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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8 856회 0건


7. 야간 침투..

오늘은 정말로 고대하던 날이다 ...
무슨일이냐면 오늘 아버지가 다른 지방으로 1주일간 일하러 내려가셔서
집을 비우시기 때문이다...

"하하... 오늘밤에 어머니 몸을 자세히 보는거야... 흐흐..."

사실 그동안 어머니의 목욕장면이나 화장실에서의 모습을 훔처보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어머니의 은밀한곳을 가까이에서 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언제나 기회가 대면 한번 어머니의 그곳을 만지고 자세히 보고싶었다..
아무리 어머니에게 변태적인 장난을 처도 집접적으로 할 용기는 나 에게 없었다..

나는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내방에와서 어서 어머니와 동생이 자기를 기다렸다..
12시가 다되었다 ..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살금살금 부엌을통해 안방으로 다가갔다..
안방문앞에서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거칠어진 숨을 고르고는
안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헉... 머야.... 왜 잠겼어... 보통때는 안 잠그는데... 제길..."

어머니가 나의 이런행동을 미리 눈치를 챗는지 방안에서 문을 잠궈 버렸다..
나는 애타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봤으나
지금 당장에는 뾰족한수가 없었다..
나는 크나큰 기대감이 무너져 허털한 마음으로 내방으로 돌아와
안타까움에 밤을 지새웠다...

오늘 하루종일 학교에서 어떻하면 안방으로 들어갈지 고민을 하였다..

"아~~맞다.... 안방에서 같이 자면 되자나... 하하 ... 간단하걸 가지고...
그런데... 동생은 어떻하지... 불안한데....."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어떻하면 동생을 안방에서 쫓차낼수 있을지 고민을 하였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에게 떠오르는생각...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 일이 없다..
나는 밖에서 놀고있는 동생을 불렀다..

"야... 오늘 니 내방에서 자라...."
"와..형아야.....?"
"그냥 내방에서 자라......"
"싫다... 무섭다....."
"알았다... 그럼 500원 줄께..."
"진..진짜가.... 알았다... 어서도...."
"알았다. 줄테니깐 앞으로 아버지 올 동안 내방에서 자라.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말하면 500원 도로 뺏든다... 알았제.."
"알았다... 어서도 아무한테도 말안할께..."

나는 이렇게 간단하게 동생을 내방으로 쫓차낼수 있었다..
하지만 내 거금 500원이 날라갔다..
피눈물이 났다..
그당시만 해도 우리집이 너무나 어려워 1주일에 500원정도 용돈을 받았다..
그동안 먹고 싶은거도 안먹고 모아둔돈을 동생에게 빼앗기자..
속이 아팠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성사된다는 위안으로 참을수가
있었다...

밤이 되고 이제 잠자리에 들시간이 되었다...
어머니는 이불을 펴고는 나의 눈치를 살피더니..

"이제 자야겠다.. 니 동생오라고 하고 어서 너도 방에가서 자..."
"동생이 오늘 내방에서 잔다고하더라.. 내방에서 자고싶다고 하도 땡깡부리길래
자라고 했다.."
"그..그래.. 그래도 혼자자면 무서울껀데.. "
"냅둬라 하루 자고나면 무서우면 다시 이방으로 오겠지..."
"그..그래."

어머니는 동생의 땡깡을 알기에 할 수없이 나의 눈치를 보면서 자리에 누우셨다..
나도 어서 어머니가 마음 편하게 잠들수 있게 일어나서 불을 끄고는 자리에
누웠다..
나는 어머니가 어서 잠이 들기를 바랬다...
나는 귀를 귀울여 어머니의 숨소리를 듣고있었다..
한참후에 어머니의 숨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들려왔다..
어머니가 잠이 든걸 알았다...
하지만 방금 잠이든 어머니의 몸을 훔쳐 볼수는 없었다..
그러다가 걸리면 끝장이다..

나는 누워서 어머니가 더욱 깊이 잠들기를 기다렸다..
캄캄한 방안에 어머니와 단둘이 이렇게 누워있다고 생각하니깐..
가슴이 무척이나 두근거렸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는 살며시 몸을 일으키고는 tv를 켰다..
돌리면 전원이 켜졌다 꺼졌다하는거기때문에 소리를 안내고 켤수가 있었다..
방안의 모습이 비치기 시작했다..
방송이 다끝나서인지 무지개 색깔의 화면이 방안을 밝혀주었다...

어머니 옆으로 다가가서 앉았다..
무척이나 가슴이 떨려왔다 ...
나는 손으로 살며시 어머니의 얼굴을 스다듬었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나는 심하게 떨고있는 손을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푹신하면서도 말랑한 느낌이 손에서 느껴졌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심장이 마구 뛰었다 ...
어느세 나의 자지는 벌떡 고개를 쳐세우고는 바지에서 나오기위해
몸부림을 치고있었다..
나는 손에 살짝 힘을 주어만져 보았다..
말랑말랑한 느낌... 처음으로 느껴보는 이 느낌...

"아~~너무 좋아....."

나는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아직도 모르는지 한참 잠에 빠져계시는걸 느꼈다...
나는 점점 욕심이 더해져서 나의 손과 어머니의 가슴을 가로 막고있는
옷이 거추장스러워 어머니의 맨살을 만지고싶은 욕망에 떨리는손으로
어머니의 남방 단추를 하나씩 풀기시작하였다...

단추가하나씩 풀릴때마다 나의 눈에는 어머니의 뽀얀 속살이 눈에들어왔다..
드디어 어머니의 단추를 다풀자 어머니의 상체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기름진 뱃살과 풍만을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
지금 어머니가 착용하고있는 브래지어에 나의 정액이 말라있다는걸
생각하자 더욱 흥분이 고조되었다...
나도 모르게 자꾸 침이 나의 목적을 거슬리며 넘어갔다...
손으로 어머니의 기름진 배를 살면시 어무만졌다..

순간 어머니가 몸을 뒤척였다...
너무나도 놀랐다...
나는 들켰다는 생각에 가슴이 마구뛰며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어머니의 반응을 살폈다..
하지만 어머니는 몸을 옆으로 돌려 누었을뿐 아무 반응이 없었다..
나는 다시 조심스래 어머니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고는 브래지어 후크를찾아
조심스럽게 풀렀다...
그리고는 어머니가 돌아누우신 방향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풍만한 어머니의 가슴을 압박하던 천조각이 없어서인지 커다란 유방이
흘러내리듯이 바닥을 향해있었다...
자꾸만 침이 꿀꺽꿀꺽 넘어갔다..

붉으스레한 검은빛을 띄는 젖꼭지가 나의 눈을 자극하였다..
조심스래 유두를 향해손을 뻗었다..
유두 앞에서 부들거리는 손을 멈추고 심호흡을 한번하고는 그토록 만지고싶었던
어머니의 열매를 만졌다..
오돌토돌한 느낌이들었다...
너무나 신기하였다...
손으로 자꾸 비비자 손가락 사이에 있던 유두가 성을내듯이 딱딱해지면서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자꾸만 어머니의 숨소리가 내귀에 들리도록 거칠어져있었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하지만 가끔씩 음찔거리며 거친숨소리는 내쉬는 어머니가 아무래도 깨어나신거만
같았다...
나는 갑자기 겁이나기 시작했다 ..
나는 어머니의 가슴을 몇번 더 주무르고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겁이 났기에 어머니의 단추를 다시 잠가 드리고는 발기해서 성이난 자지를 달래기위해 화장실로 급히 달려갔다...
나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어머니의 상태를 살펴보았으나 어머니는 여전히
주무시고 계셨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어머니의 가슴 너무나 부드럽고 느낌이 좋았어... 내일도 .. 흐흐......"

나는 어머니가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어머니는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나는 어머니의 그런모습을 보고 어제 혹시 깨어 있지 않았을까하는 걱정을
털어 버릴수가 있었다...
나는 하루종일 학교에서 어잿밤 어머니의 가슴을 만진걸 생각하며
하루종일 좃을 새우고 있었다..

"오늘은... 조금더 진도를 나가봐야지... 흐흐.. "

밤이되고 이부자리는 펴고는 어머니는 어제보다 더욱 불안한 얼굴로
나의 눈치를 보며 말을했다..

"오.오늘도 그방에서 잔다든.. 니 동생...."
"네....."

어머니는 알수 없는 표정을 짓더니 자리에 누었다..
나역시 어머니의 불안해 하는 얼굴을 보고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혹시 어제 일 알고 계시나... 설마..."

나는 그생각에 미치자 가슴이 마구 뛰었다..
차라리 잘된일인데 어머니 눈치 볼 필요 없이 마음껏 내 하고싶은 대로
할수 있는데 알수 없는 미안함과 함께 하면 안될짓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내 밤의 불이 꺼지고 다시 나의 욕망은 어둠속에서 고개를 치켜들기
시작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나는 조용히 몸을 일으켜 어제와 같이 tv를 켜고는 어머니의
곁으로 다가갔다...
언제 보아도 탐스러운 가슴이다 ..
저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만 싶었다...
떨리는 손으로 어머니의 남방단추를 하나둘씩 풀기 시작하였다..
다시 어머니의 속살과 함께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손을 어머니의 기름진 뱃살에 대고는 살살 어루만지면서 가슴쪽으로
올라갔다...
가끔씩 몸을 가늘게떠는게 느껴졌다...
어머니의 몸이 떨리는걸 느낄때마다 나역시 움찔하여 손을 멈춰야만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정말로 잠이들었는지 아무말이 없었다 ..

디드어 나는 어머니의 가슴까지 손이 올라왔다..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어미니의 부드러운 가슴...
참을수 없는 욕망을로 다가왔다 ..
나는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렷다...
압박하던 천조각이 없어져서인지 어머니의 유방은 너무나 자유스러워보였다..
나는 어머니의 가슴 중앙을 차지하고있는 검붉은 빛을 띄우는 열매를 손가락으로
집고는 살며시 비볐다..
순간 어머니의 몸이 심하게 움찔하는걸 느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안들린다...
오로지 하고 싶은 행동을 해서 욕구를 풀어야만 한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이며 어머니의 가슴을 입에다 베어물었다..
부드러운 감촉이 입안에서도 느껴진다..
나는 혀로 벌써 딱딱해져 커져있는 어머니의 유두를 애무하였다..
어머니의 몸이 순간 더욱 세차게 움찔거렸다....
나는 숨을 거칠게 내쉬고는 어머니의 가슴을 탐닉하였다..

"어릴적 내가 빨던 젖꼭지... 너무 좋아..... 헉허...."

나도모르게 치아로 어머니의 성이난 유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순간 어머니의 몸이 움찔하더니 야릇한 신음 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렸다..

"아~음...."

나는 순간 그 신음소리에 깜짝놀라 정신이 돌아왔다..
나는 급히 어머니의 옷을 도로 입혀드리고는 성이난 자지를 달래기위해
화장실로 갔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아직도 어머니의 가슴의 감촉이 나의 손과 입속에 남아있었다..
너무나 짜릿한 경험이었다...
그렇게 나는 한참동안을 황홀경에 빠저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주무시는 어머니를 보고는 안심을 하고는 잠자리에 누었다..

"그런데... 어머니는 깨어 있었을까?.. 깨어 있었으면 왜 저지를 않했지...?
그리고 그 알수 없는 야릇한 신음 소리는 멀까.. 그소리를 듣는순간..
참을수 없이 흥분이 되던데.....내가 자위를 할때마다 엄마가 그소리 내주면
더 기분좋게 자위할수 있을껀데..."


<그 여자의 사정...>


남편이 오늘 다른 지역으로 일하러 가는날이다 ..
몇일전부터 오늘 남편이 일주일간 집을 비운다는 소리에 걱정을 하였다..
남편이 집에있어도 나에게 변태짓을 하는 아들이 남편이 없는 동안
나에게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걱정이되었다..
이제는 아들의 장난에 나도 모르게 같이 즐기게된 나이기에 아들이
이상한짓을 시도해오면 어떻해 막아야할지 모르겠다...
나는 남편이 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더욱 무거워졌다..

회상에 갔다와 아이들에게 밥을 차려주고 ,,
남편이 없기때문에 일찍 잘려고 이불을 깔고 둘쨰 녀석과 잠자리에 누웠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불안해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걸어잠겄다..
아무래도 아들녀석이 오늘 하루 조용히 넘어간게 불안했다..
아무래도 밤에 안방으로 들어와 나에게 무슨 수작을 부릴것 같았다..
하여간에 그날은 아무일도 없이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다음날 잠자기위해 이부자리를 깔았다..
보통때같으면 이부자리깔면 어련히 자기방으로 가던 녀석이 오늘은
계속 tv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둘째녀석은 아들녀석 방에서 안넘어 왔다..
왠지 모르게 불안한 예감이 들었다...

"이제 자야겠다.. 니 동생오라고 하고 어서 너도 방에가서 자..."
"동생이 오늘 내방에서 잔다고하더라.. 내방에서 자고싶다고 하도 땡깡부리길래
자라고 했다.."
"그..그래.. 그래도 혼자자면 무서울껀데.. "
"냅둬라 하루 자고나면 무서우면 다시 이방으로 오겠지..."
"그..그래."

나는 아들의 말을 듣고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둘쨰녀석 한번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정말로 동네가 시끄럽도록 울고 투정을부린다
그때는 아무리 때리고 달래도 말을 안듣는다..
그렇다고 둘째가 있는방에가서 잘려고 해도 도저히 둘이서는 같이자지못할정도로
좁아서 불가능하다...
나는 아들의 속셈을 알아차릴수 있었다..
하지만 설마 아들녀석이 날 덮칠까 하는생각이 들었다...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누어 잠이 들었다...

잠결에 가슴이 뜨거움이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눈을 살며시 뜨는순간 나는 너무나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아들녀석이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이..이걸 어떻해야.... 아흑.....안돼...."

갑자기 알수없는 짜릿함이 나의 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몸을 가늘게 떨어야만했다..
나는 아들 녀석이 눈치를 챗을까봐 얼렁 자는척하였다..
하지만 가슴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함때문에 여간힘든게 아니었다..

"그래.. 아들이 어미 젖좀 만지는데... 으음... 그래..... 참자...그리고 뭐라고한다고
말듣는 녀석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깨어나면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고..
잘못하면 저녁석 반발심에....정말로....그냥 조금만 더참자...."

하지만 자꾸만 몸에서 짜릿함이 퍼져나갔다...
정말로 오랫동안 잊고있었던 느낌 ..
요즘 그토록 갈망하던 느낌 이었다...
정신이 몽롱해지려고 하는걸 억지로 참았다..
한참을 만지던 아들녀석이 갑자기 무엇때문인지 나의 가슴에서 손을때고는
나의 옷을 다시 입혀주고는 문을열고 뛰쳐 나갔다..
나는 순간 안도와 왠지모를 아쉬움이 남았다..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는 다시 자는척을 할려고 하였는데..
아랫쪽이 축축한걸 느꼈다...

"어머.... 어떻게... 내가 왜이러지..아들에게..흥분을 했다니..
이모습을 그녀석이 봤으면... 부끄러워..."

나는 아랫쪽이 축축해서 찝찝했지만 간신히 마음을 가다듬고는 잠을 잘려고했으나
잠이 오질않고 자꾸만 아들의 손길이 생각났다..
알 수없는 야릇함이 느껴졌다...

어제 새벽에 다들의 행동이 있고난다음 나는 한잠도 못잤다..
아침을 일찍하고 어제 젖어 버린 아랫도리를 닦고는 아들을 깨웠다..
나는 아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싶었다..
아들은 아무일도 없는듯 일어나서 평상시 처럼 행동하였다..
나는 그런 아들에게 맞춰 아무일 없듯이 행동하였다..
하루종일 어젯밤 아들이 나에게 한행동을 생각하였다..
아직도 나의 가슴에 어젯밤 아들의 손길이 느껴지는듯했다..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고 흥분이 되었다...

"왜.. 이럴까....다들 녀석이 애미 젖좀만졌다고 내가 흥분하면 ..."

사실 그동안 아들의 변태적인 장난으로 인해 그동안 잊고있던 성욕이
조금씩 살아 나고 있었다..
하지만 욕구를 해소 시킬 수가 없어 쌓이고 쌓여서 이제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래서인지 어젯밤 아들의 손길에 이토록 흥분을 하는것이다..

나는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밥을 먹고는 어젯밤 잠을 한숨도 못자서인지 너무나 피곤해
이불을 깔았다..
오늘도 역시 아들이 이방에서 잘것같았다..

나는 자리에 누어 눈을 감았다...
깜깜한 방한에 아들과 단둘이 이렇게 누워있으니 왠지모르게 흥분이되었다..
왠지모르게 어젯밤처럼 아들이 다시한번 나의 가슴을 만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들었다..
어두워서일까 수치심도 조금은 수그러들었고 ,,
이제는 은근히 아들의 손길이 기대되었다...
그러다가 너무나 피곤해 잠이 들었다...
잠결에서 누군가 나의 몸을 부드럽게 만지고있다는걸 느끼고는 정신이확들었다..
눈을 조심스럽게 가늘게 뜨고는 주위를 살펴보았다..
역시 아들녀석이 나의 상체를 벗기고는 나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부드러운 손길이 나의 배어서 부터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아들의 손길이 느껴질때마다 짜릿한 전류가 나의몸에 흘렀다..

그러다가 가끔 나도 모르게 움찔거렸다..
정신이 점점 몽롱해져가고 있었다...
순간 다시한번 몸을 떨어야만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나의 유두를 자극적이면서도 부드럽게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하마터면 나도모르게 신음을 흘릴뻔하였다...
자꾸만 전해져오는 짜릿함에 나는 간신히 신음을 삼켜야만했다...
아들의 손길이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왠지모르게 이렇게 아들의 품에 몸을 맞기고 싶은 심정이 들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아들의 엄마...
도저히 그럴수는 없었다 ..
아무리 성욕이 쌓였어도....

간신히 참고있는데 ... 갑자기 더욱 참기 힘든 전류가 몸을 휩쓸었다..
나의 한쪽 가슴이 아들의 입속으로 흡입대면서 아들의 부드러운혀가 나의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였다...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걸 느꼈다...

"어머.. 어머... 아흑.... 어떻해..... 아...나 미처.... 또 흥분했어...젖어가고있어.."

나는 아들의 부드러운 애무에 한참을 참아야만했다...
자꾸만 몸이 뜨거워지며 참기힘든 욕정이 솟아 오르기 시작하였다...

"이대로... 이대로...날 ... 가져... 제발... 날 ..어떻게...."

간신히 나올려는 말을 참으면서 정신을 잃지 않을려고하였다..
그순간 갑자기 부드러운 느낌의 전류가 짜릿한 느낌의 전류로 바뀌어
나의 몸을 휘감았다..
순간 나도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튀어 나오고 말았다...

"어머... 어떻해.... 들었을까...안돼는데...제발...부끄러워...내가 ..이토록흥분하다니.."

나는 아들의 나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내가 깨어 있는걸 알고는 날 덮칠까봐
겁이 들었다..
아까는 너무 흥분해서 ..이성을 잃었으나..
지금은 부끄러움에 조금은 정신이 들어와 사리 판단이 되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들의 다음행동을 기다렸다..
갑자기 아들은 나의 옷을 다시 입히고는 화장실로 가버렸다..
순간 안도와함께 허탈감마저 들었다..
자꾸만 아들의 손길에 빠져서 이성을 잃고 허덕거리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가슴이 찝찝하여 아들이 오기전에 화장지를 꺼내어 아들의 침을 닦아 내었다..
그리고 팬티속에도 휴지를 넣어 대충 물기를 닦아내고는 잠자리에 누워
자는 척을 하였다...
아들은 나를 한번처다보더니 자신의 자리에 누워 잠이들었다...


ㅜㅜ____________________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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