였다..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자위해달라고 하였다...
나는 기쁜마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그후로 한동안 아들의 나쁜 버릇은 고쳐졌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나역시 40대가 되었다..
아들은 고3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도 공부는 않하고 놀러만 다닌다..
이제는 포기하고 아무말 않한다...
오늘은 남편과 막내녀석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
그런데 큰아들녀석 마저도 오늘 늦을것 같다는 말에 왠지모르게 나만
혼자 소외받는 기분이었다...
주말이라서 tv에서는 재미난걸 많이했다...
하지만 혼자서 tv를 보는것도 청승맞아 보였다...
그러던차에 아들이 오는지 초인종이 울린다....
나는 반가운마음에 얼렁 현관문을 열었다...
아들 녀석이 술에 취해 들어오더니 나를 꽈 껴안는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아들을 때어 놓고는 나는 안바에 들어와 불을 끄고 잘준비를하였다..
그래도 아들이 들어오면 이야기나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술취해서 들어와서 실망감이 들었다...
막 잠이 들려는 찰라에 방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들어왔다..
알몸인채로 들어오는 아들을보고 나는 순간 놀랐다...
이제는 완전 성인의 모습을 간직한 아들의 체형과 그리고 중앙에 달린 거대한
크기의 자지에 놀라고 말랐다..
"어느세 이렇게 컷지.... "
나는 두려움에 몸을 일으켰다..
갑자기 아들이 날끌어 안고는 입을 맞추었다...
나는 순간 아들이 어릴적에 한행동이 생각나 겁이 더럭 났다..
입속으로 들어올려는 혀를 치아를 꽉 물고는 막았다...
갑자기 가슴에서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힘을 주던 치아에 힘이 빠졌다...
그틈을 노려 아들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혀에 인사를
하였다..
짜릿했다... 정말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
점점 아들의 혀에 나역시 혀로 응답을 하였고 이내 나는 정신이 몽롱해졌다...
나는 아들의 목을 껴안고 서로의 혀를탐닉하였다...
아들의 손이 나의 옷속으로들어와 탱글탱글한 유두를 괴롭혔다...
짜릿한 느낌... 자꾸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들은 날 눕히더니 나의 옷을 벗겼다...
나는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아들의 행동을 도와주었다..
어느덧 아들은 나의 상체를 다벗기고는 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돼면서
나의 유두를 괴롭혔다..
아들의 애무 솜씨는 어릴적과 달랐다..
순간 아들이 여자 경험이 있다는걸 느꼈다...
왠지모를 배신감이 들었다...
하지만 아들의 애무에 나는 오래 생각하지 못하였다...
한참을 아들의 애무에 숨을 할딱이며 몸부림을 쳤다..
그러다가 어느세 아들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 왔다..
나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 아들의 손을 잡았다...
아들은 의외로 나의 말을 듣고는 다시 나의 가슴을 유린하였다..
나는 상체만 아들에게 줄수 있었다...
한참을 쾌락에 몸부림 치다가 아들의 손이 나의 추리링 위로 나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옷 위엔대 괜찮겠지.... 그래 옷위까지만이야....."
나는 어느세 아들의 애무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갑자기 아랫도리가 서늘해지는걸 느꼈다..
순간 정신을 차려 아랫도리를 보니 아랫도리는 이미 다 벗겨진상태였다..
나는 지금 알몸상태였다...
아들이 나를 껴안았다...
아들의 살갗이 나의 맨몸에 느껴졌다..
너무나도 느낌이 좋았다....
갑자기 아들이 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서서히 자신의 커다란 기둥을 나에게
삽입 시키기 시작했다..
"안돼... 이건 안돼... 아흑.... 이건 아니야.... 아흑..."
생각만 거부하고 입밖으로는 말이 튀어나지 않았다..
몸은 벌써 아들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다하였다...
나는 이내 포든걸 포기하고 아들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로 마음먹었다..
나 역시 너무나 흥분해서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에 들어와 시원하게
나의 질을 뚫어주길 바랬다...
서서히 들어오는 뜨거운 발기둥... 너무나 커서 고통이 밀려왔다...
나는 고통을 참으며 아들의 몸을 더욱 꽉 껴안고는 고통을 참아야만했다..
점점 나의 질속을 꽉채우며 들어오는 뜨거운 기운에 점점 황홀경에 빠져들기시작하였다...
"아흑..... 아파.... 살살... 아앙... 너무 커.... 아아..."
드디어 나의 나의 아랫도리를 묵찍하게 꽉채운 아들의 자지가 느껴졋다..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하자
더욱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아아~~~정말로 얼마만에 남자의 성기를 받아보는거야... 너무 좋아... 아흥.."
오랜만에 받아보는 남자의 자지라 너무나 좋았다..
이내 아들이 허리를 움직일려는 찰라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었다...
지금은 임신이 잘대는 기간이라 콘돔 없이는 위험했다...
"코.. 콤돔... 하고 해... 콤돔있어....."
"없어요..... "
"그럼 안돼... 어서 빼......"
"엄마.. 제발......."
"안돼... 오늘은 위험하단 말이야.....그냥 내가 해줄께...어서..."
아들은 나의 보지에서 자신의자지를 뽑았다..
아들의자지가 나갈때 나의 질속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미칠것만같았다..
이내 아들의 자지가 나의 몸속에서 빠져나가자 알수 없는 허전함이들었다
불만에 차있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 나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혀로 애무하면서
열심히 빨았다..
순간 아들은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다...
점점 절정으로 향해갔다...
아들의 자지가 갑자기 팽창하더니 뜨거운 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나 역시 절정에 도달해 연신 애액을 흘렸다...
나의 입속을 가득채우는 뜨거운 정액을 나는 목구멍속으로 삼켜버렸다...
한참을 쾌락을 여운을 만끽하고는 우리는 서로떨어졌다..
나는 아들을 돌려보내고..
오랜만에 성욕을 해소해서인지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그리고 나는 밤에 내몸속에 들어왔던 아들의 자지를 생각하며 놀라움과
내 질속을 꽉채우던 느낌을 생각하며 잠이들었다...
다음날 나는 아들이 부담감을 가지지 않게 하기위해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날이후로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까지 더이상 나에게 접근을 하지않았다..
왠지모를 아쉬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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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죄송하게 되었내요... 이번에도 완전 정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죠..
이제 짜증나신다고요... ㅡㅡ: 짜증내지마세요... 다음편에 나올꺼니깐... ㅡㅜ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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