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야간 침투...③
"아.아버지 오셨어요....."
"그래..일이 빨리 마쳐서 왔다... "
"네..네....."
나는 학교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집에 아버지가 있는걸 보고는 놀랐다..
원래대로라면 3일후에나 돌아와야 하는 아버지가 벌써 돌아와서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
"아...제길.. 오늘은 어머니 보지한번 만져 볼라고했는데... 아 짜증나..."
어제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너무 일찍 사정을 하여 어머니의 신비로운 물을
머금고 있는 보지를 만져보질 못했다..
학교에서 하루종일 어머니의 신비로운 보지를 만지지 못해 후회를 하며
오늘 밤에 꼭 만져 보겠다는 기대감을 집으로 왔건만 ..
아버지가 오시다니...
나는 아버지가 있어서 아무 것도하지 못하고 그저 방안에서 만 뒹굴어야만했다..
그날밤 어머니도 회사에 갔다와서는 집에 계신 아버지를 보고는 조금 당황하는듯
하시더니 이내 곧 기뻐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기분이 나빳다..
"휏.. 어제 그렇게 나랑 같이 즐거워 했으면서..."
점점 어머니에게 심통이 나기 시작했다...
그날밤 나는 어머니의 알몸을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아버지가 돌아오시고 난후 나는 어머니의 알몸을 보지못하였다..
갈수록 욕구가 쌓여만 갔다...
한날은 어머니와 나만 집에 있게 되었다...
동생은 밖에서 노느라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집에 어머니와 나랑 둘이 있다는 생각에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가 안방으로 들어오면서 나의 눈치를 살폈다...
"엄마... 잠시만 와봐...."
"왜..왜...?"
"귀좀 파줘...."
"혼.혼자파... "
"싫어... 어서 파줘... 나 혼자 못판다 말야..."
나는 어머니를 앉히고 어머니의 다리를 베고 누웠다..
어머니는 순간 당황하는 듯하더니 나의 귀를 잡고 파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배가 나의 눈에 들어왔다...
자꾸만 자지가 솟아 올랐다...
나는 살며시 손을 어머니의 허벅지에 올려놓고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숨간 움찔하시더니 귀후비개를 빼시더니...
"머.머하는 짓이야... "
"엄마... 살결 정말 부드럽다...."
"돌았어...? 엄마에게 무슨 소릴 하는거야... 일어나봐..."
나는 순간 어머니가 화를 내자 갑자기 반항심이 생겼다..
분명 어머니도 몇일동안 나의 행동을 즐겼으면서 갑자기 화를 내는 어머니가
짜증이 났다...
나는 어머니를 밀치고 바닥에 눕히고는 반바지 단추를 풀고는 손을 바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꺄악... 머야... 하지마... 저리 비켜... 나와.. 어서...."
"쉿 ... 조용히 하세요.. 그냥 만지기만 할께요...."
"하지마... 난 니 엄마야... 엄마한테 이럴수 있어... 니가 지금 무슨 짓 하는지 알어..?
아빠 한테 다이를꺼야 어서 나와.... "
"말할테면 말해요.... 엄마도 .. 즐겼자나요..."
"뭐..뭐.. 무슨말이야....?"
"다알아요... 아버지 없을때 어머니 몸만질때.. 어머니도 즐겼자나요.."
"아냐... 아냐.. 즐긴게 아냐.. 그저....그저.... 하지마...아흑...."
나는 어머니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부드러운 어머니의 털이 만져졋다..
더욱 흥분이 되어 급히 어머니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어머니는
고통에 찬 신음 소리를 내었다..
어머니 몸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가락이 무척이나 따뜻하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에 들어 올때는 말라있던 보지가 점점 미끈거리는 액체가 생기더니
손가락을 운동을 더욱 편하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보지에 손가락이 파고들때 어머니는 고통스러웠는지
나의 옷을꽉 잡고는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다...
하지만 몇번의 손가락을 왕복 시키자 어머니는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나의 옷을 꽉잡고 있던 손에 힘이 차츰 빠지기 시작했다..
"아흑.... 이러지마.. 아아,,, 제발... 제발... 아앙...."
"잠..잠시만요... 잠시만 만지고 갈께요... 엄마도 좋으시죠...."
"아흑... 하나 도 않좋아 아우~~제발 그만해....아흑.."
어머니는 자꾸 나를 자그시키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만하라고 애원을하였다..
하지만 나는 본능적으로 어머니도 지금 흥분하며 즐거워한다는걸 느꼈다..
"이소리... 너무 자극적이야.... 기분이 좋으면 이런소리가 나오는구나...."
나는 한손으로 어머니의 남방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브래지어속으로 파고들어
이미 딴딴해져있는 어머니의 유두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하악.....안돼.... 어머..... 어떠해... 아학...아아아..."
갑가지 어머니는 상체를 들어 나의 목에 매달렸다...
나는 어머니의 이런행동에 자신감을 얻어 더욱 보지속에 손가락을 흔들었다...
나의 손은 이미 어머니의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아우~~~미쳐... 아아.. 어떻해... 좀더 세게.... 하악..."
"엄마.. 좋아....좋지.. 그지..."
"몰라.... 나 미쳐... 어떠해... 하악... 아아... "
"않좋아... 그럼 그만할까??"
"어헉... 아아... 좋아 좋아... 하악... 아앙...."
나는 어머니 나의 몸에 매달려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니깐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아서 바지를 내려 이미 발기해있는 자지를 어머니에게
보여주면서..어머니의 손을 끌어 나의 자지를 잡게 하였다...
"엄마.. 나도 해줘......"
어머니는 잠시 나의 얼굴을 처다보더니 이내 나의 자지를 잡고는 흔들기 시작하엿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에 내자지가 잡혀 애무를 받아서인지 곧사정을 할것 같았다..
그래서 어머니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더욱 세차게 움직이자
어머니 역시 손에 힘을 주더니 더욱 세게 흔들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절정을 향해 도달하고 있었다..
"아흑... 조금더... 아~미쳐.... 제발 조금만더.... 아앙...."
"헉헉... 엄마... 나도....."
"엄마... 밥줘...... "
갑가지 동생의 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렸다...
어머니와 나는 순간 몸을 멈추고 놀란 얼굴로 서로 쳐다보았다...
나는 얼렁 어머니의 몸에서 손을 뺴고 나의 바지를 올렸다..
어머니 역시 어느세 옷을 가다듬고 있었다...
어머니는 밖으로 후다닥 도망가듯이 나가버렸다...
나는 어머니의 나가는 뒷모습을 보고는 아쉬움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어머니 역시 흥분하여 나에게 매달린다는걸 안것만으로도
만족하였다..
앞으로 시간은 얼마든지 많으니까....
하지만 나의 예상과는 달리 어머니는 그날 이후에 나와 함께 둘이 있는것만을
피할려고 하였다...
언제나 동생을 옆에 두고 계실려고 하였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행동에 차츰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자꾸만 쌓여가는 성욕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밤에 안방으로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시계를 보니 1시가 다 대어가고 있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부엌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안방문을 열었다...
다행이도 아버지가 있어서인지 문을 잠그지는 않았다...
문을 열고는 문쪽에서 자고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살짝 누었다.
가슴이 무진장 심하게 뛰었다..
아버지가 자고있는 방에서 어머니의 몸을 탐할 생각을 하니까 긴장이되면서
짜릿한 기대감 마저 들었다..
떨리는 손으로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갖다되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적인 감촉이 손전체에 느껴졌다...
숨이 거칠어지면서 입이 바짝 말라갔다...
살며시 어머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여름이라서이지 어머니의 옷속은 땀으로 찐득 거렸다...
그리고는 손을 올려 어머니의 브래지어위로 가슴을 만졌다...
말캉말캉한게 너무도 느낌이 좋았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유두는 어느세 탱글탱글하게 커져있었다...
갑자기 어머니의 손이 나의 팔을 잡았다...
너무나 놀래 어머니의 얼굴을 처다보았다..
어머니가 눈을 뜨고는 날처다 보시더니 고개를 저으며 하지말라고 하엿다..
하지만 나는 이전의 경험을 살려 억지로 유두를 비비대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몸이 가늘게 경련을 일으키시고는 손을 더욱 세게 붙잡았다...
나는 한손으로 어머니의 반바지속으로 손을 억지로 집어 넣었다...
어머니는 다리를 움치르시고는 나의 손을 잡았다...
"엄마... 잠시만 만지고 갈께요.. 제발....."
"제.제발 좀 그만하자... 그동안 봐줬으면 됐지 ... 더이상 안돼..."
나는 말로는 어머니를 설득하기 어려월것 같아서 억지로 반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땀에 젖은 털이 손에서 느껴졌다..
나는 털을 한움큼 쥐었다...
어머니는 고통에 찬 신음을 내고는 다리에서 힘이 빠지는걸 느꼈다..
나는 그순간을 이용해 어머니의 밑쪽으로 손을 깊숙히 지어 넣었다..
그리고는 저번처럼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자...
어머니는 갑자기 나의 몸을 세차게 끌어 안았다..
나는 어머니의 이런행동에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이제 어머니가 포기했다는걸 느끼고는 자신감을 가지고 어머니의 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다가 뻇다가 했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어머니는 경련을 일으키며 더욱 나의 목을 끌어 안았다..
"잠.잠시만...빼봐... 잠시만...제발..."
어머니는 나의 귀에다가 대고 작은 소리로 말을 하였다..
나는 어머니가 그다지 반항하지 않아서 어머니 몸에서 물러났다..
어머니는 몸을 일으키시더니 아버지쪽을 한번 처다보시고는 살며시 일어나시고는
안방문을 열고는 내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뒤따라 내방으로 들어오니 어머니가 누워있었다..
"머지.. 어머니도 이제 즐기시는 구나... 후후... 이제 마음놓고.. 하하.."
나는 누워있는 어머니의 옆에 앉고는 어머니의 티셔츠를 벗겻다...
어머니는 나의 행동을 아무 제지 없이 따라주었다 ..
오히려 어머니는 내가 옷을 잘벗을 수있도록 팔을 올려주었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브래지어도 풀어버렸다...
달빛에 비친 어머니의 상체.. 너무나 자극 적이었다...
어머니의 가슴에 저절로 손이 갔다..
물컹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나의 손이 닿는순간 어머니의 몸이 움찔거렸다...
어느세 어머니 역시 호흡이 거칠어져있었다...
나는 머리를 쑥여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을 한입 베물어 먹었다...
"아흑~~~"
어머니는 신음 소리를 내시더니 나의 머리를 지긋이 자신의 가슴쪽으로 눌렀다..
나는 이처럼 적극적인 어머니의 행동에 놀랐으나 이내 다시 혀로 어머니의
오돌토돌한 유두를 자극 시키기 시작했다..
어머닌 기분이 좋은지 자극적인 신음을 계속흘렸다...
"아흑... 아음.... 아아.......아앙....."
나는 한손으로 어머니의 반바지 단추를 풀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순간 어머니의 몸이 멈칫하면서 갑자기 다리를오무렸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의 검털 아래 나있는 갈라진틈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자
어머니는 나의 몸을 껴안았다..
그러더니 다리가 점차 벌어졌다...
나는 자연스럽게 어머니의 젖어있는 보지를 살짝 건드려보앗다..
어머니는 금방 반응이왓다..
살짝 건딘것 만으로도 어머니는 신음을 지르며 몸을 갸늘게 떨었다..
살며시 나의 손가락을 어머니의 보짓살을 비집고 살짝 집어 넣었다...
서서히 어머니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흑.... 아아.... 아앙... "
어머니의 허리를 튕기듯이 들어올리고는 나의 손가락이 다들어갈떄까지
그렇게 있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다가 어머니의 따뜻한 질속에서 살살
움직이자 어머니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을 흘렸다...
"아흑... 어떻해..아아... 난 몰라... 허억... 어머... 아흑..."
"엄마... 기분 좋아...?"
"아앙....몰라... 부끄러워.. 어헉...아우... 좀더 세게.. 아아..."
어머니는 연신 애액을 뿜어내며 나의 몸에 매달려 나의 손길에 흥분을 하였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서 손을 뺴고는 어머니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고는
반바지를 벗겼다..
어머니는 급했는지 알아서 허리를 들어주고 팬티마져 벗어버렸다...
지금 눈앞에 알몸으로 누워서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머니가 너무도 자극적이엇다..
나는 자지가 아파 옴을 느꼈다....
나 역시 방안의 공기가 너무나도 뜨거워 옷을 다벗어버렸다..
"오늘은 마지막 까지 가보는거야.. 그런데 마지막 어떤거지. 어머니가 알아서 해주겠지...."
나는 그당시 남녀의 성결합이 어떤건지 몰랐다..
그흔한 비디오가 있어서 포르노를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주위에 그렇게 밝히는 녀석들도 없었다...
어쨋든 나는 옷을 다벗고는 발기해서 끄덕이는 자지를 보이며 어머니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다리사이로 들어가야한다느걸
느끼고는 다리사이로 들어가 어머니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빨았다..
어머니는 연신 신음을 흘리며 나의 머리를 잡고는 가슴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어머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마구 만졌다..
"아흑.. 어떻해.. 아흑.. 좀더 세게... 아앙... 미쳐 .. 어떻게 좀해줘...."
갑자기 어머니는 몸을 일으켜세우시더니 나의 얼굴을 잡고는 나의 입술에 어머니의
입술을 포개였다...
갑자기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에 나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어느세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혀를 자극 시켰다..
나 역시 어머니의 혀를 마구 빨아당겼다..
한참을 그렇게 우리는 서로 혀를 음미하고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떨어졌다..
우리는 한참을 숨을 몰하쉬면서 나는 다시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다시 어머니의 몸부림은 시작되었다...
어느세 어머니의 다리는 나의 허리에 감고는 엉덩이를 흔들어 되고있었다..
어머니의 이런 행동이 신기하기도 했고 자극적이었다..
"아.. 이제 어떻하지... 내껄 저기에 한번 넣어 볼까... "
나는 손가락을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뺴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버리고
나의 자지를 어머니의 젖어 있는 보지에다가 갖다대었다..
순간 나의 좆대가리를 통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나의 몸을 더욱 흥분시켰다..
어머니 역시 갑자기 보지에서 뜨거운 불기둥이 느껴저서인지 움찔하고는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는 듯이 거칠어진 숨을 할딱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살짝 어머니의 보지를 파고 들어 살며시 밀었다...
"아악.... 아파... 아파.. 하지마... 하지마...."
간신히 들어간 나의 좆대가리에서 느껴지는 따뜻하면서 참기힘든 황홀한느낌에
잠시 빠져있다가 갑자기 어머니가 하지말라면서 엉덩이를 빼는바람에
어머니의 몸속에서 빠져나왔다...
너무나 허전했다..
어머니의 보지속에서 주는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었다...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는 다시 어머니의 보지에 갖되었다..
순간 어머니의 두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는 마구 흔들엇다...
"엄마.. 왜그래... 넣고싶어... 아...아..."
"안돼 .. 거긴 정말로 안돼... 그냥 이걸로 참아 제발...."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심술이 나서 어머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거칠게 마구 헤집었다...
"아흑... 아파... 살살... 아흑.... 아앙...."
나는 나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이제 절정으로 달해가는걸 느꼈다...
고개를 쑥여 어머니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어머니의 치아가 벌어지고 어머니의 혀가 나를 반겼다...
점점 참기 힘들었다...
갑자기 어머니가 허리를 팅기듯 크게 휘시더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머니의 보지속에 있던 나의 손가락 사이로 아까보다 많은 양의 물들이
흘러 내렸다..
어머니는 손에 잡혀있던 내 자지를 꽉잡앗다...
"아~~~~아앙.... 아흑... 또 와..... 아아...."
어머니는 자끄만 신음을 흘리며 계속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어머니의 손에서 자지를 뺴어
어머니의 가슴에다 정액을 뿜어 냈다...
어머니는 나의 정액이 자신의 몸을 때릴때마다 몸을 움찔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어머니는 부르르 떨고있었다..
나는 어머니가 잘못 된지 알았다....
"엄.엄마... 괜찮아....."
"................."
어머니는 나의 물음에 대답없이 몸을 일으키시더니 휴지로 나의 정액을 닦아내고는
옷을 입고 나의 방에서 나가버렸다...
나는 아까 그토록 즐거워하던 어머니가 왜 저러나 싶어 당황스러웠다..
"내가 무슨 실수라도 했나... 어쩌지......"
나는 어머니의 그런 행동이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그 여자의 사정....>
나는 어잿밤에 아들의 손길에 흥분하여 아들의 품에서 헐떡거림을 생각하고는
나 자신이 무척이나 싫어졌다..
그리고 앞으로 또 다시 아들이 덮치면 어떻하나 걱정이 되었다..
오늘밤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거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남편이 계획보다 빨리 와서 당황스러웟다..
"설마 아들하고 한걸 누가 듣고 전화해서 알아버렸나...설마"
나는 남편의 눈치를 살펴보니 모르는 눈치였다..
하지만 남편의 얼굴을 보기가 무척이나 민망하였다..
아들의 손길에 흥분했다는게 남편에게는 미안할 따름이다 ..
하지만 남편이 와서 앞으로는 아들이 밤에 못된짓을 않하게 될거라는 생각에
안도가 되었다..
역시나 남편이 집에 오고 나서는 아들은 나에게 육체적으로 더이상
나쁜짓을 하지않았다..
이제 그저 아들의 변태적인 장난만 맞춰주면 된다...
처음에는 정액묻은 속옷이며 담배.. 훔처보기 등등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었다..
자칫 잘못하면 아들에게 몸을 대줄 수 도있기에 이제는 아들이
변태적인 장난으로 성욕을 풀어 더이상 나에게 육체적으로 접근이나마
안했으면 한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아들이 귀를 파달라고 하였다..
아무래도 아들의 눈치가 이상했다...
하지만 아들이 해달라는데 어찌 거부하겟나..
그리고 그날밤에 나역시 잠에 빠지지 않고 아들의 손길에 몸을 허덕였다는걸
말할수도 없고...
아들이 다리를 베고 누웠다..
한참 귀를 파다는데 허벅지에 아들의 손이 올라왔다..
그리고는 살며시 더듬기 시작하였다..
나는 너무나 놀라 아들의 귀에서 귀파개를 빼고는 아들에게 화를냈다.
그러자 아들은 갑자기 나의 밀치고는 나를 억지로 눕혔다
"꺄악... 머야... 하지마... 저리 비켜... 나와.. 어서...."
"쉿 ... 조용히 하세요.. 그냥 만지기만 할께요...."
"하지마... 난 니 엄마야... 엄마한테 이럴수 있어... 니가 지금 무슨 짓 하는지 알어..?
아빠 한테 다이를꺼야 어서 나와.... "
"말할테면 말해요.... 엄마도 .. 즐겼자나요..."
"뭐..뭐.. 무슨말이야....?"
"다알아요... 아버지 없을때 어머니 몸만질때.. 어머니도 즐겼자나요.."
"아냐... 아냐.. 즐긴게 아냐.. 그저....그저.... 하지마...아흑...."
아들의 손이 순식간에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와 나의 은밀한털들을 스다듬기시작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나의 보지에서 고통이 밀려왓다..
어느세 아들의 손가락이 말라있는 보지를 훼집으면서 파고들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 아들의 어깨를 꽉 쥐고는 고통을 참았다..
아들의 손가락이 나의 보지속에서 살살 움직인다...
알수 없는 짜릿한 전류가 나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아들의 이런행도에 겁이나면서 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자꾸만 신음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기는 싫었다..
"아흑.... 이러지마.. 아아,,, 제발... 제발... 아앙...."
"잠..잠시만요... 잠시만 만지고 갈께요... 엄마도 좋으시죠...."
"아흑... 하나 도 않좋아 아우~~제발 그만해....아흑.."
나는 아들의 말을 듣고는 부끄럽기도 하고 수치스러워 하지말라고 애원을하였다..
하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아들은 더욱 손가락을 깊숙히 넣고는 나의
질속을 훼집기 시작했다..
어느세 나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젖시고 있었다..
아까와 다르게 점점 흥분이 되었다..
고통이 사라지자 점점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같았다...
어느세 아들은 나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탱탱히 서있는 유두를 건딜기 시작했다..
짜릿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아들의 목을 껴안고 말았다..
"어쩜 난몰라.. 아흑.... 어떻해..... "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그동안 참아왔던 성욕을 터트리고 말았다..
겁잡을 수없이 그동안 쌓인 성욕은 나의 몸을 불태웠다...
나는 다들의 몸을 잡고는 신음을 내면서 쾌락에 젖어 몸을 헐떡이고 있었다..
어느세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꺼내놓고는 나의 손에 자신의 자지를 쥐어주었다..
나는 아들이 하던대로 흔들어주었다...
아들 역시 나의 손길에 기분이 좋은지 나의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을 더욱 원할하게
움직였다...
우리는 그렇게 점점 절정으로 다가가는 순간...
"엄마... 밥줘..."
막내 녀석이 문밖에서 날 불렀다..
갑자기 뜨거웠던 몸은 싸늘하게 식어버렸다...
아들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몸을 경직시키고는 나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뺴고는
허겁지겁 옷을 입었다..
옷을 입는동안 이성을 대찾은 나는 갑자기 아들 보기가 부끄러웠다..
방금까지 아들 앞에서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아들 몸에 매달려 쾌락을 느꼈다는게
나는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나는 도망치듯이 안방에서 나왔다...
그날 이후로 나는 아들과 단둘이 있기가 거북하엿다...
언제 또 다시 덮칠줄 모르기 때문이다 ..
사실 그것보다는 나 역시 이제는 성욕을 참기 힘들기에 아들의 손길에 무너지는
내가 무서워서 였다...
한참 잠이 들었다... 잠결에 누군가가 나의 몸을 더듬는 듯하였다..
순간 나는 잠이 깨었다...
"이 녀석이 미쳤나... 남편이 있는데... "
나는 급히 아들의 손을 잡았다...
그래도 아들 녀석은 집요하게 날 괴롭혔다..
나는 바지 속으로 들어오는 손을 잡았다..
그리고 다리를 오무리고는 아들에게 하지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들 녀석은 나의 은밀한 털을 잡아 당겼다..
순간 고통에 다리를 풀고야 말앗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들의 손이 나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었다..
이번에도 고통이 밀려왔다...
나도 모르게 아들의 목을 껴안고는 고통을 참아야만 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나의 몸속에 들어온게 느껴졌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나에게 야릇한 쾌감을 주면서 점점 나의 몸을 달아오르게 하였다
나는 아들의 목을 잡고는 연신 신음을 참고 아들의 손길에 느껴지는
짜릿한 전류때문에 자꾸 몸을 떨어야만 했다...
어느세 나의 그곳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들에게 잠시만 멈춰다라고 하엿다..
남편이 옆에 자고 있는데서 이러기는 싫었다..
만약 남편이 깨어 나면 정말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것이다..
나는 몸을 일으켜 남편을 한번 쳐다보았다..
아직 잠들어있는 남편을 확인하고 안방을 나가 아들방에 누었다..
"내가 왜이러지... 거절해야돼.... 이러면 안돼...."
하지만 나의 이성과는 달리 아들의 손길을 받고 싶은 욕망이 마구 치솟았다..
아들의 나의 티셔츠를 벗겼다..
나는 아들의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
이미 각오하고 이방으로 왔으니.....
아들의 손길이 가슴에 닿았다..
짜릿하다 ...
혀가 나의 유두를 괴롭혔다... 신음이 저절로 새어져나왔다...
나는 아들의 목을 껴않고는 헐떡였다..
어느세 아들의 손은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순간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렸다....
아들은 자연스럽게 나의 털사이로 갈라진곳을 찾아 살살 어루만졌다..
나 역시 아들의 손길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
다리가 풀리고 틈이 나자 아들의 손은 자연스럽게 젖어있는 나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순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짜릿함 기분이 들어 허리를 팅기듯이 뒤로 재끼고는
아들의 손가락을 음미하였다...
"하악~~왜이러지...왜이리 흥분되지... 아무래도.. 오늘 선을 넘을것같아...
아아~~나도 몰라.... 어떻게 되든좋아..."
나는 이순간 완전히 성욕으로 이성을 잃어버렸다...
아들의 애무에 나는 몸이 더욱 달아오르고 아들의 몸에 매달려 신음을 연신흘렸다..
갑자기 아들이 나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알수 없는 허전함이 밀려왔다...
아들은 나의 바지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나는 아들이 빨리 벗길수있게 엉덩이를 들어올려주고 팬티마져 내손으로 벗어내렸다.
지금 내가 무슨 행동을 하고있는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나는 어서 아들의 손길을 기다렸다...
아들이 옷을 벗어버렸다...
나의 눈에 아들의 알몸이 보였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렸을때 이후 처음으로 보는 아들의 알몸이었다..
나는 아들의 끄덕이는 자지를 보고 왠지 모를 야릇함을 느꼈다..
"아~저게 내 안으로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 "
나는 오늘 아무래도 아들과의 선을 넘을어도 될것 같았다..
이성은 완전히 무너지고 오직 본능만이 날지배하엿다...
몇년만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기대감에 나의 흥분은 절정에 달하였다..
나도 모르게 나는 다리를 벌려 아들이 들어올수 있도록 맞이하였다...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가슴이 마구 뛰었다 .. 오랜만에 남자의 자지가 내몸속에 들어온는 생각과
몇년만에 들어오는 자지가 아들의 자지라는 것에 더욱 흥분하였다..
하지만 금방들어와 나의 몸을 꽉 채워줄것 같은 자지는 안들어오고 연신 손가락으로
나의 질속을 헤집었다...
나는 아쉬움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아들의 얼굴을 찾고는 입을 포개어 키스를 하엿다...
아들의 부드러운 혀가 느껴진다....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아직 어려서인지 혀의 부드러움이 성인과는 틀리게 느껴졌다...
어느세 나도 모르게 아들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빨리 아들의 자지를 넣어달라는 항변의 몸짓이 었다..
아들도 느꼈는지 보지에서 손을 뺴더니 서서히 자신의 뜨거운 불기둥을
나의 보지에다가 갖다 되었다...
뜨거운 기둥의 느낌이 나의 몸을 휩쓸었다...
나는 순간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고 아들의 다음 행동을 기다렸다..
서서히 삽입하고있는 자지.... 몇년만에 맞아들이는 자지라서 고통이 심했다
순간 고통에 나는 무너졌던 이성을 되찾을 수있었다..
"안돼... 이것만은.......이것만은......"
나는 급히 엉덩이를 뒤로 빼어 약간이나마 들어왔던 아들의 자지를 뺴내고는 두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고는 마구 흔들었다...
아들은 의아한 표정을 짓고는 다시 손가락을 넣고 마구 흔들었다..
나는 점점 의식히 흐릿해지더니 갑자기 무언가 터지는 듯한 느낌에 말호 설명할수
없는 쾌감들이 봇물 솟듯이 쏟아지고 있어다..
"아아~~~~~온다... 또와.... 아아......"
나는 몸을 경직 시키고 눈을 감고 밀려오는 쾌감을 음미하였다...
젊었을 시절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가끔 느끼던 쾌감을 아들과의 애무로
느낀다는게 너무나 좋았다.. 그것도 몇년만에 ....
갑자기 나의 가슴에 뜨거운 불똥들이 튀었다...
아들이 나의 가슴에다가 정액을 분출하였다...
너무나 짜릿하였다....
점점 사그라지는 쾌락에 나는 이성을 되찾아가기 시작하였다...
방금전 아들과 무슨 짓을 버렸는지 생각을 해내고는 너무나 괴로웠다...
"끝내는.... "
나는 내자신을 저주하고 싶었다....
방금전까지 아들의 품에서 허덕이며 쾌감을 탐하던 내자신이 너무나 싫었다..
그리고 아들이 성기를 나의 보지속에다가 받아들였다는것 자체가 죄악이다
차라리 죽고만 싶었다...
나는 대충 일어나 옷을 입고는 안방으로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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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점점 좋아지네요.. 헤헤...글이 너무 길어진거 같음... ㅡㅜ
적는다고 너무 힘들었어요.....
아~~ 자꾸 섹스 할라다가 중간에서 포기하냐구요....헤헤 ....
농도가 조금씩 찐해져요... 조금씩 발전해가죠... ㅋㅋㅋ
그럼 즐감 하시고요.... 안뇽히
조만간 엄마와 관계를 헤헤... 조금만 기다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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