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새로운 장난(2)
나는 학교로 돌아와서 어제 어머니의 담배피우는 모습을 생각하였다..
"그런데.. 어머니가 어제부터 담배를 피웠지.. 전혀 몰랐네... 그런데.. 담배피우면 어떤느낌일까..."
나는 갑자기 담배에 대한 호기심이 들었다..
아버지가 피울때는 몰랐는데..
어머니가 피운다고 생가하니깐..
나 역시 피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엌으로 들어와서 마구 뒤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찾았다.... 하하..."
나는 담배를 한까치 빼고는 라이터를 들고는 화장실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한모금 빨았다...
순간 기침이 나오고 눈이 따가웠다..
하지만 계속 연달아 몇모금을 빨자..
순간 머리가 멍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아... 머지... 하아.....기분 무지하게 좋네...."
나는 그렇게 화장실로 나오면서 마다을 지나쳐 걸어 올때.. 어지러움이
느껴졌으나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나는 다시 부엌으로와서 담배를 한까치 더 꺼내어서 불을 붙였다.
그리고 내눈에 띄이는 어머니의 팬티
나는 담배를 피우면서 어머니의 팬티를 잡고는 바지를 내려 마구 흔들었다...
몽롱한 의식속에서 점점 절정으로 향했다...
"커억..... 헉헉....."
너무나 만족스런 사정이었다....
나는 아직도 몽롱한 의식속에서 느껴지는 황홀함에 몸을 떨어야만했다..
나는 이제 의식을 찾고서는 정리를 하기위해 몸을 일으켰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나의 정액
순간 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기발한 생각....
나는 담배를 꺼내서 한까치 한까치마다 나의 정액을 묻혀 놓았다...
나는 정액을 묻혀놓으면서도 나의 정액이 묻어 있는 담배를 피우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나의 정액을 먹는다는생각에 흥분이되었다..
어머니가 회사에 돌아오고나서 어머니에게서 눈을 때지않고 지켜보았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행동이 이상해지면서 나의 눈치를 살피더니 화장시로
향했다..
나는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로 가신다는걸 알아채고는
조심스럽게 화장실로 다가갔다..
화장실로 다가갈수록 담배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시켰다..
그리고 내 정액이 묻어 있는 담배를 피우면서 내 정액과 침이 혼합대어
어머니의 목구멍을 넘어간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그런대 나가 다가가오 있는데 화장실문이 열리더니
어머니는 나에게 화난표정을 지으면서 무슨 애기를 할려고 하더니..
그냥 방안으로 향했다..
나는 어머니의 그런행동에 들켰다는걸 느꼈으나...
이젠 어머니가 혼내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크게 마음을 두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날 학교를 갔다와서 담배를 훔쳐피울려고 담배를 찾을려고 했는데
담배가 보이질 않았다..
"어제 알아채고는 담배 다른데 숨겨 놓았나....."
나는 그때부터 담배를 마구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는 드디어 담배를 찾았다...
담배가 어제보다 많은걸보니 새거를 사놓은거 같았다...
나는 담배를 한대 꺼내서 불을 붙이고는 어머니의 팬티를 잡고
자위를 하고는 다시 담배에다가 불을 붙였다..
그렇게 어머니는 나의 정액으로 드러워진 담배를 몇일동안을 버리셨다..
나는 어머니의 그런 행동에 더욱 자극을 받아 계속해서 담배를 발라버렸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학교에 갔다와서 다시 담배를 찾았다..
그런데 담배에 입을대는 순간 나의 침이 담배 필터에 닿는순간 미끌거리면서
비릿한 맛이 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어머니가 .. 하하하..."
나는 어머니가 나의 정액이 묻어 있는 담배를 피운다는 생각에
마구 흥분이 되었다...
나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마구 딸딸이를 쳤다..
어머니의 입속에 나의 정액이 들어간다는 상상을 하며 금방 사정을 하였다..
나는 다시 한번더 담배에 정액을 양껏 뭍혀 놓았다..
다른날 보다 더욱 많이 .....
<그여자의 사정>
아들에게 담배를 피운다는걸 들키고는 아들이 혹시 남편에게 고자질을
하지않을까 ?
내심 불안하였다..
하지만 아들의 눈치를 보니 정말로 모르는것 같았다..
하지만 회사에서 돌아온 나는 아들이 나의 행동을 지켜본느걸 느꼈다..
"왜저러지... 여는 목욕하는거 보고는 이러지는 않았는데...오늘은 유난히 더욱심하네.."
나는 아들의 시선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애서 담담히 일하는척은 하였으나
마음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담배나 한대 피울려고 아들의 눈치를 보다가 살짝 담배를 꺼내서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담배를 입에 물고는 불을 붙이고 몇모금 빨아 들였다...
그런데 몇모금 빨다보니 담배 맛이 여느때와는 다른것 같았다..
그래서 혀로 필터에 살짝대보니 미끌미끌하면서도 비릿한 맛이 났다..
나는 설마라는 생각으로 다시 혀로 필터에 되어 보니
역시나 비릿한 맛과 미끈거리는 느낌이 났다..
순간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오늘 아들의 행동...
회사에 갔다오면서 무언가 기대에찬 눈길...
"이놈을..... 내가 못살아.... "
나는 그것도 모르거 아들의 정액이 썩인 침을 먹었다는 생각에
수치스럽기도하고 화가나기도 했다...
나는 담배를 끄고 화장실문을 열고는 아들을 혼내주기위해
화장실을 나서는 아들이 마당에 서있는거였다..
순간 아들의 모습을 본순간 나는 혼을 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차마 입밖으로 말이 않나왔다..
"이놈을... 차마 .. 정액 묻은 담배를 폈다고 하기에는 그렇고.. 이를 어쩐다..
내가 미쳐..."
나는 화를 참으며 그냥 방안으로 들어와 담배를 쓰레기 통에다가 버려버렸다..
그리고 밖에나가서 담배를 사서는 아들이 모르는곳에다가 숨겼다..
하지만 아들은 어떻게 찾았는지 다시 담배에다가 그짓을 하였다..
다시 담배를 버렸다..
그렇게 몇일간 아들과의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었다..
하지만 새 담배를 버리기엔 돈이너무나 아까웠다...
그렇다고 담배를 끊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으니...
이제는 그냥 아들의 그짓을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고는 담배를 한대꺼내서
피웠다...
역시나 비릿한 맛과.. 미끌미끌한 액체가 나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간다..
"내가 왜이렇게 됐을까...? 아들앞에 알몸으로 목욕을 하지않나.. 정액묻은 팬티를 입지않나..
그리고 이젠 정액을 먹어....."
하지만 초기에 아들의 변태짓을 잡지 않은 내잘못이라고 믿고는 ..
모든걸 받아들이기로했다..
"그래 이걸로.. 남편한테... 담배피운다고 고자질은 못하겠지...나쁜놈.."
오늘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아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목욕하기전에 부엌에 앉아서 담배를 꺼내서 한대 피웠다...
오늘은 내가오기 전에 정액을 발라놓아서인지..
아직도 정액이 눈에 보일정도다...
입속에 넣는순간.. 나의 침과함께..
정액이 나의 입속에 들어와버렸다...
순간 삼켜버리까 .. 먹어버릴까 라는 고민이 들었다...
그 생각이 미치자 나역시 이상하게 가슴이 띄기시작했다..
"아직.. 한번도 남편 정액을 먹어 본적도 없는데.. 아들정액을.... 이상해.. "
나는 자꾸만 흥분이 되고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순간 침과함께 정액은 나의 목구멍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지금 이모습 아들녀석 보고있을까... 부끄러운데...아..."
나는 자꾸만 야릇해지는 기분에... 옷을 하나씩 벗고는 차가운물로
몸을 씩혔다...
"자꾸 이렇게 아들의 행동에 맞쳐가면 안되는데....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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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력이 많이 딸린다는걸 느끼네요...
힘들어 ㅡㅜ
자꾸 글이 지겨워지죠...
에혀~~~ 힘들다.. 그럼 안녕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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